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을 관리들이랑 고을 사람들도 딸이 없었나? 딸 가진 사람들도 내 딸 만 아니면 돼. 아니면 내 딸도 바쳐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 한 것 같아요. 조선 시대는 남존여비와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으니까요. 어쩌면 판관 나리를 흘겨보던 고을 관리들이랑 고을 사람들 다 소시오패스 내지 사이코패스들이였듯. 인지부조화 군중 심리에 대항해서 싸우기보다는 아 설마 내 차례가 되겠어 했을지도 모르지만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범들.
의도하신 건지는 몰라도 이야기를 듣는내내, 강직한 성품을 가진 주인공이 옳은 일을 했음에도 결과가 안좋게 끝나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몇번이나 했네요. 주인공이 마지막에 현혹될 뻔한 위기의 순간을,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체험하게 만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들었던 옛날이야기인데 제가 아는 어떤이야기는 한번도 하는걸 보지못했고 주변사람들도 제가 아는 옛날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사실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하시는 유투버님이시라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주셨으면좋겠어요~~ 아주 어릴때 들은 이야기라 희미하지만 요즘 괴담실록을 계속보다보니 조금씩 떠오르는거에요~~인간의 메모리능력은 참 대단한듯요
예로부터 커다란 뱀이나 또는 구렁이가 동굴에 살면서 때마다 제물을 바쳐야하는 여러 종류의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 이 이야기도 그중 하나인것 같군요^^ 제가 전편 이야기도 못봤고 이번주에 평소보다 영상이 조금 늦어지셔서 그런지 엄청 오랜만인 느낌이네요 ㅋㅋ 업로드가 늦으시더라도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빕니다🙏
위키 등을 보면서 이 전설을 다시 곱씹어봤는데, 이 전설을 보면 볼수록 사회의 적폐 해결이란 게 정말 어렵디 어려운 거라는 걸 잘 알게 됩니다. 괜히 그 곳 유력자들이 만들어낸 적폐라는 개념을 일종의 사악한 뱀신으로 형상화 한 걸 보면 진짜 사회 적폐 해결이 왜 오랜시간과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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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화들은 대개 실제 있었던 일들을 각색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아마 부패한 지역 유지를 벌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그 잔당들에게 최후를 당한 무관의 이야기가 이리 각색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놈의 믿기를 원하는것을..
그리 믿기를 원하는것을... 와 이 대사는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말이다.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거지요. 인간의 미혹됨이란 참으로 대단하네요.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ㅎㅎ
@@한연규-l9y 꼭 정치선동글 싸지르는색히가 있어요 하여튼,
뭐 고을 관리들이랑 고을 사람들도 딸이 없었나? 딸 가진 사람들도 내 딸 만 아니면 돼. 아니면 내 딸도 바쳐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 한 것 같아요. 조선 시대는 남존여비와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으니까요. 어쩌면 판관 나리를 흘겨보던 고을 관리들이랑 고을 사람들 다 소시오패스 내지 사이코패스들이였듯. 인지부조화 군중 심리에 대항해서 싸우기보다는 아 설마 내 차례가 되겠어 했을지도 모르지만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범들.
구렁이같은 국짐과 문주당을 번갈아 모시며 좋은 세상 오기만 바라는 남한 유권 🦮🐖들을 겨냥해 준비된 말 같군요. 크...
이건 김녕 사굴 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서판관의 묘비도 사굴앞에 세워져 있으며 서판관의 본관에도 비석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옛날부터 뱀신을 믿어왔고, 만신중 하나입니다
의도하신 건지는 몰라도 이야기를 듣는내내, 강직한 성품을 가진 주인공이 옳은 일을 했음에도
결과가 안좋게 끝나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몇번이나 했네요.
주인공이 마지막에 현혹될 뻔한 위기의 순간을,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체험하게 만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녕사굴 설화네요~ 제주에서는 유명한 설화입니다~
이 목소리 듣기만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좋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와... 그래도 고을이 다시 평화를 되찾게 된 건 다행이네요... 뒤돌아보는 바람에 일이 죄다 수포로 돌아가나 했는데 ㅠㅠ 그 와중에 무당이 말하는 대사... 무당 당신 적정자 아니신가ㅋㅋㅋㅋㅋ
서련의 희생으로 제주서민들이 평안을 찾게 되었군요 뒤만 돌아보지 않았다면 좋았을건데요 사실 저라도 고민했을거고 뒤를 돌아보았을지도 몰라요 모두가 옳다고 믿는게 때론 아닐때가 있어요 서련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이 죽어서 제주의 수호신이 되었으니 죽음으로 제주를 살리셨군요 괴담님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릴 적 읽던 전설이었군요..서판관이 관덕정에 이르러 뒤를 돌아봤다고 읽었었는데 이렇게 괴담실록으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단언컨대 괴담실록은 제가 유툽에서 꼽는 굉장히 매력적인 채널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제대로 된 공직자다.현 시대에 저런 공직자가 나올 수 있을까?
