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sprog-nn4xk 그래보고 싶긴한데.. 일용직현장 조끼 입고 3주 연속 주말마다 왔었는데.. 안온지 꽤 됬어요… 쿠폰 찍어드리냐니까 여기 안살아서 필요없다고..했었고 말투 키 등 구체적으로 제보 하기도 했고.. 제보를 전화, 메일 둘다 한건데도 연락없는게.. 안맞아서 안온것 같아서요…
2번째 이야기는 범인 잡을 수 있을거같은데 못잡았다는게 참.. 허은정 양의 “아저씨 왜이러세요?” 라는 말에도 단서가 있는거 같아요 아이도 아는 아저씨인거죠.. 갑자기 일어나서 할아버지를 패고있는 낯선사람을 보면 누구세요 라거나 냅다 소리부터 지르지 않았을까요? 어린애 눈에도 아는 사람이니까 아는 아저씨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저런 질문이 나간거죠. 백퍼 마을 사람 중 범인이 있다. 어린애를 그렇게까지 한 범인을..꼭 잡혀가 뉴스로 들을 수 있기를
여관살인 저건 내가봤을때 여자가 방에들어가자마자 냄새 졋갓다고 쪈내난다고 극혐하면서 말했다가 말다툼후에 우발적으로 살인난거 같음 그리고 이미 피해자가 소리를 질렀으니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칼만닦아서 나머진 다 나두고 무조건 빠져나갔지 않나 싶네요 근데 그렇게 범행도구와 물품옷들 흔적이 많은데도 가해자를 못잡는다니.... 그리고 CCTV조차 없었나보네요
어? 부산 초원장 살인사건... 너무 오래 되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나 저 목격자분이랑 비슷한 경험한 적 있음... 혹시나 해서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 보니까 시기도 엇비슷하네...사건이 2003년, 내가 겪은 때가 2001~2년 정도...? 당시 부산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었고 대학 다니던 때였는데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지하철 막차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나 그랬음. 그렇게 취하지는 않았고 집이 지하철 부산대 역이랑 장전 역 사이라서 장전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저 앞에서 남자가 하나 걸어오고 있었음. (근처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지하철 아래에 개천 같은게 있고 그 바로 옆에 길이 있고 도로가 있는데 거기 길도 밝고... 사람들도 종종 지나다니기도 하고 개천 쪽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자주 왔다갔다 해서 위험하다는 생각도 못했음. 그 동네에 꽤 오래 살기도 했고...) 내 키가 167~8인데 힐 신고 있었는데 남자가 내 키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았던 기억이 얼핏남. 아무튼 대수롭지 않게 그냥 가던 길 가는데 남자가 스쳐지나가는 순간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더니 끌어안음. 너무 당황해서 밀고 싶은데 팔까지 같이 둘러안아서 움직일 수도 없고. 완전 패닉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버둥거리는데 그렇게 체격이 있지도 않은 사람이 어찌나 힘이 쎈지 꿈쩍도 하지를 않는거임...들고 있던 책이랑 핸드폰이랑 막 다 떨어지고...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당시엔 진짜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것 같았음. 평소에는 그런 일 당하면 거기를 걷어찰거라고 막 그랬는데 개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몸은 덜덜 떨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러고 잠시 시간 지나고 남자가 갑자기 놔주더니 막 달려서? 휘적휘적...빠르게 도망감. (이 부분 확실치가 않음.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그렇게 당황하거나 막 그런 건 아니었던 거 같기도 하고...) 다리 힘풀어져서 그대로 주저앉아서 막 잠시 울다가 그놈 또 오면 어쩌나 싶어서 물건 챙겨서 집으로 막 달려감. 그때 이후 한동안 너무 무서워서 집까지 택시 타고 집에 가고 그랬었음. 솔직히 몽타주 보는데 그때 그게 그 놈이 맞는지 아닌지는 너무 오래되서 잘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좀 마른듯한 몸에 크지 않은 키...인상이 좀 비슷한 느낌이 듬. ...그냥 지나가던 변태놈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내가 겪은 패턴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같은 부산이란 거에 좀 소름끼쳐서 적어봄...
칼을 소지하고 사람을 만난다는 얘기는 언제든지 사람을 찌를 수가 있다는 얘기가 됨으로 그것은 무조건하고 계획적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아마도 돈을 안 줄려고 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보며, 범인은 칼로 위협해서 화대를 지불하지 않고 성관계를 할 목적으로 칼을 준비해서 갔다고 생각됨.
