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미국 중산층 부모들은 대학 학비때문에 떨고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8

  • @jaysong3853
    @jaysong385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4

    제아들은 USC 혜택 하나도 못받고 다녔습니다.
    공부도 아주 잘하는 수재여야 혜택이 있지 우등생으로는 아무 혜택도 없고 너무 비싸 반만 내고 반은 융자해서 내고 있어요. 둘째는 어바인이라 상대적으로 싼편이어서 혜택 하나도 못받고 다 내주고 있습니다. All A를 받아도 혜택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은 아예 많이 벌던가 아니면 못벌던가 해야지 어중간한 중산층은 등골 빠집니다.

    • @sy9448
      @sy94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어중간하게 버는 저도 다 내고 보냈어요. 529 펀드에 저희가 있는거없는거 다 보태도 그래도 아이 앞으로 육만불 정도 빚이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낸돈 얼추 계산해보니 시골 집 한채값이네요!!!

    • @jjdrago2115
      @jjdrago21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렇다고 못벌어서 공짜 학교 보내면 그게 더 힘들죠 ㅎ

    • @jaysong3853
      @jaysong385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jdrago2115 그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 @sukholmes1066
      @sukholmes10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모들의 수입이 낮게 나오면, 거의 꽁짜로 다닐수 있읍니다.
      미국은 중간층만 많은 세금내고 사는 곳 같읍니다! 😢😢😢😢

    • @Syhbw
      @Syhb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냥 UC 가지 외무리해서 USC 갔나요?

  • @fabricworm
    @fabricwor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맞벌이 부부가 겨우 20 만불 연봉 정도 되는 데 정부보조가 단 1불도 나오지 않습니다. 장학금도 소득이 많다고 다 제외돼서 애들 다 UC 계열로 보낼 수 밖에 없네요. 그동안 세금 낸 금액을 생각하면 정말 울화통이 터져요.

    • @yonohong7213
      @yonohong72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동감합니다. 열심히 산 대가가 이건가 하고 화도 나고 사립을 포기해라 하고 말해야되는 부모 입장으로 너무 미안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 보조금 다 받고 부모 부담이 이것밖에 안된다고 자랑하면서 테슬라 몰고 다니시는 한인들 보면서 학비를 한퓬도 보조 못받고 주립대 보낸 제가 뭘 잘못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ㅜㅜ

    • @sukholmes1066
      @sukholmes10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부모가 100k 보다 적게 벌어야 큰 혜택을 받는것 같습니다.
      중간층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꽁짜나 할인도 없습니다!
      저도 억울합니다!
      그래도 만족하며 은퇴생활을 하게되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니다!

    • @invinciblesword9107
      @invinciblesword91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yonohong7213 진짜 뇌가 없는 분들이네요. 그걸 자랑이라고. 그런사람들은 미리 손절하세요. 사실이면 숨겨도 모잘랄 판에. 양심이 없네요.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미국선 전공이 중요하지 학교는 그닥
      이름없는 칼리지 나온애가stem 전공이라 큰회사들어가는거 봤고 아이비리그나와선 인문계열이라 집에 놀고있던데

    • @jenniferb4502
      @jenniferb45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eungyoon8298 맞아요 특히 그학교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메이저를 막 소시얼러지 싸이콜로지 다른 특이한 과 선택하는 심지어 ucla에 에이시안 스터디랑 연극 띠에러 과로 간애들봣는데 그런메이저조차 있는줄도 몰랏음

  • @myungkim7241
    @myungkim724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다들 잘 사시니 학비가 장난아니네요. 저는 겨우 중산층 턱걸이라 제 딸은 주립대 다니는데 FAFSA받아서 거의 공짜로 다닙니다. 제가 그냥 용돈정도 (한 학기에 삼백만원 정도) 주는데 그돈도 남더라고요. 여튼 학비 제대로 지불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해 지네요.

  • @MegaSoyP
    @MegaSoy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학원 갈거면 주립대가서 아끼고, 안갈거면 학부를 이런 좋은 학교 가야죠. 자기인생 자기선택 모두 존중합니다. 부모가 도와줘야한다는 부담을 덜고 자식이 알아서 하도록 좋을 것 같아요ㅡ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의견 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 @michoi9578
    @michoi95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미국에서 공부만 잘하면 학비 꽁짜라는 말 ! 차라리 저 소득층이 꽁짜면 몰라도 .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 참 마국 사는 사람들은 중산층들이 대학 학비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미국에 사는 사람만 알 수 있음 .

