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 개잡는 방법 보면 프랑스 쟤네들이 하는 거랑 비슷할 만큼 잔인함 돼지 소 도축 하는 것처럼 순식간에 고통없이 끝내는 것도 아니고 개 목에 줄 묶고 나무에 매달아서 고기 연해진다고 뒤지기 직전 까지 몽둥이로 패고 겨우 살아서 숨 헐떡이는 걸 불로 털 다 태우고 조리를 시작했으니 조리방법만 보면 그 어떤 음식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비인간적이긴 하지 지금도 수 만 마리의 개가 좁은 우리에서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사육되고 도축되는데 '프랑스 새ㄲ들은 지들도 잔인하면서 왜 우리보고만 난리?' 할 게 아니라 모두 없어져야 할 동물학대임
원숭이 뇌요리도 있죠...😰 산 채로 머리 뚜껑을 열고 원숭이의 손에는 스틱을 지워주고 북을 두드리게 하는... 그때 원숭이는 산 채로 뇌를 파먹히는 고통에 북을 두드린다고 하는데 북을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면 죽었다는 신호로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고 여겨져 식사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예전에 무슨 다큐 영화에선가.. 샥스핀 먹으려고 상어 낚시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진짜 살아있는 애 지느러미를 그냥 칼로 도려버리고 피 철철나며 아파하는 애 그냥 다시 바다에 버리는거 봤었음.. 도려내진 피 묻은 지느러미는 사람 손에 그대로 쥐어져있고 지느러미가 붙어있어여할 몸땡이는 사라져있었음 헤엄도 못쳐서 그냥 물에 내동댕이 쳐지더라 초딩때라 나는 상어 나오는 악몽 꿀 만큼 겁 많고 상어 무서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불쌍해서 엄청 충격적이었었다 ,, 저렇게 큰 동물 딱 지느러미 한짝 잘라내고 (그것도 산채로.......) 나머지 몸통 전체 버려서 애 죽게 만드는게 그게 진짜 정상인이라면 샥스핀 못 먹을 것 같음..
사람이 상어한테 죽는 경우보다 사람이 상어를 죽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긴 함 너무 많이 잡아서 개체수가 줄었을 정도 심지어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님 말대로 산채로 지느러미 만 뜯어가는데 상어는 헤엄을 쳐야 호흡이 가능 하지만 지느러미 가 다 잘려나갔으니 헤엄도 못 치고 피 흘리며 고통 받다가 호흡도 못 해서 죽음
남성분인지 모르겠는데 육식 동물이 사슴이나 들소 잡아먹을때 제일먼저 고환을 뜯어먹어요 거기가 급소인걸 알고 또 그만큼 엄청난 고통인걸 동물들도 알기 때문에 사냥감이 큰 고통에 쉽게 쓰러지게끔 제일 아픈곳을 산채로 뜯는거죠 그리고는 걍 아시다시피 산채로 여기저기 뜯어먹히죠 어떤 동물들은 괴롭히다 잡아먹기도 하고 그리고 바다사자는 바다표범을 성폭행? 하기도 하고 바다 표범도 펭귄을 성폭행 하기도 합니다 번식을 위한게 아닌 즐기기 위한 욕구때문인지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큰 충격이었죠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고 한다지만 분명한건 동물의 세계는 잔인함이 말그대로 일상이죠
오르톨랑 먹을때 천쓰는이유가 사실은 향으로 풍미더 느낄라면 향이 안나가게 해야되서 천쓰는거래요 ㅠㅠ
풍미는 뭔 풍미.. 불쌍해ㅠㅠ
잡아먹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 과정에서 빠르게 고통을 끝내주게 하는 배려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안먹는다고 능사가 아님
그거나그거나 잔인한인간인건 똑같음
@@user-kp2ss3ci3s 어쨋든 결과적으로 죽이는건 매한가지긴함..하지만 그걸 멈출 생각도 없음
@@kmh950103 모든 육식동물들도 잔인하게 물어뜯어서 죽이는거 똑같음.채식도 식물도 따지고보면 생물인데 그런논리면 굶어뒤져야죠ㅋㅋㅋㅋ
@@user-kd7em8fm3y 꼭 제 말이 맞다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생각을 말한거니까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저랑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제가 간과한 부분도 있을테니 ㅇㅇ
ㅇㄱㄹㅇ
영양탕좀 먹게해줘
샥스핀, 푸아그라, 오르톨랑, 산쯔얼 같은 경우는 먹으라해도 절대 안 먹을거에요ㅠㅠ
내가 문화로써 볼 수 없는 음식들....
