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사람입니다. 야자수까페와 그 밑에 바닷가탕집은 서로 친척인데, 정말 모두 못 되척먹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야자수까페 사장딸도 불친절하고 완전갑질입니다. 씨랜드사건때 사장아버지는 조폭 동원해서 공무원 협박하고 ... 쉽지않았을 영상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씨랜드 참사때 죽은 아이들이 모두 저희동네 아이들 이었는데 아이들 엄마중 하나가 정신 놓고 새벽에 울부짖으면서 길거리 뛰어 다녔어요 . 당시 어려서 정신병자 인줄 알았는데 다 커서 사실을 알고 너무 슬펐네요. 그렇게 소리지르고 울부짖고 다니는데 누구하나 신고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말로는 가정이 다 파괴 되어서 자살하신분 이민가신분 암걸리신분 이혼하신분 들도 많이 있었다고.
씨랜드 참사 얼마 후에 현장 갔었던거 기억난다. 아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차 타고 왔었는데 내 또래 친구들이 많이 죽었다는 설명이 기억남. 가로형태 건물이었던거같음. 그리고 잠겨있던 일층 문. 좀 넓은 부지 모래 바닥에 빈 공터에 검게 그을려진 건물들만 있었는데. 초딩저학년인데도 음산한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던곳. 무서워서 난 문앞가까이는 못걸어갔었는데 아직도 그때 느꼈던 음산하고 마음아픈 기억이 생생하다.
어떤 이끌림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지 아연할 따름입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있던 그 아이들. 아침마다 같은 건물에 있던 사무실 문앞에서 특히 쌍둥이와 밝게 인사하던 그 아이들 하나하나. 비극의 소식이 전해진 그 날 아침의 통곡소리를 다시 기억합니다. 아이들이 가 있는 그 곳은 오늘 마주친 이 땅의 부끄러움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씨랜드 참사 사장이 출소후 가족들과 같은장소에서 만든 카페.. 이 안내가 안되어있으니 많은 방문객들이 모르고 가시는것도, 다녀와서 뒤늦게 알게되었단것도.. 방문객들이 안타깝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할겁니다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추모비나 위령비 하나 자체도 없단것이..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저도 sns에 떠서 가려고 캡처해둔곳인데 알고 바로 삭제하고 다시는 안갈곳으로 정해뒀어요. 저기 주문받으시는 분도 뭘 아시니까 격양되게 물으시는거겠죠? 좀 사람은 염치라는걸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 많은 꽃같은 아이들과 사람들의 목숨값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사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씨랜드참사, 세월호....이런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책임자가 죄값 받는지 지켜본 나는 아이들 하루코스 견학이나 소풍 외는 보내기 싫었는데 코로나 와중에도 수학여행 감행하는 미친 학교들을 보자면 대체 누가 얼마나 이득을 챙겨서 그러나 싶더라는. 제발 안전한 시설, 좋은 프로그램, 애들 통솔할 능력 안되면 무작정 애들 끌고 안다녔으면 좋겠다.
원본보러가기 ruclips.net/video/fqeqmk1f9eo/видео.html
혹시 영상을 시청하신 분들 중 유족분 계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hl2vhz@hanmail.net
내 친구 아이가 거기서 희생 됐는데,기가 막히고 소름 돋는다
이사람아~~~~~~
삼풍백화점 무너진 자리에 세워진
아크로 비스타 아시나요?
그곳에 살고있는
김건희와 윤석열
@@philosophia5578 그건 윤대통령 잘못이아니잖아요?!
그 큰 죄를 짓고도 땅(재산) 가지고 부를 누리고 살고 있다니
이동네 사람입니다. 야자수까페와 그 밑에 바닷가탕집은 서로 친척인데, 정말 모두 못 되척먹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야자수까페 사장딸도 불친절하고 완전갑질입니다. 씨랜드사건때 사장아버지는 조폭 동원해서 공무원 협박하고 ... 쉽지않았을 영상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널리 널리 알려지기를~~~ 망해라 제발~
안가야😂 망하지 모르고가는사람 이태반 일탠대
닉네임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동네분이시라면 특정해서 일키우고도 남을인간들 같아서..걱정어린 말씀드립니다ㅜ
@@tes___ 걱정 감사합니다.
