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낸 용기만큼이나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네요..별별이상하고나쁜사람들많은데 그런 x들은 꼭 순수하고 여리고 착한 사람에게 접근하는것같아요..앞으로는 좋은사람들만 곁에 계셨으면...정호근선생님말씀 꼭 명심하셔서 위기도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고 이루고자하는 것들 꼭이뤄내시길 바랄게요~
ㅜ 저는 성인이 되어서 살인누명 쓰고 나중에 풀려난 사례보면서 나는 저정도의 누명은 아니였으니까하고 스스로를 위로 한적도 있어요. 누명!!참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ㅜ 이런 아픔 겪어보신분들 이 방송보고 회상했을 듯 합니다 오늘로써 털어버리려 다같이 노력해봐요~행복하세요^^
이 분 말씀 하나하나 들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 따위 헛소리 할 수가 없는데... 게다가 지금도 보면 단어 하나조차도 가려하시는 분이거늘 방송이라는 특수상황도 고려못하고 보는 정도의 지능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저 자신의 비루한 삶에서 즐거움이라곤 다른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지적질하며 욕하는 것만 있는 삶이라는 거죠. 선생님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에서 위로도 받고 힘도 받고 배움도 얻어갑니다.
돌아가신분 생각해 말씀 안하시고 축원해주신 좋은 말씀 하신 부분이 나간거지 편집된 내용만 봐도 평소와 정말 많이 다르십니다. 무구를 무섭다고 무서워 못드세요. 이런 적 첨이라고. 깜빡 놀라 무구를 던지시는 듯이. 물, 사자에 관한 내용도 말씀 하시고. 그리고 현재 주변사람들과 멀리하라고 정말 강한 공수 둡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 고민으로 조언을 구하는 거지 돌연사는 정말정말 많음. 그것도 자연인것을.
다 알고 계시지만 말씀을 많이 아끼시고 용기 주시려고 좋은 말씀만 하시려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데 편집으로 다 나오지못한 걸 억측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나쁘세요. 선생님 마음 쓰시지 마세요. 의뢰인분들 영상보며 좋은 건 좋은데로 교훈이 되고 혼내시는 말씀은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언행 살피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6:30
유튜브 영상 자막에 'ㅈㅏ살' 포함되면 안 되는 걸로 알아요. 영상이 삭제될수도 있습니다.. 죽음과 관련된 단어들은 검열대상이고, 욕설도 그래요... 그래서 프로파일러 분들 영상에서도 사건 설명할 때 단어를 돌려서 표현하시기도 하고 그래요. 당연히 편집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다른 유튜브 영상들도 보시면 극단적인 단어는 '살자' 로 단어의 앞뒤를 바꿔서 자막을 달거나 삐- 소리로 묵음처리 하는거 보실수있을텐데 유독 정호근 선생님께 이상한 악플을 다신 분들이 있나보네요... 그러지 마세요들~~
박병성님~마지막 촬영날짜를 보니 저하고 같은날 촬영하신 분이시네요. 영상끝나고 다음 예고편을 보니 저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두가지 하셨길레 힘내시라고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7살에 어른두분이 길을 물어보시길레 친절히 알려 드리는데 자꾸만 한번만 더 다시 말해 달라면서 옆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그러다 몸이 점점 옆으로 다가오고 제 한손을 잡은채 말해줘도 또 묻고 말해줘도 또 묻고 근데 잡고 있던 손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게 내 손바닥안에 본인의 성기를 넣고 내손 바깥등 쪽으로 본인손을 포게어 내 손을 쪼물딱 거렸던거죠..박병성님차럼 의식하지 못한채 몇분이 흘러갔고 저의집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학교위치를 물어봤는데 43년전에 양복을 단정히 차려입은 30대 남성두분은 학교 선생님이신줄만 알았습니다.(그 당시 제 기억으론 특정일이 아니면 양복입으시는 분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집에와서 손을 자꾸 씻고 있으니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 봐서 얘기 해드렸더니 너무 분노하며 아빠에게 말씀하시며 우셨던 엄마의 모습이 잊어지지 않아요. 지금 성인이 되셨는데 부모님께 그때 태권도 도장에 도둑질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씀해 보신적 없나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 한적 있어요. 앗..헐...소름 그러고 보니 선생님 상담 받을때 하신말씀이 떠오르네요.. 긴연필 두자루가 이렇게 서 있었는데 짧은 몽땅연필이 되어 있다라고...저는 더한 누명을 쓰고 머리 삭발에 학교도 못나갔어요. 그 이야기는 선생님께 다시 해야 할 듯 하네요. 그래도 방송 보신 많은 분들이 박병성씨 누명쓴거 맘 아파해주시고 계실껍니다. 위로 받으시고 내게 일어날 불행들을 일찍 ..그리고 어제까지 다 겪었다 생각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오늘 생일인데 별 할일 없이 선생님 방송만 보고 있네요^^
과거에 잡혀서 현재와미래의 빛을 막지 마세요.응원 할께요~🙏🏼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심리상담같은것도 꼭 받으시길 바라요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생기실거예요 힘내세요!❤
과거는 과거입니다 나쁜상처가많은. 과거때문에. 소중한 미래 망치지마세요. 힘내세요.
