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어버리시고 어머니 가슴만 타들어가네요..제 가슴이 미어지는것같아요...그 시아버지 천벌받을겁니다. 당신 딸이 아니라고 당신 자식 보호하려고 !! 결국은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을겁니다.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이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될 겁니다. 언제까지 숨어 살수는 없을겁니다. 아들얼굴 공개안해도 아들 얼굴을 아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어머니 딸 찾을때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이 영상에선 안나오는 내용 이지만 그알 방송할때 봤었는데 부부가 실종 되고 최초 신고자가 시아버지이고, 처음엔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찾자고 하더니 어느순간 태도가 느긋해 지면서 사돈댁한테 계속 '기다려봅시다 돌아오겠죠'이런식의 말을 하더라는거임. 친정엄마는 갑자기 사돈의 태도가 바뀐게 의심스럽고 본인만 딸의 행방을 몰라 발 동동 거리고 있는 상황이 된거임.. 방송보면서 든 생각은 시아버지는 아들의 행방을 중간에 알게 된것 같아 보였음.. 그게 아니라면 저 태도들은 말이 안됨.. 자식이 하루아침에 실종됐고 본인이 신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다가 갑자기 알아서 돌아오길 기다린다? 방송 제보도 하고 싶어 하지 않고.. 으휴.. 헤어진 여친도 미친* 이지만 상 등신 남편이 여자정리를 똑바로 못해 이사단 난것같음..
이 영상에 나오지 않은 내용 - 남편은 과거 잠적한 기간 동안 타지역 어머니 집에 있었다고 함. 남편의 어머니는 아들 부부 실종 후 이사를 함. 보통 실종자 가족은 실종자를 기다리기때문에 이사를 가지 않음. 남편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걱정은 1도 안되는 말투로 남얘기하듯 얘기함. 남편 아버지는 자신의 형수를 시켜서 며느리 주민등록번호로 항우울제를 타려고 시도함.
그렇다면 남편의 가족들은 남편이나 윤씨중 누군가가 혹은 같이 아내를 죽인걸 알고 숨겨줄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게 맞네요.. 우울증약을 며느리 이름으로 사려했던것도 우울증으로인한 행방불명으로 시간끌려고 하는거 같고요 아마 남편은 외국에 있지않고 국내에서 가족들의 도움을받아 숨어살고 있을거같은 느낌이..
@@Alarm_off 맞아요...협박한놈들이 잘못이지 죽인놈이 잘못이지? 그래서 그럼 어떡할건데요? 죗값 치루게 하고싶지만 저 년놈들 보세요...해외가서 과거는 깨끗히 잊고 잘 살고 있겠죠. 설령 잡혀서 형량 받았어도 우리나라 솜방망이 형량에, 연쇄살인범 조차도 무기징역 받아놓고 모범수 되면 석방. 안타깝고 말도 안 되는 현실이지만 가족과 내가 비참하고 순식간에 인생이 송두리 나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조심하며 저런 싸이코패스들 피하며 살아야 해요.
남편은 과거 윤미진으로 인해 1년 잠적했던적도 있고 원래 은둔성격인듯함. 와이프는 우유과자 사와서 식탁에 두고 목졸려 사망함.. 그런경우 집안에 혈흔안나온다고 프로파일러도 주장. 남편이 트렁크 여자담고 몰래빠져 나가서 산에 파묻음.. 남편은 과거 잠적 1년 한적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함.. 위조여권이나 밀항도 나왔는데 일단 한국빠져나가면 중국에서 돈주고 여권사서 노르웨이 갈수 있음. 남편집안도 사진공개안하는것 수상함. 그리고 여기나온 실종 와이프는 임신중이라고 했음. 그럼 살아있을 가능성 제로임. 아기 태어나면 신고되니 실종될수가 없음. 그리고 와이프 실종후 와이프폰에서 이상한 말투 문자도 직장에 보내고 남편이 직장동료에게 전화해서 약먹고 있어서 더이상 연극 못한다고 전화도 했으니 남편은 무조건 살아있고 여자는 죽었음
시댁 태도 바뀐거 보면 남편이 아내 죽이고 어디 해외에 숨어있는게 맞을 듯. 자식의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느긋해질 수가 없다 절대. 남편 생활반응 없는거야 국내에 없으면 당연히 없는거고, 아마 공소시효 끝날때까지만 몇년만 버티자 하고 있겠지. 외국 어디 땅덩이 큰 나라에 맘먹고 숨으면 무슨수로 찾냐 ㄹㅇ 엿같은 상황
나쁜뜻으로 한말은 아니구요 'ㅁ';; 윗분 어느분 말씀 하셨듯이 여자분쪽은 이미 알려진 얼굴이기도 하고 어머님쪽에서 찾고싶어하니 얼굴공개 갔을거고 남자쪽은 일반인이니 방송에선 공개를 안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햇어요 저는 방송을 다 보진 않아서 전반적인 내용르 몰라 조심스럽게 댓 달은 거구요 뭐 내가 수사하는게 아니니 남자쪽이 좀 수상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만 보면 공개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글 적은거에요 여자는 공인 남자는 일반인.. 이런식으로'ㅁ';;
@@류제홍장모님 일반인인지 배운지는 이 사건에서 전혀 중요한게 아니에요 보통 실종 사건은 지위고하여부를 막론하고 얼굴과 모든 신상을 공개해서라도 찾으려고 하죠.. 영상에서 나오는 것 처럼 독특한 치아 배열 혹은 여러 실종 전단에서 보는 것 처럼 특정 부위의 점,상처 등 어떻게 해서라도 실종자의 신상 정보를 최대한 알려서 찾아내는게 실종자 가족의 목표입니다. 그알과 같이 파급력 높은 방송에서 간절히 찾고 싶은 '실종'된 아들의 얼굴의 비공개 요청한다? 이것이 중요한거죠.