![[표리부동 8회 요약] "내 나이만큼 사람을 죽이겠다." 택시 살인마 '온보현' KBS 210901 방송](http://i.ytimg.com/vi/5hp5hW3Rg9Q/mqdefault.jpg)
저 여관주인 부부꼭 살면서 억울한일 당했을때 꼭 외면당하길 비랍니다
ㅇ
정말로 그때 증언만 잘했으면
성매매도 불법이고 직업여성 불러서 중개까지 해줬으니 처벌 받았겠죠
억울하게 죽은 사람보다
지들 처벌 벌금 이 더
신경 쓰였던 여관부부.
똑같이 외면받기
@@user-gj4ef7gg7v 남의 죽음보다 내 상처가 더 아픈법이지
그알은 프르그램의 방향성을 중립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오래되고 국민대다수가 신뢰한다해도 한번 삐끗하면 개박살 나는게 요즘세상 입니다. 신중하게 중립박아가면서 펙트 위주로 조져 주시길 바랍니다.
지들 입맛에 맞으면 팩트 아니면 선동~
근데 303호 사람은 혼자나가는 소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아셨음 ? 본 것도 아니고 나가는 소리를 듣고 둘이 아닌 혼자 나갔다라는 걸 알고 있을 수가 있음 ????
시어머니 많네ㅋㅋ
그마해라~ 질린다 질려
@@ljm6153발소리가 하나니까 구분되지
초원장 살인사건은 여관주인이 거짓말 안하고 솔직히 다 털어놨어도 20년동안 장기미제로 남지는 않았을건데
견찰들이 뵹신짓했음.업소녀가 죽었으면 애당초 여관주인한테 성매매로 죄를 묻지않고 감안해줄테니 사실대로 다 얘기하라고했음 됬을텐데.그럼 그짓말 안했을듯~
저런일 생기기전에 먼저 성매매 죄 안묻겟다.. 솔직하게 예기 해달라고 먼저 경찰이 선수쳣어야 햇음.. 노련한 경찰은 저정도는 알고 수사햇어야지 ㅜㅜ
여관주인ᆢ음ᆢ
억울한 죽음위해 올바른 제보를 주시고 수사에 협조해 주십시요. 초원장 주인.
여관 주인이 남자에게 받은 돈에서 지문을 찾을 생각은 왜 못했을까
부산 초원장 몽타주와 닮은 사람 일하다 3주연속으로 만난 적이 있어 그알 메일로 제보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잡힌줄 알았어요…
첨부한 씨씨티비가 너무 안닮아서 그럴까ㅠㅠㅠ
실제로는 보자마자 저 몽타주가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입니다….
다시 한번 제보하면 알수도
@@ressprog-nn4xk 그래보고 싶긴한데..
일용직현장 조끼 입고 3주 연속 주말마다 왔었는데..
안온지 꽤 됬어요…
쿠폰 찍어드리냐니까 여기 안살아서 필요없다고..했었고
말투 키 등 구체적으로 제보 하기도 했고..
제보를 전화, 메일 둘다 한건데도 연락없는게.. 안맞아서 안온것 같아서요…
저 몽타주보고 ᆢ??헐 ᆢ대단하네요ᆢ
제보를 경찰에도 하심이 ...
그알이 경찰이여?😅
2번째 이야기는 범인 잡을 수 있을거같은데 못잡았다는게 참.. 허은정 양의 “아저씨 왜이러세요?” 라는 말에도 단서가 있는거 같아요 아이도 아는 아저씨인거죠.. 갑자기 일어나서 할아버지를 패고있는 낯선사람을 보면 누구세요 라거나 냅다 소리부터 지르지 않았을까요? 어린애 눈에도 아는 사람이니까 아는 아저씨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저런 질문이 나간거죠. 백퍼 마을 사람 중 범인이 있다. 어린애를 그렇게까지 한 범인을..꼭 잡혀가 뉴스로 들을 수 있기를
칼을 지녔으면 계획 범죄지 무슨 우발임 이 여자가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죽었을텐데
이수정 클라스...
2찍 수준
잡히지 않는 다면 아무도 없는곳에서 어떤 관심없이 최대한 고통 받으면 죽길 바랍니다.
외롭게 혼자 고독사로 몇개월뒤에 발견되길..
