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UB] Shouting Gundam from the center of the battlefield! GN-001 Gundam Exia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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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3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05

    파일럿 한 명은 내가 건담이라고 외치더니 또 다른 파일럿은 건담을 보고 사랑이라고 외칩니다.
    조만간 매장당하지 않을까요.
    건담 엑시아 1편: ruclips.net/video/l0xJpbccWvs/видео.html
    건담 엑시아 2편: ruclips.net/video/yGJLbalCXns/видео.html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Ne-plus-ultra
      @Ne-plus-ultra Год назад +4

      '아이?!'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8

      엑시아:그래서 전 언제 퇴사 하나요?...
      후배인 더블오도 퇴사 했는데!!!!...

    • @류형석-m4o
      @류형석-m4o Год назад

      @@Ateine 응!! 더블오는 아스트레아 ll로 재입사란다!!!

    • @칼데아
      @칼데아 Год назад +1

      @@Ateine 스트라이크 군도 아직 현역이잖나, 조금 만 더 버텨주게

    • @칼데아
      @칼데아 Год назад +1

      사랑을 외치던 파일럿은 이제 '그란잠!'을 외칩니다. 아아..

  • @swordman7330
    @swordman7330 Год назад +32

    그리고 사랑을 외치던 그남자는 세츠나가 사라진 동안 엑시아에 자기이름을 붙이고 무려 50년동안 전쟁근절과 인류의 통합을 위해 싸웁니다. 그리고 혹자는 1기때 세츠나가 사격이 형편없었던건 그가 가진 트라우마가 아니었냐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손으로 부모를 죽였고 소년병들이 죽어가는 상황도 봤으니까요. 그때의 트라우마로 사람을 조준하는건 잘못하게 된게 아닌가하는 말이 있었는데 1기이후에 사격을 잘하게 된건 록온의 죽음과 그의 유언이었던 변하거라 세츠나. 라는 말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해낸게 아닌가하는 말도 있습니다.
    엑시아는 주역기이면서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내기 좋은 디자인인게 호불호가 적게 갈리는데다 범용성에 기반을 둬서 단순한 형태인지라...그러고보니 그라함 에이커의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는 건담에 사랑을 느껴서 그런가 이후 배역에선 건담 파일럿으로 많이 등장하는군요 ㅎㅎ 정작 건담에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한 친구 스기타씨는 한번도 건담파일럿이 된적이 없...(건담 작품에는 등장했었지만...)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7

      ???:소년이 내게준...선물인가..
      그라함 건담!!!이미 나는 그란잠 했다!!!...
      ??: 아 쫌 쓰지말라니깐!!!...

    • @백업계정-w8l
      @백업계정-w8l Год назад +3

      ​@@Ateine대충 디란디 형제들의 반복되는 스트레스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1

      ​@@백업계정-w8l여전히 애들 돌보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4

      그라함의 행보는 세츠나가 뒤를 맡길만한 인물이기도 하죠. 중간에 잠깐 이상한 짓을 하긴 했지만 (무사도) 실력, 신념, 인성, 인망... 뭐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그리고 건담에 대한 사랑...?

    • @elyaxion
      @elyaxion Год назад

      스기타는 건담은 못탔어도 비슷한 휴케바인은 타봤으니 ㅋㅋ

  • @kirat2
    @kirat2 Год назад +111

    만나고 싶었다... 만나고 싶었다... 건담...!

    • @rx-0phenexntver.162
      @rx-0phenexntver.162 Год назад +30

      ???:이 기분은...틀림없는 사랑이다!!
      ???: 사랑?!

    • @곰같은나
      @곰같은나 Год назад +1

      역습의 샤아 마지막이 떠오르는 ㅋㅋ

    • @제로-e4v
      @제로-e4v Год назад +13

      군인에게 싸움의 이유를 묻다니 넌센스로군!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7

      기다렸다!! 소녀어언!!!!

    • @jungyoonkim5668
      @jungyoonkim5668 Год назад +17

      내가 처녀자리인 것이 이렇게 기쁠수가 없군!!

  • @Harukkun990
    @Harukkun990 Год назад +3

    2편 감사합니다~!!!! 빠르게 올라와서 좋아요~!

  • @우현박-q5e
    @우현박-q5e Год назад +3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공장장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 @MacGyner
    @MacGyner Год назад +2

    영상 감사합니다!!

  • @rpg8153
    @rpg8153 Год назад +2

    가장 재밌게본 건담시리즈라 공장장님 영상도 정말 잘봤습니다.

