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주제 넘지만 혹시나 해서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게 예수님의 명령이라 담대히 전할께요. 구원 검증은 성도들의 기쁨입니다. 왜냐하면, 구원 받았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언짢아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118년된 시골교회에서 자라다, 지금은 서울에서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세운 120년이 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네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그 시골교회를 지키고 계십니다. 걸음도 불편하신데 말이지요. 그리고 온갖 풍파에도 교회를 지켜오신 우리 교회 어르신들도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눈물이 계속 납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시골의사tv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참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안타까운 멘트... 저 하나라도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목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골교회 의사샘! 아름답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성악가로 8년간 살다 어머니가 다니시던 시골교회로 와서 이제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80여명 교인들 평균연령대가 70대에요. 대형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하면서 영업하는 동료들 많죠. 그래도 저는 여기서 쓰임 받아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2년전에 돌아가시고 부모님과 같은 성도님들 섬기고 목사님을 돕는일이 행복합니다.
지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시골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이나 시골에서 의료행위하는 의사선생님들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 특히 젊으시다면 더욱.. 이런 저런 생각이 들때가 있죠. 저도 30여명 모이는 시골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97년이 된 교회예요. 힘든 고비마다 지난 날 이 교회를 통해 이 지역 복음화 위해 믿음을 지키며 살다가신 분들 생각하며 오늘도 견디고 있습니다. 제 손으로 장례를 치른 교인들이 40여명이 넘네요. 천국가신 분들은 많은데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 자연감소 교회입니다. 각자 맡겨진 일과 자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죠. 힘내시고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참 진실하고 소탈해 보이시는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저도 시골의 작은교회 사모입니다~ 40대이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저흰 10년 전 30대에 와서 젊음을 이곳에서 녹여내고 있습니다!! 시골교회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도 시골교회를 지키고자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역해야 하겠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뵙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저는 예장 합동측 목사입니다. 늘 구독하는 중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선생님이 계신 그곳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귀한 선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어떻게 믿어야 할 것인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장로님,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우리의 모습들...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변 지역 목사님들에게도 계속 힘이 되어주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 7:16~17)
안녕하세요. 정말 울컥하네요. 저 또한 해외에서 100년 다되어 가는 현지인 작은 교회 10년 넘게 섬기고 있습니다.여기도 한국교회 많지만 하나님의 명령대로 현지에서는 현지인 교회 섬겨야지 하면서 다니는데...정말 외롭습니다. 화려한 뭐 하나 없는 예배이지만 출석하면 출석하는 갑다, 안오면 안오는 갑다...연락 그런 거 없지만...그냥 묵묵히 갑니다. 시골에서 의사하시기도 병원 운영하시기도 그러면서 생활하시기도, 거기에다 100년 넘어도 늘 변함없이 작은 어쩌면 초라해 보이는 교회일진데...많은 선교사, 목회자들과 요즘 여기저기 들리는 교회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참...처음 주셨던 그분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저 예수그리스도 그분만 붙잡고 승리합시다. 고맙습니다.
저도 한국누가회 소속 내과 의사 입니다. 시골의사님이 크리스찬이셨군요, 시골 교회 다니신다니 ...(저도 지방 광역시 에서,, 좀 큰 곳이군요,, 시골은 아니네요) 울컥하면서 영상 찍으시는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서... 특히나 지금같은 의료사태와 의료농단 가운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 많이 공감갑니다. 시골의사 화이팅 또 가끔 오겠습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입니다 작은 시골 교회 작은 시골 병원 그 자리를 지키시는 선냉님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진솔한 신앙고백을 들으며 어떤 간증보다 울림이 있어 울컥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제일 큰 대형교회를 다니다 지금은 시골 교회 10명 남짓 출석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제겐 200 명 정도의 교회는 대형교회느낌이네요ㅎㅎ 20명 정도만 와도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ᆢ
저도 100년 넘은 시골교회에서 나고 자라, 24년째 반주하고 있다보니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쉽지않았던 시간.. 은혜로 이끌어 오셨어요. 하나님의 열심으로✨️ 먼 거리와 노화로 여전히 불쑥 불쑥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어릴 때 젊었던 집사님들이 권사, 장로님이 되시고 은퇴하시고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저의 미래가 그려지기도 하네요.. 우리 각자가 교회되고 연합하길 원하시는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시고, 기쁨 넘치는 좁은 길 되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user-Agape153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늘 내려놓고싶고 도망가고 싶었고요..하지만 시골에는 반주자가 더 없네요ㅠ 그래서 주일마다 60km 갑니다. 좋은 반주자 보내주셔서 저도 쉬게 해주시면 집앞에 있는 교회로 가고싶네요.. 제가 적당한 시기에 은혜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 안에 있을 반주권세, 꼭 점검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우리 형제님의 허심탄회한 고백이 가슴 속에 콕콕 박히네용. 저도 시골 교회의 종소리와 함께 자랐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15년째 선교사로 살고 있지만, 우리 형제님이 진정한 선교사입니다. 우린 주님께서 파송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은혜와 영광을 그려내는 도화지입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환경일지라도 지금 이 시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삶의 예배'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원장님이 진정한 선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곧 하늘 나라에서 아름다운 해후를 이뤄,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길 고대합니다.
