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아픈만큼_사랑한다_그후
[2화]
2016년 12월 26일 ~ 2016년 12월 30일 방송
2012년 1월, 필리핀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외과 의사 박누가 씨의 이야기.그런 그에게 6개월 전, 암이 재발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또 한 번의 시한부 선고. 하지만 그는 어김없이 환자를 돌보기 위해 오지로 떠나는데...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만씨와 점순씨 • [인간극장 레전드 #61-1] 못말리는 ...
비호네의 희망 질주 • Video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 [인간극장 레전드 #63-1] 여기는 충...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 [인간극장 레전드 #64-1] 세상 힙한...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 [인간극장 레전드 #65-1] 안 되면 ...
피아비의 꿈 • [인간극장 레전드 #66-1] 당구여왕 ...
소녀와 톨스토이 • [인간극장 레전드 #67-1] 대학생을 ...
백 년을 살아보니 - 철학자 김형석 • [인간극장 레전드 #68-1] 한 번씩 ...
세 스님과 홍인이 • [인간극장 레전드 #69-1] 아기......
어머니의 그림 • [인간극장 레전드 #70-1] 그림 배운...
미래야 학교 가자 • [인간극장 레전드 #71-1] 안녕! 내...
푸른 하늘 은하수 • [인간극장 레전드 #72-1] 우리 가족...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 [인간극장 레전드 #73-1] 홍인이가 ...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 [인간극장 레전드 #74-1] 이것은 아...
그렇게 부모가 된다 • [인간극장 레전드 #75-1] 몸은 조금...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 Video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 [인간극장 레전드 #77-1] 밤골마을의...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 [인간극장 레전드 #78-1] 우리에게 ...
이런 훌륭한 분이 한국인 이라는데 너무 자랑스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하게 쉬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하늘에서도 고생을 너무 많이 한 걸 알아서 고생 그만 하라고 일찍 데려 가신 거 같네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한점 부끄럽지않은삶을 살다
가신분 박누가서교사님
진정 위대하 신분
영원히 잊지않을게요
일찍 죽어야 할 인간들은 안죽고
박누가 선생님같이 오래 사셔야 할 분은 일찍 돌아가시니 참 세상은 슬프네요
죽는 순간까지도 남을 위한 희생을 멈추지 않는 사람.. 이런사람이 있군요. 세상엔 이런사람이 존재 했군요.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의 진정한 순례자로 삶을 이겨 낸 분이시네요. 정말 이런 분들이 계시다니 눈물이 다 나네요.
모든 사람들의 힘든 인생의 멘토십니다.
부끄러운 나자신에게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천사같은 분들은 항상 먼저 가버리시네요 ㅜㅜ 희생을 많이 하셔서 그렇겠지요 존경합니다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할게요
당신은 천사입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부리는 내가 너무 부끄럽네요. 보여주신 넉넉한 사랑을 베푸시는 행복한 모습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사랑합니다.♡너무 그립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분이 정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기을 기도합니다...^^^
버스 운전하시며 엄마야 누나야 부르시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하나님이 필리핀에 천사를 보내셨네요
몰랐습니다 이런분이 계셨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돼어서 행복합니다
누가 천국에 가시겠습니까... 바로 당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선생님이필리핀에서베푸신사랑에늘감사드고잇어요
어찌도 저렇게 맘이 천사죠? 본인보다 더 아픈 사람생각에 사명감이 남다른 분 본인이 봉사를 안 햇음 생명이 더 단축됏다고 한 말씀 눈물 나네요 편히 잠드세요
휼륭합니다~♡
누가선생님 과 팀원들 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실컷울게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아마 걱정을 덜어주려 이분을...
박누가선생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의업을 희생과 인류애로 실천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
정말 존경 스러워요 훌륭하세요 ~~~자녀들이 축복 받을거에요
주희씨 도 대단 하심을
우연히 영상보고 한없이 고맙고 감사함에 박 의사님 영상에 지구상에 이런 휼륭한 의사 선생님 계셨구나 ㅎㅎ 시대에 희귀한분 뭐라 표현 할수가 없어요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
언제 돌아가셨어요?
