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1] 호근쌤의 일갈 "이제 그만하고 정신 차릴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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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정호근 #무당 #점사 #유흥업소
유흥업소, 교도소... 참 힘들게 살아온 오늘의 의뢰인
하지만 다양한 이유와 생활고로 유흥업소를 돌아가고 싶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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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분들의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내주실 주소는 하단에 첨부 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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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명원 0108728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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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업로드
제작 [8인분 스튜디오]
비즈니스 문의 [8servings1@gmail.com]
메일로 사연 보내 실 때 꼭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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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여요
마음을 다잡으셔야 해요
누가 잡아주지 않아요
스스로 일어서야만 해요
제발 힘내요 응원할게요
오죽 힘들었으면 과거의 치부까지 밝히면서 상담에 응했을까
힘내십시오
표정이 많이 어두워보여요 엄마이기에 강해져야합니다 과거의 삶이란 누구나 있는겁니다. 당당하게 삶을 누리세요
@@노랑여우노랑여우호근아 내댓글 왜 지우니?ㅋ 한심한 호근아 뱃속살인도 살인이거늘 무당짓 하는넘이 옳은소리안하고 지뱃속 채울소릴 쳐하넹ㅋ
얼굴을보니 왜 나까지 우울해보일까? 이제껏 본 사람중 젤로 슬퍼보이는 얼굴이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받고 싶으시다고 하셨죠. 바로 곁에 본인을 우주처럼 신처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아이키우면서 느끼는건데 내 생에 이토록 누군가에게 순수한 사랑을 받은적이 있었나 싶어요. 순결무구한 그 사랑은 지금 바로 곁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주는 만큼 몇배로 돌려줍니다.
성미씨 괜찮아요
할수있어요 슬프면 좀 어때요
아프면 좀 어때요
긴 슬픔도 아픔도 다 지나가요
힘내세용❤❤
사랑과 용기로 응원합니다
댓글을 사연자분이 보시면 우울감이 환해져서 훌훌 털고 일어나실것 같아요
생기도없구 슬퍼보이기도하고 세상을 다 내려놓은듯한..
의지를 굳건히 하세요 행복하길 바래요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안타깝네요~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지말고..자기를 먼저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건강하게 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사례자님도 힘내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오마스 선생이 제법 실력이 있나보네요
어렸을 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이 생기기도 하는 듯..
타인에게 의지하는 게 임시로나마 채워지겠지만,
그들도 인간이기에 오래가지는 못합니다
이제는 멀리 생각하고 내 마음을 수리하고 튼튼하게 정비했으면 해요
심성이 착해보이나 약한 거 같으니, 목소리가 당당하게 나올때까지
뻥뚫린 마음을 자신감으로 채우세요
사랑은 부모나 타인에게서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자신에게도 받을 수 있어요
이제는 내가 자신에게 부모가 되어주고, 남자가 되어주세요
항상 지켜봐주고 존재해주는 또 다른 자신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본질을 꿰뚫어보시네요
굿~~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눈이 너무 슬프네요.힘을 내세요
너무 기운이 없어보이시는데.. 그동안 많이 힘드셨나봐요
일단 맛있는 거 몸에 좋은 거 잘 챙겨드시고 하루 1시간 간단히 걷는 거라도 좋으니 꾸준히 움직이면서 체력관리 하시고 재밌는 유튜브나 티브이 예능 있으면 챙겨보시고 하면서 에너지를 좀 채워야 할 것 같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꽉 깨물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당장은 힘이 하나도 없어 보여서ㅜㅜ
좀 기운 차린 다음에 힘내서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는 남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니 얼른 뻥 차버리시구요~!! 힘내세요 내담자님!!
