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004년쯤 갔었는데 그때는 공항도 없어서 태국 공항으로 들어간다음, 버스로 비포장도로 한참 달려서 갔던 것 같습니다. 가서 보면 진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근데 최근에 가본 분들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엄청 붐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는 상당히 한적했습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느낌일 것 같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열대림과 어우러진 고사원의 모습이 진짜 인디아나 존스가 막 생각나고요 ㅎㅎㅎ 특히 힌두교뿐 아니라 불교까지 서로 어우러진 사원인 것도 그렇고 거대한 얼굴조각이 곳곳에 보이는 것이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열대림과 어우러진 고사원의 모습이 진짜 인디아나 존스 생각 나고, 특히 힌두교 뿐 아니라 불교까지 서로 어우러진 사원인것도 그렇고 거대한 얼굴 조각이 곳곳에 보이는것이 상당히 독득한 분위긴거 같다
흑, 작년 12월 초에 코로나 터지기 전, 나의 마지막 여행지가 이곳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거대하고 모든 사원들은 물론 길에 있는 기둥, 문 이런것들도 다 돌과 암석으로 만들어지고 그 벽마다 빼곡히 새겨진 정교한 그림들이 진짜 압도적이었요! 벽에 새겨져 있는 사람들 표정이 다 다름. 나는 일일투어로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타프롬, 프놈바켕까지 다 돌아서 힘든것도 있었지만 저 웅장한 사원들에 사실 기 빨리는 느낌? 그런것도 좀 있었어요. 그만큼 엄청났던 기억. 앙코르사원도 너무 인상적이었지만 씨엠립의 현지 로컬사람들도 아직은 정말 순박하고 로컬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또 가고싶네요 씨엠립... ㅠㅠ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합니다. 앙코르왓 도착하기 전 멀리서부터 드넓게 자리잡은 앙코르왓을 보고 받은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제가 갔을 땐 우기여서 스콜성 소나기도 몇 번 내렸는데 비 내릴 때의 모습도 운치있고, 비가 그친 뒤 물기를 좀 머금은 모습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앙코르왓은 꼭 방문하셨음 좋겠어요. 꼼꼼히 보시려면 3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10여년 전 고등학교 지리쌤이 앙코르와트도 피라미드처럼 노예들이 학대받으면서 지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실상은 왕이 인건비 혜자로 주면서 돈도 시중에 많이 플리니깐 국가부흥도 덤으로 할 수 있어다고 하셨음 실제로 가보면 근처에서 과일주스도 존맛탱이라고 하셨는데 가고싶다ㅠㅠ
I am cambodian call khmer Thank korean so much that, you always support and like to advertise my curture especialy big architecture of khmer like Angkor toach(Angkor wat).I hope you will help to share my curture. I mean that exchange the curture each other. I love you korean from khmer Angkor (cambodian) .
@@-KindheatedReach yes!!! "baby monkey lori" (long tail monkey). Amari group's Princess Lori!!! I love her😍😍😍 Now lori in Phnom Tamao zoo. I miss Lori so much!!! I hope wildlife alliance update about Lori. Long long live Lori !!! 😙😚😘😗😍💖💞
요즘 맨날 걸어서 세계속으로 봐요 몸은 집콕이지만 마음은 세계여행중ㅋㅋㅋㅋㅋ
비행기값이라도 보낼테니 계좌 남겨라
존나 불쌍하네
VR 모자 써보니까 굳이 해외에 나갈 필요가 없겠더라. ㅋ
관운장 난독증있나 코로난데 뭔 해외여행을 가
@@관운장KOR 또또 시비충
저도 동참해요 오늘부터!!
실제로 처음 본 사람들은 미스터리하고 좀 무서웠을듯 .
