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니 모습뿐인걸 언젠가 니가 했던 아픈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 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니가 좋아 보고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세상 다 어루 만진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니 마음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내겐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품이 편해질 때 까지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 널 만나게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진짜 놀면 뭐하니 보고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ㅠㅠㅠ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이 뭔지 이런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고 어린 친구들도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 어린 친구거덩요 19살이에요 근데 진짜 진짜…성시경님 노래 너무 좋아하고 신곡 나왔을 때도 앨범에 있는 노래 다 듣고.. 고3 수험생활을 성시경 노래 들으면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ㅜㅜ 등교할 때도 그렇고 공부할 때도 학원갈 때도 기숙사 돌아갈 때도 매일 플리에 성시경 노래 가득 넣어서 들었어요 어린 친구들 성시경 장르 너무 좋아해요 며칠 전에도 친구랑 성시경 노래 부르다가 완전 빠져서 노래 다 부르고 다음 노래를 부르지도 못했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성시경 그 자체인 노래들 많이 해주세요😍❤️❤️❤️
형....이제 저도 결혼하고나니까...이제 형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자친구있을때 형을 미워했던거.. 미안했다고 사과하고싶어요~ 사랑해요 형...그리고 형의 좋은 노래를 지금도 들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형도 어서 결혼하세요..좋은거..같...아..요...꼭..하세..요...
🌹샬롬 ♥️봄이야👏👏👏 현빈과 길라임의 사랑노래 현빈이 길라임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는 사랑노래 선물노래 🎁 🎶 음악 감상 🎧 🎶 🔥 놀라운 아름다운 리듬감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 새싹을 뿌리듯 성시경님의 길게 빼는듯 한 목소리는 한층 🎵 🎶 🎵 노래를 업시키면서 봄으로 눈길과 귀가 사랑으로 향하게 하네요.ㅎ 음악의 🎶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처럼 깊고도 높고 길고도 넓은 화음의 노래 🎵 좋아 용👌 박수를 보냅니다. 🤲🌹👏👏👏👏👏👏👏
한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 한국 최고의 감성 가수. 노래와 이야기가 어울려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OST가수. 전국민 마음을 달래주는 공감대를 갖고 있는 가수. 곡을 직접쓰지 않은것도 있고 작사를 직접하지 않았더라도 그 노래를 이렇게나 완벽히 이해한가수님. 그게 바로 성시경 가수님입니다
시경씨 방금 도토페보고 꺅~하며 계속 좋아하니 증학생 딸이 소녀팬이냐고 하네요.ㅋㅋ 평소에도 시경씨 덕질을 많이해서요. 시경씨 목소리는 그냥 딱 피아노하나 일때가 제일 좋아요^^ 어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더 좋은거에요. 제발 새로운것. 젊은세대의 니즈에 고민하지마세요. 봉선씨 말처럼 시경씨는 장르 그자체에요. 수많은팬들이 아직도 시경씨노래들으며 행복해하고 감동하고있어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몇일전 놀이동산에서 딸이 공중그네를탔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왔어요 밑에서 지켜보며 어찌나 마음이 벅차던지 ..이노래 십여년이지났지만 역시 오빠목소리라 좋네요 나는 현빈이다. 길라임을사랑한다. 라고 주문처럼 되뇌이며 노래를시작하셨는데 노래를하는 오빠는 그어느멋진배우보다 저를설레이게합니다
인별 맛보기에 설레어 잠을 설쳤어요 ~~ 드라마도 노래도 그 시절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며 심장이 몽글몽글해졌네요~😁😁에너지가 떨어질 목요일... 점심.. 노래로 업 시킬께요~~~ 병아리 제프리도^^ 오늘은 후드입은 연주자님도 ^^늘 감사해요♡ 늘 같이 호흡해 주시는 밴드분들께도 무한감사🥰🥰🥰
시크릿가든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 노래 ! 이상하게 이 곡은 봄 보다도 지금 같이 코 끝 시린 겨울에 더 잘 어울린다. 드라마의 장면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저 아무도 없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곳을 걸으며 듣고 싶은 노래 ...ㅠ ㅠ ㅠ 🤍 마음 아리면서도 따듯해지는 신기한 마법 같은 곡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던 사람에게 기회가 생겨 부족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님의 이 노래를 커버한 유튜브 영상을 들려주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저에게 과분한 사람과 이쁘게 미래를 바라보며 연애하고있습니다..! 훗날 서로가 준비가 되어 결혼하게 되면 이 댓글에 꼭 소식 남길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이 노래는 특히 형목소리가 더 빛을 발하는 곡이라 생각해요...... 정말정말 제 최애곡 ㅠㅠㅠㅠㅠㅠㅠㅠ중에 하나인데.... 진짜 너무 선물같고 좋네요......빨리 콘서트에서 다시들을수있음 좋겠어요....... ㅠㅠㅠㅠ넘좋아요진짜 오랫동안 이영상에서 헤어나오지못할꺼같아요.....
