일벌 며느리에게 화가 잔뜩 난 공주 시어머니 [엄마의 봄날] 76회 20170212

[@늘푸른소나무-d3k]

참말로 할매 ㅎ귀엽기도 하시고 애기같아욤

[@moonlee5055]

며느님의 말이 귀에 남아요 ‘사람은 환경에 따라산다’는 긍정의 말...할머님은 최상의 며느님을 만나신것이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두분이 서로에 힘이되며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강사이-r4m]

할머니 분명울긴하시는데..눈물이안나와
에구..며느님진짜 고생많으시네요ㅜ

[@러키-j6j]

116세 할머니가 거짓갈로 울면서 내팔자가 왜 이럴꼬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jessica-ds1th]

할머니 아이같아요ㅎㅎ 며느님 참 착하네요‥ 두분행복하세요

[@부산들꽃]

할매딸들이 모시지
우리엄마 우리엄마 하면서 며느리한테 떠 맡기고는
며느리가 먼저 죽겠네
철없는 할매

[@장팀장-p3m]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달그리메-i7w]

에구 너무 오래 살아도 죄가 되는것 같다
저며느리는 일평생을 시집살이 하네
자식들도 좀 돌아가며 시에미 좀 데리고 살지 저 며느리 진짜 불쌍하다

[@코끼리코끼리-i1n]

에구 징그럽다 저도 92세 청상과부시어머니랑 40 여년을 같이살고 있지만 솔직히 저나이까지 살까봐서 걱정이네

[@somina8389]

힘내세요 저는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쭈꼬매력]

저나이까지는 안사시길 바래봅니다 ~^^

[@해피한-w7z]

한번 왔다가는 인생 감사한맘으로 만수를 누릴수 있을때 까지 누리소서ㅡ..

[@지혜의숲-j8d]

미친다

[@하늘-j3x9w]

며느리화병 나겟다

[@user-tb8ze8kd2n]

이할머니 근황좀요

[@C뚱이]

아이고...
못 할소리긴 하지만 가야할 사람은 적당히 가야 할것같다..
심술 만 더덕더덕 하고 더 흉해지기 전에

[@정숙이-v5e]

아이고 님 님보니 아이고 소리 조만간에 나오게소 둑지못해 나중에 나잠들건든 고이 대리고가라고 서럽게 한탄 할꺼에여

[@백미루-g2h]

ㅋㅋㅋㅋㅋㅋㅋㅋ 떼쓰는 애기같아요 ㅋㅋㅋ

[@버라인]

할머니 자식먼저보내

[@은경-s6f]

ㅋ
ㅋ

[@Fabi484]

저 나이먹었으면 빨리 저 세상으로 가는게좋다. 심통맞은 주제에 왜저리 쌩쌩해? 113세? 가족에게 완전 민폐다. 민폐.

[@정숙이-v5e]

님아철업는 소리 하지마시죠

[@김형철-u9k]

당신도 늙어보소~ 당신한테 모시라고하나~

[@flyingneedlejodie6378]

할머니
우니깐 흉해 ..요

[@정원김-z1x]

미친인간~저정도 연세에 치매안걸리시고 건강하게사시것만봐도 훌륭하시것만

[@해피한-w7z]

이런것들은 어떤 종자인지 뻔해보임.. 정신병 미친것들이 워낙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