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4편_바위를 깎아 제2의 예루살렘을 만들다. 에티오피아 암굴교회 랄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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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세계문화유산탐험4편_에티오피아 랄리벨라
    아프리카의 지붕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
    1978년, 특이한 자연지형과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시멘 산
    그 높은 산 사이에 그리스도교의 성지, 랄리벨라가 있다
    해발 2600미터 고원에 위치한 도시 랄리벨라는 12세기 말 지어진 11개의 교회로 유명해졌다.
    적갈색의 응회암 암반에 굴을 파서 만든 교회들
    1978년, 탁월한 건축물과 유적지의 가치를 인정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자그웨 왕조의 7대 황제, 랄리벨라 왕은 에티오피아를 지배하며 랄리벨라를 수도로 삼았다.
    이슬람 영토로 둘러쌓여 예수살렘을 향한 순례길이 막히자, 제 2의 예루살렘을 건설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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