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으로 "제국"이란 그 근본적, 구조적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다문화-다민족'일 수밖에 없으며, 민족주의와는 구조적으로 병립할 수 없기 때문에,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자칭 제국은 그 붕괴가 필연적인 결과였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근대 서양 제 식민제국들의 식민지의 독립운동입니다. 유럽의 민족국가들은 민족주의를 이용하여, 제국을 해체하기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제국은 타민족, 타문화에 관용과 용인을 하고 제국민으로서 기능하게 함으로써, 국가가 구조적으로 성립하게 했죠. 오스만 제국은 제국의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이스탄불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대학을 거기 지은 건 아니고, 사실 슐레마니예 모스크보다 오래된 곳입니다.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 2세가 콘스탄티노플 정복 후 현 이스탄불 대학교의 자리에 궁전과 함께 고등교육시설을 세웠고, 오스만 제국까지 대학교의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오늘날의 이스탄불 대학교가 된 것 입니다.
튀르키예~한동안 낯선 이름일듯 하네요. 제국의 흥망성쇠는 언제나 비슷한거같아요. 영원한 제국은 없다. 다만 오래 지속할 뿐... 과거 오스만 제국도 대항해시대에 경제권을 뺏기지? 않았다면 지금 세계지도는 어떻게 됐을지 모를거 같네요. 대항해시대를 보고 느낀건 아직까지도 해상권을 장악하는게 국력신장하는 첫번째 방법같음. 그렇기에 중국도 러시아도 기를 쓰는거 같구요. 우리나라도 바다에 좀 더 관심을 갖아야는데... 삼면이 바다지만 막힌 바다라...답답...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고, 전쟁은 돈의 흐름과 마찰에서 피어나는 꽃. 지금도 돈의 흐름을 유지하고자 하는 미국과 영국.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중국과 러시아. 딱 지금이 전쟁이라는 꽃이 만발할수도 있을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ㅠㅡㅠ
튀르키예가 이러한 오스만터키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민족적 자부심이 있었기에 러시아의 전투기가 튀르키에 영공을 자꾸 침범하면서 시리아 상공으로 향하니까 여러번 경고장을 날리다가 계속해서 말을 듣지 않으니까 확 격추시켜버리는 대담함, 푸틴도 찍소리 못하고...ㅋ 아무튼 튀르키에는 아주 매력적인 국가야. 우리 민족에 대해서도 형제국이라면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고... 튀르키에는 자국 학생들에게 역사시간에 중앙유라시아에서 발흥한 유목국가들 중에서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정체성을 지키면서 나라다운 나라를 꾸리면서 사는 민족은 서쪽의 튀르키에 동쪽에 코리아라면서 중앙유라시아 초원과 고원에서 함께 살던 형제들이라고 교육시킨답니다. 6.25때 파병 혈맹은 아주 지엽적 이유 중의 하나이고...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던 시기와, 군함의 동력원이 석탄에서 석유로 바뀌던 시기가 겹치는 것을 두고, 영국과 서구열강이 왜 오스만 해체에 열을 올렸는지 설명하는 이론도 있더군요. 그 당시엔 유전도 많이 있지 않고, 유전을 개발할 기술이 없던 시기라 몇개 안되는 유전이 대부분 오스만의 세력권에 있었죠.
오스만과 셀주크제국이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기도했고, 오스만제국의 초창기에는 차가타이 칸국의 계승국인 티무르제국과의 전쟁에서 대패하는 바람에 티무르제국의 반식민지가 되고 술탄인 바예지트 1세까지 티무르에게 포로로 끌려갈 정도로 굴욕적이기도 했지만, 결국 티무르제국으로부터 독립 해방을 하면서 점차 힘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서유럽을 괴롭히는 맹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하면서 부흥에 성공하였고, 그 결과 중세시대떄까진 세계1위의 군사력을 자랑한 군사강국하면 대청제국(청나라), 오스만제국이 대표적이었는데... 그렇게 찬란한 군사력과 문명력, 경제력을 가진 이런 대청제국, 오스만제국 같은 대제국들도 근대시대때는 완전히 몰락하고 쇠망하는 과정을 보면 과연 이세상엔 영원한 강자란 없다는게 새삼 실감이 감...
