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 찬송가] 백만 송이 장미 ㅣ 소프라노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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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백만 송이 장미〉 안에 담긴 기독교적 사랑이 궁금하다면 이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김학철교수가 백만 송이 장미를 좋아하는 ...
ᴄʀᴇᴅɪᴛ
편곡ㅣ송문정
Mix & Masterㅣ차명진
음악감독ㅣ송문정
아코디언 ㅣ 조윤정
기타 ㅣ 이효석
첼로 ㅣ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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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잘잘법님^^ 여유있는 돈은 없습니다. 대신에 좋은 말씀을 보내주시면, 기쁘게 보고 들어 보겠습니다; (오석환^^)
😊😊7😊😊😊😊ㅂ😊😊😊😊ㅂ😊😊😊😊😊ㅍ😊😊😊😊
백만송이장미 내가 들었던 최고의 가수네요
인정
귀에마음에영혼에쏙쏙들어와꽃피우는귀한곡감사합니다ㆍ그동안그냥스치듯들었던노래인데이제부터는그의미를되새기며더욱더주님을사랑하며들을거예요ㆍ감사합니다이러케아름답게불러주셔서 ㆍ늘주님이함께하시길
사랑을 주고 오라 는 특명
그 과업을 완수해야 피는 꽃...
그리운 고향별에는
자기의 생명까지 주신 주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시겠지....
거기서 하나인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누리겠지.....
いい声ですね!百万本のバラが際立っています。素晴らしい声に拍手喝さいです。い・へウォンちゃん、いい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남편이 대장암 투병으로 정말 힘들때마다 듣고 읊조리며 함께 견뎌냅니다.
자기의 모든것을 주었다는 대목엔 가슴 저리는 님편의 사랑에 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가족을 정성으로 보살펴 준 남편을 존경합니다.
1시간 연속으로 듣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가성으로 노래가 됩니다.ㅎ
목소리가 트이질 않아 ㅍ솜내며 부르질 못하거든요.
삼위일체 성가입니다.
❤
힘내시길~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남편을 존경하는 당신은 분명 축복받은 주의 자녀 입니다.
주님 곁으로 갈때까지 믿음, 그것 하나로 만족하며 행복해 합시다.
축복합니다 🎉
힘내세요 대장암은치료가 잘됩니다 나도 대장암 3기로 수술했습니다
순수 그 자체입니다
세속을 떠난 세계에 흠뻑 빠져듭니다
하늘의 천사가 내려와 노래 하는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들으며 처음 울어봅니다. 허윽거리는 가슴이 이리 저린데...주님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병이 깊다 끌끌
처참한 지능 한심
이해원님 목소리가 참 매력있습니다.
대중가요를
소프라노가 이렇게 깨끗하고 감동스럽게 노래를 부르네요 가사가 정말 아름답고 최고의 찬양입니다 몇번이나 듣고 앞으로도 얼마나 들을지 모르겠네요
러시아에서는 찬송가라고 들었네요😊
백만송이 장미 이 노래는
일반 가요가 아니랍니다.
가사를 음미해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원래 찬송입니다.
올가을 끄트머리부터 연말까지는 쭉 백만송이백만송이백만송이백만송이.............이해원양과 함께 동행하기로!! 누군가의 손이 내심장으로 훅 들어온거같은 이런 은혜를!!!
청아한 맑은 목소리~ 게다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받기까지~ 귀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좋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아가씨, 아주 훌륭한 가수, 나는 당신의 노래를 매우 즐겼습니다.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영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미워하는 마음없이 살고 싶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심수봉 가수님 정말 시인 그 이상이십니다. 존경스럽니다.
원곡은 라트비아 노래에요, 번안곡이죠.
가난하지만 죽도록 사랑을 줄수있었던 화가는 행복의 의미를 알고 주저없이 실행에 옮겼네요 애잔한 선율과 노랫말입니다
@@park101kr러시아 곡이지만 원곡 가사는 다른 내용이에요. 심수봉씨가 아가페적 사랑에 기반해 독창적으로 작사해서 부른 노래에요. 가사내용이 좋아서 더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찾아보니 원곡의 제목은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이고 전혀 다른 내용의 가사네요.🎉
@@sagebrush7930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가요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을 러시아어로 번안한 곡.
러시아의 인기 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러시아어로 번안된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핀란드와 스웨덴, 헝가리, 한국, 일본에서도 번안되어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백학과 함께 러시아 민요로 잘못 알려져 있다.