저렇게 큰 사원이 정글에 숨어있었다니 ... 처음 발견한 탐험가는 존나 깜짝놀랐것네
유럽인이 수소문에 찻앗다하네요
Thanks you very much for visited in Cambodia 🙏🇰🇭🇰🇭💗🇰🇷
Thanks for sharing this worldwide and love you from Cambodia 🇰🇭
여기 2004년쯤 갔었는데 그때는 공항도 없어서 태국 공항으로 들어간다음, 버스로 비포장도로 한참 달려서 갔던 것 같습니다.
가서 보면 진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근데 최근에 가본 분들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엄청 붐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는 상당히 한적했습니다.
좋아요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느낌일 것 같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열대림과 어우러진 고사원의 모습이 진짜 인디아나 존스가 막 생각나고요 ㅎㅎㅎ
특히 힌두교뿐 아니라 불교까지 서로 어우러진 사원인 것도 그렇고 거대한 얼굴조각이 곳곳에 보이는 것이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열대림과 어우러진 고사원의 모습이 진짜 인디아나 존스 생각 나고, 특히 힌두교 뿐 아니라 불교까지 서로 어우러진 사원인것도 그렇고 거대한 얼굴 조각이 곳곳에 보이는것이 상당히 독득한 분위긴거 같다
가봤는데 걍 미쳤음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게 맞구나라고 생각하고 옴 ㄹㅇ
3:51 가이드가 설명해주기를 신에게 가는 길인데, 인간이 감히 서서 갈 수 없기 때문에 기어서 가라는 의미로 저렇게 계단을 만들었다고 함.
보고나면참참....말로어찌....참대단함니다그당시에이런건축물이참.....
앙코르 와트 보면 서프라이즈 생각남 ㅋㅋ 서프라이즈에서 앙코르와트 첫발견 스토리 해줬는데 발견한 스토리가 더 충격적으로 와닿아서 다큐보다 발견스토리가 더 흥미로움
언제들어도, 반복적으로 들어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세게의 문화 유산, 잘 듣고 있습니다.
흑, 작년 12월 초에 코로나 터지기 전, 나의 마지막 여행지가 이곳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거대하고 모든 사원들은 물론 길에 있는 기둥, 문 이런것들도 다 돌과 암석으로 만들어지고 그 벽마다 빼곡히 새겨진 정교한 그림들이 진짜 압도적이었요!
벽에 새겨져 있는 사람들 표정이 다 다름.
나는 일일투어로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타프롬, 프놈바켕까지 다 돌아서 힘든것도 있었지만 저 웅장한 사원들에 사실 기 빨리는 느낌? 그런것도 좀 있었어요. 그만큼 엄청났던 기억.
앙코르사원도 너무 인상적이었지만 씨엠립의 현지 로컬사람들도 아직은 정말 순박하고 로컬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또 가고싶네요 씨엠립... ㅠㅠ
89 나라 방문중 60 번째 나라였으며, 더 자세한 역사를 알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씨엠립에서 놀다가 앙코르왓 석양지는거 구경하고 펍스트리트애서 술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넹~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 때 십년 좀 더 전에 저기 갔는데 아직 까지 기억나는게 계단과 연못, 벽에 자란 나무였어요
영상에서 말한 저 신의세계로 가는 계단은 올라갈땐 그래도 나았는데 내려올때 진짜... 자빠지면 죽겠구나 싶었어요..
앙코르와트 사원 건축기술이
고대 그리스 신전보다 더 나은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앙코르왓가봤는데 진짜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용날은 엄청더웠지만 코끼리탄기억이벌써 3년ㅎㅎ압살라 디너쇼도보고
Thanks you so much ❤️ From Cambodia 🇰🇭
임백천 씨 목소리 오랜만이네요!
그노래 뭐지?..잠이오질않아~
걸어서세계속으로 짱ㅎㅎ너무재밋음
꼭 가보고싶다
❤❤❤5월달 가기전 오늘 앙코르 와트
영상을 보니 대단합니다 ❤❤❤
2만5천명이 37년동안 만든거면 제대로 걸린 사람은 한평생 이것만 지었다는거네;;; 다음생엔 소로 환생했을듯...
