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3살의 애기 영가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거부하는거 보니 사람에게 안좋은 일을 당한거 같네요 .. 13살쯤에 거부를 하는거면 학대라고 추측을 해볼 수 있죠 이 애기는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요 .. 시원님 꼭 무속인선생님을 모셔와 저 아이의 한을 달래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서 제일 슬프고 안타까운 영상이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도와준다고 하셧으니 아이가 기다릴거에요 어서 도와주세요...지금까지본 영상 중 오늘편이 제일 마음저리게 슬프네요..ㅠ 경찰마크랑 스타킹이 같이있던 방은 아이 부모 침실이엿나 1층 방은 할아버지 방이였을거고....아이가 할아버지를 언급했으니 씁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걸까요
시원님아 영가 아이가 무엇으로 그런는지는 몰라도 공포에 떨고 있네요 누구의 손길도 그립고 14살 아이의 두려워 하는 모습이 참 안탁깝네요 무속인을 모셔 오셨어 원혼 을 좀 달래 주시면 안될까요 저승에서도 왕따가 아닌 왕따 같아요 불쌍하네요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을 했으니 얼많아 한이 될까요 죽은 아이 영혼을 달래 주시길 기도 합니다
영가가 있다는걸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적어 봅니다. 어느 무속인 분이 그러셨죠 "영가가 보내는 사인은 도와달라는 거나 일종의 경고입니다" 우리들 마음대로 판단해도 될 일이 아닌것입니다 꼭 무속인선생님 모셔가서 해 줄수 있는거 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시원씨 멋집니다!!!
27:36 안녕아가야~ 27:41 살짝 꾸벅(낯가리는 애들처럼) 28:05 -6 (고박) 형 28:07 모션 고박쪽으로 고개 쭉 (소리난게 놀란듯 고박쳐다봄) 32:36 -7 시봉언니가 머리 통통하니까 자기 머리 정리함,,,, 어른이 쓰다듬으면 다시 내 머리에 손이가듯이 귀여워...
아 진짜 너무 안쓰럽다...커튼 뒤에 꼭 숨어서 계속 무섭다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가지말라고...ㅠ하고 진짜 팔쪽 어깨쪽 써서 눈물 자꾸 닦고 있는 것 같음..중간에 이쪽으로 온다고 한 할아버지가 아이가 커튼 속에 숨어있게 한 장본인일듯. 아이랑 얘기하던 중간에 나온 '죽고싶구나'도 어쩌면 아이가 한 말이 아니라, 그 무서운 할아버지가 경고조로 한 말일수도. 진짜 꼭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까..
귀신탐지 기계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안믿었지만 한편으로는 진짠가 생각했었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진짜 같았고 커튼에 모션 캡쳐가 딱 나타났을때 너무 소름 돋았어요 진짜 무서웠는데 애기가 고개를 떨구면서 우는 모습 같이 보이니까 무서웠던게 사라지고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진짜 무당분이랑 같이 오셔서 성불 잘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같았음 저기서 기절 했을듯... 진짜 이런거 너무 무서워서 못보지만 가식된 연출 어그로가 아닌 진짜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찾아보겠습니다
무속인 모이고 한번 다시 찾아주시면 감사하겟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형 가지마 팔 올려서 눈물 닦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서 정말 맘이 아직도 아파요. 살아 잇는 아이는 아니지만....죽어서도 뭐가 저렇게 두렵고 무서운건지 대근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맘으로 이렇게 댓 남겨봅니다.
