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왼손잡이다? CCTV가 말하는 새로운 단서들!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 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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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1
-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버킹검모텔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2021.11.27 방송)
살인범이 남긴 74개의 흔적
-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연출 : 위상현 / 작가 :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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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1시간) "야 4885 너지?" 영화 추격자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용의자를 잡은 결정적인 한 통의 제보 전화📞 | #디제이픽](/img/1.gif)
이춘재도 잡혔습니다.
악을 행한자는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게될겁니다.
꼭 잡히길 바라며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 항상 대단하고 큰 일을 하고계신거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사건이 이춘재사건보다 해결이 어려울겁니다. 이춘재는 그가 과거에남긴 DNA' 로 잡혔습니다. 이사건은 그조차 없습니다.진범을 찾았다해도 증거자체가 없어요...본인이 스스로 자백하고 죗값받겠다 하기전엔 어려울것같네요
@@jong_hyeok.k 아휴 .. 그걸 모르고 적은 댓글이 아닐텐데요
대한 정보를 없어서
@@user-jz1ib8jd8p 딱히 감정적으로 적은 것 같진 않은데
불편한새끼들 왜케많냐
오버킬은 진짜 원한관계일 확률이 큰데…
어떻게 사람한테 74번을….
숨 끊어지고도 찔렀단 소린데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cctv속 젊은 남자가 가장 큰 용의자인데… 꼭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ㅠ
수리공을 불럿다? 그러곳은 예비열쇠?있지않나
@@user-ju4gm2sk3e
예비 열쇠를 내가 안들고 있으면 뭔 소용
음.
숙박업에서 보조키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user-en4ed9vi2e
저 화면이 잘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 주변인들은 누군지 알수 있을듯하네요...특히 같이 다닌 교인들이나.....지금이라도 수사에 협조하시는게
그알보면 살인하고 멀쩡한 척 살고있을 사람들이 넘 많아요.....;;;세상 진짜ㅜㅜㅜ
문제인.리제명.시주석.
@@blueberry13117 아프면 병원을가라
뺑소니사건도 좀 밝혀주세요..1997년 정월대보름 전날 경남 사천시 대흥그렌져 아파트 압 도로요...제 아버지입니다...나라에서 3천만원 주고 막막해하던 세남매 엄마는 ..그렇게 사건이 희지부지해져 끝나버린사건입니다.. 당시 차량이티코 라는 것도 아들인제가 당시에 도로에가서 찾아낸것인데.. 이 작은 마을?읍에서도 못찾앗습니다 범인을..늦게나마 꼭 찾고싶습니다,.
그알에 제보전화학보시는거 어떠신가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꼭 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예전에 mbc경찰청사람들? 거기에 뺑소니 특집 해서 전화생방송으로 ㅇ목소리 출연해서 사천경찰서장까지 전화가서 꼭 찾아준다하엿는데 진전도없고 당시 제가 사고난지점에서 파편모아서 제출하엿는데도 범인을 못찻아앗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타고 온 택시를 그대로 타고 쫒아갓지만 결국 못찾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결국 3천만원받을것이라고 아버지 상속포기를 못해 빚도 생겨 신용불량입니다.. 몸도않좋으셔서 지금 차상위계층이고요..그리고 저는 국가유공자 본인이고 신용이 않좋아 개인회생중이고..집가족중에 친삼촌이 강호동입니다..
@@wjwuaa1580 네 아버지 존함은 강호인 돌아가신 삼촌들은 강호진 강호영입니다..좀 도와주라고 찾아가고 싶지만.나이먹고 이룬것도 없어 용기가 안나서요.,
꼭 사건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알에 제보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메일을 넣어보세요.
서면 롯데호텔 뒤쪽이네요...
인생사 사필귀정... 너도 어떤식으로든
똑같이 벌 받을 것이다.
사람을 74번 찌르고 태연하게 나오는 모습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과학수사가 발달한만큼 빠른 시일내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경상도인들이 흉노의 후손이자 조선족의 뿌리 답게 잔인하더군요
범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기대해볼수 있는데 이 사건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임
유력용의자이지 범인이라고 단정지을순 없는데요
@@user-ok4il6yh7l
일베심?
@@user-cm8hw8zm9p 아 그르니까요.. 증거가 너무 부족하고 답답하내요
2010년이면 오래된 사건도 아닌데 아직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는게 참 안타깝다. 2010년이면 cctv도 상당히 많았을 때인데.