박 슈바이처 부디 영면 하시고 당신은 어느누구보다 위대 하십니다 예전에 십몇년전에 처음 인간극장에서 방송볼때도 대단하고 존경했지만 새삼 다시봐도 존경합니다 당신은 이미 슈바이처를 넘어선 분입니다 감히 전 얘기 할수있어예 부디 영면 하시고 조카딸의 눈물이 안잊혀집니다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세상에 이런분이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신분귀하신분
박누가선교사님
당신에살아온삶이 영원히
잊혀지질 않을것임을
어떻하믄좋아 박누가원장님
사시는동안 저렇게 사람을살리시고 가셨으니 정말 말이 나오질않아요.
우리도 봉사를하고 가야겠군요.
더 오래사시고 더 건강하셔야 더 오래 봉사하실 수 있을텐데요...
하나님께 부끄럽네요
세상에 와서 날위해 열심 살아왔는데
이런 분들이 천사입니다
제발
이 분들 건강 기도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삶~
박수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편히쉬세요
우연히접한누가선생님
너무고맙고
감사하고
많이울었어요
대구가고향이라
더더욱,
이런분이계셨다는게
참으로
축복이지만
원장님건강에
마음아픕니다
당신은
성슈바이츠박누가院長
쫓기듯사는삶에
조금씩
풀어놓을놓을수있는
삶의 질을
배우게해주신분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ㅠㅠ
박누가님.
하늘에서 편히 지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편하게 아무걱정없는 하늘에서~
벌써 소천하신지 시간이많이 흘렀네요 오랫만에 다시 영상을보니 눈물이나네요 지금 천국에서 고통없이 계실줄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값진삶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죤경. 합니다✍💌👍
사람들. 참. 고마운줄도 모르는거같에. 넙북 감사합니다. 절을해도 모자를판에..
참 된 사랑에사도 박누가선 교사님에삶 그자체가 복음에 증거
정말 가슴 아프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슈바이처 ‥이런분들 땜에 인간의 죄를 하느님이 용서하실겁니다ㅡ부디 영면하소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지껏 믿는다 하면서 제대로 행동못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아픈몸으로 주의일 하는분도 계신데 ...
우연히 영상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정말 잘 사시다 하늘나라가셨네요
선교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계속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대구서 33년 전에 성주로 시집왔는데 성주 출신이라서 더 정이갑니다
존경합니다
함께하는 주희씨도 대단합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께서 부와 명예보다 더 큰 사랑과 희생을 선택하신거에 너무나도 가슴이 뭉클하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당신은 천사이십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이 행복하실 목사님!!이자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고단하고 무거울 때 마다 영상을 보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생전에 당신을 알지 못했던 시간이 아쉽지만 낙원에서 만나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릴게요 ..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신 당신의 소중하고 귀한 삶을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천사...
넘 가슴. 아픕니다
눈물이 나는건 저 만 그런 건가요 ????
메리크리스마스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지
원장님 여기걱정은 마시구 다만 필리핀과 한국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무장님은 어디계시는지 ㅜ
어떤 목사님들보다 위대하신 분♡
그 누구보다 주님처럼 자비를 베푸신 분♡
기억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눈물나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30년간 필리핀에서 의료봉사를 하시고 돌아가신 천사의 언어는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분이셨다고...
예수님의제자
의사였던 누가가 떠오르네요
근데 정말 성함처럼
누가처럼사셨네요
천사같은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보고싶어하시나보다..
천사의 환생
누가선생님은 제가슴에 살아계십니다 뵙고 싶을때마다 여기로 들어와 보고갑니다
예수님처럼요 제가슴깊은데 자리잡고
매일 소풍같은 인생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닮고 닮아가며
🌸😌💙
예전 사무장님은 어디로 가신겨
저도 궁금하네요..
마음이 아려옵니다
신은 있는지?
없어
ㅅㅜㅁ이차 보이고 본인 건강도 안좋으신데 우짜노 하느님 건강할수있독록…
부끄럽네요
(9:31) "신에게 보란듯이..."라는 쓰레기 같은 컴멘트를 본 인간극장의 주인공은 몹시 싫어합니다. 박선교사의 진정을 능욕하는 천박한 작가의 푸념.
복수차면 죽나요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