인간으로써 개고생하고... 다음생에는 가축으로...? 무슨 지옥의 굴레바퀴임?
5년전 오전 9시였나.. 이미 40도를 육박한 살인적인 더위에도 앙코르왓을 보던순간 다 잊게 되더군요. 지금도 그때가 생생합니다. 돈에미친 가이드 때문에 캄보디아 여행자체는 진짜 별로였는데 그럼에도 앙코르왓은 다시 가보고 싶어요.. 자유여행으로..
돌을 깍아서 만든듯 한데
너무 예술품이다
저 돌을 어디서 구했는지
도르래를 사용해서 정교하게 건출기술이 대단하다
건축 기술에 대한 문외한 이지만
그리고 전설보면 뱀인간이 나오는데
뱀 외계인들이 문명을 도와준건가
전 저기서 일년쯤 살았더랬죠..관광은 며칠 못 했지만 우리와 다른 건축들이고 오래돼서 그런지 묘합니다. 고즈넉..하고 신비로워요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합니다. 앙코르왓 도착하기 전 멀리서부터 드넓게 자리잡은 앙코르왓을 보고 받은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제가 갔을 땐 우기여서 스콜성 소나기도 몇 번 내렸는데 비 내릴 때의 모습도 운치있고, 비가 그친 뒤 물기를 좀 머금은 모습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앙코르왓은 꼭 방문하셨음 좋겠어요. 꼼꼼히 보시려면 3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19:31 와 나무가 어캐 저렇게 자라지 ㄷㄷ
수상 집 저기서 용변 다보고 동물들 배설물도 버리고 씻고 빨래도 하고 물도 저 물 마시는건가?ㄷㄷㄷ
호수가 워낙~넓어서~ 위생상 문제없을듯
@@소녀억울하옵니다 그럼 다행 이지만요ㅜ그래도 쫌
금귤이 똥냄새 썩은내 장난 아니던데요 ㄹㅇ
@@바그나은 그럴것 같아요 호수는 고여있는 물 이니까요
3
실지 세계사책으로만 보다가 가서 직접보니 소름돋더군요 .. 3일내도록 봤는데 다못봄..원달러외치는 애들보면 개무시..
거기 다녀오면 며칠동안 귀에서 원달라가 맴 돌죠...
캄보디아 분이세요 ? 국사책에 왜 앙코르왓이..
세계사
대단했어요ㆍ
얼마나많은사람들이
고생했을지 짐작조차안가는 건축물이었어요
물이 더럽지 않을까?
어떻게 filtering 해서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프람바난, 그리고 보로부드르사원 거의 비슷한 건축물인것 같읍니다. 단지 보로부드르사원은 불교 사원인데 대단한 건축물이더군요. 앙코르와트도 그렇구요.
10여년 전 고등학교 지리쌤이 앙코르와트도 피라미드처럼 노예들이 학대받으면서 지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실상은 왕이 인건비 혜자로 주면서 돈도 시중에 많이 플리니깐 국가부흥도 덤으로 할 수 있어다고 하셨음 실제로 가보면 근처에서 과일주스도 존맛탱이라고 하셨는데 가고싶다ㅠㅠ
그래서 그 왕조가 망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죽은 왕비에 대한 애통함으로
만들었다 고 하데요
앙코르와트 일출보면 장관이죠. 사람들이 장관임 너무많아
예전에 가족여행 으로 동남아 여행 패키지 로 갓다온 곳 이네요...ㅎ ㅎ
부럽부럽
콜로세움보면 와 잘만들었다 대단하다 이러는데 앙코르와트보면 ㅅㅂ이걸사람이 만들었다고? 이런표현이나옴
일단 겁나큼. 저게 다가 아님.
@@salparang4388 실제 앙코르유적 중심지는 전라도 광주정도의 크기였다고하네요. 하루 이틀관광으로는 어림도없죠
@@낙무아이-q2y 광주정도라고?