남편이 범인이라면 왜 굳이 들킬 위험이 큰 아파트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아무리 사각지대가 있다지만 목격 될 위험성도 너무나 큰데. 아내를 살해하려고 했다면 훨씬 안전한 장소들과 간단한 방법들이 너무나 많았다. 밀항을 했다? 그럴거면 왜 여권을 챙겼을까. 오히려 혼선을 주기위해서 범인이 꾸민거 아닐까. 은근히 '외국으로 도망간거다'라는 메시지를 주기위한. 남편이 윤미진과 짜고 살인을 저지른거라면 굳이 윤미진이 한국에 입국해야할 이유도 없다. 혼자서 일을 처리한뒤 진짜 댓글처럼 밀항을 하든, 혼자 아예 잠적을 하든 하면 될 일이다. 오히려 전여친과의 연결고리란 단서 없이 일이 깔끔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윤미진은 당연히 의심받을걸 알면서도 버스나 찜질방등 모든 행동을 숨겨가면서까지 굳이 직접 입국을 해야할 이유가 있었다.그것도 현남편이라는 사람과 같이. 남편의 통화? 단순하게 그냥 협박받으면서 짧은 통화 딱 한번하는게 그리 어려울까. 그때까지는 살아있었을지라도 그 이후에는 알 수가 없다. 윤미진 오빠란 사람도 이상하다. 갑자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게 왠지 무언가 내막을 알고있고 괜스레 무언가에 대해 정당화 하려는 듯한 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영화같지만 윤미진 남편이란 사람이 뭔가 고용된 사람이고 윤미진과 같이 일을 꾸민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전에도 관련 영상 다봤는데 분명 시아버지란 사람은 모든걸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실종후 병원가서 최성희씨 약을 자기가 타가지않나 처음엔 호들갑이더니 나중엔 혼자 느긋해져서 계속 기다려보라고 하지않나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그렇지 모든 정황을 알고 아들을 도피시키고 있거나 감추는 것인데 왜 감출까요, 당연히 아들이 잘못을 했으니 죄받을까봐 감추는것이겠죠 저시아버지 잡아서 어떻게해서든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야 합니다
여자는 밤11시반에 집에 왔고 남편은 3시반에 집에왔는데 과자랑 라면이 식탁에 그대로다? 이건 여자가 집에 들어온 그 시점에 집안에서 어떤일이 생겼다는건데 집안은 너무 깨끗함. 싸우거나 몸싸움이 일어났다면 옆집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을것. 남편이 미리 집에 와있었다? 그것도 술먹은 알리바이가있어 성립안됨. 그렇다면 성희씨는 어떻게 급하게 나갔을까? 윤미진이 자기가 집근처에있고 정리할려고 왔다 얘기좀하자 했을거고 그 타이밍이 성희씨가 집에 들어간 그 시점. 아마 복도끝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을것.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15층에서 엘레로 내려갔을텐데 복도끝 계단을 이용한이유는 윤미진이 자기가 거기있다고 오라고한것. 15층 복도끝에서 둘은 만났을거고 얘기를 하면서 계단을 내려갔을것. 윤미진이 미안하다. 이제 끝내려고한다. 사과하면서 줄게있다는식으로 유도. 계단을 내려와 미리 세워둔 자신의차로 태워 한적한곳으로가서 살해했을듯. 남편은 이 모든사실을 알고있었을거고 모르는척 알리바이 조장후 집에와서 노르웨이가기위한 여권을 챙긴후 도주. 아마 이 부부는 윤미진때문에 우울증도 있는 성희씨가 많이 다퉈 부부관계가 좋지 않았을것이고 남편은 노르웨이로 갈려다 생각을바꿔 국내잠적중일것임. 남편측 집안은 남편이 살아있는것을 이미 알고있을것이며, 이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중요한 단서는 대중교통만을 이용한 윤미진이 성희씨를 어떻게 태워갔냐에 포커스가 맞춰야하며 남편과 윤미진. 또는 그 지인명의로 빌린 렌터카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파트 주위 cctv로 그 차량이 정차하고있는것 또한 확인. 그리고 고속도로cctv및 지역cctv로 그 차량의 동선을 추적. 거기에 아마 성희씨의 시신이 있을것. 초기수사를 했다면 차량안에서 성희씨 머리카락dna가 나왔다면 증거100프로인데 아마 초기수사실패했을듯.
9 월에 남성의 전여자친구가 남성의 부인을 협박하기 시작함 11 월에 남성과 여성이 결혼함 5 월에 남성의 전여친이 한국에 들어옴 (전여친과 남성은 결혼전부터 따로연락할수있는 핸드폰이 있었음) 6 월에 둘다 실종됨, 남성의 전여친이 한국을 떠남 일단, 단서하나 더 얻음 서울과 부산에서 꺼진 핸드폰(6월 2일 08:48, 21:54 ), 여자의 출국(6월 7일), 5월 28일 실종 딱, 10일 밖에 안됨. 사람이라 해봤자 거의 패턴은 정해져있음. 이 여자의 타임테이블을 짜세 사건 시간과 대조해 봐도 좋을 듯 240시간중 자는 시간 80시간이면 160시간이고 식사 및 생리활동(일당 2시간으로 침) 140시간 동안의 행적만 따라가 봐도 좋을듯
댓글을 보고 추론하자면 장보고 온것이 그대로 놓여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최성희씨를 위협하고 있던 상태에서 남편이 왔고 남편도 덩달아 위협받는 상태가 된것(또는 남편이 공범)... 위협한 그 범인이 윤미진이거나 윤미진이 사주한 사람들... 파악된 동선으로 이동해서 준비된 차를 타고 간다 애초에 타는 모습이 잡히지 않으므로 차량조회 자체가 불가능... 여권은 직접 챙긴게 아니라 집에서 위협하던 범인이 최소한의 자발적 장치로 꾸민다는것이 여권을 가져가는것(또는 남편이 사용할 목적) 그리고 서울쪽으로 데려가서 어딘가에 감금했거나 시신유기 예상... 남편은 배를 타고 제3국으로 밀입했거나 부산을 떠나 어딘가에 가족의 도움으로 잠적, 윤미진은 원래 있던곳으로 그대로 귀국... 이런 시나리오가 생각나네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젠 남자 얼굴도 공개됐음. 그리고 저 여자 노르웨이에서 재판 끝났고 이겨서 강제송환 안됨. 그알 제작진 노르웨이 까지 갔지만 저여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도 못함.
정말 답답한 영화 보는 느낌. 평생 불행했으면 좋겠네.
우리엄마가 지독한 여자라고 하셨어요
깔끔하게 정리를 했어야지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하셨어요 진짜무섭
우리엄마가 남자가 잘못했구만~이러시는데요
협박이랑 집착을 왜해
다른여자랑 결혼한다는데~
이상하다.