@@user-vk4rp3zd7i ㅈ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보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압박용 시시티비 그러니 무늬만 시시티비가 많앗다고 하더만요
화질도구리구요... 지금처럼 오만데잇지도 않아슴 ㅠㅠ
@@user-vk4rp3zd7i 유흥가 cctv는 보통 모니터링 기능한 있고 녹화 기능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불법 접대부 고용을 위해 경찰 감시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만 있죠 cctv많아도 가짜도 많고 출입구만 딱 비추는 것고 많고 쉽지 않아요
전국모든cctv 화질을 높여야됨
저래선 찍혀도 파악이 잘안됨
360p 정도만 되도 찍히기만 하면 신원파악 거진 다 될듯
저장장치 용량이 어마어마 해야 겠네요.. 자동차 풀hd 블랙박스도 일주일이면 다 지워지던데ㅠ
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여가부 예산 늘리고 공무원들이랑 건설사들이랑 짬짜미해서 해쳐먹느라 그런데 쓸 돈 없답니다
시시티비는 하드디스크로 운영되어서 메모리카드로 운영되는 자동차 블랙박스랑비교해선안됩니다. .1테라바이트 1080p지원 (200만화소)네대설치해도 요즘은 모션감지시스템으로 녹화가되기때문에 4대에 1tb 예로들면 작게는7일 많게는 40일녹화가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8XX-RCN-1CO 길거리에 cctv가 한두대도 아닌데.. 풀hd급 화질로 저장하려면 세금 엄청나게 투입해야 할 듯..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게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여놓고
어딘가에서 태연하게 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제일 무서운 것도 사람이고 제일 그리운 것도 사람이라는게 문제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queenpro489 ...?
@@queenpro489 기독인이 성당다닌다고 죽이진않습니다. 이단교리에 심취된 소시오패스거나 여러기류로 범인자신도 저 잔혹한 악을 악이다 인지못한채 악마의 도구된 경우같아요. 악의도구로 사용된 저 자는 하늘의 심판을 벗어나진 못할겁니다.
이런거 보면 21세기 스마트 시대에 눈에 뵈지도 않는 예수나 부처님이나 믿는게 ㅈㄴ 웃긴 일임.
저 살인사건 났을 시간에 투숙하던 손님들도 진짜 소름돋았겠다... 혹여나 잠깐 바람 쐰다고 밖으로 나가다가 칼든 살인범을 만났으면 ㄷㄷ;;;
저런인간이면 지금 감옥에 있을수 있다에 한표
지옥이나가셈
@@JapanFriendship ㅂㅁㄱ
수사가 갑자기 좁혀오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잡범으로 교도소에 일부러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안전하니까요.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오 이런생각은 안해봤네여ㄷㄷ
대가리가 비었나보구만....
이거 아닌게 형사들이 dna 샘플 돌릴때 교도소에 복역중인 애들부터 돌려요. 절때 이런 꼼수 안먹힘. 대한민국 경찰들을 완전 물로보는 소리임.
단순논리 오지네요..ㅋㅋ
사실처럼 얘기해허 더 놀랳어요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의지 할 곳이 없었던건 아닐까 하고 많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얼른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목격자 아저씨가 씨씨티비 남자 얼굴이 낯이 익다고 한거보면 포교활동으로 그 길을 자주 돌아다닌게 아닐까요? 우리 동네에도 보면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직선 길을 걸어다니면서 포교활동 하더라구요. 두명이서 짝지어 다니는데 눈 마주치면 저기요.. 하면서 말걸면서 다가와요. 아니면 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목격했거나..
방송에 나왔던 아기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해 주세요. 어쩌면 "아기"의 존재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게요.. 아기는 어디갔을까요ㅠ
방송을 졸면서 봐서 그런데 아기 얘기는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mu6fb7bq2j 모텔 수리하러 오셨던 분이 당시에 주인여자분(피해자)이 안내실 안에서 아기 우유먹이는걸 봤다고 했어요
사이비 신도의 아기를 대신 맡긴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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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이비교 쪽이 아닐까 방송에 다뤄져서 그쪽으로 의심했는데 비하인드 편에 pd님이 버킹검 모텔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사이비교 보다는 유흥업소의 쪽일 가능성이 큰 거 같네요.
저도 아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귱금햇는데...
