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저 거위 오리 학대영상보고, 그 뒤 중국에서 산채로 벗겨지는 동물보고 너무도 끔찍해서 있는 옷은 어쩔 수없으나 인조솜넣은 옷으로 거의 바꿔 샀고 거의 다 바꿨어요 인조 솜 가볍고 따뜻한건 똑같아요 값도 싸고. 저희집 옷 이불 거의 다 인조 솜. 다만 신발만큼은 가죽 아니면 어쩔 수없을때있고 되도록 합성인조 삽니다
모자이크가 거의 없이 영상 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충격적으로 와닿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눈 돌리지 않고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 처럼 제가 입고 있는게 어떤 동물의 털인지, 인조 털인지 구분하며 구매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솔직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계기로 겨울옷 장만하기전 이 영상을 다시 떠올리며 신중히 구매해야겠네요.
인조털은 찐 모피보다 덜 부드럽고 쓸모없어요 게다가 빨래도 가능한 인조털은 털 양이 줄고 미세 플라스틱을 많이 만들고 그리고 소 닭 돼지를 먹는사람이 자신보다 우월적이게 만들 뿐이에요 비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그 체소는 식물이고 벼도 식물이에요 식물을 먹는것도 야만 아닐까요..?
@@a4342342 입을거많은데 모피는 사라져도 인류에게 큰 문제는 없을거아닙니까. 고기는 그보단 훨씬 우리의 생계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자기합리화라는 말도 인정합니다. 우리 주변의 희생에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죠. 논점은 아니지만 모피나 고기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고통이 적은 도축을 하는게 최우선인거 같네요.
@@르니-s4p 물론 저도 동물들이 고통받지 않고 편히 갔으면 싶습니다. 사람도 일부 국가에서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걸 보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렇지만, 고통이 있든 없든 인간의 안락사처럼 자발적인 것이 아닌, 그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억지로 죽어야 한다는 본질이 변치 않으니 회의감이 듭니다.
모피를 위해 도살되는 동물의 수가 연간 5000만마리나 되는 것에 놀랐고,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 되는 모피가 있다는 것도 결국 인간의 단순한 선택에 의해 동물들의 운명이 결정 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 저도 오리털 모자가 있는 패딩을 산 적이 있는데 반성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모피를 얻기 위해 연간 5000만 마리의 동물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죽어나가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인간의 단순한 선택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과거에 오리털 모자가 있는 패딩이 따뜻해보여서 사달라고 했었는데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근데 돼지농장도 소농장도 양계장도 대부분 마찬가지 아닌가?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건 윤리적 문제가 있지만 농장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너무 사회 깊숙히 들어와있음 그렇게치면 삼겹살 먹을때마다 돼지농장의 돼지를 떠올려야 하고 치킨버거 먹으면 분쇄당하는 병아리를 생각해야 한다는건데 너무 멀리간듯 일단 윤리관 자체가 다른나라랑 유독 다른 중국이 제일 문제라고 본다 터졌다 하면 저나라네
인간을 키워서 먹고, 인간 가죽을 입는 신이 있다면, 인간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버려두다 고통없이 죽여서 먹고 입는것 vs철창에 가두고 키우다 인간 가족들이 보는앞에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것. 무엇이 나은 처사인가? 어차피 죽여서 먹고 입는다는 결론이 같으니 인간을 살아있을때만이라도 전자 살게 해주자고 주장하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위선인가? 그럼 왜 살아? 어차피 죽을 거?
이 영상은 아마도 조작된 것 같은데, 산채로 벗기는 것이 좋다면서 동영상의 첫 부분은 죽은 너구리의 시체를 보여주고 있고 밍크가 정형행동을 보인다고 했는데, 밍크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 정형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함. 누군가가 카메라가 안 보이는 곳에서 위협을 하거나...그런 영상인 듯. 하여튼 동물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믿으면 안 됨.
영상을 보는 거 조차 힘든데
당하는 동물 입장에선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옥일까요...
기존에 있는 옷들 오래오래 입고 동물털옷은 사지 않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됬어요.
