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비까지 언급하는걸 보니 경매 임차인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신 것 같네요...정황상 경매 넘어간 것을 안 시점부터 월세 안 낸 것 같네요...82만원에 1년 가까이라면 보증금 이상 월세 이득을 본 상황인 것 같고...저 사람은 경매 오래 끌게 되면 공짜로 집에 살면서 나중에 이사비로 용돈 좀 받아서 나가자 라는 마인드 인 것 같아요...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집주인이 심어놓은 위장 임차인이 소액임차인에 해당된다고 했을때는 오히려 그 점을 명도에 유리하게끔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액임차인이 배당을 받으려면 명도확인서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사비 이야기는 쏙 들어갈 텐데요 ... 배당 받는 사람이 또 이사비 요구하는것은 진짜 똥오줌 구별을 못하는 사람
이사비는 권리가 아니라 협상이죠.강제집행하는데 대략 짧게 3개월 길게는 6개월 걸리고 비용은 평균400~ 500만원 들어가고, 플러스 알파로 시간적 비용이겠죠. 점유자가 요구하는 명도비가 위의 요건보다 크다면 강제 집행 하는거고, 작다면 이사비 주고 빨리 내보내는거겠죠.
소액 임차인은 임차 보증금이 법이 정해진 금액 내에 있을경우 취우선 변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확정일자도 받아야 하구요...보통 이런 경우는 임차인 한데 법원에서 경매가 되었으니 배당 받을것인지 물어 봅니다. 배당을 전액 받을 수 있으면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모자라면 대항력이 생겨 낙착자가 잔액을 인수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란게 얼마나 추잡한지.. 아예 몰랐으면 그냥 이사비 몇푼 주고 끝내지 하겠는데 그런게 아니더군요. 경매할때 임장을 두번 갑니다. 낮에 한번 밤늦게 한번. 건물 상태를 볼려면 낮에 가야하고 밤에는 주차 , 실거주를 누가 하는지... 경매로 넘어가면 먼저 나가는 경우도 상당히 있어서 그렇다고 공실로 다 있는건 아니고 영상처럼 지인이나 친척이 와서 무상거주를 하더군요. 그 이사비좀 챙겨보겠다고 참.. 임대차를 하지도 않고 경매이후에 들어와서 산다? 그냥 앵벌이가 대부분.
대항력이 있고 배당을 신청했다면 계약해지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배당을 받으면 더이상 근거가 없으니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고 낙찰가가 인수하는 미배당금이 있을경우 그것만 돌려주면 계약해지 완료니까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고 배당신청을 안했다면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명도 못하니까 내보내고 싶으면 이사비 줘야하고요
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소유자 A 가 있고 두번째 매매예약 가등기 B 가 있고 세번째 강제경매 B가 있습니다. 가등기와 강제경매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이는 은행권도 없고 오로시 소유자와 가등기+강제경매(같은사람) 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담보가등기로 판단되는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라고 되있습니다 담보가등기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너무 어렵네요 법원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인수라고 판단했데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주신 의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본 영상으로 선량한 임차인을 폄훼하고자 한 의도가 없었음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낙찰자분도 하실 수 있는 여건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다음 사항을 이유로 정상적인 임차인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1. 구두상으로만 4,000만원의 보증금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 법원에서 고지하였을 것인데도 정상적인 임차인임을 증명하는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3. 보증금 4,000만원을 이체한 내역을 증명하지 않고, 무리하게 800만원의 비용부담을 요구하였습니다. 임차인께서 정상적인 임차인을 밝히시고, 협상의 의지를 보이신다면 여전히 협상으로 원만하게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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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까지 언급하는걸 보니 경매 임차인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신 것 같네요...정황상 경매 넘어간 것을 안 시점부터 월세 안 낸 것 같네요...82만원에 1년 가까이라면 보증금 이상 월세 이득을 본 상황인 것 같고...저 사람은 경매 오래 끌게 되면 공짜로 집에 살면서 나중에 이사비로 용돈 좀 받아서 나가자 라는 마인드 인 것 같아요...
여기 저기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게 느껴지네요. 많이공부 되었습니다~!