  • @hyunjung1426
    @hyunjung14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희 애도 USC 졸업했어요. USC에서 financial aid가 잘 나와서 주립대보다도 더 적게 내고 다녔습니다. UC 계열이 주립대라도 중산층은 학비를 다내고 다녀서 3만~4만정도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 @jjdrago2115
    @jjdrago21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다들 부모님들은 잘 챙겨주시네요. 제 자식은 론하고 알아서 찾아 그랜트 받고 일하고 알하서 좋은 대학 가고 차도 중고차 몰고 좀 미안하지만 그게 인생이니까. 나중에 한꺼번에 선물 주고 가렵니다.

    • @user-ld4yq3ih1m
      @user-ld4yq3ih1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경험하고 성취감주는것도 대단한선물이죠

    • @dy-zz1hc
      @dy-zz1hc Месяц назад +1

      잘 키우고 계시네요. 중고차 모는게 뭐가 미안하세요? 그 중고차는 부모님이 사주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나이에 중고차가 나아요. 그래야 어디서 흠집나서 와도 속상하지 않죠.

    • @ID_iKONIC_VIP
      @ID_iKONIC_VIP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그렇게 UCLA나왔어요. 부모님은 한푼 안 내고....집안 형편때문에 중고차도 못 사고 그냥 한인타운에세 1시간 정도 버스타고 그랬어요...여자지만....저만 아시안이더라고요 버스안에는. 그리고 책도 너무 비싸서 중고사고 2시간 넘게 서서 앞뒤 2page씩 작게 복사했어요....그럼 $180 책이 한 $4-$$6 되던대요. 그다음에 그날 중고책 리턴해서 돈 다시 찾아왔어요. 그리고 물론 work study하면서 3년안에 졸업했고...1년에 론 다 값고 론은 하나도 없고 지금은 물론 차, 집, 론없이 아직도 억쎄게 아무 걱정없이 삽니다.

  • @햇살-x4y
    @햇살-x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20년전 두아이 사립대보내면서 집한채값이내 했었어요…., 미국은 선택이 많으니까 부모/아이 결정입니다.
    Homeless people 도 어느정도 개인자유.

  • @jiyeoulryoo
    @jiyeoulryo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요즘 웬만한 사립은 튜이션 기숙사 다 합하면 일년에 8~9만불 듭니다. 많이 든 만큼 ROI가 나오면 그나마 낫죠.

  • @김유리-m8q
    @김유리-m8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 유용한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P-be6ny
    @DP-be6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졸업하고 내야할 융자만 30만불이 넘었네요 (20년 전이지만). 저는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PSLF) program 사용해서 거의 대부분 탕감 받았습니다.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것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이것말고 안내는 방법 정말 많습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When I went to UCLA in 1985, there was no tuition. Free education at that time. I was fortunate to go to UCLA at that time !!!

    • @anthonycha8574
      @anthonycha857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 went to UCLA from 89 to 99, it was dirt cheap. Good old days.

    • @seatofwisdomh.3153
      @seatofwisdomh.31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an I say, that there is never fortune in life, if you received free tuition fee, means pay back when you made a big success right? That is fair

    • @taechung8436
      @taechung8436 2 месяца назад

      graduated ucla in 99 no debt, moved out of state and my son’s in state tuition is costing $1000 net after scholarships. It’s the major that’s important not the school.

  • @katiekim6029
    @katiekim602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현실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따님 너무 예뻐요♡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onohong7213
    @yonohong72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떤분이 공부만 잘 하면 학비 걱정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전액 다 학비 내고 다니는 애들이 공부 못하는 애들이 아니에요. 부모 인컴이 중산층 이상이고 건물도 여러채 소유 하거나 하면 정말 1불도 안나옵니다. 올 A 를 받아도 그래요. 그래서 저희 애는 사립은 고려 하지도 않았고 주립대에다니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고 돈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도 다르고해서 뭐가 옳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학사 과정에서 학비로 빚을 지고 나오는걸 원치 않았기때문에 애가 태어났을때부터 529 학자금 투자 했구요 고등학교 졸업 했을땐 모아둔 학자금으로 4년 충당 할수 있는 금액이 준비 됬습니다. 각자 형편대로 사는거죠. 어찌됬건 미국 대학 학비는 너무 비싼건 확실합니다.

    • @Rookiecruiser1
      @Rookiecruiser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산층이 어느정도로 벌어야지 중산층인가요? 요즘은 다들 많이 벌어서 커트라인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 한테 주는 장학금도 받을수 없나요? 정말 미국이야 말로 금수저만 원하는 대학에 가는거 같아요...