저는 중소형규모의 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11년째 주일학교교사를 하고있는데, 점점 아이들이 줄어갑니다. 40명 유치부에서 현재 8명.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듯합니다. 낙담되고 낙심되나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라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해봅니다. 유치부 8명으로도 낙심되는데, 한국 많은 교회가 주일학교가 없어졌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며. . . 8명에 실망하는 저의 인간적인 욕심을 바라봅니다. 교회의 30~40대 젊은 일하는 집사들도 줄어들고 아이들도 줄어들고. . .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감사드립니다. 생각지도 않게 시골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심정이 전해집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지기지만... 역시 우리 주님은 한영혼을 귀하게 보시기에... 오히려 소외되고 낮은곳에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전해지는 마음을 올립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우리 하나님은 멋지십니다. 우리 시골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계속 기다립니다. 멀리 미국 뉴저지에서.........70중반의 할머니로부터.......
시골 교회 한사람은 도시교회 100명과 같습니다 1당 100 저희 교회도 110년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교회주일학교에서 시작하여 노년이 되신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소탈한 나눔에 공감이 됩니다 우리 기독교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에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를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 분별하며 화이팅합시다~^&
저의 과거를 보는것 같습니다 친구 만나러 주는것 받아먹으러 어릴적 시골 교회에 다니다 성인이되어 먹고사는일 때문에 세상에서 45년동안 교회를 떠나 내 마음대로 살다가 결국 문제만나 인생을 포기하고싶은 그때까지 갔다가 전도자 한 사람을 만나 살려고 다시 다닌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장로 임직도 받고 지금은 과거를 발판으로 삼고 후대에게 복음 전해주기위해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구원 받는것도 믿는것도 하나님 은혜요 선물 인것 같습니다 교회 다닌다는게 그리스도인 이라는게 한때는 부끄럽고 쪽 팔리고 하나님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자랑스럽게 복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는 동안 눈물이 글썽이며 과거가 영화보는것처럼 지나갑니다 보잘것없는 인생 이였지만 구원에 은혜와 하나님이 믿어지는게 삶 중에서 최고의 축복 이었습니다 10:4110:4110:41
선생님 크리스찬이셨네요 ❤ 작은자리에 섬기고 계신 선생님의 귀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요즘 타락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행태와 삐뚤어진 기독교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로 인한 부정적 시선으로 속상할 수 밖에 없지만 또 선생님과 같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살아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지속되고 그 영광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상 떡상을 위해 줄곧 테슬라로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선생님의 마음의 중심을 나누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시애틀의 작은 전통있는 교회에서 찬양으로 섬기며 고군분투하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한결같이 귀여운 선생님, 늘 홧팅입니다! 🎶
요즘 보기 드문 하나님의 자녀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이곳 미국도 성도수가 줄어들며 힘들게 교회를 지켜가는 장로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교회를 옮겨 볼까도 생각했는데 오늘 형제님의 영상을 보니 다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저도 병원에 종사하는 자매이구요 현재 어머니가 계시는 5명 작은 교회 어른예배 섬기고 200명 되는 대형교회 청년부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느낀 것은 비교하자는 것은 아니고 모든 교회에 장단이 있는데 결론은 큰 교회에도 셀 목장이 나누어서 작은 교회 개념으로 셀모임 셀예배 드리게 되는데, 속속들 힘든 사정이 있도라구요. 저는 제가 회복되고 싶어서 교회를 갔는데 회복이 아니고! 예수님 말씀에 섬기받으러 가는게 아니고 섬기러 가는거더라구요~ ㅎ ㅠㅠ히히.. 제가 섬기고 있는 두 곳 교회에서 저는 사역자도 리더도 아닌데, 주님께서 저한테 많은 영혼들을 붙여주시네요........ 지치는 와중에도 저를 채찍질할 수 있는 강한 멘토가 필요하여 제게 그런 멘토를 붙여주시거나 제가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기도 드릴게요♡ 주님, 지치고 아픈 영혼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정신질환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불안장애 등등 이런 청년들이 청년부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해주세요! 제 마음이 더욱 예수님을 닮아 거룩되어지길 원합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님 제가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역사해주세요. 시골의사 선생님도 시골에서 의료보시느라 교회 섬기시느라 피곤하고 곤고하실텐데 우울감이 올 수 있다는거 100프로 이해합니다! 저도 일산신도시에서 사는데 점점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교회에도 어르신들이 많고 청년들도 힘들어하기 때문인지 감정이 전이가 되기도 하고 미래가 막막하다 생각에 우울감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래요. 시골의사 선생님 💓 주변에 건강하고 활발한 또래나 젊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일주일에 한두번 나갔다 오는거 추천해요~ 기운을 받으셔야합니다.!! 제가 종종와서 댓글 달아드릴게요~ 주님, 저희의 마음을 다 아시지요. 위로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주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면서 살수 있나요~? 저희의 자아를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41
![병약했던 여에스더가 서울의대에 가기까지 | 여에스더의 [The Story of My Life]](http://i.ytimg.com/vi/t9-YFHRML1Q/mqdefault.jpg)
교회는 탁월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지켜진 게 아니라, 초라하지만 진실하게 예수님과 교회를 사랑하며 그 자리를 온 몸으로 지키신 분들로 오늘까지 왔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모두 이 댓글을 보면 좋겠습니다 .