아무것도 모를때 패키지 여행가서 덥고 습하고 땀나는데 뭔 사원은 끝도없이 거대하네 라는 생각했었고, 킬링필드 역시 대수롭지 않게 훅 돌고 기념샷 하나 찍고 말았었는데.
꼭 다시 가서 자세히 보고싶은 곳입니다.
@@더새로운아침 ㅇㅇ투어하면서 현지가이드가 얘기해줬음 앙코르톰 말고 앙코르전체유적지
캄보디아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것. 저거 빼곤 거의 폐허 수준인 나라였음.
19:35 1년전에 갔을때 가이드 분께서 정부에서 고민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자라서 일부분을 베어낼까하고요... 툼레이더 때문에 인기가 너무 생겨서 욕심이 생겼나봐요 ㅋㅋㅋㅋ
유투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
작년에 갔다왔는데 보기만해도 압도적이더라구요 또 갈 수 있을지 ㅠㅠ 망할 코로나..
I am Indian good information
다녀온지 10년이 되어가지만 그때 처음 보았던 감동이 지금도 남아있다
오래전 전성기를 누렸던 왕국의 거대함과 문화유산의 위대함 그리고 순수했던 캄보디아인들
독재정치 지도자에 의해 희생되었던 국민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온다
지금 현대 기술로 지을수 없다하죠
저걸 보면 12세기초 크메르 제국이 얼마나 강성했는지 놀랍기만 하네요.
가보고싶당
You should visit Borobudur and Perambanan temple in Indonesia
정말신비스롭고 대단하다
우리도 언젠가 저리될것을
11:28 이렇게 영상으로만봐도 꽤 커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 하다고하니..
흥망성쇠는 자연이치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면 죽고 차면 기울고 ...
3:58 계단 올라가는 것은 쉽게 할 수있을것같은데 어찌 내려가나요?
저 계단말고 다른 계단이 있어요.
저건 신에게 가는 계단이라 인간은 기어서 올라가게 일부러 만든거에여.
저도 내려올때 무서워서 옆에 있던 외국인도움받고 내려온기억이 있어요
손잡이 난간도 없고
저기도 이집트처럼 외계인이 왔다갔군.
그 시대에 저런 건축물을 축조할 기술이 있었을까?
특히, 첨탑의 높이와 거기까지 거대한 돌을 올리고 저런 세밀한 조각을 할 수 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고보면 위대한 건축물 이지만 건조 당시에는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있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저시대에 수영장도 잇고 성외곽은 하천으로 외세 침략방지 건축돌은 모두 사암석입니다
기기마막히네 입이 다물어 지질않아 놀랍다 😲😲😲
♥앙코르왓트♥
온라인듯기실어요
처음 지어졌을땐 얼마나 멋있었을지 궁금하네
대부분의 불가사의 건축물은 실제보다 훨씬 역사가들에 위해 10세기가 지난 후 지어졌다고 함 근데 정확한 탄소연대기로 조사해보면 기원전이라는 말이 훨씬 와 닿음
해자 다리를 건너서 문으로 들어서는순간 앙코르와트 보이는데 진짜 존나 CG같음...ㅋㅋㅋ
관광객들이 손길이 조각부위부위마다 기름때가 반지르르^^
통곡의방이 진짜 신기한데 없네
어지간한 체력아님 앙코르와트 구경 다니기 힘듬~
더운날씨에 체력소모 장난아님...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두번다시 캄보디아는 갈곳이 안됨 ~~
비오는 날 캄보디아 가봤는데 말도아님 ㄹㅇ 다리에 거머리 붙고 으
맞는소리
난 두번 갔다왔는데 또가고 싶음, ㅋ
다시 가고싶네 커다란 뱀을 목에걸고 노는 아이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신비로운 앙고르와ㅅ
대단하다 저돌들을 전부 쌓아놓고 조각 을 했다는 것이
I am cambodian call khmer Thank korean so much that, you always support and like to advertise my curture especialy big architecture of khmer like Angkor toach(Angkor wat).I hope you will help to share my curture. I mean that exchange the curture each other. I love you korean from khmer Angkor (cambodian) .