그리고 우리엄마는 남자가 잘못 했데요
핸폰 두개 인것도 그렇고 이상하데요
@@꼭건강해질수있다 왜 엄마랑 시청 내용을 여기다 중계를 하냐
엥 갑자기 준완송화..? 전 준완익순이요..
와이프는 밤11시 남편은 새벽4시에 도착했으면 5시간텀인데 와이프가 우유도 냉장고에 넣지않았다는건 집에 누군가가 이미 들어와있었다는것인가
와이프인질로 씨씨티비없는곳으로 셋이동. 와이프 그 후 아마 장씨?에 의해ㅡ잘못되었고 그래서 동조를 뭐라도 했기에 남편은 못돌아오고 장씨는 노르웨아갓겟지
딸 잃어버리시고 어머니 가슴만 타들어가네요..제 가슴이 미어지는것같아요...그 시아버지 천벌받을겁니다. 당신 딸이 아니라고 당신 자식 보호하려고 !!
결국은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을겁니다.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이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될 겁니다. 언제까지 숨어 살수는 없을겁니다. 아들얼굴 공개안해도 아들 얼굴을 아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어머니 딸 찾을때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남편얼굴공개하고 공개수사로 전환됨
남편 얼굴 공개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남편이 가장 결정적 단서를 가지고 있는사람이고
제1용의자라고 생각되거든요
공개하기만하면
여기저기 제보가 쏟아질텐데
왜 안하는거에요?
남편쪽 가족들도 이상합니다
뻔 하죠. 남편..... 물쯩이 없어서리.
아마도 그사람의 내연녀라던지 그런부분이 밝혀진상태고 그렇지만 확실한 근거가없어서일겁니다. 용의자이기때문에 일단 보호해주는거겠죠? 측근들은 이미 누군지아니까..
님말대로 용의자입니다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에요.
naver.me/5mOi6Lfs 남편얼굴공개됬어요
방송전에 네이트판에 올라온적있었는데 남편 가족들이 신상공개 원치않는다고 남편에 대한건 밝히지않았데요. 이미 처음부터 남편쪽 가족들은 공개를 원치않았었음.
이래서 결혼 함부로 하면안되고 구질구질하게 과거 왜 따지냐 하는데 따지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사람이 바뀌냐? 구질구질은무슨
요즘뒷조사끝나고 결혼하는애들 많아
성희씨 연극단원들에게 남편이 대신 보낸 문자를 보니 백프로 남편이 연관되어있네요. 전여친이랑 둘이 모의한듯합니다.
내뇌망상
노니나 댓글마다 왜 그모양으로 달아요?
@@노니나-z7f 용의자분 알바인듯요 ㅋㅌㅌ
그런거라면 윤미진 현남편이 인터뷰 거절하지않았겠죠.
@@노니나-z7f 뇌내망상
처음 남편이 아내를 죽였는데 시아버지 는 그걸 모르고 용의자를 열심히 찾다가 자기 아들이 범인인거 알고 태도가 바뀐 것 같아요
@나요 아! 전 안보고 추측한거라... (머쓱)
시간되면 재방송으로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비 거는게 아니라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ㅠㅠ!! (용이자x 용의자o 축측x 추측o)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합니다😂
@@ji2040 감사합니다~!!♥
와 그런거에요?ㄷㄷ
그 집에서 혈흔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건 아닐듯
이 영상에선 안나오는 내용 이지만 그알 방송할때 봤었는데
부부가 실종 되고 최초 신고자가 시아버지이고,
처음엔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찾자고 하더니
어느순간 태도가 느긋해 지면서 사돈댁한테 계속 '기다려봅시다 돌아오겠죠'이런식의 말을 하더라는거임.
친정엄마는 갑자기 사돈의 태도가 바뀐게 의심스럽고
본인만 딸의 행방을 몰라 발 동동 거리고 있는 상황이 된거임..
방송보면서 든 생각은
시아버지는 아들의 행방을 중간에 알게 된것 같아 보였음..
그게 아니라면 저 태도들은 말이 안됨..
자식이 하루아침에 실종됐고 본인이 신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다가
갑자기 알아서 돌아오길 기다린다?
방송 제보도 하고 싶어 하지 않고..
으휴.. 헤어진 여친도 미친* 이지만
상 등신 남편이 여자정리를 똑바로 못해 이사단 난것같음..
맞아요. 아마도 남자쪽 가족들은 아들이 살아있으니 그런듯
막말로 며느리는 뭔상관 하겠어.
암튼 남자가 죽였다고봄ㅠ
시아버지가 실종후에 중간에 며느리 주민번호로 약까지 탈려고 시도했다면서요 그럼 말 다했죠..
남자놈은 밀항해서 지금쯤 일본이나 외국에 있을 겁니다.
시댁이나. 남편이나. 겁나 의심됨 100퍼임
노르웨이에 있는 남편 예전애인인 여자와
남편이 의심가네 3년후
한국으로 체포해 오면
결과는 나오겠네요
이 영상에 나오지 않은 내용 - 남편은 과거 잠적한 기간 동안 타지역 어머니 집에 있었다고 함. 남편의 어머니는 아들 부부 실종 후 이사를 함. 보통 실종자 가족은 실종자를 기다리기때문에 이사를 가지 않음. 남편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걱정은 1도 안되는 말투로 남얘기하듯 얘기함. 남편 아버지는 자신의 형수를 시켜서 며느리 주민등록번호로 항우울제를 타려고 시도함.
그렇다면 남편의 가족들은 남편이나 윤씨중 누군가가 혹은 같이 아내를 죽인걸 알고 숨겨줄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게 맞네요.. 우울증약을 며느리 이름으로 사려했던것도 우울증으로인한 행방불명으로 시간끌려고 하는거 같고요 아마 남편은 외국에 있지않고 국내에서 가족들의 도움을받아 숨어살고 있을거같은 느낌이..
아닌데요? 11:03에 1년간 잠적했다고 나오는데요?? 남편 집안 이야기는 없는거는 맞네요
@@wildpooh7420 앗 그러네요 ㅋㅋㅋ 제가 대충 봤나봐요 ㅋㅋ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세요. 이 세상에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빼박 남편이 범인
남편 얼굴 공개하면 바로 해결될 문제인데 왜 공개를 거부할까요?