시원님 얼른 가서 아이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뜬것도 안타까워 죽겠는데 , 거기다 한이 서려 아직 이승에 떠돌고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 아이의 상처가 너무 가슴 아파요. 얼른 도와줘서 저 아이가 상처를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커튼뒤에있는애는 진짜 꼭 좀 무속인분이랑 같이가셔서 얘기좀들어줘요ㅠㅠ내가 다른방송엔 이런말안하는데 저건 좀 들어봐야할거같아요ㅠㅠ진짜우는거같아서 귀신이지만 짠하네ㅠㅠ
인정이여 (ू˃̣̣̣̣̣̣︿˂̣̣̣̣̣̣ ू)(TT)(ू˃̣̣̣̣̣̣︿˂̣̣̣̣̣̣ ू)( ˟̥̥̥᷄⁔̑˟̥̥᷅ ू) ಢ‸ಢ ಥಒ್ಲಥ (。•́︿•̀。) ( ͒ ́ඉ .̫ ඉ ̀ ͒) ( Ĭ ^ Ĭ ) ( ؕؔʘ̥̥̥̥ ه ؔؕʘ̥̥̥̥ ) (´•̥ω•̥`) ˃̣̣̣̣̣̣︿˂̣̣̣̣̣̣ ๑•̥﹏•̥๑ ŏ̥̥̥̥םŏ̥̥̥̥ (☍﹏⁰)。(ᵕ̣̣̣̣̣̣﹏ᵕ̣̣̣̣̣̣)。゚( ゚இ‸இ゚+)゚。(੭ ˃̣̣̥᷄⌓˂̣̣̥᷅ )੭⁾⁾(。・ˇ_ˇ・。)( ´つω;)( ˃ ⌑ ˂ഃ )( ˃̣̣̣̣̣̣o˂̣̣̣̣̣̣ )o̴̶̷̥᷅﹏o̴̶̷̥᷅(。◕ˇ_ˇ◕。)(/へ\*)))(´༎ຶ▽༎ຶ`)(´༎ຶД༎ຶ`)(´༎ຶོρ༎ຶོ`)(˃̣̣̣̣̣̣︿˂̣̣̣̣̣̣ )(⌇ຶД⌇ຶ)(σ´Д`)σ(つ≧(エ)≦⊂)(つД﹏Дヘ<)゚ ゜。。゚ヽ(*゚´Д`゚)ノ゚。。゚ヽ(゚`Д´゚)ノ゚。
뭐시여
ㅇㅣ거 후편 어떻게됬나요!
마지막에 손매로 눈물 닦는듯한 모션이 너무 짠하네요 ㅠㅠ
4년전 미쳤노
저 13살의 애기 영가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거부하는거 보니 사람에게 안좋은 일을 당한거 같네요 .. 13살쯤에 거부를 하는거면 학대라고 추측을 해볼 수 있죠 이 애기는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요 .. 시원님 꼭 무속인선생님을 모셔와 저 아이의 한을 달래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서 제일 슬프고 안타까운 영상이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커튼 뒤에 숨어있는 것도 그렇고 ㅜㅜ
학대하는것들 쳐맞아야되는데ㅠ
시원님 선생님 한번 모셔가주세요.....
@풀. 지가 직접 저기 가면 벌벌 떨면서 오줌 지릴거면서ㅋ
@풀. 귀신안 믿으면 너는 이채널 자체에 없었음
지가 처서 들어왔으면서 ㅋ
도와준다고 하셧으니 아이가 기다릴거에요 어서 도와주세요...지금까지본 영상 중 오늘편이 제일 마음저리게 슬프네요..ㅠ 경찰마크랑 스타킹이 같이있던 방은 아이 부모 침실이엿나 1층 방은 할아버지 방이였을거고....아이가 할아버지를 언급했으니 씁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걸까요
시원님아 영가 아이가 무엇으로 그런는지는 몰라도 공포에 떨고 있네요
누구의 손길도 그립고 14살 아이의 두려워 하는 모습이 참 안탁깝네요
무속인을 모셔 오셨어 원혼 을 좀 달래 주시면
안될까요
저승에서도 왕따가 아닌 왕따 같아요
불쌍하네요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을
했으니 얼많아 한이 될까요
죽은 아이 영혼을 달래 주시길 기도 합니다
니가해
저승이 아니라 이승을 맴돌고 있는거죠
얼많아 라니;;
님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생각이군요..
