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돋보기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류를 굳이 말씀 드리면 아담 스미스가 비교 우위론의 무역이론을 주장했다고 해셨는데 정확히는 절대 우위론입니다. 비교우위론은 리카도 입니다. 절대우위론에 의하면 모든 생산능력이 중국이 영국보다 우위이기때문에 무역이 발생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비교우위론이 맞기때문에 비교적 우위에 있는 물품이 무역이 가능하게 됩니다.
청나라는 금나라의 아골타에서 왔고 금서에는 시조를 김함보로 말하고 있다. 금/김은 화어로 발음이 진 - 그러기에 개명할때 청 아님 화어로 칭이라고 한것이다 (발음이 비슷하니까). 그리고 청황실은 애신각라 - 만주어를 한자로 적어 뜻과 의미가 없ㅏ고 하지만 우연하게 (?) 신라를 생각하고 사랑하라라고 해석이 되며 김함보의 내용을 섞고 아골타는 완안씨 (김씨) 인 것과 누루하치는 조선에게 많이 호의적이 였고 피를 나눈 사이라는걸 인정한 점을 고려하면 감히 청사는 우리와 뿌리를 나누눈 유목사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은 식민지는 아니었고 같은 나라로 합병 된거죠 그리고 우리는 일본제국이 중국대륙 동남아시아 다 잡아먹고 미국과 맞다이 떳다고 자랑스러워 하지는 않지만 중공은 노예생활 하던 한족들이 만주족 몽골족 의 역사를 지들의 역사인듯 주변민족 들과 한국인을 피지배민족 취급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거
청이 중국사냐 유목민족사냐 따지는게 각자 입장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것이건 굳이 판단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각 개인 또는 해당 주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를 보았는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만을 중요하게 보니까요. 하나의 내용을 가지고도 다양한 사료에서 다르게 기술된 것을 보며 그 내옹을 정리하기도 빠듯한데 중국사니 어쩌니 따지는게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단지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중국사로 보고 싶어할거고 그에 반대되는 입장이라면 다르게 보고 싶어하겠죠. 어느 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ㅎ
ㅎㅎㅎ, 뭐여?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콩이야 팥이냐 하는 것이 너무 심하네. 침소봉대가 너무 많네.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단점은 주관적인 편파의식이 아주 심해요. 또한 특히 한족 우월의식에 쩔어 있네. 좀더 심층적으로 체계적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떠들던지 말던지 해라. 나와라.
ㅎㅎㅎ, 뭐여?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콩이야 팥이냐 하는 것이 너무 심하네. 침소봉대가 너무 많네.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단점은 주관적인 편파의식이 아주 심해요. 또한 특히 한족 우월의식에 쩔어 있네. 좀더 심층적으로 체계적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떠들던지 말던지 해라. 나와라.
유학자를 멀리하니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ㄹㅇ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받아들임. 통치자와 기득권에게 유학보다 좋은건 존재하지 않음.
청나라가 유학을 멀리했다는 게 뭔 소리임?
니감마 청나라 3대황제 순치제를 안다면 요딴 썩은소리는 못허제
세력이 쇠하면 돌아갈 조상의 땅에 한족의 이주를 금지하는 봉금책을 세우고 한족들도 신해혁명 때 멸만흥한을 기치로 내걸었기 때문에 중국사라기 보다는 요금원의 예에 따라 이민족의 정복왕조사로 보아야 함.
역사돋보기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류를 굳이 말씀 드리면 아담 스미스가 비교 우위론의 무역이론을 주장했다고 해셨는데 정확히는 절대 우위론입니다. 비교우위론은 리카도 입니다.
절대우위론에 의하면 모든 생산능력이 중국이 영국보다 우위이기때문에 무역이 발생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비교우위론이 맞기때문에 비교적 우위에 있는 물품이 무역이 가능하게 됩니다.