  • @hyeongseopjeong872
    @hyeongseopjeong872 Год назад +6

    더블오가 벌써 15년이 넘었다니... 시간이 넘 빨리 흐르네요

  • @Pyoiw1773
    @Pyoiw1773 Год назад +1

    금방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당

  • @JoJinGwan
    @JoJinGwan Год назад +21

    더블오 시리즈, 특히 엑시아 디자인은 지금봐도 세련됐네요
    age1 발바토스 에어리얼이랑 나란히 두어도 오래된 느낌이 없어요
    스트라이크는 좋은 디자인이지만 약간 연식있는 느낌인데 신기하네요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5

      스트라이크야 말로 퍼스트 건담의 대표적인 오마주죠

    • @sean7082
      @sean7082 Год назад +1

      대체로 얼굴에 (줄이 둘=)더블 슬릿이 있으면 좀 낡아 보이는 듯 하네요.
      발바토스는 건담 전통의 슬릿을 살짝 어레인지 하거나 앵글에 따라선 숨겨서 괜찮게 보인다는 느낌이죠.

    • @미카-b1s
      @미카-b1s Год назад

      @@sean7082 발바토스는 =보단 세개의 수염이 돋보인것도 크죠 ㅋㅋㅋ

  • @youstar5627
    @youstar5627 Год назад +2

    엑시아 이야기도 잘 보았습니다.
    처음에 엑시아 디자인이 밋밋하다고 느꼈었는데 후계기를 보면서 도리어 엑시아가 좋아졌네요. 지금은 비우주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담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땐 그저 멋있는 리페어 1 이 가장 좋았는데 나이 먹고 아발란체랑 리페어 3 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빨간 엑시아는 처음보는데 이것도 멋져보이네요.

  • @솔라빔-w6t
    @솔라빔-w6t Год назад +1

    제가 처음으로 정주행한 간다무입니다 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당🎉

  • @nanokim6766
    @nanokim6766 Год назад +50

    개인적으로 엑시아 시즌2에서 외팔 상태로 첫등장한게 진짜 멋있었는데 ㅋㅋㅋ
    프라모델도 멋지고..
    털렸지만..

    • @우현박-q5e
      @우현박-q5e Год назад +9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11

      아ㅋㅋㅋㅋㅋ세라비랑 더블오 보여줘야 한다고ㅋㅋㅋㅋㅋ 일단은 퇴장 해야 한다고ㅋㅋㅋㅋ아ㅋㅋㅋㅋ

    • @zero-bi4qt
      @zero-bi4qt Год назад +4

      그래도 마지막에 O건담이랑 맞다이는 이겼으니까요.ㅋㅋㅋㅋㅋ

  • @샤이어백엔드
    @샤이어백엔드 Год назад +1

    제 최애 건담 중 하나인 엑시아의 각 버전별로 상세한 설명을 담으신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jqm3254
    @ejqm3254 Год назад +1

    마지막내용은 처음보는내용이네요 ㅋㅋㅋ이번영상도 알찼습니당

  • @sunggooryu5325
    @sunggooryu5325 Год назад +8

    엑시아의 디자인은 21세기 건담중에서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색조합도 예술적입니다.

  • @반코-g8i
    @반코-g8i Год назад +20

    엑시아의 모든 바리에이션을 mg급으로 모두 소장 중인데...
    엑시아의 인기는 정말 높습니다...
    빨리 2.0버전이 나오길 바랍니다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이건 제 개인적인 예상인데
      더블오 20주년인 27년에
      더블오 서드시즌 보여주면서 모든 더블오 기체를 최신버전으로 내놓지 않을까요?..
      Mgex라던가...

    • @계정-r2e
      @계정-r2e 3 месяца назад

      @@AteineMGEX 엑시아 나오면 전재산을 털어서라도산다

    • @GKM2010
      @GKM2010 11 дней назад

      ​@@계정-r2e엑시아는 PG가 너무 잘 나와서 MGEX로 나온다면 더블오나 퀀터가 나을 것 같아요

  • @kati7446
    @kati7446 Год назад +21

    진짜 알바토레 전투에서 록온이 세츠나에게 설명해주는 회상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그 다음 나오는 그라함 전에서 사랑이라는 대사가 그 전 감동을 다 날려버렸던 ㅋㅋㅋㅋ

    • @Nanaya_Kiri
      @Nanaya_Kiri Год назад +3

      *"말했을 텐데 세츠나. 너는 변하는 거야... 변하지 못 했던 날 대신해서..."*

    • @인비지블
      @인비지블 Год назад +3

      _"로꾸온..로꾸온.."_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1

      *"록꾸온...나는...변하겠어!.."*

    • @jungyoonkim5668
      @jungyoonkim5668 Год назад

      하로가 로꾸온 로꾸온 거리던게 ㄹㅇ 눈물났는데 ㅠㅠ

  • @토토리-h1z
    @토토리-h1z Год назад +12

    엑시아아는 나중에 여러가지 감정을 거쳐서 사랑,증오를 다느끼고 무사를거쳐 처녀자리인 한 군인에게 넘어가버리고 마는데...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2

      은퇴 번복당한 엑시아...