교회를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모든 교회들이 든든히 서있기를 소망합니다.❤
멋찐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시골의사님.
시골의 교회도 꼭 필요하고 시골의 병원도 꼭 필요하지요.
귀한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여명 노인들만 있는 산골 작은 교회를 담임하는 60이 다 다 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
목사님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목사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70 넘으신 어르신들 10여명과 교회를 세워가는 목사입니다~^^
목사님들..
주제 넘지만 혹시나 해서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게
예수님의 명령이라
담대히 전할께요.
구원 검증은 성도들의 기쁨입니다.
왜냐하면,
구원 받았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언짢아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응원합니다
교회가 어디신지 알려주시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시무중입니다 이번에 안식년으로 잠시 힌국에 가는데 목사님 허락하시면 방문해도 되겠는지요.
@@pureunhaneul-u8m 목사님 응원합니다 ^^
저는 118년된 시골교회에서 자라다, 지금은 서울에서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세운 120년이 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네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그 시골교회를 지키고 계십니다. 걸음도 불편하신데 말이지요. 그리고 온갖 풍파에도 교회를 지켜오신 우리 교회 어르신들도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눈물이 계속 납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시골의사tv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참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안타까운 멘트... 저 하나라도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목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댓글도
감동입니다
목사님이 하늘에 상급이 크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훌륭하신분같습니다😊😊😊😊😊😊😅
목사님 교회가 더이상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많은 한국교회가 물질만능이 최고인듯요
이 영상은 분명 아무도 안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들 보셔가지고....
혹시나 제가 엄청나게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실까봐...걱정이 됩니다. ^^
댓글을 읽다보니 도리어 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전 쌤 팬이예요🙃 시내로 안가시고 시골에서 자리지키시는거보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도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도전이 되는 영상입니다
몇번이나 울컥했네요.
하나님의 사람 시골의사 선생님께서 감동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귀하신 분입니다!
따뜻한 선생님이시군요...
한번 만나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서울의 크다하는 병원의 의사들은 환자들을 내팽기고 다섯달 넘게 싸움을 벌이는데 104년된 시골교회에 다니면서 시골 의사 자리를 굳게 지키시는 의사선생님
선생님이야말로 참된 의사시며
신앙인 이라는게 깊이 머리숙입니다
존경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시골교회 의사샘! 아름답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성악가로 8년간 살다 어머니가 다니시던 시골교회로 와서 이제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80여명 교인들 평균연령대가 70대에요.
대형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하면서 영업하는 동료들 많죠. 그래도 저는 여기서 쓰임 받아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2년전에 돌아가시고 부모님과 같은 성도님들 섬기고 목사님을 돕는일이 행복합니다.
훌륭하신 성악가님~~
감사합니다
작은교회를 섬기시는 그 은혜로운 마음
감동입니다^^
@@이도솔-r8u
참 쉽지 않은 헌신이기에 더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날마다
더욱 하나님 기쁨되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ㆍ귀하십니다~♡
가슴 따듯해지고. 왠지
눈물이 납니다..
20명 작은 교회를 섬기는 30대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멋진 청년이시네요
@@바울-z8v 작은교회 섬기시는
젊은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교회의 규모, 크고 작음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만 남겠지요. 세상 흔들리고, 변하고 또 변하는 세대속에 십자가 붙들고 목회하시는 분들을 깊이 존경합니다.
@@올리브봉봉-v1g 옳으신 말씀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는 크기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만이
중요합니다 아멘
이 영상이 전국의 수많은 시골교회를 지키시는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지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시골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이나 시골에서 의료행위하는 의사선생님들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 특히 젊으시다면 더욱.. 이런 저런 생각이 들때가 있죠. 저도 30여명 모이는 시골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97년이 된 교회예요. 힘든 고비마다 지난 날 이 교회를 통해 이 지역 복음화 위해 믿음을 지키며 살다가신 분들 생각하며 오늘도 견디고 있습니다. 제 손으로 장례를 치른 교인들이 40여명이 넘네요. 천국가신 분들은 많은데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 자연감소 교회입니다. 각자 맡겨진 일과 자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죠. 힘내시고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고개가숙여집니다 늘건강하시길 기대하고 행복하시길~^^
목사님 응원 할게요! 건강하셔요 ^^
예수님 닮으신이런 모습들...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의 깃을 여미며 저도 있는 자리에서 충성할게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주님 ㅠㅠ
대형교회에서 먹칠하는 먹사들때문에....오히려 이렇게 진실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손해보는 현시대입니다.
@@푸른하늘-z5iㅋㅋ
쓰임 받을 때
좋을 때입니다.
누구나 젊음은 있었지만
이 땅에 영원한게
없으니까요.
일을 맡기신 이유가
다 은혜였겠네요.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생기셔서~😂
옛 할머니들이 새벽기도 드리며 지켜왓던 기도가 지금한국교회를 일군것같아요.
104년의 기간 헌신했던분과 지금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참 진실하고 소탈해 보이시는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저도 시골의 작은교회 사모입니다~
40대이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저흰 10년 전 30대에 와서
젊음을 이곳에서 녹여내고 있습니다!!
