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도 복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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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 체험에서 나오는 복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의사로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은 아니지만
큰 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독 고마하이소
칭찬도 고만하이소 제발
그리고 저는 이단아니고 정통교단에서 신앙생활중입니다.
저는 테슬라 유튜버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 시골교회를 돕고 싶으면 아래 목사님께 연락하셔서
좋은 인연을 맺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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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박정엽소장(010 9551 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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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hdg1006@gmail.com
안녕하세요 ^^ 아마 원장님과 가까운 지역에서 조그만 약국을 하고 있는 젊은이입니다 ^^ 경영 문제로 참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깊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켰다가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집사님 저는 80이 넘은 할머님이외다 지금처럼 시끄러운 세상에서 보기 드문 집사님이라서 이쁨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금 복 받고 계십니다
오와.... 할머님 글씨 오타 하나 없이 너무 멋있으세요👍🏻
요즘 보기 드문 샘이신것 같은데 자꾸 칭찬하면 부담스러워 하시니 ㅎㅎ
내앞길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 가리 ~찬양 듣고
나를 뒤돌아 봅니다
지금 주신 복도 만족할줄 모르고 계속 달라고 부르짖는 제 모습이네요
공감함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십니다!
회개하고, 지혜로운 다섯처녀의 믿음으로 준비합시다
마라나타!!
저는 병 의원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 일하는 의사입니다.선생님 시골 어르신들을 섬기며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그 시골 지역을 지켜주시고 그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시는 그곳이 선교지입니다
자기가있는그 곳! 거기가 땅끝이지요! 지금 이 순간도 선교하시는 의료선교사님 이십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고 지금 서 있는 곳은 선교사로 파송된거래요^^
우연히 떠서 봤는데 솔직함이 와 닿네요, 저도 전공의 엄마입니다.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사 되길 기도해봅니다.
@@es-cw9pl 진짜요
제발 기도가 응답되길
만나자마자 이별은 아니되옵니다.
쬐끔 쉬었다가 돌아오세요.
구독자가 많아도
탈이고 적어도 탈입니다
우리 샘 말투가 중독성 있어요
어릴적 시골 교회가
생각났어요
저는 작은 교회
전도사입니다
시골 의사샘을 응원
합니데이~~~
구독자도 늘고
환자도 늘고~
기도합니다
구독자는 늘어도 환자는 늘면 안됩니다 😜
저도 그생각!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실거니까… 어렵네요~^^
60대중반 할머니집사입니다.
샘 말씀과 영상보는데
부끄로운 내모습을 발견했어요.
내가 한것에 100% 더 넘치게 복을 주셨는데.
요 입이~~~아~
알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요.
엊그제 아는 지인이 암이전이되셔서 호스피스병동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본인을 비롯해서 세상직인 하나님의 기적을 바랐지만 하나님께서 는 그분을 통해 천국의 기적을 이루셨답니다
믿지않는분이셨는데 암말기때 전도받고 하나님의 기적을바라며 교회오셨던 분인데요 임상 실험약까지 하셨지만 ~~돌아가지기 몇칠전 고통둥에 아버지아버지 내영혼을 받으소서. 외치시며. 믿지않던 가족들은 그게무슨말인지몰라 친정아버지를 그렇게 찾을 언니가아닌데. 계속 그랬다며. 임종순간에는 그렇게 좋게 가셨다고. 가족들이 교회 다니겠다고 하시네요. ~~축복의 통로가 되시며 하나님아버지께 가셨습니다 ~~~삶이란. ~~~우린 이세상에 ㅇㆍ래사는것만이 복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그것만은. 아닌듯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천국에서뵙길
‘또 보입시다’ 약속 지켜주세요 집사님！ 기다릴거에요
. 어느 대도시. 쌤보다 ㆍ 멋있습니다 ㆍ. 요즘같은 시대에. 쌤 같은 분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영원한 생명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 의사분
모꼬 이렇게
매력있는 시고르 의사^^♡🎉
중학교3학년 학생인데 영상 너무 재밌어서 시험기간인데도 찾아와서 봤어요 ㅜㅜ 부담가지시 마시고 사람들이 많이 보던 안보든 편하게 일상의 삶 이야기 올려주세요
@@22-303하 그러게요~~편하고 작게 하고싶었는데
구독자 많아저서 힘드신건지 영상 계속 보고싶은데요
마음 에 울림 이 있어요
어머나. .아주 귀한 학생이구나. .
