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 때마다 놀라는 데릭의 한국어 발음이네요. 데릭이 한국에서 좋아하는 장르가 드라마라는 거 밖에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그 나라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그 나라를 사랑하는 '태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조금은 존경스럽네요.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머무른다는 걸 타 채널의 한국사 영상으로 봤는데, 미국에서도 방심하지 말고 건강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데릭의 웃는 모습과 그 한국어 발음을 오래오래 접하고 싶어요!! ^^
영국인과 미국인의 차이 재밌네요. 기회가 되면, 더 알려주세요. 제 에피소드 하나 ~~ Thin Lizzy라는 아일랜드 록그룹이 있는데, 제가 역사와 문화차이를 모르고, 영국인에게 하고 질문했다가 호되게 야단을 맞았었답니다. 80년대 중반이고, 제가 어렸는데 어찌나 혼이 났는지 이후로는 영국인이라고 하면 망설여집니다. ㅎㅎ
영국인,미국인 문화차이가 대단히 크네요. 저는 그냥 둘다 빵 먹으니깐 큰 틀에서는 대충 비슷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어요. 마치 '서양사람들이 동양인들을 볼때 다들 쌀밥 먹고 사니깐 다 비슷해' 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저 역시도 서양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7년 학교도 다니면서 지냈지만 항상 그곳에 속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다가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지 15년정도 되었습니다 영어를 아무리 잘하려해도 영어식으로 생각하는데는 한계를 느끼곤했는데 데릭은 한국어를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시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언어를 전공하셔서 인것 만 같지는 않은데 한국말로 한국인들에게 한국문화와 친구인 것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즐겨보겠습니다^^ 파이팅^^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미국LA와서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Hi하는데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길에 걷는 사람도 정말 드문데, "내가 이 사람을 아나?" 하고 당황하고 놀란 기억이 생생해요. 오히려 뉴욕 맨하탄에선 서울처럼 사람이 많아 그런일은 없어서, 혹 그런 이유에서인지도 모르겠구요.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외국분들께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공감되네요. 영국 학생들이랑 수업할 때와 미국 학생들이랑 수업할 때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가 너무 달라서 흥미롭더라고요. 영국분들은 정말 피해 안 주려고 하는 자세가 많이 느껴졌어요. 데릭 선생님께 더 많이 배우고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Just as a thought, perhaps you could post a video describing (1) the method(s) you used to become so great at Korean, and/or (2) what your studies in linguistics show would be the ideal way to try and achieve the same high level as you have. :)
Great job Derek! It sounds like you use Epidemic Sound too! ㅋㅋㅋ. I recognize the song you used! LOL. Have a wonderful time with your family in CO. See you Tuesday!
우물안 개구리보고 너무 놀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다.유어 소 어메이징~~~ 영국인 성격이 저런건 날씨, 환경의 영향이 있을거에요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가 사람을 우울하고 멜랑꼬리하게 하잖아요 그런 나라 대부분의 공통점이기도 하고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미국에 유학지 선택하러 갔다가 땅 덩어리가 너무 큰 나라는 저에게 안맞는거 같아서 그후에 유럽여행 왔다가 영국이 맘에 들어 여기서 유학하고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는데요. 데릭씨가 얘기하는 영국인들의 특징을 저도 처음에 느끼고 이해가 가장 안된 부분이기도 했네요. 중소도시에 있는 대학을 다녀 저희 과에는 외국인이 저밖에 없었는데, 매일보는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수업밖에서 마주치면 정말 티나게 모르는척하며 하이라는 말도 안하는데, 아무리 불편해도 그렇지 성인으로 인사는 할수있지 않나 하는 생각 많이 했었죠. 영국인들 사이도 서로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것도 아니고 소수인원 두세명씩 폐쇄적으로 친분쌓아 지내더라구요. 미국에서 짧게 지냈을때는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말걸고 해서 환영받는 느낌도 받곤했는데, 영국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제 성격은 더 소극적인 부분도 많이 생겼고 영국인같이 거리두고 사람들 상대하기도 해요. 외국인들과 영국인들이 서로 담쌓듯이 나눠진듯한 느낌을 주는 중소도시에 지금도 살고있지만, 전 이제 꼭 런던으로 이사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네요.
