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설국열차의 진짜 엔딩! 설국열차를 탈출한 요나는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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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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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엔딩은 요나와 티미가 열차를 탈출한 후 곰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장면은 설국열차 시리즈의 찐엔딩이 아닙니다. 설국열차 원작 만화 4권 종착역편에서 설국열차 영화의 진짜 엔딩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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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엉이: Owl's Reviews 운영자 - 리뷰엉이
08:32 ???????
걱정 마세요. 저는 3번 눌렀어요.
에이 형도 6:48에 구독취소라고 써놨으면서 ㅎㅎ
이미 한번 눌렀으니 두번 눌러도 된다는 뜻이겠죠..아마?
전 두번 말고 짝수번으로 누를게요
전 구독 했는데 세번 눌렀어요
10대 전후의 아이들 둘이서 북극곰을 잡아먹을정도면 이걸 인간으로 봐야하나....
ㅇㅈㅇㅈ ㅋㅋ
열차에서 살면서 강해졌나?
신인류 탄생.,...
곰도 인간도 총앞에서는 평등합니다
믿습니다!
@@purmiro.o639 하지만 총알은 멸종되었는걸
@@woole9249 기차안에 남아 조금 남아있을걸요. 기차 중간쯤올때 총으로 견제했으니까
놀랍게도 설국열차 영화기준 봉준호감독님의 인터뷰를 보시면 설국열차의 마지막 북극곰 장면은 두명의 어린아이들이 살아가기엔 너무 척박한 환경이고 설국열차의 규율에 따르는게 오히려 편했겠다고 느끼도록 만든씬이라고 나중에 밝혔습니다.
요미 표정이 절망적이었는데ᆢ
하긴 북극곰이 콜라 건네줄 리도 없고 말이져
이게 맞는듯. 처음 영화 보면 마지막에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듦. 몰입이 쩔드라...
크로놀을 던졌는데 배고픔+호기심에 먹은 곰이 죽은걸수도. 오랜동안 크로놀에 중독된 인간의 몸이 독성에 적응하도록 변했지만 곰은 아닐지도.
자유를 추구하며 자급족하느냐...억압받으며 살아가느냐의 문제네
난 설국열차 끝에 북금곰 보고 그냥 감독이 밖에서 살수있다는 생태계를 강조했다고만 상각하고 싸울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봉준호 감독님은 영화 설국열차 만들 때 아마 그런 메세지를 주려고 했을거에요. 저 이후 내용은 원작 작가가 쓴거니..스토리 전개를 위해 그렇게 했을거고요.
영상은 다보고 답글을 단거니
영화속에서는 북극곰이 그런 장치엿고
종착역은
영화를 보고 설국열차 원작자가
영화의 뒷이야기를 다시 쓴거라고 말하는데
북극곰은 밖에서 살수있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한정된자원을두고 타퉈야하는 존재이기도 하죠 싸운것도 나름 의미있는듯
그때 난 저 마지막 장면을 보고
도망쳐라 흰곰아!
하고 속으로 외쳤어요.
딱 봐도 곰이 더 순둥순둥 귀엽고 약해보였음.
@@고등어-q5e ㅂㅅ
10대남녀 둘이서 북금곰을 잡았는데 그거 자체로 신인류 아니냐..
임신부(=임부): 아이를 밴 여자
산부: 아이를 갓 낳은 여자
임산부: 임신부(임부)와 산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퓨쳐랜드의 지도자 윌프리드와 노라의 생체실험에는 '갓난 아이'와 '줄기세포'가 필요합니다.
이 생체실험에는 임부(=임신부)만 필요하지, 산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국열차 원작 4권 편에서도 '임신부'로 번역이 되어있구요.
따라서 작품 내용상 '임신부'가 '임산부'보다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크.. 프로 불편러들 차-단
이거 모르는 사람 은근히 많음
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애매하면 나무위키라도 찾아보고와서 불편한 티를 내자
@@rayle11 왜케 화가 나있음
오... 확실히 아무리 바깥에서 생존 가능해도 아기들 둘만 살기엔 너무 빡세지 않나 싶었는데... 멋진 연결이네요! 선인이든 악인이든 문명을 기억하는 인간 집단을 만난 게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설국세계관에서 인류가 다시 문명을 세우려면 수백년.. 적어도 수십년은는 넘게 걸릴 거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요나와 티미 대는 삶의 질이나 행복을 챙길 수 있는게 아니라 생존하고 다음 세대를 낳는 거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전이 될 거고요. 마치 수만년전 원시 인류가 그러했듯.
