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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군대(부제 : 음식, 병참, 의료) _ 재업영상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중간에 소리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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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1. 몽골병법. 티모시 메이
    2. 칭기스의 교환. 티모시 메이
    3.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28 1. 음식
    05:13 2. 병참
    06:09 3. 장비조달
    07:21 4. 의료
    11:34 아웃트로

Комментарии • 83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20

    여러분 7분22초부터 음성이 안나옵니다.
    오류가 났습니다.
    지금 수정작업중입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본 영상은 내리고 재업하겠습니다.
    번거로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2024.6.4
    여러분 수정이 완료되어 채널에 영상이 재업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내일 내릴 예정입니다.
    다시 업로드 된 영상으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거로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6.5
    재업한 이후에도 이 영상으로 계속 보셔서 그냥 내버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7분22초부터 소리가 안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재업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_Expected_Return
      @_Expected_Return 2 месяца назад

      굳굳굳

    • @user-gx4lp9wc8w
      @user-gx4lp9wc8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분57초 3천칼로리를 삼백키로칼로리로 말씀하시네요. 알고리즘으로 보는데 자막은 맞는데 말씀하는게 다른걸 보아서 흠..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막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 @user-yk3tg1fp9j
    @user-yk3tg1fp9j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귀여운 마멋을........ㅠ 하지만 보기와 달리 질병균을 갖고 있어서 만지거나 먹었다가는 위험하다는 얘기를 저도 들어본거 같습니다~

  • @user-fj1ud7nr6m
    @user-fj1ud7nr6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퇴근하고 저스티스님 영상 보니 힐링 되네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즐거운 밤 되세요. 이학선님^^~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2 месяца назад +18

    오늘 몽골군의 보급,의료체계가 고대 로마군의 보급,의료체계보다는 부족하지만 강력한 군대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형편이 없지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lalala8575
    @lalala8575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임진왜란때 의주에 명군이 보급품을 내려 놓으면 그게 최선전에 도달할때까지 남아있는게 10%에 불과했다는 기록은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보병들의 열악한 보급에 비하면 정말 스마트 하네요.

    • @user-mj5uh3lm6y
      @user-mj5uh3lm6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선의 병참능력은 정말 형편없었죠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의 병참능력이 아니라 조선은 부패의 소굴이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어떻게 전쟁용품을 전쟁중에 가로챈답니까? 나라망하다는 거지요.
      현재 우크라이나가 그렇답니다. 잘란ㅅㄲ 재산이 전쟁중에 2배로 늘었다네요. 따로 어디가서 노동일이라도 했나요?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매니아썬님~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식량 얘기중에 보릿츠..라는 게 언급이 없군요. 멍골인들 이동식량으로서 소고기를 겨울에 냉동건조해서 찢은 육포 즉 보릿츠를 소 오줌통을 주머니로 삼아 저장했다가 출병할 때 15일치 군량으로 애용했답니다. 원정 기간에 따라 휴대량이 그 배수로 늘어나는데, 이런걸 보면 식량도 개인조달하는 게 일상인 듯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전리품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보릿츠는 현재에도 식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토해봐 주십시오. 나는 먹어도 봤는데 물이 없으면 그냥 먹어도 되고, 끓는 물에 담궈서 익혀 먹는식인데 요리 ‘칭기스칸’ ‘샤부샤부’ 의 근원입니다

  • @user-tr4bq9xg5i
    @user-tr4bq9xg5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몽골군의 전투식량중 한가지는
    고기를 겨울에 말려서 동물 오줌보같은곳에 넣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겨울동안에 추운곳에서 말려서 수분이 완전히 제거 된 상태로 말리면 상당량의 말린고기가 되는데 그 말린 고기와 동물의 젖같은거와 같이 끓여서 섭취했다고 합니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린 고기를 보릿츠 라고 합니다.
      크기는 길이가 한뼘 이하
      폭은 15 미리정도
      두께는 우리네 육포수준 입니다

  • @ptahoteff
    @ptahoteff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전투종족은 일상이 병참관리.