되게 자상하신 분인듯 😊
아빠 있어서 더 불행한 아이들도 많아요 아빠 없이도 엄마가 씩씩하게 밝게 생활하면 잘 키울수 있습니다 꼭 자격증 합격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남자에 기대지 않는 성공한 삶 맞이하세요
맞아요 오은영 금쪽상담소 나오는 부부들 보면 그 가정에서 불안해 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저러다 사춘기때 애들 엇나가면 어쩔까도싶고 성인되서도 어릴적 가정환경속에서 받은 상처 어쩔까나 걱정되고 엄마아빠 있어도 안싸우는 집안 없잖어요. 매일 같이 싸우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긍정적인 말씀 참 좋네요.
맞아요.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구요, 없는게 나은 부모들도 많은데..
이혼하고싶어도 못하고 억지로 살거나..도망도 못가고 심지어 최악의 결과까지 오는 삶도 있는걸보면.. 긍정적으로 보면 정말 다 희망이 있는것같습니다.. 화이팅!🎉
36에 남편도박중독이라 이혼하고 빚까지있어 파산신청후 면책받고 한부모신청해서 남매 5살7살남매를. 키웟는데 지금그애들이28살30살됬어요 제가힘든티안내고너 사랑많이주고일마치고들어오면 늘옆메있어주고. 일햇더니 자존감높고 전혀 아빠없이컷어도 문제없습니다.남자는나중에 사귀시고. 애들한테만 집중하세요힘내세요 제발 ~~~
저도신랑도박땜에 이혼하고 아이둘키우는데 파산신청중이네요ᆢ 님처럼파산잘되고한부모신청까지 되서 잘키우고싶네요
힘들게 이룬 삶은 그만한 가치와 결과가 따르는것이니까 꼭 할수있다는 의지를 가지시고
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응원 많이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자격증 꼭 따세요 자격증에 맞는 곳에 취업 가능하실거에요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앞만보고 열심히 사시면 좋은일 오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외롭고 힘들때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몸 건강 마음 건강을 잘 챙겨서 단단해야져야 ㅠㅠ 가능하더라구요. 지금까지 하루 하루 간신히 견뎌오신것 같아 이제는 힘든 시간 다 흘러보내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평온한 일상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 이제 올라갈 일만 남으신것 같아요. 평소에 해본적 없는 일 찾아보세요❤ 아직 젊어요
신당 전체 보여 주는건 오늘 첨이네요. 요리 자격증 그리많이 어렵지 않아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요. 유흥업소 벗어나세요. 얼굴에 웃음끼가 없네요.
슬퍼보여.너무....
환하게 웃을 때 잠깐이었지만 정말 참한 사람이다라고 느꼈다 너무 불우한 삶을 살아오다보니 그 빛이 가려져서 본인도 모르고 있는거 같다 정호근선생님 말처럼 본인을 스스로 응원하고 밝은 에너지를 만들어 가야 인생이 나아질거 같다
사연자님은 이 세상에서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부디 잊지마세요.님의 인생 너무나 귀한 인생이예요
꼭 행복해지셔야해요.
지난 날은 다 흘러갔습니다. 그 과거에 발목 잡히시지마시고. 다시 돌아가 지 마세요....
사례자님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편안히 웃으실 날을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충분히 이해가요 상담자님 용기내셔서 나오신거 잘 하셨구 정호근쌤 말씀대로 마음 굳게 먹으시고 행복한 인생 만들어나가시길 바라요 !!!!!
이게 찐무당이지❤
돈만 밝히는 무당과는 다른다😊
본인이 깨달으시려고 꼭
깨달음을 얻으셔야만 분명하게 달라지며 본인 인생도 달라집니다
그렇지않으면 어떤 유능한 선생님과 얘기를나눠봐도 다시 그자리로 되돌아가요
명심하셔야됩니다
홧팅하시고 새삶사세요
분명하게 달라질거에요 홧팅💪💪💪🙏
정신똑바로 차리셔야합나다
눈에 힘주시고 목소리에 힘주시고 살아가세요~🙏
운이와도 정신똑히 안차리시면 다 물처럼 흘러갑니다
남자 끊으세요!!!