실제로 가보면 다 보는데 한달 넘게 걸림.. 보통 메인만 보고 오는게 좋음 ㅜ
엥 전 5일만에 다 보고왔는데유..
어릴때 몬타나존스랑 툼레이더 때문에 앙코르와트 알게됐지 ㅋㅋ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날 이끌었군.
다 좋은데 물이 왜 흙탕물이야 ㅜㅜ
꼭 다시가고 싶은 곳
현대기술로도 짓는다고 해도 100년 시간줘도 모자르다던데
Angkor wat is Lori house !!!
Now Lori in Phnom Tamao zoo
Missing so much Lori .
I love Lori forever
I want meeting Lori
Long long live Lori!!!
😙😚😗😍😘😍😗
Hello Am Cambodian ,Tamao mountain located in my province ,Is lori you talked about the animal name?
@@-KindheatedReach yes!!!
"baby monkey lori" (long tail monkey). Amari group's Princess Lori!!! I love her😍😍😍
Now lori in Phnom Tamao zoo.
I miss Lori so much!!!
I hope wildlife alliance update about Lori. Long long live Lori !!!
😙😚😘😗😍💖💞
참.. 왕이란건... 걍 명령만 내렸는데 건축가가 되버림..ㅋㅋㅋ
이거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일단 시엠립에 도착하면 무지막지한 중국인들의 단체 관광에 놀라고 의외로 한국인이 많아서 놀랍니다 앙코르와트에 놀라기 전에 중국인에 먼저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03 소리듣고 원숭이인줄..
1:18 라마 닮은 이종혁
낄낄낄~
비슈누 바네사 다 게임이나 만화에서 보던 이름이네
저걸 만드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다 죽어갔을까? 권력이란.
코로나전 나도가봤는데...
학교 과제로 보고 있는데 개재밋누 관동중학생아 본다면 내가누군지 추리해보렴
코로나전에 갔다왔는데
다시가고픈곳입니다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앙코르와트였는데
어릴때 기억으로 좀 무서웠음
3:16 아놔 경건하신 분 자세가 영구 행님 판박이라 순간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원숭인줄알았는데 사람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그렇네
23:08
전 4년동안 2번 갔는데요 네 .... 네 ..... 더워요
계단이 참 올라가기 어려움
화양연화...
직접보면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외계인이 만들 었을것ᆢ
직접 가봐야징 년100만명 이상이 온다는데...
디아블로2 액트3 사원같이 생겻서
디아블로2 액트3 생각나는건 나뿐임?
장기하 이거랑 마야문명 참고해서 만든거 맞음 디2가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건축물은 한없이 초라해지고 보잘것 없어진다.
우리는 서남아시아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요
서쪽으로 해가지니까
여기도 산스크리스트어네
지저문명보면 고대 산스크리스트어가 있고 부처에 유에프같은 유튜브있고
캄보디아에 산스크리스트어라 ㅎ
13:42
수석
물이 넘 비위생적입니다.
어지럼증나서 어떻게 사는지.
앙코르와트사원 사람들은 떠나고..
뭔가 신의 뜻에 어긋난 마음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이건물을 새우기위해 희생당했을까요
고대건축물은 다 마찬가지임.
울나라 남대문은 다를꺼 같음?
저 사람들은 땅멀미 함
아..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된다 😂🤣😂🤣😂🤣
무조건 가세요
가보세요 후회안함
지금은 미얀마인데 고민좀 해보겠숩니다.
예전에 캄보디아 갔을때 가이드님께 들은 말인데 조금씩 건물이 무너져 간다고 들었어요 갈수있을때 가시는게...
@@beckhamdavid858 알겠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