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전투기 중에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 폭장량이 무려 10톤인 라팔! KF-21은 8톤.. 라팔은 삼각날개 형태라서 채구에 비해 주날개 면적이 커서 다량의 연료와 무기탑재가 유리함. 삼각낼개+ 카나드 형태라 기동성이 F-16보다 우수하고 고고도 및 저중고도에서 상승력 및 최대가속도 내기가 더 유리함..
@@PointmanNews // 라팔이 판매량이 급증하는 이유는 프랑스 정부가 보증해서 프랑스 은행이 상대국에게 대외 차관 형식으로 전투기 구매 자금을 대신 다쏘사에게 지불 그대금은 프랑스 대외차관 형식으로 구매국이 프랑스 정부에게 차관을 갚는 형식이니... 구매국은 돈이 없어도 당장 전투기를 인도 받아서 좋고 프랑스 정부는 그 대금을 차관형식으로 그 나라에게 청구해서 그 나라에 대한 간섭하기가 더 용이하기 때문에 서로 좋은 윈원 이라할까 ??.. 라는 입장이니 라팔이 더 좋은 인기를 얻는 이유이죠
라팔이 인기 있는 이유는 미국 러시아의 입김이 않들어가는 제품이고 성능도 왠만한 4.5세대 전투기의 성능을 내주는 제품이고 ... 가장 많이 팔리는 이유는 ... 외상으로 구입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전투기 이죠 ... 미제나 러시아 제품은 현찰 박치기 해야 되지만 ... 즉 구매국이 라팔을 구입할려고 프랑스 정부와 협이가 끝나면 ..... 구매국이 주문 -> 프랑스 정부가 보증해주고 프랑스 은행에서 대출 해서 다쏘사에게 현금 지불 -> 구매국에게 전투기 인도 -> 그 대금은 차관형식으로 프랑스 정부에게 갚는 형식 이죠 ....
@@doit3592 아뇨 터보팬엔진을 직접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국산화 안하는게 나을겁니다. 중국같이 롤스로이스 엔진을 80년대에 직접 받아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엔진을 수만대를 제작한 국가도 세계구에서는 2선급 기술력인데. 끽해야 수백대 만들려고 성공가능성도 희박한 비행기 엔진에 십수년동안 수십조 때려박아서 규모의경제도 못이룰 물건을 만들바에야 ge나 프렛 앤 휘트니 엔진이 아닌 롤스로이스나 사프란엔진을 달고도 팔수 있게 만드는게 훨씬 싸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고생해서 쓸만한걸 만들었다고 쳐도 드럽게 비싸고 수리부속 지원도 안될물건을 고깝게 볼 국가는 없습니다. 아니 미국 엔진 쓸수 있는 나라들은 급해도 fms로 받아다 쓰면 되는데 굳이 기술력 딸리고 비싸고 지원도 원활히 안되는 물건을 사고 싶겠어요? 애물단지일 뿐이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국내에서 르노나 gm차가 안팔리는 이유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체제에 비해서 성능은 애매한데 가격은 비싸고 유지비도 비싸면 누가 쓰겠어요
![[본게임] 121회 유러피언 전투기 1부](/img/1.gif)
차분한 설명과 관련 영상 참 좋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존하는 전투기 중에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
폭장량이 무려 10톤인 라팔! KF-21은 8톤.. 라팔은 삼각날개 형태라서 채구에 비해 주날개 면적이 커서 다량의 연료와 무기탑재가 유리함. 삼각낼개+ 카나드 형태라 기동성이 F-16보다 우수하고 고고도 및 저중고도에서 상승력 및 최대가속도 내기가 더 유리함..
