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잃어버리면 부모는 제정신으로 살 수 없어요... 저도 사람많은 놀이공원에서 3살 딸아이를 10분 정도 잃어버렸는데, 숨도 못 쉴 정도로 페닉상태가 되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다행히 아이가 혼자 걸어가며 떠도는걸 본 지인이 안아서 데려왔는데, 생명의 은인처럼 보이더군요. 방송에 나온 아이들이 부모님 품에 꼭 안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위험했고 순진하고 철없었던 추억인데 .. 저도 중2때 아파 휴학중에 자괴감도있고 . 우울해 즉흥적으로 새벽에 집나간적이있어요. 시내까지 걸어가고. 사람 없는 골목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만나. 너 집나왔니. 오늘 방잡아 줄테니 여관에서 자고 낼 집에들어가 하며 함께자자는거 순진해모르고 따라가다 갑자기 싸해 뒤돌아 마구달려가다 경출아저씨 만나 ㅋ 가출한지 두시간만에 경찰서 갔었는데 ..경찰분이 가방 뒤져보시더니 ㅋㅋ 넌 돈도 없고 버스표도없도 지갑도 안들고 교과서와 체육복은 왜챙겨나온거니. 하시며 엄마께전화해 바로 집으로 간적닜어요. 순진하고 밝고 . 그런 성격이면 친구와 즉흥적으로 돈 안챙기고 우리 며찰 모험해볼까 하고 시작은 그랬다가 .. 저의경우 운이좋아 경찰 만난예이고 . 이상한 남자 만났을때 운이안따르면 ㅜㅜ 정말이지 무슨일 당하고 어찌되었을지 생각하면 ..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 청소년여러분 집나가면 절망 개고생이아니라 지옥이될수 있어요.. 지나고보면 다 별 고민 아니더라고요 ,, 저 두아이는 ㅜㅜ 운도없었고 .. 최악의경우를 당하고 아직 발견도 안된일이 아니길 짐심으로 빌어요 ..
8:12 여기 은영동은집이 백동초 인근이네요. 여기 살기 힘든 동네고, 아이들 생활지도도 진짜 어려운 곳입니다. 약간 부모돌봄 안되는 한부모도 많고, 가난한 동네여서 강사쌤들이 백동초에 수업하러가면 진땀뺀다는 말이 있거든요. 낙후된 동네라 인근에 범죄자들도 많이 살았을거라고 추정됩니다. 으슥한 주택가 골목도 많구요 ㅠㅠ 중학생이였을때 가출이라하니 그 주변에 중학교가 많진 않은데 웅상중 다녔을거로 추정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 밖을 나가면 주변을 더 살피게 되더라구요..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선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고 하는 말을 정말 외출할때마다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요. 어린아이가 혼자 있거나 혹은 어린 아이들이 어른 없이 다니거나 가족 외의 어른과 있는 것 같거나 일행과 있는데 어딘가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표정이 안 좋아보이거나 아이에게 길을 묻는 등 뭔가 말을 거는 어른을 보았거나.... 정말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무조건 끼어들어서 물어봅니다.. 그 별 것 아닌 작은 관심조차도 반드시 꼭 필요한 게 바로 아이들이라서 ㅠㅠ
내용속에답이있는것같은데 교회에있는 어린이집이 그것도 애못낳는사람들이 기도하러오는 유명한 사찰이 있는곳으로 그것도 갑자기 간것이이상하지않나?어린이집관계자중 누군가 애못낳는부부들에게 아이를팔아넘긴것같은 의심이든다 아이들한테와서 사람들이 예쁘다고그랬다는데 아이들중 제일마음에드는 영광이를데리고간거아닐까..?
