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고 버티던 경매고수 점유자, 이사비 300에 극적타결?! (feat. 법원 강제집행 신청절차) | 생생 명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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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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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2]집주인 살해하려고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점유자. 이사비 500만원 요구. 전화 한통으로 명도 끝내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img/1.gif)
나땅&경남 3월 만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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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참 이상함. 자기집에 자기 소유인데 소유권을 주장못하는...이러니 경매로 낙찰받아도 빈집에 출소자들 들어와 삥뜯을려고 대기타지. 미친 나라야.
경매 아는척은 다해놓고 대답하는 족족 개킹받네ㅋㅋㅋㅋ 자기가 채무 맹글어놓고 뭘 자꾸 새집주인한테 해결해달라는거야 그냥 형사로 집행마렵네
아니까 저러는거임 애초에 이사비라도 받을라는게 목적이었고 대놓고 이사비 얘기하면 오히려 갑을관계가 바뀌니까
처음 쎄게 나가고 기다린거지ㅋㅋㅋ 두집에 짐이 개인에 법인에 얽혀있다고 한거 자체가
'집행비 많이 나갈거다~ 좀 알아서 챙겨줘라~' 하고 호구인지 아닌지 간본거임
피해본 임차인도 아니고 전세금 떼먹고 사람새끼가 아니네요ㅋㅋㅋ
경매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실제 진행 과정을 이렇게 자세히 보여주시니..엄청난 간접경험입니다. 몇년전 주먹 상대로 인도명령 신청할 때가 생각나네요..
결과가 어찌되셨는지...?
친구가 낙찰받은집에 무단점유하고있는사람 있어서 나가달라했더니 200만원요구하길래 150만원만주겠다했더니 후회할일하지마라면서 집을박살내놓고 나갔데요 수리비가 1500만원정도 나왔고 경찰에 손괴로 고발해놓은상태래요 50만원땜에 이런사람은 도대체 어떤생각과 사상을 가지면 이런또라이가되는걸까요 친구는 그놈꼭잡아서 합의안보고 콩밥먹이고싶데요
그런 사람을 전 병신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그래봐야 지만 손해거든요.
하지만 자기가 살기전에부터 이랬다고 주장하거나 경매넘어가기전에 살면서 이렇게 됐다고 주장하면 친구분은 그 이후 그렇게 됐다는걸 증명 못하면 아무 돈도 못 받아요ㅜㅜ
@@댓글로만구독자모으기 맞아요 지금딱그런상황인데 통화할때 녹음한게있어서 그거경찰에제출했더니 협박으로 다시바꾸어서 신고했고 조사중입니다
돈 50땜에 그런 사람이랑 엮여서 좋을게 없음... 전과자나 성범죄자일수도 있음... 감옥나와서 사회적응 못하고 화풀이로 누군가한테 헤꼬지 할지도 모름
남의재산 빚진 입장이면 빨리 갚을생각은 안하고
채무자들은 왜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 많을까...
빌려줄때는 서서 빌려주고 받을때는 엎드려 받는다는게 딱 맞네
2000년대 초반 금융대란때문에 민심이 사나워지는걸 두려워한 정부가 약자보호를 명목으로 채무자의 손을 들어준 결과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채권자보다 채무자가 많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쪽 손을 들어줘야 선거에서 이기는건 당연지사고요
지금 재산권에 대한 모든 폐습과 악의 씨앗은 그때 다 나온거라 보시면 됩니다.
빚을 안갚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목숨걸고 빚을 갚게 되는 겁니다.
빚안갚아도 괜찮아 재기 기회를 줄게라고 정부가 다독이면 빚을 안갚게 되는거고요
저런 태도이니 경매 넘어갔죠. 뭐든 남에게 해결해달라는 태도네요
와 저 사람 진짜 악질이네... 여유만 있다면 저런 놈들은 그냥 강제명도 해버리고 구상권 청구 하는게 답일 것 같네요.. 뭐 낙찰자의 사정도 있겠지만
그냥 집행가자 저런놈은 집행이 답이다
궁금했었는데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협상 하시면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곧 좋은 소식이 들리겠네요!
1억9천을 왜 자꾸 해결을 해달라는건지 의아하네요
돈이 없으리깐
ㅋㅋ호구 하나걸려바라 같은데
모든 문제는 자기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힘겨운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정신의 끈이 떨어지게 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 사람한테는 저게 생존 전략이에요 자기 믿고 싶은데로 믿는거
현실을 인정해버리는 순간 엄청난 스트레스거든요.
노휴먼이라
@@psyo123그러게요. 본인도 말이 안된다는걸 알고있지만 도망갈 구멍이 없기때문에 현실을 외면하는거 같아요
어쩜 이리도 차분히 분위기를 잘 이끄시나요.. 경남사무장님 명도스킬 짱입니다!!! ^^
사무장님 처럼 저렇게 친절하기 힘들것 같은데 어뜨카죠? 😢
생생한 명도협상 과정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익하네요 ㅎ ❤
영상이 도움이 되겠지만 역으로 이런 관행을 만드니 이젠 이사비를 받네 못받네가 아니라 이사비를 많이달라는 쪽으로 의무가 생긴듯 하네요 간소화 짧은 인도명령제도가 생겨야 저런 배째라들이 사라지지
명도 ”익사이팅“ 합니다. 잘하시네요. 다음편도 기대 만땅…..감사 감사합니다.