    • @Ein-ac704acrobata
      @Ein-ac704acrobata 4 месяца назад

      엑시아의 퇴직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 @realg79
    @realg79 Год назад +7

    무등급 엑시아로 입문해서 mg rg pg 다 사줬으니 이제....
    mg2.0 좀 내주라 ㅜㅜ 반다이 !!!!

    • @계정-r2e
      @계정-r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MG 2.0은 진짜 무조건 내줘야하는거 아니냐고…1기생들 다 신형인데 혼자 구형이잖아…

  • @dogune97
    @dogune97 Год назад +1

    더블오로 입문 했고 시드로 끝났습니다.
    시드랑 더블오 이야기 너무 좋네요!

  • @ingYung
    @ingYung Год назад +5

    반다이는 눈치가 있다면 엑시아 MG 2.0을 내야 합니다. 덤으로 엑시아 리페어4도 빨리 프라로 만들어 줬으면...

  • @jkkw6141
    @jkkw6141 Год назад +5

    세츠나의 건담들...
    오건담 - 첫사랑
    엑시아 - 오래 사귄 여친
    더블오 - 맞선 상대
    퀀터 - 최종 마누라(...)

  • @하림-n9v
    @하림-n9v Год назад

    엑시아가 최애 기체인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kimhb0101
    @kimhb0101 Год назад +2

    어릴때 시드로 입문했지만 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 더블오 시리즈에요. 용돈모으고, 알바해서 번 돈으로 솔레스탈 비잉 기체 다 모으고 프라모델 수집 취미가 생기고.. 방 한켠에 전시해두고 그랬었는데 저희집이 큰집이다보니까 동생들 명절에 올라올때마다 하나씩 들고가고 갖고논다고 떨궈먹고 그래서 지금은 남은게 없어요… ㅋㅋ 독립할때까지는 프라모델 안사고 최근에서야 다시 사기 시작했는데 이미 한번 만져봤던 애들을 다시 사는게 조금 고민되기도 하면서도 제 눈에는 더블오 기체들이 제일 이뻐서 다시 사모으고 싶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을 거의 반년째 하면서 더블오 기체는 안사고 있었는데 공장장님이 엑시아 올려주셔서 갑자기 또 고민되기 시작했어요. 10분 남짓의 영상을 보고나니 또 한번 가슴 어딘가에서 뜨거워지는 기분? 어릴때의 그 설렘이 느껴집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 @YASMASTERMAN
    @YASMASTERMAN Год назад

    프리덤이나 스프 다음으로 좋아하는 엑시아네요. 잘봤습니다.

  • @MrHsjb1318
    @MrHsjb1318 Год назад

    제일예쁜엑시아!

  • @세츠나-o8n
    @세츠나-o8n Год назад

    내 첫 건담 작품 언제 봐도 재미있다

  • @채동훈-c9t
    @채동훈-c9t Год назад +1

    무기부터해서 닌자느낌이 강하드라구요 ~

  • @마귀근육인-k3p
    @마귀근육인-k3p Год назад

    너무 잼게봤어요 ㅎㅎ 우주세기만 좋아해서 더블오를 대충 봤었던 저는 유독 그라함을 좋아했는데 안죽었었군요~ 기쁘네요 ㅎ

  • @류미쿠
    @류미쿠 Год назад

    이 기분 틀림없는 사랑이다!

  • @scp5543
    @scp5543 Год назад +1

    그 압도적 성능에 반했다! 이 기분, 틀림없는 사랑이다! - 그라함 에이커

  • @정경진-b7w
    @정경진-b7w Год назад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컨텐츠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아요 구독은 합니다만 아재라 댓글 일일히 남기는게 힘들어서...건담관련 이런 기체 소개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혹시나 가능하실때 건담 +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날 사이버스타나 네오그랑존 같은 기체들도 부탁드리고 기대합니당 ㅎㅎ😂

  • @GN001RE2RE4GundamExiaRepair
    @GN001RE2RE4GundamExiaRepair Год назад +1

    엑시아 목표를구축한다!
    건담 엑시아 세츠나 F 세이에이 미래를열겠다!!!!!

  • @LeRanil
    @LeRanil Год назад +2

    가장 인기 있는 기체 프라가 구린건 우주세기나 비우주세기나 똑같은 현상이군요 🤣

  • @zohey852
    @zohey852 Год назад +3

    칼빵만 7번!!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세븐 소드!!!

  • @GG-rv8gb
    @GG-rv8gb Год назад

    처음 접한 건담 시리즈...태양로의 효과가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 @grayboxx
    @grayboxx Год назад +2

    PG 등급이 상상이상으로 품질이 좋았던게 기억나네요. 조립감은 당연하고 세워뒀을때 오묘한 프로포션이 '참 멋지다' 싶었네요. ^^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키트의 완성도는 최상 수준인데 발광 기믹이 있어야 제 몫을 하는 기체이긴 합니다.