좋은 노래에 이해원님의 고운 목소리와 연주가 어우러지는 (Korean ver.) 최고의 '백만송이 장미'❤
서울대 음대 출신, 독일 유학파, 명성교회 솔리스트 단연 최고~~! 이해원님 찬양등 겁나 많이 올려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감동입니다. 이해원님 찬양 들을 때는 인생이 풍요로와집니다.
너무 좋네요...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유튜브 뮤직에서도.. 안틀어져서 수동으로 다시보기 합니다ㅠㅠㅠ
연속재생기능을 사용 해 보세요!
가난한시인에 장미의 꽃과 마음의 향기는 평생갈듯합니다~❤❤
이 노래의 감성을 살려내는
이해원님의 목소리와 그 느낌!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최고입니다!
듣고 있노라면 때와 장소없이 눈물이 흐르니,
참 난감 하지만,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곡도 한시간 듣기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너어무 좋아요
애절합니다
가난한 사랑 아름다워
음원으로 듣고 싶은 그런 곡입니다.. 제 기준 백만송이 장미 커버곡 중 최고예요.
가슴이 쪼그라드는 느낌~~.주신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주시니 감사하네요~~
아멘~❤
AMAZING MIRACLE
아멘!
감동이여라
너무조아요~~가사가 두곳 이다르옴니다~
가사에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예수그리스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미로운 목소리가 넘 아릅답승니다
저도요 이 노래 듣고 눈물이 나네요 처음 알게된 주님의 노래인것을요
청량하고 포근한 아름답다고 느낀..아름다운 음률... 해원씨는 첫 사랑 많이 닮으 셨네요.ㅎㅎ
와~~
이건 찬양이 분명해
Wonderful
오마이갓!!! 입니닷
2:34 에서 알았네 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자막은 안았네 라고 나옵니다.
자막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목소리 아주 좋네요^^
어쩜 저렇게 편하게
아름답게 부를수 있을까요^^
He listens more you with his love more"
2:24 비처럼이 아니고 빛처럼 입니다~~
주일 예배 설교 때 이 영상을 사용하려면 별도 절차가 필요할까요? 출처를 언급(표기)하는 것외에 별도 절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어디로 연락 드리면 될까요?
교회에서 비영리 목적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출처 표기는 꼭 해주세요.
백만송이들어니 복면가왕 하현우 가수 생각나네요 그때도 참 숭고하게 들었는데..
같이 하거 싶습니다
오~~~노래 잘하네요. 애절하고 약간 건조한 목소리.
❤💛💚💙🤎
장미꽃을 100 백만 송이를 피우기도 억수로 힘들고, 종이로 접기는 불가 한것이 아니가?? 해원아^^^^^^^♡♡♡❤ 나는 딱 한송이 큰 붉은 장미로 지금 (2024년 1월 20일 새볔 2시 57분에) 내 마음을 다해서, 내 모든것을 다 바칠 요량으로 돌격 앞으로 올인해서 네게 다가간다~~~~~~~ 사랑해, 사랑해!!!!!!! 큰 오빠, (오석환^^^^^^^♡♡♡❤❤❤)
혹여 댓글로 상처 받지는 마시길 바래요
기독교방송에서 백만송이와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
예수님의 끝없이 주는 사랑을 표현한것입니다 심수봉이 기독교인으로 복음적가사를 쓴것입니다
찬송가 인줄 알았는데 가요잖아요?
가사가 복음이예요
오만송이
피세요
라트비아 비극적 역사와 독립투쟁을 노래한 곡이 여기서는 왜 찬송가로 ?????
1997년에 발표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는 제목이 같을 뿐, 화가와 여배우의 사랑을 노래하는 러시아어와 일본어의 가사와는 다른 내용이다. 심수봉 본인이 작사했으며, 스스로도 자신이 작업한 것 중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다만 이 탓에 심수봉이 작곡한 곡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많다.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심수봉은 "'백만 송이 장미'는 원래 러시아 민요로 남편의 소개로 처음 듣게 되었다"며 "편곡도 완벽하고 멜로디도 좋아서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 노래를 번역해서 부르자고 생각했지만 한국 정서와는 맞지 않았던 원곡 가사 때문에 고민을 했다"며 "가장 귀한 사랑이 뭔가 찾다가 아가페적인 사랑을 찾았다"며 가사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남편에게 "남편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던 곡이어서 남편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2020년 《기독교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교회는 85년부터 출석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다가 시편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됐고 그동안 거부당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온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됐어요. 이후에 불렀던 ‘백만송이의 사랑’은 사실 그때 제가 깨달았던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_나무위키
얼굴살이 빠지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삼족오가 별에서 사람을 데려와 태어난다는 우리 전통신앙이 생각나는 곡이에요
갈때는 별로 돌아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