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을 보면서 느낀점..역시 고등학교 친구랑 매일 붙어있으면 성장을 못함.. 아이때 처럼 그 시절에서만 머물러있는 듯한 느낌..마음이 고등학생이니.. 심한소리에 금방 눈물흘리고.. 보통은 독립해서 세상 혼자 살아가면서 핀치에도 몰려보고 하는데.. 그러면서 점점 어른이 되고 심한소리 들어면 눈물을 절대 안흘려.. 그와중에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까만 생각하지.. 보통은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한다. 친구와의 대화보다는.. 너희 둘 떨어져야 겠다. 안그럼 평생 애처럼 살다가 가는거다.
이 쯤 되니 원테이블에 집착하는 이율 알겠네요. 회전율 신경 써야 하는 일반 식당은 그만큼 몸이 힘들고 땀 흘리는 일이니까 싫은거죠? 남들 볼 때 겉보기 결코 예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원 테이블이라는 게 셰프의 프라이드를 걸고 하루 몇 손님께만 퀄리티 높은 음식을 양보다는 질로 요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인데 그런 본질적인 것은 아예 무시해버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이나 음식 맛에 대해 어떤 고뇌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자신들이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만 여기 나와서 강조하고 그 가격에 그 맛없는 음식을 팔려고 그러겠어요 결국은 겉치레만 따라하려는거죠. 상업성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소수의 손님들이 와도 자신들의 음식으로 즐거워하길 바란다고 하셨죠? 과연 맛은 하나도 없는데 돈만 많이 받아가는 음식을 두고 손님들이 행복해할까요? 저 같으면 아 여기서 돈ㅈㄹ 했구나 아 기분 나빠 생각할 것 같아요. 식사 시간도 더불어 안 좋게 기억에 남을거고요. 그런데도 계속 정신 승리하면서 우리 식당 음식은 예쁘니까.. 카메라 들고 찍는 것 보고 뿌듯.. 그게 다가 아니예요..이왕 방송 타신 만큼 정신 차리시고 백 선생 조언 따라 잘 하시길 바라요.. 본인들이 회전율 높이려고 포기했다는 부분 조차도 현 상황이 워낙 답이 없으니까 여기서 조금이라도 잘 되게 하려고 조언을 준 거지 본인들의 희생이 아니에요..... 그 내려온 동앗줄마저 노력없이 어떻게든 그냥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돈줄로만 보는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이 팀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분들관 비교도 안되게 땀흘리고 고생하면서 음식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텐데
백종원이 지금 상황에서 전혀 도움 안되는거 버리라고 알려주고 이렇게 저렇게라도 해 보라고 막 도와주고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시간과 돈 투자했던거 똥쓰래기 안되게 하려고 거의 다 죽어가는거 회생 시키려고 하는건데 그런 부분들을 자신들이 희생했다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 지금 저 둘의 가장 심각한 부분은 문제의 본질을 못 봄. 자신들이 음식을 팔 수 있을 만큼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쁘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 클립을 포함해 다른 관련 클립들을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보고 든 판단은 저 두명 다 장사를 할만한 눈치도 없고 실력도 없다. 그래서 혹시 어떻게 운이 좋아서 식당이 잠깐 반짝 잘 된다고 쳐도 그냥 저 식당은 이쁜데 맛없는 집으로 끝남. 아무리 사진찍어 올리기 좋아하고 이쁜거 먹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이라도 진짜 맛 없으면 거들떠도 안봄. 음식의 본질은 맛인데 일단 맛있다는게 뭔지를 모르는 것 같음. 음식의 스펙트럼이 너무 한정적이라서 이 정도 맛이면 맛있어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핫도그를 팔려면 미국에 가서 먹어보고 뭐 알바라도 하면서 진짜 현지 핫도그는 어떻게 파는지 배워오려는 노력은 해 봐야 함. 그런것 없이 왜 쓸모없는 부가적인 것만 추구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확실한 건 저 둘도 지금 자기들 식당이 위태로운걸 알기 때문에 방송을 신청했을 것임.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백종원이 친히 알려주는데 고집은 거의 에베레스트라 뭐 하나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그럼 이건 남겨두면 안되요 저건 그대로 하면 안되요 이러고 있다 진짜... 가장 좋은건 식당 문 닫고 둘이 음식 제대로 배우고 다시 오픈하면 됨. 만약 진짜 음식을 좋아한다면 시간이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손에 물집 잡힐 때까지 칼질도 해보고 속 쓰려 뒤질때 까지 커피 만들어 마셔보고 손이 불어터져서 베어도 베인줄 모르게 설걷이 하고 자기들이 해본 음식 먹다가 배도 불러 보고 손목이 끊어져라 후라이팬 돌려보고 마지막에 다시 오픈하면 됨. 아마 방송이라 백종원이 이 식당을 어떻게든 회생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 같음. 방송이니까... 그리고 이거 본 시청자들도 궁금해서 한번쯤은 가겠지.. 근데 과연 잘 될까? 음식은 유행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이쁜거 이쁜거 이쁜거 이쁜거만 찾음. 그럴거면 문방구에서 반짝이 가루 사서 파스타에 뿌려 주지 그래... 요즘 소비자들을 뭘로 보고 저렇게 하나 모르겠네...