    • @Ateine
      @Atei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식공장장발광기믹 버전이 너무비싸요..ㅠㅠㅠㅠ

  • @맹충현T61
    @맹충현T61 Год назад

    작중에 엑시아가 건담시드 스트라이크 같은 느낌이 잇어서 더 호감이 가더라구요

  • @yeonseop8543
    @yeonseop8543 Год назад +1

    저는 엑시아랑 퀀터가 디자인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덕지덕지 뭐 달린 기체들보다 이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2

    0:12
    세츠나의 그녀는 뒷태가 아름답다...메모...

  • @Neokids123
    @Neokids123 Год назад +2

    건담 시드의 마지막에서 본 희망이 더블오로 실체화된 후, 제가 생각해본 스토리 라인업은 '침묵의 함대'였죠.
    갑자기 나타난 힘, 무력투사. 그 뒤 몇 번의 전투. 거기서 확연히 압도하는 우위. 드러나 있지 않은 힘. 이런 모든 것들이 침묵의 함대 스토리 흐름과 상당히 유사한 탓도 있겠죠. 게다가 이런 라인업이 되려 건프라를 차례차례 내기에도 더 용이하고 좋았을 것 같은 느낌......
    생각과는 영 동떨어져 버렸지만 그래도 아예 산으로 간 건 아니라서 비우주세기중에는 제일로 평가중인 작품이네요 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처음엔 그래서 '이것도 우익 성향의 작품인가?'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행히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이라 결과물은 보시는 바와 같이 되었죠.

  • @인비지블
    @인비지블 Год назад +3

    MG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엑시아는
    앞꿈치 C형파츠가 사출불량인지 발바닥이 평평하게 펴지지 않아서 거의 서질 못했었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헐렁한 제품도 있고 그렇더군요. 만들때도 그랬으니 조금만 세월이 지나면...

    • @사춘간볼빨기-m4w
      @사춘간볼빨기-m4w Год назад

      그게 정상입니다 그당시 설계기술미스

  • @Mr-keydary
    @Mr-keydary Год назад +1

    화려한 날개들을 단 시드랑 다르게 수수하게 나온 1기 특히 엑시아는 제 원픽이죠
    다만 2기서 오라이져를 단 뒤로...

  • @Miki_Love-p1p
    @Miki_Love-p1p Год назад +1

    엑시아는 빌드파이터즈에서도 주역기는 아니지만, 흑화버전이지만 인상깊은 활약을 남겼죠.

  • @미카-b1s
    @미카-b1s Год назад

    사실상 제가 건담. 아예 메카물에 입문작이였죠 ㅋㅋㅋ작은 아버지가 설날때마다 내려오셔서 더블오를 보여주셨고 그걸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던 어릴적이 생각나는 영상 이였습니다 ㅋㅋ. 선라이즈도 더블오를 공개도 했으니 간만에 어릴적 시절로 돌아갈까 합니다..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2

    ???:기다렸다!!.. 소녀어언!!!

  • @Duriduri-sazabi
    @Duriduri-sazabi Год назад +1

    무등급 1/60 건담 엑시아..
    저한테 있는데,아직 미조립 상태로 봉인(?) 중 입니다~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지금도 인기 있더군요. 아무래도 박력이 있다보니...

  • @SharkyN87
    @SharkyN8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쯤되면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가 아니라 기동전사 건담 엑시아로 타이틀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tubebottle5906
    @tubebottle5906 Год назад +2

    어쩌면 엑시아와 가츠의 팬들의 마음은 그들이 팔과 눈을 잃어가면서도
    지켜야했던 어떤 처절함에 대한 동경 혹은 경외심이 아니었을까

  • @kkoddari
    @kkoddari Год назад +3

    역시 몇번을 생각해봐도 제입장에선 2000년대 최고의 건담입니다. 시나리오도 나름괜찮았고 성우진도 나쁘지않았고 엘스란게 갑자기나와서 뜬금포긴했지만 역시 좋은건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banghyomoon
      @banghyomoon Год назад

      뜬금없긴요 작중에 복선을 얼마나 많이 던져놨는대.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외계 생명체가 뜬금 없다면 뜬금 없을수 있긴한데 1기 후반부 부터 꾸준히 떡밥을 던져놨던거고 스토리상으로는 2세기 전부터 이오리아가 예견한 상태였습니다.