시골교회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도 시골교회를 지키고자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역해야
하겠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뵙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주님이 칭찬하실 천국소망으로 사시는 모든 분을 축복합니다
시골의 교회 화려하고 찬란하지는 않지만,
그 교회에 다니시는 의사 선생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예장 합동측 목사입니다. 늘 구독하는 중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선생님이 계신 그곳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귀한 선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어떻게 믿어야 할 것인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장로님,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우리의 모습들...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변 지역 목사님들에게도 계속 힘이 되어주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 7:16~17)
목사님 말씀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욥~^^
wea 나 wcc 에 가입된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나오시길...
거긴 하나님 안계십니다.ㅠ
목사님과 성도님들 다 마찬가지겠죠.
배도된 교회 하나님이 젤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각자각자. 다쓰시는거같아요
훌륭하신거 같네요
할렐루야!
@@bkh-firmus6732 wcc나 wea에 대한 지식을 거부하거나 귀찮아서 안찾아 보는 분이시군요.
찾아봤다해도 뭔말인지 모르실수도.
대부분의 한국교회 다 똑같아요.
한국교회 다 망했어요.
@@bkh-firmus6732찾아보고 답하세요.
봐도 뭔말인지 모르실테고 귀찮기도 하시겠지만..
알아도 이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실거고.
뭘 찾아보셔야 할지도 모르시겠다면 다시한번 적어드려요?
이게 우리교회와 또 나와 뭔상관있냐고 하실수도..
뭘 모르시니.
그저 답답합니다.
박사도 소용없어요.구분을 못하니.
신학대학원도 다 점령되어 있어요.당신들 교회처럼.
아멘
영상 감동입니다
제인생 가장 잘 한것 .
예수님 만난것 입니다
하루 하루를 예수님을의식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시골의사 선생님 방가워요
진한울림을 받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생님. 당신께서 의사라는것도, 시골교회를 섬기고 계신다는것도 중요하지않고 그저 그 순수한 신앙이 참 귀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도 그러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당신의 신앙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사람을 위해 일하는 귀한 일을 주셨고
또 택하심을 받으셨으니 요셉이 보디발의 집을 형통하게 하였듯이
믿는 우리는 요셉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삶 전체가 예배되는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대형교회 시스템좋은데서 수십년 다니다가 시골교회로 왔는데 중심에계신 하나님께서주시는 은혜로 날로새롭습니다
날로새롭다는말 와닿습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은혜로 새롭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아멘
형제님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저도 눈물이나네요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향기
로 전해집니다
참감사 이시대 필요한 최고자 입니다 ♬⚁🌻🌻🌻🌻🌻🌻🌻🌻🌻🌻🌻🌻🌻🌻🌻🌻🌻
저는 90년된 시골교회, 성도 약50명, 평균연령 70대 중반에 다니고있습니다. 영상들으니 고맙고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 저보다 더 시골교회시네요 나이는 저희교회가 더 많고요 ㅎㅎ 오늘도 즐진하십시요 ^^
ㅎㅎ닥터 까막눈 선생님. 저 구독자인데 여기서 뵈니 괜시리 아는 분 만난 것 처럼 반갑습니다. 의사생활, 교회생활....모두 주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 (저는 미국서 작은교회 섬기다가 팬데믹때 문 닫았어요ㅠㅠ)
아고 넘 귀한 의사선생님이시내요 감사
요즘 의료계 논쟁으로 어수선한 이때 서민을 위해 시골에서 진료를 하시고 주민을 지켜 주시니 귀하고 감사한 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꾸밈없이 그냥그냥 말씀 하시는게 은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울컥하네요. 저 또한 해외에서 100년 다되어 가는 현지인 작은 교회 10년 넘게 섬기고 있습니다.여기도 한국교회 많지만 하나님의 명령대로 현지에서는 현지인 교회 섬겨야지 하면서 다니는데...정말 외롭습니다. 화려한 뭐 하나 없는 예배이지만 출석하면 출석하는 갑다, 안오면 안오는 갑다...연락 그런 거 없지만...그냥 묵묵히 갑니다. 시골에서 의사하시기도 병원 운영하시기도 그러면서 생활하시기도, 거기에다 100년 넘어도 늘 변함없이 작은 어쩌면 초라해 보이는 교회일진데...많은 선교사, 목회자들과 요즘 여기저기 들리는 교회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참...처음 주셨던 그분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저 예수그리스도 그분만 붙잡고 승리합시다. 고맙습니다.
사람의눈에비치는 모습과 하나님이바라보는 모습은 분명다른거같습니다..댓글에서도 타국의 외로움이느껴집니다 ㅠ 그치만 저는 자국인데도 외로울때가 많으니 ~^^ 함께힘을내시죠
혹, 같은 교회인가요? ㅎㅎ 저도 해외에서 백년이된 헤리티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없이 홀로 이민생활이 녹녹치않고
외롭긴 외롭죠. 요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태생이라 시골 교회를 잘 압니다. 시골 의사샘 멋있습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선생님 ~~ 크리스찬이거 밝히기 쉬운 일은 아닌데~~ 대단하세요~~ 시골에서 개원하신것도 대단하시구요~~ 늘 응원합니다~~^^
아멘! 그곳에 시골의사님을 인도하셨고 세우신 계획이 있을것입니다.
