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는것 같습니다. 진짜 죽을만큼 힘든 삶의 고통속에 있을때 친구가 보내준 글귀하나 나눠봅니다. 나는 그대의 슬픔을 견디었으며 그대의 투쟁을 경험하였으며 그대와 같은 유혹을 당하였다. 나는 그대의 눈물을 안다. 나도 역시 울었다. 인간의 귀로 차마 들을 수 없는 극한 슬픔을 나는 안다. 그대는 고독하고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지 말라. 그대의 고통이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의 심금도 울리지 못할지라도 나를 바라보고 살아라. " 예수님 바라보며 이겨 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40세 교회 반주자입니다. 요즘엔 점점 찬송가보다 ccm위주로 찬양 드리는 교회가 많아져서 조금 아쉬운 맘이 있어요. (물론 ccm 찬양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우리 할머니가 평생을 부르신 찬송가, 제가 아기였을때 엄마가 매일밤 자장가로 불러주신 찬송가.. 그 찬양과 함께 대를 잇는 신앙과 사랑이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우리 할머니.. 찬송가를 부르며 힘겨운 삶속에 평생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살 한살 나이먹을수록 찬송가 가사에 마음이 뭉클해서 반주하면서도 눈물이 핑 돌때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이 담긴 찬양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1965년 가방 한개 들고 미국에 와서 한국 교회가 아직 없어 미국 침례교회 에 방문 했는데 마침 이 찬송가를 부르는데 한국에서 당시 잘 불리지않던 찬송가라 잘 몰랐지만 나중에 찾아 배워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영어 때문에 교수들이 차라리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할 때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눈물로 주님께 호소한 생각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다음 주간엔 84번째 생일을 맞으며 항상 신실하신 주님의 은총을 다시 감사 드립니다. 귀한 찬양 계속 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다시 찬양을 듣고 또 듣습니다. 미국의 장례식에서 많이 읽혀지는 시23편. 특히 4절말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 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는 매일 새벽 한 번 씩 상고하는 말씀입니다. 아직 해야할 주님이 맡기신 일을 끝내 지 못해 주님이 아직 부르시지 않으시는 것 을 알면서도 점 점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 밤에 산소 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주님이 불러 주시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부족한 종에게 다윗의 시편과 함께 손 지수 사모님이 불러 주신 찬송은 제 마음 속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육신이 매일매일 약해지면서 자칫 흔들리기 쉽고 연약해 지려는 믿음을 다시 바로 서고 굳게 해주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강건해서 마음의 찬양을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따뜻이. 샬롬.
@@drdavid10730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 앞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미국 가는 것에 대해 소망이 생겨 주님 주신 생각인지 분별을 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믿음생활 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타지에서 나그네로서의 삶을 되새기며 사는 것도 예비하신 축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선배님 고백 들으니 어디에서 살던지 하늘나라 백성이라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참 복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눈 깜박이는 것, 손 모으는 것과 손가락의 모양, 서있는 자세, 입술의 시작과 중간과 마침의 모양, 그야 말로 온 맘과 몸으로 아니, 세포 모두를 동원하여 찬양하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날 마다 듣고 또 듣고 듣습니다 자매님의 찬양에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큰 은혜의 찬송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영혼이 황폐해지고 무기력집니다. 마음에 그분이 계시면 영혼이 충만해지고 활력있게 됩니다. 그대의 마음에 그분시 계시길 원합니다.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사라지고 힘을 얻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저는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그리고 연약 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저같이 쓸모없는 사람도 사용하여 주시여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죽는날까지 그들의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3년 9월 1일 아침 8시 15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절망적이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그때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때라도 바라보게 하시는 주의 사랑과 소망이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 주님 !
이 찬양을 잘잘법에서 듣고 넘 은혜가 되어 제가 생각하는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음색 가사내용 모두 이 세상과 씨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음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Lord.
어제 이 찬송을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너무 힘든 삶...그렇지만 이삶에서만 경험할수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은혜로 저는 삽니다. 힘들어도 살아보려고합니다. 우리안에 머무시는 주님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는것 같습니다. 진짜 죽을만큼 힘든 삶의 고통속에 있을때 친구가 보내준 글귀하나 나눠봅니다. 나는 그대의 슬픔을 견디었으며 그대의 투쟁을 경험하였으며 그대와 같은 유혹을 당하였다. 나는 그대의 눈물을 안다. 나도 역시 울었다. 인간의 귀로 차마 들을 수 없는 극한 슬픔을 나는 안다. 그대는 고독하고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지 말라. 그대의 고통이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의 심금도 울리지 못할지라도 나를 바라보고 살아라. " 예수님 바라보며 이겨 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주세요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삶에서만 경험할수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라는 말씀, 저희에게도 너무 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파이팅!