  • @김인성-o6r
    @김인성-o6r Год назад

    한 기체가 이렇게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걸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그런데 엑시아 리페어3는 본편에선 못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나오는 기체죠?
    그리고 리페어4의 왼팔은 시기상으로 맞는진 모르겠지만, 왠지 윈터솔저를 떠올리게 하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3은 극장판 설정, 모형등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고라파덕-f6p
    @고라파덕-f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들이 건담이다 라는 말이 처음봤을땐 유치하게 들렸는데 오랜만에 리뷰로 다시 접하니 그 뜻이 우리들이 전쟁을 없애고자 했던 창시자 이오리아 슈엔베르그의 의지를 있는 자들이다 이런뜻이였네요 . 리뷰를 보고 나니 다르게 느껴집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저도 작품 보기 전엔 주인공이 어디 아픈 애니인가...라고 생각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 @Guitarhero0211
    @Guitarhero0211 Год назад

    어릴때 1/60 엑시아 사서 만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크기가 커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김성은-i2d
    @김성은-i2d Год назад +4

    정작 머리에 서리(?)가 앉을때까지 함께한건 퀀터라는게 ㅋㅋ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맞네욬ㅋㅋㅋ엑시아보다 퀀터랑 더 오래 있었넼ㅋㅋㅋ 심지어 els랑 융합해서 거진 세계과 신급 기체가 됀...

  • @sean7082
    @sean7082 Год назад +2

    더블오는 뭐랄까요? 마스크의 더블 슬릿 건담들은 대체로 너무 클래식하게 생겨서 낡아 보이는 디자인에, 처음 기동 때의 데카맨 블레이드의 볼테카라도 쏠 것 같은 바람개비(?) 연출은 멋졌지만, 그 후로 제곱승의 출력이란 것 치곤 불안정해서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으니 말이죠. 누가 "더블"이 아니랄까봐 여러가지 의미로 더블Z를 따라가는 면이 있었다고 보네요. 더블오라이저가 되어 겨우 활약하기 시작하지만 마지막엔 태양로도 빼앗겨 최종 결투에 참가도 못 했고...
    그런 면에서 엑시아는 마지막 결투의 주역이기도 하고, 슬릿 없는 세련된 얼굴과 샤프함은 퀸터로 이어지기도 하죠. 여러가지 면에서 엑시아가 더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엑시아 파생형들도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이는 더블오라이저 파생형들보다, 컴팩트하고요.
    그리고 리페어는 뭐랄까, 역시 살짝 파괴되어도 고철이 된 몸을 이끌고 싸우는 로봇엔 로망이 있음.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활약은 더블오가 더 많이 하긴 했습니다 마지막엔 수미상관 상 스토리상 터지는게 맞았고 극장판은 신규 프라모델 팔아먹어야 하니깐 구형은 들어가긴 해야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저도 퀀터 디자인을 보고 '더블오는 버렸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더블오의 계승 발전기여야 할텐데 정작 디자인의 틀은 엑시아에서 왔더군요.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그나저나 퀀터는 모멘트모리급 입자빔을 쏘면서 메니퓰이 어떻게 버티는 걸까요?..트랜스 암의 힘일까여?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Ateine 이 작품은 GN입자덕이란 말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더군요 ㅎㅎ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어떻게 보면 우주세기 미노프스키보다 더한 설정같네요...

  • @정하영-z5z
    @정하영-z5z Год назад

    다행히도 pg엑시아 led가 비싸서 중제삿더니 더 밝더라구요

  • @장은경-v5s
    @장은경-v5s Год наза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MrSarang2929
    @MrSarang2929 Год назад

    아무것도 모르고 샵 가서 제일 처음 산 게 hg 엑시아였고 처음 본 건담 시리즈도 더블오였네요 ㅎㅎ

  • @joan_studio9681
    @joan_studio9681 Год назад

    와 2007년이네요,, 정말 얼마 안된거 같은데.,.,

  • @덕헌-i4u
    @덕헌-i4u Год назад

    더블오 2기 기체들은 뭔가 기술력의 차이 때문인지 ms의 기본 무장 떡대들이 빵빵해져서 바리에이션이 들어갈 자리도
    거의 없겠지만 1기 기체들인 엑시아랑 듀나메스는 얄상하고 밋밋한게 바리에이션
    장사하기가 딱 좋은 애들이니까 특히 엑시아는 주연중에 주연인 인기 기체다 보니까
    이렇게 바리에이션 많이 만들어주는 효자 기체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론 그라함이 모는
    엑리페4가 난잡하지만 제일 멋있는거 같습니다.
    그랜잠!!

  • @elfin978
    @elfin978 Год назад

    엑시아는 뒷 이야기가 참 많군요. 전 어떻게 하다 보니 엑시아 기본형만 MG로 두대 가지고 있는데 PG를 구매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 @뇽쓰-y8l
    @뇽쓰-y8l Год назад

    엑시아 리페어4 의 파일럿으로 그라함이 배정된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아니 이것이야 말로
    사랑이다!!

    • @Ateine
      @Atei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란잠!!!...