내 싸구려 패딩도 찾아보니깐 오리깃털50%, 오리솜털50%네. 싸구려라 가짠줄 알았는데..
십여년 전 저 거위 오리 학대영상보고, 그 뒤 중국에서 산채로 벗겨지는 동물보고
너무도 끔찍해서 있는 옷은 어쩔 수없으나 인조솜넣은 옷으로 거의 바꿔 샀고 거의 다 바꿨어요
인조 솜 가볍고 따뜻한건 똑같아요 값도 싸고.
저희집 옷 이불 거의 다 인조 솜. 다만 신발만큼은 가죽 아니면 어쩔 수없을때있고 되도록 합성인조 삽니다
충격적이네요... 너무 잔인하고 너무 불쌍해요...모피 구스 앙고라 절대 입지 않겠다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게 될 수도 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의류브랜드에서도 사용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끼털로만든 목도리가 집에 20년전에 있었죠.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토끼가죽일것같기도하고. 모피산적은 없지만 구스다운(거위), 캐시미어(염소,알파카), 토끼털, 양과 염소의 털로만든 울로만든 제품도 동물을 오지게 고문시켜만든거죠.
모자이크가 거의 없이 영상 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충격적으로 와닿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눈 돌리지 않고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 처럼 제가 입고 있는게 어떤 동물의 털인지, 인조 털인지 구분하며 구매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솔직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계기로 겨울옷 장만하기전 이 영상을 다시 떠올리며 신중히 구매해야겠네요.
몽골과 미국에서도 모피 만드는거 나왔는데 중국이 제일 심하긴합니다.
인조가죽, 페이크퍼 등이 되려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하고, 멋스럽다, 가격부담적어 1,2년 마다 바꿔서 장만하기도 편하지
인조털은 찐 모피보다 덜 부드럽고 쓸모없어요
게다가 빨래도 가능한 인조털은 털 양이 줄고 미세 플라스틱을 많이 만들고 그리고 소 닭 돼지를 먹는사람이 자신보다 우월적이게 만들 뿐이에요 비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그 체소는 식물이고 벼도 식물이에요 식물을 먹는것도 야만 아닐까요..?
1,2년마다 바꿔장만할수밖에없지..1년입으면 다 헤지고 갈라지고 싸구려티나서..
소가죽은 먹고 남은 부산물이라 자원활용이라는 측면이 있지만(이것도 인간중심적인 거지만) 모피는 고기를 얻고자 함도 아니고 과정도 너무 잔혹하죠.....
식용으로는 괜찮다는 심리는 뭔가요?
고기는 불쌍해도 우리가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먹는거니까요. 과시를 위한 모피랑은 비교할수 없습니다.
@@르니-s4p 그런 걸 두고 자기 기만, 자기 합리화라는 겁니다. 현대인의 맹점이지요.
@@a4342342 입을거많은데 모피는 사라져도 인류에게 큰 문제는 없을거아닙니까. 고기는 그보단 훨씬 우리의 생계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자기합리화라는 말도 인정합니다. 우리 주변의 희생에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죠.
논점은 아니지만 모피나 고기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고통이 적은 도축을 하는게 최우선인거 같네요.
@@르니-s4p 물론 저도 동물들이 고통받지 않고 편히 갔으면 싶습니다. 사람도 일부 국가에서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걸 보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렇지만, 고통이 있든 없든 인간의 안락사처럼 자발적인 것이 아닌, 그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억지로 죽어야 한다는 본질이 변치 않으니 회의감이 듭니다.