천국에서 상급이 크실 시골의사님, 교회직분을 몰라 이렇게 부릅니다.
어쩌다 보게된 영상이 울림이 큽니다. 목사가 들어도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납니다.
시골의사님 같은 분이 아직은 계셔서 한국교회가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적도ㅠ없고 하느님도 모르는데 이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ㅠ
뭔가 표현하기 힘들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일거예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세상에서 가장큰 거짓말은 하나님이 안계시다는말입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왜 구독자가 많은지 알겠습니다
진실하고 따뜻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그곳 그자리에서
소소한 이야기
울림되는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한국누가회 소속 내과 의사 입니다. 시골의사님이 크리스찬이셨군요, 시골 교회 다니신다니 ...(저도 지방 광역시 에서,, 좀 큰 곳이군요,, 시골은 아니네요) 울컥하면서 영상 찍으시는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서... 특히나 지금같은 의료사태와 의료농단 가운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 많이 공감갑니다. 시골의사 화이팅 또 가끔 오겠습니다. ^^
오~~ CMF ㅎㅎㅎ 오늘도 즐진 하셔요 ~~^^
시골을지켜사수해야되요..우리가먹는.한국식량생산하는 농촌시골이얼마나~중요한데 고령화되고학교폐교소식에 울컥하네요
그복잡한 서울강남일대 층수제한도마구풀어서 빌딩을마구잡이로 인허가남발로 ..수도권은 하늘을가린건축물로 진짜 멋진노을보기도힝드네요...여름에 도시한복판에있으면 숨이탁막히고 몸약한사람은 그냥쓰러질지경 .다른나라도시들과 비교해봐도 너무복잡하고심해요ㅜㅜ
원장님이 참 착하셔서그래요, 마음이 곱습니다 ^^
그냥 힐링이 되고
보고있는데 편안합니다
담담히 말하려는 모습의
영상 보면서
50대 아줌마권사가
같이 울컥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분의 일하심... 참 깊고넓은 사랑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너무 순수하고 맑으신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실지,,,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입니다
작은 시골 교회
작은 시골 병원
그 자리를 지키시는 선냉님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진솔한 신앙고백을 들으며 어떤 간증보다 울림이 있어 울컥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제일 큰 대형교회를 다니다 지금은 시골 교회 10명 남짓 출석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제겐
200 명 정도의 교회는 대형교회느낌이네요ㅎㅎ
20명 정도만 와도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ᆢ
200명이면 시골에서는 대형교회 맞습니다. ^^ 10명남짓 교회에서 섬기시는 모습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게 뭐라고 보는데 눈물이 나지? 진심이 전해져서 인가~~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먹먹하네 ㅠㅠ
참 감동이 됩니다ㅡ저도
116년 된 교회 75 년을
섬기고 있읍니다ㅡ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ㅡ감사합니다ㅡ정말ㅡ사랑합니다ㅡ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시골 교회의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시골과 시골교회에 다시 생명의 기운이 넘쳐지기를 기도하며 바라봅니다. 한국 사회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시선이 변하는 때가 오길 기도합니다.
저는귀농해서시골작은교회를섬기고있는데..적은성도지만..어려운가운데하나님만바라보시며교회를지겨온목사님을대하며.지금은사례비도안나오고..환경도열악하지만..,하늘의.상급이큼을...
현실의 삶이 녹록치 않음을 저도 목도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대합니다 .
좁은문을 통과하시는 하나님의 참 종들의 모습에 은혜가됩니다.
감동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해외에서 작은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하늘의 상급이 크십니다.
저도 100년 넘은 시골교회에서 나고 자라, 24년째 반주하고 있다보니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쉽지않았던 시간..
은혜로 이끌어 오셨어요. 하나님의 열심으로✨️
먼 거리와 노화로 여전히 불쑥 불쑥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어릴 때 젊었던 집사님들이 권사, 장로님이 되시고 은퇴하시고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저의 미래가 그려지기도 하네요..
우리 각자가 교회되고 연합하길 원하시는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시고, 기쁨 넘치는 좁은 길 되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24년간 반주로 한교회서 봉사하심도 참 귀하죠
그러나 누군가 그들에게도 봉사할수있게 적당한 시기에 뒤로 물러나 주시는것도 더욱귀하다 생각됩니다
님처럼 이런분들 때문에
교회에는 은근한 주인같은 존재들때문에
주님이 슬플수 있습니다
식당권세 반주권세ㅋ
참 웃픈일 입니다
@@user-Agape153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늘 내려놓고싶고 도망가고 싶었고요..하지만 시골에는 반주자가 더 없네요ㅠ 그래서 주일마다 60km 갑니다.
좋은 반주자 보내주셔서 저도 쉬게 해주시면 집앞에 있는 교회로 가고싶네요..
제가 적당한 시기에 은혜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 안에 있을 반주권세, 꼭 점검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아 참 귀한 분이시네요. 시골의 103년된 전통았는 교회를 지키는 멋지십니다. 저는 은퇴한 목사 사모입니다.
겨우겨우 신앙생활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사모님~~늘건강하세요^^
샘의 영상을 믿지않는분들이 많이보시고 마음을열어서 하나님을 믿게되는 기적이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쁜사람이네요
시골의사님😊
그누구보다도 가장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기실분은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그대에게~~~~~
샬롬!!!