상처는. 내가나를위로하세요 그동안 힘들게사느라.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자식보다 내인생이 먼저다라고 생각하고 이성에 정신을 쏟으면 결국 인생은 파국으로 간다는것을 저희 엄마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얘기들어보면 그런 선택하는 다른 분들도 별반 다르지않더라구요
하지만 내인생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본인 일에 몰두하고 경력을 쌓는다면 결국 어떠한 방식으로든 자식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남편이 있어도 부모가 있어도 어차피 내 깊은 상처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깨닫고나니 남에게 나를 알아달라 바랄때보다 마음이 더 편안해졌네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지금은 내모습은
아이의 미래가 됩니다
잊지마세요
힘내라는 말보다는
"일어서서 걸어가세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라는 말 꼭꼭 해드리고 싶어요
인내하고
견디고 버티다보면
무조건 좋은 날이 옵니다
젊고 건강하잖아요
모든 것이 다 소중합니다
아유 선생님 진짜 열정적으로 상담해주시네요 진심 잘되길바라시네요 상담자님 진짜 우뚝일어나세요 아이 엄마잖아요 글고 십오년의 멋진 대운이 기다리잖아요 당신은 복이 있는 여자 커리어 우먼이 충분히 될수있는 멋진여자가 될거에요 앞만보고가요 나의 미래와 아이를위해서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
화류계 경험이있는 여자들의 공통점이 남자없으면 못사는 경우가 많아요..남자를 상대하는 일을 했었기때문에 인생에서 남자에 심적으로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해요. 현재 아이를 혼자 키우고있다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이라도 내인생에 남자는 없다! 라는 생각을 갖고 아이를 위해서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넘 나약해져있는 상태인데 남자가 다가오면 내치질못하고 제대로 된 남자 거를줄 모르고 나 좋다고하면 일단 만나고 보실거같아서 걱정이네요. 이런분들한테는 대부분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는 남자가 많죠..아이한테도 그 영향이 다 갑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했듯이 딸은 엄마팔자 닮는경우가 많아요. 엄마도 재혼을 여러번하셨다고하니..정호근님 말씀대로 남자만 멀리해도 인생달라지실거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그때 만나셔도 늦지않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을때, 심적인 여유가 있을때 만나셔야 제대로된 남자 만나시지요..무작정 지금 육아가 힘들고 마음이 공허하다고 시선을 남자한테로 돌리시는건 굉장히 위험한 상황만 초래합니다. 마음 다잡으시길.
통찰력이 ㅎㄷㄷ 합니다
자리 펴셔도 될듯요~^^ 👍
@@1958dyysㅇㅈ요
엄마팔자닮는다는얘기는 너무싫네요… 사주는 엄마랑 정반대인데..
진심어린 조언 👍 동감합니다. 근데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지금 나약해져있어보여요. 좋은 남자가 필요하지 그외 남자는 인생에 더 짐입니다. 아이에게도 물론이고요.
아이와 단단하게 잘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밝아지면 긍정이라는 녀석이 오고, 그 녀석이 오면 그늘이 사라집니다 ❤❤❤ 사랑해요
넘좋습니다. 누가 저렇게 얘기해줄수 있을까요... 대단하세요.
아.눈물나😥힘내세요.
