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거 보면 신내림받는 신들은 전부 악귀라고 생각함.. 진짜 신이라는 존재는 관대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안내려받는다고 받아들일떄까지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주변까지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면 이건 그냥 괴롭히는건데 이정도면 그냥 신이 아니라 악귀라고 생각함..
맞습니다..제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일반인이였을적에 연애 초반이였는데 여자친구 아버지가 하시다가 여자친구에게 결국 내려왔고..신병 앓다 본인이 인정하는 순간 몸도 멀쩡해지고 내림 받아 제자의 길로 가게 되었는데 어르신들로부터 저 또한 가물이다 라고 전해만 들었는데 어느 날 평소와 같이 굿당에 짐을 옮겨주고 화투도 치고 놀다 가려는 이유로 절 부르신줄 알고 갔더니 다른일을 할 생각이 없냐 물어보시더군요.제가 못알아듣자 다른 어르신분이 너도 이 길을 가야한다 라는겁니다.한 2년간 의구심만 갖고 인정하지 않고 지내왔는데 신꿈도 많이 꾸고..이런저런일 정말 허다하게 많이 겪어왔습니다.물론 최근에 안되겠다 싶어 무감도 서보았고 신꿈도 여러번 꿨고 이젠 준비를 하는중입니다.그냥 눌러가며 살 수 있는 가물들과는 달리 제자의 길로 가야하는 가물은 절대적으로 눌러가며 살 순 없습니다.어차피 제자의 길로 가야하는 가물이신 분들은 더이상 고생하지 말고 힘든길로 더 나아가지 말고 의구심을 버리고 본인이 인정을 하고 도움을 주시는 분이 옆에 계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빌던 집안의 자손입니다. 제가 무당을 할 팔자는 아니라지만 한번씩 꿈을 꾸면 찰떡 같이 들어맞아서 무섭고 소름 돋기도 합니다.. 신점을 보러 가면 빌던 집안이라 그런지 촉이 예사로운 촉이 아니라고.. 사람 보고 나면 바로 어떤 인간인지 알지 않냐는 소리도 듣고.. 테스트도 받아보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눌림굿 한다고 눌려지는 거 아닙니다 그 팔자면 그 팔자대로 살아야 합니다.. 다행히 저는 빗겨갔지만 솔직히 제가 느끼는 것들이 많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우리나라 무당들이 신내림을 받고 무업을 시작하는데 이걸 안받게 되면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받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위험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은 고통이 자신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식이나 형제 심지어 일가 친척에게까지 미치니 피할래야 피할수 없는 천형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다... 한데 무당이란 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잖나....내 알기론 아프리카나 남미 심지어 유럽등에도 주술사나 퇴마사 영매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아는데 그들도 우리처럼 무병이 있는지 궁금증이 든다...설마 우리나라 사람만 이러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다. 신내림을 받는지.. 안받으면 고통이 따르는지 같은....
네.. 돈벌라고 하는사람들 많죠 그러니 가짜무당들도 판치죠 그냥 잡귀씌여서 귀신좀 본다고 지가 뭐 되는줄 알고 무당집 갔다가 가짜무당한테 꾀여서 또 신내림받거나 하는경우도 있고. 저도 대부분은 악귀라고봐요 자기 안받아준다고 괴롭히는데 진짜 큰신이 오면 굳이 신내림 안받고 신당 안차려놔도 목적이나 길을 열어줌
육신을 잃어버린 영혼이 갈곳을 찾지 못하고 악하지 않은 상태로 수천년을 떠돌다보면 어느 한 부분에 통달해서 영이 맑은 사람에게로 빙의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러다가 빙의된 사람이 죽으면 그 핏줄세대가 기운이 제일 잘맞기 때문에 신내림이 있게된다는?신은 원래 사람이었다 라는게 제 생각이고 유독 한국에 무당이 많은건 핏줄을 타고 가서 라는 그런 생각?내림굿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건 빙의될 사람은 죽으면 안되는거니 주변을 힘들게 하는거같고요 신 자체가 나쁜거 아니라 봅니다.눌림굿말고 종교로 신을 피해간 사람을 본적있어요.아마 사람이 너무 거부를 하니 다른 곳을 찾아 떠난듯?나쁜건 절대 아닌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신내림을 받는게 그 사람한테는 힘들어지는 현실이기에 .유독 한국.일본에만 무당이 많은게 신기하긴 하네요
정호근선생님! 2년있다가 받으라셨지만 어찌어찌 저 아직도 신안받고 버티고있네요. 그러다 지지난년 오른쪽 다리 마비까지 왔네요ㅎㅎ 신이 어떻게든 저를 무릎꿇이려나봅니다. 그럼에도 아직 간절함이 없어 받지않고있네요. 어느날 문득 막 하고싶다. 해야겠다는 생각들때 찾아뵐께요.