서면에 길거리에서 포교 많이 해요. 저도 길가다가 길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들한테 안내해주다가 포교 시동 걸길래 그냥 지나쳤던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피해자분이 워낙 착하신 분이라,이런 수작에 넘어가신게 아닌가 싶은데.. 서면에 유명한 이단교회의 공부방도 있구요. 이단의 포교활동은 무교보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에게 더 잘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들러붙어서 진행하는 것도 단계에 있구요. 피해자가 딱 적절했던 거죠. 최근에 아버지의 부재도 겪어서 마음의 공허함도 컸을 테고 내성적인 피해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했을테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줬을텐데 어느새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를 멀리하려다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금전적인 목적이라면 카운터 방에 널린 돈을 분명 챙겼을텐데, 그건 다 놔두고 피해자를 74번을 공격한게.. 돈을 노린건 아닐테고 포교에 실패해서 화난게 아닐까 싶어요. 포교에 실패하면, 담당자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포교를 시도한 사람이 큰 질책을 받나봐요. 실패해서 벌금같은 것도 낸다고.. 아마 그 실패경험에 많이 분노한듯. 내가 이렇게 공들였는데, 내 뜻 & (우리 맘대로 해석한) 성경을 안 믿어?? 이러면서요. 뭔가 처벌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4:46 그알저알에서 미술감독님편을 보고 나니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부분이 새롭게 보이네요. 조금 보태어 재연 세트가 아니라 타임머신타고 현장에서 찍었다해도 별 의심 안할 듯... 언제나 너무 완벽한 작업으로 몰입감 끊기는 적 없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아쉬운건 너무 완벽해서 다들 그냥 넘어가기에 세트작업 관계자 분들을 떠올릴 틈이 없다는 점... 옥에 티가 있어야 재연이라 어쩔 수 없구나, 이것도 사람 하는 일이구나 할텐데 흠이라곤 일반인에겐 도통 찾아 보이지가 않으니...
진짜 200%동감합니다
항상 느끼는게 외로울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마음이 취약해져 있을때는 남이 작은 친절이나 성의만 보여도 되게 크게 느껴짐.. 망인이 되신분에게 저 시기에 유독 잘해주던 사람중 범인이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비면식은 아닙니다
너무 맞는 말씀
성당에 다니던 피해자가 잠시 이단 종교에 빠져 거기서 만난 젊은 남자신도와 사귀었다가 그것이 이단 종교의 의도적인 내용이였음을 알고(돈을 갈취하기 위한) 종교에서도 발 빼고 남자와도 헤어짐을 결정하자 이와 같은 살인이 일어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그남자는 돈도 요구 했을거 같구요. 벗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을듯...
오!
이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고 언급된것 같아요
성당내에 신천지가 엄청 포교활동한다하더라구요
ㅅㅊㅈ가 활발하게 포교활동할 때라 의심스럽고 거기 나올래도 못 빠져나오게 옭아매죠 혼자사는걸 다 알고 돈도 있고하니까 미리 알아보고 접근해서 교묘한 놈들이죠
너무 끔찍한 사건입니다
하루 빨리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알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미제 사건이 많구나. .그래서 억울한 죽음도 그냥 덮히는 사건도 너무나 많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당혹감을 감출수 없게됩니다ㅜ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사이비가 껴 있는 사건.
카카오 맵에는 지금도 2010년 5월의 버킹검 모텔
로드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능적 으로 2010년 당시 비슷한 옷의 행인이 걸어가는지 보게 되네요.
반드시 검거 되기를.
오 그 즈음 로드뷰 몇달치 샅샅이 뒤져보면 나오겠네요 게다가 범인이 저 모텔자주드나들었다면요
헐 와 카카오맵에 2010년 모든데이터를 받아보면 어떨까요ㅜㅜ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user-du4sw8ep6p 주소까진 모르겠지만 부산 진구 부전2동 서면역이랑 전포역 사이에 쥬디스태화백화점? 근처인것 같아요
@@AliceDeRoux 찾았어요 서면 촉석루 보쌈 그 가게 옆에 있는거에요 카카오맵 10년 05월 으로 보면 버킹검 모텔 나오네요
딱 한 명 확인 못했는데 그게 범인이라니
한 30~40분 있다 나왔다던데, 그 사이에 저렇게 찌르고 나와서 자기 손 묻었나 손 빼보는거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씨씨티비가 버젓이 있는데 당시 못찾았던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 나쁜사람
cctv 남자 그렇게 안보이는것도 아님
알만한 사람은 분명 알것임
또렷또렷함
오로지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와서 오버킬을 할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목적을 달성하고 태연하게 돌아간다 징그럽고 무섭네
당시 서면에서 활동하는 저런옷 저런 걸음 마른몸.... 범인의 지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짐작할것 꼭 제보 바랍니다!!!