저 지금 25살인데 11살 때부터 팬이었어요. 라디오에 처음 신청해본 곡이 거리에서고 누구 보려고 음방 챙겨본것도 오빠가 처음이에요. 그 나이에 뭘 안다고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인기가요 무대보고 울었어요^^…. 나이불문하고 빠져들게하는 목소리, 감성이에요. 대체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춤은 추지 마세요! 어린 친구들 놀라요ㅎㅎㅎ
![[방송원본] 본캐 키우는 성시경(Sung Si Kyung) - 한번 더 이별 by 플레이버튼 | KBS 071019 방송](http://i.ytimg.com/vi/hLEu4OeNglQ/mqdefault.jpg)
![[방송원본] 본캐 키우는 성시경(Sung Si Kyung) - 한번 더 이별 by 플레이버튼 | KBS 071019 방송](/img/tr.png)
![[성시경 노래] 24. 너의 모든 순간 l Sung Si Kyung Music](http://i.ytimg.com/vi/1P3jzu6Mt6w/mqdefault.jpg)
![[성시경 노래] 19. 한번 더 이별 l Sung Si Kyung Music](http://i.ytimg.com/vi/lOBQ2v2EkxQ/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돌고돌아 결국엔 성시경..
듣다보니 랩에잠깐 빠졌다 팝송에도 빠졌다가 계속 와따갔다 거렸는데 성시경은 꾸준히 질리지않고 돌고돌아도 역시 성시경 이네요
트로트가 싫어요~~
인정
이게 맞다
저도 돌고돌아 결국 ..
결혼10년차. 아들 두놈 키우느라 드세진 아줌마에게도 성시경씨의 목소리는 잊고있던 설렘이란 감정을 살아나게해요. 제가 여자란걸 상기시켜주는 당신의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곧 클겁니다.
조금 더 힘내세요.
성시경님 목소리에 취한 채로, 댓글을 읽어내려가다... 어쩜 내 마음이랑 똑같은 분이!!!
결혼 17년차. 아들 세분 키우느라 정신줄 놓고살다가도, 성시경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간질간질해집니다. 우리 힘내요!!
결혼9년차 딸둘도 동감이요ㅠ
성시경 노래잘하는건 알았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나더라구요ㅠ
20대때 생각도 나고..ㅠ 그땐 발라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드니 이런 발라드 너무 좋네요!!♡
딱제얘기네요 결혼11년차 시경님테잎을 듣고또들었던 여고생이 이제 드센 아들둘엄마가되었네요..~~~
결혼 30년차인 저도 지친일상 시경님의 감미로운 노래로 위로받고 있어요
덕분에 두아들도 시경님 노래에 익숙한 청년들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 새롭게 듣게되는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니 모습뿐인걸
언젠가 니가 했던 아픈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 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니가 좋아
보고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세상 다 어루 만진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니 마음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내겐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품이 편해질 때 까지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 널 만나게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성시경님은 누군가의 청춘이고 사랑이고 이별이고 추억이고 행복입니다. 항상 곁에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보니눈물이나네요 ㅠ
👍
ㅜㅜ
🍻🍻🍻🍻🍻
정말 공감!!!!!!!!!!!!!!!
