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육아하는 아빠입니다. 위생에 진심인데 자동분유 제조기는 솔직히 비추. 일반 온수 나오는 분유포트기가 좋아요. 제조기는 3~4번마다 씻으라하는데 그사이 세균 번식 위험이 너무 커요.아이가 분유 안먹는다고 남은거 꼭지만 자꾸고 데워서 먹이나요?? 뭐 물론 별 이상 없이 큰다고 하지만 위생상 분유가 나오는 통로부터 세균 증식
베이비 브레짜 사용하는 아기 아빠입니다. 베이비 브레짜 사용중입니다만, 60ml 기본출수, 30ml단위로 증가는 상당히 피곤한 문제입니다. 분유를 버리는 일이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분해조립이 어렵다는말도 있는데 일주일마다 한번씩 하는거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출수량이 베이비브레짜의 단점인듯.
전체 다 분해 후 세척해야 하는데 그게 주에 한 번이면 더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물도 끓여서 식혀 넣어줘야 하는데 매일 세척하는 면에서는 그냥 보르르가 젤로 위생적이고 편하더라구요...그리고 국산분유는 또 잘 타지지도 않는다고ㅠ ㅠ 사람마다 다 선호하는 게 다를 수 있으니 육아용품에 정답은 없는듯요~
브레짜 쓰고 있는데 정말 세척 불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물통도 구석구석 세척하려면 면봉같은거로 닦아야 하고, 분유통은 그렇다 쳐도, 본체 안쪽 배관까지 청소하려면 구연산 넣고 별 짓을 다 해야 하는데, 그럴바에 젖병에 분유넣고 분유포트로 물 넣어서 쉐낏쉐낏해서 먹이겠음.
@@Teddy-dm2oc 진짜.. 분유타는 작업은 세탁 설거지처럼 십년은 해야 되는 집안일도 아니고 분유포트에 스푼맞춰 타면 한밤중에도 비몽사몽상태에서도 30초면 타는데 그거 어렵다고 기계 사고서 곰팡이가 생긴다느니 농도가 미세하게 안맞는다느니 툴툴대는거보면 편해서 아주 배가 불렀구나 소리가 절로 나옴
브레짜 써봤는데 물통 디자인 누가 했냐? 물통에 딱 이물질 생기기 딱 좋은 온도에 디자인도 양 끝에 겁나 좁은데들어가는 세척 솔 현존하냐? 개쓰레기 브레짜 세척하다가 망치로 다 박살내고 싶더라. 세척 때문에 통이랑 깔때기 더 사는 돈으로 쉐이커 사세요. 보르르 + 쉐이커 이 조합이 짱입니다. 전 쉐이커 없이 손분유하는 중인데 쉐이커 알아보는 중입니다.
@@yhj2790 끓인물과 식힌물 두개 준비후 분유 숟갈로 정확한 계량, 거품생면 배앓이 생길수있어 조심히 섞기, 정확한 온도조절필요, 온도 안맞으면 좀식히거나 물과 분유 더넣고 거품 안생기게 섞기, 난 이모든걸 정확하게 능력도 없고 계량 스푼으로 아무리 정확하게 깎아 넣는다해도 분유농도 탈때마다 달라지는게 사람입니다 뭘하던 기계는 정확한 온도와 농도로 만들어주니 솔직하게 귀찬은것도 있지만 일정한 분유퀄리티로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 브레짜 사용합니다 20분까진 아니여도 10분걸릴꺼 10초로 줄이는데 30만원 전혀 안아깝습니다
브레짜는 위생 청결 흐린눈하면 만족템인데 면역이 아주 약한 신생아를 위한 템이라 목적에 맞지는 않는듯 그냥 포트로 바로바로 분유 꺼내타서 맥이는게 제일 위생적임
신생아가 먹는거라 위생 중요한데 물이랑 섞어져 나오는 것도 그렇고 ㅠㅠ 쓰기 꺼려지던데 꿀템 됐더라구요
살림 육아하는 아빠입니다. 위생에
진심인데 자동분유 제조기는 솔직히 비추. 일반 온수 나오는 분유포트기가 좋아요. 제조기는 3~4번마다 씻으라하는데
그사이 세균 번식 위험이 너무 커요.아이가 분유 안먹는다고 남은거 꼭지만 자꾸고 데워서 먹이나요?? 뭐 물론 별 이상 없이 큰다고 하지만 위생상 분유가 나오는 통로부터 세균 증식
베이비 브레짜 사용하는 아기 아빠입니다. 베이비 브레짜 사용중입니다만, 60ml 기본출수, 30ml단위로 증가는 상당히 피곤한 문제입니다. 분유를 버리는 일이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분해조립이 어렵다는말도 있는데 일주일마다 한번씩 하는거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출수량이 베이비브레짜의 단점인듯.