아이고 저 너구리들은 무슨죄야ㅠ
달 소 돼지도 마찬가지 겠지만ㅠㅠ
맘이 아프다ㅠ
소돼지 꺼억 ~
@@user-vw4xs2xp9v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페이크퍼도 잘 나오는데 꼭 모피여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ㅠㅠ
정말 영상을보고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지금부터라도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정말 이런일을 자행하는 자들이
자는동안에 꿈에서라도
자신이 똑같은 사냥감이 되어
똑같이 사냥당하는 공포를 느껴야
빨리 이런일이 없어질듯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긴시간
많은 동물들이 고통을 겪고
그것을 등안시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다 정작 자신이 경험하는 아픔에는
발악하는 인간으로 지네야 하는걸까요
산채로 벗겨지는게. 무슨 망고껍질 벗기는것마냥. 동물인데 고통이 없을까요? 말은 못해도 비명은 지를텐데
동물을 학대하지 않은 옷들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모피 구스 앙고라 라쿤 등 안입은지 몇년이 되었네요. 깎아만든 양털이나 빗어낸 캐시미어등 코트들은 입지만 그런코트들에도 장식용으로 라쿤 토끼등을 사용해서 옷사기가 너무 힘들어요!!정말 추울때는 에코퍼코트를 입고 덜추울때는 캐시코트에 캐시머플러까지 하면 버틸만은 합니다.인류의 과학이 이리도 발전하고 동물털보다 따뜻한소재가 있는데도 의류브랜드에서는 만들어내질 않아요 안팔리니까요. 소비트랜드가 바뀌어야 의류시장도 바뀔거라 생각해요.사기전에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자국시장만으로 충분한 수요가 되는데 사는걸 멈춘다고 저런 모피 공장들이 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제생각엔 중국 인도 같은나라에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게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모피가 유행이던 8090년대 모피기업이 너도나도 탄생했는데 적어도 20년 했던 전문모피는 눈물 흘리며 세일을 하고있고 대표적으로 마리노블 이라는 코팅 밍크코트를 만든 것 이 개발하는데 몇년 걸리는데 모피기업이 줄줄이 망하면 그힘들게 개발한건 물거품이 된다 이거에요 모피를 삽시다 모피를 불매하면 모피기업 사장님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제일전장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고소영이 캐시미어 오지게 광고했는데. 알파카, 염소 고문시켜짜낸겨?
@@독일호텔가보자 고급 캐시미어는 애들 빗질해서 얻은털로 짜요.그마저도 애들이 싫어하면 멈추고요
몇년전에 동물농장에보고서 그때부터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나쁜지 알게 되어서 전 죽어도 저런 학대를 일으킨 옷은 절대로 안입을거니까요
입는 나라는 괜찮구요? 우리나라가 모피소비 세계2위랍니다
동물학살하는 중국도 입는 한국도 부끄럽긴 마찬가지에요
끔찍하네요
죽을때까지 모피는 안입입을껍니다ㅠㅠ
미안해 애들아ㅠ
요즘엔 인조가죽이나 인조모피 이런거 퀄 좋은데 뭐
생각지도못한 동물의 사육과 학대 죽음
나와관련이 없는일같았는데 끔찍하네요.
옷살때 주의를 귀울려야겠네요
너구리를 생명이 아닌, 반도체 만들 때 사용하는 모레 처럼 다루는 걸 보는 클라스
안쓰럽고 불쌍하다....산채로 가죽을 벗기고 적어도 고통은 없이 보내게 해주세요.
굳이 밍크코트를 입을이유가 없다
요즘 인공으로 만든 좋은소재도 많다
이런상황이 언제면 없어지려나..
안입고 충분히 살아갈수 있는데
저런 옷들을 샀다면 유행이 지났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고 계속 입는 게 도리다.
자국시장만으로 충분한 수요가 되는데 우리가 사는걸 멈춘다고 저런 모피 공장들이 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제생각엔 중국 인도 같은나라에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게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중국 인도같은 나라에 절대로 그런건 바라지 마세요 그사람들 국민성 생각하면 불가능해요
모피를 위해 도살되는 동물의 수가 연간 5000만마리나 되는 것에 놀랐고,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 되는 모피가 있다는 것도 결국 인간의 단순한 선택에 의해 동물들의 운명이 결정 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 저도 오리털 모자가 있는 패딩을 산 적이 있는데 반성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매우간단함.