본명도 예명도아닙니다.^^
이말이 맞다면...진짜 망해야될곳인데
유치원교사시절 저 사건이 일어났다. 그 슬픔이 온나라를 뒤덮었었는데 그 책임자는 그땅에서 카페를 하고있다니 참담하네요
우리 아들도 인천 연수동 미에로미술학원에서 다녀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화재사고가 났었습니다 .. 정말 무서웠고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
그때 뉴스보고 많이 울었읍니다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꼬꼬무에서 봤어요!!!! 파렴치한사람들,,, 죽은아이들 부모들은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할껍니다 이분이하는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됨 내새끼가 그리됐으면 나도 피켓들고 앞에서 시위할꺼임
모르면 모를까~
알았다면 절대 가지마세요!!
애들한테는 그게 복일수 있어요.
영원의 긴 시간에서 죄짓고 지옥의
영원보다는 미진하지만 최하층 천국에는
들 수 있거든요.
아이들과 사리분별 못하는 이들은 주께서
친히 구원에 들도록 해주십니다.
씨랜드사고 참사장소
카페여주인 그당시 운영하던분 딸 이라는데 뻔뻔한분들 그많은아이들이 죽었는데
우리아이학교 선생님도 돌아가시고 우리아이도 갔음 참사를 당했을텐데 양심도없어요
분들?
아이에 극락왕생 빕니다.
저기에 추모비라도 세워주지~~벌써25주년이네요ㅜㅜ
이분들 공무원들하고 각별 하게 지내고 있더라고요.
지 자식은 저리 잘살고 남에 애들은 피워보지도 못하고 지게 만들어놓고 잘사는구나!
와 진짜 23명이 죽었는데 자식들까지 아직도 그자리에서 잘먹고 잘사는 구나
삼풍 백화점 자리는 아크로비스타!! 오늘날 두웬수도 그곳에 살았고ᆢ
카페 사장도 사람새끼면 저 날 만큼은 가게문 닫고 애도했어야지
귀신 없는 땅 있을까요?
@@miriyu2242 회장인 애비는 뒤졌고,
사장이었던 이한상이는 몽골 어디선가 선교사하면서 천국을 꿈꾸나 봅니다.
피해자들의 용서는 어떻던 하나님만 용서해주면 된다는 지극히 예수쟁이다운
생각으로 사는듯
휴...인간이. 제일. ...마음이. ㅇ숙연해집니다
널리널리 이영상이 퍼졌으면 좋겠네요...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짜 뭐같이 열심히들 산다
희생 당하신 가족들 원통해서 어찌하나 ?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
씨랜드 참사때 죽은 아이들이 모두 저희동네 아이들 이었는데 아이들 엄마중 하나가 정신 놓고 새벽에 울부짖으면서 길거리 뛰어 다녔어요 . 당시 어려서 정신병자 인줄 알았는데 다 커서 사실을 알고 너무 슬펐네요. 그렇게 소리지르고 울부짖고 다니는데 누구하나 신고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말로는 가정이 다 파괴 되어서 자살하신분 이민가신분 암걸리신분 이혼하신분 들도 많이 있었다고.
뒷 이야기가 더 슬프네요. 아이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으니 고통받은 그 가족들도 꽤 많았을테고. 긴 시간이 흘렀지만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잖아요. 고통속에 사셨을 가족분들 생각에 마음 아픕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ㅠㅠ
마음아프고 화가나서 갈수없는 곳이네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그 아이들을 위한 헌정노래 있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아이들 생각나는데
노랫속에 아이들이 웅성대는 소리도 나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가가 붉어집니다.
아이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야자수 카페 안에 아이들 원혼들이 구천을 떠돌며 테이블 마다 한자리 잡고 있겠네..
가지 맙시다.
보여유?
@@호비-v5q니 눈깔엔 안보이겠지. 자슥아.
정신이...나갓음? 그게 보임?
있겠네 라고 했지 있다 라고 안했잖아요.. 뭔.. 문해력이...
@@nft4915 니가 더 정신나가보임 이런영상에 정치적 댓글이나 싸지르고 다니고ㅉ안봐도 멍청해보이고 뇌 비어보인다
23명이나 죽엇는데
아무렇치않게 저렇게 카페나운영한다고?
목소리하고는
정말 궁금 해서 그런데 저 주인때문에 죽은건가요?
@@안전지대-k6e 네 책임있습니다. 불법건축물 과 그걸짓기위한 로비
@@mgp2431 그렇군요 그러면 문제가 있네요 전혀 몰라서 물어 봤습니다
애기 데리고 갔던 사람들은 부디 모르고 갔길바란다....