참 웃긴건 푸아그라를 3대 진미라고 치켜세우면서 즐겨먹는 ㅅㄲ들이 개고기 먹는거 보고 개ㅈㄹ 발광하는게 레전드
ㄹㅇ
오르톨랑 찬양러들이 특히 더 그럼
근데 예전 개잡는 방법 보면 프랑스 쟤네들이 하는 거랑 비슷할 만큼 잔인함 돼지 소 도축 하는 것처럼 순식간에 고통없이 끝내는 것도 아니고 개 목에 줄 묶고 나무에 매달아서 고기 연해진다고 뒤지기 직전 까지 몽둥이로 패고 겨우 살아서 숨 헐떡이는 걸 불로 털 다 태우고 조리를 시작했으니 조리방법만 보면 그 어떤 음식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비인간적이긴 하지 지금도 수 만 마리의 개가 좁은 우리에서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사육되고 도축되는데 '프랑스 새ㄲ들은 지들도 잔인하면서 왜 우리보고만 난리?' 할 게 아니라 모두 없어져야 할 동물학대임
@@Chunsik22 다른 가축처럼 도축하고 싶어도 동물보호단체에서 막아서 못한다고 함.
개고기 무조건 안되요 ㅇㅈㄹ 하니 정식으로 법 통과하기 힘든상황
와~~
이 사람보소
내 마음에 들어왔다 갔는가?
개국 말고도 남의 가게가서 진상부리며
고기 먹지말라는것들도 이해안됨
푸아그라는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 동안 고통 받는겨..ㅠ
맞아ㅠㅠㅜ
오르톨랑은...
돼지고기 소고기는 먹으면서 막상 이런거보면 불쌍해함
이건 잔인함과 끔찍한 기준입니다만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라 먹어볼까 싶었는데 캐비어도 그렇고 푸아그라는 특히 먹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지네요... 식고문이 얼마나 괴로운데...
원숭이 뇌요리도 있죠...😰
산 채로 머리 뚜껑을 열고
원숭이의 손에는 스틱을 지워주고
북을 두드리게 하는...
그때 원숭이는 산 채로 뇌를 파먹히는 고통에 북을 두드린다고 하는데 북을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면 죽었다는 신호로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고 여겨져 식사를 중단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추후 컨텐츠로 다뤄보시는건 어떨까요?? 괴담에 어울릴만한 요리네요
@@여우마을흑흑 아쉽지만😥 이미 다른 분들이 다루셔서 못 할 것 같습니다.😭
원숭이 골 요리로 알고 있는데....
먹고나서 보면
자기 자식일 겁니다.
오마이갓..😭😭😭
오르톨랑 관련 재밌는 건 흰천을 뒤집어쓰는게 죄의식때문이 아니라 그 향을 극대화 시켜 즐기기 위함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게 더 信憑性있는듯...lol
차라리 신의분노 얘기가 맞다고 해줘요..
산쯔얼에 하나만 추가하면. 젓가락을 달구어서 먹고 젓가락으로 찝을 때 뜨거워서 찍한다고 하죠. 그래서 산쯔얼을 먹기위한 나무가 달린 쇠젓가락도 있고요. 우한지방 요리라네요.
