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붕있는 것을 보고 갑니다 수 있습니다 그 후 다시 한 번도 없었다 보면 하는 것이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여자 신귀 남자 신귀 할머니 신귀 언니 신귀 오빠 신귀 동생 신귀 아기 신귀 아빠 신귀 엄마 신귀 하버지신귀 친구 신귀 누나신귀. 이 책은 이 책은 그 자체가 있다든지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위해서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보고 갑니다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보고 갑니다 할 것이다 있는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갑니다 할 버지니아 울프 기사단의 모든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최근 몇 주 죽음에 관한 꿈을 연달아 꾸고 있어요.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꿈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꾸고 있네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서도 한참을 그 느낌에 사로잡혀있곤 해요. 두려움과 공포가 주된 감정이지만 꿈이 거듭될수록 차츰 죽음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감정도 생기고 이제는 꿈에서의 상황과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 분석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들어요. 이렇게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는 건 무슨 이유일까 그리고 내게 죽음이 목전에 다가온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난 오늘 하루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 이런 영상을 볼 때에도 무섭다기보다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내가 죽은 후 나역시 저렇게 영혼이 남아 존재하게 되는 걸까 여러 가지로 생각이 복잡합니다. 요즘 티벳 사자의 서를 열심히 읽게 되네요.
시원님 방송 늘 잘보고 있어요!!!근데 궁금한게 저 현장에서 EV녹음기로 녹음하시는거요. 생방송땐 그렇다쳐도 영상편집 할때 컴에 연결해서 아예 파일을 다운받아서 오디오파일을 올려주시면 좀 더 시청자들이 선명하게 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현장에서 방송하면서 틀어주는거보단 훨씬 선명하게 들릴거 같은데요
자기전에 꼭 무서운게 땡겨 ㅋㅋㅋㅋㅋ
으악 무서워서 못자겠다
ㅆㅇㅈ
님 옆에 같이 귀신 자고 있음
우리 막내 강쥐 이름이 둥이 입니다
ㅇㅈ
8:39 옷장 안에 기계 두고 녹음한 내용 끝 부분.
"(기왕 갈거면) 나도 델꼬 가"
이렇게 들립니다. 괄호 속 내용은 긴가민가합니다. 대신 4~5글자로 말하는건 확실합니다. 나도 델꼬 가는 비교적 잘 들립니다.
델꼬가는 너무 귀여운데
맞네 기왕갈꺼면도 확실함 어케들으셨데 ㄸ
허걱 계속 들으니까 그렇게 들려요 ㅎㄷㄷ
8:45 꺼내줄거야? 하고 물어보는것 같음..
꺼내줄거야? 하면서 옷장 긁는 것 같음
근데 귀신이면 그냥 관통해서 나오지 왜 긁ㅇ..
@@LoveSome_five 오색천으로 묶어놔서 그럴걸요.
저기서 녹음기 듣는 시원씨가 진짜 대단 으헑
심장대신 엔진이 들어앉았나..어떻게 저 장농앞에 앉아서 들을수가 있는거지?
ㅋㄱㅋㄱㅋㄱㅋㄱㅋ구니까요
때론 호기심은 두려움을 앞서기도 합니다
윤시원 심장 엔진설
난 심장대신 엔진이있었으면좋겠어ㅠㅠ
ㅋ.
와 여기서 죽었냐고 물어보니까 두번 다 "네" 라고 대답하네 ㄷㄷ;;
폐가나 흉가에 가서 의외로 웃겼던 것들도 모음집 해주셨음 좋겠어요!!
시워니 와쪄여
노래부르면 조용히해하는거랑
귀신들이 당신은 친구가 있습니까? 비슷한 질문으로 팩폭날린거 왠지 꼭 나올것같아요
맥스의방 담당 일찐 씬이 제일 웃김
13cm
와..편집자도 보통 담력이 아니네 .. ㅋㅋㅋ
나였음 이 소리 편집하다 정신병 올듯..
