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공개입양가족입니다. 순영자매를 보며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겪어가야할 혼란과 아픔을 부모로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때 순영자매 어머니처럼 기도로 모든 걸 맡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영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네요...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앞으로 순영자매의 삶도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거에요 . 모두 다 그래요. 낳아 주신 엄마가 생명을 지키고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신분도 감사합니다. 부모가 있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 의학 공부 하셔서 세상에 좋은 일도 하시고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 대단 하세요.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92년 11월에 입양되었어요. 그때 당시엔 공개입양이라는 말조차 없을때여서 입양사실은 15살에 알게되었죠. 사춘기라 혼란스러울 수 있었지만 엄마아빠의 사랑이 지나칠정도로 깊어 그때도 지금도 부모님의 사랑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순영씨의 그 마음과 진로가 또다른 방법의 가족을 만나는데 도와주셔서 대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입양사실은 7살때 알려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양아들을 연구하고 그분들이 커서 입양사실을 알고 크는게 좋았다라고 하는 영상과 교육을 듣고 저도 큰 결심하고 저희 아들 7살때 알려주었어요. 저는 공개입양이라 친구 친젹 다 알았지만 제 아들에게 직접말하는데 용기가 필요했죠.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이에게 잘 전달된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입양홍보회에 가입해서 꾸준히 입양부모들도 만나고 교육도 받고 모임도 나갔습니다. 비밀입양도 언젠가 알게되고 성인이돼서 알아도 상실감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입양부모가 말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도 왜그랬는지 묻고 싶지만 키위주신 부모님이 불편할꺼봐 눈치본다고 해요. 저희 아들 잘 커서 군대갔습니다. 7살때 말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입양부모님들과 소통하시면 좋아요. 나뿐만 아니라 입양아가 많은걸 알 수록 편해지죠.
저는 다섯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 셋은 친자이고 둘은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개입양을 통해 2010년 영아 2017년 4살 아이를 입양했는데 어떤형태든 한가족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인데 세상은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특별한건 좀 힘들수 있지만 그만큼 더 사랑받는거라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 대한 상실감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져 평범한 부모가 되주고파 하게된 입양지만 오히려 얻고 깨닫게 된건 저였던거 같아요 늘 입양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면 남일같지않습니다 요즘 일들이 입양모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순영씨 이야기를 들으며 입양에대한 생각과 편견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온가족의 하모니가 멋지네요~^^
저도 20살된 아들이 있어요 3살때 입양을 했는데 저는 어렸을때 입양했다고 했는데도 아들이 믿지를 않아서 그냥 지난게 17년 됐네요 저도 아들이 자기 날때 어쨌냐고 자주 물어 봤었어요 그냥 얼버무렸는데 입양사실을 알면서 물어 봤을까요? 그냥 아들이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희애들은 왜 자기들은 엄마처럼 쌍커플이 없냐구 ㅎㅎ 맨날물어봐요. 뱃속에 있을따에땟냐고. 그냥 아이들이 다 그런게 궁금한거같아요. 그래서 전 동화처럼 얘기를만들어서 조금보태서 아주 기다리던아이고 기도많이해서 만났다고 했답니다. 입양을알아서라기보다 엄마가 좋아서 그런걸꺼예요. 갈수록 아빠얼굴에서 엄마얼굴로 바뀌니 아주 좋아해요. 아빠가 섭섭해하죠
결혼 4년차, 첫아이 유산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후 아이를 임신하려고 준비 중 원인모를 각종 수치의 이상으로 6개월 이상 임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입양에 마음이 있어 영상을 찾아보다가 보게 됐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날 사랑하심 찬양은 누구도 아닌 저에게 말씀해주시네요… 눈물이 폭포수같이 터져나옵니다.. 네.. 아버지의 마음과 시선은 늘 날 향하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 땅에 모든 지켜진 아이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자라고 키워진다는 것 다시 한번 명백히 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사람도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없어요~ 주님은 길에 피는 들풀 하나도 이유가 있게 만드신거니.. 태어나줘서 넘 감사하고 또 순영씨와 같은 영혼들을 독려하고 도와주라는 주님의 뜻이 있는거 같아요! 