전입신고 없이 점유만 하고 있고 이사비 요구하는거면 딱 봐도 사이즈 나오지요
경매 넘어간다는데 누가 월세를 낼까요... 믿기 힘듭니다 ㅋ
그러게요 1년 동안 연락이 안됫다고 말햇다가 ㅋㅋ 월세 달라고 연락 왔따고 ㅋㅋㅋ 낙찰자 한테 돈받아 가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하하
굉장히 많아요. 이런 곳 알고 들어가서 사는 놈들 숱합니다. 웃긴건 공사대금 안준 새끼 현장 경매 넘어간집 전세대가 단기임대로 꽉 차 있어요ㅋㅋ
은근 세상 멍청이들 많아요
그래서 어이없는 사기가 허구헌날 일어나죠
보증금800에 월세82만원이면 경매등기 이후에 월세 안넣었다치면 보증금으로 충분히 월세까고도 남았을거 같은데요???
저런건 월세 이체내역이나 영수증 없음 믿기 힘듬. 사실 보증금도 믿기 힘들고. 전 주인 지인이 가라로 사는 걸수도
경매 진행되기 직전에
들어온 임차인은 대부분
집주인이 심어놓은 지뢰일걸요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집주인이 심어놓은 위장 임차인이
소액임차인에 해당된다고 했을때는
오히려 그 점을 명도에 유리하게끔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액임차인이 배당을 받으려면 명도확인서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사비 이야기는 쏙 들어갈 텐데요 ...
배당 받는 사람이 또 이사비 요구하는것은
진짜 똥오줌 구별을 못하는 사람
외국처럼 물건올라올때 은행이나경매법정에서깨끗하게만들어놓고올려라 돈만받아먹고 법원은뭘하는거냐 왜책임을다낙찰자에게인가하는이나라경매 의협실 외국에서그러디?
외국은 경매 올라오자마자 경찰이 와서 싹다 비우라고 고지함. 근데 일정기간까지 안비우면 집안 가구 전부 강제로 밖에다 내다놓음.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니 그렇지 ㅎㅐ충들이여 ㅉ😊
이사가겠다는 사람이 월세를 소급해서 냈다는것이 멍청한 부분입니다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한 이유는 보증금 못돌려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월세를 안내서 월세만큼 보증금에서 깔수 있다는겁니다 저 사람은 경매넘어간다는걸 알고서도 월세를 냈다는게 이상하네요
월세를 냈다는건 거짓말이지
냈겠냐?ㅋㅋㅋ
냈다면 내용을 까겠죠
까면 싸우던지 말던지 하실꺼고
거짓말이죠. 이미 안낸 월세는 800만원 이상일거에요.
너무 공격적들이신데 원 댓글쓴이 분도 같은 말하고 계시는데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이사비는 권리가 아니라 협상이죠.강제집행하는데 대략 짧게 3개월 길게는 6개월 걸리고 비용은 평균400~ 500만원 들어가고, 플러스 알파로 시간적 비용이겠죠.
점유자가 요구하는 명도비가 위의 요건보다 크다면 강제 집행 하는거고, 작다면 이사비 주고 빨리 내보내는거겠죠.
경매 예고등기 뜨고 월세를 계속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정도 능지면 사회생활 어려울꺼 같은데.....
소액 임차인은 임차 보증금이 법이 정해진 금액 내에 있을경우 취우선 변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확정일자도 받아야 하구요...보통 이런 경우는 임차인 한데 법원에서 경매가 되었으니 배당 받을것인지 물어 봅니다. 배당을 전액 받을 수 있으면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모자라면 대항력이 생겨 낙착자가 잔액을 인수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우선변제를 왜않얘기하나했더니
전입신고가없군요..
대화하는데 담배 피는 꼬라지 보니.... 의심이 됩니다.
주머니에 나머지 손 하나 찔러넣고
맨발에 짝 다리 짚고
완벽해 보입니다.