헐...마지막 녹음이 제일 소름이 돋는당...ㄷㄷ
사실 다른것 보다
이 녹음기랑 모션 디텍터가 제일 신기햠..
ㄹㅇㅋㅋ
구할수 있으면 한대 장만하고 싶음..
녹음기는 필립스꺼라 구하기는 쉬워요!
녹음기는 사실 바람소리 콧소리 옷마찰등의 소리가 몬데그린효과로 저렇게 해석될순 있어요. 모션디텍터는 어떤 방식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09:09 사람 죽고 나면 시신에서 나오는 액체 마른거인듯 그 특수청소하시는 분 영상에 나오는거랑 쪼금 비슷해보임
부패물 비슷한 것 같아요
새별님이었나
ㅋㅌ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오떠터터ㅓ텉캐케네애아ㅏ개머ㅓ거우어ㅓ접 갸무서워 개누서어ㅓ 어뜨케으ㅡ아앙아아ㅏ아아사렬둳살려주어ㅏ사사렺ㄱ러ㅓ뤄아어어떠트허ㅏ 아ㅏ나미아나ㅑ야얗
@@은-g4u ?
@@프시붕있는 것을 보고 갑니다 수 있습니다 그 후 다시 한 번도 없었다 보면
하는 것이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여자 신귀 남자 신귀 할머니 신귀 언니 신귀 오빠 신귀 동생 신귀 아기 신귀 아빠 신귀 엄마 신귀 하버지신귀 친구 신귀
누나신귀. 이 책은 이 책은 그 자체가 있다든지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위해서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보고 갑니다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보고 갑니다 할 것이다 있는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갑니다 할 버지니아 울프 기사단의 모든 것을 보면 된다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있는
5:35 문 닫히는 소리도 소름 그냥 닫히는것도 소름~😱그걸 지켜보는 시봉언니 담력이란...👏👏👏
8:40이거장농긁는소리같당
띄어쓰기
밑에 어떤분이 말했는데 8:43에 0.25배속으로 들으면 '꺼내달라고 꺼내줘 꺼내달라니까 뭐하는 건데'라고 들려요
녹음한걸 바탕으로 추리해보면 어린아이에게 알약을 먹이고 장롱에 들어가있으라고 했다 이후 장롱에서 안꺼내주자 꺼내달라고 소리치며 긁어대다가 결국.....
@@kisslilim1255 다른곳인데 무슨소리를..
@@아트녹스 씨바 개무서움 ㅜㅜㅜㅜㅜㅜㅜㅜ징짜야 ㅠㅠㅠㅠㅠ
드디어 기다리던 "녹음 소리" ~~!!!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ㅎㅎ
근데 top10이 아니라 top3밖에
안되서 아쉬워요 ㅜㅜ
앞으로~~~
녹음소리 2편 3편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0:18산속폐건물
3:38옷장흉가
8:56할리우드흉가
9:01 고독사 흔적
@@user-bl5vl6td4w ㅈㄹ 하지마셈
@@Vansehi 김새별님!
피 아님;; 부패물이야
@@Vansehi 물론 소량이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박테리아나 다른 환경으로 인해 시체, 크게는 피부같은 것들이 부패하여 생기는거에요
@@done7522 아무튼 시체 흔적이리는건가요
무섭네요..╥﹏╥
와 드뎌 원했던 편집자님이 뽑은 무서운 녹음 소리!!! 댓글을 항상 읽으시는구나ㅋㅋㅋㅋ감사해요!
나는 진짜 집에서도 불끄면 무서운데 어떻게 저런델 가는지 볼때마다 너무 신기...
그나저나 첫번째 영상처럼 녹음기 5분이상 켜두고 헌팅하는거 너무 좋은거 같다
와.. 옷장 녹음... 소오름
스노우귀신이나 어디서 이상한 소리는 영상 많이 봐서 괜찮은데 시원이 왔쪄염은 언제 들어도 무서워 죽겠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해요 형
시원이 왔쪄욤♡
시워니와쪄염
2:47 자막 '엄청난 백색 노이즈'
중간에 "ㅅㅂ 가만히 있으라고!!"
