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가 사회나오면 생기는일.. 사지멀쩡한 젊은사람들 일안하면 나라에서 돈줄 생각말고, 열심히하고 열심히 찾는 젊은사람들이 일한만큼 또 많이 받는 세상이되길..오냐오냐 둥이들은 설자리거 없을거야 기계가 대체하는시대가 다가오니까. 어느댓에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거라는말. 극 공감함 !! 본인 능력과 노력 사회성에 비해 너무 눈이 높음
2009년 이였지 내 실수 인지 다른 직원 실수인지 모르지만 정황상 나로 지목 되어 손님 집에 방문해서 사과 드린적이 있었지 심지어 그 회사에서 나를 고객 집으로 혼자 보냄 거기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욕먹음 내가 뭔 잘못을 그렇게 크게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욕먹고 추운 겨울날에 지하철 2시간 넘게 타고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큰 실수 였으면 자책이라도 했을텐데 큰 실수도 아니였고 정확히 나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억울 하면서도 씁쓸했지 요즘은 그런일이 있으면 바로 부모들이 찾아가는 시대라니 참 10년뒤는 어떻게 될지 가늠도 안되네
실수가 한 번이면 실수라고 해도 되는데 실수가 잦으면 그건 진짜 실수가 맞아요 일머리랑 공부머리는 확실히 다르죠 나도 경험이 있어서 수습하느라 시간을 두 세배 쓰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저 부모님들 자녀 인생을 다 살아줄수는 없잖아요. 그냥 둬도 잘 삽니다 내 주변을 봐도 그렇고 냅 두면 자기 발전도 합니다 그래도 난 끝까지 도와주겠다 그럼 어쩔 수 없어요. 그땐 부모님이 돈이 많으면 더 좋겠죠
예전에 알바생 보름도 일 안하고 그만 두겠단 말도 문자로 통보 일한 알바비 입금 시켜주면 카페 열쇠를 갖다 주겠단 말도 문자로 통보해서 전화해서 혼을 낸 기억이 납니다 넌 군대도 갔다온 녀석이 그것 밖에 안되냐 직접 와서 열쇠 갖다주고 돈 받아 가라고 했더니 그집 부모랑 같이 온 녀석 아주 귀엽더라구요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는 거지 !!
우리도 기관에 사회복무요원이 와서 일도 안 하고 놀고 있어 청소등 할 일을 시켰더니 담날 부모가 항의 전화 와서 어이 없고 황당해서 시청에 전화 해서 타기관으로 보내라고 접수 하고 나니 죄송하다고 전화온거 취소 안하고 대기재발령 으로 한달간 나오는거 아무도 말도 안시키고 일도 안주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이 그런거니 봐 달라고 했으나 보내버림 지하철로 발영 나서 더 고생했다는 후문 다 큰 자식을 별나빠진 부모가 발목 잡고
알바하다보면 손님에겐 물론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사장님한테도 불만이나 억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하소연을 가족들한테 하는것도 당연한거다. 하지만 하소연이나 뒷이야기는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일에 자식 혼자 해결못할 중대한 사항이 아닌 이상 부모가 해줘도 되는 일은 '정말 이번일은 사장님이 너무했다' 'ㅇㅇ은 네가 실수했어도 ㅇㅇ은 네 잘못 아니니까 기죽지말고 다음부터 잘하면된다'등의 위로와 격려정도임 저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쳐들어가서 싸우려들면 자식이 뭘 배울수있겠냐 법적다툼 아닌이상 사회생활에서 흔히 겪는 인간관계 갈등은 최대한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게 둬야함
나도 부모가 찾아오는거 봄. 일하던 곳에서 신입 부모가 찾아와서 소리치고 우리 애가 처음 일 해보는데 어쩌구 뭐라하고 데려가던데 매장 관리 하시는 분이 그 신입 걱정하더라 부모가 애 일하는 곳에 와서 저러는데 애 맘이 어떻겠냐고. 남들 10개 할때 한두개 해서 뭐라 했는데 그거 뭐라 했다고 따지고 어떤 직원한테 개인적으로 크게 실수해서 그 직원이 뭐라한것도 따짐. 뭔 일 있으면 바로 부모한테 연락하는지 뭐라했다고 당일에 찾아옴.ㅋㅋ
우리 엄마도 나 군대 있을때 어디 알지도 못하는 소령 친척있는거 우리 중대장한테 잘해달라고 전화하라 시켜서 나 간부들 사이에 찍혔음. 내가 시킨것 처럼 소문나서 너무 힘들었음. 진짜 부모들 극성인거 치가 떨림. 나이들어도 안고쳐짐. 똑같음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줄 아는건 여전함. 그냥 머리 비우고 관계 끊어야 속편해짐.