그래서 저는 첫째때 당근에 브레짜 보내고 갑자기 둘째가 생겨서 브라비로 샀는데 브라비가 분유 출수가 10ml 라서 편하더라구요.
저희 쌍둥이라 한번에 받아서 반나눠주니 그나마 버리는것없이 쓸만한데 한명 키우는 집은 30미리가 좀 짜증날듯하네요.
분해조립 청소하려면 안에있는 분유 다 버려야되고 30프로이상안채우면 농도 제대로안들어가고,, 저는 그냥 손으로 타게되더라구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선물로 들어와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이 귀찮을뿐....
브레짜 알아보다가 곰팡이 많이 핀다그래서 포기함ㅠ ㅠ 세척이 넘 힘들 것 같음 보르르로 물끓인 뒤 식혀서 쓰고있음
세척을 안하니까 곰팡이가 피죠. 깔때기는 1-2회에 한번, 통은 일주일에 한번 깨끗이 씻기면 절대 안나옵니다.
물통만 해서 될게아니고 분유 담는 통까지 다 분해해야함
그러려면 안에분유 담은거도 따로빼서 보관해야하고.. 그게 손이많이간다는거
브레짜가 힘들다고 할 정도면 뭘써도 곰팡이 필 사람들입니다
전체 다 분해 후 세척해야 하는데 그게 주에 한 번이면 더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물도 끓여서 식혀 넣어줘야 하는데 매일 세척하는 면에서는 그냥 보르르가 젤로 위생적이고 편하더라구요...그리고 국산분유는 또 잘 타지지도 않는다고ㅠ ㅠ 사람마다 다 선호하는 게 다를 수 있으니 육아용품에 정답은 없는듯요~
브레짜 쓰고 있는데 정말 세척 불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물통도 구석구석 세척하려면 면봉같은거로 닦아야 하고, 분유통은 그렇다 쳐도, 본체 안쪽 배관까지 청소하려면 구연산 넣고 별 짓을 다 해야 하는데, 그럴바에 젖병에 분유넣고 분유포트로 물 넣어서 쉐낏쉐낏해서 먹이겠음.
분유포트가 더 꿀템 ㅋㅋ 브레짜 쓰다가 출수량 안맞고 분유찌꺼기 남아있는거 보고 경악. 세척 어렵고 굳이 사야하나 싶음. 물 나오는 라인 세척 불가가 최대단점.
수입분유 먹이면 편하긴하대요. 그런데 기계도 진짜 세척 잘 해줘야해요. 애 셋 키우고 있지만 한번도 사용한 적 없고 내 손으로 정확하게 타 먹이는게 전 더 좋더라구요
여유로우면 사는거고 예산 빠듯하면 안사는거죠 뭐 손분유도 매번 저울 꺼내서 조유하지않는 이상 정확하지않은건 사실이고 수입산 분유 먹일거면 손분유가 얼마나 힘든지^^.. 걍 브레짜 쓰고 분유 좀 버리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게됨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예산씩이나 그냥 비위생적이고 더러우니깐 안쓰는거죠
브레짜 쓰는중임. 아주 아주 만족하는 육아템❤ 남편도 처음에 왜 사냐고 했다가 지금은 무한 납득중ㅋㅋ
저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물 양이 30씩 나눠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15씩이라도 끊어줬으면 낭비를 줄일거같은데 ㅠ
브레짜 쓰는분들 대부분 만족하시는듯
브라비 새거 사서 하루쓰고 바로 팔아버린 1인..걍 분유포트+헤겐(입구넓은 분유병).제조가 훨씬 간단하고.세척도 없어서 편함..
국산 분유 먹이면 필요없고 외국산 분유 먹이면 필요함
써봤는데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은 국산 분유 먹였을 확률이 높음
외국산 분유는 덱스트린이 없어서 소화가 더 잘 되지만 물엔 진짜 엄청 안녹음
손으로만 완전히 섞이게 타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최소 분유쉐이커는 써야함
일루마 잘 녹던데요
퓨어락으로 첫째 둘째 다 키웠는데 엄청 잘 섞이던걸요..; 수입분유 나름같구요. 적어도 제가 먹였던 퓨어락은 그냥 위아래로 막 흔들어도 잘 섞이고 거품도 안 납니다. 물 먼저 조유량 맞춰 넣고 분유 넣어 섞음 끝이라 국산분유보다 타기도 편해요.
제품 세척이 더 힘듬...