이렇게 들립니다....
오오오오 진짜다
ㄷㄷ
ㄹㅇ이네요
스피커에다가 귀 갖다대고 자세히 들으니까 들리네요
저는 녹음한거중에..
진짜 너무예전에봐서 기억안나는데 폐모텔인가? 그런곳이였는데 시원님이 나오면서 녹음기 키고 달려나와서 녹음기듣는데 죽어죽어죽어죽어 이거였나 .. 계속 반복해서 들리던게 제일 소름돋던데...
마지막은 진짜 소통하는거가타서 소름이다 ;;
6:47 "아 뭐야? 야 꺼내줘!!"
어린아이가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
누군가라면 친부모가 아이에게 알략을
먹이고 욕조에가둬서 살해한것것일수도..
해석을하면 아이한테 독이있눈알약을 먹이고 가둔다음 고문? 같은거한거같아요
5:36 현관은 문 자동으로 닫게 해주는 장치가 있고, 닫히면서 가속받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흰색문은 신기하네
현관문 말고도 일반도어도
경첩의 연결부위에 경사로가
있는것도있어서 자동폐쇄
가능합니다….
@@비밥드론-f8e근데 흰색문은 건드린적이 없음 ㄷㄷㄷ...
장농에 있는 녹음기 냅다 던진거에어????? 헐ㄷ러덜덜더러드러덜럴
장롱
왜 사람들이 윤시원윤시원하는지 알것네 대단한 사람이네~
와 마지막 진짜 소름 두 배로 돋았다.. ㅠㅠㅠㅠ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 1인 ..
3인
four
five
six
seven
8:40 하지말라는걸 자꾸자꾸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역시 옛날게 핵 재밌어요 ㅎㅎ 시원이 어릴때는 진심가득 방송했는데 ㅜㅜ 흑 그립다.....
ㅋㅋㅋ저도 보면서 예전 영상들이라 반가웠어요..... 그리운 마음 😂😂
지금도 잘하고있는데ㅋ
무ㅗㄴ일있어여?
윤시원이 없었으면 얼마나 유튜브 보는데 재미가 없었을까 진짜 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진짜 선명하게 잘 들려서 개소름이다
8:43 0.75배로 들으면 장농 긁는소리 나면서 "꺼내달라고" 이렇게 들림
씁.."아니, 이리와봐" 라고 할 때 왜 은근 목소리 좋은것 같지;;; 내 귀에 마가 꼈나;;;
그래서 더 빡침;;;; "아니.... 이리 와봐." 이러는데 ㅅㅂ 모니터 안 귀신한테 트월킹 추면서 가고 있었음
아니< 이말은 죽어서도 종특은 못속이네 ㅋㅋㅋ
마지막 헐리우드흉가는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너무 뚜렷하게 들려서 소름이 ㄷㄷㄷ
가만히 보면 마지막 흉가 귀신은 대답하나는 잘해주는 귀신인듯.
마지막은 너무 가슴아픈데....
새 극한직업 공포유투버 편집자
담력이 얼마나 좋아야 되는거냐... 나는 어렸을때 겁쟁이 강이지 커리지보고도 무서워서 잠 못잤는데..
아ㅋㅋㅋ 추억이네 그 만화.. 커리지를 혐오하는 할아방탱.. 그립읍니다
시원님 영상은 시원님이 장난도 치시고 하셔서 무서운 거 잘 못 보는데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마지막꺼 처음부분 잘들으면 시원이가 아닌 사람의 숨소리가 들림
9:05 고독사 했을때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랑 비슷하네여..
맞는거 같네요...
고독사사 뭐예요?