예전에 일본이랑 호주에 유학 간 적이 있는데요 그때 호주에서 접해본 영국인이랑 일본사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같은 섬나라라 그럴수도 있겠다느꼈죠 남에게 민폐끼치는걸 싫어하고 자신을 드러내길 꺼리면서 은근 폐쇄적이다라할까. . 물론 개인차도 있겠지만요 ㅋ 근데 데릭님은 영국에서 한국들마 보는거에요??? 지금은 미국으로 돌아가신건지.. 유타대 계시다고 들은 것같아서요 ㅋ 외국에서 한국들마보는 미국사람~~ 우리를 이해해주는 이방인(?)을 만난것 같아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BabyChiefDoit - Too Slow (feat. STAR BAND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yaxws7RPg/mqdefault.jpg)
마크 피터슨 교수님 채널을 통해서 데릭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한국어를 잘하시네요
노래도 잘하시구요
눈 감고 들으면 그냥 찐 한국사람인듯
영국에 안좋은 소식이 들려서 걱정이지만 평소 마스크 잘하시고 건강한 박사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 눈감고 들으면 그냥 한국인👍
한국말 겁나 잘하심 ;;;;;
우와~~ !!!!!!
완전 물개박수 침 ㅎㅎㅎㅎ
미영 마인드 차이 재밌었었어요ㅎ
여동생분 너무 이쁘세요♥︎
당신 참 인간미 넘치는 분이군요 댓글 쓰게 만든 당신은 정말 멋지고 당신의 영혼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영상 잘 봤어요 옥스퍼드 박사과정 멋진 여정이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데릭과 노래하시는 친구분들은 모두 노래를 잘하시네요~오늘도 역시👍
다음곡이 기대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지금 라이브 한국사 강의 10회 보다가 왔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놀라는 데릭의 한국어 발음이네요. 데릭이 한국에서 좋아하는 장르가 드라마라는 거 밖에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그 나라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그 나라를 사랑하는 '태도'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조금은 존경스럽네요.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머무른다는 걸 타 채널의 한국사 영상으로 봤는데, 미국에서도 방심하지 말고 건강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데릭의 웃는 모습과 그 한국어 발음을 오래오래 접하고 싶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앞으로 더 좋은 영상 올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네요.
멋져요!
진짜 한국사람 같으세요^^
데릭 우물밖 개구리보고 구독했음요 한국말 너무잘하심^^
오 아로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노래 너무 좋아요!!
잼난 미영차이 잘 듣고,
남매의 멋진 두엣노래 잘 들었써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어 선생님 이신 이유가 역쉬 똑똑한 분이셨구나
영상 잘 보고 가요~~
영국에서 미국에 가셨다는 어제 라방에서 봤는데...
건강유의 하시구..
담 박사생활 영상도 기다릴께요 ^^
영국인과 미국인의 차이 재밌네요. 기회가 되면, 더 알려주세요.
제 에피소드 하나 ~~
Thin Lizzy라는 아일랜드 록그룹이 있는데, 제가 역사와 문화차이를 모르고, 영국인에게 하고 질문했다가 호되게 야단을 맞았었답니다. 80년대 중반이고, 제가 어렸는데 어찌나 혼이 났는지 이후로는 영국인이라고 하면 망설여집니다. ㅎㅎ
잠깬 이른새벽
데릭체널에 반짝반짝 소식통^^
잘보고 잘듣고~~~힐링굿
다시잠을 청하면서 바이이♥️♥️
와우! 짝!짝!짝!!! 멋져요. 참 잘했어요.~
대륙과 섬나라 차이가 사람성향도 차이를 만드는거 같아요
대체 못 하는게 뭔가요? 데릭. 여동생은 만화를 찢고 나온 것 처럼 너무 이뻐요
로즈 장학생으로 갔나요? 엄친아시네~ 영국 사람이 일본 사람 같네요~
영국인,미국인 문화차이가 대단히 크네요. 저는 그냥 둘다 빵 먹으니깐 큰 틀에서는 대충 비슷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어요.