❤
중학생님 응원해요. 이런 선한 방송을 접하는거 보니 훌륭한 사람 입니다. 축복합니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데요😊
@@22-303하 중3333333??????
실화.??....
전 교회에 나가고 있지 않지만 이 방송 들으면 편해지네요 계속 해 주세요~~🎉❤
도망 가시면 ~~앙 돼요~😊
쉬었다 다시 오세요~ 다들 기다리고 계실듯해요.
유툽을 통해 하나님께서 뭔가 하시고 싶으신게 있으실듯해요.👍
화이팅🎉 샬~~롬.
하나님께서는 급할때는 알고리즘도 사용하신다!! 확실히요 !!
딩동댕^^
뭐가 급한데요 ㅋ
주님은 급할께 없어요
시간에 제약이 없으시죠
@@user-uw3re6cu9j 하나님의 시간엔 제약이 없지만 사람에겐 때가 있으니까요
시골에서 다섯아이들 초딩 유치원생들과 지내는 가족입니다 전직 간호사이기도하구요~^^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저도 남편도 시골살면서 영혼육이 더성장하고 믿음도 더가야되지만 예전보다는 하나님과 대자연 속에서 더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아직도 산넘어 산이지만 잠시 맡겨주신 다섯아이들을 믿음으로 굳건히 세우고 복음안에서 키워나가려 최선을 다하다 회개하고 울고 다시일어나곤 합니다~
시골어르신들의 농부마음을 배우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사계절을 보며 감사와 탄성을 늘 합니다~
시골에서 젊은 의사선생님의 열정과 복음의 통로를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고 죄송하지만 구독을 눌러 버렸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왜 눈물이 나는진 모르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사람을 보며 교회를 다니는 것에 회의를 느끼며 목회자를 보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말씀듣고 예배드리러 가는거다 마음먹으며 주일예배는 가야지 억지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염치도 없이 맨날 복 달라는 것에 깊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체가 복인데 잊고 살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시골목회 30 년 가까이 되가는데...
사랑방 친구같아 자꾸 오게 되네요...
구독안하고 훔쳐보듯 했는데...
이제구독 해야겠어요....^^
말을 안해도 편안한 친구 시골의사 고맙소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면 족합니다~^^
이것이 아멘이네요~^^
네 ~~~
아멘 입니다
세상에 부귀나영화는 없지만 천국에 소망이있으니 감사함뿐이며 큰 복이지요 ...
묘한 캐릭터에 보게된다...
그어떤 목사님 설교 보다 더깊은 울림이잇습니다 ^^
입이 근질근질 ㅎㅎㅎㅎ
마자요 안그런척 슬쩍 흘리죠 ㅜㅠ
삶이예배 의 삶을 사시는 분 같습니다
진솔한 모습에 도전 받고 잇습니다^^
언제 영상 올라오나 기다리는 71살 할머니요
더 찍어주이소
아이고
욕심이세요
쌤 힘들어서 앙되요
오래 보려면 우리가 지켜주고 아껴줘야합니다 😅
@@user-zo1qd6ze8v 멋진 분이신것 같네요.
선생님계서서 얼마나 마음이 따듯해지는지 몰라요
복을 받고 싶나요????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는 자가 복을 줍니다. 주고 주고 또 주고 하면 복을 줍니다.
저희 원장님을보는것같아요~^^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
지금 이순간도 주님이 주시는 복인것같아요~😊
구독하지 말라고 해도 구독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네요. 마음은 전달되나 봅니다.
@@scion011 2024.06.30 구독ᆢ죄송함다^^
저도 얼마전 구독했어요^^
저는 이미 받은 복이 큰 자임을.....
너무 감사한 삶임을 감사드릴수있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뉴욕에 있는 70 세 할머니 입니다
많은 은혜를 받으며 , 회개하며, 감동으로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빠른시간안에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림니다
@@hyun24917 ㅋㅋㅋㅋㅋ
안떠남니다
걱정마세요
이분 지금 설레고 계십니다
곧 스타 되겟다
ㅎㅎㅎ
인간극장처럼 일상의 삶을,.. 참 평온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1만명을 넘어섰네요 10만명을 넘어서길 응원합니다.
나이를 좀 먹음 인생이 알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더 모르겠습니다. . .