@@피터-h9r 쓸쓸한 죽음 비슷해요
쓸쓸한 죽음보다는 가족없이 혼자 있을때 죽다가 나중에 발견되는 걸 보통 고독사 했다고 합니다 주로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이 고독사 하시고 나중에 발견되십니다
@@ehc4696감사드립니다
항상 조심조심 또 조심 해주세욧
와 녹음 대박이다 다음편도 모음집해주세용♥♥
4:32 앞에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나오라고 말 하기전에 계속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몰랑이 왔쪄염-☆에헷><
(이젠 현타도 안옴;;)
09:09 시신 부패물
저런 곳에 사람 나오면 더 무섭겠다...
저 소름돋았어요.. 8:50 초에 녹음기 화면에 뭔가 이상한게 찍히는것 같아서 속도 0.25로하고 봤는데 웃는듯한마스크 반쪽나오고요.. 다시볼려고 뒤로넘겨 8:43부터 다시보게됐는데 0.25로 들으시면 제착각일수있는데 꺼내달라고 꺼내줘 꺼내달라니까 뭐하는거야 들리네요..(귀시처럼보인화면은 그때 영상다시보니 녹음기화면이더라구요. 화면이 까맣게 보이면서 순간귀신형태인줄..)
홀리 쉣 어케 잡으셨음 님도 헌터 하셔야겠네요
6:36 잡았다 이새기야 하는겈ㅋㅋㅋㅋ ㅈㄴ웃기네
1초 빨리 쓰심
시원님~~영상 잘보고 갈게요
가끔 생방도 시청하러가겠습니다^^
근데 욕실에서 약먹고 죽었다고 쳐도 시취는 바깥에 있잖아 무슨 일이 있던걸까 정말...
거품 물고 나오다가 돌아가신듯
8:40 이거 꺼내달라고 옷장 긁는소리같은데
04:09초에 으흠,,, 약간 기침 참는소리같은 소리드리는데 시원님 소리인가요?
녹음기 들을때마다 소오름이 ㄷㄷ
9:09초 피같은데?
피 아니고 부패물이래요
시체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나오는 물인데 부패물입니다.
진짜녹음모아보기 계속보구싶다
난 형목소리가 젤 무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워니 와쪄연~~!!!
@@개박-f9n 시워니 안와쪄연
콩순이이와 친구들
시워니와 친구들
시워니 언니 방송 봤던거 정주행중 ㅎ낼 쉬는날이라 ㅎㅎㅎㅎㅎ근데 개무섭다ㅠ
편지자님,시워니님 대단합니다...
11:23 거꾸로 누운 귀신 얼굴보이는데..?
테이프 중간에 뾰족한거 옆에 웃고있는 얼굴 보임
@@뺡-b5g 저만 안보이는 건가용..
@@imibee 저도 아무리봐도 안보여요..
친구 30명 끼리 가면 안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찐 ㅋㅋㅋㅋㅋㅋㅋ
영화특 : 이렇게 단체로 몰려갔다 나오면 한두명 꼭 없어져있음
저곳 제가 1년전에 타유튜브에서 봤던 곳이랑 비슷하네요. 그 유튜버도 그 지하주차장에 도깨비불 많이 있다고 하고, 센서갖고 녹음하고 그러던데, 그쪽에 심하게 장난치는 혼들이 많다고 했어요.
항상 시원님 영상보고나면 으스스하면서 쎄하고 추워짐
너무잘들린다~ 와~ 이귀신들말잘하네
역시 탑3 무섭다 무서워..... 신기하기도 하고
폐가 체험하면서 이렇게 진지할때가 젤 멋진 시원님
최근 몇 주 죽음에 관한 꿈을 연달아 꾸고 있어요.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꿈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꾸고 있네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서도 한참을 그 느낌에 사로잡혀있곤 해요.
두려움과 공포가 주된 감정이지만 꿈이 거듭될수록 차츰 죽음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감정도 생기고 이제는 꿈에서의 상황과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 분석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들어요.
