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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가 선교사님이 너무 힘드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고생이 많다. 그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하고 데려가신거 같아요.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러게요!
아 돌아가셨나보구나.. 스포당했어.
주님께선 성화된 자들을 먼저 빨리 데려가살 때가 많드라구요..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감동받아 글남깁니다. 비 종교인이지만 막누가 선생님이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의사로써 누릴수있는 모든 물질적 풍요를 물리치고 저런 고생의 길로..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엔 너무 힘든삶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좋은곳에서 맘편히 몸편히 계시기를..❤
더 오래 사셨어야 할 귀한 분....당신이 기다렸던 분을 만나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저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난 상상도 안 간다...내 인생 내 몸 하나 감당하기도 버거울 때가 있는데..대단하신 분...정말 존경스러운 분 R.I.P.
진정한 의사쌤입니다.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진정 애국자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해요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제 가슴이 먹먹해짐니다. 그리고, 고운마음 감사함니다.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진정한 선교가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배품이 무엇인지... 많이 배웁니다.
부인과 가족들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울기 싫어서 볼까 말까 이틀간 망설이다 기어이 봅니다 왜 좋은 분들은 일찍 데려가실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이분은 의사가 된 이유입니다.천사처럼 살다가 가셨군요.당신때문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상의 따듯함의 온기를 주셔서
뵙고싶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쉬쉬길바랍니다.누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예수님처럼 사시다 가셨군요 너무 존경스런분이신데 안타깝지만 예수님께로 가셨으니 후대에 큰 선물을 남기셨어요
위대하신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평온하시길
내도 영광입니다
박누가 의사님6.25한국전쟁에 5453명 전투병 파병해 준 참전국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필리핀 국민을 보살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너무 따뜻하신분 이시고감동적이네요👍🏻👍🏻
이 훌륭한 분을 보내고 주위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그분들 또한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
누구나 삶은 시한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주어진 그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삶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사느냐는 의미가 없다는걸 선생님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이제 편히 쉬세요. 아마 하늘에도 천사가 필요했나 봅니다...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기다렸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박누가 의사쌤 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누가 선생님세상엔 안계시지만 존경합니다 하늘에선 편히쉬시고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어떻게 저렇게 사실 수가 있지... 참 대단한 분 ㅠㅠ 천국에서는 건강하세요..
보고또보게되네요박누가선교사님에 사랑 잊지 못 할거예요
본인의 건강 보다는 다른 이들의 아픔을 더 생각하는 박누가 선생님의 선행이 아직까지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박누가 선생님에게 받은 선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더 베풀고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편히 쉬세요...다른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선생님들에게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보고 또보고 원장님 께서 하늘 나라 가신지 ㅗㄴ한참 지낫지만 감동이고 원장님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종교를 떠나 참 대단하신 분이셔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게요 부끄러운 인생 살지않겟습니다 감히 원장님처럼 할수없겟지만 조금이나마 낮은곳을 보고 배풀고 살겟습니다 원장님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시길
예전에 방송보고 선생님 건강이 궁금해서 댓글 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라고 가셨나봅니다
정말 본받고싶은 크리스챤의 모습이네요
아 이런 분이 계셨군요. 고종과 양반놈들의 압제에 고통받던 조선인들에 사랑을 베풀었던 미국인 선교사분들 같네요. 고귀하신 삶 감동받고 갑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요즘 세상에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박누가 선교사님..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진정한 의사시네요:)
박누가 선생님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본인 몸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셨든 선생님너무 안타깝네요좀더 우리곁에 함께하셨으면 좋으련만
내가 본 의사중 가장 존경하는 의사다.