요나가 능력자였네...
북극곰을 잡았대...싸움 날때 쟤를 내보냈으면
쉽게 끝났을텐데..
움
대
아마 기차에 있는 총으로죽였을듯
결국 살아남은자가 승자..
살아님긴 했는데 왜 그 살아낭는 곳을 원자력 발전소 아래 짓는거지?
@버질 반 다이크• 3개월전 •1초전Virgil van dijk 구다지 옆쪽에 지어도 되는데 하필 왜 아랜가해서요
시간이 없었나?
글고 냉각수 아래에 지을필요는 딱히...
근처에 지어야 할정도로 급박 했을후도 있고, 결국 간격을 띄어 지었으면 이렇게
"지진등의 사고가 나면 지금은 그나마 오염되어서도 살았지만 간격이 있었다면 아예 공급로가 단절되어 전멸할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랬다"
라는 설정이 있었다고 하면 이해 될만한 설정인거 같기도해요~
바로 옆에 짓는다고 해도 전선에 이상이 생겨 전력공급이 끊기면 강추위에 그대로 전원 사망. 근데 전 지구가 얼어붙어 인류가 멸망하고 있는 급박한 시점에 발전소 옆에 뭔가를 건설할만한 여유도 없었을듯.
몇일 동안 굶었던 북극곰이 요나와 티미를 공격하려다가 기운이 빠져서 죽었다는 설정 외에는 북극곰을 이길 수 없을듯^^;
몇일x 며칠o
컨셉인가?
@@하동균-z6n 누가 컨셉이란 소리임?
@@하동균-z6n 며칠동안 맞아..ㅋㅋㅋㅋㅋ 뭔 컨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진지빠네 그냥처봐 북극곰으로 몇번얘기하냐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러면 기차도 말안되는데 붕신이^^ㅣ발아
어? 북극곰을 어린 나이 때 때려잡는 아이들을 데리고 혁명을 안 한다고?
한마 유지로 정도 되는 애들 둘을 데리고 있으면서 고민하고 있다니...
블랙블릿...
요나 세계관최강이네ㅋㅋㅋㅋㅋㅋㅋ북극곰을 죽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7:50 티미 생긴거 보면 세계관 최강자 같은데
그냥 얘가 밖에 포식자 다 때려잡고 새 문명 만들어도 될듯
이거이거 머리만 밀면 파멸의 일격이겠군요
납작해졌군
생긴게 원펀맨 킹 같은데 ㅈㄴ 쫄보일듯
짱구극장판에 나올 것 같은
@뚜백군 ㅗㅜ
이런 원작이 있다는거에 놀랐고, 영화화된 설국열차를 보고 영감을 받아 후속작을 내놨다는 거에 두번 놀랐네요.. 원작소설을 영화로 만든적은많았는데 이렇게 영화가 소설로 이어진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그래 원작자와 감독은 저렇게 서로 영감을 받아야해 듣고있나 왕좌의 게임?
시즌1 낼 때부터 마틴옹은 매년 책을 내겠다고 했고 제작진도 철썩같이 믿었죠.
그리고 약속한 책은 저어언혀 안나오니 시즌3부터 제작진의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 후 몇번이나 마틴옹과 각본가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나 결국 그 꼴 난 겁니다. ㅜㅜ...
아하 그런거군요? 원작없이 따로 이야기를 만든거였다니...뭐 그래도 재밌게 봤지만 아쉬움이 남는 스토리였는데 이래서 그랬구나
@@레코더-v7n 몇년 늦게 시즌내도 타격이 크니 그런가요? ㅜ 아님 저자가 각본이라도 같이 참여해주지
시즌 6였던가부터 드라마가 원작을 따라잡아서 자체스토리로 진행했었죠 6까지는 스토리 괜찮았는데 7부터 이상해지더니 8에 그냥 폭망해버렸죠ㅋㅋㅋㅋ
@@안녕-d6e7m 각본참여하기가 애매한게 아직 소설이 완결되지도 않았는데 드라마 각본 만들어 버리면 원작자가 직접 소설의 스포를 해버리는 꼴이 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베어그릴스 후손인가.... 아니면 그의 카메라맨의 후손이야?? 10대꼬마들이 북극곰을 어케잡아먹어..ㅋㅋㅋㅋㅋ
배고픔에 광기를 띈 인간이여...