노래를 안 불러도 됨
그냥 “자…” 하고 멘트 시작할 때
이미 발라드 다 들은 기분임..
ㄹㅇ 이거찐 ❤
진짜 놀면 뭐하니 보고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ㅠㅠㅠ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이 뭔지 이런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고 어린 친구들도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 어린 친구거덩요 19살이에요 근데 진짜 진짜…성시경님 노래 너무 좋아하고 신곡 나왔을 때도 앨범에 있는 노래 다 듣고.. 고3 수험생활을 성시경 노래 들으면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ㅜㅜ 등교할 때도 그렇고 공부할 때도 학원갈 때도 기숙사 돌아갈 때도 매일 플리에 성시경 노래 가득 넣어서 들었어요 어린 친구들 성시경 장르 너무 좋아해요 며칠 전에도 친구랑 성시경 노래 부르다가 완전 빠져서 노래 다 부르고 다음 노래를 부르지도 못했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성시경 그 자체인 노래들 많이 해주세요😍❤️❤️❤️
10대 학생들도 그렇게 공감해준다니 감격스럽네요
좋은의견 감사해요~^^
저도 고2 성시경 노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주변에도 성시경 노래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저는 20대 중반인데 너무 좋아요
저도 이번에 수능 마친사람인데 놀면뭐하니보고 왔습니다 고민마세요 시경이형 스타일 발라드 아직도 최고입니다
저도요.... 고2인데 시경님 팬입니다ㅏ
속히 50만 넘어서 오빠의 가오가 서길 기원합니다😍💕
이 댓글보고 구독눌렀습니다
@@Amy-dq7zw 오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헤이채널 ㅋㅋㅋㅋㅋ
봄이라서 노란거 입었데. 참나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제일 노래 잘하는 거인임.
ㅋㅋㅋㅋㅋ
나이가 50을 넘겨도 성시경노래 듣고 있으면 내가 20대인냥 설레고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최고십니다~^^
나둥
저두요
저두요♡
저도요^^~
격하게 공감해요...
형....이제 저도 결혼하고나니까...이제 형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자친구있을때 형을 미워했던거.. 미안했다고 사과하고싶어요~ 사랑해요 형...그리고 형의 좋은 노래를 지금도 들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형도 어서 결혼하세요..좋은거..같...아..요...꼭..하세..요...
예쁜마음 감동적이네요
행복하세요~!!^^
점점점은 뭐임ㅋㅋㅋㅋ 모스부호 넣으셨냐구요ㅋㅋㅋ
진심 화를 없애는 목소리,,,저 옆동에서 살았던주민였는데 인사성너무 바르시고 같이사는 주민들 신경쓰시고 하셨어요.물론 음악하시는분이라 층간소음도 없지 않았디만 빌라단지안에서 마주치는 모든분께 소리내어 인사하셨던 성시경님였습니다.
오ㅏ~~!!!♡ 직접 마주치고 인사도 받으셨다니!!!
부...부럽습니다
ㅋㅋ칭찬할거면 다 칭찬하고 문제삼을거면 문제삼을 일만 쓰지 이렇게 찝찝하게 칭찬남기는 건 ㅋㅋㅋㅋㅋ 희한한 사람일세
성시경 라이브라니 내가 거기 살았어야 했는데
층간소음은 뭐에영?
쉬운노래가 없는 것은 시경이 형이 허투루 부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형.
방금 제 마음을 때리셨습니다.. 본인이 읽으면 엄청 좋아할 것 같은 댓글이에요😊
성시경이 아닌 성시경부모님한테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만들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샬롬 ♥️봄이야👏👏👏
현빈과 길라임의 사랑노래
현빈이 길라임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는 사랑노래 선물노래 🎁
🎶 음악 감상 🎧 🎶 🔥
놀라운 아름다운 리듬감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
새싹을 뿌리듯 성시경님의
길게 빼는듯 한 목소리는
한층 🎵 🎶 🎵 노래를
업시키면서 봄으로 눈길과
귀가 사랑으로 향하게 하네요.ㅎ
음악의 🎶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처럼 깊고도
높고 길고도 넓은 화음의 노래 🎵
좋아 용👌
박수를 보냅니다.