그럴때 그 가정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의 완전체가 될것이라 믿어요~ 주님이 지어주신 가정도 그 안에 서로 증오와 미움과 다툼이 많고 저도 한 때는 어머니를 정말 히틀러보다도 사악하다 생각한적이 많아요,;;; 지금은 이런가정도 주님이 허락하신것에 감사하지만 ㅎ 순영씨❣ 참 이쁘게 잘 자라줘서 주님께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어리석은 사람들 말 신경쓰지말고 잘 살아내길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귀한 보석을 내려주셨네요^^ 세상에서 가족만큼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그렇지 못한 가정들도 많을텐데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순영자매님 또한 훌륭하게 이쁘게 잘 자란거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갓블레스유~~♡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과 한걸음 한걸음 채워가는 기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린다더니 쓰레기들 두 명 때문에 입양 가정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지네. 내 주변에도 애들 둘 입양한 가정 하나 있는데 웬만한 친부모보다도 더 훨씬 사랑으로 잘 키우던데. 안씨, 장씨 그 쓰레기들이 비정상인 거니까 입양 가정에 대한 편견 생기지 않으면 좋겠네.
순영씨와 가족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공개입양 가정이예요.제 이이는 스물다섯살인데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이야기해 주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자라면서 입양가족의 모임에도 참여하고 청소년때에도 입양친구들 캠프에도 참가하고 대학때는 캠프에 동생들에게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잘 성장해 온 것을 늘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 잘 성장하고 있네요 구김없이요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참 예쁘게 살아가네요 주님이 저도 그렇지만 어느부분이든 먼저 겪게 하신건 그런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하며 섬기고 위로하라고 먼저 알게 하시는거 같아요 앞으로 정말 같은 상황에 있는자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양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세요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순영아. 너는 나의 자랑이기도 해. 집에서 뿐 아니라 너무 많은 입양 동생들이 있지만 너무 큰 부담갖지 말고 너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래. 그 자체가 다른 입양인들에게 힘이 될거야. 너를 응원한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따님께서 휼륭하고 밝게 잘 자라게 해주신 두분 참 훌륭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좋은부모만나서 잘자라서 다행이에요 정말 부모도딸도행복그자체 정말고맙습니다 부모님
부부도 남이 만나 부부가 되듯이 자식도 그렇게 만나 가족이 되어 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행복하길~~~^^♡♡♡
오 이 말 되게 와닿네용..👍
명언
공개입양가족입니다. 순영자매를 보며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겪어가야할 혼란과 아픔을 부모로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때 순영자매 어머니처럼 기도로 모든 걸 맡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영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네요...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앞으로 순영자매의 삶도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단단하게 담담하게 잘 컷네요
부모님이 참 잘 키우셨네요
정말 멋지다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위로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했는데 조금 숨이 티어집니다 휴~
21살... 어떻게 이렇게 성숙한 인격을 갖게될 수 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순영씨가...
그 가정이...
그 부모님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거예요.
아이고 이뻐라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컸니
감사합니다 키워주신부모님♡♡♡
산부인과 병원 사무장님이셨군요 진짜 하늘이 주신 인연이네요
사랑이 많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것 그 누구에게는 부럽습니다.
사랑없는 책임감없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상처 입고 사는 사람도 엄청 많으니까요.
"너무 잘 자라 주었구나 고맙고 장하다" 라고 하시겠네요^^ 양부모님 감사합니다 🙏
잘컸습니다! 진짜 잘컸습니다. 저도 부모님없이 컸지만 지금은 의학계열대학생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생각하고 억울하다며 재수시절 온갖고생하며 살다보니 우울감과 상처, 자괴감이 많이들었는데 또 신은 있나봅니다! 주인공님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꿈이루시길바라요!@
저는종교는없지만 이채업자님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인생이 환하게 비쳐지길 응원할깨요.