    • @e3jeon
      @e3je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립대보다는 사립대가 더 후하답니다. 공부를 조금더 잘하면 혜택받습니다

    • @Wooritv819
      @Wooritv8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ookiecruiser1 주마다 다르나봐요
      아마 저소득 기준 이상이면 맞을거 같아요
      암튼 돈많은 유태인들도 자식들 학자금 빚은 안갚아주는 가정이 많더라구요 생활비 등
      졸업까지 후원하고

  • @TV_drone
    @TV_dro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미국 대학 보내려면
    부모님들 허리 부러지겠어요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 @sarahyang6549
      @sarahyang65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은ㅊ못따라가서 입니다
      미국은 대학교에서 공부가 정말 공부의 시작입니디. 스스로 찾이서 공부하고 경쟁이 정말 심해요
      학비는 주로 론을 빌려서 다니죠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돈 아주 많이 버는 사람이나 다 내지 보조 받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도 세금 내고나면 저렇게 일년에 2만불 넘게 내는 것도 너무 부담이 됨.

  • @danielcho2981
    @danielcho29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 조카랑 같은 cardinal garden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네요. 어제(23일 토요일) K-town 올라가서 조카 bbq 먹이고 저는 USC sweat shirts 조카한테 선물로 받고 내려왔는데 어제 다녀온 곳을 다른분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USC학비 비싸죠! 뭐 많은 분들이 학비에 대해 각자의 상황에서 겪으신 많은 말씀들 이미 헤주셨네요. 저도 제 개인적 경험을 보태자면 첫째 조카는 YALE full scholarship으로 졸업했고 둘째 조카가 USC 2학년 재학중인데 학비 자체는 주립대학교 보다 훨씬 비싸지만 유명 사립대들도 찾아보면financial aid 나 장학금 혜택이 상당히 다양하게 많아요. 자녀분이 USC나 Stanford 등 유명 사립대에 합격했다면 financial 관련 도움주시는 분을 hire해서 여러가지 어떤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 @오성환-g2p
    @오성환-g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SC 정말 비싸네요. 애들 학교 보내기 힘들겠습니다.
    그래도 학비 보조금을 받아서 다행이네요. 미국 학교들이 장학금에는 비교적 후한 것 같습디다. 학비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다. 정답입니다. 우리 딸내미, 대학 다닐 때에는 저희에게 해운대 아파트 한 채 사준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입 싹 닦았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데, 큰 외손주 이름도 예담이랍니다. 이름이 반가와서 댓글 답니다.

  • @Lane-o7h
    @Lane-o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플로리다 주립대 다닐때 Pell Grant로 돈 받으면서 학교 다녔어요.

  • @paulk1817
    @paulk18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만2천이면 싸네요. UC는 3만4천 내요.

  • @실리콘벨리라푼젤
    @실리콘벨리라푼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공부 잘했나봐요. 뿌듯하시겠네요. 여러개 대학 합격하신 이야기나 노하우 팁 등으로 컨텐츠 만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컨설팅했는지, EC, 봉사, 리서치, 에세이, 과외 이런거 뭐했는지 등 ㅋ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사례들 말이죠.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족하지만 저희가 했던걸 나누는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koreanfood
    @jinkoreanfoo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대학 학비 설명 잘들었습니다.
    댓글보니 비싸네요
    218👍

  • @nomadiclifekorea
    @nomadiclife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What about 529? I am saving under 529 diligently for my daughter

  • @그루잠-v2n
    @그루잠-v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딸이 대학가는데...USC 떨어졌다고 엊그제 연락 받았네요...ㅎㅎㅎ (딸은 처음부터 기대 안했다지만...) 다행히 RISD 붙어서 그쪽으로 맘을 잡은거 같아요..(학비...가 문제죠..>.

  • @RichMan-y9l
    @RichMan-y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들 유펜 보냈는데 일년에 학비 기숙사 식사값 만 8만불. 4년동안 아주 맨붕 이였습니다. 학비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이비는 메리트 장학금이 없고 저소득층 그랜트만 있어서 참고하세요. 아예 재산이 없으면 무료로 다닙니다.

