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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후 이사를 나간집 조사해봐라
오!1번 댓글 이해가 되는 추리네요.저도 동감
무섭다
그알 해당후속 2부에서는 다시한번 노르웨이로가자는 제작진분들이남자 전민근 가족측에서 거부하고통화도계속 끊는 이상한 현상이있었죠...분명 앞에서는 간절해보였는데 인터뷰조차 거부하는남자의가족...그리고 노르웨이에 최성희님부모님이가자 거부당하고2층창문에서 지켜보고있는 장씨...
잡련이 범인?
그냥 경찰이 허술한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근방 cctv까지 이어서 찾아내는 경우도 과거에 봤는데글구 해외 가서 취재해도 됐는데나중에야 가려고했었다해외서온 그녀는 현금만써 행적도 cctv 하나없다수사부족 노력부족 아닌가요
통화내역 조회는 할 수없나요? 부인이 우유를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리진 않았을듯 오자마자 바로 나갈 수 밖에 없었을듯
💥👹남편이 제일 용의자네요👹임신중인 아내를 데리고나갔고핸드폰이 기장에서 인천까지+아내 동료들에게 문자👹살아 돌아다닌것은남편뿐이네요👹(남편을 추적하고 잡으세요
여자가 장봐온 물건들을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식탁위에 뒀고, 자식인 강아지도 밥이나 배변지를 더 챙기지도 않고 데리고 가지도 않았다이건 여자는 집에 오자마자 나간 것이다이후 남자가 새벽 4시에 퇴근해 들어왔는데도 여전히 강아지를 챙기지 않고 여자가 장봐온 우유도 그대로 둔 거 보면 남자가 집에 오자마자 사건이 일어난걸 알게 되었을 거다
저떄당시 시간대로보면 노르웨이장씨가 한국에 입국해였을떄였고 실종시기에 노르웨이로 귀국한기록도있는거보면 장씨가연류된거에 확률이높죠남편과 미리짜고 장씨가 침입해서 오기만을기다리고 기절시켜서 여행가방에 실어서 엘리베이터로 직접이동했거나 사람을돈주고 고용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남편은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갔을가능성도 있다고 그알보고 생각을했었는데 이유가 당혹사에서 빼먹은게많습니다.1. 당시 최성희님이 기르시던 반려견이있는데 실종직후 가족분들이 집으로찾아왔을당시 반려견이 배고파서 식탁에있는과자나 음식등을 어지럽혀놓은 현장이있었고일본사건처럼 집에서 살인을하고 옮겼다면 반려견이 소리를안질렀을이유가없고 그러면 옆집에서도 짖는소리를 들었겠죠 공범들이 옮기는사이 남편이 반려견을 보고있고 그뒤로 집을나섰다면말이죠. 2.최성희님인척 지인들에게 문자를보낸것 남편도 전화가어려워서 조만간 휴대폰끊길거라는말도남겼죠3. 남편 부모님들의 수상한행동과 실종초기엔 그알제작팀과도 찾아달라고 모든인터뷰에응했는데 후속편에서 남편가족들은 남편의 행방을 알고있는듯처럼 보였고 감추는듯이하며 최성희님 부모님과 제작진분들이 노르웨이에살고있는 장씨만나러갈떄 거부하고 전화인터뷰에도 지속된거부를 했죠 그알에서 소개해줬던사건중 김명철,이방연님 실종사건에서도 이와비슷하게 가출했다는 증거와 잠적할만한이유도없이 사라져버렸고 그뒤에 일정한기간동안 신용카드사용내역도있었던거에서도다 결혼까지함께생각할 가까운 연인이 그런거였죠 저사건도 노르웨이 장씨가 분명 큰열쇠를 쥐고있을터 그래서 그알팀과 최성희님부모님이 노르웨이로직접 가서 장씨를만나려고했던거죠...
혹시 집으로 들어간사람들이. 본인이 아닌. 다른인물이. 아닐까요. 실제인물과비슷한 사람에. 똑같은 옷을 입고 엘리 베이터를. 탔다면 영상속 인물이. Cctv로. 백 퍼. 알수있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같은 시대에. 전그렇게밖에 볼수없군요
이사를 한 집을 알아봐야겠군요 신혼부부 실종뒤 며칠뒤에...시체 냄새가 날것을 우려 냉동고에 넣어 이삿짐 트레일러에 싣고 유유히 종문으로 이사나간 범인들이 다음씬?
그알을 안보셨다면 당혹사에서보시고 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요 그알에선 과거와 모든것을 다보여줬는데 당혹사에서 중요한부분들을 빼먹고보여줬어요 실종직후 1주일정도 아내 최성희님행세를하며 극단동료,가족에게 문자를보내왔고 남편도 통화가힘들다라고 문자를보냈었어요 그뒤에 노르웨이장씨라는 존재가있구요 님말씀대로 범인들이 트레일러로 옮길수가없는게 범인들이 냉동고를옮기려면 당시 최성희님이 기르시던 반려견을 죽이거나 소리를질렀을텐데 그것또한없었고 주민들이 당일직후부터 목격한게 아무것도없고 트레일러가오려면 경비원분의 눈에도 띄었을테구요 오직 남편과함께 차량을타고 진입을해야 들어온다는가정이 맞죠
![[꼬꼬무 104회 요약] ＂부모의 비극적 선택＂ 끔찍한 포천 여우고개 사건의 진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vpnaId3I60Q/mqdefault.jpg)
사건이후 이사를 나간집 조사해봐라
오!1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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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그알 해당후속 2부에서는 다시한번 노르웨이로가자는 제작진분들이
남자 전민근 가족측에서 거부하고
통화도계속 끊는 이상한 현상이있었죠...분명 앞에서는 간절해보였는데 인터뷰조차 거부하는
남자의가족...그리고 노르웨이에 최성희님부모님이가자 거부당하고
2층창문에서 지켜보고있는 장씨...