겨우 20~30개 만들어보고 밤새서 햇다고 뭘열심히했다는건가.. 얘네는 인생에서 한번도 목숨걸고 뭘열심히해본게 없는것같다 그러니까 겨우 그딴걸로 열심히했다 생색내지 그리고 좀 처울지좀마라 처울면 뭐 해결나냐? 목숨걸고 더 뭘해볼생각 고칠생각을 해야지 울고자빠졌네 너네 진짜 속편하게산다
댓글 안달려다가 단다.한달전 한국으로 휴가가서 오랜만에 고향 한남동 이태원 갔다가 날씨가 추워 추위 피할겸 우연히 여기 식당 들어갔다가 얘네가 밥먹고 가라해서 삼겹살파스타 먹었는데 두 입 먹고 안먹었다 진짜 맛없어서. 난 서울 한남동 출생이고 중고등학교 저 근처 동네에서 졸업했다 . 지금 어른이 됐을때 서울 한남동 이태원 해방촌 왜인지는 모르지만 유명한 동네가 됐고 한달전 한국 갔을때 고향사람들은 안보이고 다른동네에서 온 사람들이 장사한다. 근데 내가 좀 빡치는게 고향사람들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많은데 지방에서 상경해가지고 맛 존나 없는 음식 이태원 해방촌에서 파는 사람들 많다 맛없는 음식은 둘째치고 지방에서 상경한 많은 인간들이 " 이태원 해방촌에서 장사 잘되면 금방 돈 땡긴다 " 이런 생각 하는데 쟤네 방송에서 의도가 방송타면 이태원 해방촌에서 대박 더 나겠지 돈 쉽게 벌려는 의도가 보여서 열받는다. 저 두 여자애들 이런 계산 다 하고 방송신청한게 확 보이는거 . 내 고향에서 저런애들 좀 가게 안냈으면 좋겠다 . 현재 난 태국 방콕에서 사는데 이태원에 태국음식점 낸 홍석천씨 포함 태국식당 사장님들도 태국와서 태국요리 배우고 다시 한국가서 신메뉴 개발하는등 열정을 보이는 방면 쟤는 그런것도 없고 . 난 주말마다 태국 여자친구랑 야시장에서 닭강정 파는데 어떻게하면 태국인이 좋아할 소스 만들까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데 씨발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인터넷 방송 BJ 같이 노력 안하고 돈 쉽게 벌려는 인간들인데 이 두여자도 똑같다 .
대한민국 음식점 대략 66만개, 하루에 식당 문닫는 점포 대략 2000개, 하루평균 새로오픈하는 음식점 대략 800곳...이 젊은 처자들 식당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네..나름 성공했다는 식당에 가서 딱 두세달만 일해보면 왜 성공했는지 알수있을텐데..좀 아쉽다. 이 프로그램 하겠다고 한 이유가 뭐지? 나름대로 장사가 잘 됬다면 구지 하지 않아도 됬을텐데...더 잘되고 더 발전하고 싶어서 신청한거 아니었던가? 연 매출 500억 CEO가 직접 힌트도 주고 도움도 주겠다는데 고작 핫도그 20개 구워보고 겁나 열심히 고민했다는 말이 나올까? 저 여자들은 지난번 백종원씨가 국수집 한번 해보란 말에 정색을하던 모습이 떠오르네..간지가 안나서 못하겠다고 대답했던거 같은데..편집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정말 나중에 잘되고 있던 원테이블 식당 백종원씨 방송 나오고 망했다고 고소할것 같네..
울면 지는거에요 ... 결국 가게 잘되게 하기위해 조언 구하는건대 믿고 하기로 했다면 나를 완전 버리고 시키는것에 대해 살을 붙여가며 조언을 청취(?)하는것도 도움이 될듯 암튼 울면 지는겁니다. 그럼 울먹이는 마인드로는 더 큰 난관이 올때 주저 앉게 됩니다. 암튼 파이팅 하세요
참 눈치도 없고.. 그렇다고 머리가 좋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존재 자체가 민폐다 진짜. 저분들은 그냥 방송 타서 한국 사람들 허세 좀 역이용해서 장사해보겠다. 이런 심리 같은데. 차라리 저 시간에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다른 분들을 도와주는 게 나을 듯요.마지막엔 저런 돈 주고도 듣기 힘든 조언을 듣고도, 백종원 때문에 우리의 기존 목표를 잃었다. 그러니, 그냥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재미있게 소꿉놀이하듯이 원 테이블로 가면 안 되냐? 라는 식으로 말할 때 소름이 끼쳤다. 애초에 음식의 기초도 안 되어 있다는 말은 그냥 똥구멍으로 쳐들었던 것 같음. 그냥 저 인간들은 답이 없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가능성 있는 사장들 도와주는 게 낫지.
네, 맞습니다. 저분들은 기초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장들님들처럼 어떤 절실함이나, 열정이 보이질 않아요. 일주일 내내 만들어본 핫도그가 고작 20~30개라고 하는데, 거짓말 약간 보태서 30개 만들었다고 치고, 일주일 동안 하루에 고작 4개 만들어 봤다는 소리거든요. 하루에 50개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일주일 내내 최대 30개라니.. 백종원씨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다른 젊은 사장들을 위해서라도 저분들은 도와주면 안 됩니다. 너무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저건 아니죠.
그냥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심심해서 취미 생활로 하려고 장사하는 사람들로 보임. 그런 사람들에게 백종원은 장사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니까 서로 안맞는거지.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안됨. 무슨 생각으로 신청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 푸드트럭부터 이어지는 프로그램에 모티브가 사업에 망한 사람들을 어떻게 성공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것인데 성공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나오면 얼마나 욕을 먹을지 뻔히 알았으면서 저러는게 불편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짜증나 저 두사람 방송신청왜했짘ㅋㅋㅋㅋㅋㅋㅋ방송나와달라고누가구걸했나 아니 그냥 그렇게~ 니네좋은 원테이블 장사하고 이쁜 쓰레기팔면서 수입이 아작나도 그냥 즐기면 되겠다 ㅎ아 진짜 더 절박하고 안타까운분들 도와드렸으면 좋겠음 저언니야들 관심없으니까 ㅠ.