꿈도 접고 삶에 쫒기듯 살다보니 에너지가 동이나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고있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으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어제 저녁 우연히 들어오게 되어 몇 번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려한 간증도 아니고 막 울컥 거림도 없는데~
왜? 마음이 처음들을땐 아지랑이 처럼 잔잔한 울림이 생기고 여러번 듣으니 폭포가 되어 저를 뒤집어 놓습니다.
감사해요.
푹 쉬시고 너무 늦게 오지마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의사TV를 만날 수 있기까지 이럴땐 유튜브의 선순환 기능이 너무 좋습니다
이틀 전 쯤 알게 됐는데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서로 잘나보겠노라고, 서로 이기겠노라고 아우성 치는 세상 한가운데서 갑자기 고요함이 전해지는 마음의 평안을 느꼈습니다 저만의 쉼터를 찾은 느낌이랄까요?
21세기를 살아가는 작은 예수의 삶을 보는것 같습니다 부담스러워 하셔서 칭찬도 더 못 드리겠네요ㅠㅠ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예수님께 돌아올 영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조금 쉬셔도 됩니다 예수님이 먼저 가신길 우리 천천히 한걸음씩 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입이 근질근질 저도늘그렇습니다 자랑 인정 대접 과시 내안에죄가가득합니나 눈물이핑도네요
절대 주제 넘지 않습니다 계속 가끔 찍어주세요 이제 들어욌는데... 너무 쉽게 친근하게 하나님 알게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재능을 썩히지 말아 주세요 응원합니다 칭찬 아닙니다 ㅋㅋ
예수 잘 믿읍시다
이미 복 많이 받으셨어요
주님의 사람으로 삽시다
쌤을 보고 믿음의 도전을 갖게 됩니다
하늘의 씨앗을 삶에서 많이 심으십시다
주님께 기도 열심히 합시다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합시다
저도 쌤 영상보고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는동안 계속 눈물이 차오르네요. 감사함도 차오르고요. 많이 지치고 하루 하루 견디며 살아가는데 이 영상 덕분에 울다가 웃어요. 감사합니다.
시골의사 행님이 여느 목사님보다 낫네 ㅎㅎㅎ
잠시 쉬는 시간가지시고 다시 영상찍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가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는것이 아니라
복 받을려고 믿는것이 아니라
복 주세요
가 아니라.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과
동행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험한세상 당당하게
헤쳐나갈 담대함을 주십니다.
부유해도 감사
가난해도 감사
질병이 생겨도 감사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도 감사
모는것이 성령님과 함께하며
감사하지요.
구독하고 첫 댓글을 달아봅니다 울 아들도 대장항문외과 의사고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시골의사님 훌륭하십니다 팬이 될거 같습니다 늘 복된날 되시길요~~🎉
전.60대 후반에 의사 딸을 둔 권사입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참 와 닫습니다 ^^~♡
물들어오는데 유명해질까봐 노를 버리고 잠적ㅋㅋ
😂😂😂 이렇게 한마디로 팩트를
압축 요약 잘하시는 분이 젤 부럽~~심돠
@@user-oh6ky7nn6n저도 ㅎㅎ
게속받고있잔아요?충분희사랑받고게십니다회원보세요.건강하시고.웃음주시고.보면행복해져요.하나님.믿고게시이.아멘
ㅋㅋㅋㅋㅋ
투덜이 샘
그래도 끝에는 늘 시골의사샘 이래
진짜 매력쪈다
구원의 복이 젤 큰거죠 땅에서의 복을 받았다고 구원받는건 아니니까요 썩을것 구하지 말고 위의 것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생명과 평안을 소유한 자가 가장 큰복을 받은 자 천국을 소유한 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비가옵니다.계~속 곱슬거리시겠네요~^^ 뙤뵈요~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계속 곱슬머리로 ㅋ
비 안올때 머리 궁금해여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인성과 신앙을 가졌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두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게 오직 하나님만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셔요
와 이리 따스하노..아..칭구..ㅜ
치명적 곱슬머리~~^^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
솔직함이 멋지십니다 ㆍ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세요~함께 승리합시다^^
할렐루야 ~ 시원한 단비가 내리는 기쁜주일 입니다
쌤도,구독자님들도 하나님의자녀 되심이 이미 가장 큰 복입니다 오늘도 맘껏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의사샘!! 저 우연히 들어와서 들었는데 청천벽력같은 말씀하시네요😢 앞으로 쭉 쉬시는거 아니죠? 충전 하시고 초록불 되시면 돌아오실거죠? 똥밭을 구르셔야죵!!^^ 하나님과 은혜의 시간을 가지신후 꼭 돌아오세요. 조용히 구르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세상의 가치관을 성공으로 여기는 수많은 유트브속에서 그래도 주님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내시려는 원장님을 보며 아침부터 편안한 마음의 평안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막아놓으시더니 다시 열렸네요~ 칭찬이 부담스럽고 부끄러우신 시골의사 집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상하이 비 억수로 옵니데이~ 잘지내시고 또 보입시다~~ 😊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도 모르게!!
