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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11]

허무와 고독 그자체인 거의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가요라 할수있는 노래였죠.
1969년 영화 윤심덕 문희,신성일,이순재 감명깊게 본 영화였구요... 영화 첫장면 문희 배우가 불러주던 고향의 옛집도..

[@이은병-j8j]

마음이 아프네요.좋은 곳에서 영생하소서.

[@변태는너야]

아름답지만 누군가의 유언에 가까운 노래 사의 찬미

[@다음생엔김소향의남자]

죽지 않고 외국으로 나가 조용하게 사랑하며 잘 살았다고 믿고 싶다

[@딱스-e7w]

사의 찬미
이종석 신혜선

[@Forever-um5gn]

다른 영상에서 본데는 윤심덕 언니도 있었다고 하고 여기 그림에서는 김우진 애가 딸로 나왔는데 아들이었다고 하고 음반은 윤심덕 죽고 1주후에 나왔다하던데 좀 다르네 어디가 맞는 거야

[@한성정-g5u]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raora8871]

초대손님 안나오면 안돼나요. 왜 자꾸 주현미랑 윤심덕을 비교하시는지. 저는 윤심덕의 일생이 궁금해서 방송을 봤는데 주현미씨 관심도 없는데 왜 계속 끼어들도록 구성을 하는지... 집중해서 방송을 볼 수가 없어요. 초대손님 나오기 시작하니 계속 마찬가지네요. 이전엔 집중도 잘 되고 재밌었는데 이젠 별로에요.

[@행정장]

그럼 보지를 마라....니가 뭔데 나오라마라 하냐ㅋㅋ

[@tv-ge7sq]

왜요 ㅡㅡ

[@dokdokkam]

저도 동감합니다... 초대손님 나와서 역사 주제와 관련있는 얘기를 하면 괜찮지만 자꾸 역시 주제와 관련 없는 얘기가 반복되니까 집중도가 엄청 떨어졌었어요

[@RobertChol-m1j]

보지마 ㅅㅂ
여기사 왜 ㅈㄹ 이야

[@이억기수사]

잘 살았을듯

[@빛이어라-j7l]

저런 못난 부모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