젓가락을 달구는거까진 몰랐네요 진짜 기상천외한 놈들
지옥에 가면
바늘만 먹고 살아요.
아진짜.....
푸아그라 오르톨랑 이런거는 학대해서 먹는거라 쳐도 산쯔얼은 그냥 먹는 음식같은데 고문을해 학대를해 뭘해 산쯔얼 쥐새ㅐ끼보다 돼지,소,닭 도축하는게 더 잔인할듯
@@user-tg4fg5si5e 젓가락 달구어서 애 뜨겁게 하는건 고문아닌가요 허허
누군가 박재원님을 산채로 씹어먹어서 내장 장기 뼈 다 터진다 생각해보세요,, 물론 도축은 다 잔인하지만
생각해보면 고기들은 전부 도축을 거치므로 잔인하지 않은건 없지만 더 맛있게 먹으려고 더 비싸게 팔려고 더 크게 얻으려고 하는 인간의 욕심이 제일 잔인한거같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먹을 기회가 생겨도 안먹어야지...
인간이 미안해ㅠ
잉간이 미아내ㅐ
ㅇㄱㅇㅁㅇㅎㅠㅠㅠㅠㅠ
@@user-xz8nb2nx6n 너는토끼넹
그래서 고기 맛은,
오리 너무 불쌍해 ㅠㅠ
맛을 위한 위대한 희생.
@@user-sn7wk4rg1o 이제는 이렇게 해석할 시대는 지났음. 예를 들어 식인이 육성하던 때에 당시 그게 평상이였기에 -> 인간의 본능이기에 -> 옳다 라고 해석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오리아니고거워인데...
@@user-jc5mo3ls6x 거워 아니고 거위인데...
불쌍하면 돼지 소 먹지마
예전에 무슨 다큐 영화에선가.. 샥스핀 먹으려고
상어 낚시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진짜 살아있는 애 지느러미를 그냥 칼로 도려버리고 피 철철나며 아파하는 애 그냥 다시 바다에 버리는거 봤었음.. 도려내진 피 묻은 지느러미는 사람 손에 그대로 쥐어져있고 지느러미가 붙어있어여할 몸땡이는 사라져있었음
헤엄도 못쳐서 그냥 물에 내동댕이 쳐지더라
초딩때라 나는 상어 나오는 악몽 꿀 만큼 겁 많고 상어 무서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불쌍해서 엄청 충격적이었었다 ,,
저렇게 큰 동물 딱 지느러미 한짝 잘라내고 (그것도 산채로.......) 나머지 몸통 전체 버려서 애 죽게 만드는게 그게 진짜 정상인이라면 샥스핀 못 먹을 것 같음..
사람이 상어한테 죽는 경우보다 사람이 상어를 죽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긴 함 너무 많이 잡아서 개체수가 줄었을 정도
심지어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님 말대로 산채로 지느러미 만 뜯어가는데 상어는 헤엄을 쳐야 호흡이 가능 하지만 지느러미 가 다 잘려나갔으니 헤엄도 못 치고 피 흘리며 고통 받다가 호흡도 못 해서 죽음
저도 이 다큐 초딩 때 봤었던 걸로 기억나요
지느러미 다 짤린 상어가 몸통만 바다에 버려지는 모습 보고 그 충격이 10년도 넘게 생생하네요
영상 덕분에 저런 요리들이 이렇게 잔인한 요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특별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을뻔 했는데 다행입니다. 동물을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고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알고리즘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자주 보이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딸기우유가 벌레로 만들어진다는게 괜히 있는 소리기 아니였구나...
그런 기념으로 곧 다가오는 제 생일엔 푸아그라를 먹어야 겠군요..