잡련이 범인?
그냥 경찰이 허술한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방 cctv까지 이어서 찾아내는 경우도 과거에 봤는데
글구 해외 가서 취재해도 됐는데
나중에야 가려고했었다
해외서온 그녀는 현금만써 행적도 cctv 하나없다
수사부족 노력부족 아닌가요
통화내역 조회는 할 수없나요? 부인이 우유를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리진 않았을듯 오자마자 바로 나갈 수 밖에 없었을듯
💥👹남편이 제일 용의자네요
👹임신중인 아내를 데리고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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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뿐이네요👹(남편을 추적하고 잡으세요
여자가 장봐온 물건들을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식탁위에 뒀고, 자식인 강아지도 밥이나 배변지를 더 챙기지도 않고 데리고 가지도 않았다
이건 여자는 집에 오자마자 나간 것이다
이후 남자가 새벽 4시에 퇴근해 들어왔는데도 여전히 강아지를 챙기지 않고 여자가 장봐온 우유도 그대로 둔 거 보면 남자가 집에 오자마자 사건이 일어난걸 알게 되었을 거다
저떄당시 시간대로보면 노르웨이장씨가 한국에 입국해였을떄였고 실종시기에 노르웨이로 귀국한기록도있는거보면 장씨가연류된거에 확률이높죠
남편과 미리짜고 장씨가 침입해서 오기만을기다리고 기절시켜서 여행가방에 실어서 엘리베이터로 직접이동했거나 사람을돈주고 고용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남편은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갔을가능성도 있다고 그알보고 생각을했었는데 이유가 당혹사에서 빼먹은게많습니다.
1. 당시 최성희님이 기르시던 반려견이있는데 실종직후 가족분들이 집으로찾아왔을당시 반려견이 배고파서 식탁에있는과자나 음식등을 어지럽혀놓은 현장이있었고
일본사건처럼 집에서 살인을하고 옮겼다면 반려견이 소리를안질렀을이유가없고 그러면 옆집에서도 짖는소리를 들었겠죠 공범들이 옮기는사이 남편이 반려견을 보고있고 그뒤로 집을나섰다면말이죠.
2.최성희님인척 지인들에게 문자를보낸것 남편도 전화가어려워서 조만간 휴대폰끊길거라는말도남겼죠
3. 남편 부모님들의 수상한행동과 실종초기엔 그알제작팀과도 찾아달라고 모든인터뷰에응했는데 후속편에서 남편가족들은 남편의 행방을 알고있는듯처럼 보였고 감추는듯이하며
최성희님 부모님과 제작진분들이 노르웨이에살고있는 장씨만나러갈떄 거부하고 전화인터뷰에도 지속된거부를 했죠
그알에서 소개해줬던사건중 김명철,이방연님 실종사건에서도 이와비슷하게 가출했다는 증거와 잠적할만한이유도없이 사라져버렸고 그뒤에 일정한기간동안 신용카드사용내역도있었던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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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알팀과 최성희님부모님이 노르웨이로직접 가서 장씨를만나려고했던거죠...
혹시 집으로 들어간사람들이. 본인이 아닌. 다른인물이. 아닐까요. 실제인물과비슷한 사람에. 똑같은 옷을 입고 엘리 베이터를. 탔다면 영상속 인물이. Cctv로. 백 퍼. 알수있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같은 시대에. 전그렇게밖에 볼수없군요
이사를 한 집을 알아봐야겠군요 신혼부부 실종뒤 며칠뒤에...시체 냄새가 날것을 우려 냉동고에 넣어 이삿짐 트레일러에 싣고 유유히 종문으로 이사나간 범인들이 다음씬?
그알을 안보셨다면 당혹사에서보시고 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요 그알에선 과거와 모든것을 다보여줬는데 당혹사에서 중요한부분들을 빼먹고보여줬어요
실종직후 1주일정도 아내 최성희님행세를하며 극단동료,가족에게 문자를보내왔고 남편도 통화가힘들다라고 문자를보냈었어요
그뒤에 노르웨이장씨라는 존재가있구요 님말씀대로 범인들이 트레일러로 옮길수가없는게 범인들이 냉동고를옮기려면 당시 최성희님이 기르시던 반려견을 죽이거나 소리를질렀을텐데 그것또한없었고 주민들이 당일직후부터 목격한게 아무것도없고 트레일러가오려면 경비원분의 눈에도 띄었을테구요 오직 남편과함께 차량을타고 진입을해야 들어온다는가정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