좋은날있을거예요.꼭행복하실거예요
의지가없어보여요ㅜㅜ 살아보니 아무리옆에서말해도 자신이정신안차리면 어차피 다시 안달라지더라구요
마음을 다잡으시길
왜 의지가 없어보이냐, 일어설 생각을 안하냐 하는데.. 슬픔과 절망이 정말 오랫동안 삶을 갉아먹으면 열심히 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정신차려야지 정말 맘을 굳게 먹어도 실천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사례자님 심정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가난한 집에서 매일 싸우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다보니 그게 아직까지도 그렇게 오랫동안 남아있어요. 아마 평생 남아있을테죠. 저는 남들 보기에도 항상 밝고,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이냐 항상 웃냐고 하는데에도 가끔씩 과거의 상처들이 올라올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생을 살아내야하잖아요. 슬퍼하지말라고, 힘들어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과거에 언제까지나 발목 잡힐 수 없는 게 인생이니.. 꾸역 꾸역 그 상처들 붙들고 어떻게든 살아봐요 우리
정호근쌤 잘 보고 갑니다~
이성미님 앞으로 잘돼시길 바랍니다~
성미님의 사랑은 어린날의 결핍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받은 상처와 사랑에대한 왜곡으로 형성된 소금물인듯 해요. 마음과 심성이 잘 치유되시길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게요 저도 좀 안타깝네요ㅜㅜ
이성미님 힘들게 살아오신만큼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성공하고,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앞으로로 끈임없이 사춘기도 그렇고 혼자 키우면 흔들릴 일이 많은데 감당하시고 키우시려면 더욱굳건하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크면서 엄마가 당당해야 바르게 클것입니다..
저렇게 슬픈 눈을 보면 나도 슬퍼진다.
몇년뒤에 웃는 얼굴로 다시 나오시기를
힘내세요!! 잘 이겨낼실 거예요❤❤❤ 화이팅❤
새아빠 들어와서 애가 훨씬더 나빠질수 있는데 사랑에 눈멀어서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면 안되요
나에게 좋은말 달콤한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면 안되죠
이런분들은 앞가림 못하시니 아이가 클때까지는 남자를 경계하고 멀리 해야될거 같아요 남자들도 보는눈이 있어요 내가 몸과 마음이 잘 갖춰지지 않았는데 좋은남자가 올수 없죠
또다른 상처만 깊이 남길거에요
아이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상처 남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혼자 키워서 고생하고 부족하지만 나쁜 아빠 만나면 평생을 후회하는 일을 만들수 있어요
마음에 여유가 오고 바른 눈으로 사람을 볼수 있을때 그때 만나셔도 돼요 그게 멀게 늦겨지더라도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본인부터 사람의 덕목을 갖추길 바래요 참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지 나쁜 사람 만나면 악순환이 더 깊어질 뿐입니다
얼굴은 예쁘신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툭하면 넘어질거 같은 만신창이 같아 보여요 그런 맘으로 어찌 사실지
명상 유트브나 단전호흡 좋은 책읽어주는 유트브 그런걸 보세요 깊이 뇌우치고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으니 욕심 부리지 말고 한걸음씩 걸어가면서 소중한 본인과 아들을 위해 잘 사시길 바랍니다
나도 12년째 애아빠랑 별거하며 발달장애 아이 혼자 키워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혼란도 오고 더 불안증 와서 별거하고 사니까 아이가 많이 활발해지고 불안증도 사라지고 있어요.
애아빠노릇 하기 힘들다는 사람과 억지로 살아봐야 치고박고 싸우며 살바에 혼자사는게 속편해요.아이한테 안정감도 주고요. 남자복 없는데 남자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 자신 내가 아끼며 과일한개라도 제일 예쁜것부터 드시고 그러세요.
힘 내세요 ! 참 강한 엄마네요~~
과일 한개라도 제일 예쁜 것부터 먹으라는 말이 참 와닿아요
심성이 좋으신 분 같아요❤ 복 받으세요
진짜 옳은 말씀
옳소~~저도 같은입장입니다..바람난남편과 이혼후 홀로 딸둘키우는데 아이들과 아옹다옹 살고있어요
혼자 벌어먹고살기힘들지만 아이들이 외로움속에서도 잘커주네요..
젤예쁜거 사드세요❤
멘탈굿이네요!