힘내세요~ 우리모두 같이 힘든 삶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흘리신 피가 우리의 위로와 생명이 되십니다.
40세 교회 반주자입니다. 요즘엔 점점 찬송가보다 ccm위주로 찬양 드리는 교회가 많아져서 조금 아쉬운 맘이 있어요. (물론 ccm 찬양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우리 할머니가 평생을 부르신 찬송가, 제가 아기였을때 엄마가 매일밤 자장가로 불러주신 찬송가.. 그 찬양과 함께 대를 잇는 신앙과 사랑이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우리 할머니.. 찬송가를 부르며 힘겨운 삶속에 평생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살 한살 나이먹을수록 찬송가 가사에 마음이 뭉클해서 반주하면서도 눈물이 핑 돌때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ccm도 좋지만 찬송가도 많이 들렸으면 합니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찬송가의 매력을 위체리 성은님은 아시는 것 같아 기뻐요! 다음 찬송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저도 반주자로 님과 같은 생각을 늘 해왔네요 요즘 세대들은 찬송가를 잘 모르더라구요 심지어 목회자분들도요 공예배도 시시엠을 부르는 교회도 많아지고 있구요.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찬송가를 많이 불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unyounghong4619 저도 40대반주자로 요즘 거의 ccm팀들의 곡을 밴드로 하다보니 꾸밈없는 찬송가의 곡조가 많이 그립네요 그래도 우리 자녀들은 어릴때 많이 불러줘서 그런지 찬송가랑 예전 찬양들 좋아해서 감사하네요ㅎ
맞아요 찬송가 처럼 은혜로운 가사가 또 있을가요 우리 믿음에 선배들이 즐겨 부르던 은혜로운 찬송가로 함께 다같이 은
아름다운음색으로 찬양드리는 모습이 너무감동적입니다
영혼이 담긴 찬양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1965년 가방 한개 들고 미국에 와서 한국 교회가 아직 없어 미국 침례교회 에 방문 했는데 마침 이 찬송가를 부르는데 한국에서 당시 잘 불리지않던 찬송가라 잘 몰랐지만 나중에 찾아 배워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영어 때문에 교수들이 차라리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할 때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눈물로 주님께 호소한 생각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다음 주간엔 84번째 생일을 맞으며 항상 신실하신 주님의 은총을 다시 감사 드립니다.
귀한 찬양 계속 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WOW. 감동 입니다. NZ에서 응원하고, 손 모음 합니다. 튀르키예(구. 터ㄴ키) 사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ㅠㅡㅠ
귀한 삶과 신앙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찬양을 듣고 또 듣습니다.
미국의 장례식에서 많이 읽혀지는 시23편. 특히 4절말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 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는 매일 새벽 한 번 씩 상고하는 말씀입니다.
아직 해야할 주님이 맡기신 일을 끝내 지 못해 주님이 아직 부르시지 않으시는 것 을 알면서도 점 점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 밤에 산소 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주님이 불러 주시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부족한 종에게 다윗의 시편과 함께 손 지수 사모님이 불러 주신 찬송은 제 마음 속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육신이 매일매일 약해지면서 자칫 흔들리기 쉽고 연약해 지려는 믿음을 다시 바로 서고 굳게 해주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강건해서 마음의 찬양을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따뜻이. 샬롬.
@@drdavid10730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 앞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미국 가는 것에 대해 소망이 생겨 주님 주신 생각인지 분별을 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믿음생활 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타지에서 나그네로서의 삶을 되새기며 사는 것도 예비하신 축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선배님 고백 들으니 어디에서 살던지 하늘나라 백성이라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참 복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이 찬송가가 가난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일상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이번 비 피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주님은 365일
날 찾아 오셌지만
난... 하루도 찿지 않아
마음을 달래며 .....
제가 무기력해지고 쓸모없게 느껴지고 외롭다고 느낄때, 아무도 내 옆에 없다고 느낄때, 제 옆에 계시는 주님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Amen!