나 상 받은거 ,딴 사람 (순희 윤아)로 바꾼 것도 모자라서 ,자식들 까지 바꿔 놨잖아! 자식 둘 있는데 맏아들은 번듯한 직장 못들어가 비정규 막내도 강남 에서 수도권 ,아빠가 암으로, 옆에 사람들은 라면을 먹던 손가락을 빨던 상관 없었고 , 없는 돈에 비싼 골프 시켜 놓고 갔는데 , 불혹이 다 돼어 가는 나이에 결혼도 아직 ,제 밥벌이도 근근히 그걸론 턱도 없고,생애 최초 수도권 아파트 빚이라도 탕감해서 도움 주지 못할 망정 ,자식 앞길 방해 하면 안돼지! 너희들도 자식 있을꺼잖아! 내가 고마워 해야 하는거냐고!!!
쓰고 단맛을 봐야 하는게 인생이고 그게 홀로서기 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의 인생을 늘 책임져 줄 수는 없잔아요. 독립된 사고관도 중요 하지만 옳고 그름을 배우는 장이 사회이고 직장입니다. 그 이전 단계가 학교 이구요. 그 아이의 확고한 인생관이 설립 되지 않았을 때 부모의 개입으로 인생의 중심이 흔들린다면 그 후의 책임은 누구에게 돌릴 수 있을까요. 본인에게 소중한 자식이지만 누구나 다 같은 마음 입니다. 담금질이 되지 않은 쇠덩이는 어디에도 쓸 수 없는 그냥 고철일 뿐 입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왜 이렇게 빌런들이 많냐
??? : 오늘 밥 뭐 나왔나요? 우리애 밥 먹었나요? 오늘 몇시에 퇴근인가요? 주말에 일 시키나요? 우리애 잘 적응하고 있나요? 우리애 일 너무 많이 시키지 마세요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내요.
대체 빵집이냐 유치원이냐 ㅋㅋㅋㅋㅋ
나라가 점점 뷰웅신이 되네
Sns가 활발해져서 수면위로 드러나는 사건들이 더 많이 생긴것뿐임 미친놈들은 옛날에도 많았음
집에서 끼고살지 알바는 왜시키니?
용돈줄 여력은 안되거든 ㅋㅋ
앵벌이니깐
내가 쓸려는 말
요즘 딸바보충 에비놈이나 맘충이나 심각하죠 너무 오냐오냐 키움
아홉달이나 실수하는거 못 고칠 정도면 일머리가 없다고 보는게 맞음....사장이 천사구만....
경계선 저능아일수도
실제로는 .사장님이 누구시냐?. 라고 존댓말 했구먼.. 반말한것처럼 기사 적어놓음ㅋㅋ
@@painter-sim사장이 누구시냐했다고 잘한거는 아니죠. 진짜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모를까 저 정도에 부모님 출동이라니..본인자식을 등신으로 만드는 부모죠. 자식을 얼마나 못믿으면 저럴까? 저 자식이 불쌍하네요.
다이소처럼 걍 나이드신 분들이
헐씬 일도 잘하시고 친절하심🎉
Mz 거르든 면접 잘 봐야함 이상한애들 진짜 많음
다이소 너무 힘들어서 까칠하신분도 계심
대형마트나 다이소나 업무량 많아서 친절하게 못할때도 있어
좀 이해하자
@얼라는가라 싫어요
@@jinjooloopy 어우 얼라새기
저건 자식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부모가 강제로 훼방하는 것임.