하늘이 내려주신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분이 우리에겐 필요 합니다 영웅은 왜 삶이 짧을가요? 이제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셧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천국에서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정말 .. 존경 그 자체입니다 .. 본인은 정작 일찍 가시고 .. ㅠㅠ
두분의 천사❤
훌륭하신분! 하늘나라에서 편안한영생의삶 누리고계실겁니다 이땅에서의 우리의삶 보시고 안타까워하시겠지요 안타까워하시겠지요
우리곁에 왔던 천사박누가❤
이젠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누가 선생님 정말 이땅에 오셔서 수고 많으셨어요남겨진 가족분들께서도 떠나신 빈자리를 많이 그리워하고 계실겁니다
당신은 크리스천을 넘어선 예수 그 자체입니다.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론 신을믿지않지만 이태석신부 박누가선생은 신이 있다면 인간의몸으로 잠시살다가신거같다
누가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누군가 존경하는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누가선생님을 바로 말할수있을겁니다
할말이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누가선생님.
는물나고 목이 메이네요 봉사정신이 하느님제자의 길을 고스란히 걷고 병들고 아픈사람을 도우러 몸소 실천자 하늘에서 편히 잠드세요
뒤늦게 보았습니다. 누가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그만 쉬시기를 바라셨는가 봅니다. 영면하세요!
그토록 그리워했던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 박누가선교사님과 그 가정에 은총에 은총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런의인 만이 천국가실것같아요
조건없는 사랑배신당해도 주었던 사랑 그자체로 만족하은 사랑..박누가 선생님에게서 예수님이 보입니다
치료받은 필리핀인말한거 처럼 진정한의사라고 생각함..한국서 개인병원차리고 하셨으면 편하게 돈도 벌면서 오래 사셧을건데 그걸 버리고 저런길은 걸으셧다는게
의사들은 오직 돈 생각밖에 없는데 의사가 그 많은 돈의 기회를 버리고 선교사로 나간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룩한 결단...근데 정작 치료 때문에 영생의 복음을 전하지 못해서 답답하다는 의사선교사들의 애로사항
이런분이계셔서세상이아름다운겁니다~당신의헌신을잊지않을게요❤
하나니의 아들 지금은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리라 💕 💜 💏 💙 💚 😍 믿습니다
주여 당신도이분이필요하십니까이승에서 건강히 오래살아야할이렇게 훌륭한분에게 왜고통을 주시는겁니까도와주소서
박누가선교사님위대한분입니다
인간으로서 다 이루신 분이리라...말로도 저렇게 위대하게 살 수 있을까...
항암치료 하시는데... ㅠ 좀 쉬시지..ㅠ 뭐랄까요...뭔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고귀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안가면 누가 갈수 있겠나
예수님의 사랑, 내리 사랑, 주는 사랑, 사랑에서 나오는 봉사와 희생의 열매를 맺는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누가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네요
필리핀정부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도 없을까요 뭐바라고 하시는분은 아니신데
그 어떤 친절한 행동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이분이 살아계신다면 정말 후원많이 하고 싶은데 너무 많이 안타깝네요
주희씨도 너무나 귀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근황 궁금합니다.
존경합니다
전 의료체계에대해 전혀무지합니다...얼마전 암 의심으로 대학병원에 전원하려해도 의료파업으로인해 기다리고있습니다 박선생님을 영상으로뵙고 너무 감사드림니다늦었지만 이젠...편안히 쉬십시요...
누가쌤...
위대하신 분
정말너무안탑깝습니다.종더빨리검진을받으셨더라면이정도는안되었을것을생각이드네요.!
왜 좋은사람은 일찍 데려가는걸까....
주희씨가궁금하네요 착한아가씨 소식듣고싶네요?
선생님 너무멋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인 이셨습니다
✨☄😢진정한 나눔!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실겁니다. 아멘
이시대에 성인과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예수님 과 지금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눈물이나네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던 박 선교사님 하늘에서 주님과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뭉클 2행시 스벅커피쿠폰 감사합니다^^♡인간미 넘치는 인간극장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잘 받으셨다고 답변주시니 무사히 잘 전달된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아ㅇㅣ고 항암 하면 그냥 숨쉬고 사는거부터 지옥인데 ㅜㅜ ..