브레짜 유저입니다 그램슈 다 측정한결과 엄청 정확합니다
난 청소가 더 힘들어서 그냥 분유포트 쓰는걸 추천
분유탈때 진짜 1~2분 편하자고
세척 하고 말리는데 몇시간임
극 비추
출산예정인데 브레짜는 진짜 호불호 엄청남 ㅠㅠ 나도 곧 출산인데 곰팡이 잘생기고 분유도 일정하게 안섞인다거 해서 고민중.. 돈의 문제보다 내 편하자고 산게 아이한테 안좋을까봐 고민.. 아므래도 안사지 싶음 ㅠㅠ
이런게 뉴스지!! YTN 잘한다~!!
필수템아님. 돈낭비하지 마시고 분유포트만 하나 사서 쓰세요
이게맞다.. 분유포트가 진짜 필수템이고 브레짜는 옵션느낌
어차피 브레짜에도 끓였다 식힌물 넣어야하니 분유포트는 필히 있는게맞고
어디 놀러갈때도 브레짜 싸들고 갈수없으니 분유포트만 가지고 가고~
@@Teddy-dm2oc 진짜.. 분유타는 작업은 세탁 설거지처럼 십년은 해야 되는 집안일도 아니고
분유포트에 스푼맞춰 타면 한밤중에도 비몽사몽상태에서도 30초면 타는데
그거 어렵다고 기계 사고서 곰팡이가 생긴다느니 농도가 미세하게 안맞는다느니 툴툴대는거보면 편해서 아주 배가 불렀구나 소리가 절로 나옴
있으면 편하긴해요. 특히 쌍둥이
힙 쓰는데 브레짜 정말 만세템입니다
분해해서 세척하고 그게 더 귀찮아서 그냥 손분유 타요
브레짜 사용하다보니 30미리 단위로 추출되는 점, 위생이 조금 불안하다는 점의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지인한테는 브라비를 선물해줬는데 성능은 그래도 브레짜인가보네요. 제길
브레짜 필수 입니다.
생활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있죠.
브레짜가 그 경우에요.
저희 애는 이제 21개월입니다.
애가 좀.. 쉽지 않은 아기인데. 브레짜라도 있어서 그나마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낮아졌지 않나 싶어요.
국산분유 먹였고, 농도 안맞아서 변비에 시달림.. 밤중수유는 소분통 이용해요
그냥 태워먹여 둘째때 조금 편하겠다규 사용하다가 얼마 안먹이고 손으로 먹엿어 보야주기식 편리함 등 모든면에서 좋은건 없음 다들 요즘세상에~ 어쩌고 하는데 그냥태워먹여 수동이 잴좋아 애기를 위해선
@@Mr2846708 사투리
단점 알고 그냥 분유포트 사서 씀 세척도 편하고 좋음
댓글 쭉보니 저출산이어도 육아용품시장의 미래는밝구나 느끼네요
뭐 분해세척 힘들다고 하는데 걍 귀찮은 수준임
근데 매번 분유타는것보단 덜귀찮음
저런거 청소하기 힘들고 쓰잘때기 없다 그냥 릴리브 같은 포트가 좋다 100도 로 끓여서 45도로 식혀준다 출수조정 다되서 셋팅해놓으면 건드릴것도 없고 위생적이다
소독기도 진짜 소독이되는지좀..
부지런하면 브레짜 쓰세요
차는 왜 필요하냐? 버스타고 걸어다니면 되지. ㅋㅋㅋ
@@hanbumryu2965 두발잇자나
@@hanbumryu2965 십년타는 차와 끽해봐야 1년 타고 끝나는 분유기와 비교를 하네.. 비약은 적당히 하는겁니다
@@yhj2790 지딴에는 찰떡같은 비유라고 만족했을듯 ㅋㅋㅋ
정수기온도 45도로해서
받으면됨 저거 필요없음
애기는 정수기 못쓰고 끓인물 식혀서 씀
누가 물 데피는 용도로 저걸 사냐? ㅋㅋ
@@강병기-r2e 댓글 대로 정수기 온도 설종해서 잘 키웠어요 ㅎㅎ 나중에 브레짜 구해오긴 했지만 그냥 정수물 써도 잘 크더라구요.
애기는 100도씨로 3분 정도 팔팔 끓인뒤 식힌 물 써야해요. 정수기는 그런게 아니라 적합하지 않아요.
잘크긴 한데 소독개념으로 끓였다 식혀야해유@@leafnaid
정석대로..분유포트 젖병에 따르고 분유타먹이는게 나음..
쌍둥이 태어나서 진짜 엄청 알아보고 고민 많이하고 결국 버들 구매해서 썼는데 버들 찐으로 만족했음 자동세척기능 굿!!