우리 형제님의 허심탄회한 고백이 가슴 속에 콕콕 박히네용.
저도 시골 교회의 종소리와 함께 자랐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15년째 선교사로 살고 있지만, 우리 형제님이 진정한 선교사입니다.
우린 주님께서 파송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은혜와 영광을 그려내는 도화지입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환경일지라도 지금 이 시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삶의 예배'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원장님이 진정한 선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곧 하늘 나라에서 아름다운 해후를 이뤄,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길 고대합니다.
선교사로 20여년 고국을 떠나 있다보니 나의 고향 교회를 잊고 지냈는데...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의사선생님도 눈물을 삼키고 계시네요...😂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과 함께 다가옵니다.
하시는 일과 헌신을 응원하고
'시골의사'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과학만능 시대 ,과학이 우상이 되버린 오늘 날 시골 의사님의 부흥회를 통한 예수님 현존 체험은 복음입니다
아후 듣다가
고개가 코끄라진다니까
ㅎㅎㅎ
편함없이 한우물
존경합니다
저는 중소형규모의 교회를 섬기는 집사입니다.
11년째 주일학교교사를 하고있는데, 점점 아이들이 줄어갑니다. 40명 유치부에서 현재 8명.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듯합니다. 낙담되고 낙심되나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라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해봅니다.
유치부 8명으로도 낙심되는데, 한국 많은 교회가 주일학교가 없어졌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며. . . 8명에 실망하는 저의 인간적인 욕심을 바라봅니다.
교회의 30~40대 젊은 일하는 집사들도 줄어들고 아이들도 줄어들고. . .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이고 여기는 바글이어도 교회서 모두 없애버렸어요.😂
@@영어의비밀을밝힌다안타깝네요.
신앙심 가져서 좋읍니다 늙으면 신앙심 있는게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원장님 처럼 젊은 나이에 주님 계신걸 알고 있는게 축복임 저도 원장님 나이땐 교회갈 생각도 않하고 부모님이 같이 가자고 해도 잠만 잤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석은 사람은 신앙심도 없는거 같음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사온 곳에서 어느 교회를 갈지 고민하던 찰나에.. 이 영상보고 내가 교회가 되야함을 깨닫고 주님 가라는 곳으로 순종하기로 결심했어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 너무 귀하네요!!! 끝까지 견디어 구원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감사드립니다.
생각지도 않게 시골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심정이 전해집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이 슬프게 느껴지기지만...
역시 우리 주님은 한영혼을 귀하게 보시기에...
오히려 소외되고 낮은곳에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전해지는 마음을 올립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우리 하나님은 멋지십니다.
우리 시골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계속 기다립니다.
멀리 미국 뉴저지에서.........70중반의 할머니로부터.......
시골 교회 한사람은 도시교회 100명과 같습니다
1당 100
저희 교회도 110년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교회주일학교에서 시작하여 노년이 되신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소탈한 나눔에 공감이 됩니다
우리 기독교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에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를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 분별하며 화이팅합시다~^&
선생님~ 우리는 교회입니다 희망이신 예수님과 함께 묵묵히 순종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십니다 ^^
저의 과거를 보는것 같습니다
친구 만나러 주는것 받아먹으러 어릴적 시골 교회에 다니다
성인이되어 먹고사는일 때문에 세상에서 45년동안 교회를 떠나 내 마음대로 살다가 결국 문제만나 인생을 포기하고싶은 그때까지 갔다가 전도자 한 사람을 만나 살려고 다시 다닌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장로 임직도 받고 지금은 과거를 발판으로 삼고 후대에게 복음 전해주기위해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구원 받는것도 믿는것도 하나님 은혜요 선물 인것 같습니다
교회 다닌다는게 그리스도인 이라는게 한때는 부끄럽고 쪽 팔리고 하나님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자랑스럽게 복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는 동안 눈물이 글썽이며 과거가 영화보는것처럼 지나갑니다
보잘것없는 인생 이였지만 구원에 은혜와 하나님이 믿어지는게 삶 중에서 최고의 축복 이었습니다 10:41 10:41 10:41
선생님
오늘아침에 선물같은
영상을 보고 더 감사했어요
❤
교회다닌다해서 저를 안좋게보는 바라보는 의사분보고 상처받았었는데.. 크리스찬의사선생님 보니까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감사합니다
❤
시골의사님~
시골이 좀 그래요.
시골교회와 시골을 지키시는 의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우리교회도 119년 됐읍니다
시골이라 천국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몇분안계시내요...
원장님 기도 부탁드림니다^^
하나님이 119년된교회를 바라보고계실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설교한편보다 더 은혜롭네요ᆢ
저는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였습니다ㆍ
아빠 목회 은퇴하시고 저도 첨으로 꿈에 그리던 큰교회가서 예배드리는데
이유를 알수없는 눈물이 나왔습니다ㆍ
고생했다ㆍ네가 예배를 드렸던 그 지하교회에의 예배가 나를 기쁘게했다
이런 음성이 밀려오더라구요
선생님ㆍ
힘내세요ㆍ!!!!!
