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대단함을 느낌니다 전문지식.객관성 그리고 최대한 구독자들 배려하셔서 최대한 알기쉽게 설명하시는부분 최고중에 최고이심니다 일부 밀리터리채널들은 다른사람들이 올린 영상들 제탕해서 올리고 전문지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은대 항상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중국이 전자식 사출 장치를 개발할수 있었던건 독일때문입니다. 중국은 독일로부터 자기부상 열차를 도입했고 전자식 사출 장치는 이 독일로부토 도입한 자기부상 열차의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에 반해서 미국의 전자식 사출장치는 자기부상열차 기술이 없는상태에서 순수하게 항공모함만을 위해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그래서 개발에 많은 어려움과 천문학적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출 가격도 비싼데요. 실재로 영국이 도입을 추진했을때 미국의 제너럴 아토믹사는 사출장치 2개조에 1조에 가까운 돈을 요구해서 영국이 도입을 하시지 못했죠. 그리고 중국이 증기식 사출 장치를 건너 뛴것도 아닙니다. 중국이 증기식 사출 장치와 전자식 사출 장치를 지상에 설치하고 실재로 항공기를 이륙시키는 시험을 반복한 결과 전자식 사출 장치가 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전자식 사출 장치를 선택한것입니다
그렇지요. 중국은 이미 자기 부상 열차를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세계 최고 속도... 상하이에 있던가..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중국 항모는 함내 전기를 DC 기준으로 사용한다네요.. 이것이 효율이 좋고 구조가 간단하기는 하지만 EMC에 취약합니다. 전자기적인 양립성, 쉽게 말하면 내가 동작하는데 다른 것에 무관해야 되는데 DC 구조는 이게 쉽지 않습니다. 뭐 고생하면 되긴 하겠지만요... ^^ 자동차가 DC 구조죠...
실제 함재기 이착륙과 관련한 캐터필드 데이터가 없기에 독자개발한다면 지금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과정을 전철할 확률이 99.999999일듯. 2023년 기준 캐터필터 함재기 운용은 미국의 경험치 도움 없이는 제휴개발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 중공 꼬라지를 보세요. 제대로 항공기 이착륙이나 하고 있는지를요~
@@아몬20 굉장히 연세가 많거나 외국인인듯 합니다. 증기식을 '캐터펄스(?)'라고 이해하는 듯 하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완전 무시에 줄을 왜 저렇게 바꾸는지도 모르겠고 중언부언. 다시 읽으며 한참 생각해야 무슨 말을 하려고하는건지 이해했어요. 번역기 쓰는 것은 아니고 한글 자판으로 입력한건 맞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수퍼콘덴서 방식에 직류 타입이 좋아 보입니다. 수퍼콘덴서는 공간도 적고 충전용량도 크고 충방전 특성이나 시간도 짧고 매우 안전합니다. 국산인 삼화콘덴서의 수퍼콘덴서 좋아요. 민폐국이 삼화꺼 싹쓸이 했을듯... 직류모터가 교류 모터보다 기동 토크가 큰 것처럼 전자기로 전환해도 직류가 토크 발생 더 큽니다. 그외 여러가지면에서도 직류가 좋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전압 변경시 복잡한 인버터가 있어야 하나 교류는 간단한 변압기로 대응되죠. 수퍼콘덴서가 좋은데 여러 이유로 어렵다면 콘덴서에 비해 안정성은 떨어지나 리튬이온 전지에 충전해도 되겠고 발전은 연료전지를 추가하여 병행하면 좋겠죠.
외국꺼와 자국꺼 성능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면 되도록이면 자국껄 씁니다. 중국이 자체로 생산이 가능한데 굳이 한국껄 왜 씁니까? 유사시 수출을 안해버리면 어차피 자국산을 써야 하는데 미리 자국산을 쓰면 대량생산해서 단가도 싸고 문제점도 미리 발견해서 개선도 가능하죠. 님의 걱정은 쓸모없는 노파심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이멀스와 챠저의 개념을 이해 하였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이멀스와 챠저는 L-L 개념이고 중간에 전력 변환장치까지 달려 있지만, 중국은 C-L 개념에 가능한 바로 연결되는 것이 출력에 좋아 중간에 별 장치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이런 상태에서 막대한 전력을 순간적으로 발산하면 주변에 막대한 EMI 노이즈가 발생할 것이고, 출발하려는 전투기와 함정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이멀스 개발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쪽으로 중국이 원천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선책이 있는 것도 아니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 저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가려나 궁금하네요... ^^
항모를 운영하면 좋겠지만 그걸위해선 호위 최소 규모가 이지스 최소 2척 호위함(방공) 최소3척 대잠함최소 3척 그리고 잠수함(핵인경우2척) 재래식기준으로 최소 3척에서 4척 보급함(이지스함급 배수량규모)최소 1척 이게 항모당 1개씨은 있어야되고 항모가 해역을 지키려면 최소 2개 권장 3개는 있어야 합니다 이걸 운영할 전문인력이 부족하죠 다만 항모 운영이 아닌 육상에서 소형드론을 운영할 목적이면 도전할만 합니다
항모는 비행기를 연속으로 날려 보내는 횟수가 중요하니 미국이체택한 방식이 더작전에 적합하긴 한디 초기 16대 사출후 다시 차징 하는데 시간이좀 걸릴 텐데 증기사출 방식보다 저렴 할지는 몰라두 군사용으로는 더신뢰성있는 증기식 사출 장치가 더 적합하지안을 까 합니다 커서글치
