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 고봉 기대승 시/정애련 곡) - 베이스 기세관. 피아노 김근형.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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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wbws8267
    @wbws8267 Месяц назад +1

    잘 듣고 갑니다😊

  • @user-sz8vt5dm5d
    @user-sz8vt5dm5d Месяц назад +1

    자연의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세찬-s2d
    @세찬-s2d Месяц назад

    👍 👍 👍 👍

  • @푸른이-f6q
    @푸른이-f6q Месяц назад +1

    우렁찬 목소리 좋아요...~^^

  • @코스모스-x5n
    @코스모스-x5n Месяц назад +1

    브라보!!
    - 옅은 안개 자욱한데~ 언덕에 우는 갈대
    달빛이 비추이는 깊은 밤에 무언가 밝히고 싶은 것은 기대승선생님의 자아실현이 아니었을까요?
    문학속의 시대반영 관점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교수님 !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초록향기-x1b
    @초록향기-x1b Месяц назад +1

    고봉 기대승은 나주 출신으로 영산강 하구에서 갈대 너울거리고 조각배에 달빛 드리우는 호수를 바라보며 멋진 시가 탄생된것 같네요
    같은 기씨로서 훌륭한 선조님의 후손으로 문학적 기질이 유전되었나봐요~^^ㅎ
    기회가 되면 교수님 고향의 월봉서원을 답사하고 싶군요.
    고봉 기대승과 교수님을 생각하며 ~
    또한 내가 알고있는 기세관 수학선생님도 생각하면서요 ~^^
    명곡 잘 들었습니다 ~ㅎ

  • @코스모스-y5d
    @코스모스-y5d Месяц назад +1

    Bravissimo!!!
    조선 성리학의 대가 기대승 선생님의 시가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자연에 기대어 철학을 논리로 풀어내신 기대승 선생님의 말씀을 들려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 @민경자-p7x
    @민경자-p7x Месяц назад +1

    최근에 부른 따끈따끈한 곳일까요!

  • @기세관-w3r
    @기세관-w3r  Месяц назад

    이 곡은 2024. 8. 3.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연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