제품만 만족한게아니라 고객센터 개친절
분유 제조기 유무의 차이는 하루에 커피를 10-12잔 정도 마시는데 핸드 드립으로 만들꺼냐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바로 뽑아 낼꺼냐 차이임
너무 다르지
여유있게 내려마시는 커피랑
아이 밥때 타는 분유랑 같을거 같음?
브라비 사지마세요 분유량 불안정하게 나옵니다 쓰다 버렸습니다
브레짜 써봤는데 물통 디자인 누가 했냐? 물통에 딱 이물질 생기기 딱 좋은 온도에 디자인도 양 끝에 겁나 좁은데들어가는 세척 솔 현존하냐? 개쓰레기 브레짜 세척하다가 망치로 다 박살내고 싶더라. 세척 때문에 통이랑 깔때기 더 사는 돈으로 쉐이커 사세요. 보르르 + 쉐이커 이 조합이 짱입니다. 전 쉐이커 없이 손분유하는 중인데 쉐이커 알아보는 중입니다.
브레짜 쓰다가 버림. 분유 농도가 지 멋대로 나옴. 쓰레기
역시 브레짜
갓브레짜
브레짜 최대 수혜
언제부터 필수템이였음...?ㅋㅋㅋ.. 굳이.. 애기 분유만 먹고 사는건 진짜 짧은데..;
그냥 계량해서 타면 되는거.. 저런걸 왜 쓰는지..어려운것도 없는데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전부 없어도 사람이 직접 가능하고 어려운거 없습니다
@@하루루 세탁이랑 설거지랑 비교할거다 참ㅉㅉ 분유타는게 서서 한 이십분 걸림?ㅋㅋ 그래서 양적으면 직접해 나는~ 그릇 세네개 나와도 돌리는 수준하고는 얘기안함
수입분유 2단계 먹이는중인데
140에 3스푼 넣으라고 쓰여있어서
계산하기 복잡해서 걍 버튼눌러서 원하는 양만큼 조유하려고 써요
와이파이 연결해놓으면 핸드폰으로도 자동조유가능이라 기저귀갈면서 눌러놓으면 분유 딱 타져있어서 너무편함!!
@@yhj2790 끓인물과 식힌물 두개 준비후 분유 숟갈로 정확한 계량, 거품생면 배앓이 생길수있어 조심히 섞기, 정확한 온도조절필요, 온도 안맞으면 좀식히거나 물과 분유 더넣고 거품 안생기게 섞기, 난 이모든걸 정확하게 능력도 없고 계량 스푼으로 아무리 정확하게 깎아 넣는다해도 분유농도 탈때마다 달라지는게 사람입니다 뭘하던 기계는 정확한 온도와 농도로 만들어주니 솔직하게 귀찬은것도 있지만 일정한 분유퀄리티로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 브레짜 사용합니다 20분까진 아니여도 10분걸릴꺼 10초로 줄이는데 30만원 전혀 안아깝습니다
밤에 분유 수유 안해봤으면 조용. 밤에는 진짜 신세계
ㅋㅋ 솔직히 필수템은 아님~
네? 분유수유하면 필수템이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
@@하우니우니 ㅋㅋㅋ 저는 브라비 샀는데도 ... 보르르가 더 빨라서 브라비 넣었어요 ㅋㅋ 필수는 꼭 있어야 하는건데.... 꼭 은 아닌듯용 ~ ㅋㅋ
편리템이지만 필수까진 아닌듯
브레짜 안써본사람들은 필요없다하는데 막상써보면 새벽수유할때 개꿀임. 걍 돈없어서 못산거 자기합리화 그만하셈
썼다가 바로 당근 함...사바사지 이걸 또 돈 없는 사람 취급을 하네
브레짜 한두푼 하는거 안쓴다고ㅋㅋㅋ 에휴
?? 이게 뭔 필요가 잇냐 젖병하나믄데지
애는 니손으로 키워봤냐
안 키워봤지? ㅋㅋ 아님 손 하나 까닥 안 했거나
@@ManUnited6380 옛날 엄마들은 애들 다 안키워봤냐 식시 세척기 없으면 설거지 못함???
@@thevessel0165 조상님들은 한양갈때 걸어다녔는데 차는 왜필요함???
새벽에 브레짜없이 분유타면 정신없어서 2숟갈넣었나 3숟갈넣었나기억도안남
키울수있지만 편하게 안피곤하게 키우려는거지
님 먹은 분유가 아깝다^^ 편한게 있는데 굳이 힘들게 키울 필요가 뭐 있음? 평생 걸어다니시고요 해외여행? 수영해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