해같이 빛나리~~
맞아요 입 근질병이 항상 문제네요ㅠ 철저히 아무도 모르게 좋은일 해보라는 말씀 감사히 받고 새겨봅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삶
은혜입니다
왜 들오지 마라고 그러세요?
팬되게 해 놓고ㅠㅠ
저희 부부는 복 받았습니다.
예수안에 복이 최고더라구요.
왜 이렇게 정감가는 의샘은 처음입니다
사투리 억앙도 참 좋네요~~
도시에서 뭘 잊고 사는지 신앙적으로 뭘 잃어 버렸는지 느끼게 하는 유튭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해야지요~
10만 빨리가서 이런 분하고 사는 복많은 아내 분 보고 싶네요~~
울 딸도 이런 분 만나길~
지금 밤인데 좀전에 수박화채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고 나서 이 영상 보는데 '배를 보세요 배를. 창자가 욕합니다.뭘 그리 많이 배에 집어 넣어쌓노~' 라고 말하시네요 ㄷㄷ 오늘은 저녁을 두번이나 먹고 야식까지 먹으니 하나님이 건강 생각해서 절제하라고 혼내시는거 같아요 감사해요 ㅠ
아이고~~~~~~
ㅋㅋ머를 그리 많이 넣어 쌌노 ㅋㅋㅋ~~~유머감각 👍
여긴 천당 밑에 뉴질랜드 입니다^^ 시골의사님의 알고리즘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웃음소리 만으로 고민이 풀립니다^^
작은것에 만족하시고 욕심이 없으셔서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나 봅니다~
좋은일 하고 입이 움찔 거려도 꾹 참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길 다짐해 봅니다~!!
다음편 기다려볼게요^^
성령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인도했어요 ㅎㅎㅎㅎ 왜 저는 울고있는지 ㅜㅠ
오늘 구독했는데 왜 쉬신다고 하시는지ㅠㅠ
아무쪼록 있는 그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감이 가서 계속 웃음이 납니다~^^
축복합니다~^^
하지 말래도 구독은 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ㅋㅋ 기하급수적으로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엊그제 만명미만일때 첫구독했는데...이만이. 되어갑니다. 저는 복보다 하나님을 깊게 뜨겁게 만나고 싶어서 늘 사모했더니 요즘 주님의 사랑안에 은혜안에 있더라구요. 모든 구독자에게 하나님 지혜와 건강의 복을 주시어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2024.06 30 사랑침례교회 주일예배에서 정동수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시골의사TV'를 언급하셔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두요~~
며칠전부터 뜨는데 왜 뜨지? 했는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셔서 들어봤는데
.. 구독자 늘어나는거 안좋아 한다는 말씀하셔서 에고 우리 목사님 말씀하셔서 더 많이들 들을텐데 하며 웃었습니다.
시골은 밤에 아무것도 할 수없지요.
저는 경상남도 배둔 구만면 광덕리에 살아요. .음. .늘 북한을 위해 기도하면서 왜케 많이 먹는지. .
오늘도 돼지갈비 수박 쑥떡 새김치 식혜에. .ㅠㅠ 지금은 또 짜파게티가 먹고 싶은. .난 위선자에요. .😢
저두 그래여..
그래서 굶식도 해보구
금식도 해보며..
위선자라기 보다는
은혜와 긍휼을 감사하며 살아요..
@@user-bh3yc7je2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드시고 힘내서 더 기도하세요❤❤❤
아, 선생님, 진짜 왜 이렇게 웃기신가요 ㅋ 웃기신 선생님이란 의미가 아니고요~^^ 새로운 웃음코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구독을 안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요^^
3년차 목삽니더...아직 초임목사지만 그래도 목사라꼬 제목 보고는 한 마디 하러 들어왔디만 선수치시네예ㅎㅎ
원장님, 가장 좋은 영생의 복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도 필요없고, 영원히 죽지도 않는 복 아닙니꺼 할라캤더만.. 30년 신력은 어디 안가뿟네요.