고마워요 ~정말바르고 예쁘게 성장했는데 왜눈물이 날까요 주님감사합니다~자매님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다 감사합니다.
바르게 힘차게 잘 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쿠 존경합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거에요 . 모두 다 그래요. 낳아 주신 엄마가 생명을 지키고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신분도 감사합니다. 부모가 있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 의학 공부 하셔서 세상에 좋은 일도 하시고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 대단 하세요.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사실, 가족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시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 낳아줘서 엄마가 아니라 키워주셔서 엄마이신 거..
아니오 혈연으로 태어나는순간 가족이 맞습니다. 단지, 혈연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가족을 이루고 살 수 있을뿐이죠.
@@0fh374 아뇨. 동의하지 않아요 저는. 자식 버린 사람을 혈연이란 것만으로 가족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혈연으로 태어나는 순간 가족이 되는 건, 그 가족 안에서 자라나야 할 수 있는 말이죠.
@@0fh374 만약 기억에도 없는 친부모가 자신이 죽었을때 가족들의 눈앞에 처음 나타나 보험금을 가져가려고 한다면 그래도 가족이라고 하기 힘들것 같아요
맞아요ㆍ
@@하호호-n5b 맞아요
21살 나이의 사람이 이렇게나 멋있을 수가 있군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정말 훌륭하신 분인거 같아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강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세 숙녀인데 백발의 100세 석좌교수 같이 어쩜 이렇게 한마디 한마디가 푸~~욱 무르익고 깊~고 넓~고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에게
다가오며 듣는내내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 찬양도 너무좋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른종교를 가졌지만 존경스러운 종교인분들을 뵙고갑니다 너무어른스러운 순영씨 이제 편하게 20살초반의 청춘도즐기시고 당신의 앞날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영님의 귀한 마음이 또다른 아이들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응원합니다.
근데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네요. 멋있는 상담사, 영향력있는 지도자가 되실 거 같아요 😃
양부모님 정말 휼륭한 분이시네요
늘 감사하며 살며 훈훈한 이야기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남보다 못한 친부모도 많은데...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잘 자라 준 순영씨에게 참 감사하네요.
펑펑 울었어요 ㅠㅠ 넘 사랑스런 자매님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저두 눈물이 ᆢ어찌 이리 이쁘게 컸는지 ㅠㅠ
저도 92년 11월에 입양되었어요.
그때 당시엔 공개입양이라는 말조차 없을때여서 입양사실은 15살에 알게되었죠.
사춘기라 혼란스러울 수 있었지만 엄마아빠의 사랑이 지나칠정도로 깊어 그때도 지금도 부모님의 사랑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순영씨의 그 마음과 진로가 또다른 방법의 가족을 만나는데 도와주셔서 대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아들 둘을 가진 부모로서 감사하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래요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통해 귀하신 일을 행하십니다.응원합니다.
👍
너무 귀한 자매님 이십니다..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시다...
동감입니다‥부모님 감사해요
너무 귀하네요...🙏🏻
저도 아이들을 입양했는데 아직 어려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ㅎ 때가되면 언젠가 얘기를 해줘야 할텐데 입양사실을 알아도 주님께 감사하며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특별한 상황인만큼 하나님의 특별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나게 하실 하나님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입양사실은 7살때 알려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양아들을 연구하고 그분들이 커서 입양사실을 알고 크는게 좋았다라고 하는 영상과 교육을 듣고 저도 큰 결심하고
저희 아들 7살때 알려주었어요.
저는 공개입양이라 친구 친젹 다 알았지만 제 아들에게 직접말하는데 용기가 필요했죠.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이에게 잘 전달된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입양홍보회에 가입해서 꾸준히 입양부모들도 만나고 교육도 받고 모임도 나갔습니다.