마치 '서양사람들이 동양인들을 볼때 다들 쌀밥 먹고 사니깐 다 비슷해' 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저 역시도 서양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7년 학교도 다니면서 지냈지만 항상 그곳에 속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다가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지 15년정도 되었습니다 영어를 아무리 잘하려해도 영어식으로 생각하는데는 한계를 느끼곤했는데 데릭은 한국어를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시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언어를 전공하셔서 인것 만 같지는 않은데 한국말로 한국인들에게 한국문화와 친구인 것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즐겨보겠습니다^^ 파이팅^^
노래 잘들었습니다. 저도 좋아했던 슬의 드라마이고 슬의 ost입니다. 데릭님 짱!
사람 자체가 멋지네요~
영국친구들 진짜 젠틀....미쿡 친국들 보자마자 허그에 뺨에 쪽....나 좋아하는 줄 ㅋㅋ
영국친구들 꾸준하게 젠틀...미쿡 친구들 쌩까는거 쫌 함 뻘쭘 ㅋ
화면끄고 목소리만들으면 그냥 한국인임..
오늘 라이브방송보고 왔습니다.!!
이 영상내용도 좋네요.
우물밖 개구리 영상보고 구독하러 왔어요~ 한국어 발음뿐 아니라 조사 어미 사용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매우 슬기로운 분!!!
냉철한 학문과 감성을 모두 균형있게 조율하시는 삶의 방향성이 저의 시선을 고정시키게 하십니다 ^^
수백년 된 고색창연한 옥스퍼드 캠퍼스 정말 멋집니다 데릭님의 노래 정말 멋지고 훌륭하네요 참 좋아요 너무 잘 부르네요
데릭~~영상 또 언제 올려 줄건가요?
기다리고 있는데~^^
와...한국말 왜 이렇게 잘함!?발음도 너무 좋음
노래도 잘하시네요. 못하는것은 뭐가 있을까? 왕 부럽네요
ㅋㅋㅋㅋ 데릭! 너무 영상 잘 봤어요. 저도 지금 유럽 체코에 있는데…. 아무도 안 웃어요 ㅠㅠ 저만 웃어요. 미국에서 즐겁게 웃으며 지냈던게 너무 그리워요 ㅎ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미국LA와서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Hi하는데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길에 걷는 사람도 정말 드문데, "내가 이 사람을 아나?" 하고 당황하고 놀란 기억이 생생해요. 오히려 뉴욕 맨하탄에선 서울처럼 사람이 많아 그런일은 없어서, 혹 그런 이유에서인지도 모르겠구요.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우연히 시청하게 된 데릭의 유투브..
어떻게 이런 일이♡♡♡
언어구사가 이렇게 완벽할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재밌었어요!
노래 잘 하시네요~~분위기있어
한두번 들은게 아니라 식상하시겠지만 정말 발음은 원어민이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원래 목소리 발음 다 좋으신데
노래 목소리는 더 좋네요.
이 영상이 첨이라 영어로 말하실때는 어떤 느낌인지 아직 모르지만...ㅋㅋ
미국인이시지만 한국어가 찰떡인거 같아요. 달콤해서 노래 여러번 듣네요.
영상볼때마다 놀랍네요 영상으로 더 자주 보면좋겠네요
슬의생 OST 커버 너무 좋아요. 템포 살짝 더 빠른 것도 좋고..
노래 느낌이 너~~~무 나이스하네요. 👋👍
조정석보다 훨~~~~ 잘 부르시네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도 넘 잘 부르세요~
안녕하세요, 데릭씨..ㅎㅎㅎ 한국어너무 잘하시네요..노래도 잘하시고요..여동생분도 미인이시네요...즐겁게 잘보고 갑니다...화이팅!!