여기 대댓 왜이래.. 좋은 의도같은디ㅠ
영가가 있다는걸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적어 봅니다. 어느 무속인 분이 그러셨죠 "영가가 보내는 사인은 도와달라는 거나 일종의 경고입니다" 우리들 마음대로 판단해도 될 일이 아닌것입니다 꼭 무속인선생님 모셔가서 해 줄수 있는거 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시원씨 멋집니다!!!
>>>대근이의 집 레전드
여기에 무슨 사연이 있을듯 싶습니다.
여섯살이라는거 같은데...
좀 많이 불쌍하네 어린애가 귀신이되고
아가 ㅠㅠ
키가작지만 본인입으로 13살이라는게 아마 자신이 죽고나서도 계속 자기가 한해마다 나이를 센거같기도하네요...
김나깅 아니면 진짜 여자아이일지도몰라용...
소름
아니면 학대받은 아이들이 보통 영양실조인 경우가 많아서 키가 작아요 저도 초등5-6년에도 돈 안내고 버스탈정도로 키가 작았거든요
귀신은 시간 개념이 사람과 달라서 잘 모른다고 하던데..
38:28 눈물 훔침..
쓰읍.. 13살아이가 할아버지한테 학대당하고 살아있을때 할아버지 피해 커튼뒤에 숨어있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찡
3:44 영상에서 제일 기괴한파트
이언니 귀신빙의됨..
시워니 와쪄요오!!!!
38:17 팔로 눈물닦는거같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은영김-e2v 네.. 아직도요
아 진짜 눈물 닦는거같아요 아니 근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모션디텍터 같은거에 선명하게 잡힌다는건 귀신이란게 진짜 있는거에요??? 아 원래 진짜 귀신 안믿었는데 윤시원님 영상 보면서 진짜 이럴수가 있는건가 싶어서요... 과학적인 증거 아닌가요 저런건..
@@user-wv2hj6zp2l 저런건 주작도 불가능해요..ㅋㅋㅋ
@@user-wv2hj6zp2l 나도 솔직히 안믿었는데 이거보고 믿게됨;
38:01 부터 38:40 까지 개 레전드네;;;
얼굴 닦는 거 보임 와 .. 그리고 고개도 드는게..와 이거 진짠가? 시바;
저두 슬펐어요 아기 불쌍 ㅠ.ㅠ
무당와야돼요 ㅠㅜ
어깨 움직이면서 흐느끼는거봐...ㄷㄷ
아.. 눈물난다 진짜... 눈물 닦는거 보인다... 슬퍼..
윤시원의 채널이 재밌는이유는 주작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진행을 한다는 점과 무엇보다 특별한점은 동반자없이 혼자서 진행하기때문에 보는사람들이 현장에 혼자있는듯한 느낌을주어서 더욱 몰입하게된다.
동반자 다른 스텝 없이 혼자 이걸 찍는다구요???
@@jamieyun5948 q
@@jamieyun5948 넹 동반자가 있으면 주작논란이 생길수도 있어서 혼자 하셨었죠
이번편 진짜 여러모로 레전드아니에요...?̤̫ 커튼이 무슨 영화처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더니 모션디텍터로 촬영하니까 정말 영가가 잡혔고 그 모습에서 특히 눈물닦는 장면이 너무 선명하게 기록돼서 소름이 엄청돋았어요..
마지막에 모션 디렉터에 잡힌 아기 영가 눈물 닦는 모습인 것 같은데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ㅠ_ㅠ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아기 영가야 울지 마
저 졸라맨 같은 모양은 실제 사람이 서 있어도 크기가 실물크기랑 다르게 나오던데 저 아기 영가 크기가 아무리 작게 나와도 실제로는 더 클 수도 있다고 봐요
20:59 귀신폭행
하기
24:14 귀신추행
하기
32:09 법규먹음
Junsu Sihn 법규ㅋㅋㅋㅋㅋ케ㅣ
미쳤나곸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아이영가 눈물닦는 모습 잡힌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네요..무슨사연인지 .. ㅜㅜ
막판에 귀신이랑 소통 잘되는거 오진다 시봉언니가 울리니까 눈물닦는거같은데ㅋㅋㅋㅋ 저 귀신 죽은게 커튼,할아버지랑 연관된거 아녀?