그냥 아이 생각해서 힘들일 궂은일도 닥치는 대로 다 하세요. 저는 아이들 생각하면서 2박 3일도 쪽잠 자며 힘들게 일할 때도 많아요.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질 거예요.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정호근 선생님에 인생신당은
참으로 많은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리고 출연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정말
고마운 채널인 것 같아요~
보면서 제가 더 울컥하고 고마운
마음이네요~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희망을 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잘 보구 있어요 따뜻함 방송 감사 드려요 ♡♡
쉽게 벌리는 돈에는 대가가 있어요. 남들이 유흥업소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스스로한테, 또 남한테 당당하고 싶기 때문에 취준기간이 고생스러워도 떳떳한 직장 가려고 하는 겁니다. 당장 술마시고 웃음 팔면서 돈 버는 게 쉽겠죠. 그러나 사례자 본인이 겪어봐서 알듯이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도 없고, 점점 삶은 어둠으로 흘러가게 돼요. 그게 당신이 쉬운 돈을 좇은 데에 대한 대가입니다.
딱 정답이네요!!
힘내요~~~마음먹기에달려있어요~~~선생님말씀 새겨들어시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아요~~~😊😊😊
그 길이 꼭 쉽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나름? 힘듦이 있겠죠.
@@이플-j5r 글쎄요. 자격증 따서 취직할 자신은 없고, 나가서 술마시고 웃음팔기만 잘 하면 일주일에 두달어치 직장인 월급 나오니 지금도 업소 나가서 돈벌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어느게 더 쉬운지는 훤한 얘기 아닐까요. 물론 힘듦이 없진 않겠죠. 다만 상대적으로 일반 직장보다 쉽게 느끼고 시작한다는 거죠. 밤일 경험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돈떨어지면 다시 나갈 생각 있다는 게 십중 팔구예요.
네 맞아요. 그리고 어렵게 님 경험담 애기해주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거는 경험으로 앞으로가 더 중요하죠. 힘내세요
진짜 이걸 이렇게 솔직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이 있길바래요 웃으며 여러사람들의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휴. 건강한 사람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 자기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든
분이 육아까지 혼자한다니 너무너무 안쓰럽고 맘이 아픕니다.
유흥업소라는 단어에 쉬운 삶을 택한 여자인것 같지만 정호근 선생님께서 아주아주 너무나 가엽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 하고 어머님이 3번이나 재혼을 하셨으면 어린 아이 마음에 구멍이 나도 천개는 넘게 났을거 같아요…
그 마음속 구멍을 그냥 가벼운 사람들과의 술한잔으로 그때그때 채우려 했던것 같고 그런 생활에 나를 돌아볼 여유 없이 하루하루를 물흐르듯 살아온것 같네요. 저 여자분이 아니면 어찌 그 마음과 삶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한가지 너무 슬픈건,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는데… 이 허전함과 깊은 외로움이 또 아이에게 대물림이 될까 너무 맘이아프네요. 이걸 바로 ”팔자““카르마”하고 하는걸까요.
그 카르마는 운명처럼 너무 강해서 내 삶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결정짓는건 아닌지 무섭기도 합니다.
출연자분…꼭 힘내시길 기도드릴게요.
힘내요 사례자님 진짜 얼굴도 이쁘고 다 잘 되실꼬에요 꼭 벗어나세요 기도할께요❤
건강챙기면서 밝은 빛으로 나오시길 바래요 새로운세상이 열리길 꼭 바랍니다 😅😅😊😊
안타깝습니다. 아직 젊고 힘이 있어요. 남자에게 절대 의지하지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자립하셨으면 합니다.
될대로 되라 식으로 삶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마세요
어릴적 돌봄과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선택할 수 있는게 없고
누군가를 의지해야
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이고 또 한 아이의
엄마가 됬어요.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받지못한 사랑과보호를 타인으로 부터
내 자녀까지 같이
받고자 한다면
상대는 그에 상응한
무언가를 바랄꺼예요.
성과 폭력과 돈. 이 세가지에는 진실된 사랑이 없어요. 착각하지 마시고
그게 습관이 되면
자녀 또한 그 굴레에
빠져요
절대 받지 못한
사랑.채워 지지
않는 사랑에 매달리지
마시고 내 자녀에게
차근차근 주는 것을
스스로 도전해보세요.