흠...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수정드립니다. 슈퍼캐패시터를 사용한 중국의 방식은 미국이 못해서 안한 것이 아니라 폭발위험성이 커서 안한겁니다. 항모에 핵발전장비와 각종 폭약등 위험 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슈퍼캐패시터가 폭발한다면 그건 어마어마한 연쇄 폭발로 이어지거니와 미국의 밀스펙이라고 하는 밀리터리 스펙에 어떠한 슈퍼캐패시터도 통과를 못한 것도 하나의 요건이었습니다. 미군은 미군 한명한명의 목숨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약간의 위험요소도 제거하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안전 요건이 충족이 안되서 그렇게 가지 않은 것입니다. 중국은 애초에 그런게 없으니... 그냥 막 만든겁니다. 하지만 함정의 크기에 따라서 사용하고 필요한 전력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데 현재 중국의 항공모함은 필요 전력량의 50%도 발전량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항모운용이 되기는 할런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사실 함재기도 제대로 없어서 일반 육상 항공기를 연료빼고 무장빼서 출격시켜서 날리는게 항모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상황이라서...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미국의 항공모함 역사가 오래된 만큼 사출방식 완성도가 높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원자력발전기가 아무리 소형이라 할지라도 캐터펄트를 가동시킬 전력이 안 나온다는 것도 의외 입니다. 아무리 후발주자와의 차이라도 미국이 콘덴서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게 이해되지 않고요 중공이 콘덴서 방식의 캐터펄트는 앞서갈 수도... 캐터펄트 미국거 들여오면 되는 거도 아니군요 저 같으면 그럴바에 발전기를 2개~ 이상 넣는 이런 방식이 더 완벽할거 같네요 고장 원인 자체를 아예 없애고
@user-vn5ms3vi8s 이지스함은 록히드마틴의 통합전투체계시스템 소프트웨어 이지스시스템을 장착한 함정일뿐임.. 어떤함정과 어떤무기하드웨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 줌왈트급 이지스와 세종대왕급 이지스 똑같은 이지스시스템이라도 하드웨어가 넘사벽인데 가격차이가 몇배나는건 당연.. 한화에서도 비슷한 반응속도시스템 개발발전시켜 차기 한국형이지스 전기함 계획중임.
수퍼 캐패시터식 EMALS는 콘덴서 보다 초전도 기술이 으뜸 입니다. 중국은 EMALS 항모가 가동된적은 없지만 충분한 지상실험을 진행했으며 진보된 초전도 기술을 활용하여 제네럴 포드보다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비핵 동력으로 가능하게 했으며 중국의 수퍼 캐패시터는 중국내 한국 기업이 생산한것이 좋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는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작동 원리를 그래픽으로 설명할 열정이 없는 것이지 개념적으로 아는건데, 무조건 중국을 평가절하하지않고 fact만 담담하게 설명한 것이 설득력이 있네요. 원리적으로 수퍼콘덴서 방식이 간결하며 중국이 장기간동안 지상 실험을 충분히 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푸젠함이 재래식 동력이라 이멀스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예측에 대해서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해요. 원자력에 비해 재래식 동력이 절대적인 파워가 적고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는 분명하겠지만 단기간에는 큰 차이 없이 운용할 수도 있어요. 물론 지상 실험 결과를 알 수 없으니 단언할 수는 없고, 소티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플라이휠 방식의 메카닉에 자신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재래식 동력임에도 실험함이라고 생각하고 수퍼콘덴서 방식을 채택할 수 밖에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중국 해군의 당면한 목표가 1도련선을 지켜내는 것이라면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어요. 정교한 메카닉 엔진의 페라리나 포르쉐의 제로백 3초대를 1억이 안되는 EV6 GT로 구현하고 양산하고 있습니다. 구조가 간결하기 때문에 정비 소요나 유지비용은 비교불가라는거 실제로 보고있죠. 과연 통합전력관리 기술이 어느 정도이며 중국 해군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즉 결국에는 운용하는 사람의 능력이 좌우하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의심할 여지없이 수퍼콘덴서 방식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컨덴서 방식은 삼성같은 메모리공장 무정전 시스템에 사용중.. 순간에 실패율 없이 동작하고 있고..한국서도 만듬 충분한 셨다운 타임 보장.. 단점 ㅡ 졸라 비쌈 리튬으로도 가능함 중국은 자기부상 열차를 상해푸둥공항에 독일 기술로 설치 하고 기술을 자립한지 좀됨 ㅡ 현재 북경 상해 구간 만든다나 뭐라나
한국의 선택이 다시한번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 역시나 알려진대로 캐터펄트는 에너지 소모가 많고 정비소요가 크며 항공모함 이착륙 최적화의 함재기를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KF21 함재기형은 F35b 방식의 단발 엔진에 조종석 뒷공간에 수직 착륙엔진을 넣고 (착륙엔진은 출력이 작아도 됩니다.) 내부무장창과 흡기구 등을 옆이나 뒤로 밀어낸 다음 남은 엔진 공간에 연료나 무장을 추가 수납할수 있으면 성공할겁니다. 날개는 가변날게 등 삼각에 가까운 형상에 전면부에 수납하거나 접을수 있는 이륙용 카나드를 추가 설치하면 활주로를 적게 차지할수 있습니다. 이게 필요한건 울릉공항 등의 건설에서 볼수 있듯이 산악과 도서에서도 군공항이 필요할때가 있고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로 항공모함 건조와 공항 건설에 많은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직착륙 함재기를 미리 만들어놓으면 공항입지의 제한을 상당부분 극복하여 신속한 배치가 가능합니다. 