저희 아버지는 법사 생활 하시면서 법당에서 손님 받으셨어요 외할머니는 가끔 굿판에 다니시면서 징 두들기고 하셨거든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내가 다 가져 간다고 하셨는데 가끔씩 꿈에 제가 무속인이 된 꿈을 꿔요^^;;; 예전에는 하얀 저고리 같은걸 입고 하얀 고깔 모양 모자를 쓰고 굿판인가 법당에서 한자리에서 위로 막 뛰는데 몸이 엄청 가벼운거예요...무속인에 관한 꿈을 가끔 꿔서 아는 언니 말이 불교용품 파는곳에서 쑥뜸 비슷한걸 태워보라해서 했더니 그후론 그런 꿈을 않 꾸는데...그래도 실은 겁나요ㅜㅜ
뭐랄까 ㅋㅋㅋ정신병도 본인이 치료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서 병원다니고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치료가 되듯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신병도 같아요 정신병으로 분류하면 정신병이지만 본인의 믿음이 정말 보이지않는존재에 의해서 내가 아픈거라 믿으면 거기서부턴 이미 의학의 손을 벗어납니다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론 무속신앙도 하나의 종교라 좋은쪽으로만 본다면 나쁜게 없다고 생각하고요 ㅎㅎ
근데 신 안 받는다고 괴롭히는 신은 악신 악귀 아닌가요? 종교 생활로 도움을 받던데 더 큰 신으로 누른다. 불교로 자신을 수양해서 신을 어느정도 누를 수도 있으니. 대신 기가 약해지면 바로 신병 도지지만. 아니면 기가 센 사람과 결혼 하거나. 대신 아이한테 신기가 가겠지만.
![[#밥친구] "너한테서 시체 냄새가 난다?" 소름이 쫙 끼치는 배우이자 무당 정호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0회](http://i.ytimg.com/vi/OfzGSL_bTO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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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쌤의 인생신당 2화 염지나편이 공개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P6blVCQ0NY0/видео.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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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자빠졌내 ㅋㅋㅋ ㅋㅋㅋ
난 이런거 보면 신내림받는 신들은 전부 악귀라고 생각함.. 진짜 신이라는 존재는 관대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안내려받는다고 받아들일떄까지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주변까지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면 이건 그냥 괴롭히는건데 이정도면 그냥 신이 아니라 악귀라고 생각함..
어느종교신은 거부하면 지옥보내는데 그정도면 신이라고 해줘도될듯
지구상에 유명한 신은 전부 악귀지.종교전쟁으로 몇백만 몇천만명이 역사속에서 죽었냐?그 신이라는 것들은 뭘 했고?그 정도면 방청객도 아니고 신도들한테 관심도 없는거지ㅋ거기에 비하면 무당은 선한신이지.한명 선택해서 괴롭히는거니까 받아들이면 능력이라도 주지
지옥간다 하는사람들한테
자주하는말있음ㅋㅋㅋ
신을믿어라 목사를믿지말고
@@Hees_leisure 맞아요~~
맞음 악귀임
사구부장군ㅜㅠㅜ악역연기의
달인 정호근님 사극 연기가
그립습니다^^
사부구입니다!😊
선생님 가끔 연기도 해주세요 사극에서 보고 싶어요
무당은 배우로 채용안한다는 조항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user-hp3zv9nv2f ㅋㅋㅋㅋ 무슨 법 조항이냐 ㅋㅋㅋ
이 돼지가튼넘~~~~~~
맞습니다..제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일반인이였을적에 연애 초반이였는데 여자친구 아버지가 하시다가 여자친구에게 결국 내려왔고..신병 앓다 본인이 인정하는 순간 몸도 멀쩡해지고 내림 받아 제자의 길로 가게 되었는데 어르신들로부터 저 또한 가물이다 라고 전해만 들었는데 어느 날 평소와 같이 굿당에 짐을 옮겨주고 화투도 치고 놀다 가려는 이유로 절 부르신줄 알고 갔더니 다른일을 할 생각이 없냐 물어보시더군요.제가 못알아듣자 다른 어르신분이 너도 이 길을 가야한다 라는겁니다.한 2년간 의구심만 갖고 인정하지 않고 지내왔는데 신꿈도 많이 꾸고..이런저런일 정말 허다하게 많이 겪어왔습니다.물론 최근에 안되겠다 싶어 무감도 서보았고 신꿈도 여러번 꿨고 이젠 준비를 하는중입니다.그냥 눌러가며 살 수 있는 가물들과는 달리 제자의 길로 가야하는 가물은 절대적으로 눌러가며 살 순 없습니다.어차피 제자의 길로 가야하는 가물이신 분들은 더이상 고생하지 말고 힘든길로 더 나아가지 말고 의구심을 버리고 본인이 인정을 하고 도움을 주시는 분이 옆에 계시길 바랍니다..