저러니 요즘 애들이 지가 잘못하고
’네가 해주지 않아서 그런 거다‘라며
남탓질 하는 거임.
실수가 많으면 그 일은 적성에 맞지않음~다른일 찾아보는게 현명할듯~
처음 한달은 잘몰라서 그렇다쳐도 9개월동안 실수하면 그건 백퍼 알바 문제지 그냥 두달째부터 일못하면 바로 자르세요 3개월전에 자르면 법에 안걸리니까 상관없어요
저렇게 키우면 제대로된 인간이 될까? 모지리가 너무 많아..
@@kevindes8821댓글 처다는 수준하고는 처자라
이렇게 금쪽이 빌드타서 아무고토 할줄모르지만 사장이랑 돈은 똑같이 벌고싶은 진골 mz 되는 것
@@kkk1798 긁힌듯 ㅋㅋ 일하면서 존내 혼나는 개빡통 경지인거같음
금쪽이면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집안에 가둬 놓고 키워라.
제발 방생마시고 평생 끼고 살아주세요..^_^
요즘 초등도 보면 잘못한거 팩트로만 지적해도 왜 나한테만 뭐라 그러냐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냐 선생님한테 그런말들을 해요 다 집에서 그렇게 교육받는거죠
예전엔 학생들이 선생들 샌드백
지금은 선생이 샌드백
알바새끼가 집에가서 뭐라했을지;; 그애비에 그자식😊
불안해서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보내고 사회생활은 어떻게 시키는지 저런 부모들은 평생 아이들끼고 책임지면 되겠네요
애를 싸지르게만 하지 말고 애 키우는 방법도 좀 교육시켜줘라. 요즘은 대가족이 별로 없어서 애 첨 키우는 부모가 대부분인데 저따구로 하는게 맞는줄 안다
ㄹㅇ부모자격시험도 잇어야댐
오냐오냐가 사회나오면 생기는일.. 사지멀쩡한 젊은사람들 일안하면 나라에서 돈줄 생각말고, 열심히하고 열심히 찾는 젊은사람들이 일한만큼 또 많이 받는 세상이되길..오냐오냐 둥이들은 설자리거 없을거야 기계가 대체하는시대가 다가오니까. 어느댓에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거라는말. 극 공감함 !! 본인 능력과 노력 사회성에 비해 너무 눈이 높음
자본주의를 혐오한다
기본소득 해줘!
2009년 이였지 내 실수 인지 다른 직원 실수인지 모르지만 정황상 나로 지목 되어 손님 집에 방문해서 사과 드린적이 있었지 심지어 그 회사에서 나를 고객 집으로 혼자 보냄
거기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욕먹음 내가 뭔 잘못을 그렇게 크게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욕먹고 추운 겨울날에 지하철 2시간 넘게 타고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큰 실수 였으면 자책이라도 했을텐데 큰 실수도 아니였고 정확히 나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억울 하면서도 씁쓸했지 요즘은 그런일이 있으면 바로 부모들이 찾아가는 시대라니 참
10년뒤는 어떻게 될지 가늠도 안되네
진상 학부모를 그냥두면
저렇게된다 !
알바 진상부모
신입사원 진상부모
요래~~
저런 부모는 자식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고 아이 인생에 피해를 주는 거죠...!!!
진짜 저런것들은 제발 평생자식끼고 살어 ㅡㆍㅡ
내가 예전에 가게를 했을땐 하루가 멀다하고 알바 친구 친척 부모님이 돌아가며 방문해서 힘들었음. 제발 직장과 사생활은 분리해주길 ... 팔아준다고 오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경만 잔뜩쓰이고 가지도않고 앉아서 쑥덕쑥덕 .. 부모님 가실때 같이 딸려보내고 싶었음.