프랑스놈들 개는 안먹는다고 고고한 척 하지만 가축은 우리보다 더 잔인하게 다룸
문화른 존중해야 하지만
이건...너무 끔직해...ㅠㅜㅠㅠ
보통 이런내용류보면 뻔한내용인줄일거라 생각없이 시청했는데 새롭고 신선한 소재가 많네요
요즘에는 딸기우유에 코치닐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푸아그라,샥스핀은 진짜 금지해야 한다
샥스핀은 금지보다는 차라리 한마리를 통으로 잡아야지
소를 먹던 개를 먹던 중요한건 우리가먹는게 뭐냐는게 문제가 아니고 도살하는 과정이 문제입니다!
도축하여 먹는것부터 다 잔인하지만 바로 죽여서 아픈걸 덜 느낄수록 있게 하는게 최선인데….
살아있는걸 먹는다는 건…..사람이 살아있는채 씹혀 죽는다는 거랑 똑같은 건데….인간에 욕심은 끊이질 않구나….
어짭히 닝겐 아니자녀 ㅋㅋ
자연에서도 그냥산체로먹히고 가지고놀다가 먹히고 난솔찍히 아무생각도안듬 자연의섭리지 그런걸로 선악을판단하면 오르톨랑도 벌래산체로집어삼키는데 푸아그라도 맛만좋다면 그럴수도있다고생각함 뭐선악같은건 시선에따라다르다고생각함 죽이고먹나산체로먹히나 죽는다는결과는똑같잖아 그리고 먹히는동물의 고통은 뭔상관인데? 걍허기만채우고 맛있으면됫지
오리랑 능지수준이 비슷해서 고통이 공감가나봄
남성분인지 모르겠는데 육식 동물이 사슴이나 들소 잡아먹을때 제일먼저 고환을 뜯어먹어요 거기가 급소인걸 알고 또 그만큼 엄청난 고통인걸 동물들도 알기 때문에 사냥감이 큰 고통에 쉽게 쓰러지게끔 제일 아픈곳을 산채로 뜯는거죠 그리고는 걍 아시다시피 산채로 여기저기 뜯어먹히죠 어떤 동물들은 괴롭히다 잡아먹기도 하고
그리고 바다사자는 바다표범을 성폭행? 하기도 하고 바다 표범도 펭귄을 성폭행 하기도 합니다 번식을 위한게 아닌 즐기기 위한 욕구때문인지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큰 충격이었죠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고 한다지만 분명한건 동물의 세계는 잔인함이 말그대로 일상이죠
저는 딸기우유 색갈보고 사욬ㅋㅋㅋㅋ 색갈 진한거는 왠지 쓴 느낌(????)이 있어요
저는 딸기우유에 벌래들어간다는거알고 벌래가 이렇게 맛있었나...해서 밀웜사놓고 쿠키해먹음 맛있드라...새로사는것도 나쁘지않을지도
산채로 원숭이 머리 고정시키고 손에 무슨익기인지는 까먹었는데 그거 채우고 산채 그대로 머리짜른다음에 그대로 원숭이 뇌 파먹는 음식도 있는데 손에 악기 끼우는 이유가 악기에서 소리가 나면 뇌가 신선한거고 소리가 안나면 안신선해서 안먹는데요
의미는 그럴지 몰라도 저 천의 용도가 향이 빠저나가지 않고 온전히 맡기위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환생이란게 있으면 세상 악한자들이 오르톨랑과 푸아그라의 식재료로 다시 태어나면 ....정의실현 ㅎㅎㅎ
대패 삼겹살이나 차돌박이 등 얇게 해서 먹는 고기가 있는 데 대패 삼겹살 같은 경우를 보면 새끼를 여러 번 낳은 암컷 돼지로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게 되는 암퇘지 고기인 데 질겨서 못 먹게 되니 얇게 썰어서 판매한다고 하네요.
오르톨랑 조리법 보면 내장에 똥 그대로 들어있을거같은데 다 제거 하고 요리하는건가?
오르톨랑 흰천을 쓰는건은 신의분노를 안사기 위해 그러는게 아니라 풍미의향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그러는거라는데
정말 일부의 인간들은 잔인한 듯...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주변에 저런 사람들 보면 그렇게 잔인한 짓들 하고 장수도 못 하던데...