괴담실록님은 뭐가 진실인지 의심하게 하는 연출을 엄청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ㅜㅜㅜㅜ
오~ 괴담선생 덕분에 즐거운 밤이오 ㅎㅎ
오늘은 제주도 전설이구려.. 👍
"깨달음이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삶이 곳 지옥이다" 라는 말이 있다오.. 좋은밤 되시오.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들었던 옛날이야기인데
제가 아는 어떤이야기는 한번도 하는걸 보지못했고
주변사람들도 제가 아는 옛날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사실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하시는
유투버님이시라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주셨으면좋겠어요~~
아주 어릴때 들은 이야기라 희미하지만 요즘 괴담실록을 계속보다보니 조금씩 떠오르는거에요~~인간의 메모리능력은 참 대단한듯요
"김녕사굴과 판관 서린"이야기는 알고있었는데 이름이 서련이였군요.
그림도 잘 그리시고 재밌었습니다.
서 련 이 맞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사는데, 제주도에 유난히 뱀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좋던 나쁘던간에 말이죠
그리고 제주도에는 무당들 또한 매우 많은 지역이기도 하지요
섬이 대체로 음기가 강하죠...
저도3년살고 나왔습니다
뭔가 어울릴듯 어울릴수 없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전설의 고향 사굴 편을 각색하셨군요~ 재미있습니다~^^
제주도괴담아주재미있게들었어요
이런 설화 보면 근대화 시대 전에 산과 숲은 거의 원시림에 가까웠을 것이고 거대한 동물이 어쩌다 하나쯤 있었을 것 같기도 함
전설의고향 봣던것임ㅎ운영자님 목소리도좋고 마니좀 올려줘요~♡
흥미로운 전설 늘 재미있게 듣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믿고 듣는 채널~~~!!
이번화도 흥미진진합니다. ♥
믿고보는 괴담실록입니다... ㅋㅋ 정말 믿고 본답니다.. ~!~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 진진합니다. 성우님들의 목소리 또한,,, 오싹해요... ㅋㅋㅋ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듣고보니 더 이야기가 와 닿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제주도 김녕사굴 이야기네요!
매번 좋은 내용으로, 영상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와!! 퀄리티가 가면 갈수록 좋아지시네요♡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듣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우와 진짜 재밌네요! 정말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귀아픈 배경음악 안넣은것도 감사~! 환경음과 음향효과가 더 몰입하게 만들어주네요~>ㅁ< 응원합니다!!
최고~~~~~ 남자목소리를 태어나서 처음조아해보네 ㅋ
감사합미다너무재밌게듣고갑미다
와.. 숨도 못쉬면서 봤네요 ㄷㄷ 만약 끝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관사까지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나중에 될 수 있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 오늘도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점점더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김녕사굴...다음에 가봐야겠어요
가지마세요. 내친구 저기갔다가 뱀귀신에 씌워서 정신병걸려서 ㅈㅅ함
@@goodeie4568 헐 무섭다
실제로 제주시김녕에 서판관에 대한 비석이 있긴하던데 이 이야기가 진짜일까요?
전설의 고향에서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 이야기였는데
있어요? 제주가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 ㅎ
전설의고향에서 사굴이라는 제목으로 했던게 기억나네요 ^^
징짜 최고입니다,,,,젤루 재밌음,,;;
캬. 자주 자주 봐욤 허허 좋네
괴담을 보면 중종 시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딱 조선 중간 때 쯤이라서 그런걸까
제주도에 내려와있으니 꼭한번 가봐야겠네요
매번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 이번편도 초집중해서 봤더니 시간이 순삭이네요♡
예로부터 커다란 뱀이나 또는 구렁이가 동굴에 살면서 때마다 제물을 바쳐야하는 여러 종류의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 이 이야기도 그중 하나인것 같군요^^
제가 전편 이야기도 못봤고 이번주에 평소보다 영상이 조금 늦어지셔서 그런지 엄청 오랜만인 느낌이네요 ㅋㅋ 업로드가 늦으시더라도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빕니다🙏
일하면서 듣고있어요ㅎㅎ 영상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
대...대감....오늘도 아무래도 어머니랑 같이 자야할거 같소 ㅜㅡㅜ
너무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사람. 서련. 스스로 재물이 되어 제주도민을 살렸네요
뱀처럼 사악한 인간들이 많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굳굳
조상님 이신데, 집안어른신분들이 얘기해주실때는 머리가3개인뱀이였는데 목을자를때마다 다시살아움직여 들끓는 기름으로 없앴다고합니다, 연산서씨 서용국 올림 (TMI로 서련판관님 외조부 정문형(鄭文炯)님이 개국공신 정도전 증손입니다)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
형!!!!!!!이거 내가 예전에 추천드린 소재 맞지? ㅜㅜ 내 아이디어가 반영된건 진 모르겟으나 앞으로도 좋은 소재 생각나면 댓글달아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런 훌륭한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굿 띵끄~♥
다시들어도너무재밌고목소리짱입미다
8시 알람 아직 안울렸는데요~😅
1분전 알람 맞춰놓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감사히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에도 늘 잘 보고 잘 들었고
5월에도 부탁 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저녁에 맥주준비해놓고 봣네요 ㅋ드라마시작하기전에 기대만발한것마냥 👍재밌게잘봣어용~^^🤗🙂
엣날 이야기가 이리 재미있다니 ……!