욕할것도 없다
세상에 저런 사람의 부류들 거지근성 가지고 살면서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다
무리한 요구에는 집행으로 끝까지 밀어야 합니다 집행취소 가능날짜 까지
저런 부류는 강하게 나가야 꼬리내리는데....
8:14 8:57 9:42 존나 염치없다. 지가 빚져놓고선 마치 새로 낙찰받은 주인한테 대신 갚아달라는 식으로 말하네... 빚이 있고 아무것도 못하는 건 지 상황인거고;;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뭘 자꾸 요구를 할라 그래? 진짜 우리 저렇게 살지 맙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 양반 말하는거 들어보면 경매 컨설팅을 했네 마네 하는거 다 뻥인듯 ㅋㅋㅋㅋ
능글맞게 역겹다.법대로해줘야될듯
저렇게 말을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은 피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경남님이 참 스마트하고 배려있게 알려줌에도 저리 나오니...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은 아님을 재확인합니다.
실제로 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요!
지가 해결해야될 걸 왜자꾸 해결하래ㅡㅡ
경매 컨설팅 한 사람 맞아요? 😅
경남님, 수고하시네요, 믿음이 가고요~~
그냥 형사 진행해서 법적으로 책임 물어버리자. 개뻔뻔한거 보소
본인이 빚지고 본인 채무인데 내가 이 리스크를 안고갈수 없다고? 본인채무인데 본인이 감당해야지!!갈수록 뻔뻔하네ㅡㅡ
이야 말을 너무 잘하신다. 앞으로 갈등상황이 생기면 저도 오히려 이렇게 차분하게 해야겠어요
제 3자라서 차분할 수 있지요. 객관적인 제3자 개입이 빠른 해결의 비결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분 0원으로 나가게 해주세요
본인과실로 생긴일인데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대단하다
경매를 안다는 사람이면서, 경매 모르는 사람이 들어봐도 웬 개떵같은 소리를 구질구질 늘어놓을까.
차라리 여유가 없어서 좀 더 봐달라고 하지. 저렇게 무책임하니 결국 저렇지.
ㄹㅇ ㅇㅈ 뭘자꾸 자기빚을 갚다달라니 헛소리함 ㅋㅋㅋ
당신돈을 왜 남에게 해결해주라고
후속편 업로드 됐군요!
소액투자 0000만 원 이런 거 보고 입찰하면 안됩니다.. 강제집행비 넉넉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류준열씨.. 여친도 이쁘시고... 세금 10배내십쇼.. 말도 잘하고...
영감님 끝까지 자기가 .............
이사비 준다는것을 엄청 저자세로 부탁하는 모습이란 ㅎㅎ
할많하않입니다 진짜..에휴
따끔한 맛좀 보여주면 좋겠네요…
뭐 저리 뻔뻔한지….
웃긴다 지가 진빛때매 경매에넘에갔는데 점유하고 이사비용도 달라니
쓰레기는 잘 치워야 됨
진짜 도둑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이처먹고 저렇게 사는 이유.
점유자 진짜 뻔뻔하다...
궁금한게요. 지금 저렇게 법원에서 납부한 금액이나 법원 오고가며 발생한 비용도 요구 할 수 있나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내 돈 시간도 중요한데....^^
청구권리는 생기지만, 채무자가 재산이 1도 없으면 받아내기 어려워요. 이미 선순위 채무도 상당할거구요. 말은 빚갚고 싶다는식이지만, 있던 재산도 은닉하고 차명으로 돌렸을테고, 종국에는 파산신청하는게 목표겠죠.
강제 집행 가즈아 뻔뻔한 모습에 화가 나네 좋게좋게 해주면 돈받고 나가면되지 ㅎㅎ
이분 너무 잘하신다
잔금납부할때 대출할거니 법무사한테 인도명령 부탁하면되는데...
왜 이채널이뜬건진 모르겠는데
경매 낙찰을 받았는데 강제집행부터 3개월컨테이너 등등등등 비용을 낙찰자가 부담한다는게 너무 웃기고 이해가간가네요 ㅜㅡㅠ 슬픈현실인거겠죠
양심이 없어
점유자가 경매고수가 아니라 그냥 뭣도모르고 아는척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ㅋㅋ
점유자가 대책도없고 협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있는거같아요
에휴 한숨만 나온다.
경매에대해 잘모르는것같은데
ㅋㅋㅋ1억9천 왜줘할까
진짜답답하다 300줄때 가라
아는척졸라하지말고 한심해보인다
점유자가 보증금이 있는 세입자인 경우에는 이사비 1도 없이 진행하는게 보통인거죠?