외국분들께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공감되네요. 영국 학생들이랑 수업할 때와 미국 학생들이랑 수업할 때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가 너무 달라서 흥미롭더라고요. 영국분들은 정말 피해 안 주려고 하는 자세가 많이 느껴졌어요. 데릭 선생님께 더 많이 배우고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노래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두분 너무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웠었나요 계속 듣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OMG,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억양도요! 그리고 두 분 다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ㅎ
I love your music and song! Thank you!
옥스포드를 멀고 먼 한국에서 볼수있네요~~^^ 배경음악 너무 잘 어울렸구요. 노래 너무 잘 하시네요. 도데체 못 하는 건 뭘까요?? 벽에 못 박기 ? ㅋㅋㅋ 하루하루 좋은 날 되세요~~~
유럽 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 마크 피터슨 교수님 채널 타고 들어왔어요. 한국어 저보다 잘하십니다. ^^
Just as a thought, perhaps you could post a video describing (1) the method(s) you used to become so great at Korean, and/or (2) what your studies in linguistics show would be the ideal way to try and achieve the same high level as you have. :)
!!
정말 멋진 분이네요. 여동생 분에게도 하트를 ♡♡♡♡♡♡♡ 미국과 영국의 차이 정말 흥미롭네요^^
아, 옥스퍼드 대학 보구서 영국인인줄 알았는데 미국인이셨군요 ㅎㅎ 죄송...
근데 한국어 발음이 한국어 원어민수준이시네요! 아주 어렸을 때 한국어를 배우신 건가요? 노래 실력도 좋으시고 진짜 놀랍고 부럽습니다!😊
전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아직도 영어를 잘 못하는데 너무 부끄러워졌었어요.
눈 감고 들으면 완전 한국인이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여동생분이 겁나 예쁘세요. 두 분이서 노래하는 모습이 짱좋았어요. 👍👍
구독 신청했고 좋아요를 눌렀답니다.
형 유튜브 영상들 너무 좋다:) I feel like you are 형 from the church. Thank you for the great video! keep it up
와
.. 발음이 어찌 된 일인가요? 박사과정이 바로 납득갑니다 ㄷㄷ😱 진짜 발음이랑 문장력 최고~👍
영국 미국 정서 차이는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영국 캠퍼스 영상도 생생해서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두 분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 공부, 일, 사랑 모두 다 잘 하실 것 같아요. 엄청 매력있는 분이십니다.
뭐임? 한국에 얼마나 오래살면 한국말을 한국사람처럼 함?
한국말에 외국인 특유의 발음이 한개도 없네..어릴때 와서 한국말 엄청 잘한다고 해도 발음이나 억양에는 아주 조금은 어색한거 있는데...
Great job Derek! It sounds like you use Epidemic Sound too! ㅋㅋㅋ. I recognize the song you used! LOL. Have a wonderful time with your family in CO. See you Tuesday!
오모나?? 발렌타인님도 여기 댓글에서 뵙게 되네요~~~ 한국에서의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저는 R발음이 아예 안되요. R발음 좀 알려주세요 please ❤
공부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다재다능하시네요 ㅎ
노래하는 부분 쇼츠로 만들면 조회수 폭발할것 같아요~ ❤
피아노 배우고싶네요~😊
진짜 말을 잘하시네요:)
한국어 유창한 것만도 놀라운데 명석함과 해박함, 훌륭한 인품- 모든 것이 완벽한 귀한 영혼이시네요. 😇😇
목소리 죽인다
발음이 그냥 한국인 😳
데릭이 외국인이라는척 하는구나 ㅋㅋㅋㅋ
피터슨 교수님 영상보고... 찾아왔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했어요~ 데릭 형 한국어 실화인가요? 한국어 정말 잘하세요~
와우 감미롭게 너무 잘 하세요.😮😯😲
행복한 노래 감사합니다~❤
아니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는 분 처음!