결국 돈이 사람을 망쳐놓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음식들 ㅠㅠ
어릴적 보던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사자는 나빠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자의 먹이는 죽기 전까진 자유롭죠. 사자는 불필요한 양을 먹지않습니다. 정작 그렇게하는것은 저,우리들이죠..
딸기우유 사진에 쓰인 빙그레 딸기맛우유는 코치닐색소가 아닌 토마토에서 추출한걸 쓴다네요
산쯔얼 먹는 짤 본 적 있는데 절대보지마세요
역겨움 그 자체
보자마자 속 울렁거리고 뇌리에 각인됨
알아도 먹을 사람은 다 먹는....
거위랑 새 쥐가 너무 불쌍해ㅠㅠ
억지로 먹고 죽고...
익사하고...먹히고...
아무리 비싸도 못먹지 않나요?아니 어떻게!먹을수 있지?
오르톨랑새 요리는 법적으로 먹을수 없는 나라에선 암시장에서 판매될정도로 맛나다고 하는데 전 먹기 싫내여
비주얼도 개인적으로 별로던데요.. 저두 먹기 싫...
아무리맛있어도 저는 앞으로 평생 소비 안할예정...
잔인하기로 따지면 살아있는체로 신경만 죽이고 살을잘게 발라내는 회지..
샥스핀과 푸아그라는 현재 거의 전세계적으로 금지식품입니다. 푸아그라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도 금지됬고, 한국도 금지식품입니다. 샥스핀도 한국에서도 금지식품이라서 중화요리계에서 대체품을 쓴다고 합니다.
헝가리에 푸아그라 통조림 아직도 팔고있는데..?
@@minhohan9457 유럽에서도 후발주자인 동유럽권 국가들은 유예기간이 있어요 아마 2025년까지일거에요
@@allenyoo57 오 그렇네요..
세계 3대진미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어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 푸아그라 이제 어케먹냐
모르는게 약이다 틀린말 없다
왜? 그냥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저런 요리 소비할수 있으니까???
이래도 잘만 먹더라 ㅋㅋ
오르톨랑 천으로 가려서 먹는방식 저게 아니라 키비악먹을때 하는거에요,
키비악이 더 잔인함
극지방 물개 배째서 내장꺼낸다음에 새를 집어넣고 꿰메어 숙성시켜 먹는거...
딸기 우유 좋아하는데 ㅜㅜ 못 마실 것 같고 오늘부터 끊어야겠네요ㅜㅜ
먹는거는 좋지만 끔찍한건 싫죠..
ㅠㅠ
과정을 보면 일반인은 먹지도 못해...
... 먹을게 많은데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
아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넹... 거위 불쌍해ㅠㅠ
엄마가 어렸을때 새구이도 있다해서
에이 설마~~했는데 진짜 있네;; 흉측한 것들..
사탄도 울고갈 요리들
저 치즈랑 쥐는 모르고도 못먹고 나머지는 알고도 잘먹는데..
3대 진미였나, 먹어본적은 없어서 그런지 잔혹성은 둘째쳐도 맛은 궁금한데.
비싸서 잘 건드리지도 못하겠지만...
오르톨랑은 신의 음식이 아니라 타락의 음식이지 않을까...
캐비어도... 배 갈라서 알만 빼고 꿰매고... 너무 잔인하더군요
근데 회좋아하는데 어찌보면 회가 제일 잔인한거같기도함.산채로 사시미로 살을 바르는데 얘네가 소리를 못질려서 그렇지 얼마나 아플까도 싶지만 쩝..갑자기 군침돋네
진짜 눈 가리고 아웅이네 천으로 가린다고 그 죄가 가리워지는지....
언젠간 외계인이 나와서 인간도 똑같이 저렇게 당해도 한말 없을듯...