관장넘도 잘못이고, 자기 아들을 믿어주지 않은 엄마도 잘못이네.. 이렇게 어리석은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어른되서도 마음 고생임. 본인이 상처받은 아이를 위로해 주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데요. 힘내세요
😊 건강하시지요? 욕심이 없을수는 없지만 선한 마음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착한 분들이 잘 살길 바랍니다.
악한 사람은 벌 받길 바랍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 피해자는 똥 피하는 방법만이라도 감사덕사해야될판
인간이란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지......절대 선....절대 악..................이런 사람은 없습니다...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낸 용기만큼이나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네요..별별이상하고나쁜사람들많은데 그런 x들은 꼭 순수하고 여리고 착한 사람에게 접근하는것같아요..앞으로는 좋은사람들만 곁에 계셨으면...정호근선생님말씀 꼭 명심하셔서 위기도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고 이루고자하는 것들 꼭이뤄내시길 바랄게요~
사례자님께서 과거일 털어내시고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할머니께서 3천원 없어진 것 저를 의심하셨는데 오래도록 상처로 남고 지금 나이 40되도 그 억울함이 기억에 남거든요. 저는 안그래야겠다 생각하네요. 사례자님 홧팅!! 정호근 선생님 홧팅!!
ㅜ 저는 성인이 되어서 살인누명 쓰고 나중에 풀려난 사례보면서 나는 저정도의 누명은 아니였으니까하고 스스로를 위로 한적도 있어요.
누명!!참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ㅜ
이런 아픔 겪어보신분들 이 방송보고 회상했을 듯 합니다
오늘로써 털어버리려 다같이 노력해봐요~행복하세요^^
저는 시어머니 반지 목걸이 저보고 팔아 먹었다고 시댁식구들 저를 그렇게 봤더라구요
시엄니 돌아가시고나니
그릇 사이에 꽁꽁 싸여 있는데 이거 뭐예요
다같이 보니 거기 다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 10원 한푼도
가져가본적이 없이 살아왔는데 막내 형님이 그얘기를 해주더라구요 다들저를 도둑으로 생각했을꺼 생각해보면
나를 그런취급을 했구나 했는데 시엄니가 나쁜사람이었구나 하는데 돌아가셨으니
한번꿈에 나오면 왜그런소리 하셨나고 물어보고싶더라구요 ㅠㅠ
그넘들은 그저 그런넘들입니다
하찮은 넘들땜에 그렇게 힘겨운 삶을 사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잘못은 그넘들한테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들은 뒤로팽개치고
님의 삶을 똑바로 바로보며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갑시다
늦지않았습니다..
이런시간을 만든것도 잘하셨습니다(쓰담쓰담^^)
굳건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자신을 잘 들여다 보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화이팅!
토닥토닥. 사회가 지켜주지 못한 죄입니다. 선생님 잘못은 1도 없습니다. 나쁜 사람 만나서 고생하신점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의 말씀을 나름대로 표현해본다면
"급하게 행동해봐야 되는것은 하나도 없다"
저한테 와 닿았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정호근쌤 맞는 말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말 다 듣지 마세요~
박병성님 마음 다잡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과거는 곱씹지마시고 훌훌 털고 나가시길~
남자도팔자가이리도기구할수가있구나
그것도새파란어린아이가
사례자님 앞으로는잘풀리고 착한복덕받으실거예요
힘내세요🙏🙏🙏관세움보살
선생님 힘내시고 사연자님도 힘내시고
심리상담 받아 정신건강해지세요 ~❤❤❤
이 분 말씀 하나하나 들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 따위 헛소리 할 수가 없는데... 게다가 지금도 보면 단어 하나조차도 가려하시는 분이거늘 방송이라는 특수상황도 고려못하고 보는 정도의 지능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저 자신의 비루한 삶에서 즐거움이라곤 다른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지적질하며 욕하는 것만 있는 삶이라는 거죠.
선생님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에서 위로도 받고 힘도 받고 배움도 얻어갑니다.