이건 내부소행아니면 절대 cctv위치를 이렇게 잘알 수 없음 좀도둑도 현지답사를 하는데 남편얼굴 공개해라 일주일도 안걸린다 찾는데
몇일전 다시 그알에 나왓는데 남자나이가어리다보니 다시돌아오면 사회생활지장잇을까봐 얼굴공개안햇는데 이젠 죽엇는지살앗는지 알고파서 공개수사햇대요 근데 장씨 저여자가 너무수상ㅋㅋ
러너스하이 개소름
얼굴공개한 지금도 오리무중이네여
이 사건을 다 아는 강아지만 속 터지겠네... 말도 못하고
드릅 맞아요. 어떤 외국 살인사건에서 앵무새가 목격했는데 앵무새는 말을 하니까 그때 진범을 잡았는데 강아지는 말을 못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하이디라도..
그러니까~
제발...........아무나 도움을..............제발... 아무방송국 (MBC/KBS/SBS/TV조선 시그널에"제보' 좀 해주십시오 ..꼭 "돈을 드릴겠습니다!!!"답글" 달아주세요!! 이글으 진심이고 사실이며 엄청난 사건 입니다!! 이한목숨을 살려주세요.. 제발... 아무나 도움을.................
@@심병도-c5v 부산 실종 사건이요?
아니, 결혼 두 달 전에 협박하는 전여친이 있는 데, 왜 그딴 결혼을 한거야..!
안타깝네...
결혼한 게 잘못이라기 보단 협박하던 장씨가 미친년이죠. 아마 그 년이 살인자이거나 청부살인범일듯 합니다.
이딴 댓글 이해 안되네 진짜. 협박한다고 결혼한 여자 탓이 아니라 협박하고 진짜 죽이려든 게 ㅁㅊㄴ인 거지. 거기다 남편새끼도 합세해서 미친 것들이;
평생배우자가 아니라 ㅆㄴ을 골랐구만
백 명 중에 한 명은 싸이코패스 넷은 소시오패스라니 쌔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싸이코같은 여자가 협박까지 하는 그런 이면이 골치아픈 남자랑 결혼 안할 거 같은데
식당 동업이나 하는 대단한 남자도 아닌 듯 한데
보통 우유는 바로 냉장고 넣을텐데.... 집에도착하고 얼마후 무슨일이 있었던건 아닐지.... 무사히 살아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이혼을 할것이지 여자가 뭔죄여 ㅠㅠㅠㅠ
정미조 결혼잘해야해요
@@노니나-z7f ??? 그 남인가..?
@@youngsoo4182 .....?갑자기?
@@Alarm_off 맞아요...협박한놈들이 잘못이지 죽인놈이 잘못이지? 그래서 그럼 어떡할건데요? 죗값 치루게 하고싶지만 저 년놈들 보세요...해외가서 과거는 깨끗히 잊고 잘 살고 있겠죠. 설령 잡혀서 형량 받았어도 우리나라 솜방망이 형량에, 연쇄살인범 조차도 무기징역 받아놓고 모범수 되면 석방. 안타깝고 말도 안 되는 현실이지만 가족과 내가 비참하고 순식간에 인생이 송두리 나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조심하며 저런 싸이코패스들 피하며 살아야 해요.
쫄리는게 있으니 변호사까지 선임해 가며 돌아오지 않으려고 아둥바둥되는거겠지. 보통사람같으면 아무리 아무 관계없고 억울하더라도 쫄릴게 없으니만큼 귀찮고 정신사나워서라도 빨리 수사받고 치우고 싶어할거임.
걍 저 남편과 그 여친이 ㅈㄴ 이상하고 수상함.
ㅇㅇ ㅇㅈ
이럴때 배트맨이 있었으면좋겠네요
남편이 범인같은데여?
보통 장을보면 바로바로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지 않나요? 집에들오자 분명 무슨일을 당했네요
그러기엔 아무런 흔적이없었잖슴 일단 두발로나간거임
@@하이루-i9e3d 4을후에나 경찰이갔으니 그사이에 치웠을수 있죠
라면과 과자를 사왔다고 하던데 그 이유 때문은 아닐까요?
목졸라죽였을수도
여자가 먼저 와있었다면 다툼흔적이 있었겠죠
바로 기절시키거나 하는 수단을 사용후
질식사시켰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ㅜ
남편의 우유부단함이 아내 인생 망쳤네
윤씨와 남편이 모의해 살해했고 이것을 들통날까봐 시부모가 은폐하려 모르는 척하면서 부부가 실종됐다고 제보한거같은데...
정말?ㅠㅠ
남편은 과거 윤미진으로 인해 1년 잠적했던적도 있고 원래 은둔성격인듯함. 와이프는 우유과자 사와서 식탁에 두고 목졸려 사망함.. 그런경우 집안에 혈흔안나온다고 프로파일러도 주장. 남편이 트렁크 여자담고 몰래빠져 나가서 산에 파묻음.. 남편은 과거 잠적 1년 한적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함.. 위조여권이나 밀항도 나왔는데 일단 한국빠져나가면 중국에서 돈주고 여권사서 노르웨이 갈수 있음. 남편집안도 사진공개안하는것 수상함. 그리고 여기나온 실종 와이프는 임신중이라고 했음. 그럼 살아있을 가능성 제로임. 아기 태어나면 신고되니 실종될수가 없음. 그리고 와이프 실종후 와이프폰에서 이상한 말투 문자도 직장에 보내고 남편이 직장동료에게 전화해서 약먹고 있어서 더이상 연극 못한다고 전화도 했으니 남편은 무조건 살아있고 여자는 죽었음
와 이게 정답 같드아....
윤미진이 아니라 장유경일껄.
차가 그대로있는데 뭔 헛소리니
그리고 임신중 아닌데 뭔 개헛소리냐..ㅋㅋ
@@ws7eyd다른차 몇주전에 가져들어와서 대기해놧을듯
노르웨이 저거 진짜 보통년이 아닌듯하네요
면상보고싶음
지저분하게 사네 ㅉㅉ
ㅆㅂㄴ
고 김성재 여친과 같은 부류.... 고유정과 같은 부류...
면상좀 까라
하늘이 보고 잇고 땅이 알고 잇다. 너희가 죽엿다면 너희 또한 죽임을 당할것이다 .너희가 죽일때 주엇던 고통의 몇곱절로 죽임을 당할 것이고 너희의 영혼은 갈갈이 찢겨져 영원히 구천을 떠돌것이다. 제발 그러길 희망한다.
