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맞는 시험과목 푸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갑자기 긴 글을 읽을때 집중이 안되기도 했고 시험감독관분들이 사인하러 돌아다니실때 글 읽다가 흐름 끊기는게 싫더라구요. 한국사-국어-영어-행법-마킹하고 컴싸로 행학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많이 연습해보시는 것도 전략이에요!!
이거 진짜 맞아요 저때 한국사 어려웠는데 저 제일 약한 부분이 한국사여서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이런식으로 풀던것을 국어 영어 전공과목 한국사 이렇게 풀고 전공 두과목 10분만에 풀었는데 두과목 한개 틀렸어요 한국사는 워낙 어려워서 저만 못친게 아니라 다 못쳐서 완전 재수 ㅎㅎ
본인에게 맞는 시험과목 푸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갑자기 긴 글을 읽을때 집중이 안되기도 했고 시험감독관분들이 사인하러 돌아다니실때 글 읽다가 흐름 끊기는게 싫더라구요. 한국사-국어-영어-행법-마킹하고 컴싸로 행학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많이 연습해보시는 것도 전략이에요!!
한길쌤 쓴소리도 도움 많이 됐지만
합격에 가장 컸던건 용한쌤이었어요.. 최고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이거 진짜 맞아요
저때 한국사 어려웠는데 저 제일 약한 부분이 한국사여서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이런식으로 풀던것을
국어 영어 전공과목 한국사 이렇게 풀고
전공 두과목 10분만에 풀었는데 두과목 한개 틀렸어요
한국사는 워낙 어려워서 저만 못친게 아니라 다 못쳐서 완전 재수 ㅎㅎ
철저하게 준비하자.
자극은 한길쌤으로 받고 스킬은 용한쌤으로 늘리는듯 ㅎㅎ
모르는건 뭘찍을지도 결정하고 가자
작년에 고득점으로 합격한 현직인데 제가합격했을때랑 똑같은 시나리오라서 공감많이되네요
ㅋㅋㅋ
ㅉㅉ
저는 솔직히 이런 고민 없이 시험보고 합격했으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이거 ㄹㅇ
한국사 max 10분
선택 1 10분
선택 2 10분
국어 20분 잡고 10시 50분
나머지 영어풀고
남은시간 마킹하면서 재검토
@@Bitcoingogogo 이번에 10분만에 풀었는데요? ㅋㅋㅋ