수요를 줄여야지, 공급만 매번 조지니까 값은 계속오르고 밀렵은 계속되죵~
아 진짜 너무 심하네.. 우리집 토끼 때문인지 더 보기 힘들다ㅠㅠ
모피 수입량 세계 2위... 울나라 겨울은 너무 추우니까 모피 생산이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듯ㅠㅠㅠ 동물들 불쌍해서 모피가 아예 없는 겨울옷 찾을라해도 쉽지 않음.. 모피 1도 안들어가있는 따뜻하고 이쁜옷있음 당장사지ㅠㅠ
저러니 동물들의 멸종하지 와 근데 중국은 진짜 답이 없네 최소한 숨을 끈어넣고 하지 잔인하다 진짜 그리고 저 사체를 고기로 쓰면 좋을텐데 어쩔지 모르겠네
모피를 얻기 위해 연간 5000만 마리의 동물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죽어나가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인간의 단순한 선택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과거에 오리털 모자가 있는 패딩이 따뜻해보여서 사달라고 했었는데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나도 저렇게 산 채로 뜯은 가죽이나 털은 싫은데... 쩝... 나도 이젠 안살래.. 근데 울이나 캐시미어도 저런식으로 만드려나?
미안해요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게...그냥 나의 따뜻함을 위해 동물들이 참혹하게 희생됬을줄이야ㅠ 얼핏 알고도 내가 추우니까하고 모른척했었ㅠ
무섭네요.
동물로 옷을
원래 다 세상살이가 그래요. 동물도 금수저로 태어나야함. 흙수저면 인간사료되거나 산채로 모피되는거고 금수저면 중국행에 울면서 배웅 해주는 거고..
모피는 싫지만 치킨은 좋아하지? ㅋㅋ
동물들을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옷이나 장식품.. 저는 사지 않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부터 알고있던터라 지금껏 추운겨울에도 인조가 아니면 구입하지 않았는데..
알기전엔 따뜻하다며 많이 샀죠.
더 빨리알았다면 단한마리의 동물이라도 죽을을 면할수있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몰려옵니다
근데 돼지농장도 소농장도 양계장도 대부분 마찬가지 아닌가?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건 윤리적 문제가 있지만 농장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너무 사회 깊숙히 들어와있음
그렇게치면 삼겹살 먹을때마다 돼지농장의 돼지를 떠올려야 하고 치킨버거 먹으면 분쇄당하는 병아리를 생각해야 한다는건데 너무 멀리간듯
일단 윤리관 자체가 다른나라랑 유독 다른 중국이 제일 문제라고 본다 터졌다 하면 저나라네
너무 슬프네요 저렇게 할거면 차라리 빨리 죽이지.......뭔짓거리인지
죽으면 사후강직이 와서 가죽을 벗기기 어려워요 그래서 산채로 벗기는거 같습니다
닭은..죽어도 되고..?
돼지는 죽어도 되고?
소는..?
물고기는..?
인간을 키워서 먹고, 인간 가죽을 입는 신이 있다면, 인간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버려두다 고통없이 죽여서 먹고 입는것 vs철창에 가두고 키우다 인간 가족들이 보는앞에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것. 무엇이 나은 처사인가? 어차피 죽여서 먹고 입는다는 결론이 같으니 인간을 살아있을때만이라도 전자 살게 해주자고 주장하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위선인가? 그럼 왜 살아? 어차피 죽을 거?
왜이렇게 멍청한거임 도대체 이런 류의 글쓰는애들보면 이게 진짜 일침을 가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하는말인거임? 불쌍하다
다시 봅니다
끔찍에 끔찍
인간은 정말 악마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돈을 벌고 아무렇지 않게
입에 밥이 들어갈까요
당신들은 이쁘게 미소지을수 있을까요
당신미소가 아름답다 할수 있을까요
그 모습에 웃음이 나올수 있나요??!
나는 머리가 아픕니다
근데 니들은 왜 사주지도 않을거면서 남의 패션에 꼰대질임?