  • @LeeSungGu
    @LeeSungGu Год назад +4

    셀레스티얼 빙을 솔레스탈 빙으로 발음하는 일본어의 외래어 발음은 자막에서도 바꿀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번역자가 누군지 ㅋ 건담 virtue도 바체로 외래어 번역이 두고두고 아쉬운 더블오 였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고유명사 번역에 오류가 좀 있죠. 트랜스 암을 트란잠이라고 하는 등...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원어 그대로 옮겨놓으면 건담인포 번역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렇다고 건담인포 번역을 따르면 원어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고...ㅎㅎ

    • @LeeSungGu
      @LeeSungGu Год назад

      @gsmoc 반다이에서 공식명칭을 저리 정하니 딜레마지요 이 외에도 더블오에서 건담 듀나미스를 듀나메스라고 하고 >.< 다른 건 몰라도 주역메카의 이름은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건담 애니메이션의 번역에서 중요 키워드 번역에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데 하로가 Hello였다는 걸 알고부터는 참 일관성있게 중요 키워드 번역은 신경안쓰는구나 했습니다 최신작 수성의 마녀도 퍼멧을 파르멧으로 번역하고 더빙도 파르멧으로 했더군요 참 일관성있는 기업입니다 ㅎㅎㅎㅎ ^^;;;; 그나마 엑시아를 아쿠시아로 안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banghyomoon
      @banghyomoon Год назад

      @@LeeSungGu 싸워라 이쿠사?

  • @이억부-w4t
    @이억부-w4t Год назад +3

    변태들(세츠나,그라함)에게 사랑받는 건담인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 @JuRoAmakami
    @JuRoAmakami Год назад

    이 만화는 끝까지 보면서.
    전함이 언제 간담으로 변하냐? 라고 생각하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반에 변신과 퍼지하는 녀석이 있었기 때문에 말이지요.
    _-_;;;;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그래서인지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진짜 변신합니다...

  • @sck8207
    @sck8207 Год назад

    건담을 사랑한 세츠나
    그런 세츠나가 탑승한 건담을 보며
    가슴 설레이는 운명을 느끼는 처녀자리의 그 분!

  • @punkydreamer8230
    @punkydreamer8230 Год назад

    아니 마무리 멘트가 ㅋㅋㅋㅋㅋㅋ

  • @콜베-f1n
    @콜베-f1n Год назад +2

    리본즈 알마크의 담당 성우는 퍼건에서 아무로 레이를 연기하겻던 후루야 토오루 씨라고 합니다
    별루 관계 없는 이야기이지만
    아무로의 명대사 아빠한태도 맞은적이 없는대 라는 대사를 여러번 ng를 내서 토미노 감독한대 실제로 맞아가면서 연기했대요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2

      그래서 성우 장난 느낌으로 빌드파이터에 나오죸ㅋㅋㅋㅋㅋㅋㅋ

    • @Miki_Love-p1p
      @Miki_Love-p1p Год назад

      어허 후루야씨가 아니라 대형신인 소게츠 노보루씨입니다!!헷갈리면 안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처음에 소게츠 노보루라는 신인 성우라고 소개를 해서 세상은 좁구나...라고 생각했었죠...

  • @songwijung6500
    @songwijung6500 Год назад

    솔로스타일..비잉!!

  • @nikoby7036
    @nikoby7036 Год назад

    더블오는 사실상, 옵션 유닛으로 장난을 쳤죠, 더블오가 정말 만약에, 가동을 실패 했을 경우 고려한 기체에 2기 이후 불안전안 가동을 보안 하기 위해 사용한, 더블오 세븐소드/G(더블오건담+세븐소드+G장비), 사실상 정상적인 더블오 건담 작동의 시작인 더블오라이져(더블오+오라이져), 더블오라이저가 너무 강력해서, 설계되었다 파기 되었다라는 설정을 가지는 더블오 잔(XN)라이저, 더블오잔라이저에서 오라이저 유닛부분을 제외한 잔(XN)유닛만 장착한 잔더블오....여기에 하나 더 있지만 외형적으로 색놀이라 제외했습니다...이미...더블오는....충분이 어른의 장난에 놀아난기체였기에...이후에 엑시아로 그 방향을 ㅋㅋㅋㅋ

  • @AlefTV
    @AlefTV Год назад

    시드의 아카츠키 건담? 금색으로 된 ... 아카츠키 건담에 대해 알려주세요

  • @몰라-m1y
    @몰라-m1y Год назад

    꽉 안아주고 싶구나, 건담!

  • @스파클링타임
    @스파클링타임 Год назад

    어릴때 hg로 샀다가 왼팔 망가지고 머리가 망가져서 리페어마냥 접착제로 왼팔에 검은 천을 붙이고 머리는 레고머리에 자쿠마냥 눈을 그렸던게 생각나네요ㅎㅎ
    무등급은 팔 관절부 강도가 영 좋지 못했던게 기억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그런데 그렇게 개조하고 손댄 작품이 더 정이 가지 않나요? ^^.