🤲🌹👏👏👏👏👏👏👏
돈 안주고 공짜로 들어도 되는건지 무한 황송합니다.
살면서 처음 콘서트 내돈내산으로 티켓팅해서 남자가수 콘서트 보러간 최초가수 성시경님~
응원합니다.
명품은 괜히 명품이 아니다. 요란한 광고를 안해도.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아도. 결국 누구나 다 그 진가를 알아본다. 성시경이 명품이고 한 장르다
한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 한국 최고의 감성 가수. 노래와 이야기가 어울려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OST가수.
전국민 마음을 달래주는 공감대를 갖고 있는 가수.
곡을 직접쓰지 않은것도 있고 작사를 직접하지 않았더라도 그 노래를 이렇게나 완벽히 이해한가수님. 그게 바로 성시경 가수님입니다
너는 나의 봄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말인 것 같아요. 얼어 붙은 겨울 같은 마음에 봄을 선물하는 그런 사람. 그런 마음.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성시경님 감미로운노래 남자까지 감동입니다 끝까지 국보급목관리잘해서 들려주세요 용기있고 올바른 소신발언으로 더큰감동 이시대진정한 연애인 공인이라생각합니다
어쩌자고,,,,, 이렇게 노래를,,,,,,,,, 첫소절을 듣자마자,,,, 눈물이.. 또로록,,,,,,,
어 누나...여기서 뵙습니다
@@구두-e7n 앗,,ㅋㅋㅋ 저 팬이라,,ㅎㅎㅎ
저두 팬입니다. 부드러운 미성으론 시경님 같은 분이 또 없죠
@@구두-e7n 글쵸,, 저는 첫소절에 이미...... 무너졌습니다...
시경씨 방금 도토페보고 꺅~하며 계속 좋아하니 증학생 딸이 소녀팬이냐고 하네요.ㅋㅋ
평소에도 시경씨 덕질을 많이해서요.
시경씨 목소리는 그냥 딱 피아노하나 일때가 제일 좋아요^^
어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더 좋은거에요.
제발 새로운것. 젊은세대의 니즈에 고민하지마세요. 봉선씨 말처럼 시경씨는 장르 그자체에요.
수많은팬들이 아직도 시경씨노래들으며 행복해하고 감동하고있어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성시경님~요리잘하는 시경씨도 멋있고 바른말잘하는 시경씨도 멋있지만 본업할때 노래하는 시경씨가 제일 멋있어요 가수에게 자기노래 하나 남긴다는거 힘들고 어려운일이지요 시경님의 명곡이 많은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자구요~
몇일전 놀이동산에서 딸이 공중그네를탔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왔어요 밑에서 지켜보며 어찌나 마음이 벅차던지 ..이노래 십여년이지났지만 역시 오빠목소리라 좋네요
나는 현빈이다. 길라임을사랑한다. 라고 주문처럼 되뇌이며 노래를시작하셨는데 노래를하는 오빠는 그어느멋진배우보다 저를설레이게합니다
이날 유독 왜케 멋있어보이지?? 노란색이 퍼스널컬러인가....ㅋㅋㅋㅋ 피아노치고 노래할때 진짜...핵멋
이노래 성발라 작곡이라고요 노래도 잘써ㅜㅜ
4분 47초동안 나는 길라임이다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가수님 비롯한 밴드분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소중한 노래 영상이 하나씩 쌓여가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성시경 유튜브는 사랑입니다💜
今日は本当に仕事が忙しくて
疲れ切っていましたが、
『너는 나의 봄이다』で
癒され幸せな気分に
一気になれました🌸
素敵な歌を歌声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각자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보고있는데요. 거리두기가 길어지니 그런대로 적응해가는 제게 가끔 소름끼칩니다. 가수님, 연주자님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대면 콘서트가 열리면 성시경님 콘서트에 가기로 엄마랑 약속했어요 시크릿가든 지금도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 저희 엄마가 처음으로 콘서트 가자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성시경노래 #너는나의봄이다 #Sungsikyungmusic