그것도 끔찍 그게 바로 옆집이면? ㅡㅡ
산속에서 동물들 먹이감으로
대구 허은정사건은 지금도 수사하면 범인을 잡을수 있어요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이 100프로 맞고 할아버지 주위의 지인과 행적을 추적하더라도 잡을수 있습니다 경찰관계자 여러분들 억울하게 죽은 허은정양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다시 조사하면 충분히 범인을 잡을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알에 제보했나요?
통구이 동네
대구 할아버지폭행 및손녀 살해사건은 아무리봐도 할아버지가 무언가가숨기는거 같다. 손녀는 할아버지때문에 사망했는데 할아버지는 뭐가두렵길래 숨기나? 다늙어서 목숨은 두려웠던건가? 손녀죽인사람 알면 눈에뵈는게없어야 정상인데
뭔가 돈은 받고 집을 빨리 안
지워줬을까요 ??재건축됐다잖아요 그동네 뭐 아파트 개발된다거나….그러니 받은건있고 손녀딸은 죽고 손녀가 방문잠그고 나가지말았어야해 어린네가 왜 나섰니??
손녀는 할아버지 걱정돼서 자다 깨서 말리다 살해당했는데 할애비는 인간이 맞나..
@@user-ve2iu1qc5m 자식 아닐까요..? 옛날 분 들은 많이 그러시니까?..
할아버지는 손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돌아가실때까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허은정양 너무 안타깝다..어린애를 꼭 그렇게 해야했냐
아직 안잡혓다는게 술픈현실 어디선가 잘살고잇다는걸 생각하면 열받는다
쟙쿠 죽엿으믄 죠겟댜 이런 사건운 없어져랴"~~~
이미 다른 사건으로 빵에 가있을 확률 99퍼센트. 저런 놈들은 스스로 절대 멈추질 못해. 저걸 죽여야지 그냥 냅두나. 엿같은 현실.
@@natureman2223 어쩌면 멀쩡한 척
옆집에 살수도...
@@Y.J202그럴수 잇따 으 악
저렇게 증거가 많은데 왜 못잡았는지.지금이라도 꼭 잡아서 고인의 한이 풀렸으면 하네요.
에랑 의 구분을 못하시는군요
에 의
의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정도라니 참 놀랍네요
이 댓글에 맞춤법 하나가지고 왜 국민 수준이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미제사건의 범인들 꼭 잡혀서 죄값치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할배요 손여한테 할말이 있는겨;;;; 누굴 숨겨주던지... 할배요... 당신은 어른자격이 없어요... 평생 죄인이라는 멍에를 가지고 가셔요... 그리고.. 인간도 아닌것은 짐승이라 하겠지요...
여관살인 저건 내가봤을때 여자가 방에들어가자마자 냄새 졋갓다고 쪈내난다고 극혐하면서 말했다가 말다툼후에 우발적으로 살인난거 같음
그리고 이미 피해자가 소리를 질렀으니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칼만닦아서 나머진 다 나두고 무조건 빠져나갔지 않나 싶네요 근데 그렇게 범행도구와 물품옷들 흔적이 많은데도 가해자를 못잡는다니....
그리고 CCTV조차 없었나보네요
빙고
어? 부산 초원장 살인사건... 너무 오래 되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나 저 목격자분이랑 비슷한 경험한 적 있음...
혹시나 해서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 보니까 시기도 엇비슷하네...사건이 2003년, 내가 겪은 때가 2001~2년 정도...?
당시 부산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었고 대학 다니던 때였는데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지하철 막차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나 그랬음.
그렇게 취하지는 않았고 집이 지하철 부산대 역이랑 장전 역 사이라서 장전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데 저 앞에서 남자가 하나 걸어오고 있었음.
(근처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지하철 아래에 개천 같은게 있고 그 바로 옆에 길이 있고 도로가 있는데 거기 길도 밝고...
사람들도 종종 지나다니기도 하고 개천 쪽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자주 왔다갔다 해서 위험하다는 생각도 못했음. 그 동네에 꽤 오래 살기도 했고...)
내 키가 167~8인데 힐 신고 있었는데 남자가 내 키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았던 기억이 얼핏남.