시봉언니가 누구임
@@aspan4302 윤시원씨여
38:09 이때부터 계속 모션이 눈물 닦는걸로 보인다 ..
와씨......집가는 버스에서 봤는데
소름 돋아써
열세살이야 딱 이소리가 정확히 들려써....(잘안들리시면 이어폰 끼신분들은 집중해보세웅)
책임져
나 버스에 내려서 어찌걸어가?
시골길인데 ㅠ_ ㅠ
시간이 ~3~
살아있을때 학대를 심하게 당해서 죽게된건 아닐런지..마지막 모션디텍터에 눈물 훔치는 모션이 넘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ㅠㅠ 기회가되면 저 아이의 한을 꼭 풀어주시고 좋은곳에서 갈수있길 기대해봅니다..
무속인 선생님하고 같이 방송찍는것도 기대되네요
대근이 왠지 살해당한거 같아요.
4편은 아직 없네요ㅠ
모든 심령장비 합한것 보다 모션디텍터 하나가 짱이당. 가벼운. 모션디텍터는 없을려나..ㅠㅠ
모션디렉터랑 고스트박스가 짱임
공감!
ㅇㅈ
애가... 사연이 있나봅니다 울먹이네요... 짠합니다
무속이 데려와서 꼭도와주셔요
자꾸 가지말래네요 ...
20년도에 아이가 13살인데 어릴때 죽었으니까 애기모습이고 죽은상태에서 몇년의 시간이 흘러서 13살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영상볼때마다 다치실까 조마조마ㅠㅠ
영가의 한을 풀어줄순 없어도 얘기를 들어주고 무속인 선생님과 와서 도와주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덕에 영가들이 오히려 시원님을 지켜주시는거 같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다시 갑시다ㅜㅜㅜ 애기가 무슨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도와달라고 하는건지... 빨리 그 진실을 알려주셔요ㅜㅜㅜ
대근이네는 올때마다 레전드
시원님 방송에거 간혹 슬픈 영가들 보이면 너무 울컥함....
원래 사람이었고, 무슨 이유로 죽고 난뒤에 한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 죽어서도 아픈 기억때문에 이승에 남아 있는거 보면 진짜 마음 아프다... 귀신이니까 알아주는 사람은 더 없을거 아니야....
4:36-37 남자소리"가아"
5:02-03 "누가왔는데-누가"
6:14 여자소리"저기가있지말고빈대-붙어"
8:18 남자소리"음여깄다"
9:09 남자소리"나가라"
10:10 여자소리"나대지좀"
10:42-43 "뚜벅이"
12:36-37 "그거난데"
12:50-51 시원님이"문쪽에"하고 여자소리"보조개이뻐"
20:42 "먼진알.것.같애요"
20:44-45 남자소리"나.죽인데"
23:28 남자소리"여깄다~"
23:32 남자소리"빨리나가"
27:01남자아이소리"여기다"
28:17 아이소리"쩌리놔--외계인"
31:14 "여섯살이였-네~"
31:56-57 "집에나얼른가라"
34:50 "대-드냐--임마"
34:57 "야계란빵사내야한단사람이되는거지"
35:23 "나도주세엽"
36:43 "도와줄꺼있어여"
[이어폰., 반복은 필수]
👉🏻안들리면 제댓글에 신경꺼주시오
소리가 들려요...?
몇개는 그냥 뇌피셜이네용. 10:40 뚜벅이가 아니라 걍 시원님이 오키오키 이러는거고. 대부분 물건 소리나 잡음을 아무렇게 해석햇네용. 근데 몇개는 진짜로 맞는거같음 ㄷ ㄷ
시원님 영상틀면 갱언니님 댓글부터 찾고 영상봅니당 감사해용!