고기먹을려고 키우는거야 뭐 어쩔수없다 치는데 털은 인조직물로 옷만들어서 입어도 따듯하자너...
끔찍하다 .. ㅠ 산채로 가죽을 벗기다니 ㅜ..
와...동물원에 갇혀있는 애들이 차라리 좋겠네ㅠㅠㅠ
아니 근데 최소한 죽ㅇ여서 고통을 못느끼는 상태로 해주면 안되냐 산채로는 너무 하잖아;;
가죽을 벗기기 쉽거든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
후리스나 인조모피 같은 인공소재는 세탁하면 떨어지는 미세플라스틱이 어마해요. 이미 소비한 물건은 더 오래쓰고, 새로운 물건을 들일 땐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오래 오래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일남: 자네들이 닭잡아먹는건 괜찮고?
ㅠㅠ 어후...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플라스틱 재활용해서 만든 점퍼만 매매되면 좋겠네요 휴
저도 그래서 겨울패딩은 새제품은 안사고 아름다운 가게나 중고 매장에서 되도록 구입할려고합니다.
제발 잔인하게 동물들이 죽지 못 하도록 법을 강화해주새요.
한국은 덜한데(개농장 수준만 심각하고) 미국이랑 중국 덴마크가 진짜 모피 오지게 만드는듯
정말 싫다 그냥 목화솜 잠바 입고 싶다
씨를말린다
돈 없는 입장에선 밍크 사지도 못함... 이효리가 부러울뿐
어우 엄마 겉옷 알아보려고 검색했다가 마음 접었어요 ㅠㅠ
동물농장인가 다른 영상에서 중국에서 법규가 없어서 자유롭다고 나오더라구요
보길 잘했어요.
좀 더 신중하게 골라야 겠어요.
모피를 잘 알고, 옷을 살 때는 선택하지 않을래요.
중.국
인간이 제일 나쁜동물
내 싸구려 패딩도 찾아보니깐 오리깃털50%, 오리솜털50%네. 싸구려라 가짠줄 알았는데..
Apa ya itu?
양털은 울은 윤리적일까? ㅌㅋㅋㅋㅋ
인간이 양의 유전자를 맘대로 조작해서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게 자라게되고
무거워진 털무게 만큼 양은 평생동안 관절염과 피부병에 살아간다.
맘이아파 영상 못보겠어요 ㅠㅠ
아니...왜 털을 얻어도 저런 방식으로 얻을까..
그럼 무슨 방법으로 입수할래. 동물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나 ㅋㅋ 너가 먹는 계란 돼지고기 소고기 도축장에서 다 칼날에 썰려서 나오는거임 윤리? 윤리적으로 죽이는거 그딴거 없음 걍 죽이는 행위자체가 윤리를 무시한거임
아니 왜 산채로 뽑냐
내 잠바 모자에 있는게 라쿤털이었구나… ㅜㅜ
이게뭐가어쨌다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건데
Animals are very poor. This is so terrible I just can’t watch it. If you have the ability to help please do.😭
똑같은 고통 당해야지 저렇게한 인간들
이 영상은 아마도 조작된 것 같은데, 산채로 벗기는 것이 좋다면서 동영상의 첫 부분은 죽은 너구리의 시체를 보여주고 있고 밍크가 정형행동을 보인다고 했는데, 밍크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 정형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함. 누군가가 카메라가 안 보이는 곳에서 위협을 하거나...그런 영상인 듯. 하여튼 동물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믿으면 안 됨.
보는 내내 .. 죄인이 된 기분 ㅜ
모피입지말자.. 진짜중국싫다
일본싫다
이와중에 이효리 미모보소
어릴 때 개미 다리, 잠자리 날개 뜯고 놀았었던 나는 비난할 수가 없다. 자기들만의 정의의 기준, 잣대를 남에게 강요하는 몰상식한 놈들이 참 많구나.. 니들이 대체 어떤 대단한 분들이시길래 남의 인간성을 재단하지?
영상끝까지못보겠네요ㅜㅜ
유엔에스 동물모피 금지해야할듯
오마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야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모피 대신에 페이크 모피 입읍시다.