아이고 볼붕아
??? 훌륭한 단백질 입니다.
엌
사람은 멍청하지 않죠
기차가 부서지긴했어도 군대군대 총기류화 실탄은 존제합니다
곰이 뛰어오자마자 아까 좋격전 종이보였던칸이 어디에 추락했을까
생각하고 달릴겁니다
설국열차 해석과 뒷이야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생각 정리가 잘 안 되네요. 무엇보다 확실한건..... 리뷰엉이님 세밀한 분석 영상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냥 말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텀을 두어서 얘기하셔서 지식을 너무 빼다박는 느낌이 아니어서 좋아요
그냥 죽었다고 보면 개연성이 맞춰질듯.
7:48
안 그대로인데요...?
그냥 퓨처랜드를 보급기지로 쓰고 날 풀릴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 퓨처랜드는 2세대만 보면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방사능 면역 작물 연구하는게 사람 안줄이고 더 좋은듯.
2:15 두클립님이 리뷰엉이님을 은근슬쩍 디스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곰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이거 설국열차 1대가 아니라
세계 각지역 역에서 시작하는 설국열차가 존재했다는데..
영상에도 내용으로 나오는데염...
ㅋㅋㅋㅋㅋㅋ
안이;; 그래서 북극곰 어캐 죽였어 말도안되자너
세계관 최강자입나다 가슴이 웅장해지는드립을 받아들이십쇼
VIP고객 흉기 많던데 그걸로 때려 잡았다고 해야지 영화에선 북극곰 희망으로 나왔는데 후속에선 그냥 식량이 될줄이야
7:56 ..
@@안효창-s4e 조금씩 나눠먹으면 어떨까요? ㅋㅋ
@@안효창-s4e 그거 간임. 웅담이라고 쳐묵했다가 죽는거.
7:48 곰 잡은게 납득이 됐다
두클립님 그림 진짜 명작이다...가슴이 웅장해진다
설국열차는 결국 생존의 이야기 이고 해서 북극곰은 생존가능한 환경이라는 메세지를 보낸 것이며 후에 요나와 흑인 남자아이의 후손이 인류 재번영의 씨앗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봄~
봉준호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의 영화를 계속볼수있었으면 좋겠다.
버닝노잼
@@skykim6513버닝은 이창동 감독
@mamaneedsyoutocalmdown ㅈㅅ 외국인이라잘모름.
갸가 야같고 야가 갸같음
추위에 북극곰이 강아지만큼 작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설명충 자살좀..
왜 그래 ㅈㄴ 유익한데
방사능에 오염된 벙커, 거주자를 실험하는 관리자...
완전 폴아웃이자너ㄷㄷㄷ
2:33 베어 석쇠형 의문의 1패
?? : 느려
만화내용 직접 그린거 귀엽네ㅋㅋ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영화초반 열차 하위계층 남자 벌줄때 팔을 밖에 빼게해서 금방 얼어버렸고 얼어버린 팔을 자르는 씬이있었는데 어떻게 며칠뒤 금방 저렇게 밖을 나갈수 있게 금방 온도가 내려간 걸까???
모든지역이 낮은온도가 아닌가봐요 기차는 계속 이동하니까
열차가 진짜 쌩쌩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도 했고, 밤이었으면 더 추웠을 거고, 지역차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 냉각 스프레이 뿌렸대요
저 북극곰은 단지... 콜라를 구하러 왔을지도...
ㅋㅋㅋ
북극곰 :"콜라 있음?"
요나: "ㅇㅇ"
북극곰:"무슨콜라?"
요나: "펩시"
북극곰:"시벌놈이"
그렇게 싸움은 시작됐습니다
@@소환수-w2v 짝짝짝
@@소환수-w2v펩시 왜 무시하누 ㅋㅋ
@@소환수-w2v 하
마비노기인가....
10살에 맨손으로 한 방에 곰을 잡은 요나.
저건진짜 명작임 봉준호감독은 진짜 대단함
01:02 이 북금곰 빼고 다 최상위 포식자죠...