  • @juliaparksoprano8929
    @juliaparksoprano892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몽골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

  • @hyunjookang731
    @hyunjookang7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시 재미있어요 👍 👍 👍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현주님^^~

  • @user-gw8me7qt6r
    @user-gw8me7qt6r 2 месяца назад +9

    7:22부터 소리 안 나옴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어설 수 있을 때 말을 타고, 말을 타면서 활을 쏘고, 그 활로 세상을 정복하였고, 그들은 죽어서 말 자루에 쌓여 집에 온다.
    말과 활을 빼면 몽골은 없는거 같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user-be5yn2gw1m
      @user-be5yn2gw1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타면서 말린고기포를 먹고 식사 해결하고 말타면서 잠도 잣다는 몽고인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희안하게 몽골에 관심이 많으셔요.
      그래서 한동안은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초록별청개구리님~

  • @user-fw9qo9kz2k
    @user-fw9qo9kz2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몽골의 보급과 의료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h5ki6cw3j
    @user-fh5ki6cw3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좋습니다.

  • @user-wd9vg5oc9f
    @user-wd9vg5oc9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류의 영상들 너무 재밌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좋아들 하셔서 한동안 몽골 얘기를 더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 몽골군에 국가와 개인은 부담에 관한 것이 나오는데요.
    제 의견을 말해보면,
    몽골군은 상비군이 아닙니다. 백호장 만호장이라고 있지만, 전투가 없을 때에는 집에 돌아가서 목축을 하다가 전령이 돌면 부대가 조직되는 형식이라
    마치 우리나라의 예비군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피복같은 것은 개인이 부담하고, 화살이나 장비급이 되는 것은 국가가 준비하는 체제였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유럽의 기록을 보면 ‘거지부대’가 왔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어느분의 한줄댓글에 “전투민족은 일상이 병참관리” 라는 말씀이 간단명료한 표현입니다. 집이 내무반 .. 개인별 전투준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느날 군사가 되는 거죠. 군대유지비용이 안드는 매우 창의적이고 유용한 방식입니다.

  •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상당히 흥미롭네요 특히 의술에 대해서
    몽골군이면 상처는 중상이 아님 그냥 약초나, 아님 불로 지져 상처를 치료한다는
    막연한 인식이 있는데 의술조차 학습하고 흡수하며 응용할줄은..............
    그리고 비단 옷을 입은 이아기는 아마도 사실이라 봅니다
    이 시기 고려도 강화도에 몽진해 승천부에서 몽골 사신들을 만날때
    삼별초 병사들이 갑옷을 입고 그 위에 옷을 걸쳤다라는 기록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런 방식은 대개 비슷하다 봅니다 동서고금에
    그저 전투력의 차이와 승패의 결과는 이 비단 옷 하나로 설명하긴 힘들죠
    당시 금나라의 엉망인 상황과
    제베가 거용관을 함락하는 과정, 금나라 장수 포선만노가 동진국 세우는 경우를 볼때
    비단 옷이 아닌 더 유리한 어떤 조건이 있다해도 몽골군과 싸울때 패배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b1nk3wv1e
    @user-fb1nk3wv1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 많은 말들을 먹일만큼 풀이 무성했기에 가능했던 정복전쟁입니다.
    그때 지구가 소빙하기에 접어들어서,농경도 힘들고 오로지 지천에 널린게 풀.
    아무리 강력한 몽골군이라도 기후가 변하자 쇠퇴하고 몰락했습니다.그 기간은 약 100년.
    기후가 변하니,머나 먼 원정.말 먹일 걱정없이 수십만 마리를 끌고 원정을 간 것이지요.
    만약,기후가 정상이었다면,멀리 가고싶어도 갈 수 없었습니다.
    몽골의 정복은 기후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밝혀낸것입니다.주체하지 못할 만큼의 풀.그것은 몽골인들에게 수 만개의 주유소나 마찬가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몽골자체의 통일도 기후의 영향입니다.아쉬울게 없어지니까.농경국가에 비해,강력해진 힘을 자인하게 되서 더 강력해 지려고 통일.
    지구 기온변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으며,또 기후가 변하니,대륙을 다스릴 경영능력이 안되서 다시 초원으로 쫓겨난 것.
    최초 중국정벌할때 전부 다 죽이고 초원을 만들려고 했던 몽골의 생각이 어쩌면 그들 삶 방식에서는 옳았을 수도 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w7rn8zy4i
      @user-vw7rn8zy4i 2 месяца назад