    • @이린-d4m
      @이린-d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펜도 메릿 장학금으로 다닌 아이가 친한 지인아이예요
      전국에 700명만 주는 장학금 받고
      유펜 졸언한 지인 아이 있어요
      유펜 자체에서 주는지 정부에서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전국 700명에게 주는 메릿장학금이
      있어요😊 풀라이드 입니다

    • @RichMan-y9l
      @RichMan-y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플라이드는 우선 메리트가 아니고 소득을 보고 유펜에서 주는 재정 보조 장학금 형식입니다. 펠 그랜트 유펜 그랜트 자격이 된다음에 학점이 3.5 이상 되는 학생들에게만 줍니다. 아이비는 메리트 장학금이 없어요. 다만 그 장학금을 받으면 소득형식 그랜트 금액은 조정 받습니다. 결국 총 금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비 다니면서 장학금 받았다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걸 들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이니 참고하세요.
      클레어몬트나 포모나 칼레지는 메리트도 소득 미달 그랜트 형식도 있어요.
      공유 감사합니다

    • @RichMan-y9l
      @RichMan-y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린-d4m 이건 유펜 공문이니 참고하세요.All Penn financial aid awards are need-based, not merit based. That means all aid is based on your family's ability to pay Penn's cost of attendance. Penn does not offer merit-based scholarships

    • @이린-d4m
      @이린-d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ichMan-y9l
      메리트스칼라쉽 맞습니다 많이들
      잘.모르시더군요 퀘스트브릿지
      파이널에서 떨어졌는데 거꾸로
      유펜에서 메릿스칼라쉽 풀라이드로
      연락이 와서 이미 졸업했습니다
      이방법도 있더라고요 입학전에 오퍼왔고
      졸업까지 풀라이드였습니다

    • @이린-d4m
      @이린-d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ichMan-y9l 풀라이드 메릿스칼라
      맞습니다 퀘스트브릿지 파이널에서 매칭을
      실패하였으나 유펜에서 레쥬메보고 거꾸로
      메릿스칼라쉽으로 연락이 온 케이스입니다
      극히 드문케이스지만 있습니다

  • @yunkim9933
    @yunkim99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샜딸들은 지금 벌어 다감 저희는 고등학교까지 후원해주고 차 한대씩 사주고 (새차) 끝 저희는 어릴때부터 대학은 너희가 를 주입시켜서 지금은 잘 살고 있읍니다 다 개인사가 다르지만 미국에서 좋은점이 많은데 대학 학비 등이 아닐까요 언제든 공부핤 있는기회도 있고 😊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nameno8735
    @nameno87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인지 미국에서 만나는 젊은 남녀들이 대학 학자금 빚값으며, 살아가는걸 많이 봤은데요. 잘사는집, 중산층 애들은 학비 버느라, 일도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 @dami5206
    @dami5206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
    제아이가 내년에 대학에 진학을하는데 USC를 무척이나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술전공을 하려고하는데 예술대보다 종합대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제아이는 미국시민권자이고 현재 해외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재정보조를 얼마나받을수 있을런지도 걱정이되고 아이혼자 보내는것도 걱정이되고. 요즘 잠이 안오네요. ㅜㅜ
    두분모습을 보니 여쭤보고싶은것이 많네요. ^^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자녀분이 원하시는 USC에 꼭 들어가면 좋겠네요! 재정보조나 준비하시는 모든게 다 순조롭게 진행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으따부부
    @으따부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요308

  • @samuelsonicbuster3749
    @samuelsonicbuster37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는 공부 못해도 등록금, 렌트 책값, 생활비 교통비 까지 osap 으로 무이자로 졸업 할때 까지 빌려주고 졸업후 job잡으면 갚게 되있어서
    돈 없서어 대학 못가는거는 ㅋㅋ
    우리 딸 토론토 대학 졸업 한지 3년 되가는데 아직도 osap 갚으라고 않나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래 무이자로 빌려준다네요.
    참고로 우리딸 피아노 전공했는데, 등록금이 일년에 캐나다달러로 만불이 않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 같이 비싸면 우리도 나름 중산층 이상이라 생각 하지만 미국에서 공부 시키기 쉽지.않을듯 합니다

  • @YoungYoung-k5u
    @YoungYoung-k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주립대 가면 됨. 내 자식은 운좋게 (운나쁘게?) top 3 대학에 입학해서 학비 30만불 지불했음. 도움 한푼 없이. top 150 주립대 공짜로 갈수 있었는데.