산악국가 스위스 등 벙커 활주로나 산악활주로, 도심내 급조 비상활주로 폐 유조선의 갑판 걷어내고 이착륙을 하는것도 전시에서는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좀더 정확한 핵심을 좀 더 짚어 주시면 좋겠네요.. 1. 푸젠 동력계통 문제.. 전체 164MW. 포드 385MW.(=사출기 125+항모 260) 그런데.. 사출기 1회 전력 100MW 소모. 푸젠이 항모 운용할때 전력을 아끼고 아껴서, 남는 전력이 10MW라면. 사출기 한번 쏘고 충전하는데 10시간 걸린다는 계산..ㅋ 처음 충전한거로 6번 사출하고 나면. 10시간 동안 파업하겠네요..ㅎㅎㅎ 2. 슈퍼콘덴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 수초안에 100MW이상 전력을 방전하는게..가능? (약 5만 가구가 1시간 사용하는 전력) 컨덴서 하드웨어가 버틸 수 없을 듯.. 포드의 휠 방식은 순간 방전 능력과 안정성이 검증 되었지만, 여전히 정교한 부분에서 오류가 많은데.. 이런 부분..좀 더 자세히 조사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전자를 조금만이라도 이해도가 있는사람이라면 콘덴서라는게 그렇게까지 신뢰가 가는 부품이 아니란걸 알고있음. 신품일땐 괜찮겠지.. 근데 사용기간이 누적되거나 과사용되면 전자회로에서 제일 잘나가는게 콘덴서임. 그다음에 고전압 부품이랑 교류 그다음에 ic랑 저항임. 즉 내구성이 떨어지는 부품이라 전시를 위해서 평소에 아껴쓰던가 아님 신품을 늘 준비해둬야 하는거임. 안그럼 긴급 전시에 함제기 다 띄어야 하는데 중간에 커패시터 터져봐.. 그동안 모은 전기는 일딴 기본적으로 다 날라가는거고 콘덴서 폭발력이 장난아니니 콘덴서실 반파됐을꺼임. 그리고 터지기 직전에 과전류라도 흘렀으면 레일 다 작살났을테고.. 전시에 안정적으로 쓸꺼라면 리튬계열이나 전고체를 사용해 일시적 직렬 연결해서 원하는 전압과 전류량을 끌어 쓰던가 아님 RTG전지로 안정적으로 쓰는 방법이 결과적으론 가장 합리적이라고 봄. 차세대 구축함이나 순양함도 어차피 레이저포나 레일건 쓸껀데 거기서도 어차피 규모의 경제가 적용됨. 함포라는게 언제든 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한참 포쏘고 있는데 커패시터 터져봐.. 그냥 전쟁 지는거임.그러니 생각잘해서 동일 전원 시스테으로 같이가는게 좋고 가능하면 파워서플라이함이든 잠수함이든 만들어서 유사시 외부에서 공급이 용이하게 만들어야함. 함포전을 하게되더라도 극최전방에서 하진 않을테고 항공모함이 전선 제일 앞에 있을리도 만무함. 보통은 후방 주변이라는거임. 그럼 함 뒤에서 보조 배터리처럼 달고 다니는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봄.
슈퍼콘덴서가 가장최신기술이 맞거니와 더 효과적일거라는 예상이 대다수임. 미국의 이멀스수준은 중국에 밀릴가능성이 농후한건사실 그러나 단 문제는 영상에서 언급한것과같이 중국의 기술수준을 가늠할수가없음ㅋㅋㅋ 기술상 좋은건맞으나 중국의기술력이 의문 한국이 이멀스채택할껀데 우리는 슙콘덴서로 갈가능성이높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를 형?
샤를님도
보기 좋내요
샤를님 체널도 구독하고 있읍니다
아니 진짜 샤를공?
어안이 벙벙. 반갑네요. ^^
형님이 왜 여기에...
샤를형이 여기에??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대단함을 느낌니다
전문지식.객관성
그리고 최대한 구독자들 배려하셔서
최대한 알기쉽게 설명하시는부분
최고중에 최고이심니다
일부 밀리터리채널들은
다른사람들이 올린 영상들 제탕해서
올리고 전문지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은대 항상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동감임니다
정말 객관적인 관점에서
영상제작해서 올리시죠
가장좋은건 목소리죠 친근하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담임 선생님 목소리와
너무 똑갔아서 처음에 깜놀 했읍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영상의 퀄리티가 진짜 장난아니네요... 군관계자 뿐만아니라 항모를 만들려는 조선사의 엔지니어들도 꼭봐야할 영상같습니다.
원래도 좋았지만, 과거보다 영상퀄이 점점 좋아지네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고퀄리티 영상과 전문지식 채널이 아직도 구독자가 5만이 안된다는게
믿어지질 않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이 전자식 사출 장치를 개발할수 있었던건 독일때문입니다.
중국은 독일로부터 자기부상 열차를 도입했고
전자식 사출 장치는 이 독일로부토 도입한 자기부상 열차의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에 반해서 미국의 전자식 사출장치는 자기부상열차 기술이 없는상태에서
순수하게 항공모함만을 위해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그래서 개발에 많은 어려움과 천문학적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출 가격도 비싼데요.
실재로 영국이 도입을 추진했을때 미국의 제너럴 아토믹사는 사출장치 2개조에 1조에 가까운 돈을 요구해서
영국이 도입을 하시지 못했죠.
그리고 중국이 증기식 사출 장치를 건너 뛴것도 아닙니다.
중국이 증기식 사출 장치와
전자식 사출 장치를 지상에 설치하고 실재로
항공기를 이륙시키는 시험을 반복한 결과
전자식 사출 장치가 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전자식 사출 장치를 선택한것입니다
아오 독일시치
저번엔 잠수함 엔진도 중국에 판매하더니
갑자기 여기에도 출몰하시네요...ㅎㅎ
그렇지요. 중국은 이미 자기 부상 열차를 운영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세계 최고 속도... 상하이에 있던가..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중국 항모는 함내 전기를 DC 기준으로 사용한다네요..
이것이 효율이 좋고 구조가 간단하기는 하지만 EMC에 취약합니다. 전자기적인 양립성, 쉽게 말하면 내가 동작하는데 다른 것에 무관해야 되는데
DC 구조는 이게 쉽지 않습니다. 뭐 고생하면 되긴 하겠지만요... ^^ 자동차가 DC 구조죠...
이스라엘ㅡ에이사 레이더 기술.
미국ㅡ전투기용 전자전포드
ㅋㅋㅋ
역시 까치 살모님이십니다.