Moğollarda biz Türklerin kuzeni, Timur da özbek Türklerinden güçlü bir imparatorluk kurğdu.hepsini saygıyla anıyoruz. Biz Türklere ve müslümanlara ve dünyaya en büyük kötülüğü, yine müslüman ve Türk olan Timur yaptı. Timurun %95 savaşları Türkler ve müslümanlarla oldu. Timurun Türklerle savaşması, bütün Türk grupları zayıflattı ve rusların güçlenme döneminin kapılarını açt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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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성실한 정성을 느끼게 하는 저스티스의 역사공부 영상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eterl park님~
지금의 튀르기예. 오스만 제국에 관해서는
메메드2세와 슐레이만. 예르체니밖엔 몰랐는데
오스만에 관한 지식의 폭을 좀더 넓인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서너번은 더 들어야겠어요~
고유명사 자체를 익히기엔
70대란 나이가 걸림돌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철학적으로 "제국"이란 그 근본적, 구조적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다문화-다민족'일 수밖에 없으며, 민족주의와는 구조적으로 병립할 수 없기 때문에,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자칭 제국은 그 붕괴가 필연적인 결과였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근대 서양 제 식민제국들의 식민지의 독립운동입니다. 유럽의 민족국가들은 민족주의를 이용하여, 제국을 해체하기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제국은 타민족, 타문화에 관용과 용인을 하고 제국민으로서 기능하게 함으로써, 국가가 구조적으로 성립하게 했죠. 오스만 제국은 제국의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엇...왜 이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주셨는데, 대댓글을 이제야 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와 거의 일치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머리속에서 잘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知和님~
😅
😅
ㅣㅖㅖ😊
😊😊😊😊😊😊😊😊😊😊😊😊
27:37
어떻게 보면 이밀레트 제도때문에 오스만이 흥하고 망했다고 볼수도 있죠.
각지역의 문화를 해치지 않으니 민심을 얻기에 이만한것도 없었지만
나중에 민족주의가 퍼질땐 오히려 그 유지된 문화때문에 오스만이 분열까지 갔으니까요....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노사이더님~
봐도봐도 모르겠네 왜이리 복잡하냐 암튼 대단합니다 이걸정리해서 올리다니 감사
저스티스님 채널을 만나 역린이가 좋은 교육과 경험을 이어갑니다. 책 선물도 너무 감사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Étranger님~
요새 서양사만 읽다가 중동사도 읽는 중인데 저스티스 채널 너무 유용합니다.ㅎ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도님~
ㅓㅜㅜㅡ
@@justice20000😅😅😅😅😊😅😊😅😊😅 10:03
저스티스님 채널을 만나 역린이가 좋은 교육과 경험을 이어갑니다. 책 선물도 너무 감사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저야말로 곽철근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저스티스 채널을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 구독좋아요 알림설정완료 ㅎㅎㅎㅎ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당. ㅋ
항상 감사합니다.제하엔님~
튀르키예 .. 오스만 볼게 정말 많은 나라라고 하던데....꼭 가보고싶습니다
이스탄불 갔을 때 슐레이만 모스크 바로 옆에 이스탄불 대학이 있길래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슐레이만의 후예들을 배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거기에 대학을 지은 거 같은 느낌.
슐레이만은 영어 솔로몬의 터키식 이름임.
이스탄불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대학을 거기 지은 건 아니고, 사실 슐레마니예 모스크보다 오래된 곳입니다.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 2세가 콘스탄티노플 정복 후 현 이스탄불 대학교의 자리에 궁전과 함께 고등교육시설을 세웠고, 오스만 제국까지 대학교의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오늘날의 이스탄불 대학교가 된 것 입니다.
튀르키예~한동안 낯선 이름일듯 하네요.
제국의 흥망성쇠는 언제나 비슷한거같아요.
영원한 제국은 없다. 다만 오래 지속할 뿐...
과거 오스만 제국도 대항해시대에 경제권을 뺏기지? 않았다면 지금 세계지도는 어떻게 됐을지 모를거 같네요.
대항해시대를 보고 느낀건 아직까지도 해상권을 장악하는게 국력신장하는 첫번째 방법같음.
