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www.youtube.com/@지식공장장/join ◆ RX-78 건담 1편: ruclips.net/video/bt_fBNpiZKU/видео.html 2편: ruclips.net/video/rB_e55ARjnk/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7ke-Buvd5Do/видео.html 4편: ruclips.net/video/Luq4jeeMtRE/видео.html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1.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하다가 퍼스트 건담을 안 했다는 걸, 댓글로 깨닫고 이제나마 손대봅니다. 2. 8:29 건다리움 합금 --> 루나 티타늄 합금으로 수정합니다. 본다고 봤는데 순간 말이 헛 나온게 영상에 들어가 버렸네요. 만든 사람 따로, 돈 번 사람 따로인 모순의 발명, 마우스의 역사 : ruclips.net/video/HF9sWG4Byy8/видео.htmlsi=H3t6VUSgPTT8wjBt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그런 의미도 있지만, 건담의 상징성은 건담=권력=힘입니다. 1년 전쟁 당시에 건담이 가지고 온 상징성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0083년에 개발된 건담들은 그야말로 권력의 비호를 받는 존재였습니다. GP01 02 03을 억까하던 쟈비토프 하이만 조차도 0087년에는 MKII를 티탄즈의 주력 상징 기체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1년 전쟁 이후의 건담 개발 계획의 실제 실행은 애너하임사이지만, 이를 비호하는 스폰서적인 존재들은 늘 연방의 그늘에서 암약하는 연방의 고위관료라고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연방의 고위관료들은 실제로는 국가 예산 몇개를 주무를 정도의 막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건담의 스폰서가 되기도 하고 반대편이 서기도 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건담이란것은 연방고위관료들에게 있어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존재"인 것입니다.
사실 드넓은 전장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한정되어있긴 하죠 아무리 건담이 뛰어난들 지구전역 우주전역에서 동시에 활약하는건 불가능하니… 그렇기에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짐과 같이 안정적인 성능을 대량으로 모든 전선에 보급할 수 있는 것이고… 짐이 나온 시점에서 지온은 정정당당히 정면승부로 이길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졌습니다
토미노옹 특집인가요😍 이번 화도 너무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건담의 배경지식과 설정은 깊기도 하고 재미있죠 특히 z - zz - 역샤에 이은 대서사시는 매니아를 양산하기에 충분한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이고요😁 우주세기라는 하나의 장르를 리얼타임으로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현 30대초.. 2달전에 퍼스트 건담 정주행 후 2주전에 역습의 샤아 봤습니다 시드로 입문했고 비우주세기는 꽤 보다가 드디어 우주로 넘어왔는데 워낙 내용이 어렵고 세계관도 커서 입문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한 번 빠지고 나니 과거 우주세기 팬들이 "비우주세기는 건담이 아니다" 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가더군요 우주세기만의 심오하고 묵직한 스토리와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건담의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작품들 같습니다 Z건담도 정주행 할테니 우주세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시간 되시면, 장갑기병 보톰즈,기갑엽병 메로우링크,소설 Equal 가네시스, 토미노옹의 바이스톤웰 사가인 성전사 단바인, 가제이의 날개, 린의 날개, 전설의 거신 이데온, 그리고 선라이즈사의 일본전공투 세력을 투사한 작품은 태양의 엄니 더그람, 마지막으로 다소 코믹하긴 하지만, 모든 훔치고 3일만 존버하면, 자기 것이 된다는 "전투메카 쟈붕글"의 세계를 탐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고 싶다고 생각 하신다면, J9시리즈인, 은하선풍 브리거, 은하열풍박싱거,은하질풍 사스라이거를 추천합니다. 이 J시리즈 애니메이터가 업계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입니다. 이 사람 작화가 특이해서 전혀 애니메이션 이론으로 연결되지 않을 동작을 만들었는데, 이게 말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담의 대단한 점은 사실 그 신뢰성이죠. 사이드 7 탈출부터 부족한 보급과 정비에 가혹할 정도의 가동...거기다 표준 양산된 무기가 아니니 유지 부품 공급도 불안할텐데 거기다 실질적으로는 짐의 플트 타입...시작기니 부품이나 구조도 정비성 등은 충분하게 고려해서 제작되지 않았을텐데 저런 높은 가동율과 신뢰성을 보여주는건 정말 공업의 승리죠
건담이라는 컨탠츠는 일본의 특산품같은 거죠. 비 우주세기로 가면서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건담이라는 풀랫폼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중국집에서 하던 배달 써비스가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플랫폼으로 바뀐 것처럼요. 건담타입 모빌슈츠... 건담타입... 이라는 개념이 생겨있더군요.