사람들 줄 서는 것??ㅋㅋㅋㅋ 본인들과 연이 없는 얘기잖아~? 맛없는 집에 줄은 왜 서나?? 맛없는 집 회전율?걱정할 필요없어~어쩌다 드는 손님들?괜찮아~ 두번 다시는 안 올거니깐!! 섭섭하게만 생각말고 현실을 봐!! 댁들은 화 날 정도로 맛없는 음식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지..
나이도 어린데 왜이렇게 열정이 없어보이는지. 노력은 1도 안하려고 하면서 변화는 원하고.. 고작 핫도그 30개 만들어보고 백종원씨에게는 노력했다는 모습만을 보여주기위해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 쉴틈도 없이 전화를 하고.. 변화를 할수있는 방식을 알려줘도 자신들이 고집하는거만 원하는 모습은 참.. 요리사라는 직업으로 심지어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하는데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맛은 상관도 안하고 음식의 플레이팅, 가게의 분위기와 걷모습만 지향하는건 요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이 안되있는것.
근데 원테이블 이라는거 자체의 의도가 난 이해가 안 감. 그냥 내 생각으론 테이블 적으면 가게 규모 작으니까 임대료도 그럭저럭 견딜만하고 간식류 팔면 회전도 좋고 빨리들 먹고 나가니까 그럼 한 달에 얼마 벌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뭔가 남들 안 하는 사업방식 같기도 하고 지들 딴엔 기획 할 때 졸라 참신해서 원테이블 이라는걸 하는거 같은데..아닐까?
백형 왜 저사람들 맘 몰라줘? 백형네 프로 나왔다는거 하나 필요한 사람들이야 맛 가격 다 개나 줘버려 저렇게 뭣모르고 돈좀 모아서 시작했다 정말 쳐망해봐야 정신차릴 사람들인데 뭘 다그치고있어 점점 손님이 떨어져나가서 월세 낼돈도 없고 떠밀리듯이 가게에서 쫒겨나봐야 그제서야 음식 개발할 위인들이야 이분들은 백형 힘빼지말고 적당히하고 출연료나 받아요 이번에는
저 두명 나쁜 사람은 아닌데, 현실을 너무 모르는 느낌이다. 세상이 언제나 아름답고, 착한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는걸 모르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너무 자기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는 피터팬 콤플렉스 같은 모습이라 안타깝다... 그리고 또하나 첨부하자면 운동이나, 어학이나 요리나 반복학습을 통해 발전하는데, 저두명은 머리속으로만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미래가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cwaddle 쟤네가 지금까지 장사가 됐던건 다른 원테이블들 수준이 높아서 사람들이 당연히 맛있을거라 생각하고 팔아준건데 얘네가 연명하면 할수록 원테이블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백종원이 화내는 이유가 그거 같아요 실력있는 요리사들이 사활을 걸고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피해 입힌다는.
안 그런 여자들도 있는데 저런 여자들만 보이는 것은 자신이 그런 것만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 메갈들이 쓰레기 한남이 많다고 하지만 제 주변 한국 남자들은 다 괜찮은 더라구요! 주변에 김치라던지 한남이라던지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보통 비슷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거든요!
![백대표의 수난시대?! (ꐦ°꒫°) 일산 숲속마을 골목 1주차 요약 [골목식당|SBS 210616 방송]](http://i.ytimg.com/vi/p6dqaWmPDhI/mqdefault.jpg)
![백대표의 수난시대?! (ꐦ°꒫°) 일산 숲속마을 골목 1주차 요약 [골목식당|SBS 210616 방송]](/img/tr.png)
저 둘을 보면서 느낀점..역시 고등학교 친구랑 매일 붙어있으면 성장을 못함.. 아이때 처럼 그 시절에서만 머물러있는 듯한 느낌..마음이 고등학생이니.. 심한소리에 금방 눈물흘리고.. 보통은 독립해서 세상 혼자 살아가면서 핀치에도 몰려보고 하는데.. 그러면서 점점 어른이 되고 심한소리 들어면 눈물을 절대 안흘려.. 그와중에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까만 생각하지.. 보통은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한다. 친구와의 대화보다는.. 너희 둘 떨어져야 겠다. 안그럼 평생 애처럼 살다가 가는거다.
와... 진짜 맞아요...
진짜다
ㄹㅇ 저분들이 이 댓글 꼭 읽었으면
고딩 친구는 가치 대학가고 취업하는걸 봐온 사이라 괜찮은거 같아요~~ 오히려 초,중 딩 친구들이 피터팬 증후군 느낌나요
진짜 도와주기 싫겠다. 백종원이 이유없이 원테이블 그만두라는거도 아니고 워낙 개판이여서 기본부터 시작하자고 하니깐 리모델링 하기싫다고 징징대면서 지들이 갖고온 방법이 테이크 아웃이면서 이제와서 조금 힘들다고 기본도 안되는 원테이블 하구싶다고 징징대면서 백종원이 억지로 테이크아웃시킨거같이 나쁜사람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을때 보면 집중 잘되는 영상임
저 둘처럼 안되야겠다 생각하면서
공부 개 잘됌
근데 세상이 ㅈ같은게 돈 ㅈㄴ 많음 저년들은
@@szsz3752 어케알아여?
됌 -> 됨
감동적인 bgm으로 애써 가렸는데 백종원 표정이 얘네 말 듣고 아..그런 깊은 생각이 있었구나가 아니고 걍 답답해 하는것 같은...제정신인가? 하면서
해석 : 힘들게 잠줄이고 재료손질하면서 돈벌기 싫고 그냥 여유롭게 놀면서 돈벌고 싶어요
이 쯤 되니 원테이블에 집착하는 이율 알겠네요. 회전율 신경 써야 하는
일반 식당은 그만큼 몸이 힘들고 땀 흘리는 일이니까 싫은거죠? 남들 볼 때 겉보기 결코 예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원 테이블이라는 게 셰프의 프라이드를 걸고 하루 몇 손님께만 퀄리티 높은 음식을 양보다는 질로 요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인데 그런 본질적인 것은 아예 무시해버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이나 음식 맛에 대해 어떤 고뇌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자신들이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만 여기 나와서 강조하고 그 가격에 그 맛없는 음식을 팔려고 그러겠어요 결국은 겉치레만 따라하려는거죠.