정말 아이잃으신부모님 심정을 제가 감히 다안다고는 말은못하지만 힘내시라고응원하겠습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너무속상하고안타깝네요 전5분에도지옥인데20년30년을겪으신분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찾을수있단 희망이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말아주세요 모든분들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않고 건강하고 무사히돌아오길.....2024년엔 좋은소식 기쁜 내용으로 후속방송되기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보내고있기를. 주님.. 보살펴주세요ㅜ
29:00 교수님 말 듣고 깜짝놀랐어요.. 현 보육교사인데 교사가 실내에서 물마시러 가는길, 잠깐 옆반에서 재료를 찾으러가는 길 등 교사가 조금이라도 이동을 하면 아이들은 순수하게 교사를 따라나오는 일이 정말 잦아요. 학기 초에 문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지도하는것만 수개월 걸립니다.. 정말 교사를 따라나서다 중간에 잃어버린 모영광어린이의 경우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최준원 양은 제가 어린 시절부터 실종 아동 찾기 란에서 보기 시작해서 자라면서 꽤 오랜 시간 전단이나 광고,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버님 영상 등을 계속 봐와서 마치 아는 사람인 듯 한 친밀감까지 들 정도였는데, 아직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군요.. 썸네일 보고 최준원 양 인걸 한번에 알아봤네요. 생면부지 남인 제가 2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면서도 기억할 정도가 되도록 부모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까맸던 아버님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린 걸 보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모든 실종 아동들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실종된 아이들이 무사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간간이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는 학원가나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납치 하려고 한다던가 유인해 데러가서 몹쓸짓을 하려고 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접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수에 그치더라도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법을 개정해주기를 바랍니다.
4~5년 정도 차이나는데... 8살이었구요. 울산 초등학교 근처에 친구랑 돌아다닐 때, 어떤 봉고차가 앞에 서서 집까지 태워준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곧 올 예정이라고 하니까 바로 도망치듯이 악셀을 밟았고요. 구형 스타렉스 같은 차종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차량이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혹시 이 일이랑 관련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납치?쪽으로요. 수법, 지역, 년도도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가장 마음 아픈 사건이 바로 아이들의 실종이에요. 여기서 언급된 세 사건과 더불어 그 유흥업소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구 두 여중생 사건도 그렇고... 진짜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마지막 최준원양을 기억하는 동네 가게 분들이 옛날 사진까지 보여주며 친히 나서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영상의 마지막 내레이션처럼 참으로 길었던 그날의 외출이 끝을 맺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영광군 사건 너무 맘이 아파요. 하다못해 형님반 친구들도 어린이집앞 놀이터에 가더라도 눈 못떼고 수시로 인원체크하는데 어떻게 더 어린 유아들만 두고 화장실을 가셨는지... 아무리 급해도 원 관계자분한테 아이들 맡기고 가셔야 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아이들이 간 소풍장소가 사찰이라는것도 특이한데, 그 날 행사날이였다니. 그리고 실종된 후 한달뒤에 어떻게 아버지 전화번호로 저런 전화가 왔나요? 전단지를 보고 아버님 번호를 알게 된게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을 알고있을만한 사람이라 생각마저 드네요. 의구심 그리고 안타까움이 가득 남네요.
모두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한가지 제안드리자면 요즘 여성분들은 쌍꺼풀수술 많이 하시니 여자분들은 현재 예측사진에 쌍꺼풀수술예측 사진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10년전에 쌍꺼풀수술을 했는데 제 전의 모습에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인상이 변했어요. 저 중 한분이라도 쌍꺼풀을 했다면 인상이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프리한19] (2시간) FBI도 해결 못한 의문의 실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전 세계 실종 미스터리 모음.zip | #디제이픽](http://i.ytimg.com/vi/VA-5yKOhnw8/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뭉클한 주말🥰 #104] 그 순간에 멈춰버린 시간,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 실종 [다큐1 150507,150508 KBS 방송]](/img/1.gif)
모든 아이들이 제발 살아있기를 바라지만 모영광군만큼은 정말 살아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본인의 아이로 둔갑해서 키우고 영광군은 본인이 영광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꼭 엄마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들 낳는 기도로 유명했다면... 자식 없거나 아들 없어서 눈 돌아간 집에서 데려갔을 확률이 상당하네
다큰애를 어떻게 데려가요?
@@워너비-s2x영상을 보긴 한거냐?