조심하시라고 말을 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연자분 힘내세요ㅜㅜ
방송을 보며 앞으로 이런마음을 가지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분 생각해 말씀 안하시고 축원해주신 좋은 말씀 하신 부분이 나간거지 편집된 내용만 봐도 평소와 정말 많이 다르십니다. 무구를 무섭다고 무서워 못드세요. 이런 적 첨이라고. 깜빡 놀라 무구를 던지시는 듯이. 물, 사자에 관한 내용도 말씀 하시고. 그리고 현재 주변사람들과 멀리하라고 정말 강한 공수 둡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 고민으로 조언을 구하는 거지 돌연사는 정말정말 많음. 그것도 자연인것을.
많이 속상했겠다.
힘내세요~
박병성씨처럼 상처받은 어린자아를 안고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셔야해요~
이런 착한 분들 과 함께 사회에 나가고 싶어요
저도 어릴때 무섭거나 억압적인 분위기면 말을 잘 못했어서 담임선생님이 무섭게 말하셔서 억울한일을 당했었어요 아직도 그게 마음에 맺혀있는데 그당시 순한분들은 그런일이 많으신거 같아요 어머니까지 믿어주시지않으신게 너무 큰 상처이셨겠지만 그시절 부모님들은 선생님관장님 다 절대적으로 믿으셨던 시절이라 그저 그 시절이 그랬다라고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나빴던 목욕탕아저씨 대학생까지 나쁜짓한 사람들은 인생 당당하지 못하겠지만 님은 당당하지못할 이유가 없으니 고통받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꼭 모든 아픔 이겨내시고 행복한 삶 살아 가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
참...왜 꼭 착한 사람들이 나쁜짓을 당하지....
착하게 살면 안되요 못된것들의 타킷이 됩니다 바르고 현명해야 사악한 인간이 안꼬이더라구요
요새 너무착하면 나쁜사람들한테 호구당하고 이용당해요 ~ 어느정도는 나쁜면도 있어야 당하지않아요 그게 진리입니다 ..
업장소멸
원래 그런것.. 착한놈들은 똥 피하는 법이라도 다행인줄 알아야됨 쎈뻬
맞아요~~느끼시거나ㆍ보여두 다말할수없겠죠ᆢ 선생님~~욕하지맙시다~~찐점잘보셔요ᆢ저도몇년전 점봤어요ᆢ선생님 진짜잘보십니다~~글고호근쌤ᆢ 귀티나시구요~~
성추행자들 성범죄자들 주위에 생각보다 많다
어린아이들 잘 챙겨야 됨ㅜ
정호근🎉선생님🎉텔런트하실때보다🎉얼굴이좋아보이세요🎉응원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정호근샘 피부가 완전 부럽네요ㅎㅎ❤
상담만으로도 마음아파서 찾아온 의뢰인에게
늘~ 희망을 주셨는데
누가 뭐라합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ㅠ
부산에서 늘 응원하는 팬이에요^^정호근샘 힘내세요~~아자!!!❤❤❤❤
저두 부산에서 응원중^^
너무착하게 살아도 피해봐요 착하게 살려는사람들이 많아요 살면서 선를긋러야해요
오늘코 감사합니다 ❤
요즘 정관수술은 레이저로 지지기때문에 풀 수가 없음. 걍 안된다고 봐야함. 살릴수 는 있으나 엄청 까다롭고 어려움
ㅋㅋ잘됐다ㅋㅋㅋㅋ
아픔이 있으면 같은 아픔이 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함 그래야 서로 이해 할 수 있음
어린시절의 병성씨에게 고생했고,잘참았고,잘컷어요.토탁토닥~앞으로도 잘할거고,잘살거에요.이쁜사람만나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고,이쁜아이낳아서 웃음가득하시길바래요
수박씨 땜에 심각하다가 ,,ㅋㅋㅋㅋ못된 여자는 빨리 잊고 좋은 사람만나 행복 해야죠..
학교폭력 너무심함 법이 법같아죠 너무 악질이네요 지역별로 학교폭력이 다른가 보네요 진짜 없어져야할 인간들 때문에 고생 하셨어요
어릴때 순수할때 상처가 더 오래기억에 남는거 같애요 그걸 해소할 방법도 모르고 어릴때라 온전히 다 받아드리니 더 깊이 남아있는거 같애요 저도 순간순간 어릴때 상처가 떠올라서 힘들땐 그 기억부분만 최면으로라도 지우고 싶을때가 있어요
근데 어른이 돼도 똑같음....