고화질 영상에 풍부한 지식 깔끔한 설명까지 최고의 군사 기술 채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첨단 이멀스는 우리 국과연이 새로 개발하는 게 더 빠르고 좋을 수 있겠네요.
이몰스도 국과연이 개발하나요?
@@bangungtoo 아뇨. 아직 그런 사업 없어요. 희망사항.
항모 만든다니 사출기도 충분히 국산으로 가겠죠,
실제 함재기 이착륙과 관련한 캐터필드 데이터가 없기에 독자개발한다면 지금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과정을 전철할 확률이 99.999999일듯.
2023년 기준 캐터필터 함재기 운용은 미국의 경험치 도움 없이는 제휴개발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 중공 꼬라지를 보세요. 제대로 항공기 이착륙이나 하고 있는지를요~
재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콘덴서에 전기를 저장하는 방식은 아주 간단하기에 고장의 우려가 적은게 현실입니다. 물론 운영을 하지 않았기에 결과는 지켜봐야 겠지만 문제 해결 측면에서도 콘덴서가 보다 쉽겠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단순하게 이멀스가낮다.
혹은 캐터펄스가 낮다고
하는것보다는
이렇듯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한결이해가 빠릅니다.
작동방식에 대하여도 조금은
이해가능하니 차후로는
이멀스나 캐터펄스방식에
관하여 나오면 이해가 훨씬
빠를듯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캐터펄트 방식에 증기 추진방식과 이멀스(전자식추진) 방식이 있는것인데요..??
@@아몬20 굉장히 연세가 많거나 외국인인듯 합니다.
증기식을 '캐터펄스(?)'라고 이해하는 듯 하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완전 무시에 줄을 왜 저렇게 바꾸는지도 모르겠고 중언부언.
다시 읽으며 한참 생각해야 무슨 말을 하려고하는건지 이해했어요.
번역기 쓰는 것은 아니고 한글 자판으로 입력한건 맞는듯 하네요.
오류있습니다. 낫으로 수정해주세요…
완벽한 기술은 아직 이라는 뜻도 되네요. 한국이 개발하고 장착한다면 신기술이 될것 같구요.
한국의 과학자분들이 만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콘덴서 방식은 데미지 컨트롤이 어려울꺼같은데 콘덴서는 폭발 위험도 있고 수리도 어려울듯 서지에도 취약할테고..충전속도도 문제일듯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항모프로젝트도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우리나라도 kf-21이 함재기가 되면 사출기 방식으로 갈거라 하던데 항모를 전혀 운용해본적이 없는 우리나라가 이런 최신 기술 항모를 도입하면 시행착오는 필연일거 같기 때문
진짜 군사 관련 채널들 짜집기에 자극적인 영상들만 많아서 보기 불편했는데, 영상 하나하나 제작에 많은 공을 들이신게 보입니다ㅎㅎ 내용도 디테일하고 설명도 너무 편안하세요! 구독 잘안하지만 구독 누르고 갑니당!
마지막에 하신 얘기가 핵심인듯.. 문제가 발생하면 함재기 때문인지 캐터필터 때문인지.. 상당히 알기 힘들겁니다. 우리나라에도 레일건 개발하던 기술을 응용할 수는 없을지..
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퍼콘덴서 방식에 직류 타입이 좋아 보입니다.
수퍼콘덴서는 공간도 적고 충전용량도 크고 충방전 특성이나 시간도 짧고 매우 안전합니다. 국산인 삼화콘덴서의 수퍼콘덴서 좋아요. 민폐국이 삼화꺼 싹쓸이 했을듯... 직류모터가 교류 모터보다 기동 토크가 큰 것처럼 전자기로 전환해도 직류가 토크 발생 더 큽니다. 그외 여러가지면에서도 직류가 좋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전압 변경시 복잡한 인버터가 있어야 하나 교류는 간단한 변압기로 대응되죠. 수퍼콘덴서가 좋은데 여러 이유로 어렵다면 콘덴서에 비해 안정성은 떨어지나 리튬이온 전지에 충전해도 되겠고 발전은 연료전지를 추가하여 병행하면 좋겠죠.
외국꺼와 자국꺼 성능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면 되도록이면 자국껄 씁니다. 중국이 자체로 생산이 가능한데 굳이 한국껄 왜 씁니까? 유사시 수출을 안해버리면 어차피 자국산을 써야 하는데 미리 자국산을 쓰면 대량생산해서 단가도 싸고 문제점도 미리 발견해서 개선도 가능하죠. 님의 걱정은 쓸모없는 노파심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이멀스와 챠저의 개념을 이해 하였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이멀스와 챠저는 L-L 개념이고 중간에 전력 변환장치까지 달려 있지만, 중국은 C-L 개념에 가능한 바로 연결되는 것이 출력에 좋아 중간에 별 장치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이런 상태에서 막대한 전력을 순간적으로 발산하면 주변에 막대한 EMI 노이즈가 발생할 것이고, 출발하려는 전투기와 함정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이멀스 개발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쪽으로 중국이 원천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선책이 있는 것도 아니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 저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가려나 궁금하네요... ^^
캐터펄트라~~
그렇게 무거운 걸 새총쏘듯 날린다는 발상이 대단합니다.
전기식에다 1회용 소형로켓을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전기식에도 한계가 있어 일정 이상의 파워를 내려면 부속들이 타버려서, 로켓이 도움을 주면 수명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아무튼 중국의 전자기식 사출기가 실제로 나와봐야 알 수 있겠네요, 최근 부산 마덱스에서 현대중공업이 갖다놓은 CVX에 한국형 이멀스 2개가 달려 있었는데... 이렇게보니 이멀스가 미국과 중국과 같은 남의나라 일만으로 보이지 않게 되버렸네요
단순한 구조가 유지에 유리함. 한국형 항모에도 시간여유만 있다면, 국내개발이 여러모로 유리할 듯한데...