아무튼 대수롭지 않게 그냥 가던 길 가는데 남자가 스쳐지나가는 순간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더니 끌어안음. 너무 당황해서 밀고 싶은데 팔까지 같이 둘러안아서 움직일 수도 없고. 완전 패닉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버둥거리는데 그렇게 체격이 있지도 않은 사람이 어찌나 힘이 쎈지 꿈쩍도 하지를 않는거임...들고 있던 책이랑 핸드폰이랑 막 다 떨어지고...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당시엔 진짜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것 같았음. 평소에는 그런 일 당하면 거기를 걷어찰거라고 막 그랬는데 개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몸은 덜덜 떨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러고 잠시 시간 지나고 남자가 갑자기 놔주더니 막 달려서? 휘적휘적...빠르게 도망감. (이 부분 확실치가 않음.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그렇게 당황하거나 막 그런 건 아니었던 거 같기도 하고...) 다리 힘풀어져서 그대로 주저앉아서 막 잠시 울다가 그놈 또 오면 어쩌나 싶어서 물건 챙겨서 집으로 막 달려감. 그때 이후 한동안 너무 무서워서 집까지 택시 타고 집에 가고 그랬었음.
솔직히 몽타주 보는데 그때 그게 그 놈이 맞는지 아닌지는 너무 오래되서 잘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좀 마른듯한 몸에 크지 않은 키...인상이 좀 비슷한 느낌이 듬.
...그냥 지나가던 변태놈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내가 겪은 패턴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같은 부산이란 거에 좀 소름끼쳐서 적어봄...
저는 저놈 2015년도인가
그때 부산 구포3동에서 봤어요 그때도 심상치가않아 경찰에 신고했었어요
딱 저 몽타주
겨울인데도 반팔입고...
그 원룸에 잠시 기거했겠죠
맘이 아프네요
너때문에 저여자 죽은거네.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왜 신고안함? 신고했으면 니 옷에 묻은 지문 채취해서 저넘 잡았을거고 그럼 저여자 안죽었겠지. 니가 간접적으로 죽인거야
지금이라도 경찰에 제보하셔서 증언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user-ol9db7uc2m니가범인이냐?
진짜 끈질기게 안잡히는 악마들을 꼭 잡아서 처단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뇌리와 눈에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는 무서운 몽타주 끝판왕은 사바이 단란주점 3인조...ㅎㄷㄷ내용도 역대급 레전드로 무서웠음..그 다음이 엽기토끼...이 두 사건도 미제인 걸로 아는데..
엽끼터끼는 거의 심증 100프로인데 ... 직접증거 없음 ㅠㅠㅠ
@@user-dy3sp6hw1v이 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나요?
@@user-wf7nz6jc7b있긴있었어요!!심지어 집에 끈도있었고...유일한 생존자분이 얼굴을 못봐서리ㅠㅠㅠ
@@m.j3049 그 사람은 특정을 했는데 직접 증거가 없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user-wf7nz6jc7b 아마 그럴꺼예요.인터
넷 설치 기사분인가?하는분이 그 엽기토기집
스티거집을 방문해서 몽타주를 만든거로 아는
데 그 특정인물하고 많이 닮았다고했거든요
재방송찾아서 다시봐봐야겠어요
할아버지 그래도 얘기는해주고가셨어야죠ㅡㅠ
그리고 그다음얘기는 범인이 기차를안탔을수도있는거지ㅡ
어린애를 때려죽이다니 ㅠㅠ허양 사건 꼭해결되길. .
범죄를 안당하리란 법이 없고 모르는사람만날때는 주변에 알려야한다
숙박업소에서 확인도 하지 않고 여자 방으로 올라 가라고 하는데 말이 되나. 최소한 여자 방에 연락해서 둘이 통화후 올라가게 해줘야지
데체ᆢ할아버지가 말못한 그 인간ᆢ자기손녀를 처참하게 죽였는데 ᆢ더 무서운 인간,,, ?
아빠아닐까…
데체는 뭐고 : 이거는 왜 계속 쓰는거임?? 교육을 아얘 못 받은 세대인가
제생각에도 아빠라고 생각한다.그러니 할아버지가 끝까지 말을안하는거라고본다
그럼 아저씨라고 안불렀겠죠..