비밀입양도 언젠가 알게되고 성인이돼서 알아도 상실감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입양부모가 말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도 왜그랬는지 묻고 싶지만 키위주신 부모님이 불편할꺼봐 눈치본다고 해요.
저희 아들 잘 커서 군대갔습니다.
7살때 말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입양부모님들과 소통하시면 좋아요.
나뿐만 아니라 입양아가 많은걸 알 수록 편해지죠.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표현 할 단어가 부족 합니다
순영씨의 간증을 들으며 가슴먹먹 합니다 양부모님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도전 받으며 늘
축복과 그축복을 흘려
이웃함께 더욱 여호와
이름이 빛나게 온 지구에
전파되길.... ㅡ
너무 이쁜 어른되어주셔. 감사한일입니다
사랑이넘치는 어른이라서 보는내내 참행복해지네요
차가운마음에 따뜻한 온기 넣어주셔감사합니다
와~~~어쩜 이렇게 이쁘게자랐을까요? 모두의기도사랑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참으로 멋지고 자랑스러운 딸이네요 ^^ 앞으로 큰일 하실 것입니다.
진짜 바르게 잘자랐네요. 부모님이 뿌듯하실꺼같아요.^^ 더욱 크게 쓰임받으실겁니다.
잘키위주신 부모님
정말 큰 축복
받으신것같네요
저도
예전에
복지시설에서
아가들보모 일했는데
성공적인 자람이
되었다는게
감사드리네요
좋은 가정
잘꾸리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들
가득하기바래요
특별한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인도하셨네요......
순영씨 하나님 사랑안에서 넘나 아름답게 성장하셨네요
자매님은 앞으로 귀한 사역에 사용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큰 은혜 받았습니다~ 순영자매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피가 같은 가족보다 훨씬 행복하고 좋은 가족이네요♡
대학교 때 내가 영어공부 봉사활동해주던 입양아동 순영이네. 이렇게 보니 참 반갑다. :)
가시며 계시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밝게 잘자라준게 양부모님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부모님께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삶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낳아주신 엄마도 분명 착한 분일 게 틀림없을거에요.부모님께 효도하며 잘사세요.
저는 다섯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 셋은 친자이고 둘은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개입양을 통해 2010년 영아 2017년 4살 아이를 입양했는데 어떤형태든 한가족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인데 세상은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특별한건 좀 힘들수 있지만 그만큼 더 사랑받는거라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 대한 상실감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져 평범한 부모가 되주고파 하게된 입양지만 오히려 얻고 깨닫게 된건 저였던거 같아요
늘 입양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면 남일같지않습니다
요즘 일들이 입양모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순영씨 이야기를 들으며 입양에대한 생각과 편견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온가족의 하모니가 멋지네요~^^
혹시;; 나중에 재산 문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좋은 일 하는거 좋은데 나중에 부부 사후 친자VS입양 그렇게 큰 불란이 일어날것 같은데
햇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순영씨, 진심으로 고마워요. 이미 세상에 빛과 소금이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우리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역할을 하실 걸 믿어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실것 입니다
밝아보여 보기좋습니다 행복을 빌어요
이쁜순영씨
훌륭하신부모님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길...
저도 20살된 아들이 있어요
3살때 입양을 했는데 저는 어렸을때 입양했다고 했는데도 아들이 믿지를 않아서 그냥 지난게 17년 됐네요 저도 아들이 자기 날때 어쨌냐고 자주 물어 봤었어요 그냥 얼버무렸는데
입양사실을 알면서 물어 봤을까요? 그냥 아들이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준비되어있을때 자연스레 알게 될테니..굳이 지금 얘기하지 마세요..