정보 뉴스
감사합니다
깊이 있는 좋은 채널인데, 구독자가 얼마 안되네요. 지금 처럼 하시면 번창하실 겁니다.
이멀스 방식이 자기부상열차 기술과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기부상열차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자체개발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딕션, 고퀄의 영상에 볼때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모를 운영하면 좋겠지만 그걸위해선 호위 최소 규모가 이지스 최소 2척 호위함(방공) 최소3척 대잠함최소 3척 그리고 잠수함(핵인경우2척) 재래식기준으로 최소 3척에서 4척 보급함(이지스함급 배수량규모)최소 1척 이게 항모당 1개씨은 있어야되고 항모가 해역을 지키려면 최소 2개 권장 3개는 있어야 합니다 이걸 운영할 전문인력이 부족하죠
다만 항모 운영이 아닌 육상에서 소형드론을 운영할 목적이면 도전할만 합니다
@@뿌에엥-i4d 맞아요. 공감합니다.
@@뿌에엥-i4d해군에선 지금 있는 함대와 앞으로 추가될 배들을 그대로 항모 호위용에 쓸 생각입니다 뭘 자꾸 또 만든다는 얘기 좀 그만 하세요.
@@muchsoso8468 전 최소 규모를 말한거지 만들어야되는 이야긴안했는데 난독증 있는건지
자기부상열차는 중국에서 20년전부터 운행하고있는데요..
거대한 스핀들을 돌려 .. 클러치 같은 것으로 순간 터치 하여 사출기 잡어 당기는 방식 .. 콘덴서 충전된 전기를 용해서 .. 전자석 작동시켜 사출기를 잡어 당기는 방식중 어떤것이 .. 항모에 적합할까여 ..
한국해군은 정신을 차리고 비좁은 중형항모 갑판에 아일랜드 함교를 2개를 만들면 시야 방해와 전파 관섭은 없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잘 보겠습니다!!
정성가득 좋은 자료 잘 만들었네요!
2030년이니 전고체 배터리를채용한 슈퍼콘덴싱방식을 이용할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수퍼콘덴서 식으로 가야겠네여
한국형 정규 중형 항공모함에 전자식 사출기를 설치한다면 미국제 전자식 사출기를 도입한다면 미해군을 따라서 연합 훈련을 하면서 항공모함과 함재기, 항모전단 운용 노하우를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항모는 비행기를 연속으로 날려 보내는 횟수가 중요하니 미국이체택한 방식이 더작전에 적합하긴 한디 초기 16대 사출후 다시 차징 하는데 시간이좀 걸릴 텐데 증기사출 방식보다 저렴 할지는 몰라두 군사용으로는 더신뢰성있는 증기식 사출 장치가 더 적합하지안을 까 합니다 커서글치
중국 짝퉁이나 만들고 불량국가지만 어떤면은 부럽기도 합니다..군사장비는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제대로 만들어질수 있고 삽질 하면서 배워나갈수 있죠,, 그것을 위해 스파이 ,해킹 등 은 기본이고
차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수없조.실패는 성공의어머니까요.
우린쉽게 유트뷰를 즐기지만데작하시느라 노고가 많읍니다.빨리많은구독자를 가지시길
중국은 처음 캐터펄트 사출식 항모를 채택했지만 추진방식이 핵추진이 아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두고 봐야 한다
미해군은 어언 백년이 넘는 항모운용노하우를 축적한 군대라서 사실 같은 전자식사출이라 해도 문제해결능력면에선 아직도 미해군이 앞선다고 봐야할것.
👍🏻
한국이 도입할 예정이 한국형 항공모함도 재래식 동력에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사용할 예정인데
한국도 전력 문제를 겪겠네요
확정도 안된건데 확정된거마냥 얘기하는거 좀 제발..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patric249정 안되도 결국은 재래식 동력에 EMALS or 스키점프대 뿐이라서...
개발해도 함재기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하니 의미가 없습니다. 프랑스가 괜히 수입해서 쓰는게 아니죠
한국은 핵동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요 ❤ smr 경주에서 개발중이요
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흠...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수정드립니다. 슈퍼캐패시터를 사용한 중국의 방식은 미국이 못해서 안한 것이 아니라 폭발위험성이 커서 안한겁니다. 항모에 핵발전장비와 각종 폭약등 위험 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슈퍼캐패시터가 폭발한다면 그건 어마어마한 연쇄 폭발로 이어지거니와 미국의 밀스펙이라고 하는 밀리터리 스펙에 어떠한 슈퍼캐패시터도 통과를 못한 것도 하나의 요건이었습니다. 미군은 미군 한명한명의 목숨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약간의 위험요소도 제거하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안전 요건이 충족이 안되서 그렇게 가지 않은 것입니다. 중국은 애초에 그런게 없으니... 그냥 막 만든겁니다. 하지만 함정의 크기에 따라서 사용하고 필요한 전력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데 현재 중국의 항공모함은 필요 전력량의 50%도 발전량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항모운용이 되기는 할런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사실 함재기도 제대로 없어서 일반 육상 항공기를 연료빼고 무장빼서 출격시켜서 날리는게 항모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상황이라서...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쩝 중국은 핵 항모 아니라고요
@@중국요리-c3f 눈이 없니? 중국 핵항모라고 누가 그러냐?
@@godstudio2385 님 한테 꼽준게 아니라 그냥 중국 놀리려는 장난식 말투 같아요 😅
함재기는 러시아 항모기 참조해서 만듬. 육상기 아님.
@@Now.Sce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용감하지
차이가 납니다.^^
영상제작에 힘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내용도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중공을 싫어해서인지
대부분 다루는 영상이 중공 내용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다양한나라에 영상을 볼수 있다면 좀더 흥미롭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대박...전문적입니다.
한국해군은 비좁은 중형항모 갑판에 아일랜드 함교를 2개가 아니라 10개를 만들면 피격당해도 영원히 침몰하지 않는 불침항모 아닌가?