주님은
제가봐도 너무귀한 선생님의 그마음을
한시도 놓치지않고 예배로 기뻐받으실거여요
오늘 처음 보고
구독눌렀어요ㆍ
자주 뵈어요😊
의정갈등으로 인해 선생님 유투브를 보게 되었는데 잔잔히 너무 진심이라 감동이 있습니디ㅡ
아무도안보실줄알았는데 ㅎ많이보시네용 ㅎ
원장님 감사 합니다 젊으신데 하나님께서 귀한 마음을 주셔서 ㅋ 깨닫게 하시고 헌신하게 하시니 기쁨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시는 그 믿음 응원 합니다 😢
작년부터 가끔 선생님유투부에 들어오는데 오늘 참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저도 눈물이 다 나네요.여기는 뉴져지입니다.
제 채널에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 타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제 동생 부부가 영동 시골에서 7~8명 어르신들 모시고 목회하는데 얼마전 권사님 한분이 소천하셨다는데 ᆢ
동생남편 목사님의 아픈 마음이 육체에도 전달되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제 마음이 속상하고 아팠습니다
한 영혼 데려가셨으니 따블로 보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교회가 어딘가요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시골목회자님께 물질이라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넘작은교회인데 목회자님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멘 🙏
초강 교회가 3군데
그중 젤 작은교단 교회 임마누엘
아니시죠😂😮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진리를 지키는 사람은 언제나 다수가 아니라 소수입니다.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진리를 담고있는 성도가 보석 입니다.
아멘!!
아멘🙏
제주도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드리고, 찬송을 하며, 축호전도와 어르신들을 심방하면서,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엿보면서. 천국의 맛과 고난을 겸하여 즐기고(?)있습니다.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
작년에 기독교성지순례를 제주도로 다녀오면서 알게되었어요. 제주도가 선교지라는 현실을요. 그곳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귀하세요🙏🏻
저는 코로나로 성도가 줄어들고 대출이자는 올라서 감당할수 없어서 교회를 다른교회에 팔수밖에 없었던 사모입니다 지금은 목회를 할수없는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교회 목회자사모였던 우리의 사역이 오버랩되며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휼륭합니다 아름답네요
사모닝 어떤길로가시든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크리스찬이셨네요 ❤ 작은자리에 섬기고 계신 선생님의 귀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요즘 타락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행태와 삐뚤어진 기독교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로 인한 부정적 시선으로 속상할 수 밖에 없지만 또 선생님과 같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살아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지속되고 그 영광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상 떡상을 위해 줄곧 테슬라로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선생님의 마음의 중심을 나누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시애틀의 작은 전통있는 교회에서 찬양으로 섬기며 고군분투하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한결같이 귀여운 선생님, 늘 홧팅입니다! 🎶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뭔가 목사님이 해주시는 좋은 말씀같네요 ㅎㅎㅎ
시골의사쌤 멘탈이 흔들리시는거같어요...울컥하실때 저도 😢
멘탈이 왔다갔다합니다 ㅎㅎㅎ
선생님 갱년기인가 보네요~ㅎ
영상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울었습니다.
기독교 현실이 넘 슬프고...
큰교회 다니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근사한 가운 입고 성가대 서있는 나의 모습도 부끄럽고...
무엇보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는 선생님 그 마음이
넘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뭉클하고
댓글이 더 뭉클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시골, 젊은 의사, 교회, 남자... 이 조건들은 현대를 사는 우리가 찾아보기 정말 어려운 조합이라.. 너무 귀하십니다! 아직 이런 남은자들이 계시다는게 은혜입니다. 그리고 절대 꿀리지 마시길.. 희소성의 가치를 지니신 분이므로 인기 짱이실듯^^
원장님 하나님께서도 우리 아들아 너가 그곳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구나 다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다 잠깐 쉬는데 다시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 이야기 하시면서 울컥하는 모습 보고 같이 울었네요 힘!!!!!!
저도 하나님을 가장뜨겁게 만났던때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교회나가기 싫었던 때였거든요 ^^ 그런기회가 올거라고 믿습니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생님 믿음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선생님 감동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한 일 중에서 가장 잘 한 일은 그래도 그리스도를 믿는것 입니다. 이 가치, 이 소중함을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아들들도 아내도 잘 안 믿지만........
저는 10명 남짓 시골교회를 다닙니다. 시골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 진짜 너무 존경합니다. 모든걸 다 해야하는 선교지와 마찬가지죠~ 시골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분들 다들 힘냅시다^^
나이 많으신 70세 80세 되신 장로님들의 청년시절을 떠올리시다니요 감수성이 참으로 섬세 하시네요 모습은 남성다움이 철철흐르시는데 내면은 여성처럼 섬세하시네요 그래서 노래 목소리가 고우셨구나 (맑고 청아)
울시골샘 시간되시고 기분 내키실때 특송 어게인 부탁드려요 ♥
교회를 지켜오신 장로님들 얘기에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오랜 세월 자리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지켜오신 신앙의 선배님들을 대할 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겠어요
선생님 덕분에 교회를 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게는 예수님은 선물 입니다. ^^
의사선생님 고맙고감사. 하신일. 하시네요. 누군가가지켜야하는. 시골교회. 축복합니다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10명도 안되는 성도님들과 농촌목회 하다가 은퇴한 목사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 💏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존경은 제가 아니라 목사님이 받으셔야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도 예수님 믿는자로서 넓은문이 아닌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화려한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그분의 택함을 받아 믿음생활 하시는 시골의사님을 뵈니 참 좋고 은혜롭습니다.