저 새벽시간이면 피해자는 카운터에있엇을것이고 범인이 모탤에들어온후 피해자는 범인과 카운터에서 얘기나눌 상황이 아니기에 옆방으로 옴겼을것같습니다.이말은 즉 그냥 가깝게 알고지내는 사람정도엿음 그냥 카운터에서 얘기를 끝냇을것입니다.그러나 옆방으로가 긴밀한 얘기를 나눌려고했던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얘기에요. 카운터 문 잠그고 안 열고 모텔 손님하고 얘기할때도 카운터 창으로만 얘기하는데 침입 흔적 없이 자발적으로 카운터 문 연거 보니 잘 아는 사람 온 거 같다고... 옆방도 창고로 쓰는데 그걸 잘 알고 거기서 범행이 일어난거 같다고 방송에 다 나옴...
복도 쪽 CCTV가 녹화만 되었더라면 범인을 찾는데 훨씬 용이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녹화가 되었다면 애초에 살인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안되는걸 알고 살인한건데
범인은 이미 녹화가 안되는 카메라라고 알고 있었어요
누구한테 부탁해서 얼굴가린채 청테이프로 앵글에 붙이라고 한다음 살해하죠.
살인자들은 고단수 에요.
진짜 희안하네 저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모텔가라 새벽 2~3시면 거리가 조용해서 피해자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그리고 1차 목격지점이 모텔가 진입로라 조용하지만 2차 목격지점은 18:22에 등장하는 번화가쪽이라 사람이 꽤 있었을거임 게다가 4:20에 왼쪽골목을 통해 나갔다고 하는데 저쪽으로 나가면 포차거리 나옴 사람이 없을수가 없는데 왜 목격자 확보가 안된건지 알 수가 없음.. 포차거리로 빠진 후에 범인이 인적 드문 곳으로 도주했다고 해도 2010년에 서면 번화가면 의상착의 동일한 사람 씨씨티비로 동선추적해서 범인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못잡은거여..
2010 미제사건이
재조명되어 다시 사건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한 죽음이 밝혀졋으면 좋겟습니다.
70번이 넘게 찔렸으면.....
투숙객은 비명소리를 듣지않았을까요ㅜ
반드시 잡혀서 죄값 치르길 기도할께요. 그알도 힘내세요!!! 화이팅
굳이 주머니에 있는손을 꺼내서 양손을 유심히 확인하는건 범행이후 자신의 손상태를 확인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네요
추정
아...이 ㅅㄲ.. 꼭 잡히길 바랍니다. 어찌 저런 짓을 저지르고... 지금도 우리 일반일들 사이에 섞여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돕네요..
왠지 곧 잡힐것같다...
본방 보다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
사이비 종교는 정말 뿌리를 뽑아야한다
사람을 저렇게까지 죽였어야 했나 ;
수리공 분과 직원분들 말 들어보면 그때 자주 왔었던
사람이 범인 같군요 저때 20-30살이였으면
지금은 한 많아봐야 40대이겠네
목격자도 있으니 주변 CCTV 잘 살펴보면
찾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결혼 했거나 지금 멀쩡히 살아 있을거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꼭 잡혀서 죄값 치루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사람을 그리
처참히 보내는지,.....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사이비종교가 관련됨.
신은 그래서 그냥 각자의마음속에 별개로만 존재할뿐이라고 생각함.
무언가 정확히 정의되는 '신'은 없다. 그게 있다는 논리를 대는순간 그게 곧 악마일거라서.. 이렇게 선한분들 데리고가는거보면.
아니근데 아무리 옛날이어도 모텔입구나 카운터쪽에 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되는데 ;;
아직도 잡히지 않고, 우리와 한 하늘아래 섞여 살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소름입니다! 하늘이 있다면 꼭 잡힐거라 믿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응 ~ 절대 안 잡혀 ~
74번 찔렀는데 장갑하나 꼈다고 특정 증거가 없다??cctv가 모텔말고 한군데서만 찍혔다고?시골도 아닌데..
그쵸..부산 서면이면 완전 번화가인데..
2010년이면 cctv 많이 없었음 블랙박스도 거의 없었을때고
저렇게 증거들이 잇는데도 못잡앗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모습이랑 본인 손 쳐다보는 장면 소름돋네요..