파일럿이 괴물인 이유 아무로 이 새끼 자쿠랑 첫 전투에서 시마이 빔샤벨로 융합로 조졌는데, 유폭 때문에 한 번 더 터지면 콜로니도 개터질 걸 직감하고 전투를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빌 슈츠의 취약점 -> 콕핏 내부의 파일럿이라는 걸 아주 존나 당연하다는듯 연상하고는 빔샤벨로 파일럿만 아주 조심스럽게 살살 조져서 끝냄 이 새끼 사실 시작부터 사이코패스 이상가는 현실성 고로시 만렙이었음
오!? 트랜스포머 옵대장 콘보이가 건담보다 먼저 나왔다고요? 신기하네… 선생님 나중에 트랜스포머 주제로 영상각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건프라보단 트랜스포머 완구쪽이 더 끌려서요ㅎㅎ (손으로 만든 프라모델보다 가지고 놀기 편하고 튼튼하고 변신하는 손맛이 있어서요ㅎㅎ)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www.youtube.com/@지식공장장/join
◆ RX-78 건담
1편: ruclips.net/video/bt_fBNpiZKU/видео.html
2편: ruclips.net/video/rB_e55ARjnk/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7ke-Buvd5Do/видео.html
4편: ruclips.net/video/Luq4jeeMtRE/видео.html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1.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하다가 퍼스트 건담을 안 했다는 걸, 댓글로 깨닫고 이제나마 손대봅니다.
2. 8:29 건다리움 합금 --> 루나 티타늄 합금으로 수정합니다. 본다고 봤는데 순간 말이 헛 나온게 영상에 들어가 버렸네요.
만든 사람 따로, 돈 번 사람 따로인 모순의 발명, 마우스의 역사 : ruclips.net/video/HF9sWG4Byy8/видео.htmlsi=H3t6VUSgPTT8wjBt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저도순간 응? 퍼스트 건담은 애저녁에 했겠지. (제가 맨 처음부터 공장장님 영상을 본 게 아니니) 쿨타임 차서 한 번 더 다루시나? 라고 생각했다는 사실
그리고 분량 조절 실패에 탄식하셨지만......사실은 기쁘시죠? ㅋㅋㅋㅋ
@@김인성-o6r10년은 몰라도 몇 회는 더 싸울 수 있습니다. ㅎㅎ
건다리움 합금과 루나 티타늄 합금은 동일한 것 아닌가요
@77 공식 명칭은 루나 티타늄이 맞고 건다리움 합금은 이후에 나온 개량형도 포함해서 통칭하는 개념이긴 합니다. 그래서 고치신 걸지도?
퍼스트 간담은 금속 재질이 아님. 외관상 자유로운 동작이 되려면 금속일리가 없다
건담 설정을 이렇게 디테일한 설명은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지식 공장장님 진짜 감동입니다~👍👍👍
우와 10년이나 더 볼수 있어 사랑해요
쿠쿠르스 극장판 초반에서 그런 대사가 있었는데...
'짐이 양산된 시점에서 건담은 일개 모빌 슈트에 불과하다'
건담 덕분에 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 연방이 건담을 천대하는 걸 보면 앞으로 있을 건담의 수난에 예고편 같더라고요.