상업성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소수의 손님들이 와도 자신들의 음식으로 즐거워하길 바란다고 하셨죠?
과연 맛은 하나도 없는데 돈만 많이 받아가는 음식을 두고 손님들이 행복해할까요? 저 같으면 아 여기서 돈ㅈㄹ 했구나 아 기분 나빠 생각할 것 같아요. 식사 시간도 더불어 안 좋게 기억에 남을거고요. 그런데도 계속 정신 승리하면서 우리 식당 음식은 예쁘니까.. 카메라 들고 찍는 것 보고 뿌듯.. 그게 다가 아니예요..이왕 방송 타신 만큼 정신 차리시고 백 선생 조언 따라 잘 하시길 바라요.. 본인들이 회전율 높이려고 포기했다는 부분 조차도 현 상황이 워낙 답이 없으니까 여기서 조금이라도 잘 되게 하려고 조언을 준 거지 본인들의 희생이 아니에요..... 그 내려온 동앗줄마저 노력없이 어떻게든 그냥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돈줄로만 보는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이 팀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분들관 비교도 안되게 땀흘리고 고생하면서 음식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텐데
공감
겉멋은들었고 맛은포기하고 외형만 신경쓰고
비지땀흘리면서 바쁜 맛집이되기보다
수다도떨면서 쉬엄쉬엄 여유있는 식당이 하고싶은거고
장사는 잘?되고싶고
그러니 가격은 개창렬이되고
이 모든게 손님입장은 고려안한 본인들만의 똥허세임
그냥 시원하게 망해봐야 본질을찾고 저런짓안하지
무슨 대단한 지들이 호텔 쉐프도아니고 풀떼기 깨작거린걸 누가 저돈내고 먹는지 궁금하다..
집이 대단한 금수저라서 명함용으로 식당하는게아니라면 걍 접고 공부나하자 답읍데이
원래 잘되던거 방송땜에 망했다(회전율이 떨어졌다) 라는 말이 하고 싶은거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
Sungjae Pae 왜요?페미들 들고 나설지 누가 알아요?참 더러운 세상
웬 뜬금포.. 어디 심하게 데이셨어요?
뻑하면 울어.
뭐가 그렇게 억울하니?
우리는 당신 말 듣고 원테이블까지
버리면서 희생했는데 당신이 이럴 수 있어?
이런 원망 같은데.
@mmm ring ㄹㅇ 여자애들 종특임
@@잉어킹-e3u 저 여잔데 모든 여자가 그렇진않아요
끝까지 "우리가 좋아서 했던거". 손님은 너가 뭘 좋아하는지는 상관없고 원테이블에 걸맞는 서비스와 가격만 본다. 니들이 원테이블 좋아준다고 사정봐서 바가지 가격내고 맛없는 음식에 돈바치는 호구들이 아니다
백종원씨는 참 열정적이고 요리에 대한 애정이 많은분!
백종원이 지금 상황에서 전혀 도움 안되는거 버리라고 알려주고
이렇게 저렇게라도 해 보라고 막 도와주고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시간과 돈 투자했던거 똥쓰래기 안되게 하려고
거의 다 죽어가는거 회생 시키려고 하는건데
그런 부분들을 자신들이 희생했다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
지금 저 둘의 가장 심각한 부분은 문제의 본질을 못 봄.
자신들이 음식을 팔 수 있을 만큼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쁘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 클립을 포함해 다른 관련 클립들을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보고 든 판단은
저 두명 다 장사를 할만한 눈치도 없고 실력도 없다.
그래서 혹시 어떻게 운이 좋아서 식당이 잠깐 반짝 잘 된다고 쳐도
그냥 저 식당은 이쁜데 맛없는 집으로 끝남.
아무리 사진찍어 올리기 좋아하고 이쁜거 먹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이라도
진짜 맛 없으면 거들떠도 안봄.
음식의 본질은 맛인데
일단 맛있다는게 뭔지를 모르는 것 같음.
음식의 스펙트럼이 너무 한정적이라서 이 정도 맛이면 맛있어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핫도그를 팔려면 미국에 가서 먹어보고 뭐 알바라도 하면서 진짜 현지 핫도그는 어떻게 파는지
배워오려는 노력은 해 봐야 함.
그런것 없이 왜 쓸모없는 부가적인 것만 추구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확실한 건 저 둘도 지금 자기들 식당이 위태로운걸 알기 때문에
방송을 신청했을 것임.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백종원이 친히 알려주는데
고집은 거의 에베레스트라 뭐 하나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그럼 이건 남겨두면 안되요 저건 그대로 하면 안되요 이러고 있다 진짜...
가장 좋은건 식당 문 닫고 둘이 음식 제대로 배우고 다시 오픈하면 됨.
만약 진짜 음식을 좋아한다면 시간이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손에 물집 잡힐 때까지 칼질도 해보고
속 쓰려 뒤질때 까지 커피 만들어 마셔보고
손이 불어터져서 베어도 베인줄 모르게 설걷이 하고
자기들이 해본 음식 먹다가 배도 불러 보고
손목이 끊어져라 후라이팬 돌려보고
마지막에 다시 오픈하면 됨.
아마 방송이라 백종원이 이 식당을 어떻게든 회생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 같음.
방송이니까...
그리고 이거 본 시청자들도 궁금해서 한번쯤은 가겠지..
근데 과연 잘 될까?