알았어도 갈겁니다.한국이라서
이 댓글이 왜이리 슬프지....
저 애기들 저주걸려요
애들23명이 살려 달라고 울다 죽은 자리를 추모비는 커녕 돈벌어 먹으려고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니 양심이 썩었네.. 야자수카페 절대 안감!!!!!! 죽어간 불쌍한 애들을 위해서라도 ㅜㅜ. 진짜 돈에 눈이 멀었네.
님도 돈 벌려고 직장다니지 안슴? 사업하거나 알바하거나?설마 아무것도 안함? 뭐라도 하면 돈에 환장한거임 님도
@@nft4915야 돈에 눈멀었다는 소리가 그 핀트냐 이 개무식아 진짜 왜 이렇게 멍청한게 많은거야 하 ...답답하네
@@nft4915돈에 눈이 멀었다는게 그 핀트가 아니잖아요 이 무식아 아니 왜이렇게 멍청하냐 문해력 딸리면 댓글 좀 달지마라 멍청아 제발
@@nft4915진짜 문해력 개딸리고 멍청 그 자체인듯 아 문해력 뜻도 모르려나
실화탐사대 보고 왔습니다. 불법증축으로 인해 화재로 돌아간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화가 차오르네요
아니, 가건물로 장사해먹다가 애들 죽엇는데 저기서 또 장사를?
한국인이잖아요~
꼬꼬무에서 보니 저 카페에도 또 무허가 가건물해놓고 있더군요
개버릇 어디 안가죠
땅 상속세 아끼려면 베이커리카페 10년 해야한다는 댓글 봤음.
@@노리후넌 뭐 중국인이냐
@@병원-d7h 너 대가리에는 중국인.일본인.탈북인 밖에 없음??
머리쥐어뜯어가며 입구에서 죽은 아이들...기사로 보고 상상이 가서 무섭고 슬프고...매일 눈물이 났었는데...심지어 내 기억으론 딸둘을 한꺼번에 잃으신 부모님도 계셨는데....사람이라면 사건 당사자가 저자리에 카페할 생각을 못 할것같은데 악마가 따로 없구나...
제말 가지마세요. 왜 가시는거예요. 진짜 가지마세요
모르고 가셨겠죠..
사실 내 일 아니면 잊혀져요..😔
죄송하게도 그 일을
까맣게 잊고 있던
사람중 한명이라..😔
근데 알고는 안가실거예요..
대부분 인터뷰 하신 분들중
여기가 거기라고? 라며
놀라시는걸 보니..
이런 영상이 널리 알려지길..
저기 실내 수목원같이 해놓은곳~~ 다녀왔는데 갔다 와서 씨랜드사건 장소와 그 당사자 사장&딸이 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완전 소름 쫙~~ㅜㅜ
아기들이 서로 끌어안고 마지막까지 버티느라 가슴부분만 타지 않았다는 기사가 오늘날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하…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 진짜 숨이 막혀오네
하 ㅜㅜㅠ
그 주인이 까페하는건 상관없지만 그 장소,그 동네에서 까페를 한다면 햐! 이해안간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분하고 원통할까요.
이 영상을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아~
그때 뉴스 보면서 너무 가슴아팠던 기억이 ~ㅠㅠ
제발 적어도 참사장소는 가지맙시다 ㅠ
더구나 여전히 그인간들이 천수를 누리려는 장사짓꺼리를하는데를😡
삼풍 무너진자리에 세운게 아크로비스타입니다.대통년 배출해낸.
이태원도 폐쇄해야죠?
@@TV-tl4xu 뇌는 생각을않하니?? 씨랜드는 가해자가 명백한 인재
이태원은 정부의 관리부재참사!
@@TV-tl4xu관계자신가 봅니다..
모든 댓에 돌면서 옹호댓 하는거 보니...ㅋ
성수대교도 폐쇄?
그자리에서 또 장사를 하고
위령패라도 세우지
한국인이니까
씨랜드사건 인터넷이랑 인터넷신문 자료 찾아봐라 조금만 찾아보면 이 사람이 왜그런말을 하는지 알거다...
그 가족이하는 카페구나
소름돋네
입장권까지 받으면서 때돈 벌겠네
꼬꼬무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알면서 찾아가는 사람들 이해안가네..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전국 다 알텐데 뉴스 크게 나타나는데 모르수가 있나?? 알던 모르던 상관없지만 몰라도 알았으면 자리 뜨고 가야지. 나는 절대로 안간다 뻔뻔하게 카페 열고 살인마..