내가 어린시절의 결핍을 내 자녀를 매개로 남자에게 받으려 하지 마세요
엄마 혼자서도 가능해요. 자녀는
다 갖은 부모 보다
옆에서 버텨주고 함께 견뎌주는 대상이
있으면 안전해요!!!
사람은 자기돌봄을
통해 어린시절의 상처도 회복 가능하답니다.
다행히 님께서 용기내어 신당 찾으신걸 보니
그 힘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사람말에 흔들리거나 쉽게 믿고
쉽게 배반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자아의 중심을
굳건히 잡으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성미씨 응원합니다.
굳건히 서세요.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훌륭한 엄마로 살길 바랍니다.
호근쌤, 감동입니다.
정신치료도 되는것 같고 왜 이렇게 살아야했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다 잡아주시니...성미씨 인생에서의 큰 복인듯 싶습니다.
힘내세요!
비슷한 경험으로 이해는 합니다..
전 이렇게 해결해 나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신력과 마음이 변해야하는데..우울증은 병원 약처방 받아서라도 고쳐야하며 자격증 따려 노력하고 직업 바꿔서 술 안마시게 되면 정신력이 차츰 바뀝니다..
마인드가 바뀌어야 실천이 되는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저분은 외롭군요... 마음이 비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보이네요.... 그냥 그렇게 느껴서 직설적으로 쓴겁니다... 저분은 사랑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운이 큰 운이 오고있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랑 같이 살기위해 맘을 독하게 먹고 준비하세요.
운이 온다는데 뭐가 자신없습니까.
미래를 몰라 두렵죠.
확신을 가지고 매일 아침 거울보고 웃는 연습하시며 나는 할 수 있다 난 잘 될운명이다를 외치세요.
당당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다른것보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무조건 시작해 봐야겠다 하고
유튜브 동영상 더 많이 찾아보시고 매일매일 다잡으셨으면 좋겠네요
삼 년 뒤에 대운을 생각해 보세요 진짜 나다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딱 삼 년 만 기다려보세요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좋은날이 올거예요.
메이크업예쁘게 하고 울상눈썹 스타일 바꾸고 잘 웃고...자격증따고...힘들어도 해뜰때 출근하고 해질때 퇴근하는 일 해보세요. 얼굴도 이쁘세요.강건한 마음먹고 잘 살아보세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폭력적인 모습이나 폭력에 시달리면서 자라온 환경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의지와 끈기를 이러 버릴 수 있음
중요한 건 그걸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의지와 힘이 필요한데 그게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지요 나도 모르게 의지가 끊김
그런 인생을 살아오지 않은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 없음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게 필요해요. 응원합니다 다 잘 될 거에요 의지를 가지세요
그러니깐요 안타깝네요
선생님 정말 너무 용하시네요~어쩜 그리 다 보시는지,,,여자분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착해 보여요. 남자에게 의지하지 말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한 마음 먹고 새로운 삶을 살아 보세요~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헤쳐 나가세요! 그럼 아빠 없이도 아이는 건강하게 잘 클 거예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예술적 감각도 뛰어나 보여요~무엇을 하든 꼭 성공 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잘 살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례자님, 꼭 이겨내셔서 보란듯 대박나세요! 나를 100%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저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았는데, 김창옥, 김미경강사님들 영상보고 많이 좋아졌어요. 사례자님께도 추천드려요. 웃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는 그런 영상들을 꼭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모 잘못 만나 어렸을때부터 불행하게 성장해서 무척 안타깝네요.
좋은 말씀 대로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그러게요 이거 다 모든건 부모탓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얼굴도 미인이고 매력적인 얼굴이니
나중 마음만 먹으면 남자는 넘칩니다.
그러니 지금은 일에만 열중하세요.
남자에 흔들리지 마세요 절대!!!
얼굴에 어둠만 걷어내면 훨씬 더 이쁘시고 좋은 인생 살거라고 봅니다.성미씨 힘내세요.!