토미노 감독과 야스히코 감독이 보는 눈은 차이가 있는데, 저는 건담도 좋은 기체지만 아무로 레이가 아니었다면 후반에 그 정도 활약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TV판에서 그 자랑스러운 짐은 샤아의 먹이감에 불과했죠.
그레봐야 1년전쟁에 내내 제13독립부대가 최선전에서 그 엄청난 시제기가 희대의 하얀 악마 안문호를 태워서 마무리를 진거죠..거의 모든 주요기체들 다 파괴해서 연방이 승리한거죠..그렇구선 정작 샤아의 엑시즈 낙하에서 Z도 안주는 연방 또라이들..
그런 의미도 있지만, 건담의 상징성은 건담=권력=힘입니다. 1년 전쟁 당시에 건담이 가지고 온 상징성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0083년에 개발된 건담들은 그야말로 권력의 비호를 받는 존재였습니다. GP01 02 03을 억까하던 쟈비토프 하이만 조차도 0087년에는 MKII를 티탄즈의 주력 상징 기체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1년 전쟁 이후의 건담 개발 계획의 실제 실행은 애너하임사이지만, 이를 비호하는 스폰서적인 존재들은 늘 연방의 그늘에서 암약하는 연방의 고위관료라고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연방의 고위관료들은 실제로는 국가 예산 몇개를 주무를 정도의 막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건담의 스폰서가 되기도 하고 반대편이 서기도 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건담이란것은 연방고위관료들에게 있어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존재"인 것입니다.
사실 드넓은 전장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한정되어있긴 하죠 아무리 건담이 뛰어난들 지구전역 우주전역에서 동시에 활약하는건 불가능하니… 그렇기에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짐과 같이 안정적인 성능을 대량으로 모든 전선에 보급할 수 있는 것이고… 짐이 나온 시점에서 지온은 정정당당히 정면승부로 이길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졌습니다
지식공장장님은 피곤하시겠지만 2편, 3편, 4편 연달아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참 재미있네요.
자아 마무리 들어갑니다 시마이~
??? : 끼야아아아아악!!!!
??? : ㅈ됐습니다! 자쿠 2대 개작살 났습니다!
자 콕피트만 살살~
금방끝나
맛세이~ 아이 신나~
아무로 : 함께 만들어가요 선진병영! 즐거운 군생활!
샤아 : 쟤, 오늘 기분 안좋은 것 같은데?
맛있는 오니기리~~~
아 이게 건담이구나. 잘 만들었네.
??? : 아들아 근담에 타라!
??? : 까짓거 해보죠!
???:아들아 근담에 타라!!
???:애반데...
???:건담 타라고 개쉨이야 에바말고
이..이건 에바잖아@@Ateine
막걸리 한잔 하고 타면 큰일 납니데이
@@Ateine그래서 만들었습니다! Gquuuuuux!!!!!!!
저의 최애 기체인 RX-78에 대해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그 동안 잘 몰랐던 것들이 아주 잘 이해되었습니다~
뭔가 막힌것이 뻥 뚤린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건담 영상 하나 하나 다시보기중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방구석매니아 님의 더빙으로 입문한 분에게는 아주 좋은 자료네요.
뭔가 빠진 느낌이 이거였군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다음 편을 위해서 약소하게 나마 응원의 댓글 보내드립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 분석 그리고 느낀 바를 말씀 하실 때면 안 놀랄 수가 없습니다.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3편까지도 나오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사실 원 대본은 10편 분량이었습니다. 물론 지루해서 다 쳐냈습니다만...
@@지식공장장10편이면 언제나 좋습니다 길면 길수록 더 좋습니다 ㅋㅋ 모든 영상을 다 봤거든요
저도 10편이면 싱글벙글하게 정주행 하는 재미로 살 거 같습니다만 ㅋㅋㅋㅋ 100편이 되어도 좋으니, 같이 롱런 했으면 좋겠습니다.@@지식공장장
최근 알고리즘으로 흘러왔다가 지난 영상들까지 싹다 보는중입니다.