전제주도에 사는데 한번가봐야 겠내요
얘기재미있게 들었내요
옛날옛적 느낌적인 느낌
좋습니다👍
구독도 박았나이다
유노하여 주옵소서
🙇♂️
우와... 비석만 보면 그러려니.. 했을 이야긴데 이렇게 보니까 소름돋네요...!
목소리가 흥미진진하게 만드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제주도에는 뱀과 관련된 설화가 많지요.
좋다
제주도 가면 생각날것 같네요
최고다 최고 진짜
매일기다려짐
예전에 전설의고향에서본스토리인듯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그슨새 비가오는날
사람들이하나둘씩
지푸라기로숨으면
사람들이흔적도
없이사라진다
용이나 괴담 속 괴물들이 다 파충류의 형태로 묘사되는걸 보면 옛날 사람들이 파충류에 대한 환상? 공포?가 있었나봐요…!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일주일 1개 필 업데이트 목표로 실행에 옮기시면 20만 30만 될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위키 등을 보면서 이 전설을 다시 곱씹어봤는데, 이 전설을 보면 볼수록 사회의 적폐 해결이란 게 정말 어렵디 어려운 거라는 걸 잘 알게 됩니다.
괜히 그 곳 유력자들이 만들어낸 적폐라는 개념을 일종의 사악한 뱀신으로 형상화 한 걸 보면 진짜 사회 적폐 해결이 왜 오랜시간과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바위속에 스며드는 물과 같아 또 어디서든 다른 부패가 나오게 되니 서판관 같은 충직한 분이 나오기 너무 힘들어짐
그걸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서 판관같은 용감한 영웅의 희생이죠...
역시^^대박👍👍👍
진시황 은 살아있습니까부터 다 봤는데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시니 구독 좋아요 알림을 안한자가 있다더냐? 그자는 경을치게 될것이다
와아 역대급 재미있네요
80년대 TV에서 방영되었던 전설의 고향 레전드 에피소드들 중
하나로 "도착할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중앙정부vs토착세력윽 갈등을 표현 한 민담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오우 잘 봤습니다!!!
역대급 무서움이네요 이번에는
언제 종이 울리나 ㅠ
변함없이 기 다 림
보고듣는순간순간 절대 지루하지않아요
최고 입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잘보겠습니다.
절대 뒤돌아보면 안된다는 당부.
어릴 땐 밤에 걸어갈 때마다 이 얘기가 생각나서,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는데 ㅋ
내 진심 괴담실록님 좋아해~♥ 신비로운 여인 목소리 너무 좋아요. 내 귀에는 사절이니(너무 무섭♥) 많이 속삭여 주세요~~♪ 정말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쪼기 댓글에 이야기 소재를 주신 분이 있던데 너무 감동감동... 멋진 내용 덕에 용녀톤 많이 들어 행복해요♥
예전에 책에서 봤던 얘기였는데 괴담님 목소리가 어우러지니 작품이 됩니다 그려.
헐헐 홍성 내 고향....ㅋㅋㅋ 딴거하면서 듣다가 흠칫ㅋㅋ
이 설화를 모티브로 한 '구렁이 놀음' 이란 소설도 있습니다.
아차~!!! 2등. 좋아요 알람 구독~!!!
지친하루에 집에와서 노트북을 켰는데 딱 실록님 영상 올라와 있는거 보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이거 전설의고향에 나왔던 내용아닌가요? 비슷한 이야기 나왔었는데 뒤돌아보지말라고 했는데.....뒤돌아봐서 죽은 원님이야기 인가... 와근대 진짜 와 닿는다 그리믿기를 원하는것을...
원님이 하필 전위대장 동무 ㅋㅋㅋㅋ
악한 것에 대항할 의지조차 없는 것이 잘못된 거다.
악한 것에 대항할 의지조차 없는 것이 잘못된 거다.
개처럼 짖지마라.
점점 영상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느낍니다❤
오~ 할머니 집이 홍성인데...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 나온 내용이네요
어디서 들어본듯 했더니
기묘한밤 채널에서 흐르듯 지나가던 이름을 무의식중에 기억했던거네요 ㅎ.ㅎ 흥미진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매번좋은영상을보내주셔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기묘한밤 이무기영상에서본거죠.
사람들은자기가보고싶은것만보고 ㆍ믿고싶은것만믿는다
꿀잼
어째 요즘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지요 흑인 너무 걱정되 영상 보기전에 한번 찾아 뵙습니다 아무쪼록 밤 낮 일교차가 심한데 고뿔 조심하시고 화이팅!!! 아싸라비야!!!
와~ 이번편도 잼있었습니다. 계속~ 계속~ 잼있는 얘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