  • @oooooooooOoOoOo571
    @oooooooooOoOoOo5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에서 살려면 돈이 진짜 없거나 아니면 돈이 진짜 많아야지 중소득층 죽어 나갑니다 학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스템에서 그럼. usc 유학생들만 봐도 부모님들 재력이 어마어마 하시더군요 ucla 유학생들도 만만치 않게 잘 살지만.. 그래서 미국에서는 유학생들 옷은 온통 명품만 두르고 다니는 웃긴 짤들도 많이 있죠 ㅋㅋㅋ

  • @inmikay8859
    @inmikay88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 암만 잘해도 부모가 돈이 있으면 절대 정부에서 보조 많이 안해줍니다. 아주 조금 혜택은 받을수 있겠지만....어디가나 중산층은 힘듭니다. 이래서 아이들 많은 집은 애들 대학갈때쯤에 사업을 줄이거나 갑자기 목사님? 이 되시는 분도 있어요 ㅎㅎ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중산층이 힘든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roh2576
    @droh25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이 가고싶은 학교를 정했으면 학비 빌려서 다닐수 있는 제도입니다.
    본인이 본인 학비는 나중에 자신이 벌어서 갚아나가는 정도의 책임감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 부모님들이 그걸 다 감당하려니 힘든거지요.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 말씀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youkyungkim3816
    @youkyungkim38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C FAFSA보조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 @greenhi6870
    @greenhi68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처에 있는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이 USC보다 아주 조금 더 비싸요 ㅎㅎ(친구랑 비교해봤답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rtcenter도 비싸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ykim3173
    @sykim31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c라니.. ^^ 대단하네요. 다음엔 자녀교육을 어찌 하셨는지도 소개해주세요. 이민 1년차인데 어떻게 이끌어주어야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족하지만 소개영상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시청해 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hyoungmokim982
    @hyoungmokim9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은 부모수입이 완전 많던가 아니면 아주 없던가해야지 어준간하면 의료보험료나 애들학비때문에 이리치이고 처리치이고 죽어납니다

  • @Frost-1209
    @Frost-12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비싼데 USC 왜가요?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있으시거나 일년에 500k 버는 거 아니며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버지도 학부 주립대 나오시고 석사는 NYU 2년 그것도 석사는 아니고 Certification 2년짜리 따셧어요. 근데 실력만으로 미국에서 30년 Big4 IB에서 CEO 하시고 PE firm 스카웃 되셔서 수년간 Board Member도 하시고, 80 billion revenue PE firm Chairman도 겸하시고 했는데 JPM CEO Jamie Dimon 라는 사람이 coworker 였었어요.
    순위높고 reputation 높은 대학 굳이 안가도 주립대만 가더라도 you become what you make out of college you are attending 이라고 하세요. He earns more than 500k annually as base salary.
    요즘 같은 시대에는 best value대학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공부잘하면, geogia tech, purdue 이런곳 가시면 될텐데.. 저 주립대 Tier-1 대학 나와서 하버드, MIT에 비견되는 교수진 밑에서 추천서도 받았고요(참고로 저랑 같이 연구한 교수님은 노벨상 수상자). 학교생활 정말 재밌게 편하게 했습니다. 전공은 컴퓨터엔지니어링 그리고 응용수학 통계학입니다. 마이너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일단 저같은 경우 학비가 엄청 쌋어요 1년에 1만불이었고 장학금 받으니 학비가 무료였고요. 석사는 두개를 했어요. 석사 하나는 회계학으로 전국 3위 안에 드는 곳인데도 매우 저렴한 대학 1년 학비 1만불 이하에서 무료로 장학금으로 했고, 다른 석사는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2만5천불내고 받았습니다. 학부학점은 3.7대. 굳이 안써도 되는 돈으로 엔비디아 201불에 들어가서 지금 800불 고점대 찍어서 나름 기분은 좋고요.
    아버지께서 학부 첫학기만 등록금 내주시고 그 이후로는 제가 일하거나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학교생활 했어요. 펜데믹에 너무 힘들때 3만불정도 한번 용돈 받았고요.
    제 친구는 지금 의대공부 중인데 학교 선택도 잘하고 학교를 잘 알아봐서 재정이 풍부한 곳으로 갔어요. 의대를 좀 늦게 들어갔지만 이번 해부터 학비면제라네요.. 의대이름은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추가] 5만불 들여서 USC가서 5만불의 값어치를 하는 리서치를 한다거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턴십이라든지 뭔가 기회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거를 5만불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뽑아먹겠다는 생각으로 가야지. 학교 공부만 할거면, 주립대에서 배우나 사립대에서 배우나 똑같습니다. 어차피 최상위권 연구중심대학들은 학부보다는 석사나 박사 중심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학부는 저렴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 때문에 학교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은데, 제 경험상 비싼 사립대 다니는 상류층 사람들은 중산층 하고 잘 교류 안해요.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고 생활방식 및 생각도 차이가 큽니다. 단지 학교가 같다고 해서 거기서 만나서 인맥이 될거라는 생각은 무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두번은 볼 지언정 job market까지 인맥을 끌고 가기엔 학생들끼리 노는 방식이라든지 차이가 나서 오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거든요.