수박겉핥기식으로 건담세계관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알면 알수록 참 재밌네요
덕분에 건프라 살거 많아지는거 같아 좀 원망스럽습니다..
다행히도 (?) 소개한 건담들의 프라모델을 통 구할 수 없더군요. 저도 그래서 지름신이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식공장장님,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건담 설정 같은 건 잘 모르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말씀 많이 하시니까 목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건담 작품들을 먼저 보고 9년전에 뒤늦게 퍼스트 건담 작품을 봤는데.. 전쟁과 역사, 정치 스토리가 과연 명작이구나 싶었습니다.
아무로와 건담의 활약상도 너무 재밌었구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담전설의 시작이 된 작품.. 건담은 퍼스트가 최고 입니다!!
토미노옹 특집인가요😍
이번 화도 너무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건담의 배경지식과 설정은 깊기도 하고 재미있죠 특히 z - zz - 역샤에 이은 대서사시는 매니아를 양산하기에 충분한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이고요😁
우주세기라는 하나의 장르를 리얼타임으로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정말 이야기가 풍부하죠. 토미노 감독과 여러 사람이 합쳐만든 형식이었다는데 그래서 그만큼 풍부해진게 아닌가 합니다.
초반은 아무로가 건담빨로 버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건담이 아무로를 따라가지 못하는 전개가 흥미로웠습니다!!
폐급 지온병이 불러온 대참사.... 아들아 건담에 타라. 까짓거 타보죠
아.. 방매 보셨군요 ㅋㅋㅋ
뭐지?밖에 나가봐야겠다
콕피트만 살살
저도 유명해지고 싶단 말입니다!1
넌 이미 유명한 X신이야!!!!!!
내가 폐급담당이었네..
아 너무 잼있습니다 다음편!!! 빨리주세요~~
저는 작화 때문에 안보는 사람중 한사람 이었습니다. 막상봐보니 스토리에 몰입하게돼서 작화는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옛날에는 mg 2.0 디자인을 싫어했는데 지금은 2.0아니면 다 싫어지더라구요.
작화가 걸림돌이긴 하죠^^. 그런데 일단 그 부분만 참고 보면 몰입하게 되더군요. 저도 2.0을 좋아합니다.
퍼건은 사랑입니다 좋은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끝나지 않아서 언제나 즐겁게 시청합니다
눈은 보조카메라고, 이마에 달린게 메인카메라에요. -> 떠올리시는 분 추천
건담 초반: 건담이 쎄다
건담 중~후반: 아무로 레이가 쎄다
재생목록 첨부터 다시 정주행~ 아 요즘 자쿠 전용기들 사서 만드는중...!
1979년부터2024년인 지금까지 건담을 보아온 시청자로써 토미노의 우주세기보다 더 나은 기동전사 건담은 없다
후쿠이는 참...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 30대초..
2달전에 퍼스트 건담 정주행 후 2주전에 역습의 샤아 봤습니다
시드로 입문했고 비우주세기는 꽤 보다가 드디어 우주로 넘어왔는데
워낙 내용이 어렵고 세계관도 커서
입문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한 번 빠지고 나니
과거 우주세기 팬들이 "비우주세기는 건담이 아니다"
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가더군요
우주세기만의 심오하고 묵직한 스토리와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건담의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작품들 같습니다
Z건담도 정주행 할테니 우주세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파고 들면 파고 들 수록 재미있는 이야기죠. 그래서 팬이 많나 봅니다.
