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146강 가정 화합

질문: 저희 세대 때에는 소위 말하는 가부장적 시대로 살았습니다. 가족은 아버지가, 기업은 기업의 장이, 국가는 정치인들이 해왔기 때문에 조금은 독재적인 것 같으면서도 잘 풀리고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다 보니 요즘은 사회나 기업, 정치 쪽에서는 '화합', '단합'등 좋은 말은 다 나와 있음에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외식을 하더라도 의견일치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정법강의] 2146강 가정 화합
강의 일자 : 2013년 12월 1일 [평창 알펜시아] / 정법시대 : 02-227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