@@user-mb7bk3ne6i 어두워서 얼굴이 안보였다면
그런데 이춘재 몽타주보고 누군지 알아보기는 사실상 어렵다. 완전 다르더라
비슷하면서 다른듯 ㅠㅠ저때 기술이 발달 되었으면 억울하게 누명도 안씌였을텐데 1차 발생하고 나서 경찰들이 불을 키고 그동네 전부를 방범했어야 했음 ㅡㅡ
나는 저런 몽타주보면 옛날에 했던 공개수배사건 25시가 생각남.. 그때 특유의 그 웅장? 기묘한 음악과 몽타주 조합이 어릴때 본거라 그런지 진짜 섬뜩하게 느껴졌던..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저 몽타주가 더 무서웠음
아 뭔말인지 암..오히려 지금 무서운 그런거 보다 어릴때 본 그 25시 마칠때 보여주는 몽타주랑 음악ㅋㅋ..이질적이고 소름돋음
ㅇㅇ 어릴때 충격과공포였지 그특유의 느낌이 있음
땅땅땅땅땅-- - 생생히들리네요ㅎㅎ
헐 나도 ㅋㅋㅋ 어린 시절에 그거 보면서 개무서웠는데
귀신보다 더 무서웠던 그 브금
거짓말한 여관 주인도 많이 괴롭겠네요
범인을 잡아야 할텐데요
너무 무섭다
범인 도 어디선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면.. 자수해라, 완전범죄란 없다 언젠간 반드시 잡힌다. 그렇게 될꺼라고 우리나라 범죄수사팀을 믿는다. 그리고 너 꼭 잡히도록 간절히 기도하마...
지금이라면 바로 잡을수있었을 범죄들..이런범죄를 저지르고 아무일없다는듯이 살고있을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
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아직도 못잡았다니ㅠㅠ 안타깝네요ㅜㅜ 고인분의 한을 풀어드려야할텐데ㅠㅠ
아직 안 잡힌 범죄자들 평범하게 살고 있을 생각하니 무섭네
범인보다 더 나쁜게 할아버지네.
짐승들이 활보하며 살아가고 있을걸 생각하니
참 무섭다
할아버지 무서워도 그렇지 손녀가 납치됐는데
말씀을 하셨었야지
에휴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그 어린아이를 그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죽여야했나요..
너무도가난한 집 할아버지를 왜? 사망할수도있는 폭행을? 돈? 원한? 손녀딸들이 함께살고있는것도알고있는 범인이라면 적어도 주변인이아닐까? 왜할아버지는 아는사람이라는범인을 밝히지않으셨는지 손녀가 죽었는데? 무슨비밀이 있기에? 너무도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꼭 잡을수있기를. 그어린소녀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고인의평안을빕니다
할아버지는 납치된것만 알고 손녀죽은건 몰랐대요 가족들이 충격받을까봐 비밀로
범인이 아들 아닐까??
이거 옛날에 슈퍼마켓 할머니 사건 생각나네.. 살해당하시기전에 슈퍼에 강도가 들었는데 폭행뿐만아니라 성폭행까지 했음에도 할머니가 무서워서 범인을 끝까지 지목하지 않으셨음.. 진짜 마을주민들이 제발 알려달라사정해도 입꾹닫.. 그러다 얼마 뒤 살해당하셨는데 슈퍼랑 집은 불에타서 없어지고 사체만 사라진 미제사건..
@@myfluffydandelion기동슈퍼 사건이요?
납치라도 말해야지 ㅡㅡ
소름끼쳐.. 같은 공기 마시는것도 아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범인들 몽타주 보면 섬찟한 느낌이 있음... 어릴 때 현상수배서 보면 너무 무섭고 그랬는데 그 몽타주 속 얼굴을 실제로 보면 똑같이 그럴까 궁금하네요
실재로 보면은 아이고야 말밖에 나오네요
실제론선하다는.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때ㆍ범인들이 몽타주가 자신과 똑같다고 놀랐음.
@@수원삼성팬공간ㅇㅅ
그거 흉악범이라는 걸 인지하고 봐서 그럼 나는 반대로 어릴 때 옆집아저씨가 나중에 성범죄자알리미로 나왔는데 그렇게 무섭진않더라고요
이걸 보면 범인을 꼭 잡아 죗값을 치루게 해야한다는 당연한 생각이 든다
천벌을 받을놈들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할아버지.아이들을.... 흉악한새끼들 죽을때 결코 편히 죽지못할새끼
살인범들 눈 보면 살기 돈다던데 몽타주만 봐도 눈빛이 정상은 아님 심지어 눈매까지 사나워 보임
그렇게 도망 다니고 숨어 사는거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임 언젠간 꼭 천벌 받을것들
38:20 이 장면은 몇번을 봐도 무섭.....