음식은 유행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이쁜거 이쁜거 이쁜거 이쁜거만 찾음.
그럴거면 문방구에서 반짝이 가루 사서
파스타에 뿌려 주지 그래...
요즘 소비자들을 뭘로 보고 저렇게 하나 모르겠네...
ruddnjsdlek3 여론이 근데 좀 이집은 도와주면 난리날듯요 ㅎ
ruddnjsdlek3 제가 방송 보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걸, 잘 정리하셨네요. 백배공감합니다!!
@김길자
그쵸 여론만 보면 그렇긴 하네요.
그런데 백종원 이미지를 생각하면 살리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이 식당을 버리면 그것도 "백종원이 이만큼 철저한 사람이다" 라는걸 보여줄 수 있긴 하겠네요 ㅎㅎㅎ
@Gogo Go
먹어보지는 않아서 맛은 모르겠는데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는걸 보면 정말 팔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네요 ㅎㅎ
@Horizon Wave
ㅎㅎㅎ 부모님이 예전에 식당이랑 카페를 하셨어서 보고 들은게 있다보니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나 봅니다 ㅎㅎㅎ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뭘 노력한게 있다고 쳐우냐 어이구 깝깝하다
손 제스쳐 좀 어찌해봐라
yijay님혹시여자인가요남자인가요반말하지말라고요어디서배웠어요
@@황지혜-f2u 니네집에서 배웠는데
@@황지혜-f2u ㅈㄹ 인터넷 안해봤냐? 사람들 그냥다 서로 모르더라도 반말써 너 혼자 망상에 빠졌냐
@@황지혜-f2u 귀엽누 ㅋㅋ
@@홍길동-e1l7n 그딴식으로어디서함부로막말하는거죠
대단하다 실력과 노력은
눈꼽만큼도 없는것들이
원테이블은 끝까지 못버리는구나 왜? 회전율있는
테이블은 자신도없고 못받겠찌?
겨우 20~30개 만들어보고 밤새서 햇다고 뭘열심히했다는건가.. 얘네는 인생에서 한번도 목숨걸고 뭘열심히해본게 없는것같다 그러니까 겨우 그딴걸로 열심히했다 생색내지 그리고 좀 처울지좀마라 처울면 뭐 해결나냐? 목숨걸고 더 뭘해볼생각 고칠생각을 해야지 울고자빠졌네 너네 진짜 속편하게산다
어휴.......🤦🏻♀️🤦🏻♀️ 왜 우는거야
요즘 인스타근황보니깐 돈이궁한것도 아닌거같아보이던데 왜나와가지고저랬는지 이해가안된다.
왜 울지
하아 진짜 미팅중에 울면 진짜 밥맛떨어짐
Brian Jeong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중에 우는사람이 있다니 소름끼치네요 ㅋㅋ
이둘의 문제는 열심히 맛을 연구하지않고, 모양을 먼저 연구한다는점 아닐까요?..
Kevin Ro 아녀 그냥 재능이 없는게 문제예요. 지들 입에는 맛있어서 만족하고 내 놓은건데.... 그것부터 문제죠. 요리라는 장르에 발을 들이면 안되는 애들이예요.
철닥서니 없는것들 간지나게 여행이나 다니며 살아라. 이쁘게
댓글 안달려다가 단다.한달전 한국으로 휴가가서 오랜만에 고향 한남동 이태원 갔다가 날씨가 추워 추위 피할겸 우연히 여기 식당 들어갔다가 얘네가 밥먹고 가라해서 삼겹살파스타 먹었는데 두 입 먹고 안먹었다 진짜 맛없어서. 난 서울 한남동 출생이고 중고등학교 저 근처 동네에서 졸업했다 . 지금 어른이 됐을때 서울 한남동 이태원 해방촌 왜인지는 모르지만 유명한 동네가 됐고 한달전 한국 갔을때 고향사람들은 안보이고 다른동네에서 온 사람들이 장사한다. 근데 내가 좀 빡치는게 고향사람들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많은데 지방에서 상경해가지고 맛 존나 없는 음식 이태원 해방촌에서 파는 사람들 많다 맛없는 음식은 둘째치고 지방에서 상경한 많은 인간들이 " 이태원 해방촌에서 장사 잘되면 금방 돈 땡긴다 " 이런 생각 하는데 쟤네 방송에서 의도가 방송타면 이태원 해방촌에서 대박 더 나겠지 돈 쉽게 벌려는 의도가 보여서 열받는다. 저 두 여자애들 이런 계산 다 하고 방송신청한게 확 보이는거 . 내 고향에서 저런애들 좀 가게 안냈으면 좋겠다 . 현재 난 태국 방콕에서 사는데 이태원에 태국음식점 낸 홍석천씨 포함 태국식당 사장님들도 태국와서 태국요리 배우고 다시 한국가서 신메뉴 개발하는등 열정을 보이는 방면 쟤는 그런것도 없고 . 난 주말마다 태국 여자친구랑 야시장에서 닭강정 파는데 어떻게하면 태국인이 좋아할 소스 만들까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데 씨발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인터넷 방송 BJ 같이 노력 안하고 돈 쉽게 벌려는 인간들인데 이 두여자도 똑같다 .
인터넷 BJ중에 노력하는사람 많아요.... 단순히 자극성 컨텐츠로 돈벌려고 하는사람들이랑 같이 묶지 마세요.
BJ 중에서 무슨 정보라든지 아니면 자신의 재능 ( 음악 , 미술 ) 펼치는분들이라면 모를까 말씀하신거처럼 자극적인 방송하는 인간들 쫌 꼴보기 싫죠
bj나 스트리머업종들이 거이 아이디어팩토리인데.. 아이디어없음 돈 벌지도 못해요
근데 생각보다 저런 생각으로 창업하는 젊은이들이 요즘 많아서 문제에요. 전에 친구랑 갔었던 스파게티집도 비슷해서 진심 돈 아까웠어요...