아이들 영혼이 머무는곳일텐데ᆢ
할배요
지옥문이 열릴때 등떠미는 고사리손이 아주 많을껍니다
허가내준 공무원도 데리고가소~~
참 법이 죽었네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
내평생 여기 갈일은 없을듯
3대를 고통 받는게 아니고.
3대가 떵떵거리는구나
신은 없는걸까?
가지 마세요
신은 없습니다
오고왔다는. 어른
아...부끄러운줄 아시지
알면서 가는 사람도 똑같네요
내말이요..
씨랜드 참사 얼마 후에 현장 갔었던거 기억난다. 아빠 친구들이랑 다 같이 차 타고 왔었는데 내 또래 친구들이 많이 죽었다는 설명이 기억남. 가로형태 건물이었던거같음. 그리고 잠겨있던 일층 문. 좀 넓은 부지 모래 바닥에 빈 공터에 검게 그을려진 건물들만 있었는데.
초딩저학년인데도 음산한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던곳. 무서워서 난 문앞가까이는 못걸어갔었는데 아직도 그때 느꼈던 음산하고 마음아픈 기억이 생생하다.
부모들이 알면서 애들을 왜데리고갔을까 이해불가
이사람 아직도 장사해요?공중파방송도 나왔었는데.아직도장사하네.하.씨랜드 화재사건 그때 관리 못했던 그 주인! 어떻게 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은 그 자리에서 다시 장사할수있는지.인간적으로 소름돋는다
저도 당시 씨랜드사건 피해자인데요. 물건 다 태워먹고 운동장으로 대피해서 쪼그려앉아 불만 바라보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그 사건 뒤로 어릴 때 무서워서 불 안 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자고 전등불도 못 끄고 자고 엄마한테 붙어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가게주인 부모가 처벌을 안 받았나요?
안받음
건물주 처벌 받음 징역 2년 6개월 금으고 5년
그당시 학부모중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계셨는데 국가에 메달 반납하고 이민가셨다고 들었음
😢 벌써 세월이 ... 그럼에도 이나라는 변한게 없고
그런 사고가 나도 대책이 없다.
주차장으로 쓰이는 참사장소 그 주인이 하는 카페.
알고 가던가 말던가 나는 못가겠다.
알면서도 왔고
다리꼬고 앉아 만담을 나누는 할아버지
개념있게 삽시다.
그 애들 살아있음, 아들뻘이에요.
주인녀자인지 목소리 열라 짜증나네
지금도운영하는건가요?돈에눈이멀었구나
아이를 잃은 엄마는 이 나라에서 살수없다며 이민을 간걸로 아는데 이런 끔찍한 현장에
국민들이 모두 속고있는겁니다
제대로 처벌받고 뼈저리게 반성하며 살아도 모자랄판에 그 자식이 카페를 차리다니...
찔리는게 많은가보다
찍고 있으니 예민하게 말하네
저도 씨랜드 초창기때 아이들하고 어란이집 캠프 숙박하고 온 후 몇년후에 그 사건이 터졌었죠 너무 놀라고 가슴 아픈 일이예요 ㅠㅠ
그때 비슷한또래 아이들 키울때라 뉴스보고 엄청 울었어요.
사람들 모르고 많이 가더라고요. 가면 안됩니다.
정말 몰라서 가는인간들이 몇이나 될까요
가본적도 없지만 정말 모름
@@노리후 생각보다 많이들 모르고 계신 듯해요.
당시 우리아이도 같은 또래 7살이라서 너무 맘이 아파서 엄청 울었던거 생각나네요 ㅠㅠ
알고도 간다고????
이런데는가지도말고팔아주지도말아야지
열심히퍼트리자고요
아이를죽여놓고
저렇게잘처먹고잘살고직원까지?
아이들영원히불쌍합니다
아이아빠너무힘드시겠어요
죽은애들 즈려밟고 영업중..왜 그자리서 하는거니..그러니 욕을처먹지..해도 다른장소에서 해처먹고 살아야되지않겠니..범죄자 특징..양심이없다..죄의식이 없다...딱 맞네.
거기 가는사람들 모르고갔으니 이영상보고나서 절대가지마세요
절대 악마들은 벌받아야죠
왜
돈벌게 해주시는거예요!!!