    • @스파클링타임
      @스파클링타임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첫 건프라이기도 해서 각별한 녀석이었죠ㅋㅋ

  • @DebuUnwelcome
    @DebuUnwelcome Год назад +1

    누락된 정보가 있어 첨언합니다.(이미 누가했을지 모르지만)
    엑시아 리페어 2에 대해선 사실 뒷설정이 있는데, 원래 엑시아는 예비파츠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걸로 원래 사양으로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페레슈테 소속의 건담 아스트레아의 건담 마이스터가 아스트레아에 아발란체 대쉬를 훔쳐 장비하면서 엑시아의 예비파츠도 긴빠이했다군요.
    이때문에 엑시아를 기존대로 수리할 수 없어 사실상 다시 만들어 리페어 2로 활용했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참 그런거 보면 페레슈테도 은근히 괴짜같은 조직 같습니다...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큐리오스 태양로 회수해준거 말고는 이렇다할 활약이 없는...엑시아 부품 긴빠이 하는건 ㄹㅇ 충공깽 이였습니다.

  • @himiko2360
    @himiko2360 Год назад

    건프라 입문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던 엑시아...지금도 최애 건담인데 말씀하신대로 라인업 대부분이 옛날 기술들이라 프라 품질이 참;
    이렇게 보면 AGE덕분에 주역기들이 MG로 못나오고 지금에서야 풀린게 오히려 잘된일일지도 모르겠네요.

    • @백업계정-w8l
      @백업계정-w8l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정작 프라 품질 올려주고 가격 정리해준 거가 AGE기도 함 ㅋㅋ MG의 필요이상의 디테일을 적당히 줄이고 정리해서 MG가격 고정시키고 프라 이중관절 보급? 상용?화에 시작이 AGE다보니...

  • @낙타-k4c
    @낙타-k4c Год назад

    작중에서 나온 여러가지 모습과 임펙트 처절한 싸움을 하는 연출스토리가 인상깊어서 인기가 높다고 생각함.

  • @Daoul5629
    @Daoul5629 Год назад

    MG 듀나메스를 찾아 저번 주말 서울에 원정을 나섰지만.............
    결국 못 찾고 더 레어한 RG하이뉴, 하이뉴 전용 메가 바쥬카, 하이뉴 전용 판넬 세트를 찾았습니다.
    왜 제가 원하는 걸 못 찾고 더 희귀한 걸 찾은걸까요;;;;;;;;;;;;;;;;;;
    다음 달에 한 번 더 도전해보고.........없으면 주문이라도 넣어 봐야하나 고민해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제가 MG 뒤나메스는 35%세일로 샀고, 큐리오스는 나온 날 10%할인에 샀는데 그때가 꿈만 같네요.

    • @Daoul5629
      @Daoul5629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아,그때 구입했어야 했는데ㅠ근데 그때 구입했어도 제가 학생이여서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거나 처분하셨을지도ㅠ

  • @eon3690
    @eon3690 Год назад

    엑시아 디자인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 더블오나 퀀터보단 엑시아랑 아스트레아를 더 좋아해요 ㅎㅎ

  • @Theplaon-
    @Thepla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엑시아는 뒷태가 최고죠

  • @syuranreil5946
    @syuranreil5946 Год назад

    세츠나를 끌어올린건 더블오 였지만
    결국 끝은 엑시아 였으니 과연 히로인!
    지제네 할때 아발란체를 처음 봤는데
    상당히 취향이라 잘 써먹었죠

  • @QWE-nn8it
    @QWE-nn8it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세츠나가 어머니 살해하는 에피소드가 더 내러티브있게 표현됐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당시엔 생각했었는데 철혈에서 소년병들이 비호감 이미지되는거 보면 지금이 안전했던 것 같네요.

  • @용따이-l4w
    @용따이-l4w Год назад

    참 디자인은 기깔나게 뽑혀서 바리에이션 나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redtiger0106
    @redtiger0106 Год назад

    ‘내가 건담이다’ 란 대사는 세츠나에겐 의미가 있는 대사지만 관객의 입장에선 웃음벨이 되죠. ㅋㅋㅋ

  • @아토-r8k
    @아토-r8k Год назад

    새로운 엑시아 프라모델 개인적으로 엔트리 그레이드로 나오면 좋겠네요...

  • @사춘간볼빨기-m4w
    @사춘간볼빨기-m4w Год назад

    갓직히 건담시리즈중에 더블오 디자인이 제일 압도적이고 이거에 비빌수잇는게 뉴건 정도밖에 없음..

  • @megaman0254
    @megaman0254 Год назад +1

    더블오가 리본즈 건담한테 썰릴때 하필이면...어깨부터해서 태양로 연결하고있던 바인더절단된게 가장큰이유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그리고 마지막에 엑시아r2랑 o건담이 동귀어진 했을때 엑시아는 콘덴서만 파괴된줄 알았지만 잘보니깐 o건담의 빔사벨이 gn드라이브 가장자리를 건드렸네여

  • @aloneman8056
    @aloneman8056 Год назад

    과연 우연이였을지 궁금한 리페어 4의 파일럿 선정

  • @kts0236
    @kts0236 Год назад

    건담은 대부분의 경우 전쟁이 싫다면서, 전쟁이 없으면 그 의미가 없는 자기모순이 있는 작품들 같아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사실 그게 건담의 출발이기도 했습니다. 토미노 감독이 자위대의 존재에 대한 생각이 딱 그랬거든요.