한국형 소형원자로 개발이 우선
미국식 EMALS는 구매 할 수는 있을지몰라도 유지, 보수 갑질에 상상 할 수없는 스트레스발생과 과도한 비용청구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여 절대 반대....
한국형 EMALS 연구, 개발만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 보관한다?
어떻게 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전기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것은 전동기입니다. 이 전동기가 질량이 큰 금속 원기둥을 회전시킵니다.
만약 우리가 항모를 건조 한다면 미국측 emals를 들여 온다는 계획이던데....후발 주자인 우리도 미국 방식이 아닌 중국이 채용한 콘덴서 방식이 유리하겠네요.
문제는 기술 이전을 받을 방법이.....
미국에서 EMALS 판매한다고함
물론 기술 이전은 아니고
@@user-nasanato 미국 이멀스.. F-35A를보면 그거 들여와서 사후 고장이라도 났을경우에 상상조차 실은게 물론 거기 접근도 못하게 할테고... 엄청난 돈과 또한 정비에 상당한시간이 소요된다하더라도 분명 우리입도 뻥긋 못하게 할듯..
@@user-nasanato판매한다고는 안했습니다,다만 프랑스에 판매는 했죠!
@@seokju874GM에서 일본 이즈모급에 EMALS 제시함
중국의 기술을 탈취합시다.
군사기술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원을 통해 획득하는 것입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이해하겠죠.
힘은 수단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자기부상열차 기술이 없기에 개발에 오래 걸렸고 안정성이 부족했던거임 고로 우리나라는 가장 완전한 emals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보여짐
중국의 운영방식은 실험단계를 건너 뛴다는 겁니다.
전기자동차 문제도 실험을 하고 출하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출하 해놓고 사고가 발생하면 해결 하는 방식.
한국전쟁 때도 공격 할 때 일단 사람을 아무대나 밀어 놓고 보고서 취약한 부분으로 공격 해 왔다는 거.
ㅋㅋㅋㅋㅋ
아는것처럼 말하는데
중국은 증기사출기와 전자사출기로 지면에서 테스트한게 거의 8년돼감
朝鲜战争韩国人逃跑第一名😂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썼는지…
몇천억달러를 쓰는 장비인데 검증이 하나 없이 쓴다는게 말이 되냐?
그리고 공격할때 사람을 아무데나 밀어 넣는다고? ㅋㅋㅋ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군사지식이나 지리지식이 1이라도 있으면 이런 쌉소리 못하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플라이휠 방식이란건
다이나믹 UPS 방식이란걸 말하지 싶은데..
신뢰도 역시 높지만
콘덴서 방식 보다 높지 않음..
둘다 원전 없이도 가능한 시스템
미국의 항공모함 역사가 오래된 만큼 사출방식 완성도가 높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원자력발전기가 아무리 소형이라 할지라도 캐터펄트를 가동시킬 전력이 안 나온다는 것도 의외 입니다.
아무리 후발주자와의 차이라도 미국이 콘덴서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게 이해되지 않고요
중공이 콘덴서 방식의 캐터펄트는 앞서갈 수도...
캐터펄트 미국거 들여오면 되는 거도 아니군요
저 같으면 그럴바에 발전기를 2개~ 이상 넣는 이런 방식이 더 완벽할거 같네요 고장 원인 자체를 아예 없애고
@user-vn5ms3vi8s
이지스함은 록히드마틴의 통합전투체계시스템 소프트웨어 이지스시스템을 장착한 함정일뿐임..
어떤함정과 어떤무기하드웨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
줌왈트급 이지스와 세종대왕급 이지스 똑같은 이지스시스템이라도 하드웨어가 넘사벽인데 가격차이가 몇배나는건 당연..
한화에서도 비슷한 반응속도시스템 개발발전시켜 차기 한국형이지스 전기함 계획중임.
글쎄, 포드급 그냥 니미즈급 증기 사출과 효율이 비슷하대. 기대 이하라 하던데..
플라휠이라는거 그냥 엔진에 있는 쇠덩어리 인대 이렇게 사용한다는게 신기합니다 ㅎ
목소리가 진격의 아재랑 비슷하네요~
제래식으로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운용하다라
핵추진으로도 상당량의 전기에너지가 소모되는데 터빈으로 그걸 감당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지식 고맙씀니다
2차대전도 아니고...
이젠 항모끼리는 전투 안합니다.
만일 전쟁나면 태평양에서 얼쩡거리는 미항모는 젤 먼저 침몰이죠.
중국이 보유한 미사일이 몇댄데요...
그리고 중국은 공군이 없죠.
전투기는 육군, 해군 소속이고
공군대신 미사일군이 있죠.
현대전 = 미사일이 결정
수퍼 캐패시터식 EMALS는 콘덴서 보다 초전도 기술이 으뜸 입니다.
중국은 EMALS 항모가 가동된적은 없지만 충분한 지상실험을 진행했으며 진보된 초전도 기술을 활용하여 제네럴 포드보다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비핵 동력으로 가능하게 했으며 중국의 수퍼 캐패시터는 중국내 한국 기업이 생산한것이 좋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진짜 단순한 생각인데.... 사출기와 스키점프대를 함께 쓰면 더 좋지 않을까요? 사출기 출력은 반으로 스키점프대 각도도 반으로 해서 하면 둘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을거 같은데...
내륙에 시험 발사시설이 있지 않을까요?
활이나 석궁 원리를 잘 이용해서 만들면 안될려남
중국이 자기부상도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다 현제 외국 항공대원들 돈으로 매수해서 자국에 훈련시키고 해서 좀 걱정입니다...
중국 함재기 이함 영상에서 제대로 무장한 것을 본 일이 없다. 연료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고 하는데 깡통 비행기로 뭘 하겠다는 것인지..