금쪽이네 알바는 알바고 실수가반복되면 습관임
실수가 한 번이면 실수라고 해도 되는데
실수가 잦으면 그건 진짜 실수가 맞아요
일머리랑 공부머리는 확실히 다르죠
나도 경험이 있어서 수습하느라
시간을 두 세배 쓰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저 부모님들 자녀 인생을 다 살아줄수는
없잖아요. 그냥 둬도 잘 삽니다
내 주변을 봐도 그렇고 냅 두면
자기 발전도 합니다
그래도 난 끝까지 도와주겠다
그럼 어쩔 수 없어요.
그땐 부모님이 돈이 많으면 더 좋겠죠
예전에 알바생 보름도 일 안하고 그만 두겠단 말도 문자로 통보 일한 알바비 입금
시켜주면 카페 열쇠를 갖다
주겠단 말도 문자로 통보해서
전화해서 혼을 낸 기억이 납니다 넌 군대도 갔다온 녀석이 그것 밖에 안되냐 직접 와서 열쇠 갖다주고 돈 받아 가라고 했더니 그집 부모랑 같이 온 녀석 아주 귀엽더라구요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는
거지 !!
저도 유니폼은 두고 가고 마감열쇠는가져가는센스 열쇠는 왜가져가냐니깐 그건사장님이 미리 챙기셧어야죠 라는 멘트 날리던녀석 심지어 음료 잘못만들고 본사에 레시피 한번확인해보라는 근자감.. 20년 경력에 처음 만난 대단한MZ 새대엿음
3달 전에 자르면 아무 문제 없는데 뭐하러 저런 들떨어진걸 9달이나 고용해서 괜히 욕을 먹냐.
와~ 이러다 직장와서 학폭위 열겄다 ㅋㅋ
??? : 오늘 밥 뭐 나왔나요? 우리애 밥 먹었나요? 오늘 몇시에 퇴근인가요? 주말에 일 시키나요? 우리애 잘 적응하고 있나요? 우리애 일 너무 많이 시키지 마세요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내요.
@@LoadRunner82 걍 짤라버리면 되죠 뭐ㅋㅋㅋㅋ
학교에 체벌이 다시 있어야하는이유
진짜 존나 코미디네 ㅋㅋㅋㅋ 진짜
그냥 딱 한마디로......
왜.그러고 사냐......
오은영 신드룸 ㅋㅋㅋ 아이 입장만 생각하는...
맞쟈 오은영 나오고 부터 금쪽이들 엄청 쏟아짐 ㅋ
오은영은 부모에 따라 아이들의 정서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이고, 아이를 오냐오냐 키워도 오은영이 답답해 함
사람들이 유행에 편승해서 아이를 무조건 따뜻하고 자상하게 키워아
하구나 하고 생각해서 그런거지
팩트는 임신은 선택이라는거임
우리도 기관에 사회복무요원이 와서 일도 안 하고 놀고 있어
청소등 할 일을 시켰더니
담날 부모가 항의 전화 와서
어이 없고 황당해서 시청에 전화 해서 타기관으로 보내라고 접수 하고 나니 죄송하다고 전화온거
취소 안하고 대기재발령 으로 한달간 나오는거
아무도 말도 안시키고 일도 안주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이 그런거니 봐 달라고 했으나 보내버림
지하철로 발영 나서 더 고생했다는 후문
다 큰 자식을 별나빠진 부모가 발목 잡고
평생 부모 그늘 밑에서 안전하게 살아라~ 밖에 절대 나오지 말고 너한테 한소리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니까~ 평생 집에서 나오지마~
진짜 황당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 저런 일로 집이 개판 될 정도면 대체 어떤 삶을 살아 온 걸까...
처음 내용을 못봐 댓글이...
실수가 잦앗음 짜르면 되는거 아니엿나 9개월까지 왜? 이것또한 이해안됨
사회가 놀이터되어가네ㅡㅡ
사회는 정글이지 놀이터는 아니죠
부모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금쪽이가 끔찍이 되는거야~
알바하다보면 손님에겐 물론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사장님한테도 불만이나 억울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하소연을 가족들한테 하는것도 당연한거다.