오빠는 우리의 봄이고 여름이고 가을이고 겨울 사계절 선물같은 분이예요💜
월, 금은 점심 스킵해도 될만큼 너무 행복해요🥰
소극장 밴드팀 자주 뵈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여친의 사랑이었던 형을 이유없이 싫어하다가
이별후에 우리의 청춘이 형이었다라는 그말.. 대부분의 남자는 알지
시경이형 와이프 아이들데리고 친정갔는데
집에서 자유시간에
전 형유듑만 3시간 넘게 보고있네요
형 코로나 끝나면 와이프랑 형 콘서트
젤 먼저 보러갈께요 ~^^
성시경님 또래로 함께 늙어가는 팬입니다 노래는 지금 더 잘부르시는것 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홧팅입니다
15년 넘게 저의 최애가수님께서 올바른 가치관까지 사회에 제시하시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너나봄🌸 맬밤 자장가로 듣고있어용ㅋ
가수님♡ 행복해용:)
감사합니당♡♡♡
마음이 뾰족해지려할때 찾아 들어요~
시경님 노래가 저를 봄여름가을겨울 어디든 데리고 가거든요 지친마음에 들으면 더욱좋더라구요 참,. 노래의 힘이 대단한것같아요 어디든그때로 데려다놓거든요 ~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뾰족해지려한다는 표현이 참 좋네요 ㅎ
전 이제 시경님 노래 들으며 조깅도 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또 있을까 싶어요. 눈밭을 뛰어다니는 기분이에요. 행복해~~~
성시경님이 부르는 발라드는 가슴을 절절히 울리는 시 한 편입니다 오늘도 출근길에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정말 우울한데
요즘 차에서 운전중에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따뜻한 커피마시며
막히는 길에서 성시경님 노래들을때
아무생각안나고 그냥 행복해요.
걱정,근심 다 잊고 차안에서 흥얼거리며같이 불러요.작지만 확실한 행복 주셔서 고마워요🤍
비오는 목요일
너나봄♥
벌써 떨립니다^^
요즘 저희팬분들... 오빠두 행복한 나날들인것 같아서 넘 좋아요
쭈욱 오랫동안 함께 가요 히힛
고마워요 오빠♡
진짜 몇안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은 가수
난 남잔데...성시경 너무 좋다
다 가지셨네요
학벌에 목소리,노래,키,주량 모든걸
요리실력두요😊
퇴근후 짧지만 강렬한 힐링타임!
진정한 가수의삶을 살고계십니다 일주일에 두곡씩이나 라이브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차마' '내게오는길'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선물같은 노래에 시경 씨의 마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고맙습니다.
울 신랑이 성시경 정말 시러하는데
결혼8년차 저는 성시경 너무 사랑합니다..
왜시러하나도 몰랐고 난 유투브로 얼마전부터
성시경 알게 되었어요 ㅋㅋ 너무 사랑하게 되네요.. 아이가 아파요..삶이 너무 힘든데..
많은 위안 느낍니다.. 제인생의 봄입니다**
신랑이 정말시러하는 얘기는 무슨연관이잇는거냐 ㅋㅋ
크리스마스날 들으니 더욱 좋군요
인별 맛보기에 설레어 잠을 설쳤어요 ~~ 드라마도 노래도 그 시절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며 심장이 몽글몽글해졌네요~😁😁에너지가 떨어질 목요일... 점심.. 노래로 업 시킬께요~~~ 병아리 제프리도^^ 오늘은 후드입은 연주자님도 ^^늘 감사해요♡ 늘 같이 호흡해 주시는 밴드분들께도 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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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말하죠...노래가 소비 되어 사라지는
시기에 가수는 노래를 하기 위해
예능에 나와야 하고 혹은 엠씨를 보기도 하고요.