그때 당시 만 2살이었대잖아;;
진정@@we_JJuns
애기인데
아이를 잃어버리면 부모는 제정신으로 살 수 없어요... 저도 사람많은 놀이공원에서 3살 딸아이를 10분 정도 잃어버렸는데, 숨도 못 쉴 정도로 페닉상태가 되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다행히 아이가 혼자 걸어가며 떠도는걸 본 지인이 안아서 데려왔는데, 생명의 은인처럼 보이더군요. 방송에 나온 아이들이 부모님 품에 꼭 안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맞아요 .진짜 노랗고
오만상상다되고ㅜㅜ.저도 눈깜빡한사이 마트에서 잃어버려서.
찾았어요 .
진짜 정신차려야 되겠더라구요.
ㅣ
보면서 수상한 영상입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위험했고 순진하고 철없었던 추억인데 .. 저도 중2때 아파 휴학중에 자괴감도있고 . 우울해 즉흥적으로 새벽에 집나간적이있어요. 시내까지 걸어가고. 사람 없는 골목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만나. 너 집나왔니. 오늘 방잡아 줄테니 여관에서 자고 낼 집에들어가 하며 함께자자는거 순진해모르고 따라가다 갑자기 싸해 뒤돌아 마구달려가다 경출아저씨 만나 ㅋ 가출한지 두시간만에 경찰서 갔었는데 ..경찰분이 가방 뒤져보시더니 ㅋㅋ
넌 돈도 없고 버스표도없도 지갑도 안들고 교과서와 체육복은 왜챙겨나온거니. 하시며 엄마께전화해 바로 집으로 간적닜어요.
순진하고 밝고 . 그런 성격이면 친구와 즉흥적으로 돈 안챙기고 우리 며찰 모험해볼까 하고 시작은 그랬다가 .. 저의경우 운이좋아 경찰 만난예이고 . 이상한 남자 만났을때 운이안따르면 ㅜㅜ 정말이지 무슨일 당하고 어찌되었을지 생각하면 ..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
청소년여러분 집나가면 절망 개고생이아니라 지옥이될수 있어요.. 지나고보면 다 별 고민 아니더라고요 ,, 저 두아이는 ㅜㅜ 운도없었고 .. 최악의경우를 당하고 아직 발견도 안된일이 아니길 짐심으로 빌어요 ..
데스티네이션이라고 아시나요? 어머님은 애를 그때 잃어버리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을 거스르셨네요 애는 결국 다시 잃어버리게 될겁니다.
아이들.....제발 지금이라도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바랍니다 ㅜㅜ
잊지 않고 계속해서 실종 아이들에 대한 추적과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실종 아이들이 부모 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손을 모아 기도해봅니다.
아무리 봐도 영광이는 아들을 가지고 싶은 부부가 납치한것 같네요 어딘가에 살아있지만 자신이 영광이인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것 같음
전국적으로 이렇게 광고하는데도 제보가 없다면 해외로 갔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아요…
@@yeeream 뭔.. 내가 납치를 정당화하기라도 했음? 왜 나한테 따지누
특히 영광이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동생이랑 동갑인 01년생인데 대학교 캠퍼스 누빌 나이에 어디서 뭘하고있는지....영광이 데려간 인간은 평생 고통속에서 살고있길...
영광이는 아마 다리한쪽 잘린상태로 구걸하고 있을겁니다. 걱정마세요 밥은 먹을수 있어요
@@IlllllllIIIIIIl이 찐따는 뭐노 타닥타닥.. 소름 돋았겠지? ㅇㅈㄹ하면서 댓글 썼을 듯
@@IlllllllIIIIIIl 어휴 진짜 가정교육 덜 받았구나
영광이가 눈에 뛰게 이쁘고 잘생겼네요.
아들없는 집에서 너무 귀엽고 예쁘니까
납치해서 키우고 있겠네요. 꼭 아들이
부모님께 찾아 오갈 간절히 바랍니다.