다들 거부감이 심할 수 밖에요
눌림굿하는 심정 너무 이해가요
40년을 살아왔지만 악역은 정호근쌤이 최고였습니다. ❤
지나가던 빌던 집안의 자손입니다. 제가 무당을 할 팔자는 아니라지만 한번씩 꿈을 꾸면 찰떡 같이 들어맞아서 무섭고 소름 돋기도 합니다..
신점을 보러 가면 빌던 집안이라 그런지 촉이 예사로운 촉이 아니라고.. 사람 보고 나면 바로 어떤 인간인지 알지 않냐는 소리도 듣고.. 테스트도 받아보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눌림굿 한다고 눌려지는 거 아닙니다
그 팔자면 그 팔자대로 살아야 합니다..
다행히 저는 빗겨갔지만 솔직히 제가 느끼는 것들이 많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저도함봐주이소
로또번호좀 부탁드립니다...
주접
호근형님 상도에서 연기 1등이셧는데요 ㅎㅎ
처음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은 안바뀌겠구나하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생각과 들어맞음. 항상 부모님은 그럴때마다 더 겪어봐야지 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보나마나 인데 였음.
아 진짜요 님은 인복이 없네요 ㅋㅋㅋㅋ
@@유튭신고대장 님 댓글 써라고 글남긴거아닌데 ㅎㅎ 오지랖이 쎄시네
@@유튭신고대장뭔 이해력 떨어지는 소리임
주접
우리나라 무당들이 신내림을 받고 무업을 시작하는데 이걸 안받게 되면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받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위험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은 고통이 자신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식이나 형제 심지어 일가 친척에게까지 미치니 피할래야 피할수 없는 천형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다...
한데 무당이란 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잖나....내 알기론 아프리카나 남미 심지어 유럽등에도 주술사나 퇴마사 영매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아는데 그들도 우리처럼 무병이 있는지 궁금증이 든다...설마 우리나라 사람만 이러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다. 신내림을 받는지.. 안받으면 고통이 따르는지 같은....
해외에서 심리학 전공했습니다... 신기하게 신병이라는 문화적 병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신기했습니다.
@@dklok1357 우리나라는 굿도 수십가지가 되는 듯....내림굿이 있는가 하면 천도긋도 있고 살풀이도 있고 복을 빌거나 귀신을 쫒는 굿도 있으니 ....진짜 해외의 단순 주술사나 영매와는 같으면서도 전혀 차원이 다른 전문가 영역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dklok1357이로서 확실해짐 신내림은 개소리라는걸
한국인은 .. 유미르의 백성 같은건가
한국에서만 있는 무병 왜 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정호근 배우 무당됬다는 소리듣고 무당이라는 직업이 진짜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거구나.. 싶었는데... 당시 진짜 사극계에선 거의 정점인 분이셨는데.. 그러다가도 요즘 한번씩 나오는 작품 보면 이래서 무당이 되는구나~ 싶더라... 눈빛이나 감정선이 완전히 틀려...