솔직히 지인이면 알아볼 수 있다 제보도 신고도 안하고 사람을 74번 찔러죽인 사람을 태연히 볼 수 있나 살인자도 소름끼치지만 그 주변인도 소름끼친다
남자친구가 범인인 거 같은데 왜 남자친구를 못 밝혀내냐? 통화내역으로 잡을 수 있을텐데
상식적으로 면식범 살인으로 본다해도 범인의 행동이 너무 대범하다고생각되네요. 30분만에 빠르게 범행을 저지른것과 본인이 소지한 흉기로 범행했는데, 한치의 망설임 없이 범행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것으로보아, 살인또는 폭행의 전과가있는 사람을 위주로 조사해야할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돌봤다는 아기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정말 피해자의 친자인가 의구심이 들어서요
자신의 축일날 사망했다는 것은 날짜도
선택된 걸로 보이고 이는 무슨 종교적
관련이 있는 듯하다.
칼에 찔린 횟수도 어떤 종교의
의미를 담고 있는지 충분히 따져 볼 만한
가치가 있을 성싶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 수고 많어십니다 !!!.
비온뒤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꼭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그알 재연 장면 진짜 역대급으로 기깔(?)난다.
표현이 안좋네요
새벽녘 조심스러운 성격의 피해자가 자연스레 101호로 가해자를 데리고 들어갔다는건 단순 얘기 이상의 목적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그럼 굳이 폐쇄적인 곳을 들어갈 이유가 없을듯 이전에 위협받은거면 카운터에서 소리지르는게 나으니.. 그리고 가해자도 천연덕스럽게 화장실에서 뒷처리한거로 봐선 101호에 처음 들어가본건 아닌듯합니다 장소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면 금방 사건 현장을 떠나려 하지않을까.. 단순 포교인들이 포교 이유로 오버킬할것 같진않고 남녀간의 금전문제로 생각함 지극히 사견
저는 부산에서 32년살고잇는 부산토박이인데
저때 서면에서 도를아십니까 놈일꺼같네요
배달원이 감히 몇번본거같다한것도 도를아십니까는 본인들 출몰지는 거의 정해져잇어요 저도 부산 온천동사는데
저희동네 도를아십니까가 저한테 첨 말걸엇던곳에서 무려 3번을 그자리에 마주쳣엇구요
거절못하는성격과 아버지를잃고 우울해잇는상태에서 도를아십니까의 그 래퍼토리에 본인도모르게 빠져들엇고
주변 지인이 그건 사기라해서 그다음 거절해서그렇게 참변을 당하신거확실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란 자연의 섭리라 들었습니다.묻는 사람은 도를아느냐?ㅋ
모텔 cctv가 녹화가 안된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사건추정시간에 모텔에서 나온 영상속 남성이 청소차를 피해 가는 장면에서 그 청소차나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영상은 없었나요?
블랙박스영상만 확보되었더라도 남성이 누구인지 추정이 가능할텐데 확보를못한건지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2010년이면 지금처럼 모든 차량에 블박이 있던 때는 아니었습니다ㅠㅠ 상용화는 된 후지만, 지금만큼 대중적이진 않았던 때라서
@@user-vk4rp3zd7i 10년전엔 대부분 차에 블랙박스가 있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블박이 밤새 돌진 않았을거로 보여요.
요즘과 다르게 밤새 켜놨다간 방전되기 쉽상이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방전 두번되고나서 주차하고 블박을 꺼놨었어요.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치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2010년이면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된 시기도 아님
걸음걸이가 2-30대, 그리고 저 골목은 롯데백화점 뒷편 포차거리로 통하는 골목인데 왠만큼 부산 사람 아니면 잘 모릅니다. 미리 지도를 보고 파악했다라고 보기엔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고, 모텔 출입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도 면식범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쯤 새벽 프론트에 여자가 잘 없던 시기고 있다면 모텔안에 cctv가 존재하는 숙박업소 입니다. 원한을 사게 찌른 행위는 낚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남자가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 봅니다.
cctv 상태 알고 밤에 여자분이 카운터에 있는걸 알고. 교대가 아침 10시 임을 알고있고 101호가 직원용 호실 임을 안다...
이건 외부인은 알수없는 정보라고 봅니다.
아마도 범인 이던지 범인의 지인이 모텔에서 짧은기간 이라도 일을 해봤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사건은 종교와는 상관없는 일 같고요 아기는 피해자 분이 아는 지인 분 아기를 잠시 맡아준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당시 구조물 재연처럼 카운터옆에 101호 문이 있구만. 직원용 호실인건 심봉사도 그냥 알것다
방구석코난 즐..