힘내세요🙏
이하늘 동생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 분 운이 거기까지 겠지요. 정호근쌤이 신이 아니신데 참 사람들 나쁘다요. 편집된 부분이 있다고 하니 방송이다보니 그럴수도 있죠. 그저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니까요. 방송에 대고 당사자한테 악담을 할수는 없자나요
사람들 참 답답하고 멍청해요
표예림..
정호근선생님 광개토태왕 요즘 재방송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선생님 무섭게 나오는데요❤❤
과거 얽매이지 말고 앞날만 생각하세요
아니.. 남자들 진짜 더럽다.. 무슨 어린애를 데리고 ;;;;;;;;;;; 사연자님 항상 좋은일만 생기실바라요🍀🍀
싸이코페스들이 참 많습니다.
옳고 순하고 ㆍ착한 분이신데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제일 편안하세요
인상도 말톤도 ...
아빠가 자녀들 다독여주시는거같아 종교는 달라도 참 좋아하는 분 중 한명이세요
응원합니다 ❤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힘내세요.
맞는말씀 입니다..
진짜 의심 받고 억울하고 분하실 듯ㅠ것도 관장님 ㅠ
맘에 상처를 얼마나 많이 받았을까 힘내세요 . 다잋고 행복하게만 사시길 빌어요
사례자님힘내세요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
선생님저는 10년동안 따라다니면서 괴롭힉고 제가월급 받을때는 제월급에서 돈을빼가고 그러면서 저을 끈임없이괴롭히는 사람들이이습니다 저는잘못이1도없습니다 그런데저한태이런짓을자꾸하면서따라다니는 인간들 어떻게 때어낼수있을까요 ? 도아주세요선생님제돈. 받을수있을까요. ? 제돈받을수있게 해주시고 제돈입금되게해주세요
단호하게 경찰에 신고 하세요
만만하게 봐서 자꾸 그러는 겁니다
또 그러면 또신고하고 강하게 대체해야 안합니다 보복이 두렵나요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 하세요 그런 인간들은 보복을 못합니다 법을 잘알 알아서요
힘네세요
@@아므르-j8q감사합니다. 네네. 제친구 가형사로있어요제친구들도 다알고있어요. 그런사람들이 누구냐면요 용역하는 조금모자라는사람들입니다. 이제다처리했어요. 다른사람들은이게 인동살이라는데 맞나요 선생님?
단호하게 번호바꾸시고 찾지도못하게 잠수타세요 저는 저가 제일 친한형이 딱 돈뺏고 집착하고 붙어서 얻어먹고 고마운거없고 왕따시키고 나르시스트 종류의 사람인데 저는 큰맘먹고 7년만에 7년을 당함 문자를보냈죠
형나쁘다 형때문에 힘드닌깐찾지마
그랬더니 우리 누나한테 연락ㅋㅋㅋ
나르시스트는 진짜 교묘하고 집착심하고 도라이임 그래서 그때 깨달았죠 아 내가 강해야겠구나
누나한테 나찾는다고 줄거잇다고 구라치고 결국. 다시 연락하게됬는데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한번만더 연락하면 스토커로신고한다구요
부적을 사용하셔도 본인다짐중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에효
저도 호근선생님에게 점사한번 보고싶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신당 진짜 좋당 부럽당....
그렇죠 슬픈 일이에요
다 알고 계시지만 말씀을 많이 아끼시고 용기 주시려고 좋은 말씀만 하시려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데 편집으로 다 나오지못한 걸 억측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나쁘세요. 선생님 마음 쓰시지 마세요. 의뢰인분들 영상보며 좋은 건 좋은데로 교훈이 되고 혼내시는 말씀은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언행 살피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6:30
신을 모시는 분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들은 조심 하세요. 작살 납니다. 신이 간두지 않을겁니다. 괜히 신이라 하지않아요.
착한거여?뭐여?
그 여자 싸가지가 박가지네
본인 행복을 위해 사는게ᆢ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부분만 보고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사람들 말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호근쌤도 사연자분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따듯하길 바래요 !!
부모가 잘하든못하든.자기새끼가 최고인데..
참 안타 깝네요
점수를 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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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충격이 많이 컸내요
🙏🙏🙏🍀
오죽하시면 이런말씀을하실까ㅠ
맘고생이 심하셨나봐요
남에얘기를 지 멋대로 하는사람들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똑같이받아요.
여기 어떻게 신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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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 때문에 들어왔어요
이런거보면.. 무서워서 점 못보러가겠음
내가살아온인생이 다보일까봐 창피함
예약 하고 싶은데 전화 번호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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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예약가능한가요 전번도없고 의정부라하는것만아는데 어디실까요 상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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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탓입니다ㅡ(단 고등학교 이전엔 아님 ㆍ미성년자라서 )그러나 20살 넘어서는 전부 내 탓 입니다ㆍ
무조건 20살 넘었다고 다 내탓이라는건 아님.