하지만 떡상중
아니 크리스 에반스가 살아서 북극곰을 때려 잡았다고 하면 이해가능인데 ㅋㅋ
캡틴 등장
천조대장
이것마저 미드로 나오면 세계관 개씹대박일듯
7:50 티미... 강해졌구나... 조금 많이...
조금이...아닌것 같지만....장하다..
5:36 6:43 왜 데자뷰가
저게 설국열차 드라마 스토리가 됐어야...
이니셜이 반갑네요
ㅜㅜ
은하철도 999처럼 여러대의 설국열차가 존재 했구나
북극곰 보면서 끝니서 둘 다 죽은줄 알았는데
전 요나와 흑인아이가 같이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겠구나 했는데
세계관 확대되는거 보니 정말 재밌겠네요. 뒷 이야기도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ㅎ
기차로 뛰어들어가서 총 주워서 쐈겠죠. 요나는 이미 사람도 쏴죽인 경험이 있으니까요. 곰이라고 못 쏠까요.
기차 터졌는뎅 총이 어디있음 앞칸 일부만 남은거 같은뎅 기관총은 아니여도 노랭돼지년 권총으로 갈겼을 듯 아니면 남은 크로놀에 불 붙여서 던졌거나
@@류혁-m8k 권총으로 곰을 어케 쏴죽임 ㅋㅋ
@@소인수 다들진지빠네 ㅋㅋㅋㅋ
왜 못죽이는데? 영화결말부 주인공인데
기차안에 들어가서 권총발견하고
곰이 달려들면서 입을 탁벌리는순간
슬로모션으로 발포 여러번도 없이 딱 한번써서 머리관통 요나발밑으로 털썩
딱 우연의일치로 포장한 클리셰덩어리 보여주면되는데 그치않음?
설국열차를 탄생시킨 원작가와 봉준호감독은 서로를 존중하는군요.영화속편 기대해도 되나요?
근데 진짜로 곰어케 죽였누 ㅋㅋㄱㄲ 성인남성5명있어도 못이길텐데
0/5/1 볼베라면 가능
@@esteregg3118 ㄹㅇㅋㅋ
볼베쉨 흑우되서 가능함
총 있으면
가까이 왔을때 머리 탕~
곰이 입 벌렸을때 입천장쪽으로 탕~
볼베 람붕이한테도 지더라
조심하세요우 요나의 주먹은 약 1톤의 트럭의 힘과 같으니까요우
쌈독업
카프킥!
설국열차의 매력은 열차 안을 하나의 지구로 보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에대한 메타포인데 무슨 열차 밖에도 사람 드글거리고 별로네 쥐가면은 또뭐야 짱구 극장판도 아니고
설국열차는 원래 그런 소설인데 봉준호씨가 재해석 한 영화 설국열차가 당신이 생각하는 설국열차 인것 같네요
@@퍽퍽한인생 소설 아니고 만화임
짱구 ㅋㅋㅋㅋㅋㅋ ㅇㅈ
근데 사실 요나가 있던 설국열차가 있었으니 다른 설국열차나 생존자가 있는건 당연한 일이고
가면은 만화가가 말하고 싶던 말의 연장선이 아닐까요
5:10 맨 끝에 애기 귀엽네 ㅋㅋ
ㅋㅋㅋ이형(리뷰엉이) 와우 아이디도 남궁민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뷰엉이 : Owl's Review님이 고정함
...
자세히 보기
미친 두번 낚임ㅋㅋㅋㅋㅋ
진짜 고정
자세히 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여기서 정모하심?
리뷰엉님의 리뷰를 처음 보앗다
그림은 누가 그렸나요? 너무 잘그림 ㅋㅋㅋㅋ
ㅈㅇ
두클립
두클립~!
ㅇㅈ
만약에 후속작 나오면 고아성 배우도 그대로 나왔음 좋겠다
이미 나왔는데요.. 드라마로
@@sunnyy5511 드라마는 영화 설국열차 이전 스토리 아닌가요
@@으라차차창고 이후 스토리 아니였음? 그래서 몇년도 무슨반란 언급이 나오는것 같던데
@@EJel은예쁘다 ㄴㄴㄴ 이전 스토리입니다. 설국열차에서 반란이 두세번 있었고 영화에서 나온 커티스의 반란 이전을 이야기해요
@@EJel은예쁘다 맨처음 7인의 반란과(2017년 배경) 열차속 군인들이 총알을 다 써버린 4년뒤 2021년 반란 그 사이대 이야기 일겁니다
8:32 ㅋㅋㅋㅋㅋ 왜 두번인데요 ㅋㅋㅋ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리뷰엉이는 평범한 영화 리뷰어 였구나.....