미아찾기 전단지에서 제일 많이 봤던 친구들인데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였구나ㅠㅠ 제발 어딘가에서라도 잘 살아있길...그리고 부모님께로 돌아와주길ㅠㅠ
당시 2000년... 저 초2때 준원이랑 인사하고 친하게지냈는데 동에번쩍서에번쩍 여기저기 잘 나타다던 동생 ㅎ 제가다니던 학원근처랑 집근처에서도 마주쳤던.. 미아전단지보고 너무놀랐던 그때가 떠올라요 ㅠㅠ 어딨니 준원아...
경찰이 판단하지 말고 부모가 실종신고 해달라고 하면 제발 좀 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안그런 경우들도 있지만 실종신고가 늦어 더 못찾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
역시 쓰레기 경찰 우투리 엄마급
경찰들은 이런 일 별로 신경 안씁디다
꼭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가양역실종사건에대해서도 좀 다뤄주십시오.
3명이나 같은장소에서 실종되고
그중 한명은 하반신만 발견됐는데 왜이리 잠잠할까요
서울 가양역에서 실종됬는데 하반신이 인천 강화 갯벌에서 발견...혹시 이번에도 섬마을로 납치된거 아냐? 안천에도 무인도같은 섬이 많지...
@@w.h7780 아니 남은 상반신은ㅠㅠ
맞아요ㅠㅠ 왜 그 사건은 잠잠 한가요...
저 강서구청쪽에서 일할때 맨날 가양대교 지나다니면서 펫말 봤었는데ㅠ 그건 왜 안다루지
그냥 다 자살한 사람들로 보이는데요 한강 자살자들 시신 물 흐름에 따라 강화도에서 발견되는거 이상하지도 않고 부패하며 분리되는거도 자연스럽다 보입니다
8:12 여기 은영동은집이 백동초 인근이네요. 여기 살기 힘든 동네고, 아이들 생활지도도 진짜 어려운 곳입니다. 약간 부모돌봄 안되는 한부모도 많고, 가난한 동네여서 강사쌤들이 백동초에 수업하러가면 진땀뺀다는 말이 있거든요. 낙후된 동네라 인근에 범죄자들도 많이 살았을거라고 추정됩니다. 으슥한 주택가 골목도 많구요 ㅠㅠ 중학생이였을때 가출이라하니 그 주변에 중학교가 많진 않은데 웅상중 다녔을거로 추정되네요.
몇번이나 애들을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
선량이 모든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술취한 어떤 남자가 애들에게 말을 거는것을 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아는척하면서 가자고하면서 제발 애를 키우시는 분들은 남의 아이들도 지켜봐 주세요
10년 전에 그냥 길가는 아이들 만지고 지하철에서도 성추행하고 하는 남자 어른들 많았어요....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앉거나 하는....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니 주위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 밖을 나가면
주변을 더 살피게 되더라구요..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선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고 하는
말을 정말 외출할때마다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요.
어린아이가 혼자 있거나
혹은 어린 아이들이 어른 없이 다니거나
가족 외의 어른과 있는 것 같거나
일행과 있는데 어딘가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표정이 안 좋아보이거나
아이에게 길을 묻는 등 뭔가 말을 거는 어른을 보았거나....
정말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무조건 끼어들어서 물어봅니다..
그 별 것 아닌 작은 관심조차도
반드시 꼭 필요한 게 바로 아이들이라서 ㅠㅠ
내용속에답이있는것같은데
교회에있는 어린이집이 그것도
애못낳는사람들이 기도하러오는 유명한 사찰이 있는곳으로 그것도 갑자기 간것이이상하지않나?어린이집관계자중 누군가
애못낳는부부들에게 아이를팔아넘긴것같은 의심이든다 아이들한테와서
사람들이 예쁘다고그랬다는데
아이들중
제일마음에드는 영광이를데리고간거아닐까..?
그럣을슈듀 있겠지 그럼영광이갸컷으니부모님을챶쿠돌아왓으믄죠겟댜영광아어디에잇는거니 아직듀부모님이찾쿠잇으니부모님곁으루 돌아갓으믄죠겟쿠나~~~~~~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실종 아이들, 가족들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면 죽었을거같은데..