시간 되시면, 장갑기병 보톰즈,기갑엽병 메로우링크,소설 Equal 가네시스, 토미노옹의 바이스톤웰 사가인 성전사 단바인, 가제이의 날개, 린의 날개, 전설의 거신 이데온, 그리고 선라이즈사의 일본전공투 세력을 투사한 작품은 태양의 엄니 더그람, 마지막으로 다소 코믹하긴 하지만, 모든 훔치고 3일만 존버하면, 자기 것이 된다는 "전투메카 쟈붕글"의 세계를 탐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고 싶다고 생각 하신다면, J9시리즈인, 은하선풍 브리거, 은하열풍박싱거,은하질풍 사스라이거를 추천합니다. 이 J시리즈 애니메이터가 업계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입니다. 이 사람 작화가 특이해서 전혀 애니메이션 이론으로 연결되지 않을 동작을 만들었는데, 이게 말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ROK_KenBell 하나같이 고전 명작이네요 ㅎㅎ
이제까지 본 영상중에 최고입니다. 아주 좋아요. 태평양전쟁 한국전쟁 오마쥬 느낌 있었는데 역시나
드디어 퍼스트가 !! 잘보고 있슴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채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중 하나 입니다. 한손에 꼽을 정도로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훌륭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0:42 그것은 좋은 것이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자꾸 그의 목소리가 들려!!!!
이게 건담이구나 이야 잘만들었네~
이야 이게 건담이구나 잘 만들었네
건담의 대단한 점은 사실 그 신뢰성이죠. 사이드 7 탈출부터 부족한 보급과 정비에 가혹할 정도의 가동...거기다 표준 양산된 무기가 아니니 유지 부품 공급도 불안할텐데 거기다 실질적으로는 짐의 플트 타입...시작기니 부품이나 구조도 정비성 등은 충분하게 고려해서 제작되지 않았을텐데 저런 높은 가동율과 신뢰성을 보여주는건 정말 공업의 승리죠
말이 독립부대지 방치부대였는데 그렇게 버틴걸 보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말씀대로 공업의 승리죠.
어릴때는 그냥 봤는대 나이들어 보니 건담이
2차대전이 참 많이 녹아있음
건담 자체가 하나의 쟝르화된 느낌.
헐 지식공장장님 건프라 이야기 엄청 좋아하는데 정작 퍼건은 처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이야기가 많기도 하고 뭔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모르다 이리 됐습니다. ㅎㅎㅎ
하루에 두개씩이나?? 고생하셨습니다ㅎ
좋아요 누르고 기다리겠습니다.
시마이~
이분 배경음악 선곡 감각이 대단하다
제가 퍼스트건담 tv편 보면서 왜 대체 하얗다고 그러지?가 궁금했거든요??ㅋㅋ 보면서 이해갔습니다ㅎㅎ 지금의 주인공 건담색이 원래는ㅎ 걍 백색이었군요
저는 나중에 비화를 듣고 그러고보니 계속 하얗다고 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1편으로 안끝나서 오히려 좋아!^^ 퍼스트 건담에 빠져서 반다이몰 최고등급이 된 나로썬 완전 땡큐!!!!!!!!!!!!!
와 .. 지금 요코하마에 마침 건담보러가는데 이 영상이 딱 ..!!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철거가 얼마 안 남았군요. 즐거운 관광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흥미로은 건담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른 시리즈 간담은 보통
작품내에서 스스로 간담이라 잘 안하지요.
프리덤이라고 하던가, 발바토스라고 하던가 더블오라고 하던가 등등
목소리 정말 좋으시다 .... 굳굳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턱부분 그냥 간지용인줄 알았는데 기능이 있었구나....
난 혓바닥인줄
왕창큰 턱드름
퍼스트는 디자인 할 당시엔 걍 간지용이 맞고 후에 설정이 덕지 덕지 붙은 경우 일 듯ㅋㅋㅋㅋㅋㅋ
??? "노래의 비결은 이 혹입니다요"
콧구멍?, 혀, 뿔 다 기능이 있는게 참 신기하죠
0:40 ‘이걸로 지온은 10년 더 싸울 수 있다.’의 멋진 패러디네요
방구석매니아 병맛더빙의 건담 ai가 "시마이! 시마이! 앵꼬! 앵꼬!"라 외친 것도 본편의 철저한 고증이었다는걸 알 수 있다.