교수님. 영어 잘 하시더니 영국 가셨네요. 피아노도 잘 치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예쁜 동생에...다 갖고 계시네요.ㅎㅎㅎ
우물안 개구리보고 너무 놀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다.유어 소 어메이징~~~
영국인 성격이 저런건 날씨, 환경의 영향이 있을거에요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가 사람을 우울하고 멜랑꼬리하게 하잖아요
그런 나라 대부분의 공통점이기도 하고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한글로 부르는 노래 ~~ 멋집니다~~
데릭님의 발음이랑 표현력 미쳤다. 저는 영어가 첫번째 언어인 사람들이 Konglish를 자연스럽게 쓰는게 흥미롭고 신기해요. 옥스포드, 마인드 등등.... 발음이 또렷한 콩글리쉬 ㅋㅋㅋ
Why did you go to that college? If I were you, I will go to the ivy league
채드 영상보고 링트타고 왔는데 지난 일년간 업뎃이 없군요~ ! 코로나 기간동안 영국은 이래저래 힘든거 같던데 잘 지내고 계세요??
늘상 듣고있는 말 이시겠지만~ 정말 완벽한 한국어를 하시네요~!!! 정말 놀라워요~!!!
은근히 영국이랑 일본이 비슷한 듯. 섬나라라 그런가?
노래 감동받고 댓글 남깁니다.
여긴 모퉁이 돌면 헤리포터와 친구들이 금방 나올것 같아요
와우~!!! 짝짝짝짝짝!!!
이제는 세계가 하나가 된지 얼마 안된듯 하지만 그래도 영국마을 미국마을 한국마을 각자 개성있는게 현실 아닌가요...
데릭님 여동생이시나요 참 이쁘시네요 많이 닮으셨어요. 👍👍
캐나다 사람은 미국과 영국 사람 그 중간 쯤이겠군요.
멋진 하모니의 노래 잘들었어요.
미국에 유학지 선택하러 갔다가 땅 덩어리가 너무 큰 나라는 저에게 안맞는거 같아서 그후에 유럽여행 왔다가 영국이 맘에 들어 여기서 유학하고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는데요.
데릭씨가 얘기하는 영국인들의 특징을 저도 처음에 느끼고 이해가 가장 안된 부분이기도 했네요. 중소도시에 있는 대학을 다녀 저희 과에는 외국인이 저밖에 없었는데, 매일보는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수업밖에서 마주치면 정말 티나게 모르는척하며 하이라는 말도 안하는데, 아무리 불편해도 그렇지 성인으로 인사는 할수있지 않나 하는 생각 많이 했었죠. 영국인들 사이도 서로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것도 아니고 소수인원 두세명씩 폐쇄적으로 친분쌓아 지내더라구요.
미국에서 짧게 지냈을때는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말걸고 해서 환영받는 느낌도 받곤했는데, 영국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제 성격은 더 소극적인 부분도 많이 생겼고 영국인같이 거리두고 사람들 상대하기도 해요.
외국인들과 영국인들이 서로 담쌓듯이 나눠진듯한 느낌을 주는 중소도시에 지금도 살고있지만, 전 이제 꼭 런던으로 이사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네요.
예전에 일본이랑 호주에 유학 간 적이 있는데요 그때 호주에서 접해본 영국인이랑 일본사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같은 섬나라라 그럴수도 있겠다느꼈죠 남에게 민폐끼치는걸 싫어하고 자신을 드러내길 꺼리면서 은근 폐쇄적이다라할까. . 물론 개인차도 있겠지만요 ㅋ 근데 데릭님은 영국에서 한국들마 보는거에요??? 지금은 미국으로 돌아가신건지.. 유타대 계시다고 들은 것같아서요 ㅋ 외국에서 한국들마보는 미국사람~~ 우리를 이해해주는 이방인(?)을 만난것 같아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사랑해요
와~ 구독하고 갑니다 :) 저는 한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정말 감명깊게 보고 가요!
노래까지 잘하시면.... 못하는 게 없는 분
원곡보다 더 감미롭습니다.😊
대체 당신은 누구신가요 😮 (엄청 놀람)
제주꾼일세.....난 팝송 못 부를듯...
정말 대박입니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