하지만 하소연이나 뒷이야기는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일에 자식 혼자 해결못할 중대한 사항이 아닌 이상
부모가 해줘도 되는 일은
'정말 이번일은 사장님이 너무했다'
'ㅇㅇ은 네가 실수했어도 ㅇㅇ은 네 잘못 아니니까 기죽지말고 다음부터 잘하면된다'등의 위로와 격려정도임
저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쳐들어가서 싸우려들면 자식이 뭘 배울수있겠냐
법적다툼 아닌이상 사회생활에서 흔히 겪는 인간관계 갈등은 최대한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게 둬야함
9개월동안 실수가ㅡ잦고 퇴사직전까지 실수했다면 😢 일머리 눈치 센스 융통성 다 제로 라는 얘기인데
사장이 천사표임
6개월 근무하던 알바 멀티플레이 되어야하는 홀써빙하다가 실수 두어번하고 욕 디지게 얻어먹고 그 뒤로 실수 안함
저런 경우 있음. 일에 잘못한다고 뭘 자꾸 사오고 가족들이 걱정되서 사장이랑 직원들 다 보고 가고 앉아 있다가 가는 경우 있음.
그럼 집에서 내보내지 말고 니가 용돈주며 키워!!
와 대박....
저 친구 회사에 취업하면 거기도 찾아오는건가요
이러니 경계성 아니 가짜 경계성이 많아 지지 실제론 경계성이 아니라 저거 부모품속에 사는 모질리들 보기 보다 많다
자식을 뭔 머저리로 키우네. 일 시키지 말고 평생 용돈주든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살아라 금쪽이들 제발.. 에휴..
군대도 찾아오시고 직장도 찾아오시고 다 찾아오이소
알바가 이쁜가보네..실수가 많아도 9개월동안 과연 밝고 성실만으로 데리고 있었겠나...
많이 이쁜알바였던거 확실하다
제게부모야? 저렇게 자식을키운다고!!! 사장도 참!!!!
그래서 비대면 주문기계 (키***) ai로봇시대가 열리게됨….
부모가 대신 알바까지 해주지 그랬냐!
얼마전 직장인 커뮤니티에 신입직원 업무 아버지가 대신해줬다고 하더라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집에 냅두세요^^
9개월은 1년 되기전에 퇴직금 안주려고 자른걸로 보일수 있어요 아니다 싶으면 채용때 명시 수습기간 둬서 그 안에 결정하면 됩니다
어떤 실수인지 알려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직장도 똑같아요. 일 잘못해서 지적하고 혼냈다고 부모가 전화오고 면접볼때 따라오고 이력서 냈으니 우리애 면접 봐돌라하고,,, 어이없는 일 많아요
혹시 ㄷㄷㅇㄷ 출신...? ㅋㅋㅋㅋㅋㅋ
황당하네요
부모가 간섭할이 아닌걸 모르시네요.
친구 와이프가 임신 30주찬데 카페에서 10분넘게 리코더 불어재끼는 애한테 조용히 하라그랬다고 걔 엄마가 나가면서 그랬답니다. 그렇게 살면 애 태어나도 어디 데려갈 곳 없을거라고 ㅋㅋㅋㅋ저런 사람들은 남들도 다 본인같은 줄 알아요. 애가 귀할수록 더 엄하게 가르쳐야지
나도 부모가 찾아오는거 봄. 일하던 곳에서 신입 부모가 찾아와서 소리치고 우리 애가 처음 일 해보는데 어쩌구 뭐라하고 데려가던데 매장 관리 하시는 분이 그 신입 걱정하더라 부모가 애 일하는 곳에 와서 저러는데 애 맘이 어떻겠냐고. 남들 10개 할때 한두개 해서 뭐라 했는데 그거 뭐라 했다고 따지고 어떤 직원한테 개인적으로 크게 실수해서 그 직원이 뭐라한것도 따짐. 뭔 일 있으면 바로 부모한테 연락하는지 뭐라했다고 당일에 찾아옴.ㅋㅋ
알바 3개월차 때 24살 직원 새로 들어왔는데 두 시간씩 지각하고 알바들 무시하고 일 제대로 안 하고 계속 시비 걸고 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동안 정신병 걸릴뻔 했다 ...