살짝 눈치챘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너무 무겁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예전에 그래도 말씀하신적이 있으시니까... 지금 말씀하셔도 충격이 많이 크지 않을것 같아요 여행같이 가서 한번 얘기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저희애들은 왜 자기들은 엄마처럼 쌍커플이 없냐구 ㅎㅎ 맨날물어봐요. 뱃속에 있을따에땟냐고. 그냥 아이들이 다 그런게 궁금한거같아요. 그래서 전 동화처럼 얘기를만들어서 조금보태서 아주 기다리던아이고 기도많이해서 만났다고 했답니다. 입양을알아서라기보다 엄마가 좋아서 그런걸꺼예요. 갈수록 아빠얼굴에서 엄마얼굴로 바뀌니 아주 좋아해요. 아빠가 섭섭해하죠
말안해도 될듯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
코로나때 모두의 거실땜에
큰 위로와 평안 받았습니다~
여기 나오는 분들 모두
이 땅의 천사님들 같았어요~~^^
이런 프로
넘 소중하고 귀합니다❤
너무 예쁘게 잘 자랐네요~~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멋진 사람으로 키워주신 훌륭한 부모님께 진심으로 존경드립니다.
바르게 잘 키우셨네요 행복하십시요
순영씨~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군요.♡
어두운곳에 상처받은 소외된 영혼을 위하여 주님께서 일찍히 준비시켜 놓으셨군요. 진심으로 축복해요.
부모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침에 영상보며 도전받고 갑니다.ㅠㅠ
너무너무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진심으로 행복해보이세여♥ 앞으로도 축복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결혼 4년차, 첫아이 유산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후 아이를 임신하려고 준비 중 원인모를 각종 수치의 이상으로 6개월 이상 임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입양에 마음이 있어 영상을 찾아보다가 보게 됐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날 사랑하심 찬양은 누구도 아닌 저에게 말씀해주시네요…
눈물이 폭포수같이 터져나옵니다.. 네.. 아버지의 마음과 시선은 늘 날 향하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 땅에 모든 지켜진 아이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자라고 키워진다는 것 다시 한번 명백히 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하네요ㅠㅠ 낙태법이나 성교육이 중요한게아니라 책임교육이 먼저 되어야된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 어떤 사람도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은 없어요~ 주님은 길에 피는 들풀 하나도 이유가 있게 만드신거니.. 태어나줘서 넘 감사하고 또 순영씨와 같은 영혼들을 독려하고 도와주라는 주님의 뜻이 있는거 같아요! 그럴때 그 가정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의 완전체가 될것이라 믿어요~ 주님이 지어주신 가정도 그 안에 서로 증오와 미움과 다툼이 많고 저도 한 때는 어머니를 정말 히틀러보다도 사악하다 생각한적이 많아요,;;; 지금은 이런가정도 주님이 허락하신것에 감사하지만 ㅎ
순영씨❣ 참 이쁘게 잘 자라줘서 주님께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어리석은 사람들 말 신경쓰지말고 잘 살아내길 기도해요💗
너무 감동이예요..!! 세바시에 나오셨단거 몰랐네여. 보러갈께요~!
하나님께서 귀한 보석을 내려주셨네요^^
세상에서 가족만큼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그렇지 못한 가정들도 많을텐데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순영자매님 또한 훌륭하게 이쁘게 잘 자란거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갓블레스유~~♡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과 한걸음 한걸음 채워가는 기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잘컸네요건강해요
너무 멋지세요..!
순영씨 정말 잘컸어요 순영씨가 입양아이기때문에 같은 입장에 있는 아이들이 공감을 하고 위로가되고 자기들도 순영씨 처럼 잘커서 또다른 사람에게 큰힘이되고 위로를 주는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순영양 ~^-^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요~ 홧팅
멋찝니다
좋은부모님과 순영씨
행복하세요
정말 잘 컸어네요. 반짝반짝 빛이나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린다더니 쓰레기들 두 명 때문에 입양 가정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지네.