🌸😌💙
하느님도 야속하십니다 세상에 이리 필요로하는분을 일찍데려가시려고하고 악인들은남아서 사람들을 괴롭혀도 가만히나두시는겁니까! ?기적적으로 이천사분 조금만 세상에붙잡아주세요!
이런분이 진짜 예수지 ㅋ
사무장님은 어디가섯징 ㅠㅠ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아픈데..저렇게까지..이해가 안된다.
가전제품 설치보조할때 뵌적있음
카폐에 필리린 박누가 병원, 선교 누가병원등 너무 많아서 신뢰가 안되고 원하지 않는 기부 행위자들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어 걱정 됩니다.가족이나 주희씨가 후원계좌 관리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슈바이처 보다 더 훌륭하신분으로 생각합니다
박누가선생님 고향이 어디신가요?
고향은 잘모르지만 계명대를 다니셨다는걸로 보아 대구경북일듯 합니다
천국에서도 여전히 봉사하고계시곘죠?ㅜㅜ
필리핀을 위해 기도중이십니다
조카 주희씨가 운영 하는지요?
신이 존재한다구요?그건 개소리예요 신이 있다면절대 이러진 못해요
주님은 너무 야속 하신거 같습니다. 박누가선생님 같은분을 왜 대려가셨나요.원망스럽습니다.
필리핀애들기쌔고성질드럽뜨만 불법취업자들보니
님은 성인군자인줄아세요?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죠 부잣집애들은 구김살 없는것처럼
넘존경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기 기도합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210-2] 노지로 의료봉사가던 길,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했다 |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 (2/5) [KBS 161226-1230 방송]](http://i.ytimg.com/vi/ykKKVwHZO24/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210-2] 노지로 의료봉사가던 길,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했다 |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 (2/5) [KBS 161226-1230 방송]](/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 #210-4] 항암치료하러 한국에 온 박누가, 눈물 터져버린 가족들 |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 (4/5) [KBS 161226-1230 방송]](http://i.ytimg.com/vi/6Iz-yhIfves/mqdefault.jpg)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그 곳에서 ‘정글 닥터’라고 불리는 한국인 의사가 사람을 살리고 있다 '길 위의 닥터' 1부 [인간극장] KBS 방송](http://i.ytimg.com/vi/XdV1dloOoDo/mqdefault.jpg)
박누가 선교사님이 너무 힘드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고생이 많다. 그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하고 데려가신거 같아요.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러게요!
아 돌아가셨나보구나.. 스포당했어.
주님께선 성화된 자들을 먼저 빨리 데려가살 때가 많드라구요..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감동받아 글남깁니다. 비 종교인이지만 막누가 선생님이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의사로써 누릴수있는 모든 물질적 풍요를 물리치고 저런 고생의 길로..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엔 너무 힘든삶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좋은곳에서 맘편히 몸편히 계시기를..❤
더 오래 사셨어야 할 귀한 분....
당신이 기다렸던 분을 만나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저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
..난 상상도 안 간다...내 인생 내 몸 하나 감당하기도 버거울 때가 있는데..
대단하신 분...정말 존경스러운 분 R.I.P.
진정한 의사쌤입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진정 애국자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해요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제 가슴이 먹먹해짐니다.
그리고, 고운마음 감사함니다.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진정한 선교가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배품이 무엇인지... 많이 배웁니다.
부인과 가족들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울기 싫어서 볼까 말까 이틀간 망설이다 기어이 봅니다 왜 좋은 분들은 일찍 데려가실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이분은 의사가 된 이유입니다.
천사처럼 살다가 가셨군요.
당신때문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상의 따듯함의 온기를 주셔서
뵙고싶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쉬쉬길바랍니다.