뭐지 같은 영상을 보고도 다른 소리가 들린다고요?!!
이번꺼는 너무 슬프네여ㅠㅠㅠ진짜 눈물이다나네....
27:36 안녕아가야~
27:41 살짝 꾸벅(낯가리는 애들처럼)
28:05 -6 (고박) 형
28:07 모션 고박쪽으로 고개 쭉 (소리난게 놀란듯 고박쳐다봄)
32:36 -7 시봉언니가 머리 통통하니까 자기 머리 정리함,,,, 어른이 쓰다듬으면 다시 내 머리에 손이가듯이 귀여워...
ㅜㅜ
38:20 팔로 눈물 닦는 모습 너무 짠해요 ㅜㅜ 계속 울고 있어요 ㅜㅜ
송월선생님 모시고 여기 와주세요...
눈물훔치는 모션 보면서 귀신이지만 나도 모르게 울지마 아가야~~라고 나오 네요..ㅜㅜ 진짜여긴 선생님 꼭모시고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린 귀신한테도 무자비한 그...
얼굴에 마이크 박으니 울지요...읍읍
귀신때리니까 모션디렉터에서없어지는거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전에 무슨 집 가서도 때리니까 또로록 사라지던뎈ㅋㅋㅋㅋ개웃겨요
ㅠㅡㅜ
마지막 넘 슬프당
대근이랑한 약속 꼭 지켜줘용~
완존 레전드네요
선생님 모시고가서 사연을 꼭 알아봐 주세요 시원씨~~수고 많으셧어요 짱~~!!
38:10 뭔가 찡하네...ㅠㅠ 이와중에 시봉님 츤데레 오져벌임ㅋㅋ
헐 ㅇㅓ제 새벽방송분이 벌써올라오다니ㅜㅜ 서칸님 ♡♡♡♡
엥 오늘 새벽에 간 곳이 여기였어요?
@@jjongtaem3251 넹넹 타비제이 등장한곳ㅋㅋ 대근이네여
37:16 에 죽고싶구나가 할아버지가 아이 찾아서 말하는거 아닐까요ㅠㅠ
20:42 둘이 같이 춤추는거 같은 ㅋㅋㅋ
20:44 혼자 남은 댄서 ㅋㅋ 어디서 본춤인데?
21:04 시봉 언니의 빡친 주먹에 맞고 삐-소리와 함께 성불한 그..ㅋㅋ
21:27 빡친 귀신(?)의 한마디 "야"
와 이걸 지금까지 보고 있는 나..시원님 짱 좋아ㅠㅠ시원님 지금이라도 대근이의 집 가주시면 안돨까여ㅠㅠ
왜이리 먹먹하죠? ㅠ 사람이 무섭다. 살려달라. 도와달라는 말과함께, 어깨내리면서 손으로 눈물닦는 모습까지... 윤시원님의 영상을 계속보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아픈건 처음입니다. 꼭 이 어린영가 좋은곳이 있다면 꼭 갈수있게 해주세요..
30:00 와..귀신 ㄷㄷ 레전드임
고박,녹음기 모두 13살이라고 나온거 진짜 소름이네요 ㅜㅜ
근데 전 안들리던데ㅜㅜ
아 진짜 너무 안쓰럽다...커튼 뒤에 꼭 숨어서 계속 무섭다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가지말라고...ㅠ하고 진짜 팔쪽 어깨쪽 써서 눈물 자꾸 닦고 있는 것 같음..중간에 이쪽으로 온다고 한 할아버지가 아이가 커튼 속에 숨어있게 한 장본인일듯. 아이랑 얘기하던 중간에 나온 '죽고싶구나'도 어쩌면 아이가 한 말이 아니라, 그 무서운 할아버지가 경고조로 한 말일수도. 진짜 꼭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까..