이사건이잘풀렷으믄죶겟댜ㅠㅜ~~~~
골목으로 들어간거 보면 주변지리도 잘 알고 있겠네요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모텔 정리하고 다른 가게를 하던지 했어야지. 카페나 이런거 하면 됐을텐데... 모텔은 여자 혼자 절대 못함. 의외로 진상 손님 굉장히 많음. 에휴... 안타깝다
꼭 해결되어서 범인이 제대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키도 커보이고 걸음걸이도 특이한데 못 잡은 게 이상하네
제가보기에도 키커보이던데 영상분석가는 170대초반이라하더군요.
아무리 11년전이지만 cctv에 저리찍혀도 못잡았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심각한거 맞음.
우리모두가 관심을 갖고 꼭 돌아가신분의
한을 풀어드립시다.
니만 관심갖고 한을 풀어줘라 난 관심없으니 오바질 ㄴ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계기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가 제 세례명이었는데….
무슨 원한을 져야 70여방이 넘는 난도질을 당해 죽는단 말입니까..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있을거 같아서 소름돋는군
이날 같은 시각, 숙박하던 사람들... 둔탁한 소리나 이상한 소리도 못 들은건가...
모텔 방음이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그리고 앞에 세워진 차량 이때 당시에 차량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이였나.. 가물가물하네
확인 다 했겠지만...
74방의 자상을 낼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와중에
단서 하나 안남길 준비를 하고 범행에 임한게 너무 무서워요..
물론 죄송하지만 미제로 남기고 있는 경찰 분이 더 무섭지만요 ㅠ.
착하고,좋은분이 젊은나이에
이유없이 너무힘들게 세상을 떠난는데..
살인자는 잡히지도 죄도 받지않는다는게..
한사람을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고선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어디가에서 제정신으로 편히 잠을 잘수가 있는건지..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고해도 끔찍하네요..길거리에 지나가는 누군가라고 생각하면..
같이 일했던 종업원분이 많은걸 본 기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bca5918 허허..... 최면술은 인정받은 과학 기술이에요.. 무의식이 지배할 수 없는, 정확한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겁니다. 실제 최면을 활용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기억해낸다는지 등의 정확한 증거를 모아 사건을 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확치 않은 지식으로 현대 과학을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많은 이에게 알려지잖아요
@@bca5918 ㄹㅇ 나도 최면은 좀 과학적으로 떨어지지 않나 이 생각듦
제발 범인이잡혀서 엄벌을 받길..
얼마나고통스러우셨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제발 살인자들은 사형시켜라 남의 목숨을 앗은자 자기목숨도 내놔야 그것이 진정한 법치고 사회정의다
예전에 학교가 서면 근처라
서면에서 늦게까지 놀다 지치면 버킹검모텔 근처 모텔들이 숙박비 싸서
거기도 묵고 바로앞 모텔(캄인모텔)을 자주 갔었는데
사장님이 어느날 앞 가게 사장님이 칼50번 넘게 찔렸다길래 장난인줄 알았더니 ㅜㅜㅜ 가게앞 쓸고 계실때
인사도했는데 참...
용의자로 의심되는 젊은 남자 그리고 죽기전에 모텔로 찾아 왔다던 여성 두명과 젊은 여성들은 번화가 자주 출몰하는 '도를 아십니까.' 같습니다. 보통 2인 1조로 다니며 피해자 같이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돈을 갈취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멘트에 충분히 마음이 움직였을 것 같고 그들이 포교할 때 자주쓰는 수법이 이성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거 머지 않아 잡힐 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30분만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리고 숙박부를 만졌다는건 누가봐도 숙박을 했던 사람인데..
물론 CCTV 인물이 범인이 아닐 순 있지만 30분만에 불가능 일도 아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에 혼자 들어와서 30분 동안 있다가 다시 나갈 일이 뭐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함... 아는 지인을 보러 잠깐 들린 평범한 사람이면 증언이 나왔을건데
살인범이나 교도소에 있는사람 중에 비슷한 살인 유형의 전과범이 있는지 조사한번 해봤으면.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무슨 사연이길래 저리 잔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건지..ㅠ
아직까지도 미제라니 ㅠ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꼭 잡히기를 🙏🏻
살인자 새끼 꼭 잡히길 바라고 그 새끼는 뒤져서도 천벌 받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셨던 기억들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그알 재방으로 보는 중인데 정말 어떤 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영씨 돌아가시게 만든 놈 온 몸이 비틀린 채로 객사하길 진심으로 빈다.
자기가 저지른 악한 일은 누구나 죗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피해자와 분명히 친분이 있는사람이 범인이다.멀리 갈것도 없는듯.
의문1) 아니 모텔이 방음이 그렇게 잘됨?
의문2) CCTV 범인추정인물 들어올때 식당앞 주차된 차량에 블랙박스는??