오르톨랑 저얘긴 지어낸얘기고 그당시엔 고문이나 이런게 만연한시기였습니다.
저 흰천으로 가리는 이유는 특유의 향을 잡아두기위해라고 합니다
역시 인간은 잔인해요
제가 알기로 바나나 우유는 비버 학문향을 이용해서 향을 낸다고 하는데 미신인지 진실인지 질 모르겠지만 이거 듣고나서 못 먹음...
이런거 안먹을려면 그냥 달걀 치킨 각종 고기 다 안먹어야함
오르톨랑 먹을때 천을 쓰는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주셨는데요 원래 이유는 향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빠져나가지 않도록을 위함입니다
근데 우리나라도 있는데요 산채로는아니지만 제주도에임신한 돼지 배갈라서 새끼돼지 꺼내어음식만드는거있다고합니다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입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어허..
루왁 베트남에서도 재배하던데 한잔에 3천원정도에 먹어볼 수 있대요
오르톨랑을 먹을때 흰 천을 뒤집어 씌우는것은 요리의 풍미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임(???)
100만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8살 박서연이라고해요너무 늑개 말해서 미안해요 아무튼 그래요 알겠죠
ㅇㅇㅇㅇ 너머해
응원 고맙습니다!!!
진짜 딴거는 몰라도 푸아그라는..
불쌍한거위ㅠㅠㅠ
딸기우유랑 푸아그라는 암
프랑스는 유럽의 OO이다, 고통받은 음식재료는 맛있다
모든 초콜릿에 벌레들어간것두...
푸아그라 살살 녹는다~
우리나라 보신탕도 포함해야 될뜻
신의 음식 수준의 맛은 진짜 먹어보고 싶다
헐 푸아그라 진짜 충격적이네..
삼찌얼은 진짜 몰랏네 잔인하네
저렇케…쥐까지 다 쳐먹는데
바이러스가 안생기냐고 ㅡㅡ
박쥐 냠냠쓰
너무 충격적이네요ㅠ
이거 보니깐 밥 먹는데 신경 쓰면 밥 맛 떨어지겠다...ㅋㅋ 안 본눈 삽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이걸 1개월 후에 까먹습니다.
아아..이제 딸기우유는 못먹긋다..토마토로 한대도...
유치원때 우유공장에서 딸기우유 색깔은 연지벌레로 만든다고 애기들마다 연지벌레 말린 거? 두개씩 준거 생각난다 ㅋㅋ 그때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 ㄹㅇ로 찐이었다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먹을수 없는 요리들이네 4위부터는..
이제 딸기우유 못먹겠네요ㅠㅠ
이거보고 배아팟음ㅠ
학교에서 영양수업때 딸기우유를 벌레도들어갔다고 배웠어요
고양이 먹이로 원두커피를 먹여서 나도 먹어 봐야 겠따..
딸기우유...벌레..단백질??
오히려좋아..
헐... 인간의 친구 거위를...
저런 ㅠㅠ 내일 바로 야무지게 먹으러가야징
이래죽이나 저래 죽이나. 우린 소 돼지 닭 오리등등을 더 잘죽여 달라고 일주일에 몇번씩 돈을 내지.
오르톨랑...미쳤다 진짜;;;개고기는 양반이었군 ㄷㄷㄷ
😊
불쌍해ㅠㅜ
그 맛때문에 여러동물들이 피해가 많네요.
해빔소와 불고기소슼ㅋㅋㅋ
오르톨랑은 걍 간장게장아니야?
우리도 게를 ㅁ살아있는데 걍 간장에다가 담아서 숨쉬게해서 죽이잖여
대박이다 ㅋㅋ
마지막 얼굴 가리고 처먹는걸 보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저럴걸 왜 처먹는지
신은 얼어죽을 향의 풍미를 더 느끼기 위한거겠지
음식을 먹는걸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거위는 항상 느끼지만
너무 잔인해
개를 먹는것도 똑같다고봅니다.
진짜 너무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