애기영가가 시원씨 손을 자꾸 잡는게 너무 짠해요ㅜㅜ
에구 ㅜㅜㅜ 계속 눈물 닦는 모습 ㅠㅠ
대근이방 후속언제찍으시나요 마음안좋아정말ㅠㅠ
이집은 진짜 ㅜㅜ무속인님과 함께 꼭 다시한번 들렸으면..아이가 너무 ㅜㅜ불쌍하다..
와 오랜만에 모션디텍터 기다렸어요ㅠㅠ
권예지 머션디렉터 자주해줘쓰면 ㅠㅠ
@@우와우와-j5l 모션디텍터 장비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시원님 힘들면안되니까 이제 가끔 기다려야겠어요ㅠ
권예지 아하ㅠㅠㅠ 무겁구낭 ㅠ 몰랐네요 더 작고 좋은 장비 나오면 좋겠네용 ㅠㅠ
가슴들석거리면서 울더니 눈물도 훔치고... 고개를들라니까 고개들고 어쩜 저렇게 ㅠㅠ 가슴찢어져요.
대근이집 보면서 마지막에 정말 울컥했어요
저아이는 분명히 지금까지도 형아를 기다리고있을거예요..
시원님이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ㅠㅠ
꼭 좀 잘 부탁드려요 시원님 ㅠ_ㅠ
아가가 커튼뒤에서 눈물 훔치고 있는 모습 보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너무불쌍하네요 윤시원님 무속인님모시고좀풀어주셔요 귀신하고약속은들어주셔야해요...저영가는아마기다릴것예요윤시원님제발저영가좀도와주셔으면좋겠어요..왠지사연많을것같아요 ..마음이너무아픈네요 윤시원님이도와주세요너무불쌍하네요ㅜㅜ이런댓글은처음이네요ㅜㅜ
마음도 아프지만 역시 기본30분 영상들 시간 때우기 너무 좋아
녹음기로 입을 막아버림 어케요...
아.왜 가슴이 아프지.😭
혹시 마지막에 애기가 할아버지가 애기는를 괴롭히는데 시윈이형한테 제발자기좀 구해달 라고하는거아닐까요?ㅠㅠ
좋아요감사합니당
38:30초경 눈물닦는거 같은데..
할아버지가 꼬맹이 학대 하다 죽인듯..;
할아버지도 연세 때매 돌아가시거나 같이 자살. 꼬맹이는 죽어서도 학대 당해서 커튼에 숨어있는건듯..
에구구....폐가에 13살 남자아이가 혼자 있는게...좀 마음이 아프네요...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 까요....마지막에 눈물 닦는 모션보고....하.....마음이 아픕니다....
시원님 꼭 저 남자아이를 도와줘요....
(+ 38:39 맴찟....애가 울고있어 ㅠㅠ)
ㅠㅠㅠ
마음이 짠하네요 마지막에 간다고 하니 눈물닦는듯한데 ㅜㅜ
빨리 무속인분 데려와주세요 .. 대근이 13살이래요 ...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학대한거같네요 ...
사람이 젤무섭다고하니 화내지말고 잘 달래줘요 분명 위로나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바랄거에요 ㅠㅜㅜㅜㅜ
35:06 13살이야 딱. 이 말이 왤케 슬프냐...
22:37 켄타우루스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34:02에서도 애기가 눈물막 닦는다ㅜㅜ
귀신탐지 기계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안믿었지만 한편으로는 진짠가 생각했었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진짜 같았고 커튼에 모션 캡쳐가 딱 나타났을때 너무 소름 돋았어요 진짜 무서웠는데 애기가 고개를 떨구면서 우는 모습 같이 보이니까 무서웠던게 사라지고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진짜 무당분이랑 같이 오셔서 성불 잘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같았음 저기서 기절 했을듯... 진짜 이런거 너무 무서워서 못보지만 가식된 연출 어그로가 아닌 진짜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찾아보겠습니다
얘 언제 도와주러갈건가요??모처럼 영상들중에 젤 맘아팠던 영상이네요 ㅜㅜ
와 진심 개신기한게.. 21:04 보면 시원님 아직 모션디텍터에 안잡혔는데 귀신 때리러 갈 때 놀라서 손 번쩍 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벽에 붙어있냐
기다렸다.,, 모션디렉터,,.
