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Korean Catholic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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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권경순-c6n
    @권경순-c6n 4 года назад +28

    세실리아권경순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이
    심한데
    대상포진이
    머리에서발끝까지
    와서 걸을수가없네요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생하고있어요
    카톨릭 성가를들의면서
    주님께기도합니다
    하루빨리 통증이
    멈추어주길기도드립니다

    • @사람인-q5d
      @사람인-q5d 4 года назад +7

      나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천호진-n7f
      @천호진-n7f 4 года назад +5

      세실리아 자매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 @SakuraMagnolia
      @SakuraMagnolia 3 года назад +6

      더 행복해지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자매님

  • @마돈나-b6t
    @마돈나-b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선종하신 저의 어머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성가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성가를 들으니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 @I_love_youS2
    @I_love_youS2 4 года назад +18

    마음이 따뜻해지는 성가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황수녀-c7o
    @황수녀-c7o 4 года назад +10

    정말마음이기쁨니다온인류를위해서죽으신예수님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저의주님,저의하느님:"

  • @順子今倉
    @順子今倉 Месяц наза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chanelring2593
    @chanelring2593 2 года назад +5

    하느님 행복합니다 ~♡~

  • @kk-cd1lm
    @kk-cd1lm 3 года назад +6

    주 예수 그리스도 와 바꿀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 @zoo-m8d
    @zoo-m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시어머님이 가장 좋아하는 찬송중 하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조한형-h5u
    @조한형-h5u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 감사합니다 😅

  • @kateheo7994
    @kateheo7994 Год назад +2

    아나스타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두영-n6d
    @장두영-n6d 5 лет назад +10

    노래가좋읍니다

  • @csknd
    @csknd 5 лет назад +9

    노래가 좋아요 제사 지낼떄 맨날 부르는 노래라 심심할때 흥얼거리게되는 노래에요

    • @윤금순-k7u
      @윤금순-k7u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제일좋아하는 성가에요 예수님저의죄를용서해주세요

  • @현-s1v4s
    @현-s1v4s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텔라를 지켜주세요. 힘을 주세요

  • @rainmune
    @rainmune Год назад

    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시편 116, 11-13).
    불쌍한 이들에게 후하게 나누어주니
    그의 의로움은 길이 존속하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치켜들리리라.
    악인은 이를 보며
    울화를 터뜨리고
    이를 갈며 스러지는구나.
    악인들의 욕망은 허사가 되는구나
    (시편 112, 9-10).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1요한 3, 8).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푸른 나무가 이러한 일을 당하거든
    마른 나무야 어떻게 되겠느냐?”
    (루가 23, 28.31)

  • @도쌤-y8o
    @도쌤-y8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사벨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권모구
    @권모구 2 года назад

    구 권모 안드레아엄마 구범모형강원도구권모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