꿋꿋하게 노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시경님 노래 들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누구가와 사랑에 빠지고싶은 그런 마음이 드네요 감사해요♡
놀면뭐하니 보고...보통 가수들 더빙이 더 좋은데 시경님 노래는 더빙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네요..몇 안되는 라이브 장인이세요~! 처음으로 가보고 싶네요..성시경님 콘서트~!
사랑해요❤️시경오빠~^^
왜 지금에서아 시경님의 목소리가 좋아진건지 이제는 너ㅋ~~ 시경님이 넘 좋아요 목소리~~ 먹을텐데가 이렇게 시경님과 연결시켜주네요 ㅎㅎ 오늘은 목소리가 봄이네요 물론 식켱님은 시운노래가없다. 힘들어하시만 그것마저 털털함이 넘 좋음이 ㅎㅎ
私の人生の中で一番好きな曲です。
いつか目の前でこの歌を聴いてみたいです✨️
日本語もすごくお上手でとても努力家なのも尊敬します😊
성시경씨의 노래는 나의 봄이다 🌸
어쩌자고 난 시경오빨♡ 알아봤을까 ..어쩌자고 난 시경오빠에게 다가갔을까..^^♡헤헤~~벌써 이노래가 12년째 접어드네요.....우리오빠 바라기가 된지도 20년 넘어가고.....와...♡지금 12번째 반복 듣고있는데..너무 좋아서 눈물나용ㅠㅠㅠㅠ..시경오빠가 책임져야함ㅠㅠㅠㅠ♥️👍😍
현빈은 현빈이고 길라임은 왜또 길라임이야ㅋㅋ 진짜귀여워..
저시대 시경오빠노래들으면서 잠들고 눈뜨던시절 잠시잊고살앗네요
그시절 내남친이 오빠싫어했는데
그러든지말든지 제가 밤낮으로오빠노래 들엇더니 어느순간 남친도 보이스가 감미롭네하면서 중독되어 오빠팬이되었지요ㅎ
가슴뜨끈한 이느낌먼지 모르겟지만 라이브..너무너무 좋다 ㅎ 먹을텐데로 다시 정주행중이에요 가끔이렇게 노래도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합니다ㅎ 그리고 뜬금없지만 연연이없네요? 깨끗한 음향으로듣고파요❤ 이글을 보실진 모르겟지만^^😊
오늘 하는 사업도 폐업결정, 4년된 연인과도 끝을 냈습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였습니다. 다시는 자만하지 않고 사랑한다고 보이지 않는 자신감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좋은 음악 듣고 한번더 반성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저를 위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시크릿가든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 노래 !
이상하게 이 곡은 봄 보다도 지금 같이 코 끝 시린 겨울에 더 잘 어울린다. 드라마의 장면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저 아무도 없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곳을 걸으며 듣고 싶은 노래 ...ㅠ ㅠ ㅠ 🤍 마음 아리면서도 따듯해지는 신기한 마법 같은 곡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정
시크릿가든도 그때 시기에 종영한거 같구요.~~연말 연시에 듣고 싶은 노래
영상 올라오자마자 듣고 싶었는데
큰아이 대입합격자 발표일이라 숨죽이다
합격확인하고 이제야듣습니다.
큰애는 어렸을때 '엄마~ 가득해 틀어주세요" 하며 거리에서 부르면서 컸어요.
내년봄 콘서트 해주세요. 꼭 같이갈께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그냥 다 좋은것같아요 노래가 너무너무너무다 좋아요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던 사람에게 기회가 생겨 부족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님의 이 노래를 커버한 유튜브 영상을 들려주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저에게 과분한 사람과 이쁘게 미래를 바라보며 연애하고있습니다..! 훗날 서로가 준비가 되어 결혼하게 되면 이 댓글에 꼭 소식 남길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이 노래는 특히 형목소리가 더 빛을 발하는 곡이라 생각해요...... 정말정말 제 최애곡 ㅠㅠㅠㅠㅠㅠㅠㅠ중에 하나인데.... 진짜 너무 선물같고 좋네요......빨리 콘서트에서 다시들을수있음 좋겠어요....... ㅠㅠㅠㅠ넘좋아요진짜 오랫동안 이영상에서 헤어나오지못할꺼같아요.....