의문3) 보통 오른손잡이가 왼손 주머니에넣고 오른손을 빼서 흔들고걷지않나?
이런미제사건이 얼마나 많을지 참 무서운세상을 살고있는우리
범죄수에 비해 견찰 인력이 부족해서 보도 된것만 이렇치 미제 사건 어마어마 할걸요
@@user-fo7kd5xx4m 경찰인력부족도 맞겠지만 영화속에서보여지는 진정한경찰. 형사분 몇이나될까싶어요.
키가 커보이는데 176은 되보이고 최소
왼손잡이맞고 누구고 점마 진짜 …
14:15 바람막이가 반팔이 아니라 긴팔 점퍼에 '팔토시' 같은데요. 짧은 팔 점퍼는 거의 없죠. 방수 처리된 팔토시도 많고 피가 묻을까봐 자기 옷도 보호하고 증거도 인멸하기 쉬우니 팔토시 낀 것 같아요ㅜ
반팔은 맞는거같은데요?
웬 12월?
팔토시는 아닌거 같네요 길가다 보면 팔토시 낀 사람 없듯이 젊은 사람이 팔토시 꼈다면 분명히 강하게 기억 남을듯 싶습니다 목격자도 더 많지 않았을까요
뭔소리하세요 12월이아니라 10월 아닌가요?
반팔인건 맞아요.. 영상분석할때 부분 보시면 반팔의 경계가 명확함..
미제사건에는 항상 경찰의 부실수사가 깔려 있다.
이 사건도 전혀 치밀한 범죄가 아닌데도 지문과 dna 하나 채취하지 못했다.
CC TV만 제대로 추적했어도 범인의 도주로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니가 하면 되겠네 ㅋㅋ
가장 잡기힘든 범인이 묻지마 범죄인데
Cctv도 10년전 화질이고ㅋ 과학수사기법도 10년전인데 21년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는 방구석 코난에게 뿡알을 탁 치고감ㅋ
근데 이사건은 그렇다하기 좀.. 본방송 보고 쓰시는건지 거기 모텔 이용 200명 다 조사하고 수건 dna검사까지 다 해서 수리공 용의자로 몰린건잔슴 dna 나올거면 진작에 나왔지 장갑끼고 하는데 먼 수로 찾음 cctv도 보니깐 주변 다 찾아서 건진게 2개고 형제들 종교 모텔직원 다 조사했는데
그저 그냥 까내리기 ㅋㅋㅋㅋㅋ 니가 해 그럼 ㅋㅋㅋ 2010년이면 cctv도 많지 않을때인데 뭔 cctv? ㅋㅋ 방구석 코난 능지 수준 잘봤고 ㅋㅋ
19:26 구독할 때 까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니..왠지 소름 ㄷㄷ
피해자가 성당이 아닌 다른 미상의 종교단체와 관련된 이들과 장기간 교류가 있었고, 사건현장이 피해자 자신의 사업장이면서 동시에 집이기도 하여서 정확히 어느 종교모임 또는 단체인지를 알만한 책자나 자료가 분명히 있을텐데 그런 것이 없었는지요?
있었다면, 해당 종교가 무엇인지 당연히 알았겠지요.
결국 단서발견은 안된 것이고 즉, 누군가에 의해 현장에서 확보 회수되어 사라졌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의 안내실이 어지러운 상황은 범인과의 몸싸움보다 범인이 그 특정종교의 자료를 수색하고 가져간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범인은 단독범 아닐 수도 있다는 것도 배제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피해자와 101호에 함께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카운터 안내실에서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수색하고 회수해가는 역할을 했을 수 있겠지요.
숙박부가 처음부터 101호에 있지는 않았을테고 결국 안내실에서 있던 숙박부를 101호로 가져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CCTV를 보니 용의남성이 상의도 일부 흰색이 있고 신발도 흰색이던데 살인을 계획한 자였다면 다소 의아한 복장이네요.
비산혈흔이 현장에 별로 없었다고 하나 그것은 결과적인 것일 뿐, 살인행위에 앞서 비산혈흔 발생을 고려해야 할 살인자의 입장에서는 흰색계열의 의상과 신발은 다소 위험성이 있는 복장이라 모순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영상 속 남성은 공범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살인을 한 범인과 피해자는 먼저 조우하여 자연스럽게 피해자가 카운터 안내실에서 나와 101호로 갔을 것입니다.
