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부모 (김소월) 강기숙 마음치유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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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 부모 (김소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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