      * 통일에 관해서 …는 칭기스칸의 통일과정을 보면 도 강력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몽골은 그냥 남에 족속 털어먹는 식으로 살았는데, 칭기스칸은 복수를 할 때면 반드시 털린 족속의 지도급들을 제거해버리고 나머지는 나의 족속으로 끌어안아 자기족속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종적인 복수가 끝났을 때엔 다른 족속이 남아 있지 않고, 하나의 족속만이 남았으니 이것이 통일이란 겁니다.
      대개 통일은 패권다툼 끝에 되는 것이지
      무슨 목적을 위해 힘을 합하려는 통일노력의 결과가 아니라는 보편성이 몽골에도 존재합니다.
      즉, 몽골의 통일은 칭기스칸이 적대세력과 사이에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통해 적군이 사라진 통일 입니다.
      심지어 타타르족을 섬멸햇을때는 마차바퀴보다 큰 남자는 5천명을 모두죽이기도 햇습니다.
      그런데 몽걸의 몰락이유가 궁금했는데, 기후론이 있군요. 😊

  • @user-ck5mc1ew4s
    @user-ck5mc1ew4s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영상을 보고 생각나는 것은
    우리나라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가 국 문화라고 하는 역사학자도 있더라구요
    몽골처럼 간편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국을 만들 솥 밥을 지을수 있는 솥이 전장을 따라 이동해야 하니
    전쟁을 일으 킬수는 없고 성안에서 수비는 할 수 있다는 것이라 하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군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y1dl8lq1d
    @user-hy1dl8lq1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후원 감사드립니다. 로이님.
      편안한 밤 되세요~

  • @user-qs4lv2rg6c
    @user-qs4lv2rg6c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약 : 00:00 부터 6:10까지ㅡ 살인마 몽골군들이 처먹는 방법
    6:10 부터 7:22까지ㅡ살인마 몽골군들이 무기, 갑옷 만드는 방법
    7:22부터 끝까지ㅡ살인마 몽골군들이 치료하는 방법

  •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1:15 똥오줌을 창밖에 걍 뿌려대고 그거 맞을까봐 우산이란걸 만들고 길바닥에 똥밟기 싫어서 하이힐 만든 것들이 누구더러 혐오스럽대 ㅋㅋㅋㅋㅋㅋㅋ

  • @user-hy1dl8lq1d
    @user-hy1dl8lq1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스티스님이 몽골군의 필요칼로리를 300킬로칼로리라고 하셨어도 vrew가 알아서 3000킬로칼로리로 자막을 고치는건가요? 신기하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닙니다. 그냥 제 오류입니다.
      죄송합니다.

  • @user-mz1oh8sr5y
    @user-mz1oh8sr5y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말의식량은 어떻게먹였지요?? 말젓이나올려면 말도먹어야 젓이나올텐데😊

  • @user-jk7gh5yi9c
    @user-jk7gh5yi9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리가 안나서 핸폰 고잘난줄 알았네...

  • @iscarmine
    @iscarmin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중간에소리가안나옵니다ㅜ

  • @user-tv9vc4hb6u
    @user-tv9vc4hb6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분55초쯤 /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이 300kcal가 아니라 3,000kcal겠지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제 오류입니다. 댓글 고정해 두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

  • @jkw3146
    @jkw3146 2 месяца назад

    뒤영상 소리왜아나옴?

  • @user-kx6vt6mi5o
    @user-kx6vt6mi5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약간 맛이...

  •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2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왠지 조선이랑 몽골군이랑 싸우면 조선군이 질거같음 ㅋ
    시대가 몇백년이나 차이나는데도 ㅋㅋ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2 месяца назад

      패배의 아이콘 조선군.^^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몽골은 칭기스칸 때 붙여진 이름..
      그전 까진 수천년동안 주변 부족에게 복속하며 때로는 개털리며 살던 듣보잡.
      징기스칸도 몽골제국을 만들기 전에 노예로 팔려 다녔음.
      몽골 제국 멸망 후 현대까지 몽골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러시아, 중국에 개털리며 살고 있음.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몽골인들은 체구 작고, 왜소 했었음.
      영양, 위생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된 현대에도 몽골 남자의 평균키는 165cm..
      몽골 제국시기에도 서양의 기록에 등장하는 몽골군 묘사는...
      왜소한 체구에 개털 외투를 걸치고 비루한 말을 타고나녔던 야만인..
      실제로 중동 지방에서 몽골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몰살시켰던 전투에서는, 말에서 어쩔수 없이 내린 몽골군과 백병전을 벌아던 피지컬 좋은 슬라브계 민족 병사들이 말 그대로 주먹으로 때려 죽여 전멸 시킴.
      체구 좋은 몽골군 병사의 모습은 허구임.