ㄹㅇㅋㅋ
ㅎㅎ 영화만 보면 결국 열차에서 살아남은건 ‘우월한’백인들이 그렇게 차별했던 동양인소녀와 흑인 아이네 .. 봉준호 당신은 도대체...!!!
좀 피씨충 꺼져
한한 너나꺼져 다짜고짜 막말이야
흑인들이 더 아시안들 차별하는거 보면 개거품 물겠네
응 흑인이 가해자야
북극곰에게서 도망친후 후일을 도모해 작전을 짜서 잡은게 아닐까요? 맞짱으로 잡을순없을듯
ㅋㅋㅋㅋ
근데 북극곰이더빠르지않을까요?
@@ArtForBetterNow 북극곰 겁나 빠름 그래서 오토바이 탔다고 방심하면 그대로 골로 감
설국열차 유니버스의 탄생
근데 볼때 이해가 안됐던게 영화 초반에서는 팔을 창밖으로 내밀면 바로 얼어붙을 정도였는데ㅠㅠ 왜 갑자기 따뜻해진거지...???
열차로 돌아가 죽은 사람들에게서 무기를 찾아 반격했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죠 ...
원래 총알은 멸종해서 칼같은것만 썻을텐데....
@@Panzer_turtle 총알 멸종안했슈...
댓글댓글 총쏘는 장면 많이 나오는데
초반에는 총알이 멸종한줄 알았는데 중반쯤 되면 등장함
@@자라진진-k7i 그 앞쪽칸쪽엔 있었음 ㅋㅋㅋ
편집 몰입감짱이에요
북금곰을 먹으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북극곰의 간은 인간이 먹는 순간 즉사...왜냐면 비타민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위산이 견디지 못하고 발포비타민이 된다네여...
어케 잡았누 북극곰을...
어찌되긴 곰의 한끼식사된거지 뭘 생각해
소녀와 아이가 북극곰을 죽일 수 있는 경우의 수
1. 열차 내부의 좁은 공간으로 유인해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쇳조각으로 죽인다
-그나마 제일 현실적
2. 크로놀 뽕맛으로 죽인다 우라ㅏㅏㅏㅏㅏㅏ
-뒤짐
3. 열차 내부에 있는 총을 주워 죽였다
-이거도 가능하겠네
4. 신인류라 패죽였다
-...가능?
크로놀 뽕맛 미친ㅋ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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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근데 하필이면 음악을 왜 이런 소름끼치는 음악을 선택했는지......
그냥 편집으로 집어논 음악이잖아요 ㅋㅋㅋ
영화 설국열차 이전의 만화처럼 그냥 오픈 엔딩으로 여러가지 설정과 가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왠지 메트릭스의 온몸에 전선이 연결된 살아남은 인류와 오리지날 혹성탈출 2편이후 등장하는 핵전쟁이후 온몸이 일그러진 핵무기 신봉자인 신인류, 타임머신이란 영화에 나오는 사이렌 소리를 켜서 살아남은 정상적인 인간들을 잡아먹는 신인류 등등 여러가지를 섞어서 만든것 같은 잡탕밥같은 내용인것 같아서 실망감이 듭니다.
아 티미 왜저렇게 됐어;;; 둠피스트같누 ㅋㅋㅋㅋㅋ
구독버튼 꼭 두번씩 누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국열차에 대해서 리뷰를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감을 이렇게 주고 받으시다니..
영감님들이군
곰이랑 눈 마주치고
누가 먼저 움직이나 눈치싸움하다가
곰이 스타트 끊자마자
반사적으로 몸을 돌려
다시 탈선현장으로 도주.
따라온 콜라곰은
현장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사체나 양갱 따위로 흥미변경.
킁킁쫩쫩 하고있는 곰 뒷통수에
주워온 총기류로 한 발 갈겼으나
시원한듯 돌아보는 콜라곰.