고속철 기술과 유사해서 마냥 비아냥 거리기도 뭐한거라는
내용 자체는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작동 원리를 그래픽으로 설명할 열정이 없는 것이지 개념적으로 아는건데, 무조건 중국을 평가절하하지않고 fact만 담담하게 설명한 것이 설득력이 있네요.
원리적으로 수퍼콘덴서 방식이 간결하며 중국이 장기간동안 지상 실험을 충분히 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푸젠함이 재래식 동력이라 이멀스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예측에 대해서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해요. 원자력에 비해 재래식 동력이 절대적인 파워가 적고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는 분명하겠지만 단기간에는 큰 차이 없이 운용할 수도 있어요. 물론 지상 실험 결과를 알 수 없으니 단언할 수는 없고, 소티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플라이휠 방식의 메카닉에 자신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재래식 동력임에도 실험함이라고 생각하고 수퍼콘덴서 방식을 채택할 수 밖에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중국 해군의 당면한 목표가 1도련선을 지켜내는 것이라면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어요.
정교한 메카닉 엔진의 페라리나 포르쉐의 제로백 3초대를 1억이 안되는 EV6 GT로 구현하고 양산하고 있습니다. 구조가 간결하기 때문에 정비 소요나 유지비용은 비교불가라는거 실제로 보고있죠.
과연 통합전력관리 기술이 어느 정도이며 중국 해군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즉 결국에는 운용하는 사람의 능력이 좌우하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의심할 여지없이 수퍼콘덴서 방식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컨덴서 방식은
삼성같은 메모리공장 무정전 시스템에 사용중..
순간에 실패율 없이 동작하고 있고..한국서도 만듬
충분한 셨다운 타임 보장..
단점 ㅡ 졸라 비쌈
리튬으로도 가능함
중국은 자기부상 열차를 상해푸둥공항에 독일 기술로 설치 하고 기술을 자립한지 좀됨 ㅡ 현재 북경 상해 구간 만든다나 뭐라나
플라이휠 한개당 축적되는 에너지가 개솔린 1갤론 수준이라고 하셨는데, 단순한 생각으로 1갤론이면 4리터가 조금 안되는 양밖에 안되는데 이걸로 4대의 항재기를 이룩시킬 에너지가 나온다니 좀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한민국 기술자분들 답을 찾을 겁니다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가즈아!!
미 항공모함 EMALS :AC 사용합니다.
중 항공모함 EMALS :DC 사용합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중국 항공 모함이 미국 항공 모함을 모방한다고 말합니까?
한국형 항공모함에 들어갈 EMALS는 미국식일지 아니면 중국식일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설명만 보면 중국식이 더 좋아보이는데
게다가 재래식 동력의 항모로 만들려는게 확정이라서 같은 재래식 동력을 사용하는 중국의 사례를 따라갈 확률이 높을지도
중국식도 미국의 파워파라곤이라고.. 업체에 근무하는 중국계미국인 연구원 포섭해서 빼간 기술입니다.
핵추진아닌데 이멀스? 넌센스인거같습니다
슈퍼콘덴서 방식은 emp 한방 맞으면 바로 지옥가는 거 아닐까요?
EMP 차폐막 설치하면 됨
그리고 아직 EMP 기술은 수km 정도 까지가 한계임
중국항공모함은 전자식이 아닌 고무줄을 사용합니다...
핵으로못얻으면 함하나더 추가시켜 발전만담당하느 함정추가시키면되잔아요!!! 재미교포
드론 캐리어 가야함
확 불질러 버리면 대스타가 대겠군요 ㅋㅋ
우리도 중국처럼 003형 항모에 있는 슈퍼콘덴서 방식 EMALS 정보를 해킹해서 개발 못하나? ㅋㅋ
저주만 퍼붓는다고 뭐가 바뀌는가?
한국의 선택이 다시한번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
역시나 알려진대로 캐터펄트는 에너지 소모가 많고 정비소요가 크며
항공모함 이착륙 최적화의 함재기를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KF21 함재기형은 F35b 방식의 단발 엔진에
조종석 뒷공간에 수직 착륙엔진을 넣고
(착륙엔진은 출력이 작아도 됩니다.)
내부무장창과 흡기구 등을 옆이나 뒤로 밀어낸 다음
남은 엔진 공간에 연료나 무장을 추가 수납할수 있으면 성공할겁니다.
날개는 가변날게 등 삼각에 가까운 형상에
전면부에 수납하거나 접을수 있는 이륙용 카나드를 추가 설치하면
활주로를 적게 차지할수 있습니다.
이게 필요한건
울릉공항 등의 건설에서 볼수 있듯이
산악과 도서에서도 군공항이 필요할때가 있고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로
항공모함 건조와 공항 건설에 많은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직착륙 함재기를 미리 만들어놓으면
공항입지의 제한을 상당부분 극복하여
신속한 배치가 가능합니다.
산악국가 스위스 등 벙커 활주로나 산악활주로, 도심내 급조 비상활주로
폐 유조선의 갑판 걷어내고 이착륙을 하는것도 전시에서는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좀더 정확한 핵심을 좀 더 짚어 주시면 좋겠네요..
1. 푸젠 동력계통 문제..
전체 164MW.
포드 385MW.(=사출기 125+항모 260)
그런데..
사출기 1회 전력 100MW 소모.
푸젠이 항모 운용할때 전력을 아끼고 아껴서, 남는 전력이 10MW라면.
사출기 한번 쏘고 충전하는데
10시간 걸린다는 계산..ㅋ
처음 충전한거로 6번 사출하고 나면.
10시간 동안 파업하겠네요..ㅎㅎㅎ
2. 슈퍼콘덴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
수초안에 100MW이상 전력을 방전하는게..가능?
(약 5만 가구가 1시간 사용하는 전력)
컨덴서 하드웨어가 버틸 수 없을 듯..
포드의 휠 방식은 순간 방전 능력과 안정성이 검증 되었지만, 여전히 정교한 부분에서 오류가 많은데..