사람들이 참.. 할일이없었나보네요.. 욕이나할시간에 돈이나벌지..
하… 정말… 어릴때 트라우마 엄청 생겼겠다…
범죄자들 미x다 약아
유튜브 영상 자막에 'ㅈㅏ살' 포함되면 안 되는 걸로 알아요. 영상이 삭제될수도 있습니다.. 죽음과 관련된 단어들은 검열대상이고, 욕설도 그래요... 그래서 프로파일러 분들 영상에서도 사건 설명할 때 단어를 돌려서 표현하시기도 하고 그래요. 당연히 편집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다른 유튜브 영상들도 보시면 극단적인 단어는 '살자' 로 단어의 앞뒤를 바꿔서 자막을 달거나 삐- 소리로 묵음처리 하는거 보실수있을텐데 유독 정호근 선생님께 이상한 악플을 다신 분들이 있나보네요... 그러지 마세요들~~
이분 눈빛이 텅 비어있네 ㅜㅜ
😂😂😂😂😂😂😂😂 500원 줄테니 누가 먼저 싸나 시합을 했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게웃김?
ㅋㅋㅋㅋㅋ
님자식들 똑같이 당하고와서도 그렇게 웃길ㄲㅋㅋㅋ
내가..이겼었는데 라니;;;; ㄷㄷ;;
마음고생 왜 안하셨겠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호근님 길을 가심됩니다.
잘 들어주는 것만도 큰 일입니다.
나쁜말도 지나치지 않으신 그 넓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진짜 황당한 사연이다..애낳고싶지않다고정관수술??미래를 전혀안보네..
그럴 수 있지
박병성님~마지막 촬영날짜를 보니 저하고 같은날 촬영하신 분이시네요.
영상끝나고 다음 예고편을 보니 저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두가지 하셨길레 힘내시라고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7살에 어른두분이 길을 물어보시길레 친절히 알려 드리는데 자꾸만 한번만 더 다시 말해 달라면서 옆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그러다 몸이 점점 옆으로 다가오고 제 한손을 잡은채 말해줘도 또 묻고 말해줘도 또 묻고 근데 잡고 있던 손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게 내 손바닥안에 본인의 성기를 넣고 내손 바깥등 쪽으로 본인손을 포게어 내 손을 쪼물딱 거렸던거죠..박병성님차럼 의식하지 못한채 몇분이 흘러갔고 저의집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학교위치를 물어봤는데 43년전에 양복을 단정히 차려입은 30대 남성두분은 학교 선생님이신줄만 알았습니다.(그 당시 제 기억으론 특정일이 아니면 양복입으시는 분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집에와서 손을 자꾸 씻고 있으니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 봐서 얘기 해드렸더니 너무 분노하며 아빠에게 말씀하시며 우셨던 엄마의 모습이 잊어지지 않아요.
지금 성인이 되셨는데 부모님께 그때 태권도 도장에 도둑질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씀해 보신적 없나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 한적 있어요.
앗..헐...소름
그러고 보니 선생님 상담 받을때 하신말씀이 떠오르네요.. 긴연필 두자루가 이렇게 서 있었는데 짧은 몽땅연필이 되어 있다라고...저는 더한 누명을 쓰고 머리 삭발에 학교도 못나갔어요.
그 이야기는 선생님께 다시 해야 할 듯 하네요.
그래도 방송 보신 많은 분들이 박병성씨 누명쓴거 맘 아파해주시고 계실껍니다. 위로 받으시고 내게 일어날 불행들을 일찍 ..그리고 어제까지 다 겪었다 생각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오늘 생일인데 별 할일 없이 선생님 방송만 보고 있네요^^
항상 저희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번에 일본에서 어려운 걸음하셔서 직접 신당까지 방문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남자아이도 위험하구나 가해자는 늘 미친놈 여자는 않그러는데
모두 이겨내면. 또 다른 행운이 와요 10억 날린사람들 보다는. 견딜만하잖아요
물음표와 느낌표는 바로 세워 품어야
물음이 느낌을 낳으며 풀리고
느낌은 느낌을 퍼트려 키운다.
물음표가 기울어 서있거나
느낌표가 거꾸로 서있으면
물음은 느낌이 되고
느낌은 수렁이 되어
나를 끌어 들인다...
이젠 연기자로 드라마에 출연해주셔요,,😢
신고하지 지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