@@TK-cm5ru 가족들이 볼수있는 댓글창엔 생각 좀 하고 댓씁시다
@@TK-cm5ru본인 가족 아니라고 막말하지마세요
@@TK-cm5ru 지가족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거봐라 니 가족이였으면 그리 말할수있어?
정말 아이잃으신부모님 심정을 제가 감히 다안다고는 말은못하지만 힘내시라고응원하겠습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너무속상하고안타깝네요 전5분에도지옥인데20년30년을겪으신분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찾을수있단 희망이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말아주세요 모든분들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않고 건강하고 무사히돌아오길.....2024년엔 좋은소식 기쁜 내용으로 후속방송되기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보내고있기를. 주님.. 보살펴주세요ㅜ
29:00 교수님 말 듣고 깜짝놀랐어요.. 현 보육교사인데 교사가 실내에서 물마시러 가는길, 잠깐 옆반에서 재료를 찾으러가는 길 등 교사가 조금이라도 이동을 하면 아이들은 순수하게 교사를 따라나오는 일이 정말 잦아요. 학기 초에 문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지도하는것만 수개월 걸립니다.. 정말 교사를 따라나서다 중간에 잃어버린 모영광어린이의 경우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어디에잇니영광아 집에 와야지 어린영광이 챶아 쥬세ㅠ~~~~😮ㅠ "~~
아이들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나날이 발전되는 기술에 감사하네요..모두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부모님들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빨리 가족 곁으로 오길 바랍니다 ,,
아니 동은이네는 진짜 찾을 기회가 엄청 많았네 .....하 .....
얼른와랴 동은이ㅠ 동네 언니ㅠ"~~~😢
만약 그 자동차 운전자랑 얘기 할때 그 목격자가 쳐보지만 말고 용기내서 나섰더라면... ...
@@에니샤엘로디지도 못했을거면서 방구석에서 속편하노 ㅋㅋ
@@에니샤엘로디
맞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merrychristmas6763짜증나니까 이따위로 좀 짖지 말자. 정상적으로 말해도 알아듣는다. 다들 너처럼 멍청한건 아니라서.
에고 맘이넘아픕니다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데리고있으신분은 부모님품으로 보내주셔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부모 마음이 잿덩이가 되었겠어요.. 우리 아이들 집으로 제발 보내주세요..
최준원 양은 꼭 살아있을 것 같아요. 준원양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다들 너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실텐데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이들중 단 한명이라도 돌아와주기를요..
어떠한 모습으로든 단 한명의 아이라도 부모 곁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공개되어야 다른 아이들에대한 희망도 기대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도 커질거라고 봅니다.
마지막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만 찾지말고 외국이나 입양관련도 조사해 봐야할듯
늦더라도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꼭 찾길바래봅니다~부모님 가슴에 평생아픔인데!~제발 무사히 돌아오길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는 정말 엄중히 처벌해야합니다. 최소한 무기징역… 아동을 해치는건 곧 그 가정을 파탄내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24년에는 모두 부모님 품으로 꼭!!! 무사히 돌아가길
최준원 양은 제가 어린 시절부터 실종 아동 찾기 란에서 보기 시작해서 자라면서 꽤 오랜 시간 전단이나 광고,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버님 영상 등을 계속 봐와서 마치 아는 사람인 듯 한 친밀감까지 들 정도였는데, 아직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군요.. 썸네일 보고 최준원 양 인걸 한번에 알아봤네요. 생면부지 남인 제가 2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면서도 기억할 정도가 되도록 부모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까맸던 아버님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린 걸 보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모든 실종 아동들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유아기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으로 사찰로 갔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빨리 영광이가 부모님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살아 있을것 같은데
가족의 품으로 얼른 돌아가길.. 돌려 보내주길...
제발 살아 걸어 돌아가길 바랍니다..