😢 퍼스트 tv판을 최근에 다시봤는데 이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아요.. 눌러드렸습니다!
건담보러 왔다가 전쟁사 이야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자기 좋았어요 ❤
언제봐도 자쿠는 멋있어.ㅎㅎ
결국 자쿠는 유압식, 전담은 전동모터 구동방식이군요.
PG 언리쉬드를 조립하고 감탄한 우리 건담 😂 뭔가 당시 디자인이라 하기에는 엄청 수려하고 잘빠진 우리 퍼건이 웬지 모르게 애정이 계속 갑니다
퍼스트 관련 내용이라면 몇편이라도 좋습니다.!
분량을 보니 10년을 더 싸울수있군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ㅎㅎ
건담이라는 컨탠츠는 일본의 특산품같은 거죠.
비 우주세기로 가면서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건담이라는 풀랫폼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중국집에서 하던 배달 써비스가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플랫폼으로 바뀐 것처럼요.
건담타입 모빌슈츠... 건담타입... 이라는 개념이 생겨있더군요.
건담 깔끔하고 싸기도 해서 언젠가 개조해보고 싶은 녀석이죵
로봇 전반을 좋아하지만 선라이즈의 슈퍼로봇들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퍼스트 건담 극장판은 정말 재미있었음.
80년대 설정집에는 건다리움인가 하는 합금으로 만들어서 건담이라고 불린다는 설정이있었는데 ...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지나가는 50대)
현재는 같은 합금의 별도 명칭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복잡하죠 ㅎㅎ
체인지 코어파이터!!! 건담 합체! 건담 합체! 합체에! 건담!
??? : 아 그런거 좀 하지 마요!
??? : 왜?
사랑해요
건담하면 제가 어렸을 때 아카데미에서 나온 건담. 그때 가격으로 1000원 주고 조립해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 .
건담은 애니 본편, 제작진, 기업, 건프라, 성우, 팬덤만 꼽아도 소스가 넘쳐나죠.
하물며 근본 중의 근본인 퍼건이면......후속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네네 구독이랑 좋아요 눌렀어요
1979년에 현재의 머신러닝 개념을 다 예상한 거였네요? 저 교육용컴퓨터라는 거.
이게 사실 아서 사무엘이 1950년대에 만든 겁니다. 의외로 오래되었죠.
역사, 전쟁사, SF를 좋아하면 공감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은영전에 빠졌는데 소설은 언제 읽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은영전은 소설도 훌륭합니다. 저는 10번 정도 독파했죠. 자아 달리세요!!
2편 좋아요!!!!
??? : 뭘로 조져야 아름답게 조질수 있을까?
교육용 컴퓨터 : 시마이! 시마이! 시마이!
??? : 조만간 그 빨간 ship새키 대가리를 부술 수 있을 거야
참... 사람의 욕심이란...ㅜㅜ 많은 것을 가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가지면 가질 수록 욕심이 커지긴 하나봅니다..ㅜㅜ
후루야 옹, 이케다 옹 두 분 다 어느새 70대인데 이 두분들 더 늙기 전에 진정한 의미의 퍼건 리메이크작이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ㅠㅅㅠ....
들을때마다 목소리 좋으신거 같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담은 정말 알아갈수록 어려워지는 작품
건담7호기 와 풀아머 건담3호기 덴드리비움 실용기 나오네요 빔병기 사용못해 단점 엄청 맞아요
건담도 40년 오래나오네요
4:00 프리덤 파이터의 어원은 F-5 프리덤 파이터 경전투기여서 아마 당시 경전투기 중에서는 "나름의 최신" 기체(후신은 F-16 팔콘)였어서 이걸 참고하지 않았을까 함. 마침 프리덤 파이터도 한국전쟁의 결과로 개발되어 등장한 기체이기도 하니...
아타라나케레바 도토유...
안일한 안전의식이 큰 사고를 초래한다는 교훈을 남겨주신 스어형님을 추억합니다. 액시즈는 따뜻하십니까!