보증금을 다 받으셨으면 이사비가 필요없고 보증금을 다 못 받으셨으면 조금 챙겨드리는 분위기 같아요 ㅎ
@@김부장-m6k 조금도 안주더라구요. ㅎㅎ 어짜피 안나가고 버티면 부당이득청구한다고
부당이득반환청구하려면 변호사비들고 시간들고 반환청구해봤자 월세만큼 부당이득이니 그만큼밖에 못받죠. 심지어 부당이득으로 인정이 안될수도 있구요. 협박입니다 그냥. 이사비라는게 법적으로 명도과정에서 돈들고 시간드는거 그냥 돈좀 쥐어주고 나가줘라 이거니까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뻐팅기는것도 좋은 결론일 수 있죠.
@@demi8802 추가로 점유자 입장에서는 낙찰자가 "지금부터 주인 바뀌었으니 당장 니 돈으로 이사해서 나가!"라고 하면 그게 말이 안되죠. "당장 이사가 불가능하고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린다." 라는 식으로 나가면 협상이 들어올겁니다. 안들어오면 한달정도 있다가 나가시고요.
@@____6959 사실 분양받은 집이 있어 일찍 빼준다고 하는데도 1도 안주더라구요. 그냥 빈집으로 한달정도 냅두다 키 줬네요
돈을더달라는거네ㅋㅋ 강제로쳐나가게만들어야 정신차리지
300도 아깝다. 그냥 내쫒아라
그집에 양아치 한놈넣어놓고 같이살아라하면 나가지않나
난 경매못하겠다
계속 해결해달라 그따구로 말하면 주먹이 올라간다.
2억가까이 된 돈 무슨 사정으로 대출한지는 모르귔는데 그걸 왜 나한테 찾아
빨리 고시원으로 가라 좀..
집행비도 점유자가 부담하지 않나요?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일단 낙찰자가 납부하고, 점유자에게 청구하는식이라.. 재산이 1도 없으면 받기 힘들어요.
그래서 점유자가 받을돈이 있는 경매물건이 좋죠.
집을 넘겨줘야 그 받을돈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악질적으로는 못하거든요.
보통 받을돈이 있는 경우는 점유자가 임차인인 경우가 많죠.
저분이 주장하는 1억9천을 낙찰자가 부담해야하는건가요??? 여기에대한 설명좀 해주실분 있으신가요?? 너무궁금합니다 경매란 세계 무섭네요...
부담할 필요없습니다. 아무말이나 던져보는 겁니다
진짜 거지심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아닌데 무슨 선생님 ㅋㅋ
ㄷㄷ
돈없으면 처나가야지 말많네
채무자가 그지근성이있네ㅋ
ㅈ나 지 입장만 생각하네
법인도 인도명령신청하나요?
경매 컨설팅 개뻥같은데 그런일 한적 없는 나보다 모르는거같은데 뭔 컨설팅
그냥 강제집행해 ㅋㅋㅋ
별 ...이사비를 뭘 300이상달래ㅡㅡ 한푼도 안주고 강제집행하는게 낫다
돈 없는 그지면서 여유로운 척 말하는거 딱밤 마렵누ㅋㅋㅋㅋ
경매에대해 1도모르는데 궁금한게 경매받으신분이 낙찰금주면 거기서 임차인한테 1.9억 들어가는거아닌가요?
경매에대해몰라서 ㅠㅠ 죄송합니다....
경매물건마다 달라서.. 뭐라 말할수가 없어요.
영상으로 봤을땐, 임차인은 보증공사에서 받은것 같아요. 보증공사가 채무자에게 경매걸어서 청구하는것 같은데.. 보증공사가 돈을 얼마나 받을지는 미지수이죠. 1원도 못받을수도 있고요. 남은 빚은 계속 채무자의 빚으로 남게 되고, 채무자가 언젠가는 갚아야 하겠지만, 안갚고 버틸수도 있겠죠.(본인명의 재산은 1도 없이 지내면서요)
강제집행에 들어가는 모든비용 일단 내돈으로 진행하지만 결국엔 다 돌려받을 수 있는돈 아닌가요?
이론상 가능한것과 현실적으로 가능한것은 구분돼야합니다 일단 이론상은 그게 맞습니다 근데 돈없다 배째라하면 언제받을지, 받을수있을지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잃을거없는놈이 제일 무섭습니다
@@nohmoigjplhjpol980 ㅋㅋㅋㅋㅋ잃을거없는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더ㅠ
자기의 안일함으로 인해 야기되는 비용을 책임감있게 처리를 할 정도의 사리분별과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지경까지 가지도 않아요.
@@J-kn5jf 저런놈은 아마도 숨겨놓은 재산이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찾아내서 압류하는것이 일반인에게는 매우 어렵고, 골치아프겠죠.
드라마에서는 대단한 주인공이 사이더처럼 해결해지만, 현실에선 막막할듯요.
이상한 인간이네요
ㅋㅋㅋㅋㅋ 망한주제에 말이 많네 ㅋㅋ
법이 의미가없다 법이 존재하는 이유를 점점 상실해간다 저런 쓰레기를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