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신부님의 여동생이 수도자로 부름받고 수도원으로 지원하여 수도생활을 합니다......신부인 오빠는 여동생의 험난한 길을 들어섬에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안스러워 기도합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오로지 주님 만을 따르려 왔나이다.........그래요....신앙생활은 많은 결단을 요구하고....또한 많은 포기를 요구하고.....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신앙의 생활이 참으로 힘듭니다.....세례는 입문성사입니다......일단 세례를 받아야 신앙생활의 문턱에 들어갑니다......그전에 많은 결심이 필요하죠.......내가 이길을 왜 가는가? 종교는 근본 가르침입니다......무릇종 가르칠교.......근본 가르침이라는 얘기지요..... 삶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으로 가져야 할 가르침이라는 말입니다..... .부디 삶을 한번 생각하시는 기회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18.4.28 병마와 싸우다 주님곁으로 먼저 간 아내가 너무 그립습니다 영원히 사랑해
내가 종교를 가지면서 깨닫은 것은 하느님은 진짜 계시고, 날 지켜 보고 계시다는것, 🙏
내가 세상 떠나는날 이 성가곡 꼭 뜰어주길 부탁하리라
예비신자 입니다
주일 미사때 이곡을 듣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왜 눈물을 흘렸는지 ...
지금 들어도 뭉클합니다
주님께서영안을열어주어야 주님을 알게됩니다 사람만 유머와 웃음있듯 영혼도사람만있읍니다 영매들린여자에점치는행위 말고성령께길을물어봅시다 십자가보면악령도망간다
· 저는..이성가를처음부를때.눈물을많이흘렸습니다.제가.제일마음에와닿는.성가입니다.손자에게.제가.죽으면.이곡을.장례식장에.은은히.들리게.해달라고.부탁하였습니다
나는 주님계심을 진실로 믿나이다,주께 감사♡
이틀전엄마데레사님이하늘나라가셧는데천주교장레를못해드려너무나마음아픕니다 이성가를들으니너무눈물이나네요 인생이너무슬프네요 엄마사랑합니다❤❤❤
공감나누고 싶어서 조용히 두두립니다
최근 엄마의49제 다녀오고서 ᆢ너무 보고싶고 죄송하고 ᆢ묵주기도만하는 자신이 죄송하네요ᆢ
주님 저에게 영광을
그리스도인이 된지가 7년째되갑니다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찡하니 눈물도 쏟아집니다 매번 주님은 우리곁에 계심을 오늘 우리 주임 신부님께서 휴양차 저희성당을 4년 계시다 떠나셨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 언능 하셔서 주님의 자리로 어서 돌아오시기를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
저는 이 성가 맨처음 접할때 참 많이 울었어요
너무 감사해서 오늘 다시 묵상합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 사랑해! 주님곁에서 편히 쉬어!
주님!저의배를낳게해주셔서감사하나이다😂
작년에세례받고 지난1년간부모님 주님께맡겨드리고 오늘처음이성가를듣고불렀다; 나에게는약40번의봄이더있겠지만내장례미사성가로부탁해야지 그동안찾았었는데오늘찾았다
아멘 🙏
마음 깊은곳에서 뭉클뭉클......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들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성가입니다.
이분매수녀님이 만든곡이라 하던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흘러요~
23년전 환갑을 한 달 앞두고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주님의 품에서 영원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원인 모를 통증과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보니 주님의 품에서 아버지와 영원히 잠들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평화를 빕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듣는것만으로 눈물이 핑..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은 영원히♡♡
18.11.09일 아버지가 주님곁으로 가셨을때,이성가를부르며 보내드렸습니다.너무눈물이나네요..ㅠ아빠 사랑해❤
어릴 때 그냥 들었고
어른이 되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여, 제가 돌아왔습니다.
당신 파스카가 그리워 이렇게 가진 것 없이 돌아왔습니다! 😭
이곡을 오늘은 남편영전에바칩니다~~감사합니다 은혀롭게 찬양해주셔서~~
냉담 깨려고 엄청 노력중인데 요즘 자주 듣는 성가입니다. 아주 작은 믿음이라도 있으니 다시 성당에 예수님만나러 가는 날 오겠죠..
지금쯤 냉담을 푸시고 하느님께 다시 나아가셨을까요.. 이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보고계십니다. 성모님께서도 당신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중이실겁니다.. 부디 예수님의 영광을 다시 찾길 평화를 빕니다
주님 향상 감사합니다 아멘 🙏
하느님 곁으로!
저도 이 성가를 들을때마다 제가 살면서 너무 죄를 짓고 산다는 느낌이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주말마다 미사를 가면서도 그냥 주일미사참여에 의무만 하는게 아닌가 진심어린 신앙심으로 열심히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하네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하고 계심을 느낌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 참 이뻐하실거예요
저도 천주교인이어서 행복합니다
성모님과 하느님이 함께하심을 느낌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아멘 🙏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하느님 저를 받아주소서.주님만을 의지하며 따르렵니다 3:00
전주를 듣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아멘 아멘아멘
이종철 신부님의 여동생이 수도자로 부름받고 수도원으로 지원하여 수도생활을 합니다......신부인 오빠는 여동생의 험난한 길을 들어섬에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안스러워 기도합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오로지 주님 만을 따르려 왔나이다.........그래요....신앙생활은 많은 결단을 요구하고....또한 많은 포기를 요구하고.....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신앙의 생활이 참으로 힘듭니다.....세례는 입문성사입니다......일단 세례를 받아야 신앙생활의 문턱에 들어갑니다......그전에 많은 결심이 필요하죠.......내가 이길을 왜 가는가?
종교는 근본 가르침입니다......무릇종 가르칠교.......근본 가르침이라는 얘기지요..... 삶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으로 가져야 할 가르침이라는 말입니다.....
.부디 삶을 한번 생각하시는 기회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엄마 너무 보고싶다
주님곁에서 우리 잘 지켜봐줘
이곳에서 열심히 살다가 언젠가 나도 엄마한테 가겠지
그때 나 마중나와서 꼭 안아줘
나 꼭 안아주고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말해줘
단조 음악 인데 저는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
성당에서 반주도 했구요^^
사랑해.사랑해!❤
주님 불쌍한 데레사 용소해주시옵소서 눈물났니나 아멘 🙏
세상살이 할때 힘들때 참위안이 되는성가 장례마사때 참카톨릭 신자면은 모두가 내쉴곳 주님의품 맞습닏ᆢ 내쉴곳 주님의 품
너무 슬프다...
저를 위해 빨리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할게요
참. 의미있고 눈물나는 노래가사이군요.
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 (가사.공사중)
이성가듣는순간주여당신종이오니만든신부님고이문근요한신부님영원한안식주소서
엄마
아멘~♡
제 꿈이 신부님 임ㅋㅋ
281성요셉
아이야,,천주교에서 비행청소년을 운영하는
,,아지트,,는 잘한 일이다
10 목 10 2024 저녁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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