그럼 뭐 두 손 조아리고 할까?ㅋㅋ 너네 글 꼬라지 보니 뭐 별다를 것 없는 인간인 것 같은데ㅋ
@@leejcharlotteㄷㄷㄷ 본인 등장
@@leejcharlotte니애미가 그따구로 가르쳤나보다?ㅋ
@@leejcharlotte 본인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나갈때
집안을 엉망으로 해두고 낙서와 파손도 하더군요
무리한 이사비용요구
경매의 현주소 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낙서와 파손으로 끝나지 않음 전문가들이 다루니깐 쉽게 보이지 진짜 어려운 문제임 보금자리가 없어지면 사람이 무너져내림
정말 임대차 계약을 한건지도 의심스러운 분같습니다. 돈 받고 싶으면 법무사 이용 해서 소장 접수 하면 나중에 주소보정 해서 잡을수 있는데 뭔가 석연치 않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쉽지 않네요 명도😂 그리고 임차인이 수상합니다 ㅎㅎ
이런 식의 명도가 이사비를 요구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냥 법대로 하면 그런 문화 사라집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 경우에 미납된 관리비(아파트나 오피스텔)나 공과금 등은 있다면 어떻게 처리되는건가요?? 저런 경우 납부하지 않고 나가실려고 할텐데?
저도 궁금해용~
원칙상은 점유자가 내야 되는데요
그게 안되어 있다면
그것을 근거로 압박하는
수단으로 쓸 수도 있겠지요.
가령 이사비 요구하면
강제집행 비용을 이사비 상한선으로 놓고
거기서 또 미납된 관리비를 차감하는 방법으로
공용부분의 원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즉 엘리베이터, 청소비 등 기본관리비만 내면 되고 나머지 전유부분 전기,가스비 등은 납부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럼 강제로 할까요?😊
궁금한게 점유중일때 집에들어가서 집상태를 자료로 남길수는있나요?
나갈때 집을망가트리고 가면 언제부터 이랬는지 알수가 없는데 궁금합니다
건물주가 양아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경매 넘어가고도 계속 월세를 지불했죠.
주댕이만때면 거짓말이고 경매를 본인이 타인 명의로 낙찰받을거다.
지금 월세 안내고 버티는 상가들은 다시 낙찰받은 뒤 물갈이 할거다. 이딴 거짓말로ㅜㅜ
다른 선택지가 분명히 많은데 왜 남이 하라는 선택지를 하셨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낙찰 되면 주겠다 해도 되고 물갈이 한다고 하면 그떄 법정 싸움 하셔도 됩니다 ㅜㅠ
@@awaaaaa22222권리는 양측에게 있는 상황이기에, 안타깝죠 저런 상황은 ㅍ
본인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 해봄?
경매 넘어가는데 월세를 낸다고??ㅋㅋㅋ
주댕이만때면 아주 사짜기질이 다분했는데 그 당시는 믿을수밖에 없었네요.
당해보면 다르게 보실겁니다.
저도 어디가서 사기당하는 스타일 아닙니다.
잘 배웠습니다.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경매는 전세사기로 인해 나온 물건이 많고 대부분의 물건들은 점유자(전세사기피해자)가 있는 물건이 많아서 낙찰받아도 그 이후의 문제가 많습니다...
경매도 생각할게 많네요ㅠ
혀가 길다 = 구라다 ㅋㅋㅋㅋ
경매 넘어간걸 알면서도 월세를 집주인한테 줬다? 그때는 연락이 됐는데 지금은 또 연락이 안된다...전입신고도 안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사람이란게 얼마나 추잡한지..
아예 몰랐으면 그냥 이사비 몇푼 주고 끝내지 하겠는데 그런게 아니더군요.
경매할때 임장을 두번 갑니다. 낮에 한번 밤늦게 한번. 건물 상태를 볼려면 낮에 가야하고
밤에는 주차 , 실거주를 누가 하는지... 경매로 넘어가면 먼저 나가는 경우도 상당히 있어서
그렇다고 공실로 다 있는건 아니고 영상처럼 지인이나 친척이 와서 무상거주를 하더군요.
그 이사비좀 챙겨보겠다고 참.. 임대차를 하지도 않고 경매이후에 들어와서 산다? 그냥 앵벌이가 대부분.
