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덕 1부 남친의 본부인과 친구먹는 백년전 연애 클라쓰👀 조선최초 소프라노 가수 윤심덕💗 유부남 김우진 이들의 담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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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4

    ruclips.net/video/3rrDDgWY6cE/видео.html
    윤심덕❤️김우진 이어지는 2부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었다?
    ruclips.net/video/FbaA4n3tpQI/видео.html
    윤심덕❤️김우진 3부(완결) 생존설vs타살설
    00:55 캐릭터 분석
    03:00 이당시 여성이 동경유학을 간단 것은..
    06:04 김우진 너..
    07:10 가까워지는 계기
    08:40 사랑에 위기가 찾아오다
    사의 찬미와 함께 난파하다 등 다수의 서적을 참고하였습니다.

  • @bonzerlkh
    @bonzerlkh Год назад +2

    옆에서 고작가님과 커피 한잔 하면서 느낌 받고 싶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2

      헛 목소리가 좋은 편은 아닌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예아
    @윤예아 Год назад +7

    지금보다 더 비밀연애가 자유분망하고 노골적인면들이 많아 깜놀ㅎㅎ정반대의 성격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가깝다고들하죠😄남녀간의 애정은 친구관계 힘들듯ᆢ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담 명상 얼릉 보고싶네요🥰
    올 영상도 재미지게 보고 갑니다💜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5

      이 때는 여성 인권이 바닥이어서.. 😂한 쪽에선 신여성의 자유연애가 싹트고 한 쪽에선 마음에도 없는 조혼으로 인해 무의미한 인생을 살아야했지요 그 어느 쪽도 결말이 행복이진 않았을 것 같아요🥲 이성간에 친구란.. 불가능한가봅니다🤣😆

  • @jwjwhwu2253
    @jwjwhwu2253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성 간의 친구는 가능하죠

  • @doroccia962
    @doroccia962 Год назад +3

    사의 찬미'드라마 이종석배우 나온거 봤었는데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드라마에서 김우진이 읽던 책 아리시마 다케오의 '어떤 여자'도 읽어었죠~😊
    옛날 이경영, 심혜진배우가 나온 영화도 봤었구요(중딩때)😁
    그 시대 지식인들의 러브스토리가 우아하고 대담하다고생각했었는데(중딩때봤을때☺️)
    실제 윤심덕의 성격이 쾌활했군요😃
    남녀는 절대 친구사이가 될수 없다주의라서😟 결코 그러면 안되는데
    2부는 둘 사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죠?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윤심덕,김우진 이야기까지 다뤄주시다니 너무 재밌었어요~🤩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4

      조선 최초의 정사사건이라 아직도 영화, 드라마로 회자되는 것 같아여😆 저는 드라마는 보지 못했는디 어떤 여자라는 책도 나오는군여!😊 이경영 좋아하는데 (중후미)영화 포스터라도 찾아봐야겠어여 ㅋㅋㅋ 이 시대의 여성들은 참 기구한 삶을 산 것 같아여 누군가는 불안한 자유연애 누군가는 불안한 조혼생활🤣😂
      저도 남녀사이 친구는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그 감정의 끝은 결국 육체로 확인(?)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 2부도 재밌게 찍어보겠숩니다😍🤩

    • @juneschannel3053
      @juneschannel3053 Год назад +1

      심혜진이 아니라 장미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1

      그런 것 같습니다^^;;

  • @miki0703
    @miki0703 Год назад +3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조건 바람 바람 바람입니다.
    윤심덕은 김우진의 첩으로 들어갑니까?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3

      첩으로 들어가는 게 차라리 나았겠단 생각이 들 정도네요😅🤣 우리는 종족보존의 법칙에 의해 여러 사람을 전전하도록 만들어진 DNA일까여? 몹쓸 유전자를 탓해봅니다..🤭

    • @miki0703
      @miki0703 Год назад +3

      @@kowriter_ 유학파 엘리트여성이 그때 그시절에도 본처고 첩이고 여자친구고 상관없이 모조리 정리하고 시작하자는 조건을 제시할 정도로 당돌한 여자는 아닐꺼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2

      @@miki0703 일단 물리적 거리가 이들의 가장 큰 벽이었던 것 같아요. 같은 동네면 굳이 첩이라는 역할이 주어지지 않아도 자주 볼 수 있었을텐데 평양- 목포.. 지금도 상상 안 가는 거리🤣 그리고 이 당시는 결혼을 일찍 하는 분위기였으니 윤심덕의 마음이 더 초조했을거라고 봐요 그런데 그러면 갑이 아닌 을이 된다는 거..😂 2부에서 나머지 풀도록 하겠습니다😍💖

    • @miki0703
      @miki0703 Год назад +4

      ​@@kowriter_ 아, 두분 동갑내기.

  • @kenjikawakatsu3141
    @kenjikawakatsu3141 Год назад +4

    이 성 간 에 친 구 란 것 은 있 을 수 없 다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2

      그것이 진리...😅😂 남은 감정이 없다면 인연의 끈을 붙잡고 있을 이유도 없겠지요🥲

  • @승철김-e7q
    @승철김-e7q Год назад

    백년전에는 유아사망율이 대단히 높았기 때문에 자손을 낳아 대를 잊게하거나 농경사회이니 노동력확보를 위해서라도 일부다처가 당연시 되는 사회였다! 따라서 본부인에게 형식석 허락을 구하고 첩을 들이는게 당연시 되었고!
    소위 자유연애가 아니더라도 집안에서 첩들이기를ㅇ권하는 사회였다! 대단한 사건이 아니다.

    • @kowriter_
      @kowriter_  Год назад

      또한 아무렇지 않았던 이유는 그만큼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았단 반증이기도 하지요^^ 옛날엔 피임이란 것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결과(?)가 더 잘 드러나는 측면도 있었을 거라고 봐요😂

    • @승철김-e7q
      @승철김-e7q Год назад

      @@kowriter_ 여성인권이 보장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집안간의 혼인계약으로 여성인권이 보호되는 측면도 있었지요! 신분 높은 집안이나 재력이 있었던 집안간의 혼인은 연예가 아닌 중신 또는 중매 즉 매파라는 중개인을 통해 대부분 이루어졌고 오히려 신분이나 재력이 낮은 평민이나 노비 층에서는 자유연예가 횡횡 했지요 과거나 현재도 재력이 있는 집안 소위 금수저 집안 출신들은 결혼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만!
      피임이 이루어지지 않은것은 당대 피임기구가 확실한 피임을 할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못해서ㅇ그런 것이고 그 자유연예니 신여성이니 하는 것이 소위 금수저나 도금수저 정도층에서의 환타지 낭만소설같은만 착각이었다고 할까요?
      특정계급에서 한 때 유행했던 무슨 버닝썬의 마약환각 파티 같은 행위를 그 시대의 일반적인 상류층의 문화로 일반화 하여 현재 회자하는것은 외곡이라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