우와 내맘을 다 대변해주는 댓글이에요 진심 희망해요
돌아아길 바랍니다 간절히
사람을정말밎지못하는세상이되어가는현실이무서워여범인는자수하라실랑쪽가족은당신아들이귀하며신부도귀하구귀하다
남편
너무 의심스럽다
시아버지를 조져야겠네 자백받아내야지
사회생활 너무잘하고있던 최성희였네요 ~ 남자하나 잘못만나 결혼잘못한게 이렇게까지ㆍㆍㆍ너무 억울하네요 이 억울함을 끝까지 풀어주십시요 국민들이 끝까지 지켜보겠읍니다 ㅡ
실종자를 찾는 공익이 우선이지 개인의 초상권이 우선이냐?? 왜 남편얼굴을 못까게 하는거야...이 사건을 해결할려면 남편의 얼굴도 중요한 단서다...지금이라도 남편 얼굴 공개할수 있도록 소송이라도 걸어라
이거 전에 봤었는데 확실히 미심쩍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소중히 여기던 강아지를 다른데 부탁도 하지않고 두고간다는거 부터가 미심쩍고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된다. 남편쪽 가족들은 편안한 태도로 일관하는게 수상하다.
최성희씨 남편과 첫사랑여자와 외국으로 도망 간것같다! 최성희는 희생당하고!
인정 남편 가족분들 왜케 태평하지..아들이 어딘가에 살아있다는거 알아서 그러는거 같은데
동업자가 매출의 절반을 남편부모에게 현금으로 전달, 남편부모는 삼자에게 돈을 남편한테 전달하라고 심부름시키겟지.. 그 돈으로 남편이 생활하겠고.. 24시간 남편 부모들 모니터링하면 가능한데...하..
본방봤는데 남편가족들은 태평하던데..어이없더라..
딱봐도 남편이 전애인이랑 짜고 죽인거네
남편은 어딘가에서 숨어 살고 있겠지
남편가족 태도보니 연락하고 지원해주고 있을거 같다
남편 얼굴공개가 곧 사건종결의 지름길이라 봅니다
공개했는데도 해결이 안되네요 ㅠㅠ
@@Bakhui88 오 정말요?
Sung bidden 넵 너무너무 답답해요
이거 남편이 부인죽이고 그 전애인년이랑 만난거 같음 그 사실을 중간에 지내부모 한테는 알림 100%
동감
그쵸 부모와의 통화나 문자 다 조사해봐야합니다
그럼 그전애인이 같이 살던 남편은?
남편이 7일후에 출국했었는데 전애인과 만날수 없죠.
부부가 신혼부부를 죽였겠지!
왤케 능지가 딸리지 다들..... 경찰이 당연히 다 조사하지
계단.비상계단.비상구.복도.옥상등 CCTV사각지대 없애야합니다. 사각지대 CCTV설치 반대자들은 수많은 끔찍한 사건들, 은밀한 행각들이 만연하도록 방치하는 범죄 동조자와 다름없습니다.
와 진짜 소름돋는 이야기............ 진짜 이런일이 주변에 일어나고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남편을 잡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전력을 다해야한다.
그리고 이런말해서 안됐지만.
최성희 씨는 왜 그런놈과 결혼을 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도
밝혀져야 함
개구리 소년들 처럼
슬프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딸을기다릴까???
답이나오네.남자가문제가있네.결혼을할려면.옛날여자문제는.깨끗하게정리를하고결혼을해야지.나쁜남자네.남의귀한딸을데려가서.무슨짓을한거야.
음 그 첫사랑이라는 이혼녀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결혼하고 1달만에 이혼하고 결혼한 남자한테 지속적으로 연락하는건 정상임?
님 어머니를 보세요. 가장 문제 있조?
위에 저 등신들은 뭐냐
무슨짓을 하긴 죽인거지 인생끝내버린거지 34살 창창한 나이에 열심히 능력키웠더니 누려보지도 못하고...
ㅋㅋㅋ 점 찍으면저 말하는거 귀엽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18살 고2였던 제가 벌써 24살이 되었는데,,,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사건이라 참 가슴이 아픕니다,,,꼭 부디 살아계셔 주시길
살아있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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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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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태도 바뀐거 보면 남편이 아내 죽이고 어디 해외에 숨어있는게 맞을 듯. 자식의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느긋해질 수가 없다 절대. 남편 생활반응 없는거야 국내에 없으면 당연히 없는거고, 아마 공소시효 끝날때까지만 몇년만 버티자 하고 있겠지. 외국 어디 땅덩이 큰 나라에 맘먹고 숨으면 무슨수로 찾냐 ㄹㅇ 엿같은 상황
그냥 이혼하면되는거지 죽이긴 왜죽여
남편 얼굴은 왜 안까요?둘다실종인데.뭔가이상하네
매우이상하네요
남자쪽 집안이 허락안해서요
그러니깐 공개안하겠죠
그리고 남자쪽에 전여친하고
같이 할수도 있고 뭐 그런상황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쪽은 엄마가 영상에서 딸을 찾고 싶고
그래서 시진을 공개해야
찾을수 있죠
엄마 허락후 공개결정
그것도 그렇고 여자는 배우 남자는 일반인 ..이런 이유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모쪼록 두분다 아무일없이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나쁜뜻으로 한말은 아니구요 'ㅁ';; 윗분 어느분 말씀 하셨듯이 여자분쪽은 이미 알려진 얼굴이기도 하고 어머님쪽에서 찾고싶어하니 얼굴공개 갔을거고 남자쪽은 일반인이니 방송에선 공개를 안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햇어요 저는 방송을 다 보진 않아서 전반적인 내용르 몰라 조심스럽게 댓 달은 거구요 뭐 내가 수사하는게 아니니 남자쪽이 좀 수상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만 보면 공개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글 적은거에요 여자는 공인 남자는 일반인.. 이런식으로'ㅁ';;
@@류제홍장모님 일반인인지 배운지는 이 사건에서 전혀 중요한게 아니에요 보통 실종 사건은 지위고하여부를 막론하고 얼굴과 모든 신상을 공개해서라도 찾으려고 하죠.. 영상에서 나오는 것 처럼 독특한 치아 배열 혹은 여러 실종 전단에서 보는 것 처럼 특정 부위의 점,상처 등 어떻게 해서라도 실종자의 신상 정보를 최대한 알려서 찾아내는게 실종자 가족의 목표입니다. 그알과 같이 파급력 높은 방송에서 간절히 찾고 싶은 '실종'된 아들의 얼굴의 비공개 요청한다? 이것이 중요한거죠.