1847년 결핵으로 생이 얼마남지 않은 영국 성공회의 헨리 라이트 목사님이 작사한 이 찬양을 듣고 있으면 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는가.. 아름다운 음성을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세상 떠날 때, 손 잡고 인도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고백하게 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주신다면 내 생에 마지막 이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임종을 맞고싶습니다. 받은은혜 바댜와 같지만 감사는 우물물 한바가지 퍼서 드렸으니 이 죄를 어찌할까.
님의 말씀 진실로 진실로 제말씀 입니다~~
아멘~
저두요 ...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눈 깜박이는 것, 손 모으는 것과 손가락의 모양, 서있는 자세, 입술의 시작과 중간과 마침의 모양, 그야 말로 온 맘과 몸으로 아니, 세포 모두를 동원하여 찬양하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날 마다 듣고 또 듣고 듣습니다
자매님의 찬양에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큰 은혜의 찬송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년전 소천하신어머님과2개월전 소천하신 장모님 모두생각나는 찬송입니다.이제 세월이많이흘러 아버지께서도 주님나라가실날만기다리는데 아직 주님영접하지못해 안스럽습니다.
얼마남지않은삶 천국가실수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영혼이 황폐해지고 무기력집니다. 마음에 그분이 계시면 영혼이 충만해지고 활력있게 됩니다. 그대의 마음에 그분시 계시길 원합니다.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사라지고 힘을 얻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엎드려 엉엉 울었어요.. 너무나도 서글픈 현실이지만, 예수가 날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이길수 있어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답게 부른 찬양입니다
손지수님의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쁘시게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 사는 78년 동안 함께하셨고 함께 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날의 흐름이 아깝고 감사함이 넘침니다.
아멘 저도 선배님과 같이 고백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멋진 고백 이십니다ᆢ
하루의 때가 저물듯 나의 인생의 때도 매우 저물어서 ........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참으로 성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대의 경건하고 진실한 모습에서....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길 기도합니다.❤
제가 듣기에도
신앙적 고백의 찬양이 맞습니다.
일반성도를 본 받더라도
훌륭한 영혼이시라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 위해 인생을 바친
언더우드 목사, 아펜젤러 목사,
주기철 목사님,
아들 살해범을 양자로 삼은 손양원 목사님을 비롯한
순교자들.... 본 받을 분들이 많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리도 갈까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만이 그에 대한 답변을 주셔요 빨리 예수님 믿고 이 찬양을 신앙의 고백으로서 부르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3개월전 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은혜로운 이 찬양이 남은 저희 가족에게도 위로가 되게 해 주시니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영화는속히빨리지나나. 주님의세계는 아픔도고통도없는 평강의은혜가 영원하리라. 지나고보니 세상의삶이 너무빨리 지났음이 나이먹으니 깨달아지네요 세상부귀영화 아침 풀잎이슬같이 잠깐지나가네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저는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그리고 연약 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저같이 쓸모없는 사람도 사용하여 주시여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죽는날까지 그들의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님이 오시는지의 작사가, 시인 박문호님의 집안 입니다.
종교인으로써, 이 노래를 듣습니다.
손지수님의 내면의 목소리가
세상을 밝히 내요,
감사합니다.
숨질 때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하시면 기쁜 눈물이 강물처럼 흐르리이다
그때에 예수께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면서 안아 주시며 모든 수고와 슬픔 은 끝나고 기쁨과 사랑 만이 있는 천국에 이제 부터 영원히 함께 할것 이라 말씀 하시겠지요.
전, 모른척만 안 해주셔도 감사 감사~😂
2023년 9월 1일 아침 8시 15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절망적이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그때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때라도 바라보게 하시는 주의 사랑과 소망이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 주님 !
❤ㄷ
이 여성은 여러분의 마음을 즉시 감동시키는 천사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은혜되네요 이 찬양을 발견한후 일주일 후에 아부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한참을 들으면서 기도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있는데..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많이 아파요.
눈물로 간구하며 호소할때
그래, 나도 많이 아프단다 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주님.
약속의 말씀 붙들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면 될것인데,
왜. 매번 무너지고, 무뎌질까요..
내 뜻, 내 아픔, 내 것, 내 슬픔만 보네요.
주여 저는 홀로 있다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이 찬양이 오늘 제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저와 함께해주세요.
주여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1년전 친정어머니 소천하시기 전날 남편이 받은 찬양입니다.