그러게요
저또한 혼자 아이키우는 육아맘입니다.사례자처럼 죽이끓든밥이끓든,내가 키울거야.라고 경솔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그런생각에 애에게 더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쉽지않고,힘든게 육아입니다.그럴수록 더욱 잘 키울 생각으로 애와함께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현재는 애가 자폐장애여서,저랑 장시간 떨어져서 어린이집에 있는 애가 어딘지모르게 자꾸 불안해하고,안떨어질려고 하더군요.가뜩이나,예민해서 긴장이 되어 있는 애인데,아 이건 아니다.싶어 집에서 저랑 같이 있는시간을 더 늘려주고 많이 있다보니,제가 일다니던때와는 다르게 많이 밝아졌고,불안해하지 않더군요.그리고,기왕지사 내가 많은사람한테 민폐 끼친거 그래,이도움으로 공부를해서 전문상담사가 되어 내가 더 많은 불우하고 힘든사람들을 무료로 심리치료라도 해주는 도움이 되어보자.라는 각오로 지금 육아와 수능공부에 매진중입니다.
진짜.. 강해지시는 날을 얼른 맞이하셨으면 좋겠다... ㅠㅡㅠ 자기 인생 자기밖에 책임져 줄 사람 없다죠... 저와 가정 환경이 비슷해서 애정결핍으로 방황하곤 했었는데
스스로 미워하지 마시고, 자책하지도 마시고, 비하하거나 폄하하지도 마시고,
여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고 있는 자신을 가장 제일! 0순위로!! 사랑해주시면서 차근차근 한 발짝 한 발짝씩.. 그렇게 시작하면 되세요~
내가 사랑을 품은 사람이 되어야지만 다른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줄 수도 있는 거랍니다.
어떠한 의무감, 죄책감, 자책감으로써 육아나 생활하실 거라면 비추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당장에 금전적으로 힘들어도
지금 이 시간을 투자해서 나중에 정말 나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내 바운더리 안에 가족들부터 소중한 지인들이 모두가 내가 과거에 어떤 사람이였든, 지금 어떻게 변했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곁에 가득한 날이 분명히 와요.
분명히.
지금 당장에 많이 벌 수 있으니깐.. 라는 생각에 다시 음지로 발걸음 돌리지 마시고
이번 한 번만 이렇게 해 보자.
식으로 따스한 햇살 받으며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고충 있고 사연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부지런히, 씩씩하게 일하며 교류하는 모습 많이 구경도 하시고
이쁜 거, 귀여운거, 사랑스러운거, 아름다운 거 많이 봐주세요.
당신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가정환경이 단지 그랬을 뿐이예요.
좋든 싫든,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해 주고,
밖에서.. 남들에게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 일은 그만 ^^
외모나 목소리가 선생님이나 공무원으로 보이듯 굉장히 차분하고 점잖아보이시는데.. 그런 일을 하시고 그렇게 외로운 사연이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ㅠ
출연자분... 목소리는 작지만 용기는 엄청나네요. 정말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용기라면 진짜 뭐든 하실거 같아요. 화이팅!
정호근 선생님 영상 보면 소름 돋을 때가 너무 많아요 상담 받으신 분도. 깜짝 놀란게무섭더라구요
오늘도 사례자님을 위한 진심어린 지침과 조언 그리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례자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조곤조곤해서
asmr 듣는거 같고 좋았어요
어금니 꽉 깨물고 뭐 하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ㅠㅠㅠㅠㅠ
모든슬픔위에 당당하게 서는 그날이 오길.........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드려요!!!!!
한강님 목소리 같아요...
절에가서 기도해서 마음속 응어리 털어내시고 더큰앞날을위해 뒤돌아보지말고 나아가세요
역시나 👍 이십니다 🎉🎉
얼굴도 예쁘시구 ~ 힘만 내시면 될거같아요 힘내세요 ~~~ ❤
이성미씨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다른거 다 생각안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까지 나오셨을까... 하지만 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상처를 받았음에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것같다.. 누군간 그냥 다 포기하고 끝내려하지만 이사람 사실 정말 강한사람이라 생각한다.