보증금도 얼마안되고 어느정도 살면서 보증금 차감되었다면 남은보증금도 얼마안되니까 이사가면될거고 전주인한테 보증금받는것도 쉽지않은일인데 작정하고 잠수타면 방법없던데요 이사비는 배당받을게없을때 위로차주는게 이사비라던데요 저는 전세보증금1억이되기때문에 받고 나가려고합니다 명도확신서만 해주면 이사비안받고 나가가겠다고했어요
그냥 큰돈 아니면 몇백 이사비 주고 내보내는게 나음
어차피 점유자도 150~200이 서로 윈윈하는 맥시멈이라는거 압니다
200정도주면 대부분 일주일만에 짐싸들고 사라짐
알려줘서 고마워요 ㅎ
경남님 오늘 성남지원에서 뵌것같은데
풍채도 좋고 너무 멋지셨어요 👍🏻👍🏻👍🏻
거짓말이 뻔히 눈에 보이네 잘못된 귀동냥
미리 알아보고 짜놓고 이사비 꽁으로 받아내려는 수작 같습니다
입찰을 한번 해보려 하는데요. 지금 그 집에 채무자겸 점유자가 살고 있는거 같은데....만약 그 점유자도 이사비를 요구하면 줘야 되는건가요? 이사비 협상은 임차인에게만 해당하는건가요?
이사비 안주면 강제집행 해야는데 수개월에 시간과 대출받았으면 이자+열쇠수리공 일당비+평수에 따라 이사짐일꾼+
이사짐차+사다리차+이삿짐보관료 등 많이 나갑니다 이삿짐 일꾼들 생각보다 많이 출동합니다
세입자한테 청구할수 있는데 대부분 망해서 경매 당하는거라 신불자입니다 채권소멸시효도 잇고요 못받는다고 봐야하겟죠
이사비 안주면 세입자가 곱게 나가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집 파손해버리지요 몇백만원 파손이 아니라 천단위도 파손 나옵니다
즉 세입자가 신불자면 똥밟앗다고 생각하고 이사비 달라고할때 줘야지 괜히 감정싸움하면 이사비에 몇배에 달하는 집파손위험
(장판 잠시들고 보일러 엑셀까지 조끔씩 방마다 뿌기고, 샷시 제끼고,창문도 교묘하게 부분뿌기고,싱크대,화장실,베란다 같은 구멍마다
깊숙히 세면 처 발라서 막아놓고 등등 파손하면 감당 되시겠어요?)
그래서 법원에 낙찰 받은집이 파손이 심하면 이의신청하면 되는데 죠낸 티 안나면 안받아줍니다
집행하면 집행비는 손해배상으로 청구못하나요?
강제집행비용도 나중에는 점유자 부담이 되는게 아닌가보네요? 강제집행비용도 낙찰받은 사람이 점유자에게 청구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맞아요 하지만 상대방이 신불자라면? 강제집행까지 갓다고하면 상대방도 열받았다는건데 집 수천만원치 파손한다면요?
@@막걸리-u9r 형사 민사 처벌해야지 그냥 두면 안되죠.
@@막걸리-u9r 배당금도 받을게 있는 세입자가 원래 전세걸었던 금액에 배당금이 못미친다고 자기는 신불자이고 배당금만으로는 이사도 못나간다 그러고 이사비 요구하며 강제집행하라는데 부득이하게 강제집행하게되면 강제집행 후 명도확인서를 저는 그 배당을 받을 세입자에게 줘야할 의무가 있나요?
@@TV-oc9xu 형사x민사o =고로 잣될수도 잇다능
소송중인거 알고도 계약했네 ㄷㄷ
무슨생각이냐 저건..$ .
낙찰자한테 이사비 삥뜯으려고한거아닐지?
궁금한게 선량한 피해자든 보증금 다 까먹었든 낙찰자에게 달라지는 상황이 무엇인가요? 점유자 상황에 따라 대응을 다르게 하신다길래
새로운 낙찰자가 아직 잔금을 치루지 않은상황에서 배당기일전까지 나가라고 하는상황인데요, 예를들어 임차인도 시간이 1~2달 필요한상황이면 월세를 내야하는부분인가요. 이사비도 안준다하는데 소액변제금받으려면 명도사인이 필요하니 그걸 무기로 협의도없이 강제집행을 운운하는데 집도알아봐야되서 어짜피 1~2달이면 나갈생각이긴합니다. 이때 점유한 기간의 월세가 소액변제금에서 깎이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임차인이 대항력이 있고 배당 기일에 배당을 받아가는 날짜에 명도를 진행하겠다고 하고 배당 기일날 명도를 진행하는 과정에 이사비를 요구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못 받은 보증금이 잇으면 몇십 정도 주는 선에서 마무리 하는데 대항력 잇으면 날린 보증금도 없을테고 저라면 안 줍니다.. 다만 최대한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얘기하겟죠..
