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 다니엘 블뤼가 인정한 캐나다 대표 ‘데일 맥케이’ 한식대첩-고수외전 1화

[@sayhoman]

경력도 참 너무나도 화려하다. 고든 램지 밑에서 배운것만 하더라도 전세계 왠만한 레스토랑에서 명함을 내밀수가 있는데 탑셰프 우승에 다니엘 블뤼한테서 저런 극찬을.. 왠만한 사람들이 “난 우승 하려온거다” “결승에서 보자” 이런 말들을 하면, 왠 허세? 이러겠는데 저정도 실력이면 근거 있는 자신감인듯

[@jinnieyoon4771]

웬

[@modik4100]

이땐 몰랐지...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승부욕 넘치는 사람인 게 아니라 저게 전부 ㄹㅇ 순도100% 자신감 자존감이었을줄은

[@짱대-l4h]

이사람이 우승했나요?

[@modik4100]

@@짱대-l4h 아뇨 그 반대입니다... 끝장전 간 거에 자존심 상해서 자진하차함

[@SevenKnightElena]

첫 요리에 2등을 하고선 1등한 세르히오가 이것저것 섞기만 했다며 디스함...

[@w시드]

1:11 데일 수염 없으니깐 완전 다른 사람이네

[@지안-c3j]

실력은 좋은지 몰라도 혼자도 아니고 팀 이루어서 하는 일에 도중 하차 하는 바람에
한식 대표도 같이 하차 하게 하는 건 실력을 떠나서 그닥 좋게 보이지 않았음

[@SevenKnightElena]

첫 대결에서 세르히오 우승에 자기 2등 하니까 세르히오는 푸성귀들 대충 섞어놓은 반면 자기는 맛을 내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썼다며 디스할 때 알아봤음... 세르히오가 나물맛 제대로 살릴라고 노력한 건 생각도 안 하고

[@애반젇]

종나 대단한사람인건 알겠음 사람이 좀 예민해보이긴하네

[@호옹이-r3j]

탈주해보림

[@GreenWood-zq6wc]

진짜 전형적인 캐나다인 성격이네

[@vforvendettaa_]

전형적인 캐내디언 성격이 어떤 성격이에요?
궁금해서요~

[@에너미-f8l]

탈주..

[@모도널드]

한국 악플다는 사람들 서양요리 할줄 알고 악플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셰프 보다 할줄알면 달아보던가. 지 엄마보다 요리 못한게 악플다는 허접들 맨날 라면 먹고 편의점에서 사먹는게 너희가 요리 할줄안다고 ㅋㅋㅋㅋ 겨우 라면 끄려먹기

[@a_forget-me-not]

수염 존멋

[@강까칠-s6j]

요리사 수염 시러

[@꺼꺼-e2w]

토르 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