그렇기에 중국도 러시아도 기를 쓰는거 같구요.
우리나라도 바다에 좀 더 관심을 갖아야는데...
삼면이 바다지만 막힌 바다라...답답...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고, 전쟁은 돈의 흐름과 마찰에서 피어나는 꽃.
지금도 돈의 흐름을 유지하고자 하는 미국과 영국.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중국과 러시아.
딱 지금이 전쟁이라는 꽃이 만발할수도 있을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ㅠㅡㅠ
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딱 미국을 포함한 서유럽과 러시아의 대결로 볼 수 있죠. 전쟁터만 우크라이나일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항상 좋은 영상보면서 세계사 공부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수님~
튀르키예가 이러한 오스만터키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민족적 자부심이 있었기에
러시아의 전투기가 튀르키에 영공을 자꾸 침범하면서 시리아 상공으로 향하니까
여러번 경고장을 날리다가
계속해서 말을 듣지 않으니까
확 격추시켜버리는 대담함,
푸틴도 찍소리 못하고...ㅋ
아무튼 튀르키에는 아주 매력적인 국가야.
우리 민족에 대해서도 형제국이라면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고...
튀르키에는 자국 학생들에게 역사시간에
중앙유라시아에서 발흥한 유목국가들 중에서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정체성을 지키면서 나라다운 나라를 꾸리면서 사는 민족은
서쪽의 튀르키에
동쪽에 코리아라면서
중앙유라시아 초원과 고원에서 함께 살던 형제들이라고 교육시킨답니다.
6.25때 파병 혈맹은 아주 지엽적 이유 중의 하나이고...
역사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나이가 들었단걸까요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콥님~
자연과학, 인문학의 기초는 세계지도 암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야박하게 이야기하자면 세계지도는 따로 암기해야하는게 아니라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오스만 제국 재밌어서 다시 들으러 왔네요~
감사합니다 ^^
:) ㅎㅎㅎㅎㅎㅎ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던 시기와, 군함의 동력원이 석탄에서 석유로 바뀌던 시기가 겹치는 것을 두고, 영국과 서구열강이 왜 오스만 해체에 열을 올렸는지 설명하는 이론도 있더군요.
그 당시엔 유전도 많이 있지 않고, 유전을 개발할 기술이 없던 시기라 몇개 안되는 유전이 대부분 오스만의 세력권에 있었죠.
저스티니 님덕에 궁금증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k님~
좋은 컨텐츠에요
저스티스님
출근 하면서 즐겁게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학선님~^^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굿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스만 제국 좋아했었는데요 .. ㅜㅜ 세계대전 동맹국이였는데 치이고 치이고 ㅜㅜ
본 내용 시작할때 브금 꺼져서 너무 좋아요🎉
오스만과 셀주크제국이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기도했고,
오스만제국의 초창기에는 차가타이 칸국의 계승국인 티무르제국과의 전쟁에서 대패하는 바람에 티무르제국의 반식민지가 되고 술탄인 바예지트 1세까지 티무르에게 포로로 끌려갈 정도로 굴욕적이기도 했지만, 결국 티무르제국으로부터 독립 해방을 하면서 점차 힘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서유럽을 괴롭히는 맹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하면서 부흥에 성공하였고,
그 결과 중세시대떄까진 세계1위의 군사력을 자랑한 군사강국하면 대청제국(청나라), 오스만제국이 대표적이었는데... 그렇게 찬란한 군사력과 문명력, 경제력을 가진 이런 대청제국, 오스만제국 같은 대제국들도 근대시대때는 완전히 몰락하고 쇠망하는 과정을 보면 과연 이세상엔 영원한 강자란 없다는게 새삼 실감이 감...
Moğollarda biz Türklerin kuzeni, Timur da özbek Türklerinden güçlü bir imparatorluk kurğdu.hepsini saygıyla anıyoruz.
Biz Türklere ve müslümanlara ve dünyaya en büyük kötülüğü, yine müslüman ve Türk olan Timur yaptı.
Timurun %95 savaşları Türkler ve müslümanlarla oldu.