스핀너클 한큐에 소녀는
팔뼈와 갈비뼈가 가루가되며 날아가고
총기류 종특을 가진 흑동생이
총을 주워들고 탄창 한개를
연사로 모두 꽂아넣은뒤에야
허물어져가는 백곰에게
흑인 목숨은 중요하다!를 외치며
마무리.
할리웃이라면 이런 느낌?
두클립좌 그는 도덕책..
7:50 ㅋㅋㅋㅋ티미가 코만도가 됬어ㅋㅋㅋㅋ
아 참고로 설국열차 세계관에서 열차는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4권의 주인공인 피그가 탄 열차고 그 열차를 제외한 하나가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열차입니다 각 열차마다 특징이 있고 칸 수가 다릅니다 원작에서 나오는 열차들은 대부분 1000칸에 다다르는 굉장히 긴 열차가 존재합니다
영상에 보니까 이 설정을 말 안해주시고 바로 넘어가서 혹시나 이 영상만 보실 분들을 위해 설명드립니다
그럼 윌포드?가 많은 열차를 다 만든거에요?
아아 어쩐지
감사합니다
설국열차는 윌리웡카와 초콜릿 공장 후속작임
그거 그냥 뇌피셜이라고 했잖아요 ㅋㅋ
@@__Kimes 근데 은근 설득력 있음 ㅋㅋㅋㅋ
북극곰을 어떻게 죽였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 1인
북극의 최상위 포식자인데..
어떻게
불로 지져서
곰을 뒤집으면 문이 되서 간단히 이길 수 있습니다
어거지로 끼워 맞출라면 곰에 쫒겨 다시 열차안으로 숨어있다가 곰이 찾아오자 주변에 있던 파편들로 찔러죽였다 정도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높아지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도구를 활용할줄 압니다 그냥 열차 파편 뾰족한걸로 찔로 죽였거나 열차에 들어간후 곰도 들어와서 재빨리 나와 들어간곳을 막아서 붕쉐를 했거나
모피라는 건 동물을 죽여서 만든 것이고 그걸 입고 있는 인류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임을 나타내는 장치, 따라서 둘은 척박하지만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설국에서 끈질기게 생존하며 백인(기득권)이 없어진 사회에서 아담과 이브가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원작은 밖에 생존자가 득실득실했군요
1:02 볼베 왜 아무도 이야기 안하지??
북극곰이 진이유:리메이크 되면서 넘기기가 사라져서 수은으로 기절풀고 죽은거다(0/13/5)
아 여기가 아닌가 ?
만바!
뭔가 재밌어보이는데 TRPG인가요?
@@nore7913 AOS? 일걸요
초반 그림이 너무 하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씩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 최강자 요나...
2:15 그림그리신 분 최소 안티
이거 드라마하고 영화하고 같은 세계관일 각이 보인다
영화 윌포드 본기 드라마 읠포드 2호기
넷플드라마에 이어지지 않을 까요
와 영화리뷰다 😮
1:03 아니 볼리베어가 여기서 왜나왘ㅋㅋㅋㅋ
북극곰이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설정 오류가 아닐지...
0:20 C4 activative
EED마운팅 세팅 클리어
렛뎀 컴
엑티베이티브?
엑티베이트 아닌가요?
@@bryankim5595 레식할때 들리던게 이거라
열차에서 내려서 곰이랑 눈마주쳤을때 다가가서
콜라한잔 할줄알았는데
저게 다 크로놀 중독에 의한 환각
요나와 티미가 무사트 특별과정을 수료했다는 소문이 ㄷㄷㄷ;;
정준하가 말한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가 진짜였군요
하지만 배를 곯아 광기가 서린 인간은 북극곰도 찢죠
직접 그린 삽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2:09 나 유투브탔다!!
기여워 ㅋㅋ
설국열차 타고 떠나고 대신 군 기지나
대형 마트 등을 털고 다니는 부대를 만들어서
보급품을 획득하고 원자로에 대한 전문
적인 자료와 기술자들을 양성하여
구시대 원자로를 수리하여 다시
전기 등을 생산하여 빙하기가 끝나는
날까지 생존하거나 다시 기온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이런 방향으로
가야지 해피엔딩인 것 같은데
안되겠다 이 영화를 보지않는 이상 난 살 수 없어
북극곰은 겁나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임 ;;;
곰은....사람을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