지치고 슬퍼보여요. 젊기 때문에 일어서실수 있어요. 나의 일이 자리잡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지면 걸맞는 좋은남자 만날수있으니.
자리잡기전엔 연애하지마시구. 힘내서 꿈을 향해 달리세요.
힘내세요 아이들도 엄마의 나약함보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용기를 주니 고맙죠ㅡ 참 둘을때 마다 감동 ㅡ 얼굴에 수심이 가득 아이까지 훨
숏츠만 보면 한심해보였는데 풀 영상 보니 이해가 되네요.. 힘들겠지만 이젠 바껴야해요 아이생각해서 과거로 돌아가진 마세요
힘내세요! 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게 얼마나 대단 일인가요. 용기내신만큼 좋은 일 많으시길!! 댓글보니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하고있네요~~
힘내요 죽기 아니면 까무려치기다 생각하면서
밝고 활기차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꼭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모든일에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언젠가는 따릅니다. 이것만 잘생각해 보면 후회할 큰실수는 안합니다.
개그우먼 김지영씨..니퉁 씨 인줄 알았어요..
너무슬퍼 보이셔어 마음이 안좋네요..부디 힘내셔요.
힘내세요 마음 다잡고!! 지금은 비록 어둡고 앞이 안보이겠지만, 다가올 먼 미래엔 좋은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15:55 종일 슬퍼보였던 표정이 순간 밝아지네요. 단단히 마음 먹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정신 똑바로 차려서 자존감이 높았다면 여기 오지도 않았겠지
자아 정체성이 만들어질 어린시절도 불우했고, 태생적 성향도 강인하지 못하다면 이런 분은 주변 환경이 진짜 중요한 사람임
정신 차리자 혼자 스스로 백날 생각해 봐야 못바꿈
님은 환경을 바꾸셔야 함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주변 환경부터 필사적으로 만드셈
생각 따윈 필요없음.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셔야 함
호근샘이 자격증 무조건 따라는 말이랑도 일맥상통 하는 부분임
습관이 중요 ㅡ 밤 만되면 나가는것도 숩관 낮엔 활동 밤엔 자야 건강 유익 ㅡ쉽게 번 돈 흐지부지 다 없어져요
숏츠로 잠깐잠깐 보다가 처음 들어와보네요 정호근선생님
뵙고싶네요
힐링잘하고 잇어요.예전에는 엄청 무섭게 보앗는데 인생신당 보니까 얼굴이 넘 편하고 좋아보여요. 저도함 보고싶은데 지방이라서
앞치마두른 모습이 너무나 멋질것 같아요 그리고 웃으세요 꼭❤❤❤
좋은 상담자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호근쌤 너무 필요한 말씀 해주시네요. 마음 약한 사람에게 포근하지만 따끔한 일침을 주시는듯. 저같으면 공격만 했을 것 같애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원래 상대방에게 공격할때 자신이 제일 싫은 모습(자신이 가진 제일 못난 모습)으로 공격하는거거든요 본인이 그런모습을 가졌으니 저 사례자가 싫어지나봅니다
일단 저여성분은 과거는잊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극도로 낮아져있는상태인 지금 강한 인내와 의지력을 가지고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시고
뭐든 시작할수있는게 중요할듯하네요...씩씩해 지시길
옆에서 믿음과 용기와 희망 기대, 조금 용기를 주는 분이 필요해보이네요
사례자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고 너무 어둡네요.
앞으로 밝고 좋은 운도 들어오고 아이와 잘살아내셨음 좋겠네요.
남한테 의지하는 삶은 불안할수밖에 없어요 본인이 서야 행복해지실수 있을거에요 그래야 아이도 지키실수 있을거에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