유력한 용의자가 있는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바로 잡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울화통 터지는군요...
남편이 범인인것 같은데 ~~~
@@박오숙-d3p 맞아요.남편100퍼같음
@@박오숙-d3p 언제 인지 모르지만 그알에서 다시 한번 방영 했었고, 초기엔 남편이 용의자 같아 모자이크 처리 하였다가 다시 방영할땐 남편도 피해자 같다는 정황이 있어 모자이크 풀고 방영 했습니다. 그리고 전여친 노르웨이 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더라구요.
@@꼬마비글 남편은 생존해있는것 아녀요? 시부모가 인터뷰하는것 보니 기다리라고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소리 하는것 같앗는데요?
@@녹턴-y7x 남편이 범인 이라는 증거는요 ?
아직까지 해결못됐다는게 너무 안타깝다ㅜ
남편놈이 죽였음이 분명하다.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착하고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없으면 혼자 사는게 옳다.
착하고 좋은 남자는 돈없고 무능하고 멍청한 여자들을 잘 피해야 인생 안망한다
@@hyunhochoi7393 ㅋㅋㅋㅋㅋ
@@Bellator-hy9tx 맞는 말씀이네요
정상인과 모지리는 두번 이상의 겸상도 어렵습니다.
@@Bellator-hy9tx 빙고!
제발 진실을 말해줬으며 좋겠어요 가족들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범행 했든 안했는 어디에 있든 제발 진실만을 밝혀 주세요
부부 둘 다 피해자인줄 알았더니 이 영상보고 더 찾아보니까 남편과 남편부모들도 완전 수상하네요 이 사건.. 완전 여자랑 여자 가족만 불쌍함. 강제송환도 못 한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유력용의자인데 심문할 기회는 줘야 하는거 아님? 무슨 법이 이래..
상대가 멀쩡한 사람이란걸 어떻게 알까 ㅠㅠ
전화기 두대.. 소름끼쳐....
계단에도 cctv설치하면 안되나용...ㅠ
@@노니나-z7f 개쉐끼가 말하는 뽐새봐라 ㅋㅋ 싸가지없네
@@허당임돵 쟤 범인같애요 다른 댓글에서도 발작하더니
남편 측...의심된다.
상간녀 전여친도 마찬가지고..
남의 귀한 딸만 이게 무슨 꼴이여...
임신까지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
남자 잘못만나서ㅠ
왜 남편얼굴은 안나와요?
촬영사각지역으로 빠져나갔다면 사건발생일 전 cctv카메라의 각도, 위치를 관찰하는 사람이 찍혔을텐데
물론 그것도 수사시 다 돌려봤겠지?
아니요. 대한민국 경찰은 그런거 잘 몰라요. 눈아픈거 싫어하고...
@@hellsanta 능지 딸리네 우리가 무슨 라이베리아 이런 나라인줄 아냐? 너 편의점에서 만원 한장이라도 훔쳐봐라 내일 바로 잡히지
@@astn4387 당신 능지만 할까?ㅋㅋ 국뽕 맞았냐?
수개월전부터 이미 파악해놧을수도..(그래야 안걸리니깐
이 딸이 제발 살아 있기를 빕니다
너무안타까운데요 남편과 그여자가 최성희씨를 피살했고 남편 그인간은 어딘가숨어있음
다들 백프로 그렇게 생각해요. 임신까지한 여자가 동반으로 어딜가겠어요 2년이나 흘렀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어디 나타나지는 못할것같아요
중요한건 남편 얼굴을 시부모쪽에서 공개안한다는거에요 그럼 뻔하죠
성형하지않았을까요
@@여니여니-c7g ㅠ ㅠ 그럴수도...
@@juptasamaiscute 성형외과 의사들이 무슨 수로 알아봅니까? 그 당시 얼굴 공개도 안한 사람을 어떻게 알아보냐구요 글구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
안중에도 없을데 의사들이 알아볼거라는 황당한 추리를 하다니..;;;
꼭 연극배우 최성애씨 살아 계시길 기원합니다.
어딘가에서 잘은 못지내시더라도 살아계셔서 이문제가 꼭해결되고 가족분들품으로 돌아갈수있길바라는마음뿐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와.. 이건 확실하다 자의든 타의든 15층 이라는 높은 층수에서 오직 CCTV가 없는 비상용 계단을 이용하고 내, 외부 CCTV 동선까지 모두 꿰고 있어야 할만큼 은밀하고 신속하게 움직여야 했었다는것...
그럼 남편일듯 오래전부터 파악해놓고
남편이 범인이라면 왜 굳이 들킬 위험이 큰 아파트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아무리 사각지대가 있다지만 목격 될 위험성도 너무나 큰데. 아내를 살해하려고 했다면 훨씬 안전한 장소들과 간단한 방법들이 너무나 많았다.
밀항을 했다? 그럴거면 왜 여권을 챙겼을까. 오히려 혼선을 주기위해서 범인이 꾸민거 아닐까.
은근히 '외국으로 도망간거다'라는 메시지를 주기위한.
남편이 윤미진과 짜고 살인을 저지른거라면 굳이 윤미진이 한국에 입국해야할 이유도 없다.
혼자서 일을 처리한뒤 진짜 댓글처럼 밀항을 하든, 혼자 아예 잠적을 하든 하면 될 일이다. 오히려 전여친과의 연결고리란 단서 없이 일이 깔끔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윤미진은 당연히 의심받을걸 알면서도 버스나 찜질방등 모든 행동을 숨겨가면서까지 굳이 직접 입국을 해야할 이유가 있었다.그것도 현남편이라는 사람과 같이.
남편의 통화? 단순하게 그냥 협박받으면서 짧은 통화 딱 한번하는게 그리 어려울까. 그때까지는 살아있었을지라도 그 이후에는 알 수가 없다.