감동적이예요 전통 깊은 교회에서 섬기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훌륭하세요❤❤❤
원장님 솔직한 마음 보여주셔서 좋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저녁윽수로맛있는거 먹는중이에요 ㅎㅎ
요즘 보기 드문 하나님의 자녀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이곳 미국도 성도수가 줄어들며 힘들게 교회를 지켜가는 장로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교회를 옮겨 볼까도 생각했는데 오늘 형제님의 영상을 보니 다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와 믿음 그리고 살아가는 의미에 대한 솔직한 소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서울근교 자그마한 시골교회에
다닙니다. 100명도 안되고 40-50분이 출석하시는 교회입니다. 오늘 귀한분의
말씀을 듣게 되는것도 하나님이 인도라
생각합니다.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기뻤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있는자리 순종하는 모습으로 아름답습니다!!
본과3학년 의대생엄마입니다
조용한아침! 시골의사선생님의 모습으로 큰위로와 일상생활의 감사를 전해 받았습니다
늘 건강살피시고 선한영향력 영상으로 뵙길 바래봅니다
자녀분 걱정이 많이되시겠지만 좋은 의사선생님 되실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countrydoctor81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이네요. 시골의사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감동입니다.
어디에 있는 교회인지 궁금하지만 하나님은 귀하게 시골의사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 사역에 꼭 필요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만들어 쓰시는것을 보네요.
그래도뭔가 교회가면 쉬다가 오고싶습니다 ㅎㅎㅎㅎ
공감합니다! 선생님~
저도 병원에 종사하는 자매이구요
현재 어머니가 계시는 5명 작은 교회 어른예배 섬기고 200명 되는 대형교회 청년부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느낀 것은 비교하자는 것은 아니고 모든 교회에 장단이 있는데 결론은 큰 교회에도 셀 목장이 나누어서 작은 교회 개념으로 셀모임 셀예배 드리게 되는데, 속속들 힘든 사정이 있도라구요.
저는 제가 회복되고 싶어서 교회를 갔는데
회복이 아니고! 예수님 말씀에 섬기받으러 가는게 아니고 섬기러 가는거더라구요~ ㅎ ㅠㅠ히히..
제가 섬기고 있는 두 곳 교회에서
저는 사역자도 리더도 아닌데, 주님께서
저한테 많은 영혼들을 붙여주시네요........
지치는 와중에도
저를 채찍질할 수 있는 강한 멘토가 필요하여
제게 그런 멘토를 붙여주시거나 제가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기도 드릴게요♡
주님, 지치고 아픈 영혼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정신질환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불안장애 등등 이런 청년들이 청년부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해주세요!
제 마음이 더욱 예수님을 닮아 거룩되어지길 원합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님 제가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역사해주세요.
시골의사 선생님도
시골에서 의료보시느라
교회 섬기시느라 피곤하고 곤고하실텐데
우울감이 올 수 있다는거 100프로 이해합니다!
저도 일산신도시에서 사는데 점점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교회에도 어르신들이 많고 청년들도 힘들어하기 때문인지 감정이 전이가 되기도 하고 미래가 막막하다 생각에 우울감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래요.
시골의사 선생님 💓
주변에 건강하고 활발한 또래나
젊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일주일에 한두번 나갔다 오는거 추천해요~
기운을 받으셔야합니다.!!
제가 종종와서 댓글 달아드릴게요~
주님, 저희의 마음을 다 아시지요. 위로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주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면서 살수 있나요~? 저희의 자아를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41
진짜 진짜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네요.
친구 남편이 의사인데
하나님은 알고싶어하는데 교회는 가기싫어해요.
우연히 영상보고 바로 공유했어요
아! 이거다..하면서.
ㅎㅎ
시골의사님 영상으로 교회에 나가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골의사님,
저도 가족과 같이 상가교회를 다니는 교인으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디에 있느냐 보다는 주님과 함께라면 외로워도 감사하겠습니다.
외로운 처소에서 예배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상가교회를 응원합니다. 상가전체가 교회로 변하는 일도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시골의사 선생님, 신실한 신앙인것 같아요, 주님 은총 많 이 받으세요.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서울에서 대형교회도 다녀보고 동네 작은교회도 다니며 교만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고 돌아갑니다~
저도
시골교회로 내려 가 섬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영상이 너무나 공감이 가는군요
주의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려구요
우리 모두 힘내기로 해요
💌
제가 몸이 안좋아서 의식불명 상태로 한달만에 깨어났어요 ~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전 하나님의 음성과 빨간 십자가를 보았어요 🙏
아멘..
저도 어려서는 시골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대학때부터 쭉 서울서는 저에게 맞는 교회찾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너무 으리으리하고 큰교회가면 똑같이 여기가 내가 예배드릴곳이 맞나 이런생각이 들고요. 시골교회 부럽습니다.
그래도 한군데 찜뽕하셔서 눌러 앉으셔요.. 저는 사실 도시교회 부러워요 ㅠ
Cbs 성서학당에 출연하신 신우인 목사님이 계시는 포이에마예수교회에 추천합니다.
교회건물을 짓지 않는 교회고 헌금의 5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