아ᆢ 인생무상 이라더니ᆢ 죽어서도 죽지못하고 슬픔도 느끼며 외로움도 느끼는 영가의 모습을보니 살아있을때 억울함없이 살고 절때 내명대로 살아야겠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방송이네요ᆢ
이방송은 정말 재미로만 볼것이 아니라 미신이라고만 여길것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해보네요ㅠ
우리 시원님ᆢ정말 대단하시면 늘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
무속인 모이고 한번 다시 찾아주시면 감사하겟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형 가지마 팔 올려서 눈물 닦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서 정말 맘이 아직도 아파요. 살아 잇는 아이는 아니지만....죽어서도 뭐가 저렇게 두렵고 무서운건지 대근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맘으로 이렇게 댓 남겨봅니다.
울어ㅜㅜ 가지말래ㅜㅜㅜ 오매무슨저런귀신이다있어짠하게ㅜㅜ ㅇㅏ가ㅜㅜㅜ
울고 있네. 마음 아프네요ㆍ 꼭 도와줘요~
애기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 꼭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겁도많아보이고
시원님 꼭 도와주셔야 됩니다 ㅜ 그 영상 꼭 볼거에요 시원님 믿을게요 🤧
시원님의 영상을 보고나서 귀신의 존재를 믿게되었습니다.
애기귀신 팔에 얼굴묻고 울고 눈물닦는게 너무 안쓰럽네요..잊지말고 선생님이랑 같이가주세여ㅠㅠㅠㅠ
모션 디텍터 되게 좋은것 같애요~~ 굿굿
이번편은 좀 슬프네요 어린영가가 왜못올라가고 저집에묶여있는지 우는거보니 맘이아프네요 마지막에 모션디렉터 진짜눈물닦는거 같았어요 나중에 꼭 무속인분 모셔가셔서 도움주셨으면 좋겠어요 맘이 여린영가 같아요 무슨일이있었길래ㅜㅜ
왜 다시 안감? 다시간다한곳 많은데 나중에 가봤으면 좋겠다
팬됐어요.
잘보고 있어요.
대단하십니당~
역시 우리형
시원씨 불쌍한 귀신 때리지 마세요
귀신이라도 제맘이 짠하네요
그럼 수고하셔욤~
편집자님 괴롭힘을 당하고계시다면 다음편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욬ㅋㅋㅋㅋ
진짜 당근을 흔드실줄이야....힘내세오...ㅠㅠ
진짜 당근 흔듬ㅋㅋㅋㅋㅋ
아이가 너무 마음아프게 울어ㅠㅠ 꾹 참다가 울음터졌네ㅠㅠㅠㅠ 형아가 도와줄께ㅠ
역시 윤시원님 귀신잡는 해병대급인데요!
오늘도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할아버지가ㅜ죽엿다는건가ㅜㅜㅜㅜㅜ사람이 젤 무섭다니ㅜㅜㅜㅜ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여기 언제 다시 가나요??ㅠㅠ 아이 울 때 저도 같이 눈물을 훔쳤네요.. 빨리 외로운 곳에서 벗어나서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시원이 와쪄염~~ 이게 더 무섭다.
대근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아... 귀신때문에 마음아파서 눈물날줄이야... 세상 오래살고볼일이네요...
정말 우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아요. ㅜ.ㅜ
시원님 얼른 가서 아이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뜬것도 안타까워 죽겠는데 , 거기다 한이 서려 아직 이승에 떠돌고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 아이의 상처가 너무 가슴 아파요. 얼른 도와줘서 저 아이가 상처를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마지막에 "죽고싶구나"는 분명 어른소리였음 ㅠㅠ
눈물닦으면서 울고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