누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예수님처럼 사시다 가셨군요 너무 존경스런분이신데 안타깝지만 예수님께로 가셨으니 후대에 큰 선물을 남기셨어요
위대하신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평온하시길
내도 영광입니다
박누가 의사님
6.25한국전쟁에 5453명 전투병 파병해 준 참전국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필리핀 국민을 보살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 따뜻하신분 이시고
감동적이네요👍🏻👍🏻
이 훌륭한 분을 보내고 주위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분들 또한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
누구나 삶은 시한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주어진 그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삶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사느냐는 의미가 없다는걸 선생님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아마 하늘에도 천사가 필요했나 봅니다...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박누가 의사쌤 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누가 선생님세상엔 안계시지만 존경합니다 하늘에선 편히쉬시고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어떻게 저렇게 사실 수가 있지... 참 대단한 분 ㅠㅠ 천국에서는 건강하세요..
보고또보게되네요
박누가선교사님에 사랑
잊지 못 할거예요
본인의 건강 보다는 다른 이들의 아픔을 더 생각하는 박누가 선생님의 선행이 아직까지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박누가 선생님에게 받은 선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더 베풀고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편히 쉬세요...다른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선생님들에게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보고 또보고 원장님 께서 하늘 나라 가신지 ㅗㄴ한참 지낫지만 감동이고 원장님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종교를 떠나 참 대단하신 분이셔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게요 부끄러운 인생 살지않겟습니다 감히 원장님처럼 할수없겟지만 조금이나마 낮은곳을 보고 배풀고 살겟습니다 원장님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시길
예전에 방송보고 선생님 건강이 궁금해서 댓글 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라고 가셨나봅니다
정말 본받고싶은 크리스챤의 모습이네요
아 이런 분이 계셨군요. 고종과 양반놈들의 압제에 고통받던 조선인들에 사랑을 베풀었던 미국인 선교사분들 같네요. 고귀하신 삶 감동받고 갑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요즘 세상에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박누가 선교사님..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진정한 의사시네요:)
박누가 선생님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본인 몸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셨든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좀더 우리곁에 함께하셨으면 좋으련만
내가 본 의사중 가장 존경하는 의사다.
하늘이 내려주신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분이 우리에겐 필요 합니다 영웅은 왜 삶이 짧을가요? 이제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셧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천국에서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정말 .. 존경 그 자체입니다 .. 본인은 정작 일찍 가시고 .. ㅠㅠ
두분의 천사❤
훌륭하신분! 하늘나라에서 편안한영생의삶 누리고계실겁니다 이땅에서의 우리의삶 보시고 안타까워하시겠지요 안타까워하시겠지요
우리곁에 왔던 천사
박누가❤
이젠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누가 선생님 정말 이땅에 오셔서 수고 많으셨어요
남겨진 가족분들께서도 떠나신 빈자리를 많이 그리워하고 계실겁니다
당신은 크리스천을 넘어선 예수 그 자체입니다.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론 신을믿지않지만 이태석신부 박누가선생은 신이 있다면 인간의몸으로 잠시살다가신거같다
누가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누군가 존경하는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누가선생님을 바로 말할수있을겁니다
할말이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누가선생님.
는물나고 목이 메이네요 봉사정신이 하느님제자의 길을 고스란히 걷고 병들고 아픈사람을 도우러 몸소 실천자 하늘에서 편히 잠드세요
뒤늦게 보았습니다. 누가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그만 쉬시기를 바라셨는가 봅니다. 영면하세요!
그토록 그리워했던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 박누가선교사님과 그 가정에 은총에 은총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런의인 만이 천국가실것같아요
조건없는 사랑
배신당해도 주었던 사랑 그자체로 만족하은 사랑..