우리 엄마도 나 군대 있을때 어디 알지도 못하는 소령 친척있는거 우리 중대장한테 잘해달라고 전화하라 시켜서 나 간부들 사이에 찍혔음. 내가 시킨것 처럼 소문나서 너무 힘들었음.
진짜 부모들 극성인거 치가 떨림. 나이들어도 안고쳐짐. 똑같음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줄 아는건 여전함.
그냥 머리 비우고 관계 끊어야 속편해짐.
부모야...제발... 자기 자식을..제대로 봐라... 남탓. 사회탓 그만 하고.....에휴...
알바생과 알바생 부모님들..
완전 빌런이네..ㅡㅡㆍㆍ
부모도 같이 알바시키면서 교육시키라 ㅋ
그만큼 사리분별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 증거. 자식보다 부모가 더 문제임.
어렸을 땐 그러려니 했는데
커서보니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에 부모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지더라. 항상 농담삼아 패드립하는 썩어문드러진 사장이 아닌 이상은 실수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하나씩 고쳐나가면 된다. 부모를 소환해 일을 해결 할 때는 이미 지났다.
젊은 알바생들 스스로 자리를 버리는 행동.
빵집 1주면 왠만큼 눈치보며 한다.
한달을 해도 실수가 많다면 그일에 맞지않는것이다.
9개월이나 인내하고 시간을 줬다면 나라에서 상을 주어야 할판이다.
나 상 받은거 ,딴 사람 (순희 윤아)로
바꾼 것도 모자라서 ,자식들 까지
바꿔 놨잖아!
자식 둘 있는데 맏아들은
번듯한 직장 못들어가
비정규
막내도 강남 에서 수도권 ,아빠가
암으로, 옆에 사람들은 라면을
먹던 손가락을 빨던 상관 없었고 ,
없는 돈에 비싼 골프 시켜
놓고 갔는데 , 불혹이 다 돼어 가는
나이에 결혼도 아직 ,제 밥벌이도
근근히 그걸론 턱도 없고,생애 최초
수도권 아파트 빚이라도 탕감해서
도움 주지 못할 망정 ,자식
앞길 방해 하면 안돼지!
너희들도 자식 있을꺼잖아!
내가 고마워 해야 하는거냐고!!!
빵집 알바 일도 못하면 뭐하고 사냐?
자식을 나이가 들어도 아기 키우듯이 키우니 저러지ㅉㅉ 어디 피해주지 말고 집에서 강아지 키우듯이 키워라
배고프면 밥주고 간식주고 ㅋㅋ
그렇게 귀한 자식을 왜 알바를 시키냐? 그냥 평생 니가 먹이고 입히고 (위험한) 집 밖에 내보내지 말고 데리고 살지.
부산 유명한 가게 갑질 사건
기사들한테 갑질하기
기사에게 폭언욕설하기
여러분들 영상 꼬옥 보세요
기자분들 영상 꼬옥 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바생이 실수한걸 스스로 해결한다는 마인드는 칭찬할만하다.그러나 그걸 부모에 고자질하는 걸 보면 아직 멀었다 자시 감싸고 돌거면 알바를 시키지 말았어야지 이렇개 사사건건 간섭하니 애들이 독립심이 없는거다.평생 끼고 살던지 아님 애들 독립심을 키워라.
그 부모에 그 자식
저 사장님도 부모의 소중한 자식이다
지자식 귀한줄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제대로 교육 했음 자식이 실수를 안하지..
이제 왜 저렇게 된건지 의문점이 풀렸잖아
아빠가 mbti f 고만 ㅋㅋㅋㅋㅋㅋ 수고
진짜로 저런일이…아버님혹시 화가나신게…애가일한돈으로 먹고사나요? 하는 뇌짓거리가 딱 그건데…
사회에 나왔으면 본인책임인데 회사까지 찾아오는 부모들은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빵 맛있어 보여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 니자식 그리 대단하면 왜 알바하게 냅뒀냐?삼성이든 현대든 본사 찾아가서 우리아들 대단한 아들인데 안쓰고 뭐하냐고 따지지 그랬어 ㅋㅋ
나중에는 면접에서떨어트렷다고 찾아와서 깽판치는놈있을듯
나같음 경찰부르고 난리났음!! 어디다대고 지 자식 사회인으로 만들어주고 있고만!! 혼날일은 혼도 나야지! 와 살다살다 또 이런이야기는 첨 들어보네
먼저 고의 의도적
테러 침략
포털로 유인 서로 싸우게
만들고! 회피 하고
지네들은 쏙 빠져
나가며 책임 떠 넘긴거냐!