'이수만'을 사랑한다는건가요... '이수'만을 사랑한다는건가요... 이름 넘나 시강...
@@슈비룹땁땃 ㅋㅋㅋ 이수만 프로듀서님이요 ㅎㅎㅋㅋㅋ
좋겠다. . 성시경은
저 좋은 목소릴 타고나서..
저 이쁜얼굴로. 사람마음 녹여서
미친거지… 그감성
今日は理不尽な事があって気分が最悪でしたが、この曲を聴いて癒やさ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전 55살 명퇴하고 시경님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이노랜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지금 치킨집에 혼술하러왔어요
매장에 이노래가 나오고있어요
문득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생각이 나네요
그리움가득한오후 .. x세대인 저는 예전이 더 좋았다는생각이 자주 들어요
목소리가 한결같으셔서 부럽고 감사^^
우와~~ 너는 나의 봄이다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고 가슴 속 깊숙이 파고드는 가삿말과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밤새도록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듣고 있으면 모두가 잠깐 길라임이 되는 노래 정말 고맙습니다😊 💜
시경님 노래를 들은지가 벌써 20년...신인때,인기 절정기때,지금 ... 느낌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여전히 진심으로 부르시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너무 좋아요 ..역시 시경님은 노래 부르실때가 가장 멋있으세요 ♡
시경 형님 이번에 설강화 관련해서 얘기하신 거 보고 역시 성시경이구나 느꼈습니다 더 팬이 됐구요 앞으로도 선동당한 개돼지들 말 듣지말고 소신있게 말씀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놀면 모하니..보고..내가슴에 찌꺼기들이 마구 사라지고 싹싹 청소해버린 느낌이 났어요 lately도 한번 불러주세요....20 30대로 되돌아가는 느낌도 너무 좋네요 그목소리 오랜동안 달달할꺼니까...무덤덤해지는 가슴에 윤활유 배급받으러 자주 올랍니다
성시경씨는 내 젊은 시절의 추억이었죠. 희노애락의 모든것들을 성시경씨의 음악과 함께 했거든요.
학창시절 교회오빠 짝사랑 했을때, 수능봤을때, 외로울때, 행복했을때...
그 시절의 추억소환이 바로 성시경씨의 노래네요.
안녕하세요! 홍콩에 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정말!!!! 꼭!! 시경님 "난좋아" 한번 부탁드려요ㅠㅠ 뮤비 직접 출연하신것도 너무 좋았고 그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처럼 아련해집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졌어요! 노래 정말 좋아요~ 시크릿가든 생각나서 좋기도하고, 추억회상도 하게되고, 제 마음을 울리는 매력이 있어요. 하루종일 들어도 좋습니다
겨울되니 생각나는 곡, 정주행 할까나
그냥 딱 노래천재 감성천재 입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샘자극 최고 그냥 힐링이에요♡ 감사합니다
시경오빠😊너는 나의 봄이다🌸노래 듣고 있으니깐 봄이온거 같아요🌸노래도 좋지만 노래 부르시는 시경오빠 모습 왜케 멋지죠😄곡도 멋지고 가사도 좋고 시경오빠는 더 멋지고🥰시경오빠는 봄이예요🕊🌸🥰
5살 7살 딸들이 시경씨 노래를 따라부를 정도로 저희 부부는 시경씨 노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덧 50줄..