😢모자에는 굳이 왜 털을 달고나오냐ㅡㅡ
모피 너구리는 못참치
왜비싼지 알겟다 관리 더잘해줄게 고마워 애드랑
오리 솜털 패딩 안사고 일반 솜패딩 외투샀어요
목화솜 패딩은 없나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동물들이 영문도 모른채 죽음을 맞이하고 있겠죠 그것도 잔인한 방법으로다가. 솔직히 페이크 퍼도 많은데 모피를 그만 입었으면 좋겠어요
모피가 나쁜게 아니라
중국이 나쁘다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일본이 나쁘다
제발그만
어우 가증스런 댓글들봐라 동물시체없이 하루도살수없는게 인간이거늘ㅋㅋ
저글링 움직이는줄 알았네. 모피 나같은 거지는 살돈도없지만, 우리나라는 그래도 모피보다는 구스다운 쪽인것같은데
상류층 파티는 모피파티인가?
수산시장 보면 침흘리면서 보는것들이 ㅋㅋ
소,돼지도 먹으려고 죽이는데 너구리는 왜? 유럽이 한국 개 먹는다고 야만적이라는건 뭐라 하면서 너구리는 불쌍해? 가죽은 제품으로 쓰고 고기는 따로 가공 하겠지... 중국이 고기를 버릴까.
따스운 구스다운 못참지
아~~~~~이거아니다. 인간들이 반성에반성 못보겠다. 너무잔인하다
하.. 씨이발 올겨울 벌써부터 너무 추워서 동물털이라도 뱃겨입어야대나 했는뎅 목화솜으로 버텨볼께!!!!! 씨바 아무리그래도 이건아니지!!!!
만들때 고통이 없게해야할텐데
와….
위선적인 인간의 모습ㅋ
고기 안 먹나? 아니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 있던데... 식물도 못 먹지~
면은? 그게 어떤건지 모르나요?
비판을 하려면 비위생적이고 비인간적인 중국인들을 비난하세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인을 비난해요!
무식하다는게 꼭 지식이 부족해야 무식하다고 하진않죠
근데 회도 신선하게 먹으려고 산채로 짤라 먹지 않나요? 낙지는 산채로 먹구요. 결국 자기 중심적으로 합리화 하며 판단하는 거 아닌가요?
그니까요 살은 그렇게 잘 쳐먹으면서 가죽 벗긴거 판다고 감정 넣어서 울먹거리는거 보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 윤리? 인간한테 언제부터 윤리같은게 있었다고 ㅋㅋ 전쟁의 역사를 가진 인류는 윤리를 논하면 안됨 모순임
고기랑 생선은 우리가 필요하니 어쩔수 없이 먹는건데 저건 그냥 이쁘니까 불필요한 희생을 만드는거잖아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생선은 통증 없이 죽이는 방법이 있음. 일본에서는 거의 무조건 그렇게 하죠. 낙지는 그렇습니다. 네....
@@갱플로우하다하다 인간한테 윤리가 없다는 개소리를.....너보단 이영상이 이롭다는건 확인했다
아쉬발 모피 입기 진짜 싫네
털 바리깡으로 밀면 안되나요
밍크 모피 사려고 하다 찾아본 영상인데...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감정이입해봤자 매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소비하는 한국으로서 할 말이 없네 ㅋㅋ 똑같이 뒤지는거자나 구워먹든 패죽이든 삶든 그냥 인간이 포식자 1위라 그러려니 하셈
할 말이 없으면 말을 안하면 됨~
여기저기 답댓 달면서 분탕질이나 하고 다니고 ㅉㅉ 현생을 살아 찐따야
아~~~ 왜 이렇게 사는가?
헐 세계2위라니
그럼 뭐 어쩌라는거냐 면으로된 티셔츠 10장 뒤집어 쓰면 되나? 근데 면도 곤충 학대라고 안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육식하는 너희들 삼겹살먹는 너희들이 모피가지고 머라고하는것은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