빨리 모두 잡혔으면 좋겠어요
너무끔찍한사건이지 우리시골집도 차길옆집이라 하루도편안한날이없어다 나중에서울로모셔왔다
피해자가 냄새 난다고 성관계 거부 했다가 살해 당한거 아닌가?
화대안주려고 살해한듯
냄새 포함 성적으로 모욕감줘서 발작버튼 눌러져서 살해했다는게 정설이긴함
나도.그생각했네요.소심하고.모태솔로아니었을지.그래도.사람이.사람을.죽일수있는지.인간이.제일.무섭다더니.맞는말같아요.
53:44 인간이 아닌거죠 껍데기만 인간
피해자분 너무 불쌍하네요
어떤놈일지도 모르는데 성접대하고 돈을벌어야 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너무나 취약한 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살인자들도 범행후 접대부 찾아가서 풀고 어휴 ㅜ
살인을 왜 할까 분명 잡힐꺼 뻔히 알텐데..에휴 쓰레기 들을 제발 사형집행 해주세요 ㅠ..ㅠ
허양 할아버지 범인은 분명히 마을 사람일 것 같은데... 마을에서 저 사건 이후 사라진 사람 없을까요?
허은정양 정말 안타깝습니다.엣날에는 저런 좀 미스테리한 그런일들이 많았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다시는 저런 안타깝고 그런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되는거라고 봅니다.
저 끔찍한 3가지 사건의 범인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소름끼치네요.. 하루빨리 잡혔으면 합니다..
술 먹고 오입질 하겠죠
저 범인 분명히 안 잡히는 동안 경찰 검찰 법원 구치소 교도소 1번 이상은 갔을 것이다
이후 해결된 사건이 있다면 그것도 모아서 보여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애들 초중딩 건들것들 다 사형 시키라 믿고 사는 세상 만들자
와..증거가 저리 많은데 미제사건 이라고?
아휴.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피프티같은 사건... 개돼지들이라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건가..
태어날때 dna를 등록시키는게 어떠냐
근데 진짜 재수 더럽게 없네 어떻게 똑같은 놈을 두달만에 다시 만나서 또 범죄를;;;
범인이 꼭 잡아서 사형을 시켜야 피해자분들의 영면에
들것입니다.
범인 그놈들은 지금도 편하게 잘 수 있을까요.
시골에도 CCTV 설치 확대가 꼭 필요합니다.
진짜 살인범들 사형시키자
용형에 나온 형사님들이 그알에 한번씩 나오니까 반갑네요~
여관주인도구속시켜라!!
그알 계속방송해 주세요
템퍼링으로 잡히지 않은 이들을 찾습니다
저 여인숙인지 뭔지 주인 부부때문에 억울한 원혼 한을 못 풀어줬네 당신들한테 돌아간다 내말 명심햐😊잘때 천장 봐봐 죽은 원혼이 보고있을꺼야
냄새난다그래서 빡돈거구나.....ㄷㄷ
초원장은 다른사건과다르게 볼때마다무서움.. 분위기 음악 연출등이 진짜무서웡..엽기토끼랑 더불어 무서움레전드 1위임
이제는 피프티 방송에 대해 입장 영상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 편 제작한 작가분은 꼭 나와주셨으면 좋겠군요
고마해라~질린다 질려
그 방송이 너한테 피해준거 있냐??
가서 1인시위해 그건 싫지?
진짜 이런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민주당 대깨들임ㅋㅋㅋㅋㅋㅋ끝까지 물고 늘어짐
@@user-gc3qk4hf7w 이상한 인간은 너 아니고?
두번째 사건은 진짜 할아방탱이 꿀밤마렵네 그렇게 맞고도 정신못차려서 모르쇠하냐 에휴
저... 왜 몽타주가 절 닮았죠
머리스타일은 다르지만 저렇게 자르면 오해받겠는데 ㄷㄷ
이렇게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못잡은거냐?안잡은거냐? 라는 의문을 던지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살지
이래서 공무원들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음 아무히 열심히 해도 지 마음에 안 들면 이따위소리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미국 같으면 DNA 혈흔 모피등 나오면 바로 잡는데 안타깝다.
@@GIirei탐나게 일하는 孔無員봤음?
@@user-gq5jb4gw2n 뭔 소리임? 한국사람 맞음?
하...이놈들 이거 안잡히나....😢
부산사는 고2학생인데요
만화책 코난보면 범인이 수사 혼선주려고 타인의 담배꽁초.팬티,안경등을
사건현장에 흐트러놓고 유유히 도주합니다.