목산데 원장님 잔잔한 고백, 읊조림 들으면서 은혜 받심다. 잔잔한 고백 가운데 깔린 무시무시한 가사가 담긴 찬양은 아마도 원장님 사명의 찬양이겠지요?
의사로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시는 모습에서, 남들과 다른 선택으로 선생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있는 많은 이들이 유익을 누립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모두 기억하시고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계산 정확한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ㅎㅎㅎ목사님 👍
진솔한 말씀이 참 좋습니다.❤
가장 작은 자랑 교만의 죄가 가장 큰 선행의 복보다 크리라 믿는 시골주일학교 출신입니다 ᆢ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저를 자랑 교만의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고 평생 찔끔찔끔 복을 아껴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시골에서 선하게 사용하시는 의사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생각 많아지지 마시고 하시던 대로 쭉 하세요~ㅎㅎ👏👏
이보다 더한 복이 있나요
매일 인간극장을 찍으시니 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요?? 오늘 첨 들어와서 너무 위로가 되서 기뻤는데...
급 슬퍼질라하네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도구로 그냥 이대로 있어주셔야 합니다.저희는 선생님 마음 불편하지 않게 간헐적으로 찾아오고 모른 척 하겠습니다.❤❤❤❤❤
산상수훈에 나오지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는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느니라.ㅎㅎ
저도 애들이 공부 잘 하면 좋겠고,
우리 부부도 돈 때문에 시름하지 않으면 좋겠고
여러가지 원하는 것들이 있긴 한데,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영원히 만족할 수 없는 제목들이지요.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신 복이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달라서
우리가 어떤 지경에 처하든지 상관없이
주께서 날마다 공급하시는 영원한 만족과 기쁨,
그것이 우리의 복 아니겠어요?
어째 추상적인 말이 되어버렸지만, 그러한 만족이 실제로 경험되는
은혜 가득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역시 댓글이 저를 힐링시키심~^^ 영상보다 댓글보러 더많이오는 채널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은 행위에 있지 않아요. 예수님이 우릴 위해 하신 그 일들을 믿음으로 받은 복을 알고 믿음으로 누리는 거라 봅니다.
너무귀여우세요~
마음이좀그랬는데~웃게하시는은사가있으시네요~ㅎㅎ
머리카락이 기상청이네요
요즘 느끼는 감정이 세상에받은복과 천국에 받을복은+-쌤쌤 일거란 생각합니다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지만 작은것에 감사할수있게 저에게 엄청난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이 아니였음 하나님이 부르는 소릴 어리석은 저는 몰랐을꺼예요
저란사람이 고집세고 무디고 악하고 눈치없고 ㅠㅠ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삶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두 조곤조곤 웃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말씀하시니 의사쌤 이야기하실때 대답할뻔요 ㅎㅎ 웃을때 같이 웃고 소소하니 잔잔하니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꼭 돌아오세요~
저도 일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이 예배라고...
하루하루 동행하고 있습니다.
쌤을 보니 살아계신 하나님!! 분명히 느껴졌어요.
우연히 클릭했던 쌤의 신앙고백들 속에 저도 신앙생활이 종교생활인지 착각이 드는 요즘....
힘이 되었습니다...
자족하는 삶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알려드립니다.
선생님을 통해< 이것이 교회다> 다시 일어서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겁니다.
아멘~~~
저두 아들이 일반외과의사인데 항상 기도합니다
크리스챤 의사가 되어 달라고~~
지금도 충분하신듯
거기서 주님전하고 하나님뜻대로 의료행위하고 계셔서
구독기념으로 댓글 남깁니다~
서울에서 남해에 홀로 계신 치매진단받은 친정엄마를 뵈러 가는 중입니다.
무거운 맘이었는데,
영상보며 가는 길이 행복해집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노모지만 기대하며 주께 간구올릴게요~
그래요,곧 뵈어요,선생님~
복중에 복은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죽도록사랑하는것 복음은 예수님 마음다하고 뜻을다하고 목숨다해 사랑하는것 더 높은곳은 없읍니다 창조주예수님 우리들은 피조물 예수님 사랑해요
이 여름이 가기전에 10만 넘을것같습니다~~~!!