언제 기회 되시면.. 건담의 슈퍼 웨폰들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솔라 시스템부터, 콜로니 레이저, 콜로니 떨구기???, 엔젤 헤일로 등등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게 일단 같은 주제로 하신 분이 있어서... 특별한 오리지널 내용이 있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나온 HG 건담 비욘드 글로벌 버젼을 아주 강추하는 바입니다.
이게 HG인지 RG인지 구분이 안가는 가동성에 퀄리티에 깔끔한 색분배까지..
비욘드 참 좋죠. 저도 추천하는데 워낙 인기가 없어서 재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쌓여있었던...)
옛날 건담 가지고 놀땐 흰색이 멋있었는데 군대 갔다오니 아~ 했던게
혼자 무쌍찍고 방어 만땅 공력 만땅이라 위장색이 필요 없었구나 하고 이해 했네요
하얀악마 ㅎ 자쿠 색깔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파일럿이 괴물인 이유
아무로 이 새끼 자쿠랑 첫 전투에서 시마이 빔샤벨로 융합로 조졌는데, 유폭 때문에 한 번 더 터지면 콜로니도 개터질 걸 직감하고 전투를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빌 슈츠의 취약점 -> 콕핏 내부의 파일럿이라는 걸 아주 존나 당연하다는듯 연상하고는 빔샤벨로 파일럿만 아주 조심스럽게 살살 조져서 끝냄
이 새끼 사실 시작부터 사이코패스 이상가는 현실성 고로시 만렙이었음
여기 다 방매독에 당해 중독된 댓글밖에 없어...
0:38
소재를 지식공장장님께 전해드려라! 그것은 좋은것이다!
자꾸 자꾸 어떤 분의 더빙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와서 집중이 안 되네요 ㅜㅠ(샷샷샤아~ 샷샷샤아~)
4차 슈로대 한 100번째 하고 있는데, 파워 인플레 때문에 끝까지 쓰지 못하는 RX78이 불쌍해지네요~
오!? 트랜스포머 옵대장 콘보이가 건담보다 먼저 나왔다고요? 신기하네…
선생님 나중에 트랜스포머 주제로 영상각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건프라보단 트랜스포머 완구쪽이 더 끌려서요ㅎㅎ (손으로 만든 프라모델보다 가지고 놀기 편하고 튼튼하고 변신하는 손맛이 있어서요ㅎㅎ)
이게 제가 참고한 문서엔 그리 적혀있는데 콘보이가 1984년이란 내용도 있습니다. 고정댓글 참고해주시고요...
퍼스트 얘기가 나왔군요. 잘 보았습니다.
정말 44년 동안 끈임없이 팬층을 채운 반다이도 참 대단하지만 이 모든 걸 시작한 토미노 유시유키...그는 대체...
알고리즘으로 나눠져있는영상나올때.. 다음편을 못찾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ㅠㅠ
공장장님 영상은 약 15분 정도 길이의 분량인데 볼때마다 너무 몰입해서 보니까 짧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퍼스트건담은 리얼로봇의 시작점!!
아직도 TV판 빔라이플의 "푸~~~슝"
하는 발사음은 강하게 머릿속에
남아있군요. 타카하시 료스케의
장갑기병 보톰즈도 리얼로봇 작품으론
놓칠수 없는 로봇물. 글고보니 썸네일이
게임 건담전기 오프닝씬 아바오아 쿠
전투씬의 한장면이군요.
섬네일만 보시고 알아보시다니...대단하십니다!
@@지식공장장 다음엔 눈을 번뜩이며
아바오아 쿠 로 날아갔었죠. 샤아도
아무로를 추격하고....
밸류트 시스템은 현실에도 존재하는 장비입니다. 1950년대에 개발된 유서깊은 기술이죠. 그리고 루나 티타늄은 어느정도 열에 약할수밖에 없긴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가공할 방법이 없을테니까요.
네 아폴로 계획의 일환이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