진짜 맞아요 누가 무당되고싶어 되나
네.. 돈벌라고 하는사람들 많죠 그러니 가짜무당들도 판치죠 그냥 잡귀씌여서 귀신좀 본다고 지가 뭐 되는줄 알고 무당집 갔다가 가짜무당한테 꾀여서 또 신내림받거나 하는경우도 있고. 저도 대부분은 악귀라고봐요 자기 안받아준다고 괴롭히는데 진짜 큰신이 오면 굳이 신내림 안받고 신당 안차려놔도 목적이나 길을 열어줌
육신을 잃어버린 영혼이 갈곳을 찾지 못하고 악하지 않은 상태로 수천년을 떠돌다보면 어느 한 부분에 통달해서 영이 맑은 사람에게로 빙의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러다가 빙의된 사람이 죽으면 그 핏줄세대가 기운이 제일 잘맞기 때문에 신내림이 있게된다는?신은 원래 사람이었다 라는게 제 생각이고 유독 한국에 무당이 많은건 핏줄을 타고 가서 라는 그런 생각?내림굿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건 빙의될 사람은 죽으면 안되는거니 주변을 힘들게 하는거같고요 신 자체가 나쁜거 아니라 봅니다.눌림굿말고 종교로 신을 피해간 사람을 본적있어요.아마 사람이 너무 거부를 하니 다른 곳을 찾아 떠난듯?나쁜건 절대 아닌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신내림을 받는게 그 사람한테는 힘들어지는 현실이기에 .유독 한국.일본에만 무당이 많은게 신기하긴 하네요
사극 출연 희망합니다 그대의 연기 보고싶습니다
외국은 무당이 없는데 외국가서 살면 신들릴염려는 안해도되나요?
외국에도 다른형태로 샤머니즘은 존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저희 프로그램 중에 폴란드 친구 프셰므 편을 참고해주세요
@@8servings근데 이런 내림의 문화는 없지 않나요?
ㅋㅋ참신한 아이디어. 정말 해외엔 무당없네요~왜 우리나라만 이런사람이있을까요
@@희순박-b7u구라니깐요 한국 종특
내가 안하면 대대로 내려갑니다.
내가 받아도 두 대에 한번씩 내려갑니다.
그냥 가스라이팅이야 ㅉㅉ
정호근선생님! 2년있다가 받으라셨지만 어찌어찌 저 아직도 신안받고 버티고있네요.
그러다 지지난년 오른쪽 다리 마비까지 왔네요ㅎㅎ
신이 어떻게든 저를 무릎꿇이려나봅니다.
그럼에도 아직 간절함이 없어 받지않고있네요.
어느날 문득 막 하고싶다. 해야겠다는 생각들때 찾아뵐께요.
영적인 기운을 너무 누르진 마세요.
巫는 풀어보면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세상의 한과 아픔을 어찌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고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천지의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 올바른 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삶도
정말로 의미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잘 아실테지만 눌러서 갈 수 없다면 더 늦기전에 인정하시고 내려 놓으시고 가심이 더 낫지 않으실까요..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항상 의구심 갖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관재로 치고 아이에게도 넘어가고..이런저런일들 많이 겪어오다 내려놓게 되었네요..
정호근 선생님! 가끔 사극 출연 좀 해주세요. 연기도 운명입니다. 😃😁
사극 넘 힘들었다고 했어요..신내림 받기전에 말타고 연기를 해야하는데 귀신이 너무보이니 연기하기도 힘들고 무서웠다고
맞아요 선생님
살기위해 내림굿 했는데 그게 독이 될까요... 가정을 지킬려고 버티는데 가족이 이해 해주지않을거면 내림굿 계속 해서 명을 유지 할수 없나요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사탄 귀신 물리쳐달라고요 무당은 귀신이들어 가는것입니다 성경말씀 죽기살기 읽으시고 기도하시고 회개많이 하세요 가까운교회 다니시며 기도와말씀으로 물리치세요 물러갑니다
호주로 이민가세요 ㅋㅋ
공감합니다!
정호근 원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강신무집안이라
삶이힘드네요.아직무속에?
무당은.안하고요.명산대천만
다님니다.자식들하고는
잘않만남니다
신기 있다고
자식을 왜 안만난다는 건지?
힘내세요.
살인범도 사는 세상인데....왜 그렇게 ...
받아야 할 사람이 안 받고 버티면 가까운 가족들부터 다치기 때문일거에요..
저 40대 여자인데. 남자들만연락이오고, 여자들은 연락이안오네요.
여자 친한사람을 만드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안하면 자녀한테 갑니다... ㅠㅠ
더 큰걸 갖다가 눌르면 된다
그리고 사소한건 무시하고
오히려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운동 열심히 하고 취미 생활 가지며 꾸준하게 자기 일 하면 다 좋아집니다
화이팅 하세요
괜히 정호근이 푸른거탑에서 장비신으로 나온게아니였어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다 신기있음 신기가 연기로 표출되는것임
니가어케암
무당이랑 연옌은 한끗 차이라 그럼
음 아님
니가우째암?
무슨말인지 확~ 이해했어요
원래 무당 연예인은 기운이 같음.