안팔리는 🇫🇷라팔 vs 유지비파이터 🇪🇺유로파이터
군정보뉴스를 통해 제작되었지만, 라팔이 정말로 판매량이 급증하는지 유무에 대해서도 명확한 자료가 없네요. 군사거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뉴스에 나와도, 실제로 본계약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PointmanNews // 라팔이 판매량이 급증하는 이유는 프랑스 정부가 보증해서 프랑스 은행이 상대국에게 대외 차관 형식으로 전투기 구매 자금을 대신 다쏘사에게 지불 그대금은 프랑스 대외차관 형식으로 구매국이 프랑스 정부에게 차관을 갚는 형식이니... 구매국은 돈이 없어도 당장 전투기를 인도 받아서 좋고 프랑스 정부는 그 대금을 차관형식으로 그 나라에게 청구해서 그 나라에 대한 간섭하기가 더 용이하기 때문에 서로 좋은 윈원 이라할까 ??.. 라는 입장이니 라팔이 더 좋은 인기를 얻는 이유이죠
급증까지는 이니라고 봅니다 ~~
F 15 나 F 16처럼 인기 있는 기종은 못됩니다 ~
라팔아
팔렸니
네! 많이 팔렸어요!
저렇게 엔진 미사일까지 다만들어야 전투기 팔아먹지
라팔이 인기 있는 이유는 미국 러시아의 입김이 않들어가는 제품이고 성능도 왠만한 4.5세대 전투기의 성능을 내주는 제품이고 ...
가장 많이 팔리는 이유는 ... 외상으로 구입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전투기 이죠 ... 미제나 러시아 제품은 현찰 박치기 해야 되지만 ...
즉 구매국이 라팔을 구입할려고 프랑스 정부와 협이가 끝나면 ..... 구매국이 주문 -> 프랑스 정부가 보증해주고 프랑스 은행에서 대출 해서 다쏘사에게 현금 지불 -> 구매국에게 전투기 인도 -> 그 대금은 차관형식으로 프랑스 정부에게 갚는 형식 이죠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라팔이 팔리기 시작한 이유 1. 완성됐다. 2. 주문 후 2년이내 받을 수 있다. 3. 적이 미국만 아니라면 사실 이 정도로 충분하다.
다 좋은데 공중 급유 장치가 영....
난 그래서 더 멋있는데?
유로파이터 * 조별과제 탈퇴가 신의 한수 였네 ^*^
기술 이전보다 제대로 만들어 실전에서 평가받아라! 가격은 2000억받자! 라팔과 싸워서 이기면!
KF-21이 가야할 길을 잘 보여주네요.
보라매가 완성되면 아마도 라팔과 많이 경쟁할텐데,
우리 보라매도 잘 팔리길 바래봅니다.
KF-21에 비해 너무 경쟁력이 없네. 기체도 작아서 항속거리가 조루라서 기본으로 밥통 세개가 필수임
미국 전투기 못사는데 러시아랑 사이 안좋은 애들한테는 나라한테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임. Kf21도 미국이 전자장비랑 엔진 수출허가 안내주면 애초에 못파는데 프랑스는 사프란이라는 세계 3대 엔진 제작사의 다음급인 엔진제작사가 있거든
@@doit3592 아뇨 터보팬엔진을 직접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국산화 안하는게 나을겁니다. 중국같이 롤스로이스 엔진을 80년대에 직접 받아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엔진을 수만대를 제작한 국가도 세계구에서는 2선급 기술력인데. 끽해야 수백대 만들려고 성공가능성도 희박한 비행기 엔진에 십수년동안 수십조 때려박아서 규모의경제도 못이룰 물건을 만들바에야 ge나 프렛 앤 휘트니 엔진이 아닌 롤스로이스나 사프란엔진을 달고도 팔수 있게 만드는게 훨씬 싸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고생해서 쓸만한걸 만들었다고 쳐도 드럽게 비싸고 수리부속 지원도 안될물건을 고깝게 볼 국가는 없습니다. 아니 미국 엔진 쓸수 있는 나라들은 급해도 fms로 받아다 쓰면 되는데 굳이 기술력 딸리고 비싸고 지원도 원활히 안되는 물건을 사고 싶겠어요? 애물단지일 뿐이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국내에서 르노나 gm차가 안팔리는 이유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체제에 비해서 성능은 애매한데 가격은 비싸고 유지비도 비싸면 누가 쓰겠어요
앞에 총처럼 튀어나온 것은 연료주입구 튀어나온 채로 그냥 두는 것은 들락날락하게 만들었다가 잔 고장 나면 그대로 추락하잖아
5:50 높은 고도에서 경비행기는 속도 좀 부족해도 기수가 거의 안들려 있는데 라팔 AOA 살벌하네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찌지리 한국인...
라팔아
팔렸니
많이요
@@myongdong 외놈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