그럼에도 시경님 노래가 최애네요^^
시경님 감미로운 목소리로 좋은노래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저는 이제 한국나이로 51! 남편이 성시경씨 싫어해요. 제가 너무 매니아여서. 그냥 가요에 성시경 쟝르가 있을 정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데뷔 이후 주육. 오랜 사간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저 지금 25살인데 11살 때부터 팬이었어요. 라디오에 처음 신청해본 곡이 거리에서고 누구 보려고 음방 챙겨본것도 오빠가 처음이에요. 그 나이에 뭘 안다고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인기가요 무대보고 울었어요^^…. 나이불문하고 빠져들게하는 목소리, 감성이에요. 대체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춤은 추지 마세요! 어린 친구들 놀라요ㅎㅎㅎ
봄이라서 노란색 입으셨네요~~~ㅋㅋ 매일 매일 시경님 노래만 들어요.♥♥♥
이 곡은 정말 제 최애곡이에요. 😌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추억속 으로 되돌아가서 마음이 찡해지는 곡...그 당시에는 아팠지만 지금은 순수한 추억만이 남아있네요....
시경님은 다재다능하시지만
요리도 토크도 다 잘하시고 좋지만
역시 노래 입니다.
매일매일 듣고 감동 받고 할께요.
너무 좋네요.
어서 축가에서 다시 만나길 바래요.
저는 태양계, 두사람을 가장 좋아해요. 그런데2023축가 막날 최고의 곡이었어요.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니 모습 뿐인걸.어쩜 이리 서정적이면서 애잔할수있나요. 듣고또듣습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한테 맨날 유튜브본다고 잔소리하는데~ 유튜브 진짜 신세계네요. 이제 음원 안듣고 유튜브만 볼래요~ 오빠 얼굴보면서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너무나도 감사해요..
내 원픽 성시경 오늘 오랜만에 (놀면뭐하니)TV에서 가수 성시경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같이 나이 먹고 지나가는 시간에 멈춰있지 않고 잘 흘러가는것 같아 좋아요
시경님의 음악은 그냥 하나의 장르같아요 뭐라 표현할수 없는 시경님자체 !!!
멋진 시경님 파이팅 입니다~~
모든 운명적 인연인 연인들을 위한 곡!!!
코미디에서 정극으로. 판타지로 모든 쟝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드라마! 그 중 시경님의 이 노래는 감동을 몇 배 더 안겨주었었죠.
변함없는 목소리… 감사해요. 🙏
성 시경🌟 건강하게 행복하게 , 너무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꾸준히 ... 팬이랑 함께해요✌💌
틈틈히 잘~ 힐링으로 멋진 아티스트로 영원.. 🧚♀✨ .. 🍀
성시경씨목소리 넘좋아요 감사해요파이팅❤
완벽주의를 보여주시네요. 지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初めて歌声を聴いた時、言葉にできないくらい感動しました❤️いつ聴いても毎回とても癒されます‼︎最高です😍ありがとう
시크릿가든 다시 정주행중이예요^^ 시경님 콘서트 갔을때 만삭때였는데..그녀석이 벌써 10살이네요~ 이제야 공연다닐수있는데..어서빨리 현장에서 듣고싶네요. 시경님을 시기질투하는 남편도 이제는 일하며 시경님리스트를 들으며 일하더라구요!
보고싶네요!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아이와같이 들어요 지쳐가기 일보직전에 위로가되네요~ 우리아이 에게도 따뜻한봄날이 찾아왔으면 ㆍㆍㆍ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너무나도 이쁜 가사와 너무나도 이쁜 가수님~!
나이 들수록 더 좋네요 ~~ 사십대 중반에 감성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쭈욱 시경답게 해주세요
남자가 봐도 참 좋네요ㅎㅎㅎ
12월 18일
20년이 지난 지금도
성시경이 좋다..❤
너무 행복하네요~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눈물나네여 ㅎㅎ 떠오르네요 예전 기억들이
미쳤다..
모짜르트는 왜 태어났고
성시경은 왜 태어났을까 …
척수 끊어지는 저 애절함 ㅠ
조물주가 노래하라고 시킨거지 ? ㅠ
처진 눈매. ,목소리 ㅠㅠ
ㅋ 너무 멋진 목소리. 출근길에 듣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