윤미진 오빠란 사람도 이상하다. 갑자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게 왠지 무언가 내막을 알고있고 괜스레 무언가에 대해 정당화 하려는 듯한 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영화같지만 윤미진 남편이란 사람이 뭔가 고용된 사람이고 윤미진과 같이 일을 꾸민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임마 영화 와래 많이봣노
자나깨나 사람조심 ㅠㅠ 저 인간들은 하늘이 반드시 벌하심을 기대해라
전에도 관련 영상 다봤는데 분명 시아버지란 사람은 모든걸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실종후 병원가서 최성희씨 약을 자기가 타가지않나 처음엔 호들갑이더니 나중엔 혼자 느긋해져서 계속 기다려보라고 하지않나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그렇지 모든 정황을 알고 아들을 도피시키고 있거나 감추는 것인데 왜 감출까요, 당연히 아들이 잘못을 했으니 죄받을까봐 감추는것이겠죠 저시아버지 잡아서 어떻게해서든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야 합니다
맞아요 남편가족을 수사해야함.
남편 가족들은 인간도 아니다.
남편은 사람도 아니다.
악마들이 따로 있을까.
저여자도 악마고
저 아파트는 던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구조가 왜 저따구임 비상계단에도 시시티비 달어....
구조 정말 특이하네ㅎㄷㄷ
남편 아버지의 태도변화가 아들과의 연락으로 의심된다면 그동안 통화 내역 뽑아서 공중전화내역이 있으면 백프로 아닌가요 요즘 공중전화쓰는경우는 거의 없으니 백프로 아들과의 통화로 볼수있을듯
결혼도잘해야지 진짜무서워. 저남편문제잇드만 전애인도연관되잇는듯. ㅅㅂ
결혼 하는 사람들 그 순간 만큼은 자신들이 결혼 잘하는줄 알걸요. 결국 결혼 잘해야돼, 사람잘만나야돼 소용없는 말일뿐임
그래서 사람 잘 보고 해야함.. 걍 혼자 싄나게 놀고 죽어야지...그게 편할듯...
둘이 그렇게 헤어지지못할거면 도망쳐서라도 같이 살지 범죄꾸밀 용기는 있고 도망가서 같이 살 용기는 없었나? 도주한 경로만 봐도 계획된건데
윤미진(가명)이라는 여자 보통사람아닌거같은데.. 아파트내에 CCTV는 피했다하더라도 나간 경로를 파악했으면 외부 CCTV나 블랙박스만해도 몇십대 될텐데 정말 최선을 다해 수사한걸까?
rrb_ 조국 딸 수사하듯만 해도 사건발생 하루만에 잡았을거
안한거죠 귀찮아서
최성희가 꼭 아무일없길‥
최성희씨 무사히 돌아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돌아가셨을것같고 부디 시신만이라도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결혼 하기 두달전에 남편의 전 여친한테 협박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런 결혼은 안해야 하는군요
사이코 전여친이 아직도 놔주지 않는 남자가
그렇게 좋았을까?
결혼을 할만큼
끊어져 버린 인연에 집착하면 자신과 주변도 힘들고 아프게 되는걸 몰랐나... 사랑인지, 집착인지... 삶이 끝날때 하늘이 무섭지 않을까??? 괜히 인과응보란 말이 존재 하는것이 아닐것인데... 이런말 하는 나도 삶에서 떳떳하지 못해 하늘이 무서운데... 최성희님 어디서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집에서 혈흔하나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도, 만에하나 살아있다면 극장 동료들 같은 사람들에겐 본인이 직접 연락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거 아님? 그렇지 않으니 죽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고
임신상태였는데....그게 벝써 2016년. 애가 태어났다면 좀 있음 학교 입학할 나이가 되는데ㅜㅜ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는거 보면ㅜㅜ 근데 남편도 실종이라니...정말 휴우
아무리 생각해봐도 2가지밖에 생각이 않나는데
1. 같은 아파트사는 사람이 범인이거나
2. 경찰이 cctv확인을 못했는데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경우밖에 없다.
맞아요 경찰거짓말ㅋ
확실한건 엘베타고 나가진 않은것같음
귀가할때엘베에서 찍힌화면 확보한거보면 그후몇시간 이후 엘베 카메라 안봤을리는 없고 카메라 22개전부다 확인을 못했거나 확인을했어도 그냥 지나쳤거나 이미 삭제됐거나
아파트밖 주변 카메라는 아예 확인도 안한거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최성희씨 꼭 친정엄마품으로 무사하게 돌아오길
그알 보면서 느꼈던 게 초반에는 남자 부모가 남자는 살아있다는 확신이 있어 보였음. 제작진에 별로 협조적이지도 않고. 시간 지나고 점점 그게 아닌 것 같다 싶으니 절박해지신 듯.
신부 얼굴 공개함 - 진심으로 하루 빨리 찾길 바란다는 의미
신랑 얼굴 비공개 - 진심으로 하루 빨리 사건이 묻히길 바란다는 의미
이미 엘리베이터 CCTV 나왔는데요?
5년지나면 사망신고로 전환(?)혹은 신고할수있으니 그날만 기다려서 보험금이나 뭐 타먹으려고 하는거일 수 있음.
이제 곧 5년 되는데 그전에 해결좀되었으면 ..ㅠㅠ
그건아닌듯
여자는 밤11시반에 집에 왔고 남편은 3시반에 집에왔는데 과자랑 라면이 식탁에 그대로다? 이건 여자가 집에 들어온 그 시점에 집안에서 어떤일이 생겼다는건데 집안은 너무 깨끗함. 싸우거나 몸싸움이 일어났다면 옆집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을것. 남편이 미리 집에 와있었다? 그것도 술먹은 알리바이가있어 성립안됨. 그렇다면 성희씨는 어떻게 급하게 나갔을까? 윤미진이 자기가 집근처에있고 정리할려고 왔다 얘기좀하자 했을거고 그 타이밍이 성희씨가 집에 들어간 그 시점. 아마 복도끝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을것.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15층에서 엘레로 내려갔을텐데 복도끝 계단을 이용한이유는 윤미진이 자기가 거기있다고 오라고한것. 15층 복도끝에서 둘은 만났을거고 얘기를 하면서 계단을 내려갔을것. 윤미진이 미안하다. 이제 끝내려고한다. 사과하면서 줄게있다는식으로 유도. 계단을 내려와 미리 세워둔 자신의차로 태워 한적한곳으로가서 살해했을듯. 남편은 이 모든사실을 알고있었을거고 모르는척 알리바이 조장후 집에와서 노르웨이가기위한 여권을 챙긴후 도주. 아마 이 부부는 윤미진때문에 우울증도 있는 성희씨가 많이 다퉈 부부관계가 좋지 않았을것이고 남편은 노르웨이로 갈려다 생각을바꿔 국내잠적중일것임. 남편측 집안은 남편이 살아있는것을 이미 알고있을것이며, 이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중요한 단서는 대중교통만을 이용한 윤미진이 성희씨를 어떻게 태워갔냐에 포커스가 맞춰야하며 남편과 윤미진. 또는 그 지인명의로 빌린 렌터카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파트 주위 cctv로 그 차량이 정차하고있는것 또한 확인. 그리고 고속도로cctv및 지역cctv로 그 차량의 동선을 추적. 거기에 아마 성희씨의 시신이 있을것. 초기수사를 했다면 차량안에서 성희씨 머리카락dna가 나왔다면 증거100프로인데 아마 초기수사실패했을듯.