    • @user-sw3si9qm6g
      @user-sw3si9qm6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매일 육식 위주 식사를 하는 몽골인들은 체구가 크고 뼈대가 굵었으며 지구력이 뛰어 났기에 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왜소한 체구의 지구력도 빈약한 농경민들과 전투를 하는 경우 일당백의 전투력을 발휘 했음 .
      그리고 , 몽골 정복기의 유럽인들은 주로 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였기에 체구가 왜소하고 빈약했음 .

  • @MarjorieBouvierSimpsons
    @MarjorieBouvierSimpsons 2 месяца назад

    육체의 저주로 부터 해방시켜주는게 치료 ㅋ

  • @gogisawaodaga234
    @gogisawaodaga23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몽골때문에 동북아 문명 후퇴함
    극혐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슬람도 후퇴함. 유럽은 오히려 기반을 다지면서 향후 몇 세기 이후 급성장할 힘을 비축함.

    • @pinecone4420
      @pinecone4420 2 месяца назад

      @@gimgankoomg4168 덤으로 이슬람이 보관해오면 가치가 높은 고대 서적들 다 불태움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동의 바그다드..
      당시 전세계 최대, 최고의 도시이자 유럽-페르시아-인도-중국을 잇는 당시의 각종 기술, 인문학, 문화예술, 상공업, 의학, 천문학, 과학, 종교학의 중심지였음
      바그다드에 보관중이던 세계 인류의 서적 150만권 모두 불탔음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정복 중 쓴 일기, 공자가 쓴 또다른 정치학 저술, 이집트 학자가 그린 세계 최초의 인체 해부도,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그리스 학자들의 수학 과학 의학 기록 등이 있었다고 추정)
      당시에도 벌써 최소 3000년의 역사를 가졌던 바그다드 건축물들과 사원들 싹 부수고 불지름
      수비병 5만은 모조리 학살
      12세 이상 소년 모조리 학살
      이슬람 종교인들 모조리 학살
      집집마다 쳐들어가서 불지르고 눈에 보이는 여자는 소녀부터 할머니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집단으로 달려들어 강간, 그 후 참수해서 강에 던짐
      바그다드는 단 하루만에 초토화됐고 학자들마다 상이하지만 대체적으로 50만~80만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
      현대라고 가정하면...
      미국을 점령하여 하루만에..
      미국의 모든 대학, 연구소를 전부 불탸우고 연구원 학살, 뉴욕에 핵 터트리고, 나사 기지 불질러, 실리콘 벨리를 밀어 평탄화,..
      미국 대도시 사람들 전부 학살..
      정도 일 듯..

    •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의 이슬람애들이 개슬람이라 불리울만큼 극단적이고 반인륜적이게 된 것이 몽골이 워낙 때려부숴서 그리 됐다는게 정설 ㅋㅋㅋㅋㅋ 정통 이슬람인들은 굉장히 예의발랐다고 함

    • @davidmkp3018
      @davidmkp301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이 좋아 정복전쟁이지 살인마들의 학살극ᆢ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조선인은 왜 일본을 미워하는 것만큼 몽골을 싫어하지 않을까?
    두 나라 모두 반도를 지배했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조선인의 멘탈리티.^^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가 왜의 두뇌와 왜의 마인드, 왜의 감성이니까... 이해를 못 하는 것임.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2 месяца назад

      @@tantanlee3244 그럼 일제 시대 피해자들이 모두 사망하면
      그때는 반도인도 일본을 안 미워하려나?
      지금부터 600년쯤 지나면 일본도 몽골처럼 좋아하려나?
      조선인의 역사 인식은 고작 이 수준인가?^^

    •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jb5me9si9b 일본하면 뭐든 간에 꼭 이기려고 발악하는 꼴 보면 진짜 미개하긴 하더라.. 찌질함의 대명사임 ㅋㅋ

    • @user-qv9lx1zc8p
      @user-qv9lx1zc8p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jb5me9si9b2찍 갱상도인의 평화로운 일상이네.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qv9lx1zc8p 논리적으로 반박할 지능은 없으니,
      긁히니까 고작 한다는 짓이 메신저 공격.^^

  • @user-xb3rb2xu1v
    @user-xb3rb2xu1v 23 дня назад

    후반부소리가안나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