가사 구구절절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였다고 생각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수님. 이세상끝날까지. 찬송가도 좀 부탁드립니다
찬송가 속에 악보집의 하나에 불과 했던 곡을
이렇게 애간장이 녹도록 들려지니 분명히 성령님이 감화하사 작곡.시 한 것이 분명합니다. 쇼생크 탈출의 그 성악가의
호소력처럼 참 은혜가 됩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오 또 기대합니다. 감사
손지수선생님의 찬송으로 우리예수님께서 엄청난 행복과 위로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나의 남은 삶은 보시고 계시는 예수님께 "예수님만을 행복"케 하는 삶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떤 목사님의 설교 못지 않는 찬송이라 믿습니다. 부러움을 함께 하는 찬송입니다.
주님 어두운 가운데 제 손을 잡아 주시옵소서...
천사가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서 찬양하고 있었군요 지수천사님 사랑해요~~
주여 니와 함께 하소서~♥
때 저물어 날이 어두워지니 내 주여 더욱더 가까이 계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내 나이 70대가 되다보니 너무나도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오직 십자가 예수만 바라보며 살다가 천국에서 주님 만나야지요.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무한한 우주속에서 점에 불과한 지구 속 인간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큰 축복이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Yes we. Do
Heaven father. Pick up
The. Me. Or. You're
It's. The. Miracle. 😭😇
주님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습관처럼 유튜브 속에서 방황하는 나를 하필 이곳으로 인도하여 지수님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은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수님의 청아한 음성과 가창의 달란트로 혼란한 세상 속에 방황으로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는 사역을 잘 감당해주시길 청합니다.
주님의 은혜 충만함을 누리시는 지수님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 주님,
이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우리교회에 모시고 공연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God bless you 교회와 성도와 호흡이 잇는자마다 we하나님을 영원히 송축찬양할지니라
아멘. 💜
좋으신 하느님 늘 저와 함께 하소서. 💜
하나님이주신 예쁜모습.예쁜목소리로. 하나님께 드려지는찬양 감동 이고 은혜롭습니다.주께가까이하게 이끌어주는 찬송 입니다.제가좋아하는 찬송중 하나인데 눈무납니다.천사처럼아릅다운 목소리로 찬송 많이 올려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할렐루야~~
감동의 눈물이....또르르...😢
아름답고 빛나는 우리의 보배가 되신
손지수 성도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신 그 청아한 음성을 들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ㅠ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잊지 않을것입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찬송가 자주 듣게 됩니다. 세상, 참 불안합니다. 그렇지만 이 찬송가를 들으면 잠시나마 평안과 위로를 받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진실하신 주님 나의 맘 만지시어나의 영혼이 늘 새롭게 하옵소서!
할레루야~
오페라의유령 검색하다 여기까지왔네요 찬송부르시는모습이 더 아름답고 은혜롭네요 손지수자매님 응원합니다😊
천사의 찬양이 이럴테지요
매우 아름다운 보이스의 찬양이 은혜로워 한국 집에 가면 신앙 생활을 하고싶어요
오늘도 뉴스를 들으며 보면 참 힘듭니다. 정치, 경제, 사회, 이제는 공영방송 수신료, 우크라이나까지 어렵네요. 하나님의 섭리대로 되기를...
어지러운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듣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티없이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찬송을 더 많이 들을 수 있게되기를 기대할게요~~
손지수 소프라노 를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
그리고 너무도 맑고 아름다운 찬양은 정말 최고입니다 👍
이 모든것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이 부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보고 손지수 소프라노 찾아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찬양을 진중하게 연주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멘.
힘들때마다 듣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ㆍ우리를 선한맘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빝잡아 주소서 ㅡ아멘ㅡ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름다운 찬양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주 하나님이여, 날이 어두우니 함께하여 주소서.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승리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아름다운 찬송이네요~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보여 주소서~
아멘!
저두요.아멘
은혜로운 찬양듣는 이저녁 행복합니다. 주예수님과 동행하는 노년의 삶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그 어디, 그 어느 때나 천국의 삶이죠:)
부럽습니다.
고단한인생
얼릉 주님 만났음 좋겠어요
내모든 슬픔 위로해주세요.
절망의 순간에 제손을 잡아주신 찬양인데요~
손지수님의 은혜로운 찬양이 그 때를 기억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잘잘법에서 듣고 넘 은혜가 되어 제가 생각하는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음색 가사내용 모두 이 세상과 씨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음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Lord.