    • @resurgamm
      @resurgam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C는 8만불 미만으로 버는 가정이면 학비가 무료라 주립대보다 싸요.. 비디오 안보셨나보네

    • @MegaSoyP
      @MegaSoy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케 복잡하게 설명해요 자기자랑 늘어놓으면서...

    • @ID_iKONIC_VIP
      @ID_iKONIC_VIP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맞는 말같아요.

  • @paulrh22
    @paulrh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차피 학자금 대출 받으면 다 탕감해 주지 않나요?
    길게 생각하시고 대출 이빠이 댕겨서 받고 개기세요. 어차피 또 앞으로 학자금 대출 다 탕감해 줄 겁니다. ai 시대에는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눈먼 돈 못 챙겨먹는 사람만 바보인 이상한 나라입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ngseunghye6054
    @chungseunghye60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조많이 받아 부럽네요

  • @soongunkim5544
    @soongunkim554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버드 가면 공짜인데 부모소득 12만 달러까지

  • @salcazoid
    @salcazoi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ndergrad가 Grad보다 학비가 더 비쌈.
    박사는 돈을 덜 낸다고 보면됨. 돈받으면서 공부함. 석사보다 강의를 안들음.

    • @Wooritv819
      @Wooritv8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과거 80년대 저희형부는 박사때 학비 모두 내셨는데 90년대 후반 저희때는 학비 면제에 RA 나 TA하면 천불정도 받고 다녔어요 전공따라 다를거ㅜ같아요

  • @박동석-u7u
    @박동석-u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미국은 이미 디스토피아 국가입니다. 얼마전 미국 도시 영상 봤더니 진짜 충격적이더군요. LA나 시애틀 시카고 같은 대도시에는 노숙자 마약중독자 절도범 갱단외에도 대낮인데도 도로와 거리에 몸을 파는 여성들이 바글거렸고 이건 미국사회의 단면에 불과합니다. 올리버쌤이 미국의 이런 사실들을 순한맛으로 전하려 노력했지만 우리나라에 사는 미국인 커뮤니티에 배신자로 찍혀서 엄청나게 집단 린치로 공격 받았고 협박까지 당했습니다. 미국은 상위 1%에게는 천국. 나머지는 지옥입니다. 저도 미국 명문대 학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이름없는 대학 졸업 했습니다...

    • @goodman3296
      @goodman32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미국이 상위 1%에게만 천국? 나는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으로 살고있는데 천국이던데요? 올리버 샘이라는 사람은 왜 그렇게 좋은 한국을 떠나서 그 무섭고 살기 힘든 미국의 텍사스에서 산데요? 그사람이 미국커뮤니티에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미국살면서 미국의 극히 일부분인 어두운 면을 과장되게 확대해서 말하며 한국인들에게 '구독'과 '좋아요'에 받아서 먹고사는 유튜버들 많은게 현실입니다.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말하면 한국인들이 싫어한다는걸 그사람들은 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무조건 미국은 나쁘고 한국은 좋고 해줘야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는걸 기가막히게 잘 알아요.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죠. 만약 한국에 살며 한국을 그렇게 욕하는 유튜버가 있다면 한국인들 난리날걸요?

    • @YoungYoung-k5u
      @YoungYoung-k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미국, 한국 다 좋은점 나쁜점 있음. 난 미국 상위 1% 이라도 미국은 천국이 아님. 그냥 돈 걱정없이 사는 것이 고마움.

    • @goodman3296
      @goodman32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부모 도움도 기대하기 힘들고 별로 뛰어난 재주나 머리도 없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헬조선을 떠나 미국 텍사스의 조용한 타운에서 미국생활의 대부분을 미국의 중산층으로 살고있습니다. 사람의 삶은 상대적인거라 그런지 나에게는 미국은 한국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빈텉털이 외국청년을 단지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유로운 삶과 풍요로운 은퇴를 제공해준 고마운 나라이니까요. 총소리 역시 사격장과 사냥가서 들은게 다 이고 노숙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캘리포니아 뉴욕에서 사람들이 몰려와서 텍사스도 사람이 많아져가요. 뉴욕 엘에이 샌프란시스코 같은 곳이 미국의 다 인줄아는 한국인들이 안타까워요. 진짜 미국인들이 그런곳에 사는 경우는 일부랍니다.