이렇게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는 건 무슨 이유일까 그리고 내게 죽음이 목전에 다가온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난 오늘 하루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
이런 영상을 볼 때에도 무섭다기보다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내가 죽은 후 나역시 저렇게 영혼이 남아 존재하게 되는 걸까 여러 가지로 생각이 복잡합니다.
요즘 티벳 사자의 서를 열심히 읽게 되네요.
시봉이 와쪄욤!!
언니 늘 최고!⭐
1:58살짝 여자목소리로 "이리와봐" 하는거 안들리나요???
마지막은 아이한테 누군가가 (부모님?) 수면제 또는 사람이 저항 할 수 없게 근육을 잠시 마비시키는 그런 (정확히 모르나 만화에서 봄)약물을 맥이고 욕조에서 익사시킨게 아닐까 싶네요
13:30
시워니눈 너무 무셔웡 흐엥...ㅠ
와 프사....
강력하군
저는 시워니와쪄요 가 웃기고 무서울때가 있죠
귀신들은 시워니와쪄요
드고선 나가!!~오지마!!~ 말 하죠
여기는 시워니와쪄요 가 마스코트죠
시원씨펜들이 시워니와쪄요 를 너무 좋아하시죠
ㄹㅈㄷ 모으신거네요. 다시봐도 소름 ㅠ 간만에댓글보네요 무서움에~~~^^
몸 아껴가면서 하세요 시원님 영상 오래오래 볼수있게 ㅌㅋㅋㅋㅋㅋ
8:45 손톱으로 문 긁는 소리 같음..
중간 중간에 시원님 드립이 더 재밌는데 ㅋㅋㅋ
시원이 와쪄영
우리 이쁜삼춘
옆동네는 뭐만하면 움직이고 소리나서
9:15 시체가 놓여있던 자리에 저런자국 남던데
시워니 와쨔욤 ❤️
시원님 방송 늘 잘보고 있어요!!!근데 궁금한게 저 현장에서 EV녹음기로 녹음하시는거요.
생방송땐 그렇다쳐도 영상편집 할때 컴에 연결해서 아예 파일을 다운받아서
오디오파일을 올려주시면 좀 더 시청자들이 선명하게 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현장에서 방송하면서 틀어주는거보단
훨씬 선명하게 들릴거 같은데요
확실하게, 예전에 늑음 할 때의 영상과 동시에 같이 보여주던게 최고의 편집 선택 같다
제일 귀여운 목소리 시워니 와쪄요❤️
시워니 왔쪄여~ 꿈에서도 나올까봐 무섭다
TOP2는 인정
형 무서운데 재미나... 사후세계가 있나싶어...
나이스 모음집👍👍
칭찬합니다 편집자님❤
녹음기는 정말 단어가녹음되는게 신기해..진짜 있는건가싶기도하고...ㅇㄷㅇ;;
할리우드흉가에 검은자국이..시신이 오래방치하면 몸에서 부패물이나온다는데 그자국같아요
별이 왔쪄여~
❤시원이❤ 왔쪄염~
안전 촬영해주때욤
두둥탁~~✌✌✌
이영상보고있는데 주변귀신들이 소리듣고오는거는아니지 형??ㅜㅜ
혼자 어케가지? 진짜 사람맞으세요? 시원님이 젤 놀라우심
요즘 공포채널들을 보면서 공통점은 사는게 힘들어서 죽으면 죽고나서는 더 힘들다... 사람의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주어진 삶이 아닌 것 같다는 것...
시원이 왔쪄여
와아 녹음기 정확하게 들리는거 소름이다아아... 무서버
시원님 혹시 집에서 제가 고스트튜브 깔아서 해봤는데 차에 2명이 있구요!! 집이서 집에 식탁에 한명 지 옷걸이이 한명 이렇게 잡히는데 혹기 영가가 집에 있는 건가요??
대답좀 해주세여ㅠㅠ
무서워서 그래요ㅠ
패턴일수있어요~너무맹신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