맞아요 초동수사 실패
아파트 CCTV에도 찍혔을 것인데 수사때 경찰이 놓친거죠.그리고 안찍혔다 하는겁니다.
도로 그일대 CCTV다확인 했으면 어딘가에 분명 찍혔을것인데
그냥 가출이라고하고 한참지나서 실종수사 한거같은데 여러증거는 이미다 사라진거고
이사건은 초동수사 경찰무능의 대표적
헤어졌으면 좀 받아들이고 살지 ㅜ 질척질척대면서 이런 사달이 나네
내생각엔 남편이 아내 죽이고 가방에 넣어 끌고간듯..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남편과 노르웨이 전여친이 공모해서 부인을 죽였다 경찰과 외교부는 힘을써서 노르웨이 그여자를 당장 소환조사해라 죽은부인이 너무 억울하다
9 월에 남성의 전여자친구가 남성의 부인을 협박하기 시작함
11 월에 남성과 여성이 결혼함
5 월에 남성의 전여친이 한국에 들어옴 (전여친과 남성은 결혼전부터 따로연락할수있는 핸드폰이 있었음)
6 월에 둘다 실종됨, 남성의 전여친이 한국을 떠남
일단, 단서하나 더 얻음 서울과 부산에서 꺼진 핸드폰(6월 2일 08:48, 21:54 ), 여자의 출국(6월 7일), 5월 28일 실종
딱, 10일 밖에 안됨. 사람이라 해봤자 거의 패턴은 정해져있음. 이 여자의 타임테이블을 짜세 사건 시간과 대조해 봐도 좋을 듯
240시간중 자는 시간 80시간이면 160시간이고 식사 및 생리활동(일당 2시간으로 침) 140시간 동안의 행적만 따라가 봐도 좋을듯
아 남자들이 쓴 댓글들 너무 더럽다. 저 인간들 범죄에 맞는 욕을 하면 되지 년년거리고 여자는 결혼을 잘해야된다며 최성희씨 모욕하고..대체 싸이코패스일지 가정폭력 할 남자인지 아니면 뭐 성매매나 하러 다니는지 어떻게 앎? 진짜 한국 남자들이 쓴 댓글들 너무 저열해
댓글을 보고 추론하자면 장보고 온것이 그대로 놓여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최성희씨를 위협하고 있던 상태에서 남편이 왔고 남편도 덩달아 위협받는 상태가 된것(또는 남편이 공범)... 위협한 그 범인이 윤미진이거나 윤미진이 사주한 사람들... 파악된 동선으로 이동해서 준비된 차를 타고 간다 애초에 타는 모습이 잡히지 않으므로 차량조회 자체가 불가능... 여권은 직접 챙긴게 아니라 집에서 위협하던 범인이 최소한의 자발적 장치로 꾸민다는것이 여권을 가져가는것(또는 남편이 사용할 목적) 그리고 서울쪽으로 데려가서 어딘가에 감금했거나 시신유기 예상... 남편은 배를 타고 제3국으로 밀입했거나 부산을 떠나 어딘가에 가족의 도움으로 잠적, 윤미진은 원래 있던곳으로 그대로 귀국... 이런 시나리오가 생각나네요.
본방송이렁 나레이션이 다르니까 영상 무게감이 다르네요
이해가 안됨. 시댁가족 잡아서 족치면 바로불음.
여자 집에선 눈 뒤집힐만한데....왜 가만히 있지?..
먼저 도착한 와이프가 장 본 우유가
(보통 우유는 바로 냉장고에 넣을텐데)
그대로 밖에 꺼내져있었다는건
와이프가 먼저 무슨일을 당하고
그 뒤에 들어온 남편이 누군가와 함께
같이 아내를 데리고 나간거 같음
남편의 옛여인이 여자를 청부살해하고 옛남자와 잠적 어디선가 둘이 만나는것같기도함
억울함을 하늘은 알거고 언젠간 알려지게 될겁니다
30년만에 범인이 밝혀지는 세상입니다.
살다가 차에치든 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도실종상태인가요ㅠ
그런갑네요ㅜ
안타깝지만 최성희씨는 죽고 남편은 살아있을듯...
원진 김 뭔데 진실이
바벨로 나대
제발 살아있기를 바래요~ㅠㅠ
진짜 하이디가 강아지랑 커뮤니케이션 했음 좋겠음....되든안되든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ㅠㅠ
추억 돋네요
남편이 아내 죽인거임 이거. 그알에서 나왓음
진짜 미스테리네요ㅠ
이건 범인이 거의 가려졌는데도 아직까지 체포했다는 소식이라든가 진전이 없다는게 너무 울화통터지네...
일단 가장 중요한게 cctv 사각지대로 두사람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남편외에는 모르는 이동 경로라 노르웨이 전여친랑 같이 공범일 수도 일 가망이 큰거 같습니다.
이 사건은 내내 궁금한 사건인데 아무 말이 안 나온다. 경찰들 뭐 하는거냐?????
ㅈ
혹시 예산이 없나..
노르웨이에서 유력 용의자의 송환을 거부해서 지금 경찰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겁니다
@@lsw451967 유력 용의자라 하지만 왜 유력용의자 인지 딱히 증거도 없음.그냥집착했다는것밖에
집에 들어간 최성희씨를 어떻게 했냐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user-shawwalㅋ
와 이건 경우의수를 어디다가 둬도 의문점이 엄청많다 ㅜㅜ 둘다살아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