명도확인서를 짐빼고 써주시면되고 만약 선순위라도 전액배당받는데 배당요구하고 짐안뺀다고 배째면 저라면 배당기일이후 내용증명 보내고 월세청구하고 배당금 압류까지 생각할듯 근데 배당요구안한 선순위면 줘야죠... 조금이라도 아님 계약일까지 산다하것죠
대항력이 있고 배당을 신청했다면 계약해지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배당을 받으면 더이상 근거가 없으니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고 낙찰가가 인수하는 미배당금이 있을경우 그것만 돌려주면 계약해지 완료니까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고 배당신청을 안했다면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명도 못하니까 내보내고 싶으면 이사비 줘야하고요
ㅎㅎ 대항력있으면 돈 손해보는 거 없이 다 받는건데...이사비 요구하는 상황도 웃기네요...
@@바른샘물-z7f굳이 이해를 해 보자면 이사를 강제로 가야하니 우리도 손해다 이런 뜻 같은데 좀 그래요 ㅋㅋ
에라이 자꾸 이사비을 좀 주고 협상하고 유튜브에서 까지 떠들어대니 ᆢ 싹다 이사비 좀 달라고 다 그러지 ᆢ 미첬냐 버릇되게 이사비 주게
어떻게든 이사비 몇백이라도 받아 먹을라고 ㅋㅋㅋ
전입 신고를 안햇다니 ... 용도가 주거가 아니엿나보네요
최우선변제금액대상자같은데 아닌가요?
확정일자받아놓지않았나요
아니 경매에 넘어간 집에서 왜 월세를 내고 있어요, 주변에 상담도 안했어요?
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소유자 A 가 있고 두번째 매매예약 가등기 B 가 있고 세번째 강제경매 B가 있습니다. 가등기와 강제경매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이는 은행권도 없고 오로시 소유자와 가등기+강제경매(같은사람) 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담보가등기로 판단되는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라고 되있습니다
담보가등기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너무 어렵네요
법원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인수라고 판단했데요
저도 생초보인데 담보가등기는 배당금 신청을 하니 배당금 신청이 들어오면 담보가등기 안들어오면 순위보전가등기로 알고 있습니다
대법원 사이트에서 배당신청 서류 냈는가 확인해보세요 안냈으면 순위보전가등기임
800만원이면 소액임차인으로 최우선변제권으로 낙찰시에 안받았나요?
전입신고를 왜 안 하지?
경매들어가는데
누가 월세를내나
저사람 상식도모르나
거짖말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아파트 경매했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경매 넘어갔는데 월세를 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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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거구나.. 집 주인이 경매 넘어갈거 알고 그 동안 집 놀리기 아까워서 싼 가격으로 월세 놓고 그것도 먹고 튄다고 뉴스 나온거..
전세사기에이어 월세사기? 맘놓고 이사도못하겠다.
인도명령 집행 예정서 보내고 다시 협상
결과는 안나오네요?
피해봤다고 3자한테 떼쓰기. ㅎㅎ
어우 다른 사람앞에서 담배피는 저 행태 정말 싫다
어차피 경매넘어가는거 알고 들어가는거고 역이용해서 월세 안내고 쭉살다가 이사비까지 받고 나오려는 사람 많을듯
경매하다보면 진짜 사람들 바닥 훤히 볼 수 있는듯....
아이고 월세를 내면 안되는 상황인데 참 ㅠㅜ
정상적인 임차인은 아닌듯 하네요 전입신고도 안하고 월세도 내다말다 소급해서 주었다그러고..
경매넘어갈정도면 집주인은 돈이 없겟죠
😮😮😮
저 임차인이란놈 누군지 정말 알고 싶다. 진짜 저런 대가리로 잘살아왔다는 건지 ..아님 저 머리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이사비 달라는 건지...
경매피해자는 대항력없는 소액보증금세입자분인데 경매넘어가면 바로 월세를 안냈어야지.쩝~
낙찰자가 제일 만만하게 굴수 있는 사람은 대항력없는 세입자
월세 냈겠냐 ㅋㅋㅋ딱봐도 뻐겨보는거지
전입신고도 안하고 들어간거야??