박누가 선생님에게서 예수님이 보입니다
치료받은 필리핀인말한거 처럼 진정한의사라고 생각함..한국서 개인병원차리고 하셨으면 편하게 돈도 벌면서 오래 사셧을건데 그걸 버리고 저런길은 걸으셧다는게
의사들은 오직 돈 생각밖에 없는데 의사가 그 많은 돈의 기회를 버리고 선교사로 나간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룩한 결단...근데 정작 치료 때문에 영생의 복음을 전하지 못해서 답답하다는 의사선교사들의 애로사항
이런분이계셔서세상이아름다운겁니다~당신의헌신을잊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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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도이분이
필요하십니까
이승에서 건강히 오래살아야할
이렇게 훌륭한분에게 왜
고통을 주시는겁니까
도와주소서
박누가선교사님
위대한분입니다
인간으로서 다 이루신 분이리라...
말로도 저렇게 위대하게 살 수 있을까...
항암치료 하시는데... ㅠ 좀 쉬시지..ㅠ 뭐랄까요...뭔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고귀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안가면 누가 갈수 있겠나
예수님의 사랑, 내리 사랑, 주는 사랑, 사랑에서 나오는 봉사와 희생의 열매를 맺는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누가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네요
필리핀정부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도 없을까요 뭐바라고 하시는분은 아니신데
그 어떤 친절한 행동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이분이 살아계신다면 정말 후원많이 하고 싶은데 너무 많이 안타깝네요
주희씨도 너무나 귀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근황 궁금합니다.
존경합니다
전 의료체계에대해 전혀무지합니다...
얼마전 암 의심으로 대학병원에 전원하려해도
의료파업으로인해 기다리고있습니다
박선생님을 영상으로뵙고 너무 감사드림니다
늦었지만 이젠...편안히 쉬십시요...
누가쌤...
위대하신 분
정말너무안탑깝습니다.종더빨리검진을받으셨더라면이정도는안되었을것을생각이드네요.!
왜 좋은사람은 일찍 데려가는걸까....
주희씨가궁금하네요 착한아가씨 소식듣고싶네요?
선생님 너무멋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인 이셨습니다
✨☄😢진정한 나눔!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실겁니다. 아멘
이시대에 성인과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예수님 과 지금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눈물이나네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던 박 선교사님 하늘에서 주님과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뭉클 2행시 스벅커피쿠폰 감사합니다^^♡
인간미 넘치는 인간극장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잘 받으셨다고 답변주시니 무사히 잘 전달된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아ㅇㅣ고 항암 하면 그냥 숨쉬고 사는거부터 지옥인데 ㅜㅜ ..
🌸😌💙
하느님도 야속하십니다 세상에 이리 필요로하는분을 일찍데려가시려고하고 악인들은남아서 사람들을 괴롭혀도 가만히나두시는겁니까! ?기적적으로 이천사분 조금만 세상에붙잡아주세요!
이런분이 진짜 예수지 ㅋ
사무장님은 어디가섯징 ㅠㅠ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아픈데..저렇게까지..이해가 안된다.
가전제품 설치보조할때 뵌적있음
카폐에 필리린 박누가 병원, 선교 누가병원등 너무 많아서 신뢰가 안되고 원하지 않는 기부 행위자들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어 걱정 됩니다.
가족이나 주희씨가 후원계좌 관리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슈바이처 보다 더 훌륭하신분으로 생각합니다
박누가선생님 고향이 어디신가요?
고향은 잘모르지만 계명대를 다니셨다는걸로 보아 대구경북일듯 합니다
천국에서도 여전히 봉사하고계시곘죠?ㅜㅜ
필리핀을 위해 기도중이십니다
조카 주희씨가 운영 하는지요?
신이 존재한다구요?
그건 개소리예요 신이 있다면
절대 이러진 못해요
주님은 너무 야속 하신거 같습니다. 박누가선생님 같은분을 왜 대려가셨나요.
원망스럽습니다.
필리핀애들기쌔고성질드럽뜨만 불법취업자들보니
님은 성인군자인줄아세요?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죠 부잣집애들은 구김살 없는것처럼
넘존경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