미국 시골에 사는 할머니 입니다. 그리운 한국 모습도 좋고 소소하게 나눠주시는 이야기가 정겨워서 좋아요. 구독자 느는거 싫다하셔서 구독은 안하고 보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테니 그 때 밥 한번 먹어요.
너무 공감합니다♡
한국 의료계를 위해 같이 기도해요 집사님
그래도 창조자는 하나님이시고 기도 들으시잖아요
원장님 영상을 얼마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지치고 힘들때 들으면서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다시 힘이 날때 또 좋은 영상으로 언제든지 뵙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미 받은 많은 복에 감사합니다
그런 복을 계속 누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홧팅 시골의사님!
예수를알고 예수를 믿는것이ㅈ큰복입니다
믿는자에게는 새예루살렘이 있읍니다
절대주제넘지도않으시고
넘치지도 않으세요
오히려 겸손이 묻어있는
말씨 모습 너무나 친근합니다
영상기다리는 일인입니다
시골의사님~❤
구수한 믿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복~
제게는 구원받은 게 크나큰 복입니다❤❤❤ 이것만큼은 뺏길 수 없어요❤ 한동안 쉬신다니 평안의 복이 누려지시길 기도헙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입니다.
아들이 입대를 했고 모부대 수색대대에서 군복무중입니다.
그래서 수색대대 검색해서 보고 군인들에 대한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선생님이 며칠동안 유튜브를 열면 시골교회 앞에 앉아 계셔서, 뭐지????? 하고 열었는데 바로 구독했습니다.
참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신기합니다.
근데 오자마자 선생님께서 쉬고 싶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쉬고 싶을 땐 푹 쉬셔야죠~
구독했으니 다음 영상 올라올때까지 지난 영상 열심히 보겠습니다 ^^
오늘 교회가서 몇 분에서 소개했어요.
1만초반부터 봤는데 며칠만에 2만 넘으셨네요.
하나님앞에 어떻게 쓰이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뜻이 있을거예요.
안돼요~ 너무 오랫동안 자리 비우기 없깁니다. 맨날 적게 먹어라해서 그건 별론데, 그래도 쌤 목소리 들어야 자극도 되고 결단도 하고 그러거덩요..
힘 하나도 안들이고 하시는 그 말씀에, 묘한 힘이 있어요. 참 신기하단말이죠~
담 오실때까지 쌤. 아프지마시고요~^^
마음 그릇이 너무 크고 생각이 깊으신 거 같아요~
사투리 너무 잘 어울리고 이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시골의사샘 영상 보는 재미로 삽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는 갑자기 다 구독자가 많아지던데 앞으로 훨씬 더 많아지실꺼같아요~~ 사람맘이 다 똑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는데 한동안 안 찍으신다니..ㅜ
의사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희 남편도 선생님, 유튜브 떠서 어제부터 보더니 오늘 아침에도 보여주며 이런 훌륭한 의사가 있다고 하며 보라고 하네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지금처럼 그냥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눠 주시면 보시는 분들도 그 은혜를 나눠 가질듯 합니다.^^
설거지 하면서 알고리즘 으로 자동재생 되어서 듣게됐고, 다른영상 찾아보게 되고 정말 진솔한 고백들을 들으면서 이 채널을 만나고 선생님을 알게된게 저에게 복입니다~~ㅜㅜ 지금 비가 오네요 머리카락은 괜찮으신지요
ㅎㅎ.넵~못 뵐 동안 건강하시고 많이 비우세요😊 뭔가 일이 될때는 부담이 되고 두려우니까요~.
부담없으실때 유투브 올려주세요 ~
괜차나요. 오늘도 감사해요
언젠가 이대목동 병원 사건이 의사분들 사이에 심각한 화제가 된 걸 듣게 되었고, 겉에서 뉴스로만 사실을 파악하는 사람들과 실제 그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인식 차이가 매우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의협회장이라는 분이 항소심에서 의사분께 유죄 판결을 한 판사에게 미친 X이 라는 욕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고 의사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지도 않고 특별히 제 삶에 구원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현실에서 그럭저럭 열심히 살고 그럭저럭 바르게 사는 그럭저럭 괜찮은 친한 친구의 모습을 이 채널에서 보는 기분이 듭니다.
구독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시면서 영상은 자주 올리시는 그 마음 역시 어떤 친구의 모습을 보는 듯 하여 약간의 호기심과 흐뭇함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마음이 편해지고 공감이 느껴지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마음이따뜻해지는 댓글이네요 이유는 저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