왜 저러나 벌써 지난 세월이 얼만데라고 생각했다가 주인놈이 다시차린 커피숍이라니 개킹받네 어린아이들 다타죽었는데
와 여길 애 데리고 가네..
아직도 운영되고 있었다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곳 중 하나
뻔뻔하게아직도장사를처하고있네ㅡㅡ저딸도개념은밥말아처드셨드만...에휴...제발양심좀있어라~죄없는아이들죽여놓고...아무일없다는듯이너무잘살다니ㅠㅠ그리고저기가서음료사먹고돈벌게해주는사람들도좀그렇네요...특히저길애기들데리고가고싶으시나?!
어떤 이끌림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지 아연할 따름입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있던 그 아이들.
아침마다 같은 건물에 있던 사무실 문앞에서 특히 쌍둥이와 밝게 인사하던 그 아이들 하나하나.
비극의 소식이 전해진 그 날 아침의 통곡소리를 다시 기억합니다.
아이들이 가 있는 그 곳은 오늘 마주친 이 땅의 부끄러움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국대출신선수가 여기서.자식잃고. 이민갓죠. . ,. 얼마나 원통할까요 ㅠ 유치원아이들이 문앞에서 나가지도.못하고. . 문앞에서.죽엇어요.ㅠ
가게 이름도 공개
야자수마을카페라고 슬리브에 써있고 화면 상단에도 나오네요
카페여자 ? 성질부리는게 모든걸 아는것 같다
뭔가 찔리는 게 있는 듯. 보통 카페 촬영하면 홍보가 될거란 기대를 할거 같은데 저런 반응이라니 좀 의외
참사 건물 원장 딸이라고 하던뒈용..?
어린자식 보내고 한국떠난 부모들도 있는데 살인마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잘먹고 잘사는구나 불매운동 합시다
세상에나 뻔뻔한 인간들 잘쳐먹고사는군요 아이들과 선생님생각하면 가슴아프네요😢
어찌 그 아이들의 원혼이 묻힌 자리에서 그 부모들이 얼마나 평생을 가슴치고 피멍 들었을 그 자리에서 저렇게 장사할 생각을 다 할까 장사도 화려하게 하는 것 같구만😢
참사 일주일전쯤 씨랜드 갔었어서 당시 뉴스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건물들 배치며 어디쯤 잤겠구나 내가 잤던곳에서 애들이 자다가 사고가 났겠구나 너무 가슴아픈 사고입니다 . 저렇게 뻔뻔하게 살고있으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자식낳고 살고있으니 더 화가나네요
몰랐네요 ㅠ 씨랜드 참사가 난곳에 어떻게 버젓히 영업을 하고 있네요 ㅠ 무허가 건축으로 많은 어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고인이 된 인재였죠
씨랜드 사건 있던자리에 가게를 차리다니 참 기가 막히네요,저런 인간이 다있어?사람죽은 생각하면 저럴수가 없는거 아닌거 아닌가요?
씨랜드 참사 사장이 출소후 가족들과 같은장소에서 만든 카페..
이 안내가 안되어있으니 많은 방문객들이 모르고 가시는것도, 다녀와서 뒤늦게 알게되었단것도..
방문객들이 안타깝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할겁니다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추모비나 위령비 하나 자체도 없단것이..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아니 몇년전에도 방송에 나왔는데
아직 거기서 커피랑 빵먹는 사람이 있나???
그당시 불법 건축물에 책임을 지지 않았던걸로 생각난다 컨테이너가 활활탔던 불쌍한아이들과 선생님 H.o T가 아이야 라는 노래를 만들었던..ㅠㅠ범죄자들은 역시나 잘 사는군..
저기서 저걸하다니 인간이 아니다
저도 sns에 떠서 가려고 캡처해둔곳인데 알고 바로 삭제하고 다시는 안갈곳으로 정해뒀어요. 저기 주문받으시는 분도 뭘 아시니까 격양되게 물으시는거겠죠?
좀 사람은 염치라는걸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 많은 꽃같은 아이들과 사람들의 목숨값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사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꼬꼬무보고 알아서 미친듯이 알았으면했던사고 . . 부모님한분이 타다남은 딸아이케릭터내복으로 죽음을알았을때 미치게분하고 화났던사건 이제라도 아셔야지요 . .