이런 부분..좀 더 자세히 조사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전자를 조금만이라도 이해도가 있는사람이라면 콘덴서라는게 그렇게까지 신뢰가 가는 부품이 아니란걸 알고있음. 신품일땐 괜찮겠지.. 근데 사용기간이 누적되거나 과사용되면 전자회로에서 제일 잘나가는게 콘덴서임. 그다음에 고전압 부품이랑 교류 그다음에 ic랑 저항임. 즉 내구성이 떨어지는 부품이라 전시를 위해서 평소에 아껴쓰던가 아님 신품을 늘 준비해둬야 하는거임. 안그럼 긴급 전시에 함제기 다 띄어야 하는데 중간에 커패시터 터져봐.. 그동안 모은 전기는 일딴 기본적으로 다 날라가는거고 콘덴서 폭발력이 장난아니니 콘덴서실 반파됐을꺼임. 그리고 터지기 직전에 과전류라도 흘렀으면 레일 다 작살났을테고.. 전시에 안정적으로 쓸꺼라면 리튬계열이나 전고체를 사용해 일시적 직렬 연결해서 원하는 전압과 전류량을 끌어 쓰던가 아님 RTG전지로 안정적으로 쓰는 방법이 결과적으론 가장 합리적이라고 봄. 차세대 구축함이나 순양함도 어차피 레이저포나 레일건 쓸껀데 거기서도 어차피 규모의 경제가 적용됨. 함포라는게 언제든 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한참 포쏘고 있는데 커패시터 터져봐.. 그냥 전쟁 지는거임.그러니 생각잘해서 동일 전원 시스테으로 같이가는게 좋고 가능하면 파워서플라이함이든 잠수함이든 만들어서 유사시 외부에서 공급이 용이하게 만들어야함. 함포전을 하게되더라도 극최전방에서 하진 않을테고 항공모함이 전선 제일 앞에 있을리도 만무함. 보통은 후방 주변이라는거임. 그럼 함 뒤에서 보조 배터리처럼 달고 다니는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봄.
고무줄식 케터펄트 🐽
아직은 증기 사출식이네
잘은 몰라도 중국군함은
대부분 인공어초 되리란건 확실할걸~..
대단한 유머내요
빵 터지고감니다
인공어초 ㅋㅋㅋㅋ
재미있는 비유임니다
@@정인오-o4x 감사합니다요.
몇프로인지 수치나 사례 좀 들어 보여주면 니말이 맞다.
@@Now.Scene. 잘모름. 하지만 이시점
한판붙으면 중국의 애써 무늬만맞춰 공장에서
찍어낸 무기들은 항공 또는 전쟁박물관 전시용 내지는 바다물고기의 인공어초 수준이란건 세상 모든걸 걸고 내가 보증하지~ㅋ 백퍼^^
설계만 잘했다고 하면. 중국기술이 더 좋은거 같은데? 물리적인 기계장치가 없다는 거솓 그렇고
목소리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잇다. 한 대 맞기전까지는......
슈퍼콘덴서가 가장최신기술이 맞거니와 더 효과적일거라는 예상이 대다수임. 미국의 이멀스수준은 중국에 밀릴가능성이 농후한건사실 그러나 단 문제는 영상에서 언급한것과같이 중국의 기술수준을 가늠할수가없음ㅋㅋㅋ 기술상 좋은건맞으나 중국의기술력이 의문 한국이 이멀스채택할껀데 우리는 슙콘덴서로 갈가능성이높음
미국꺼 수입할 가능성이 높음
사실 폭발문제를 넘어서 충전속도가 문제이지 않나?
1세트당 몇대고 1세트 충전 시간이 문제일듯.
그리고 중국의 배터리는 시한폭탄이라서 ...... 출항하고 자폭하는건 아닌지
Again Cultural Revolution,
Again Great Proletarian Cultural Revolution
Again Great Leap Forward
결국은 함재기에서 게임 끝
역시 대륙의 기상 개 쫌생이 ㅋㅋㅋ
그러니 미국한테 안돼에~
우리 푸우 ㅋㅋㅋ😮😊
중국산입니다
쳐 맞기전까는~
우리는 초음속대함미사일에 이를악물자
좌동네 주민이 우리나라 말 하느냐 고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만 보면 정말 똑같네~ 전세계에 중국스파이가 없는데가 없어~
돈으로 매수하거나~~ ㄷㄷ
항모의 디자인이 어떻게 하면 달라질수 있죠???? 그렇다면 Kf21이 랩터의 디자인 카피본이라는 중국애들의 논리도 타당한걸까요????? 중국이라고 하면 무조건 발광하지 마세요~
원래 무기 디자인은 다 거기서 거기임
당장 총기나 전차, 장갑차, 군함 디자인은 다 비슷비슷함
@@choarlee 먼 멍멍이 소리야 베낀건 베낀거지 그럼 없는 상태에서 만들었냐?? 장뀍아??
깨어있는 한국인들은 한국내 오백만 중국 영주권자 모임 량야첸과 함께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추대하여 미제국주와 극우일본과 단교하여야 합니다 . 중화민국과 깨어있는 더불어민주당 좌파 한국민들이 힘을 합쳐 세계를 리딩할 대동아 연합국가에 참여하여 주세요
병딱이세요?
일본 스파이짓 좀 그만하세요.
칭궈노 ? 노예로 살던 놈들은 노예로 돌아가야지.. 에이 퇴퇴 .. 공산당 싫어요. 특히 듕국 공산당 싫어요.
일본 간첩티가 너무난다.
@@pssfop 듕국놈 이에요. ㅉ 게.
@@seungjinlee9476
한국인이 중국이나 일본을 좋아 할 수가
없잖아요.
저자는 한국인을 경쟁시켜서 이득을 취하
는 자로 보여요.
한국인을 서로 반목시켜서 이익을 보는 인간
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인데 중국편에서 말하
는 것은 역으로 일본인이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