영광 군 부모님 절대 포기 마세요
지갑 놔두고 가출은 좀 이상하다
초록색 카니발은 흔치 않은디
제발 다들 애타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면식범일듯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에게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납치해서 조건만남 시키는 조직은 잡아서 사형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티비로 실종사건 방송을 하면 사실 한번 보고 기억도 안나고 끝인데 유투브에 이렇게 나오면 또 볼수 있고 몇년뒤에도 또 영상 볼수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가슴 아프다 꼭 부모품으로 돌아오길
실종가족들에게는 잔인한 세월인거같아요 끝이 없으니…
부디 가족품으로 와서 제발 그 고통을 끝내게 도와주시길
국내에만 있을거라 생각지 마시고, 해외 입양아들 부모찾기 하는 프로그램에도 유전자 정보 등록하세요. 우리나라 입양기관들이 돈받고 애들 팔았다는걸 몇년도까지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종된 아이들이 무사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간간이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는 학원가나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납치 하려고 한다던가 유인해 데러가서 몹쓸짓을 하려고 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접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수에 그치더라도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법을 개정해주기를 바랍니다.
몽타주를 마지막에 목격된 체중으로만 나온 것 같아 아쉬워요...엄청 마르거나 고도비만은 얼굴이 완전히 달라보이거든요.. 그런경우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어딘가에 살아있기를..🙏
정말 불안하네요. 요즘도 계속 납치는 있는것 같아요 한국 방문했는데 저희 막내도 신논현에서 대낮에 납치될뻔….요즘 정신도 이상한 사람 많고 죄의식 없는 사람도 많아요
애기없는 부부가 절에 소원으로 애기 빌러 왔다가 데려간듯 첨엔 부모 찾아주려고 생각했겠지만 예뻐서 키우기로 서로 합의한거 아마 갑자기 이사갔을듯 해외로 갔을지도
영광이는 원장부부가 약속된 그날(소풍당일) 약속된 장소(사찰의 공터 주차장)에서 약속된 누군가(?)한테 넘겼다에 내 모가지를 건다.
내 말이 틀리면 내일 당장 달리는 아무차나 나를 치어 죽여라
납치지 뭐.....CCTV많이 생기고 난 이후로는 거의 안 생기는 거 보면 더 확실하고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아계셨어서 꼭 가족분들을 만나서 잘지내셨다고 말씀해주실수있는 날이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와 이런방송 너무 좋네요!!
부디 이방송보고 찾앗으면 좋겠어요ㅠ 너무맘이 아프네요ㅠ
준원이가 6살이었는데 혼자 저렇게돌아다녔다는게 신기하네요..에휴.. 초등학생도아니고 .. 아무리 집근처라지만 ...아이키우는 사람이지만 이해가 안되요.. 아무리 나이에 비해 똑똑해보이고 그래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 보호자와 같이 다녀야되요 ..
모든 아이들이 집에 안전히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아이들 모두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눈물없이 못보는 영상이네요 은영이 동은이 준원이 영광이 ㅜ하루빨리 찾았고 엄마아빠랑 웃음꽃만발 했으면합니다
4~5년 정도 차이나는데... 8살이었구요. 울산 초등학교 근처에 친구랑 돌아다닐 때, 어떤 봉고차가 앞에 서서 집까지 태워준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곧 올 예정이라고 하니까 바로 도망치듯이 악셀을 밟았고요. 구형 스타렉스 같은 차종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차량이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혹시 이 일이랑 관련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납치?쪽으로요. 수법, 지역, 년도도 비슷하고...
그당시에 봉고차로 인신매매 하는 게 많았어요.
@@아르테미-c6i그렇구나... 아직도 돌이켜보면 굉장히 위험했구나 하며 무섭습니다
이거올리자 좋아요 ㄱㄱ
그 봉고차가 그냥 가서 다행이예요 어머니가 올거라고 해도 데려갔으면 어떻게되었을지 아찔하네요
꼭 아이들이 가족들이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길 빌어봅니다
사상에 저런애들이 꽤 있었어요 하얀통을 들고 횡단보도 근처에 있었죠 부디 아이들이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철저한 신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얼른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에구 ~꼭 집으로 돌아와라 아이들아~늦더라도 꼭 돌아와~
모영광군은 지금나이라면 군대에 있을수도 있겠네요 혹시 군대에 있다면 이영상을 못볼수도 있으니 전국 군대에도 이영상을 내보내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군대는 보호자가 있어야 가죠. 인신매매 당한 아이들을 어떻게 군대를 보내줘요?