선생님 한번 찾아뵈러 가고 싶은데 어찌 해야 뵈러갈수 있을까요
선생님 신당인 대명원에 예약하시면 됩니다
근데 진짜 이사람보면 진짜 신내림이라는게 있긴한가봄... 연예인 해서 인지도 있을만큼 있던사람이 굳이 왜 무당을 하겠어... 몸이 아파서 심리적으로 스스로 속아서 라는 과학적인 정신병 해명도있겠지만 좀 소름돋아
저희 아버지는 법사 생활 하시면서 법당에서 손님 받으셨어요
외할머니는 가끔 굿판에 다니시면서 징 두들기고 하셨거든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내가 다 가져 간다고
하셨는데 가끔씩 꿈에 제가 무속인이 된 꿈을 꿔요^^;;;
예전에는 하얀 저고리 같은걸 입고 하얀 고깔 모양 모자를 쓰고 굿판인가 법당에서 한자리에서 위로 막 뛰는데 몸이 엄청 가벼운거예요...무속인에 관한 꿈을 가끔 꿔서 아는 언니 말이 불교용품 파는곳에서 쑥뜸 비슷한걸 태워보라해서 했더니 그후론 그런 꿈을 않 꾸는데...그래도 실은 겁나요ㅜㅜ
한국 사람들 유독 무당병 앓고 있담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힘든 운동등 취미생활 여행등 하세요
맞아요 주변에 그런분들 보면답답해요 꼭 무당만이 답이 아니니 넓게 보고 했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김은상-z4h죄송한데요 운동하고 취미활동 한다고 되는 어설픈게 아닙니다..당사자만 알아요...말해도 못 알아듣고 신병으로 고생하는사람은 알거예요..안 받으면 주위에 이해안되는 문제들이 많이 오고 병명안나와요..
악역배우 원탑이셨는데 좀 느닷없긴했음
진짜 그쪽연기론 최고였음
나 궁금한게 있는데 왜 신내림이 있다면 한국에만 있고 다른나라에는 무당이 없는거죠?
이 부분 많이 물어보시는데 샤머니즘은 다양한 형태로 여러나라에 존재하고요
관심 있으시면 저희 프로그램에 폴란드 친구 프셰므편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만꾸면 미래를보고
십분앞의일을 맞추는데자뷰현상때문에
생활이 안될정도입니다
이거 신기인가요??
누나이혼하고
엄마돌아사시는거
꿈으로 꾸고 다맞췄어요
근데 아프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
선생님께 상담한번 받아보심이..
비트코인을 하세요
비트코인을 하세요
저도 그래요
때론 제가 무섭습니다
정호근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분 왜 무당되심??? 내 기억 속에 사극에서 죽여주시옵소서~~!!하는게 마지막 기억이긴한데
객관적 과학적 증빙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쌤전화번호알수잇나요
사연 신청은 메일 보내주시면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고 채택하겠습니다!
아이고야
구라가 아니길~~~😊
더 쎈 신이 누르면 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이 지켜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을 괴롭히면 죽거나
제명에 못살고
그사람이 저주하면 그사람 죽습니다
무섭지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선샛님 의정부 어디신지요?
어룡역 근처에 신당이 있습니다
나는 왜 무당이 됐어? 할때 잠깐 오셨었네 ㅎㄷㄷ
이분 여기계셨군
이런거 요즘 세상에 믿는분들 있나요?
그럴시간에 본인 인생을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합시다😊
뭐랄까 ㅋㅋㅋ정신병도 본인이 치료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서 병원다니고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치료가 되듯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신병도 같아요 정신병으로 분류하면 정신병이지만 본인의 믿음이 정말 보이지않는존재에 의해서 내가 아픈거라 믿으면 거기서부턴 이미 의학의 손을 벗어납니다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론 무속신앙도 하나의 종교라 좋은쪽으로만 본다면 나쁜게 없다고 생각하고요 ㅎㅎ
요즘 세상이라고 하여 밥 안먹나? 똥 안싸?
책임없는... 근엄한 상담가들...ㅠㅠㅜ
오늘을 잘 사는데 에너지쓰자.
그렇게 단적으로 말할수잏는건 아님
본인이 아는게 다라고 생각한는건 무리가 있을거에요
어찌보면 무당은 우리민족의 종교임
그래도 각자에겐 선택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제로 한 사람의 인생을 주관하는건 신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거야말로 악귀죠.