1:20 아 snl인턴기자가 여기서 하얀모자보고 영감을 얻었을지도.?
맛있는음식하고싶다면서 음식먹기힘들고맛없고 회전율생각하면 테이블바꾸는게답이고 집중싸고싶다는데 손님은 음식에집중하는음식점을 좋아함 하나도 말이안맞네요
우아 살다살다 고집불통 국수집이 낫겠다 생각이 들줄은...
대한민국 음식점 대략 66만개, 하루에 식당 문닫는 점포 대략 2000개, 하루평균 새로오픈하는 음식점 대략 800곳...이 젊은 처자들 식당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네..나름 성공했다는 식당에 가서 딱 두세달만 일해보면 왜 성공했는지 알수있을텐데..좀 아쉽다. 이 프로그램 하겠다고 한 이유가 뭐지? 나름대로 장사가 잘 됬다면 구지 하지 않아도 됬을텐데...더 잘되고 더 발전하고 싶어서 신청한거 아니었던가? 연 매출 500억 CEO가 직접 힌트도 주고 도움도 주겠다는데 고작 핫도그 20개 구워보고 겁나 열심히 고민했다는 말이 나올까? 저 여자들은 지난번 백종원씨가 국수집 한번 해보란 말에 정색을하던 모습이 떠오르네..간지가 안나서 못하겠다고 대답했던거 같은데..편집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정말 나중에 잘되고 있던 원테이블 식당 백종원씨 방송 나오고 망했다고 고소할것 같네..
질질 처울고 있어 뭘 잘했다고!
저둘은 이런 생각했겠지 (방송 타면 돈 더벌수 있겠지) 근데 그건 그쪽이실수 한거임 덕분에 그쪽 가게 안갈수 있어서 사람들 다행으로 여길거임.
진심팩트. 차라리 저런 사람들 말고
하고자 하는 사람들 도와주는게 낳을듯.
이렇다 저렇다 변명은 100가지인데 절대로 인정은 안하네 그냥 망했으면 좋겠고 설령 음식맛이 맛있다고 해도 저런애들은 갑질할애들임. 제발 그냥 지금부터 그만두길 원한다
빨리 다른 일 구해라. 욕 아니다. 진심이다.
울면 지는거에요 ... 결국 가게 잘되게 하기위해 조언 구하는건대 믿고 하기로 했다면 나를 완전 버리고 시키는것에 대해 살을 붙여가며 조언을 청취(?)하는것도 도움이 될듯 암튼 울면 지는겁니다. 그럼 울먹이는 마인드로는 더 큰 난관이 올때 주저 앉게 됩니다. 암튼 파이팅 하세요
열심히보단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면 원테이블 뿐 아니라 본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한 삶이 될 듯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하세요. 맛없어도 삐싸도 손님들 두번다시 안와도 상관없잖아요. 어차피 본인들 즐겁고 예쁘게 만족하려고 하는건데. 장사는 어차피 돈안되면 망하는거니까.
참 눈치도 없고.. 그렇다고 머리가 좋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존재 자체가 민폐다 진짜. 저분들은 그냥 방송 타서 한국 사람들 허세 좀 역이용해서 장사해보겠다. 이런 심리 같은데. 차라리 저 시간에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다른 분들을 도와주는 게 나을 듯요.마지막엔 저런 돈 주고도 듣기 힘든 조언을 듣고도, 백종원 때문에 우리의 기존 목표를 잃었다. 그러니, 그냥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재미있게 소꿉놀이하듯이 원 테이블로 가면 안 되냐? 라는 식으로 말할 때 소름이 끼쳤다. 애초에 음식의 기초도 안 되어 있다는 말은 그냥 똥구멍으로 쳐들었던 것 같음. 그냥 저 인간들은 답이 없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가능성 있는 사장들 도와주는 게 낫지.
TH kim 맞아요 애초부터 원테이블 급의 음식이 가능했으면 딴거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겠죠.
네, 맞습니다. 저분들은 기초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장들님들처럼 어떤 절실함이나, 열정이 보이질 않아요. 일주일 내내 만들어본 핫도그가 고작 20~30개라고 하는데, 거짓말 약간 보태서 30개 만들었다고 치고, 일주일 동안 하루에 고작 4개 만들어 봤다는 소리거든요. 하루에 50개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일주일 내내 최대 30개라니.. 백종원씨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다른 젊은 사장들을 위해서라도 저분들은 도와주면 안 됩니다. 너무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저건 아니죠.
머리도 눈치도 없지만 돈이 만은분들 이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멍청하고 드럽게 약아빠져도 돈만만으면 괜찮죠...악어의 눈물이 저거구나 휴....울고 ㅈㄹ 창피
1:33 사랑의총알빵야빵야
재능과 노력이 없는 사람들. 1주일동안 소세지 20개 구운사람한테 뭘 바라냐. 하루에 3개 구은거다. 하루에 3개면 자고 쉬는 시간빼고 4시간에 한개씩 궈서 반개씩 나눠먹은거다. 이게 애들 장난이지 뭐냐.
애들이 어려서 꿈과현실의 차이를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꿈은 잠시 미루어야 할듯
치열하게 살아본적 없눈 사람들
울게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데.
무슨 말인지... 누가 해석 좀...
원테이블할거면... 음식이라도 연구많이하고 진짜 제대로 해야하는고 아닌가... 밀푀유나베 사만원...뭔개솔...밀푀유나베는 집에서 하는 요리입니다 언니들
둘이 친구인데 남매처럼 많이 닮았다 신기..
불쌍해ㅠㅠ
하고는 싶은데 능력이 없어서 할 수가 없어ㅠㅠ
이용 그럼 하지 말아야지.