허은정 사건. 죄없는 어린아이를 잔인하게 죽인범인. 너는 지금도 아무렇지도않게 소름끼치게 누군가의 이웃으로 지내겠지. 하지만 죽어서 꼭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죽을것이다.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증거는 니들이 찾아와라는 경찰 나으리들...
뭐가 불만이냐
월급 170주면서도 누칼협 거리는 국민성 가진 인간들한테 얼마나 서비스 제공하라고?ㅋㅋㅋㅋ
살인자는 댓글 보고 있다
끔찍하다 범인 너지?
끔찍하다......ㅠㅠ 아이고... 진짜..끔찍한 일임 범죄자는 합법적 사형 (길거리에서 누가 죽여도 되는거 포함) 현상금도 걸리고 해야지 진짜 저게 뭔짓이야
그알 화이팅 ~~~❤❤❤❤
언젠가는 반드시 잡힐것..
사기버스의 템퍼링에 대해 조사해주세요
사람죽인것들이 사람이겠나 악귀들이지
그알 화이팅 ~
초원장
러시아 쪽으로 가는 배는 7월초에서 말까지는 나가서 몇달은 있는다고 했는데 사건이 일어난 건 8월 말이니 가까운 곳으로 가는 배를 타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직업일까요...
제발 이끔찍한 살인마들을 쓰레기와같이 소각하자, 저여성분의 어마어마한 처절한고통을 판사들아 좀느끼면서 판결하라
그알님들.. 피프티방송이 뭔지는 모르는데 부디 종영전에 제발 김성재님 편은 ott로라도 방영해주세요...제발요...🙏🙏🙏🙏🙏
살인해놓고 어떻게 밥먹고 잠을잘까?
나같으면 죄책감 때문에 못살겠다, 또 살인하기전에 붙잡길🙏
내 생각 인데요 택시 기사 휴대폰 번호 에보면 손님 휴대폰 번호 발신자 추적해보세요 이름나와요 전화번호에 꼭 잡으세요
선원일수도잇지만 폐안좋은사람이 비린내나기도합니다 잠시잇다나온 방안에도 옷에도 냄새가뱁니다
살인자가 살아있다.
잘 처리 되기를 바랍니다.
20년전에 일어난 일을 제조명해서 범인 찾는다는게 쉽지않은데 즉시 즉시 미제사건 만다루는 방송프로그램 신설필요
허은정양 사건은..아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하기가..아는 사람이라면 동생도 있다는걸 알고 동생도 죽이지 않았을까..?옆방을 보지않았을까 싶은... 할아버지가 너무 맞아서,,좀...아닌 사실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았을까라는ㅜㅜㅜㅜ
아니 첫번째 여관주인..왜 모르는 사람 들어온 사람한테 방금 들어온사람 호실 어딨냐 그러면 알려주지말아야하는데 초면인지 어캐알고...참 이게 쳐돌았네 ㅋ
몬개소리야 여자가 처음들어갈때 놀다갈게요하구 들어갔잖아 개섀갸
6:15 범인 옆으로 담배 길빵하면서 침뱉고 지나가는 행인 ㅋㅋ 현실고증 미쳤다
그알 방송관련된 모든분들!! 힘들지만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뭐야 이건
세 사건 다 개무섭 ㅠㅠ 인간의 잔혹함은 어디까지인가....
꼭 사형부활!!
할아버지 저정도로 외상입었으면 섬망증세도 있었을겁니다. Ptsd때메 해리성 기억상실도 오는마당에 저렇게 두부외상까지 심하면 인지능력 확떨어짐..
피프티 후속방송 언제 올려주시나요
초원장 주인 지금도 개뻔뻔하네 ㅋ
칼을 소지하고 사람을 만난다는 얘기는 언제든지 사람을 찌를 수가 있다는 얘기가 됨으로 그것은 무조건하고 계획적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아마도 돈을 안 줄려고 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보며, 범인은 칼로 위협해서 화대를 지불하지 않고 성관계를 할 목적으로 칼을 준비해서 갔다고 생각됨.
요즘은 CCTV와 방법카메라 블랙박스가 일상으로 많아서 미제 사건이 별로없지만 과거 2000년대 초반은 증거 부족으로 미제 사건이 넘치는듯함
선댓글 후감상! 몽타쥬는 언제봐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