신의제자로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선택이란게 없습니다.인정하지 않고 숙이지 않으면 그 끝은...어떻게 되는지 가물인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풍자달려 저는 성경적 개념의 시각으로 바라보다보니 답변자님과 해석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맞 지요♡♡♡♡♡♡♡♡♡♡
근데 왜 다른나라 사람은 무당이 없나요?
폴란드 친구 나온편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거 같아요 무속신앙이 해외에도 존재합니다 형태가 다를 뿐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다
딱봐도 머리에 든거 없어 보이는 말투네
몇살먹었길래 그런 이치도 모르고 사냐 잼민이냐?
회룡역인가요?
어룡역입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아이고 무서워라~~~
무당되고싶은 사람 많던걸요?...
결국 그런 사람은 사짜죠
정답이네^^
황영진?😊
근데 왜 한국에만 무당 많은거임?
샤머니즘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이부분에 관심있으시면 저희 프로그램 중에 폴란드 친구 프셰므 편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당은 한국에만 있더라
외국에도 다 있음 다만 일컫는 이름이 다르지
@@nomal4778이게 맞음..프리메이슨에서 단체로 하고 있고 단월드 최고지도자 과정에도 나옴..
무속신앙은 형태가 다르게 다양한 국가에 존재합니다 더 궁금하시면 폴란드 친구 프셰므 편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본은 영매사
은어와 참외는 대령하였느냐
근데 외국엔 왜 무당이 없나요?
외국에도 샤머니즘은 존재합니다 문화마다 형태가 다를 뿐 폴란드 친구 프셰므편 봐보시면 정리해놨습니다
재밌다^^
연애인이엿는데요 ❤❤❤😂
이쁘다염지나
전 무당하고싶어서 하려했는데ㅎㅎ안되던데ㅠ
왜 하고 싶었나요 ?
@@happy_angel96 활인업 구제중생 하려고 하려했지요
근데 윗사람들이 막네요..
조상님들 안받겠다는 사람 그만 괴롭히고 갈길 가시면 안됩니까 속세에 얼마나 미련이 남아서 산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시는지 ㅠ
과연이렇게 나오는게 신들은 원하나요??궁금해서요
근데 신 안 받는다고 괴롭히는 신은 악신 악귀 아닌가요? 종교 생활로 도움을 받던데 더 큰 신으로 누른다. 불교로 자신을 수양해서 신을 어느정도 누를 수도 있으니. 대신 기가 약해지면 바로 신병 도지지만. 아니면 기가 센 사람과 결혼 하거나. 대신 아이한테 신기가 가겠지만.
눌림굿도 무당이 했을텐데 눌려지지 않는걸 알텐데 왜 했을까?
쪽집게시다
눌림굿 의미. 없어요 그런거 안해도 본인이 정신 차리고 의지만 있으면 못이길거 없어요
영상 마지막 부분 조금 거슬리지만😂
아무튼 .. 머 ,, 화이팅
수호신과 악신의 차이.
눌릴수준의 기가 있다면..
저분 정말 용하시다. 저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억울해하시는건가요???
근데 신기가 맞나 신이 아니라 떠도는 귀신들 아닌가
할머니가 보통 무당세대임 ㅠ
잡귀임
근데 너무이쁜데?
로또번호좀...
사부구 장군!
갑자기 무서워 지는건 뭘까요!
민영규 교수님
😱😱😱
받아야지 운명
없다
왜 우리나라만 무당이 있나요?ㅋㅋ
땅이 문젠가?
우리나라만 무당있는 것이 아닙니다 샤머니즘은 각각의 국가에서 닮은 듯 다른듯 존재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저희 인생신당에 폴란드 친구 프셰므 편에서 다루고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폴란드 말곤 없군요ㅋㅋ 씹한민국이랑 씹란드만 피하시면 될듯
외국은 왜 무당이 없냐
외국에 무당은 없지만 비슷한 모습으로 샤머니즘은 존재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저희 프로그램에 폴란드 친구 프셰므 편을 참조해주세요
염지나씨는 이쁜데요
신도사람이다 악귀도있고 선귀도있고 ㅋ
대체 얼마를 처먹은게야 만 생각남ㅋ
신기방기
아이고 이쁘다~😅
신내림 진짜인가 점 한번도 안봐봤는데 암튼 너무 신기하네
저도무당같아요
호불호가 크던데..
신내림 .안받을수 있다 😢
ㅋㅋㅋ 하...
아오마스
개이쁘네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