능력 되는 일을 찾으면 되는데
왜 능력도 안되는 일 붙들고 있으면서 서로워할까?
cfehjkghfi 그러게ㅠㅠ
질질 짜는 모습이 안쓰러워야 하는데
보기가 넘 흉해요
그냥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심심해서 취미 생활로 하려고 장사하는 사람들로 보임. 그런 사람들에게 백종원은 장사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니까 서로 안맞는거지.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안됨. 무슨 생각으로 신청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 푸드트럭부터 이어지는 프로그램에 모티브가 사업에 망한 사람들을 어떻게 성공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것인데 성공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나오면 얼마나 욕을 먹을지 뻔히 알았으면서 저러는게 불편할뿐.
초딩이야 ?? 뭘 사사건건 질질 울어. 장사하는 사람이 상업적인게 싫다고?? 뭔소리야?? 회전율이 원래 좋았는데 떨어졌다고????
진심 이집 도와줘서 흥하게 하면 이프로 안본다
갓종원은 무슨 죄여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는데도 가만 안있을거임
기존 혼나던 사람들과 차원 이 다른 경우임
볼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어이없다 , 그냥내버려두라,아가야들은 피똥싸바야 머가먼자를 알지.
초등학생이랑 이야기 하는 거 같아. 편집이 잘못되었나?
1:48 와이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짜증나 저 두사람 방송신청왜했짘ㅋㅋㅋㅋㅋㅋㅋ방송나와달라고누가구걸했나 아니 그냥 그렇게~ 니네좋은 원테이블 장사하고 이쁜 쓰레기팔면서 수입이 아작나도 그냥 즐기면 되겠다 ㅎ아 진짜 더 절박하고 안타까운분들 도와드렸으면 좋겠음 저언니야들 관심없으니까 ㅠ.
사람들 줄 서는 것??ㅋㅋㅋㅋ
본인들과 연이 없는 얘기잖아~?
맛없는 집에 줄은 왜 서나??
맛없는 집 회전율?걱정할 필요없어~어쩌다 드는 손님들?괜찮아~
두번 다시는 안 올거니깐!!
섭섭하게만 생각말고 현실을 봐!!
댁들은 화 날 정도로 맛없는
음식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지..
어지간하면... 여자가 우는 모습은,,, 애잔하거나... 보호본능 등... 근데 저 주인장은, 밉상이네요. 화나겠지만,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시작하세요. 기본이 없으면 저렇게 됩니다.
아닌길은 가지도 보지도 말라고 그랬다.니들이 그렇다
나이도 어린데 왜이렇게 열정이 없어보이는지.
노력은 1도 안하려고 하면서
변화는 원하고..
고작 핫도그 30개 만들어보고
백종원씨에게는 노력했다는 모습만을 보여주기위해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 쉴틈도 없이 전화를 하고..
변화를 할수있는 방식을 알려줘도
자신들이 고집하는거만 원하는 모습은 참..
요리사라는 직업으로 심지어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하는데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맛은 상관도 안하고
음식의 플레이팅, 가게의 분위기와 걷모습만 지향하는건
요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이 안되있는것.
Michael Kang 그니까요.. 원테이블 가면 맛 모양 구성 분위기 다 좋던데 쟤넨 반쪽도 안됨... 맛 대충 낸거 먹을거면 싸구려 먹지 미쳤다고 비싸게 원테이블 안감...
운다고 다 해결되는줄 아는게 잘못된 가정교육이랑 잘못된 한국 사회와 교육방식을 제대로 보여주는듯
하..진짜 울때 불쌍해야하는데 너무 극혐이다
가장중요한 회전률을 애기하는데
원테이블이 돼것습니까? 그참
하지마세요 장사
자업자들한테 실수들하시는겁니다
근데 원테이블 이라는거 자체의 의도가 난 이해가 안 감. 그냥 내 생각으론 테이블 적으면 가게 규모 작으니까 임대료도 그럭저럭 견딜만하고 간식류 팔면 회전도 좋고 빨리들 먹고 나가니까 그럼 한 달에 얼마 벌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뭔가 남들 안 하는 사업방식 같기도 하고 지들 딴엔 기획 할 때 졸라 참신해서 원테이블 이라는걸 하는거 같은데..아닐까?
개욱긴게 상업적인거 싫고 손님들이랑 소통하면서 음식에 집중하고 싶다하는사람이 핫도그 100개얼마 일주일에 600만원 이런거 따지고 앉아있고 연습은 죽어도 안하면서 징징거리면서 남탓하고 있음
핫도그 먹으러 누가 원테이블에 가겠나.. 메뉴부터 좀 제대로 생각해야할듯. 고객이 원테이블에 간다는건 뭔가 진짜 쉽게 먹을 수 없는 특별하고 맛있는 그런 음식을 기대하고 가지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먹으러 가는게 아닌데 말야
저 집 단골이라는건 있으려나... 손님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라...
Sangmin Park 손님들이 다 친구같던데 .. 반말로 대화하고 농담 따먹기 하는 거 보면 친구 같음
저렇게 해도 단골이 있고 장사가 잘 됐다면 저 방송에 나오지도 읺았겠지.
백형 왜 저사람들 맘 몰라줘? 백형네 프로 나왔다는거 하나 필요한 사람들이야 맛 가격 다 개나 줘버려 저렇게 뭣모르고 돈좀 모아서 시작했다 정말 쳐망해봐야 정신차릴 사람들인데 뭘 다그치고있어 점점 손님이 떨어져나가서 월세 낼돈도 없고 떠밀리듯이 가게에서 쫒겨나봐야 그제서야 음식 개발할 위인들이야 이분들은 백형 힘빼지말고 적당히하고 출연료나 받아요 이번에는
와 원테이블 할려면 한테이블 거의 30만원 나와야 되는데 그럴려면 진짜 무슨 미슐랭스타 1,2개 받은 세프 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정말 말이 안나오네 요식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써 너무 진짜 답답하네요
왜우냐 울만큼 노력해보고 우는거냐?