    • @ohhoho5876
      @ohhoho58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원래 뉴스만 보면 그렇죠. 한국 뉴스보면 한국도 매일 칼부림에 학폭, 강간, 성폭행 날리도 아니죠. 근데 막상 가보면 대부분이 평범한 일상으로 사시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 @박동석-u7u
      @박동석-u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man3296 정말 답답한 양반이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노.. 미국에서 살면서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미국사는 대부분 한인들 미국이 지옥이라는거 알면서도 사는 이유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다...당신이 지금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하는소리냐고... 미국에서 아무리 연봉 10만불 20만불 벌어도 나가는 빌이 믾아서 저축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 미국 국민 68프로가 쓸도 천불이 없다고 얼마전에 뉴스 나왔다... 미국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면 무시라도 안당하지..지금 미국이 돌아가는거 개판인데도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이양반아.. 누가보면 엘에이 한인타운 살면서 영어 한마디 못하고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던지 또는 미국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베베꼬한 한인교포 ㅋㅋ

  • @goodman3296
    @goodman32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미국은 공부만 잘하면 학비걱정없습니다. 각종 학비보조장치가 잘되있어서 괜찮아요. 똑같은 학교 똑같은 학과를 다녀도 집안사정에따라 완전 무료로 다니기도하고 반 정도 내기도하고 전액 다 내고 다니기도해요. 기숙사비는 근로장학금으로 해결하기도 하죠. 학비보조를 안해준다는 뜻은 부모가 그만큼 돈을 잘벌어서 충분히 감당할수있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무서워보여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무서울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유학생에게는 혜택이 거의 없어서 무서울수도 있겠네요. 또 타주에서 오는 학생들에게도 혜택이 많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자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주의 주립대학을 간다면 안 무서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공부만 열심히 하세요.^^^^😊

    • @nomadiclifekorea
      @nomadiclife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SC is a private university it is already expensive school. There are cheaper and reputable schools in California

    • @goodman3296
      @goodman32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nomadiclifekorea 공부만 잘하면 사립대학이 각종 장학제도가 더 잘되있던데요? 어떤 유명 사립대학들은 입학생 전체에게 학비무료라고 허던데 내가 잘못알고있는 건가요?

    • @ECmom
      @ECmo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man3296부모 일년 income이 $65k 밑이면 많은 사립학교들이 다
      내줍니다. 또 $100-120k시이면 학비만 공짜
      아니면 50pecent정도만 내도 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 @fabricworm
      @fabricwor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부부 합쳐서 연봉 겨우 20만불인데 장학금 정부보조 단 1불도 안 나와요.

    • @KingKangUSA
      @KingKangUS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미국에서 부모가 직장 다니면서 적게 벌어도 정부지원금 안받고 TAX 꼬박꼬박 내면 아이가 4.0+ 받아도 장학금, 정부보조금 안나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 한부모, 특히, 엄마랑 있으면 잘 나온다고 하네요. 1년 학비 4만 + 기숙사/식비 1-2만, 거의 6만불인데 4년하면 24만불, 무섭지요. 거기다 마스터하고 닥터하면... 아이가 똑똑하면 일 안하는것이 이득입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3000 와우.. 유학생들은 진짜 부자들만 오겠구먼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래도 유학생들은 그럴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q4982
    @q49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중산층 부모들에 대한 얘기네요 ㅎ
    다른 인종들은 대부분 애가 융자 받아서 가지 않아요? 부모가 맨날 . 다해주니까 등골 빠지죠 안해줘도 됨

    • @seatofwisdomh.3153
      @seatofwisdomh.31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도 안벌어번애들이 어떻게 학비를 내고 다니나요? 학생론이 따로 니오고 부모론이 따로 나오니까 말이죠, 학생앞으로 론이 아예 많이 안나오는걸로 알어요

    • @q4982
      @q49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eatofwisdomh.3153 미국에선 학생 론 으로 다 낼수잇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 @gerrypark5519
    @gerrypark55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C는 서포트가 약한편이죠. 왠만큼만 벌면 다 내야함.