살인을 계획한 범인은 카운터 안내실에서 피해자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다른 이에게 목격되기를 절대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설령 안내실에서 범인과 피해자간 둘사이 몸싸움이 발생하고 비록 짧은 거리이지만 101호로 이동하는 동안 피해자는 다른 투숙객들에게 구조를 요청하고자 비명정도는 질렀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소리를 들은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은 숙박부를 통해 투숙객 명단을 열람을 했는데 범인이 확인한 바 자신과 연관지을 기록이 없어 훼손 또는 도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행위는 자신이 투숙객이라는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스러운 것이 당시 경찰이 숙박부에 기재되지 아니한 즉, 장기투숙자가 아닌 사건 발생하던 날 새벽이전 또는 하루 이틀 전에 단기로 남녀커플 또는 여성 혼자 숙박한 이가 있었다면 그 사람들에 대하여 면밀한 조사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남녀 두명이 범행을 하기 위해 투숙객으로 위장잠입을 했다면 굳이 커플이 아닌 각각 별개의 손님으로 체크인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처음부터 커플로 체크인할 수도 있음)
특히 커플이라면, 더욱 범행 분업이 쉬워지고 경찰의 의심도 받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를 어떻게든 자발적으로 카운터에서 나오게 하여 101호에 있는 비품들을 꺼낼 수 밖에 없도록 기망 유인하여 그 때 커플의 남성은 뒤따라 101호로 같이 들어가 피해자를 순간 제압 및 살해했을 것이고 그렇게 101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커플의 여성은 카운터에 앉아 주인마냥행세하며 혹여나 다른 손님이 오면 방이 꽉찼다며 돌려보낼 수 있고 그러는 동안 다른 공범(영상 속 남성)은 카운터내 안내실 안에서 자신들이 회수해야할 단서인 종교관련 자료를 수색 확보행위를 하는데 있어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30분 뒤 수색을 마친 영상 속 용의자 남성이 먼저 건물 밖으로 사라지고 커플은 범행을 마무리하고 자연스럽게 원래 객실에 들어갔다가 아침이 되어 피해자의 사체가 발견되기 전에 자연스럽게 연인처럼 밖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물론 살해 범행때 입은 옷과 흉기는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추후 경찰이 그 커플의 신원을 확보하여 조사한다고해도 그 커플이 마치 불륜커플처럼 연기하면 경찰입장에선 용의선상에서 제외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를 이불로 덮었다는 의미가 일종의 죄책감에 대한 행동인데 그것이 꼭 반드시 면식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인이 범행을 마치고 방을 나올 때 피해자를 과잉살상(오버킬) 살인한 것에 대한 일말의 미안한 죄책감에서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생각해 볼만한 내용임.
본 방송에서 마지막 손님이 커플이라고 나오던데….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있는거 아닐까요? 얼른 잡히길 바랍니다
74번이면 그 과정 자체를 즐겼다고 밖에는 ..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인간. 운이 좋아 잘 피해다녔을 뿐, 꼭 잡히길!!!
범인 지금 이거보면서 비웃고 있을꺼라생각하니깐 개소름이네 ;;;;;
범인은 아주 가까운 사람인것 같아요.
카운터 문을 열고 옆방으로 이동했다는것은 할 이야기가 있었다는거겠죠.
면식범이기에 그 시간에 문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에구~ 그놈 이구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미흡한 수사로 범인은 못찾을지몰라도
하늘이 용서치않으리라.
혹시라도 모텔에서 일했던 사람이나 모텔에 용품같은거 납품하던 사람 이런쪽으로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내가 이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가? 비품실에 시신을 널어두면 열쇠수리공을 불러야 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임. 그 젊은 남자는 전 관라지임. 전에는 야간관리인을 두고 지냈던 것 같음. 시신을 사무실에 넣어두면 누군가 새벽에 왔다가 발견할지 모르는데 시신을 아침이 지나서야 발견이 되게 비품실로 넣어둔 거임. 원래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가 건물내부든 외부든 가장 한가한 시간대임. 청소부를 피했다는 거는 청소부가 자신의 얼굴을 기억해서 알려줄까봐 피한 거임. 비품실에 열쇠가 없다는 것까지 알정도면 전관라자밖에 없음.
오 다른건 몰라도 모텔에대해서 잘 아는 사람 같긴 함.....
대한민국 CCTV 화질좀 대폭 개선 햇으면 좋겠다. 내얼굴도 당당히 나와도 되니깐 제발 화질개선좀 해서 범죄 발생하면 꼭 잘 활용해서 범인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에서 미제사건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주위에 다른상점의 cctv를 다 뒤져보면 똑같은 옷차림의 그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 집까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수사진행이 참 답답합니다.
뜨자마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