Jay Moon 정곡
잘되라고 하는 소리에 울면 어쩌라는거죠..?
뭐가그리 서글픈지 전혀 동질감도 감흥도 안드네요 ㅡㅡ. . 듣자보니 금수저들 자녀들인가본데 참. . 음식장사를 취미로 하는 느낌이 크네요. . 요즘 한분 소식은 인싸놀이에 빠져서 살던데. . 에휴. .백선생님이 안타까웠죠 그냥.
먼저 음식점 주방알바를 몇달 해봤었더라면 좋았을텐데..그러면 음식점 자영업 선택도 안했겠지..
저 두명 나쁜 사람은 아닌데, 현실을 너무 모르는 느낌이다. 세상이 언제나 아름답고, 착한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는걸 모르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너무 자기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는 피터팬 콤플렉스 같은 모습이라 안타깝다...
그리고 또하나 첨부하자면 운동이나, 어학이나 요리나 반복학습을 통해 발전하는데, 저두명은 머리속으로만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미래가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근데 진짜 많이잡아서 30개정도 했다쳐도
일주일에 5개씩만 만들어도 35개인데...
백종원 = 뭘 하고싶은거에요?
원테이블 = 저희가 뭘 하고싶나요?
백종원 = 아니. 아니 그니까 뭘 만들고싶어요
원테이블 = 뭘 하고싶어요?
백종원 = 아니 뭘 하고싶냐고
원테이블 = 뭐해요?
백종원 =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유튜브 댓글들 진짜 살벌하다... 아무리 익명이지만 이래도 될까..
진짜 종원이형 천사다 저따위로 장사 쳐하는대 냉장고 선물해줘 조언해줘
나같으면 욕이나하고 그냥 끝냈을듯
그렇게 원테이블이 하고 싶으면 집에 테이블 큰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주변사람 초대해서 하세요...
끝까지 핑계대는거보소
여긴 절대 갈일이 없을것 같음.
왜울어 도대체..;;;;
어금니 물어
상업적으로 변질되는것 같아서 싫다는데
본인들 요리가 무슨 엄청난 가치가 있는줄 아나봐 ㅋㅋㅋ
그냥 애들 장난같다는데 말을 못알아먹네
손님들도 다 친구들...
무슨생각으로 신청을 한거지.. 그렇게 자신감있었나 ? 그리고 왜 우는지 모르겠네
우는거 존못
나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ㅋ
에고..
1주일동안 30개 만들었다는건 약 하루에 4개 만들었단 얘긴데... 노답이네.. 저걸로 장사해도 하루에 수십개는 만들어야 될텐데 연구를 고작 30개?????
인스타보면 잘살고있던데 ㅎㅎ 몸매도 좋고 ㅋ
근데 진짜 맛 더럽게 평범한데 그냥 이쁘다고 돈들고 찾아가는 여자 손님들 겁나 많음...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양이 엄청 많으면 맛이 그냥 그래도 가는 편이고 ㅋㅋㅋㅋ
이시대의 청년들을 보여주는거같다 노력한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으려하는
다른 사람들은 조언을 할 필요가 없죠... 놔두면 알아서 조금 있다가 망할건데.
원 테이블을 뭔 자신감으로 하겠다는 건지...요리에 아무 실력이 없구먼
สาวเกาหลีสวยจัง
어휴 환상이 문제야 환상이
좀 그냥 때려쳐라 쉽게 살려고 아주
지들이 저러니까 세상 여자들이 다 허영심에 찌들어서 보여주기 인생을 사는 걸로 보이지 애초에 장사 사상부터 글러처먹음
이것들이 남의 돈을 그저 처먹을라 한것임. 대충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맘보따리가 아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냅두면 될거같은데.. 위생상태가 문제라서 문닫아야하는거 아니면 자연적으로 도태되거나 알아서 돌아가거나 하겟지 뭐. 쟤들은 자기가 원테이블을 하고싶다는거같은데
cwaddle 쟤네가 지금까지 장사가 됐던건 다른 원테이블들 수준이 높아서 사람들이 당연히 맛있을거라 생각하고 팔아준건데 얘네가 연명하면 할수록 원테이블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백종원이 화내는 이유가 그거 같아요 실력있는 요리사들이 사활을 걸고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피해 입힌다는.
저렇게 조언 해줄때마다 징징 거리면서 우는거 존나 꼴사납다 나이가 도대체 몇인데 저럼? 분명 안 그런 여자들도 있을텐데 요즘 저런 여자들만 오지게 보이네 김치라 이건가?
Wonsuk Lee '선즙필승'
안 그런 여자들도 있는데 저런 여자들만 보이는 것은 자신이 그런 것만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
메갈들이 쓰레기 한남이 많다고 하지만 제 주변 한국 남자들은 다 괜찮은 더라구요!
주변에 김치라던지 한남이라던지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보통 비슷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거든요!
이분들은 그냥 그 푸드아티스트? 인가 그 가짜 플라스틱 음식 메뉴 판 음식 그럴싸게 만들어내는 보기 좋은 그거 만드는 사람들 하면 안될가요? 왜 여러 고생 시키시는지 딱 그일이 딱인것 같은데
딱봐도 요리센스가 전혀없어... 이건 재능이 없는겨.... 그냥 딴거해...
저분들의 목적은 방송타는거 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금수저 언니들 재미삼아하는 가게 홍보 성공!!!
도대체 왜 우는거야
그냥 하지마!!!
응~ 안돼 즙짜지말고 샷다 내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