감사합니다. 더욱 힘쓰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얼굴은더 아름답고요,
수체화처럼 퍼지는 담백한 음성 ,
영롱함을 머금은 이슬처럼 ,
반짝이는 보석겉은 목소리,
우리주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딸인것 같아요.^^~
웃는모습 심쿵하네요~^^
찬송가는 저는 알지 못하는 마음의 치유와 은혜가 있는것 같습니다 ccm도 은혜가 있지만 찬송가는 또다른 주님의 은혜가 있는거 같습니다
나의 영이 정화되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이 천지만물 모두 빨리 변하나 변치아니 하시는 주님" 이 함께하심을 감사해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합니다!!!
다른 찬송가도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처럼 재 업로드 해서 많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선한 얼굴에 미인이기도 하지만 찬양을 참 은혜롭고 예쁘게 부르시네요. 손녀중에 저런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능력주시기를 새삼 기도합니다.
찬양 듣고 오랜만에 눈물이 납니다. 목소리의 힘이 대단하네요. 찬양의 가사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사처럼되소서아멘
Praise the lord 🙏your voice is amazing
가진 재능을 주님께 찬양으로 바친 연주자와 스텝을 축복하소서
은혜,감사,회개,기쁨,,,의 찬양, 감사,감사
내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구주여 나를 위로하소서~ 5년전 호주에서 헌충일 행사를 보았다 온종일 481장 찬송곡이 흘러 나왔다 정말 순국하신 영혼을 위로 하는 모습이였다 매일 잠들기전 기도후 한번 불러보는 찬송이다 아멘
저는 이 찬양 들으며 우크라이나가 생각나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도움입니다. 주님 일어나셔서 그들을 위해 일어나셔서 죄악을 막아주시고 회복시키소서
저도 아침 저녁 기도시간 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종식케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세계적인 살인마 푸틴을 치워달라고~
이 육신쇠해 눈을 감을때 십자가 밝히 보여주소서 내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아멘 531장 4절
친구 원로 장로가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 어제 장레 ~ (2023.7.15)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한영찬송가 448장 4절입니다 . 저 영광 빛난곳을 주 허락했으니 그 허락 하신 곳을 늘 사모합나다
끝까지 쉬지 않고 주 만 따라 가리니 주 넓은 사랑 안에 늘 인도 하소서 아멘
성악가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손잡아 주시는 주님. 일어나 함께 걸어갑니다. 울지않고 은혜를 생각하며 웃으며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송가 입니다. 나를 도우시고 늘 은혜로 나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께 두 손모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구원에 배에 오르게 해주신 새하늘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가사 한 소절마다
가슴속에 스며듭니다ᆢ
주님 만날 그 날을
날마다 예비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ᆢ
깊은
감사드립니다!!♡♡♡
손지수 자매님의 찬송을
은혜로히 잘 듣고있습니다
이제 찬송가 484장 주 내맘에 소망되소서를 불러 주시오면 감사
하겠습니다
내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길---❤❤
교회의 모습으로 인해 많이 힘들 때 인데 찬양이 저에게 너무 힘이 되고 은혜의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지수님의 힘 있고 주님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는 진심의 찬양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알고는 긴장되고 지치고 화가나려할때면 꼭 듣고 따라부르게 됩니다
깊은 그리고 높은 영적인 울림이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찬송가 많이 만들어 나갈게요:)
하나님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디가 가장 좋아했다는 찬양♡
고운 목소리 주신 주님을 위해 귀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손지수소프라노의 찬양이 너무은혜롭고 기본이 탄탄한 성악가 입니다
음악계 현직에 있을때 왜 이런 소프란을
몰랐을까?
감사합니다
아름답고심금
울리는찬양나는매일
이찬양부르며감동의
자리로나아갑니다
천국에와있는느낌을받습니다
아름다운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찬송가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유튜브로 찬송가 많이 불러주세요...
아름다움을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또 제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Hallelujah. All I have is Christ. Jesus is my life. Thanks be to the Lord my God and Savior Jesus Christ.
은혜로운 찬송에 감동과 은혜가 밀려옵니다.
손지수 성악가의 목소리와 표정, 자세에 그냥 몰입하게 되네요~^^
게다가 성악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찬양과 반주와 영상미가 너무나 완벽해서 감탄과 감동이 흘러나오네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찬송가가 정말 아름답고 은혜로워요 ccm도 위로가 되지만 오랜세월 불려온 찬송가가 주는 감동이 정말 큽니다
저와 같은 맘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