키울 목적으로 데려가서 출생신고 다시하고 이름 바꾸고 키우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프면 병원도가야하고 하는데 영광이 신분으론 할수없으니
나도 길잃은 대여섯살 여자아이 울면서 엄마아빠 찾는걸 보고 손잡아주고 센터에 직접 찾아준적있는데 이영상 보면서 그날 생각이 떠올랐네요. 참 슬프다.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엄마 아빠가 기다린다ㅠㅠ 제발 와줘라
개인적으로 정말 가장 마음 아픈 사건이 바로 아이들의 실종이에요. 여기서 언급된 세 사건과 더불어 그 유흥업소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구 두 여중생 사건도 그렇고... 진짜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마지막 최준원양을 기억하는 동네 가게 분들이 옛날 사진까지 보여주며 친히 나서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영상의 마지막 내레이션처럼 참으로 길었던 그날의 외출이 끝을 맺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 어른은 모든 어린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그 아이들이 사라지는 걸 그냥 지켜보셨다해도 이제서야 목격담을 털어놓으시는건 너무나 아쉽고 본인 마음 편해지려하시는 거 같아 맘이 씁쓸합니다. 그 당시 증언해주셨다면 범인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니나 보호해라;;
무슨 내 새끼도 아닌데 뭘 보호를해
감성팔이 ㄴㄴ
의무는 아니죠..솔직히
반박시 니말다맞
공감합니다 ㅠㅠ
이미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방치했다잖아 거기서 적극적으로 대처만 했어도 저 사촌자매들 찾을 수 있었을 거다
이제 제보한 게 아니고 남자분은 당시도 제보했다잖아요 영상 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요 다른 제보자도 아 그때 그 아이였나 이제 생각 날수도 있지.애꿎은 제보자를 왜 탓해 ?
모영광군 사건 너무 맘이 아파요.
하다못해 형님반 친구들도 어린이집앞 놀이터에 가더라도 눈 못떼고 수시로 인원체크하는데
어떻게 더 어린 유아들만 두고 화장실을 가셨는지... 아무리 급해도 원 관계자분한테 아이들 맡기고 가셔야 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아이들이 간 소풍장소가 사찰이라는것도 특이한데, 그 날 행사날이였다니.
그리고 실종된 후 한달뒤에
어떻게 아버지 전화번호로 저런 전화가 왔나요? 전단지를 보고 아버님 번호를 알게 된게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을 알고있을만한 사람이라 생각마저 드네요.
의구심 그리고 안타까움이 가득 남네요.
눈물이 많이납니다.😔ㅠ~
꼭!!! 가족의 품으로
속~히 아무탈없이
돌아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야합니다~
지난날 봤던 기억이있는데 익숙하네여ㅜㅜ 나보다 어렸구나....부디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더이상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없길 부디...제발 ...ㅜㅜㅜ
애들을 봤다는 어른들 그 누구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않았다는게 참 놀랍고 안타깝다.
모두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한가지 제안드리자면 요즘 여성분들은 쌍꺼풀수술 많이 하시니 여자분들은 현재 예측사진에 쌍꺼풀수술예측 사진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10년전에 쌍꺼풀수술을 했는데 제 전의 모습에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인상이 변했어요. 저 중 한분이라도 쌍꺼풀을 했다면 인상이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지금이라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지난 과오를 반성해주시길 … 그리고 진실을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실례되는 말이지만
그 영광 실종자분 이번에 빠더너스 푸바오이별 편에 올라온 군인분이랑 닮은 것 같아요 군인분께 죄송하지만 좀 닮아서..