  • @구래건덕
    @구래건덕 Год назад

    MG 엑시아에 메탈 파츠를 구입해서 교체해주면, 프레임 구조 개선까지 이뤄져서 사실상 완벽해지죠. 다만 가격이 두배로 뻥튀기

  • @_sura
    @_sura Год назад +1

    진짜 기체 인기가 후속기보다 구형기가 더 좋네요 더블오도 물론 멋지긴 한데.. 엑시아가 좀더 정이가는

  • @injiung
    @injiung Год назад

    결국 돌고돌아 엑시아

  • @hi-newinflux8030
    @hi-newinflux8030 Год назад

    건담 엑시아...세츠나.F.세이에이... 미래를 개척한다...!!!

  • @jhj109021
    @jhj109021 Год назад

    솔직히 후속 기체들 보다 엑시아, 듀나메스, 큐리오스, 버체 (나드레) 가 참 잘 나온거 같음.
    (물론 제 개인적 취향 임)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Год назад

    더블오가 참 띵작이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입니다.
    다만 1기 당시에는 세츠나가 "내가 건담이다!" 하는데 도대체 이게 뭔소린지,
    작중 다른사람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못 알아듣는 바람에 좀 그랬지만요. ㅋㅋ
    그러다 2기가 나오고, 세츠나의 과거가 좀 나오고, 말주변이 좀 나아지면서 그제서야 이해가 가고
    1기를 다시 보니 "내가 건담이다!"라는 대사가 와닿더라고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처음엔 바보 아냐? 했는데 의도를 파악하고 나니 이해가 되더군요.
      ...다만 그 말주변 때문인지 그 얼굴에 결국 솔로로 남아버렸습...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Год назад +1

      @@지식공장장 건담이랑 결혼했으니 괜찮...ㅜ.ㅜ

    • @Ateine
      @Atei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식공장장 아 ㅋㅋㅋㅋㅋ퀀터랑 50년동안 동거동락했으니 솔로는 아닐겁니다 ㅋㅋㅋㅋㅋ크흡...엑시아는 버림받은 충격으로 은색 금발이로 갈아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Ateine 어찌보면 우주 최고의 성공한 건덕이군요^^

  • @oh2138
    @oh2138 Год назад

    제가 기억하기로 처음 출시된 무등급 액시아부터 부품이 손으로 때도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기술이 적용되었던거 같습니다 (오래전이라 아닐수도) 그런 의미에서도 꽤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MJ-jf5dw
    @MJ-jf5dw Год назад

    아앗...다크매터 이야기가 없어 ㅠㅠ

  • @shellingford9997
    @shellingford9997 Год назад

    다음 듀나메스 가시져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 액시아의 무장구성 그 자체로도 이오리아는 모든 경우를 다 상정해서..... 대비를 해두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작전의 제안 및 결정도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하고....
    실제로도 극장판 마지막 쿠키영상에서도 "인간은 변해야만 하니까!" 라는 대사를 하면서도 눈은 인간을 믿는 사람의 눈이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사람의 가능성 같은걸 믿는 사람이었다면 자기 대에서 그걸 해내려고 했겠죠...
    그러지 못했으니까, 동면을 해 가면서까지 계획을 세운거고,
    실행팀의 대부분을 범죄자에 준하는 사람들로만 채운것도,
    굳이 작전의 모니터링은 사람이 아닌 이노베이드 등의 베다 단말로 체크하는것도,
    감시자들에게 개입 권한을 주지 않은 것도, 그가 인간불신인걸 염두에 두면 딱 들어맞는... 설이에요.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Год назад

      꽁꽁 숨겨둔 나드레,
      액시아의 실체검
      큐리오스의 숨겨진 무기
      듀나메스의 초 고고도 저격 능력,
      계획을 실시간으로 체점하는 감시자
      당사자도 모르는 이노베이드의 감시 체계,
      전면의 제 1실행팀 외의 뒷세계의 제 2의 실행팀( 요 두갠 미디어믹스입니다만..)
      등등 아예 불신 그 자체를 형상화한 계획이라고 봐도 무방한게 아닐까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저는 이오리아를 보면서 그 자금은 로또로 모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자체더군요.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그거야 뭐 헤헤 혼자 못하니까 왕씨나 코너 그리고 리본즈를 닮은 그 친구 집안을 끌어다가 협력자로 놓은거겠죠...?

  • @실론레몬
    @실론레몬 Год назад

    저는 엑시아 리페어 MG 모델을 스텐드에 전시중인데 이게 정말 질리지 않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사실 리페어가 제일 멋지죠. 서사가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