Timurun Türklerle savaşması, bütün Türk grupları zayıflattı ve rusların güçlenme döneminin kapılarını açtı.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합니다. migi byo님~
29:33 데브쉬르메가 예니체리를 양성하는 제도이름이였군요....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호주 약대생JP님~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ark Un Joo님~
잘봤습니다. 제국의 몰락은 요즘 미국의 상황에 빗대어서 많이 와닿습니다 과연 몰락할지 신세력이 승리하고 득세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늘 화이팅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Marl Monte님~
칭기스칸의 후예 티무르제국의 오스만 제국 정복기 세계사 영상도 곧 나오겠군요.
👍
역사에 대해 위키피디아 보고 요약해서 읽어주는 것도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처음에 그래도 좀 접하기 쉽게 위키 보나 싶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위키만 보네 ㄷㄷ
래퍼 저스디스도 와서 공부하고 갈꺼 같아요
조선보다 오래 존속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천년간 8천키로 대이동 전쟁의 투사 튀르퀴에 인 6.25전쟁 청천강 전투에서 그 용맹함을 떨쳐 미군을 구했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아나톨리아와 발칸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물고기옵하님~^^
다비크 그거 아닌가요? ISIL 잡지나.. 이슬람 무장단체 선전 잡지 맞나요? 기억은나는데 자세하게는 ㅜㅜ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에 튀르키예를 먹는다고 합니다
어우 수업받는것같아여 😢
로마…의 …후..예
과거 대한제국은 그냥 황제국을 선포 해서 제국인가요? 다른 뜻의 제국??
잘생긴 무스림들 사랑합니다
보통 서유럽의 그릇된 시각을 벗어나면 지난 천년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우구데이의 죽음의 순간을 꼽지요.
몽골이 제국이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사자왕 리차드를 영웅시하며 살라흐 딘을 침략자로 정의하는 우매한 시각입니다.
...하지만 테무친이 뜬다면?
위키백과 대로라면
대한제국은 제국이란 말과 어울리지 않네요 ~
왜 제국이라 지었지 …?
뻥이죠 ~
서양의 제국과 동양의 제국은 의미가 다르기는 한데 그거 감안하고도 대한제국은 좀 넌센스긴 함
원조 미국같은 나라죠
무한맵 치트키 친 나라
오스만터어키는 19세기 유럽의 병자 또는 빈사상태의 병자라고 불렀어요
위대한 튀르키예❤파키스탄❤우즈벡은 한 나라입니다
몽골 : ???
터번 젤 큰 왕때가 전성기 ㅋ
터키는 2자, 튀르키에는 4자ㅡ짜증난다ㅋㅋㅋ
오스만튀르크제국ㅡ세계사때 배웠었지.
셀주크튀르크를 발라버린 형아들.
이수만제국-sm
그리고 슈마새기들이 아람 서부를 불법 점거한거하고 오스만제국이 사랑으로 다스린 것은 다르죠. 슈마는 악독하고 포악한 폭정을 했고 많은 백성들이 슈마를 살인자 조직으로 말해서 슈마가 사라졌으니까요
군사적으론 강했지만 경제적 강국은아니었던 국가
신항로 개척 전까지는 동서 무역의 중계로 많은 이득을 봄. 포르투갈을 필두로 희망봉 돌아가서 아시아 도달하는 루트가 개척되면서부터 서양의 경제적 패권이 서유럽으로 넘어감.
정작 아직까지도 튀르키예라고 부르는 사람 없지 않음?
옛날부터 튀르키예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뭔 솔임
@@nirvan4307 그럼? 그런건 잘 몰라서 ;;
@@nirvan4307" Türkiye " isminin anlamı "Türkler'in diyarı" demektir.
31:32
3등
악한 나라는 국민들의 눈빛에서 나타남
터기탕 이름 바꾼다고 터기탕 안되냐 ㅋㅋ
대한제국은 그냥 이름뿐이네 ㅋㅋ
평소 부르는대로 터키라 부르지
왜 꼭 저렇게 저 나라 발음대로 불러줘야하는가?
듕국,닛뽄,유에스에이로 부르지도 않으면서.이해가 안되네
downrold
우리도 나라이름 봐꿔라.한국하니까.중국의 한고조가세운 한족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