  • @hurigoTV
    @hurigo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돈으로 그냥 우량주 주식사는게 ㅋㅋ

  • @91483
    @914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자금 론 받아서 가는거 아닌가요

  • @giulialee465
    @giulialee4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대학가는 아들이 있는데, 다 제끼고 애가 공부를 좀 하니 4년 장학금 준다는 대학도 있네요, 근데 아들은 그보단 돈을 100프로 다 낸다 해도 더 좋은 대학 가고싶다 합니다. 부모로써 뭐라 할수 있겠어요.ㅠㅠ

    • @sociolocomtsac
      @sociolocomtsa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직 돈의 무서움을 몰라서 그래요. 저도 어려서 당시에는 장학금 다 준다는곳 마다했어요. 이자의 복리까지 생각한다면 더 힘들고요. 저도 USC 나왔는데 별 소용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학 간판보다 전공/기술/뭘 할 줄 아냐가 더 중요하고요. 저는 다시 한다면 4년 장학금 다 주는데 가거나, 2년제 다니다가 transfer 하거나, 거기서 technician 기술 배워서 바로 100K 벌겠네요.

    • @oooooooooOoOoOo571
      @oooooooooOoOoOo5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ociolocomtsac동의합니다 대학 간판은 법대 의대 이런 직업군 갈거 아닌 이상 많이 중요하지는 않은거 같구요 전공이 정말 중요하죠 ㅠ 저는 그래도 2년제 다니고 우클라 편입해서 로우 인컴으로 돈 하나도 안내고 다녀서 다행이였지 쓰잘대기없는 전공 선택해서 학비까지 내고 다녔으면 지금 길 바닥에 앉아 있을수도…

  • @최경원-v4h
    @최경원-v4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기는 각자의 생활수준에 따라서 다르지만 공부하고싶으데 돈없어서 공부못하는경우는 없어요 미국사는데 좋은이유중 하나입니다

    • @NikkiandJames
      @NikkiandJa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시청해 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kmlee7948
    @kmlee79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치 부모덕에 애들이 호강 하누만😂

  • @wkk9477
    @wkk94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Usc 한국에서는 부자면서 공부못하는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알고잇는데 ~

    • @gnara633
      @gnara6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안타깝네요. 성적 좋아야 가는 학교입니다.

    • @hyejinyeom7764
      @hyejinyeom77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부자가 아니여도 성적좋아서 USC 합격했고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 Sasha Obama도 작년에 같이 졸업했네요.
      뭐 선호하는 학교가 각자 다르겠지만, 댓글보고 같이 꿈꾸고 밤새 공부하던 친구들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 @jenniferb4502
      @jenniferb45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전에는 사실그랫어요 usc는 다른 uc학교전부떨어지고 가는애들도만앗구 성적이 3.0도안되도 usc는 다붙었는데 지금은 좀 다르다고들엇어요 3.5는 되야할듯

    • @invinciblesword9107
      @invinciblesword91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C 부자들 정말 많아요. 물론 돈처발라 공부못하는 애들 가끔있지만, 돈처발라 공부잘하는 애들 천지예요..ㅎㅎ 특히 공대,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필름, 법대 등등 원래 엄청 좋습니다. UCLA가 가격대성능비가 원체 좋아 선호대상이어서 그렇지 USC가 만족도가 훨씬좋다고들 다들 말합니다. UC는 혼자 살아남아야 되는 곳이고 사립은 케어가 잘됩니다. 넵둬도 잘하는 애들은 유씨가고 좀 센서티브하고 섬세하거나 사교적이면 사립보내면 된다네요. 뭐 룰오브썸은 아닙니다.

    • @invinciblesword9107
      @invinciblesword91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jenniferb4502 예의 좀 지키죠. 제 조카 네명이고 USC, UCB, UCLA, 등등 IVY 만 wait이고 다 붙었고 둘은 CS, 둘은 비지니스, 하나 UCB, 하나 UCLA, 둘 USC 갔어요. 애들 거의 3.9이상 weight 4.5 정도 모든 ap는 거의 5로 깔고, ACT 35, SAT 1500 넘어요. 형수가 돈없어서 USC 못보낸다고 했는데, 둘다 Merit 장학금 받고 바로 USC로 바꿨어요. UCLA 붙고 USC가는 애들 많아요. 모르면 님이나 좀 가만계시죠. 사립이 돈에 미쳐서 그렇지 미국부모들 중에 사립안보내고 싶은 부모 없어요. 애들한테 물어봐요! 사립가고 싶은지 주립가고 싶은지...미국이 뭐 한국같이 랭킹만 보는 줄 아나? 아 그리고 미국도 IVY 외 10위 -50위 학교는 별 차이 없어요. 그냥 사회 나오면 알게 되요. USC 마셜나온애들은 아부지 사업물려받아 UCLA 나온애들 열심히 일시키는 구조? 물론 그 반대도 있겠지만,

  • @unbreakable806
    @unbreakable8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C는 사립이라 공립보디 많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