그렇게들 살지마라!!
바르게 잘 키우면 좋았을것을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옛날처럼 온 동네 사람이들이 우르르 몰려가 자식 그렇게 키우지 말라고 망신에 개망신을 줘야한다..ㅋㅋㅋㅋ
예술대학앞 편의점. 나 진짜 찾아갈라했어~~~~ 꼭 그렇게 꼽을 줘야 속이 편했니?
주부사원들이 훨씬 일잘하고 열심히함🙂↕️😊
ㅋㅋ 품에 안고 평생 젓 물리며 살어~~
이 험한 세상에 불안해서 어떻게 밖에 내보내냐??
아빠~~쟤가 나 때룟엉~~뿌엥~~
금수가 금수를 길렀다
엄마가 딸내미 직장와서 난동?!!
내가 사장이면 낼부터 나오지마!!!!라고 할 꺼 같음
남의 업장에 피해주지말고 그냥 부모가 돈줘라 ... 진짜 옛말 틀린거 없다 ..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
일머리없으면 착하고 나발이고
쓰질 말아야해요
결국 고용주의 손해로 돌아옵니다
거기에 거품물고 꼬장을 부리는 보호자? 끝났네요
얼마 전에 놀이공원 가서 초5가 물도 못 사 마셔서 담임 호출했다는 게 생각나네. 그 아이의 미래다.ㅋㅋㅋㅋ
아이고 아부지요. 딸 시집 보내 놓고, 나중에 사위 한테 따질 사람이네. 우리 딸이 결혼 생활 재미 없다고 하면. ㅋㅋㅋㅋ
이런 부모들때문에 자녀가 귀한 배울시기를 놓쳐
실수로 배우는데 그동안 부모가 실수할 귀중한 시간들을 박탈한거지
아이의 배우고 실수하며 경험할 시간을 강탈한 죄는 부모로서 아주 큰 죄다
서로 이해도 못한채 일방론 만 들으면
그부모네가 피해자인줄
쓰고 단맛을 봐야 하는게 인생이고 그게 홀로서기 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의 인생을 늘 책임져 줄 수는 없잔아요. 독립된 사고관도 중요 하지만 옳고 그름을 배우는 장이 사회이고 직장입니다. 그 이전 단계가 학교 이구요. 그 아이의 확고한 인생관이 설립 되지 않았을 때 부모의 개입으로 인생의 중심이 흔들린다면 그 후의 책임은 누구에게 돌릴 수 있을까요. 본인에게 소중한 자식이지만 누구나 다 같은 마음 입니다. 담금질이 되지 않은 쇠덩이는 어디에도 쓸 수 없는 그냥 고철일 뿐 입니다.
부모가 참 잘 한다~ 평생 끼고 살아라~^^
9개월동안 시급주면서 부려먹어놓고선 이제와서 일못한다고ㅡ.ㅡ;
싸장님요~~ 넉넉히 일주일. 그래 한달이면 파악되지않나요?
부모가 자식을 망쳐 놓았네요 저 알바생은 절대 회사생활 아니 회사생활 제대로 못한다
밝은 성격이고 9개월을 같이 했는데도 그 정도면 실수 폭격기였나 보네
이제 이러다 부모가 20살 이상 자녀들도 똥 닦아주며 키우겠네. 그냥 목줄 채워놓고 30~40까지 키워. 왜 필드에 방생해서 사람들 피곤하게 하냐?
요즘 애들 세상 무서운지 모른다니까?
알바생 신분증 얼굴사진 박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