어머? 저희애가 그 담주 거기로 어린이집에서 1박2일 여행갈려고했었어요 근데 불나는바람에 취소되었죠 너무 놀래고
가슴을 쓸어내렸었죠 아이들 일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남의 새끼,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멀쩡하게 너무 잘살고 있구나... 역시 남쁜 사람들은 양심이 없어서 아무렇지 않게 잘살고있구나.. 유족분들이 보면 얼마나 열받을까...
딸둘 키우는 아빠로서 감정 이입이 너무 많이됩니다.내딸들이 저런일을 겪었다면 전 주저없이 저인간들 응징하고 딸따라 갈꺼같습니다 다시한번 별이된 애기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저기 블로그로 추천한다고 올린사람도있음. 댓글막아놓고 여행지추천 이러고 앉았음. 에휴
씨랜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넘 끔찍한 사고였는데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는 가지맙시다
아기를 낳고 어린이집 보낼
나이가 되니,,
씨랜드화재가 떠올랐다.
얼마나 뜨겁고 무서웠을까
얼마나 엄마 아빠를 애타게 불렀을까..
나중에 내아기가 교복입는
나이가되면 세월호가 생각나겠죠
제발 더이상 반복되지 말았으면..
ㅠ.ㅠ
그렇게 참사가 일어났는데
그것 또한 불법건축이랑 안전설비없고..
모든게 사람으로 인한 참사인데
책임자는 버젓이 여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알고는 못가죠 ㅠ
입장권까지 있다니 ...
추모공원 입장도아니고..ㅠ
유가족들 보면 얼마나 맘이 찢어질까요 ...
지금 카페도 가건물도아니고 무슨 비닐하우스같은느낌인데
요즘 인터넷좀만검색하면 다~나오는데
가지맙시다
선생님 몸 조심하세요...윗 댓글보니 사장아빠 옛날에 조폭도 동원해서 공무원 협박하고 그러셨다네요...
애기들 영혼이 그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알고 갑시다 오는손님애기들 무사했음 좋겠네
그영혼이 오는 손님을 얼마나 원망할까
악마들은 카페 차리고 또 돈지랄 하네요
ㅜ ㅜ 이런곳은 다 알아야해
여러분들 제발 가지마세요 계속가시니 저것들이 그사건을 잊어버리고 저렇게 떵떵거리며 장사하는겁니다 저기 아니라도 카페 많잖아요
뭐찍는지 왜 물어봄? 찔리는게 있는 모양임😢
저도 3년전에 갔었는데 나중에 꼬꼬무 보면서 그 곳이 이 카페 자리 인거 알고 소름 끼쳤어요 ㅠㅠㅠㅠ다신 안가고 있어요
씨랜드참사, 세월호....이런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책임자가 죄값 받는지 지켜본 나는 아이들 하루코스 견학이나 소풍 외는 보내기 싫었는데 코로나 와중에도 수학여행 감행하는 미친 학교들을 보자면 대체 누가 얼마나 이득을 챙겨서 그러나 싶더라는.
제발 안전한 시설, 좋은 프로그램, 애들 통솔할 능력 안되면 무작정 애들 끌고 안다녔으면 좋겠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 이쁜 애들 죽인 인간이 잘 먹고 잘 사는 더러분 세상
넘 화가나네요
꼬꼬무에서 보고 검색했더니 여기 나오더라구요
리뷰보니까 사람들 많이 가는거같던데
널리널리 알려지길!!!!
알면서도 가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저런 인간들은 대대손손 천벌을 방아야 하는데 어떻게 저리 잘 살수가 있는건지요
아직도 많은아이들이 구천을떠돌며 울고있습니다~~ 야자수마을은 가지도 사주지도 맙시다 제발~~😢
가지맙시다!이거찍느라수고하셨어요.😢😢😢😢😢😢
와~ 그게 벌써 25년전이야~ 엊그제 있었던 것 같은데.. 그 가족들이 평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왜이렇게 잔인하냐 알고도 오다니
씨랜드 화재 사건 알면서도 애들 목숨 잃은 곳에서 찰칵찰칵 사진찍고 여기 예쁘다, 좋다 SNS에 올리시는 분들은 스스로 뇌 없는 거 인증하는 거나 다름없다
저 때 제대로 안했으니까
세월호도 생긴거지
나 아주 어릴 때 일인데도 저 참사 얘기 듣고 너무 슬펐다.. 얼마나 뜨겁고 무서웠을까
근데 저 자리에서 저렇게 장사를 한다고?
잔인하다... 아이들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전 안가겠습니다 전국민들이 알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