무대뽀
목소리크면 다 이기는줄아나
이상한 임차인이네요..😮
경매로 넘어갔지만 1년정돈 살수있을거라고 선월세로 2개월분 깎아서 800내고 들어가 살았고 이제 나가면되는데 웬 욕심??? 거짓말 뻔히 보여요;;;
법리적인 이야기를 해도 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네.
한번 크게 데여야 세상 무서운 줄 알고 저런 태도는 지양할텐데?
알고 들어 갔네 단보 없이 돈빌려준 격인데... 기본 상식도 없는넘...
인생 피곤 하게 사는 인간들 많어요
슬리퍼봐라 에휴..
?? 집에있다 잠깐얘기하러나오는데 양말신고 운동화신고나옴? 집에있다 1분거리 편의점갈때 운동화신고감?
말처럼 쉬운게 아님
800인데 뭘 받겠다는 거야 ㅎ
저인간 거짓말하고 있는듯
대항력 없다는 얘기가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
아무리 대항력없는임차인이라도 너무 매수인입장에서만 치우친듯 영상올린거같아서 불편하네요 ㅋㅋ
임차인이 경매될줄알고 들어왔을까요? 임차인이 82만원? 정도의 임차료를 지불하면서 경매진행중인 주택에 거주하는게 좋았을까요? 미납된 임차료가 보증금하고 비슷하다는 근거만으로 임차인을 폄하하는댓글이많아서 임차인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경매넘어간 주택에 찝찝하고 불안해서 단 일주일도 월세까지 내가면서 거주하기싫어할껍니다 ㅋㅋ
아그리고 임차인이 젊은분같은데 부동산에 관심없는 대다수 젊은층들은 대항력과 최우선변제등 그런거 아는분들 찾기힘든게 현실인데 너무 경매전문가분 눈높이로 사태를 바라보면 임차인이 다른의도 나쁜생각만으로 명도를 거부하는걸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주신 의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본 영상으로 선량한 임차인을 폄훼하고자 한 의도가 없었음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낙찰자분도 하실 수 있는 여건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다음 사항을 이유로 정상적인 임차인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1. 구두상으로만 4,000만원의 보증금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 법원에서 고지하였을 것인데도 정상적인 임차인임을 증명하는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3. 보증금 4,000만원을 이체한 내역을 증명하지 않고, 무리하게 800만원의 비용부담을 요구하였습니다.
임차인께서 정상적인 임차인을 밝히시고,
협상의 의지를 보이신다면 여전히 협상으로 원만하게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들 배부른 소리 하네요~명도 할때 점유자가 저렇게 만나 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운거임
만나면 십이던 백이던 말이라도 할 수 있지~
800ㅋㅋ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담배 무는 꼬라지하고는 ㅋㅋㅋㅋㅋㅋ 보증금 다 날려라 ㅋㅋㅋㅋㅋㅋㅋ
경매 물품 등록할때 나라에서 깨끗하게 점유자 처리하고 올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낙찰자도 피땀흘려 번돈인데.. 이상하다 나라법이
말투가 좀 되게 별로시네요. 본인 경매하고 다니는 건 알겟지만 피해본 임차인들 상황도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전달해야지 임차인들이 버러지마냥 이사비 요구하는것처럼 ㅋㅋ 너도 당해보세요 ^^
본인이지?
거짖말 이네
경찰협조 하세요
경매넘어간거 알고 들어와서 단기로 사는 새낀데요 뭘. 요즘 경매 넘어간집 이따위로 단기임대 꽉채워서 돈 쓸어담는게 채무자들 하는 짓입니다
그냥 말하는거 자체가 양아치네. 앞뒤 맞는게 하나도 없네 ㅋㅋ 경매가 시작된걸 알고 전입신고를 안했다는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거고 연락도 안되는 주인한테 월세를 몰아서 줬다 어디서 개소리 까는건지 ㅋㅋ 세상보면 참 양아치 많다 진짜 많다
떼쓴다고 되는게 아닌데 ㅠㅠ
800 가지고 ㅋㅋㅋㅋ
대체 이사비용은 줘야 하는거라고 어떤새키들이 떠벌이고 댕기는겨....
웃기는 세입자네 근데 냄새가 좀 난다 분명히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있다고 웃기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