청나라는 금나라의 아골타에서 왔고 금서에는 시조를 김함보로 말하고 있다. 금/김은 화어로 발음이 진 - 그러기에 개명할때 청 아님 화어로 칭이라고 한것이다 (발음이 비슷하니까). 그리고 청황실은 애신각라 - 만주어를 한자로 적어 뜻과 의미가 없ㅏ고 하지만 우연하게 (?) 신라를 생각하고 사랑하라라고 해석이 되며 김함보의 내용을 섞고 아골타는 완안씨 (김씨) 인 것과 누루하치는 조선에게 많이 호의적이 였고 피를 나눈 사이라는걸 인정한 점을 고려하면 감히 청사는 우리와 뿌리를 나누눈 유목사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강건성세
어디서 봤는데 준가르군 옛날 몽골군처럼 말타고 활쏘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낙타도 타면서 낙타 혹 위에 중동식(?),유럽식(?) 대포를 매달아서 낙타 뒤에 숨어서 대포를 발사하고
머스킷도 쏘고
이것저것 별걸 다 함
the end of this old chinese tv series :
ruclips.net/video/WgpKAJBSDmk/видео.html
영상에 나오는 내용인디요
@@bayalaHQ 맞아, 이 영화였어!
완전 뺄라진척 하는 뺄레기구만잉.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건륭제 때 중화사상에 도취되기 시작한 것이 몰락의 단초로 작용한 것이군요.
음…중학교 역사때는 청나라는 중국사로 배웠는데,나중엔 역사교과서내용일부가 수정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사는 맞지 하지만 한족역사는 아니고 만주족역사죠
@@SCB-0725중국사지
다민족이 니까
청세종(1722~1735)
청고종(1735~1796)
건륭제는 황제의 딸이 생각남ㅋㅋ
강 옹 건 이 3명의 황제들이 집권한 기간에는 청나라가 강대국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지만 건륭제는 희대의 간신 화신을 등장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뒷북치냐?
인간적으루다가 일본이 만주국 세운걸 우리가 줍줍 했어야...
만주족이 영토를 엄청 넓혀놓고 한족이 다 자기거라고 우기게 되었네.. 죽쒀서 개준셈임.. 안타까운 역사
어엇 저도 적어주세요 저는 '고양순'으로??
안녕하세요 역사돋보기입니다.
최근 작업된 분량부터는 고바다바다님으로 적어 드리고 있어요
앞으로는 '고양순'님으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멤버십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 이후 최소100녀 길게 200년 이겠죠? 세종이후 늘 편안하게 살다가 임진왜란 왜 일어났을까? 역사는 늘 그런거지.
방금 앞에 두개봤는데 바로 뜨다니 ㅋㅋㅋ
내륙아시아사라고 생각함. 진짜 객관적으로 따지고 보면 모든 평화가 무너진 원인은 서양과 일본이 원흉은 맞는듯 ㅋㅋㅋㅋㅋ 좋은말로 개방이지 표면적인건 개방이고 뒤로는 제로섬 게임이고
청나라도 중국사라고 봐야하는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일본때 식민지였는데, 그것도 우리 역사라고 하잖아요
조선은 식민지는 아니었고 같은 나라로 합병 된거죠
그리고 우리는 일본제국이 중국대륙 동남아시아 다 잡아먹고 미국과 맞다이 떳다고
자랑스러워 하지는 않지만 중공은 노예생활 하던 한족들이 만주족 몽골족 의 역사를 지들의 역사인듯
주변민족 들과 한국인을 피지배민족 취급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거
청이 중국사냐 유목민족사냐 따지는게 각자 입장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것이건 굳이 판단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각 개인 또는 해당 주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를 보았는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만을 중요하게 보니까요. 하나의 내용을 가지고도 다양한 사료에서 다르게 기술된 것을 보며 그 내옹을 정리하기도 빠듯한데 중국사니 어쩌니 따지는게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단지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중국사로 보고 싶어할거고 그에 반대되는 입장이라면 다르게 보고 싶어하겠죠. 어느 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ㅎ
한족들 영토 날로 먹고 좋아라 한다. 우리로 따지면 일본이 식민지 삼았는데 운좋게 일본 영토까지 먹은셈
개이득 이긴함
날로먹었단다 ㅋㅋ 이게 조선인 수준이지 뭐 ㅋㅋ
ㅎㅎㅎ, 뭐여?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콩이야 팥이냐 하는 것이 너무 심하네. 침소봉대가 너무 많네.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단점은 주관적인 편파의식이 아주 심해요. 또한 특히 한족 우월의식에 쩔어 있네. 좀더 심층적으로 체계적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떠들던지 말던지 해라. 나와라.
ㅎㅎㅎ, 뭐여?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콩이야 팥이냐 하는 것이 너무 심하네. 침소봉대가 너무 많네.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단점은 주관적인 편파의식이 아주 심해요. 또한 특히 한족 우월의식에 쩔어 있네. 좀더 심층적으로 체계적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떠들던지 말던지 해라.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