정말 닮은것같아요! 근데 좀 실례되는 말같아요..;;
실례인거알면 생각만하세요 애 실종된영상에
저 어린 애들만 두고 화장실과 물뜨로 가다니 .. 급하면 다른 선생님과 말하고 교대를 해야지
눈물납니다 자식을 잃어버린 부 모님들의 심정
부디 건강하셔서 꼭 찾는 그 날을 기원합니다
납치와 유괴 전문꾼들이 많았던 2000년대 실종아동들이라
계속 기억에남는편ㅜㅜ
요즘 안면 인식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인증 방식을 안면으로도 많이하는데 실종자 들에 대한 추정 되는 나이대에 대한 안면을 해당 안면인식 인증시 실종자들과 닮았다면 통보될수있게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 최준원......... 아버지가 저렇게 연세가 드셨구나 진짜 마음 찢어진다 하 준원아 제발 돌아왔으면 좋겠다 준원아.....
눈물이 말라버린 부모님 ㅡㅡ 꼭 돌아와야된다
이 내용 본방송으로도 보고 재방송 보고 또 봤는데도 정말 답답합니다 도대체 양산 아이들이 어디로 간건지..
그냥 소설이겠지만 영광이 사건은 방황하는 한 아이가 있었고 그걸 본사람이 아들이 죽었는데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인 및 납치 본인 아들처럼 키우고 있을수도 있지 않나 ... 라는 소설한번 써봅니다..
진짜 너무 가슴아프네요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ㅜㅜ
얼마나 관련 영상을 봤으면 썸네일만 봐도 누구신지 다 알겠네요 꼭 기억할게요 이런 작은 기도가 모여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기를
상상만으로도 저는 이리 힘이드는데 부모님은 정말 지옥불에서 사는 느낌일거 같어요 ㅠ제발 찾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영광아 얼릉 집으로 가자..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ㅠㅠ
꼭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혹시 동은이라는 아이가 서울에서 학교 다닌적이 있나요? 어머니는 재봉틀 같은거 하시고
어디있을까.... 초등학생 밖에 안 된 어린 아이들인데..진짜안타깝다. 제발 어떤방법이라도 돌아왔으면 ....
양산 웅상..쟤들보다는 몇년전 얘기지만 봉고차에 납치될뻔 한 일이 있었는데 .. 그당시 웅상에 못된 인간들 많았음
난 이런거보면 동물내장칩 처럼 사람도 태어날때 내장칩 했으면 좋겠음 아마 몇십년 후에는이런 제도가 생길것같음
모두들 제발 무사히 잘살고있기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아이들이 모두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내가족이 실종으로 사라졌다면 평생을 아주많이 아파할것같아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건 지옥일텐데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고 제발 실종된 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실종은 신고 받는 순간부터 수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절에서 아이를 데려 간 사람은 어서 돌려주기 바랍니다.
실종시기 영광군이랑 비슷한 아이를 키우는 엄만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ㅜㅜ 도대체 어디갓니... 지금이라도 꼭 돌아왓으면해요ㅜㅜ
❤
모영광군....너무 불쌍합니다....수사의지 없음..맘이 콩밭에 있는 무기력한 담당경찰...보조교사...정말 인간이 아니다
자식을 생사도 모른다면 정말 미칠듯ㅠㅜ
딸아이의 아빠로써 진짜 가슴아프네요...신이 있다면 기적이 있다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영광사건 아기 목소리 전화. 아이를 원했던 누군가가 살아는 있다고 한 번 알려줬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ᆢ마자여
그런거같슴니다
빙고네여
저도양심이 있어서, 살아는있다구
신호보낸거 ㅠ
공중전화로 한달이나 지난시점에 영광이 아버지핸드폰에 전화를 한거보면 아무리봐도 아는사람일 것 같은데..
..
ㄴㄴ 지인이 아니더라도 당시 전단지 돌리고 신문광고 내고 했을테니 연락처정도는 알고있겠죠
꼭 집으로 돌아오길 ᆢ아가들아 아프지말고 꼭집으로 와주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