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게 없는것도 아니고.. 좋은 재질 따뜻한 재질 옷감도 많은데 저렇게 잔인하게 산채로 동물 가죽을 벗겨야함? 물론 아주예전에 밍크코트가 부의 상징인적이 있긴했었음.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이제 밍크입는 사람들은 경멸의 시선으로 봐야함. 밍크자체를 불법으로 하던가. 인간이 대체 뭔 권리로 자연의 동식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는건지.. 어쩌면 코로나는 인간개체 수 조절을 위해 자연이 내린 벌이 아닐까..
뭔소리에요, 찾아보니까 요즘 거의 기계로하는데요.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일일이 기절시켜요. 본인이 자칭 동물애호가라고 거짓을 덧붙혀 감성팔이 하지 마세요. 사람이 동물을 죽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실제로 돼지, 소, 닭 따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문제가 되는 건 이들을 죽일때 ''어떻게''하는 지가 관건인데 밍크는 전기충격으로 한번에 죽이는 점에서 다를 바 없습니다.
인간인게미안한마음~
울음소리에가슴아픕니다~
오늘밤도 생각이 많아지겠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히 쉬기를..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모피나 밍크도 다 인조로 생산되서 나옵니다. 싱크로율도 90퍼센트 이상으로 실제와 매우 흡사하며, 습기와 부식에 강해서 관리도 진짜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user-userllowlovesillilli 페이크 퍼 라고 부릅니다
환경오염은 어쩔건데요?
@@pupplelee 그걸 왜 이 사람한테..?
@@바보감자-c3tㄹㅇㅋㅋㅋㅋㅋ
하ㅡㅡㅡㅡㅡㅡ페이크퍼 입으면 이럴일도 없는거..제발 동참합시다
밍크들 너무 불쌍해 ㅠㅠ (저녁으로 한우를 먹으며)
비명소리지를때 왤케 불쌍하니;;;
입을게 없는것도 아니고..
좋은 재질 따뜻한 재질 옷감도 많은데
저렇게 잔인하게 산채로 동물 가죽을 벗겨야함?
물론 아주예전에 밍크코트가 부의 상징인적이 있긴했었음.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이제 밍크입는 사람들은 경멸의 시선으로 봐야함.
밍크자체를 불법으로 하던가.
인간이 대체 뭔 권리로 자연의 동식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는건지..
어쩌면 코로나는 인간개체 수 조절을 위해
자연이 내린 벌이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코로나는 지구를 위한 백신이죠..
인간만큼 무섭고 잔인한 동물은 없다
강남 아줌마들 앞에서 그리 말해봐라 샤낼 에르메스 루이비통 가방으로 니 면상을 후려 치것이다
단순하기는
비명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ㅜㅜㅜㅜㅜ.
인간이 인간들 본인 외엔 지구에 잘한게 거의 없어,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각도 인간 착각일 뿐 버려야 한다
더 이상 대체품이 많은 밍코코트는 존재할 명분이 없다
뭔소리에요, 찾아보니까 요즘 거의 기계로하는데요.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일일이 기절시켜요. 본인이 자칭 동물애호가라고 거짓을 덧붙혀 감성팔이 하지 마세요. 사람이 동물을 죽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실제로 돼지, 소, 닭 따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문제가 되는 건 이들을 죽일때 ''어떻게''하는 지가 관건인데 밍크는 전기충격으로 한번에 죽이는 점에서 다를 바 없습니다.
그니까 전기충격하는데 무슨 고통?
밍크 입지 맙시다 하나도 안예뻐요 잔인해보일뿐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입겠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밍크를 집어던지냐?
아 제발!!!!!!!!!!!!!!!!!!!!!!!! 제발 그만 ㅠ
미개하네 어쩌네 하면서 할거 다하는 양반들이 꼭 이런것만 보면 ㅋㅋㅋ
그만해 나쁜어른들아 아이들이 이영상을 보고 뭐르 배우겠니?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네..
인간 나쁘다
너도 인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