내 주변에도 애들 둘 입양한 가정 하나 있는데 웬만한 친부모보다도 더 훨씬 사랑으로 잘 키우던데.
안씨, 장씨 그 쓰레기들이 비정상인 거니까 입양 가정에 대한 편견 생기지 않으면 좋겠네.
그러게요 쓰레기들이 입양을 해가지고 애꿎은 애를 죽이고ㅡㅡ
순영씨와 가족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공개입양 가정이예요.제 이이는 스물다섯살인데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이야기해 주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자라면서 입양가족의 모임에도 참여하고 청소년때에도 입양친구들
캠프에도 참가하고
대학때는 캠프에 동생들에게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잘 성장해 온 것을 늘 감사하고 있어요~
착하고 이뻐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이 너무 감사합니다
훌륭하게 자라서 귀한 일을 하고 있는 순영씨를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많이 받고 넘 잘 컸네요
참 좋은 가정에 입양 돼섰네요...
정말 잘 성장하고 있네요 구김없이요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참 예쁘게 살아가네요 주님이 저도 그렇지만 어느부분이든 먼저 겪게 하신건 그런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하며 섬기고 위로하라고 먼저 알게 하시는거 같아요 앞으로 정말 같은 상황에 있는자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양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세요 축복합니다
너무좋으신분밑에서 잘 커주었네요^^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비공개 입양으로 아이들 잘 키우시는 분들 많아요
요즘 학대가 이슈가 되는데 가슴으로 따뜻하게 키우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오래동안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 용기가 좀 더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재밌게 얘기하는데 왤케 눈물이나요..ㅜㅜ..
딱봐도 잘컸네....성격이 진짜 좋은게 보이네..👏👏👏👏👏👏👏
최순영씨 말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God Bless you all
저는 무교이지만 말씀을 정말 잘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답고,따뜻합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이 생각나네요.
순영님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좋은 부모님 만나시고 날로 날로 새롭게 변화되시는군요, 저는 부모님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막내로서 형제들과 살았지만, 50년전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앞으로 더욱 순수한 하루 하루의 행복한 날을 사시기 바랍니다.
나는 태어나서 버려지진 않았지만
성인이 되어서 가족들과 담을 쌓고 살아요.
성인이 되어서 버려진 것 같아
우울했는데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지금처럼 항상 밝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부럽다고느끼네요 행복하게 입양되셔서 친부모가있어도
사랑받지못한잘못된가정에서 자신을원망하며 자라온 제 자신이
부럽게만 느껴지네요.그누구보다 행복할수있는따듯한마음을주신가슴으로낳은 부모님 참 세상그어떤부모님보다최고이십니다.제가 다감사한마음이드네요!
행복하세요....
부모님께서 사랑으로 잘 키우신것 같아요..
너도 누구보다 아주 소중하고 귀하게 지켜진 거야~♡
사랑스럽게 더 성숙되길... 그리고 앞으로 의 날들을 축복합니다♡♡
ㅠㅠ 말을 조리있게 참 잘 하신다 ㅜㅜ
정말 가슴이아프네요 순영씨
항상 밝은모습 밝게 웃은모습이
아름답네요
아 생각없이 보다 펑펑 울고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직접 체험하신 아름다운 가족 이네요.이게 믿는사람의 진짜 모습이고 기도의 능력입니다
잘자랐네요응원합니다
멋있게 잘 컷어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기위해 세워지신거 같네요~~ 하나님은 여러모양의 모습으로 우리를 세워가시는거 같습니다!!! 순영씨 하나님의 도구로 세상에 빛을 비추시는 일에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행복 하세요~
하루하루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반성하게 하네..
김복유님 찬양 너무 좋네요. 이 프로는 처음 보는데.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순영 자매를 이렇게 멋지게 사용하시네요!
입양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지켜진 것이다! 라는 말이 맞아요
이세상에 하나님 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물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찌 사용하나요?
다 망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